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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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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원산인 사피니아 (Surfinia).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모양과 종류가 다양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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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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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인 아게라툼 (Ageratum).







멕시코엉겅퀴라고도 하며 그리스어로 '늙지 않는다'라는 뜻에서 불로화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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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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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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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메리골드.







산국.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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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상록다년초인 호야(Hoya).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에

걸쳐 100여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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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 적어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에 적합한 로단세(Rhodanthe).

로단테, 종이꽃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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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에 속한 식물의 총칭, 히비스커스 (Hibiscus).

이집트의 미(美)의 신인 '히비스'와 그리스어로 '닮다'는 뜻의 '이스코'의 합성어로

'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뜻이다.

꽃의 색은 백색, 홍색, 자홍색, 적색, 등색, 황색 등이고 겹꽃도 있으며

꽃의 지름이 10~25cm인 것도 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유홍초.

꽃은 붉은색과 흰색이고 열매는 삭과로 난형이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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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는 국화목에 속하는 분류군으로 전 세계에 2만 3천여 종이 속해 있어

속씨식물문에 속한 과 가운데 난초과 다음으로 종이 많다.







국화는 일반적으로 계절에 따라 하국, 추국, 동국으로 나누고,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눈다.







국화의 꽃말은 평화와 지혜, 절개로 알려져 있지만 색깔과

품종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다르다.

흰 국화는 성실과 진실 · 감사를 뜻하며, 노란색 국화는 실망과

짝사랑을, 그리고 빨간색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국화차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재생과 손상을 막아주며

감기 예방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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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아니면 쑥부쟁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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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화훼의 주류를 이루고 있을만큼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일본 등 동양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해 왔다.








이 국화와 관련하여 중양절(重陽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중양절에는 국화주와 국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옛날에 비장방(費長房)이라는 도인이 있어 항경(恒景)이라는 사람에게 한 가지 예언을 하였다.
"금년 9월 9일 자네의 집에는 재앙이 있을 것이네, 이 재앙을 막으려면 집안 사람 각자가
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 수유(茱萸)를 넣어 가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면
화를 면하게 될 것이네"
항경은 그 말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보니 
기르던 가축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비장방은 그 짐승들은 사람대신 죽은 것이며, 국화술이 아니었더라면 식구들은 모두 죽었을거라 했다.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거나 부인들이 산수유 주머니를 차는 것은
이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자료를 찾다보니 '향로' 라는 이름의 국화가 눈에 들어온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품종이라고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모양이 꼭 닮았다.








국화에 얽힌 또 하나의 전설이 있다.

그리스 로마에 꽃을 유난히도 사랑하는 '타게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꽃이 아파하거나 시드는 것을 자신의 일처럼 가슴아파 했다고 한다.
어느날 그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향기로운 샘물에 자신의 금반지를 녹여
꽃잎 하나하나를 오려내어 꽃을 만들었고, 땅에 심어놓아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향이 이상하고 바람이 불면 꽃송이가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주위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다.
자신을 떠나버린 꽃과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는 타게스를 본 꽃의 여신이 
그가 만든 꽃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국화라고 한다.








국화는 스탠다드형(한 꽃대에 꽃 하나)과 스프레이형(한 꽃대에
여러개의 꽃)으로 구분하며, 주로 절화용(折花用)으로 쓰인다.








'청순', '정조', '순정', '평화', 절개', '고결' 등으로
총칭되는 국화는 여러 색을 가진만큼 꽃말도 각각 다르다.

붉은색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흰색 국화는 성실, 진실, 감사.
그리고 노란색은 실망, 짝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국화는 베겟속이나 술, 차 등의 용도 외에도,
오한과 두통을 개선시키며 위열(胃熱)을 제거하여
복통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풍성한 가을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하는
국화라는 이름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반 이상의 식물이 국화과 식물이라고 하고,
품종이 2,000여 종을 넘지만 계속 새로운 품종이 만들어져
정확하게 몇 종류가 되는지 알 수 없다고도 하는 국화...
그 가짓수 만큼 모양 또한 다양하다.



참고/ 네이버지식i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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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Kyu 2010.12.06 06:36 신고    

    헉~ 국화가 이렇게 아름답다니요 ^^
    아침에 이렇게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상쾌 해 집니다 ^^

    • BlogIcon spk 2010.12.07 15:28 신고  

      한 주일의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시라고 올려 본 포스팅인데,
      제 의도대로인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12.06 06:51 신고    

    와 아름다운 국화 형형색색 아름답군요. .멋집니다.!!

    • BlogIcon spk 2010.12.07 15:29 신고  

      원래 꽃이란 다 이쁜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010.12.06 09: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07 15:42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장미꽃도 그렇지만, 이리저리 사람의 손을 많이 타면서 종류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네요.
      이러한 꽃들을 보면서 잠시라도 행복에 젖어볼 수 만 있다면
      꽃으로서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한 주가 되고 있으시지요?^^

  • BlogIcon raymundus 2010.12.06 12:59    

    날이 차가워서 그런가..국화에 벌들은 안보이는거 같아요..저녀석 꽃등에인가요?
    국화의 종류가 정말 많은가 봅니다. 오늘은 국화꽃 향기에 좀 취해보고 싶지만,,음..감기가 왔어요..-_-

    • BlogIcon spk 2010.12.07 16:02 신고  

      ㅎㅎ 그런 것 같습니다. 꽃등에과 중에서도 호리꽃등에라는 녀석과 많이 닮아 보였습니다.^^
      감기란 녀석이 어찌알고 레이님을 찾아갔는지...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0.12.06 21:33 신고    

    마지막사진은 국화의 향연이군요~~

    • BlogIcon spk 2010.12.07 16:05 신고  

      이전에 출연했던 얼굴들이 작별인사차 모두 한 자리에...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 BlogIcon 복돌이^^ 2010.12.07 09:29 신고    

    소국들이 참 담소하게 이쁘네요...~~ ^^
    비장방이라는 그 도인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
    오늘도 좋은 구경 잘하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07 16:11 신고  

      도인이 좋은 덕담만을 해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마도 복돌님이시라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실 걸로 믿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고 계시겠지요?^^

  • BlogIcon 원영. 2010.12.09 13:08 신고    

    국화에 관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가 굉장히 국화를 더 멋있게 포장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국화의 꽃말이 꽃마다 다 다른 것도 처음 알았네요.
    약재로도 저리 훌륭한것도 알게 되고..
    태초의 국화는 어떤 것이었을까..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

    • BlogIcon spk 2010.12.09 18:27 신고  

      원영님 반갑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최근의 접속장애를 전후로 원영님의 블로그로는 들어갈 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약간의 공백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태초의 국화는 어땠는가 하면 말이죠.
      저도 전혀 모릅니다.ㅋㅋ

  • BlogIcon Deborah 2010.12.13 21:50 신고    

    어머나. 넘 예뻐서 마지막 사진은 바탕 화면으로 썼으면 좋겠네요. 멋집니다. 노력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7:30 신고  

      ㅎㅎ Deborah님, 수준이 높으시군요.ㅋㅋ
      사실, 보신대로 노력이 많이 들어가긴 했습니다.
      다만, 단지 그것 뿐...
      그 이상은 아니라는 점이 아쉽기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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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식물을 총칭하는 국화(菊花)는
여러해살이풀로 국(菊), 또는 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 약용, 향료용으로 쓰이며,
추위에 아주 강하여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품종에 따라 모양, 크기, 색 등이 다양하며
최근에는 실내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는 분화용 국화들도
많이 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야생국화속으로는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구절초와 산국, 산국과 비슷한 감국,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는 뇌향국화,
그리고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국화 등이 있다.








작은 꽃잎을 촘촘히 엮어서 만든 것 같은 꽃송이가
소박하면서도 탐스럽다.








붉은 꽃잎이 핏물이 되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다.








아름다운 모양과 색, 그리고 뛰어난 조형성까지 두루갖춘
꽃은 시대를 막론하고 창작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왔다.
특히 국화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동양화의 화제(畵題)로 많이 쓰였다.








드라이플라워 혹은 지화(紙花)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 관련 : 2009/12/10 - [Flower] - 꽃 - 33 (국화)
               2009/11/06 - [Flower] - 꽃 - 32


참고 /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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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10: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30 11:52 신고  

      꽃의 색깔 뿐만 아니라, 향기.. 그것도 농도까지 느끼시다니...
      ***님은 정말 대단한 감성을 가지셨네요.ㅎㅎ
      오늘도 그 향기처럼 진한 행복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0.11.29 15:09 신고    

    국화도 종류가 무척이나 많네요~~~^^

    • BlogIcon spk 2010.11.30 13:41 신고  

      듣기에는 개량종까지 수시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어
      그 가짓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하니...
      그래도 미운 꽃이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G-Kyu 2010.11.29 15:40 신고    

    국화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제 알았습니다~!!

    • BlogIcon spk 2010.11.30 11:55 신고  

      어느 꽃인들 아름답지 않겠습니까?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29 21:47 신고    

    미술 학원에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꽃 중에 하나입니다.ㅎㅎ
    먹을 거칠게 갈더군요............^^;;

    • BlogIcon spk 2010.11.30 12:14 신고  

      제가 보더라도 결코 쉬워 보이는 꽃은 아닌 것 같은데요.ㄷㄷㄷ
      먹을 거칠게 갈았다는 대목에서 그만 뿜을 뻔 했다는...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30 10:40    

    가을 가기전에 국화를 많이 봐야 하는데 저도 쬐금 아쉬웠어요....
    포커스가 잘 맛은 국화사진 참으로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트랙백 살포시..ㅋㅋ )

    • BlogIcon spk 2010.11.30 12:20 신고  

      무지막지 크기만한 대국보다는 확실히 이쁜 것 같죠?ㅎㅎ
      복돌님은 유난히 더 추운곳에 계시니 국화관리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트랙백... 살포시...ㅋㅋ

  • BlogIcon 비바리 2010.11.30 13:45 신고    

    꽃이 귀한 계절에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 BlogIcon spk 2010.12.01 19:39 신고  

      모든게 지나고 나면 아쉽고, 그립고... 그렇게 되나 봅니다.
      꽃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 BlogIcon raymundus 2010.12.01 08:58 신고    

    음..고백을 하나 하자면,,,소국을 예쁘게 키우고싶어 혼자는 외로울까 두녀석을 데려왔는데
    지금은...아흑..여러해살이라고 하니..내년을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 BlogIcon spk 2010.12.01 19:47 신고  

      ㅎㅎ 당연하지요.^^
      작은 꽃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레이님의 마음씀씀이가 그저 아름다울 따름입니다.
      그 소국도 양심이 있다면 레이님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10.12.01 17:50 신고    

    국화 이쁘지요~!
    잦은 야근으로 무지 피곤한 날들이 지속됐었는데, 신랑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집에 선물 있으니 어여 오라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노란~~ 가을 국확가 한껏 피어있는 화분이 있었어요. ^0^(자랑질..)
    노란 가을 국화 참 예뻤었는데.. 그게 벌써 두달 전이네요. 지금은 다 시들어서 말라 비틀어지고..
    지금은 푸른 잎만 겨우겨우 살려두었답니다.
    국화는 키우기 힘든거 같아요. 2일에 한 번씩 물도 줘야하구.
    계속 물을 부지런히 주면 내년에도 꽃이 필까요?

    • BlogIcon spk 2010.12.01 20:03 신고  

      이거... 은근히 쌤이 나는데요.ㅎㅎ
      국화는 추위에는 잘 견디지만 건조에는 약하다 하니 겨울 동안에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수분을 잘 보존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육에 좋은 온도는 15~20도이며 겨울에는 3~4일에 한번 정도로 물을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국화 향기와 함께 행복한 생활 쭉~~ 이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10.12.03 11:53 신고  

      아~ 감사합니다. ㅋ 3일에 한 번씩 물 주고.. 시원한 베란다에 둬서 잘 키워갖고... 내년에 꽃이 피면 사진찍어서 꼭 보여드리죠! ㅋ

    • BlogIcon spk 2010.12.06 20:07 신고  

      ㅎㅎ 이쁜 꽃이 활짝 피는 내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02 06:09 신고    

    전에 국화의 종류가 이렇게도 많구나 싶어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spk님의 사진을 보며.. 가을에 남겨두고 온게 단풍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화분 키우는 재미가 들렸는데, 국화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욕구가! ^^;

    • BlogIcon spk 2010.12.02 18:44 신고  

      좋은 취미를 들이신 것 같네요.ㅎㅎ
      가뜩이나 화사한 집안이 국화로 인해서 더욱 더 환해질 것 같습니다.
      부디 도전에 성공하시어 향기까지 가득한... 아주 멋진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12.02 08:5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02 18:48 신고  

      바로 그것이 꽃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보는 사람들 조차도 즐거움으로 감염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라고나 할까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2.05 16:23 신고    

    국화 때문에.. 목숨(?)을 건진적이 있지요... ㅋㅋ
    진짜 목숨은 아니고.. 아무튼.. 죽다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인지.. 더욱 정감이 가는 국화들입니다...
    역시.. 가을에는 이런 꽃들과 함께해야.. 분위기가 좀 나네요..

    • BlogIcon spk 2010.12.06 20:05 신고  

      워낙 여기저기 발걸음이 넓으신 분이시다보니 에피소드 또한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목숨과 관련된 이야기라 하시니 어떤 연유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그런 얘기들만 모아서 한번 포스팅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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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어떤 분이 주머니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더니,
그것을 코에다 대고 한참이나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뭔가 싶어 가까이 가보니, 작고 노란 국화꽃송이였다.
향기가 좋다며 건네준 것 중 하나를 코에 살짝 대어보니, 
화사하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순간적으로 온 몸으로 파고 들어왔다. 
머리를 맑게 해준다는 국화꽃... 그대로 인 것 같았다.
많은 들꽃 중에서도 감국은 향기가 유난히 뛰어나다고 한다.
위 사진은 감국과 그냥 닮기만한...








늦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이라 할 수 있는 국화(菊花).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야생 국화속으로...
산국(山菊)은 들국화의 한 종류로 개국화라고도 하는데, 9~10월에 노란색의 꽃으로 핀다.

감국(甘菊)은 산과 들, 해안가에서 자라며, 봄에 묵은 뿌리에서 싹이 올라와
60~80cm까지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잎은 크게 다섯 갈래로 길게 갈라지고
줄기 끝에 9~11월경 노란색의 꽃이 핀다.
산국과 비슷하나 꽃이 좀 커서 지름이 2.5cm 정도이며,
국화 가운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는 종이 바로 이 감국이다.

뇌향국화는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 40~80cm이고 잎에서 향기가 난다.
산구절초는 산과 들에서 자라며 높이 10~60cm이다. 꽃은 보통 흰색이지만 붉은빛이 도는 것도 있다.
갯국화는 바닷가에서 자라며 높이 30~40cm이고 10~11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국화는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데,
특히 감국으로는 술을 담그거나 꽃잎을 말려서 국화차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두통, 감기는 물론, 시력이 좋지 못할 때, 거친 피부에 좋다고 하며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베개 속에 넣기도 한다.








국화는 가을에 서리를 이기고 피어나기 때문에
불굴, 절개를 상징한다.








전 세계에 200여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감국, 뇌향국화, 산국,
산구절초, 수국, 울릉국화 등 야생종이 10여종이 있다.








흙담 아래로 부터 피어 오르는 
두런두런 이야기꽃.








아무래도,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꽃보다는
인적드문 길가에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이 더 정감이 간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설령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 피어있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꽃이란 것이다.


관련/ 2009/11/06 - [Flower] - 꽃 -10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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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12.10 15:21 신고    

    정말이지 향기가 좋더라구요..저도 지나는길에 너무 좋은 냄새가 나서 찾아보니 근처에 국화가 피어있더라구요..
    아 오늘부터 물탱크 청소한다고 더운물이 안나와서..군대 체험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10 21:11 신고  

      향기가 좋길레, 국화를 속에 넣어 만든 베개를 한번 장만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군대체험... 제대로 하셔야겠네요.ㅎㅎ
      그러지 않으시면, 외출하실 때에는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로 위장을 하셔야 할테니까요.ㅋㅋ

  • BlogIcon 유 레 카 2009.12.10 16:01 신고    

    흐 국화향이 아주 진하게 퍼지는듯한 사진이네요..
    국화꽃 차한잔에 음미해보고 싶은 오후네요..

    하루도 늘 뜻깊은 시간 되시구요 ^^

    • BlogIcon spk 2009.12.10 21:29 신고  

      그렇죠.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더...^^
      물론, 커피도 좋겠지만 진한 향이 베어있는 한 잔의 국화차가 더 어울릴 것 같은 오늘 하루였네요.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커피 한 모금 음미하실 수 있는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0^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0 19:35 신고    

    사진 사이사이에 spk 라는 표시가 숨어있는것이..
    오늘따라 왜이리 재밌게 느껴지는지요..
    숨은그림 찾기하는 것 같아요.. 센스있으십니다.. ㅎㅎ
    국화차가 피부에 좋다고 하니.. 또 땡깁니다..
    제가 다 멀쩡한데.. 피부가 꽝이라서요.. ㅋㅋ
    알록달록 국화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 BlogIcon spk 2009.12.10 21:45 신고  

      어이쿠~~ 숨겨 놓은게.. 세심하신 라오니스님에게 그만 들켜버렸나 보네요.ㅋㅋ
      그렇지만, 오히려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아 이거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ㅎㅎ

      저는 향기에 끌렸습니다만, 라오니스님은 피부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허긴, 총각이시니까 당연히..ㅋㅋㅋ
      전, 무서운게 없어 피부가 험해도 무조건 들이대고 봅니다.^^

  • BlogIcon 꼬마낙타 2009.12.11 00:51 신고    

    전에 국화차를 한번 먹어봤는데 향이 좋더라구요 ㅎ
    먹을 수 있는 꽃..
    사랑합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09.12.11 17:50 신고  

      드셔 보셨군요.ㅎㅎ
      국화는 여러가지 효능은 물론, 시각, 후각, 미각까지 만족시켜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재방문... 감사합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12.11 11:39 신고    

    꽃향기 맡구 왔어요~ 저렇게 많이 핀 꽃을 보아야... 본다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텐데요.. ㅜㅜ오늘은
    머리가 무지 무겁습니다. 어지럽고 .. 아.. 왜 이러징 ~

    • BlogIcon spk 2009.12.11 18:17 신고  

      꽃향기를 맡고 오시니, 눈꽃님이 아니라 나비님이라고 해야 하나요.ㅋㅋ
      그나저나 어쩌나요.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니...
      국화꽃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는데, 직접 꺾어 드릴 수는 없고...
      실력만 좋다면, 향기가 느껴지는 멋진 사진으로 위안도 드릴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
      편안한 휴식으로, 내일은 힘차게 출발하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쭌's 2009.12.11 19:43 신고    

    아..국화만 보면 어렸을적 국화꽃을 부려뜨려서 XX하게 맞은 기억이...ㅠㅠ

    • BlogIcon spk 2009.12.11 20:43 신고  

      아~~ 그래도 행복하셨겠습니다.ㅎㅎ
      그래도 쭌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 향기로운 국화로 찜질(?)해 주셨나 봅니다.
      저는 그저 싸리나무 회초리로... --;

  • BlogIcon 관포지교 2009.12.12 11:45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곱고 아름다운 국화꽃이네요.
    집안에 꽃 좀 둬야겠네요.
    분위기가 확 살아나게요.^^

    • BlogIcon spk 2009.12.12 19:23 신고  

      자연을 집 안으로 들인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요.
      굳이 꽃이 아니더라도 식물, 그 자체만으로도 분위기 살리기에는 만점일 듯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집안의 공기가 탁해지기 쉬울 때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공기정화와 같은 기능성 식물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09.12.12 21:11 신고    

    꽃이 이쁘네요^^ 사진찍는게 취미이신가봐요??
    국화꽃 오래간만에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12.13 13:32 신고  

      네, 잘 보셨습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비록, 막샷을 벗어나진 못했지만요...^^;;;
      깜쌤님에겐 건강을 살피시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네요.ㅋㅋ
      그저 편안한 휴일이 되시란 말씀 밖에는...ㅎㅎ

  • BlogIcon 원 디 2009.12.14 15:49 신고    

    색깔이 넘 이쁩니다 :)
    꽃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요 :)

    • BlogIcon spk 2009.12.14 22:47 신고  

      어휴~~ 그 곳까지나요.ㅎㅎ
      그런데, 제가 보기엔.. 고운 마음을 가지신 원덜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로운 체취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되는데요.
      물론, 향수내음은 아니시겠죠.ㅋㅋ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2.19 08:50    

    국화꽃을 보면 옛날에는 덕수궁에서 가을마다 열던 국화전이 생각납니다. 가을이면 열리는 것이 국전, 화가들의 등단하는 입문코스와 그리고 국화전이 있었지요.

    • BlogIcon spk 2009.12.19 22:35 신고  

      그렇네요. 화전을 붙여먹기도 했네요.ㅎㅎ
      국화는 가을의 대표적인 꽃이기도 하지만, 수 많은 전시행사의 소재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꽃꽂이도 그렇고, 워낙 종류도 많은 것이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Flower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국화(菊花).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는데,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재배 국화는 꽃송이의 크기에 따라서 대국(大菊), 중국(中菊), 소국(小菊)으로 나누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추국(秋菊), 동국(冬菊), 하국(夏菊)으로 나눈다. 








국화, 특히 황국(黃菊)은 신비한 영약으로 이를 달여 마시면 장수한다고 믿어 왔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환갑, 진갑 등의 헌화로도 사용하였다.
또한 매화, 난초,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의 하나로, 고고한 기품과 절개를 지키는 군자에 비겼다.








꽃은 노란색, 흰색, 빨간색, 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다르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해바라기.
향일화(向日花), 산자연, 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종자는 20~30%의 기름을 포함하며 식용한다.
해바라기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노랑코스모스.








미국코스모스, 황화, 서양코스모스로도 불린다.
멕시코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흔히 심고 있는 귀화식물이다.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인 맨드라미.
꽃의 모양이 수탉의 볏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계관(鷄冠), 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열대 인도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의 색은 홍색, 황색, 백색 등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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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11.06 11:56 신고    

    국화 종류는 정말 다양하더라구요..전에 벽초지에 갔을때 국화축제라도 하는지 온통 국화 천지였습니다.
    실국화였던가..그것도 참이쁘더군요..^^

    • BlogIcon spk 2009.11.06 23:05 신고  

      국화가 이렇게 다양한 줄 저도 이번에 자료를 찾아 보면서야 알게 되었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이쁜 꽃을 원하는 인간의 욕구때문에 관상용으로 자꾸 개량하다 보니
      색깔과 모양까지도 많이 달라 진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09.11.06 16:34 신고    

    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 BlogIcon spk 2009.11.06 23:09 신고  

      대상이 이쁜 꽃이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11.06 16:51 신고    

    첫번째 사진부터 눈이 환해지는게 보기 좋습니다... ㅎㅎ
    제가 외모와 다르게.. 분홍색..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은 욕심이 날 정도에요... ^^
    가을이라 그런지.. 노란 국화꽃도 이뻐보이구요...
    식물원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이라
    더 정겹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

    • BlogIcon spk 2009.11.06 23:32 신고  

      자극적인 색을 좋아하시는군요.^^
      뭐... 아직 총각이시다 보니...ㅋㅋ

      꽃의 색을 말씀하시니 오늘의 뉴스 한 토막이 또 떠올려지는데요.
      이제껏 2만종이 넘는 장미 중에서 전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만 생각되어 왔던 파란장미가 드디어 세계최초로 만들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산토리사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들었다는데, 곧 시판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파란색이라.. 라오니스님은 별 관심이 없으실 듯...ㅎㅎ

  • BlogIcon 비바리 2009.11.06 20:30 신고    

    화면을 가득매운 꽃들...
    화사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 BlogIcon spk 2009.11.06 23:54 신고  

      살다보니...
      제가 비바리님의 기분을 좋게 해 드리는 때도 오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09.11.07 19:34 신고    

    spk님 겨울은 꽃처럼 아름다운 색을 잃어 버리는 듯이...오늘이 입동이라네요 ㅋㅋ^^

    주말 ...좋은 시간이 되시구요 .꽃처럼 화사한 주말 되시구요 ㅋ^^

    • BlogIcon spk 2009.11.08 00:16 신고  

      입동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너무 따뜻해서 말이죠.
      그나저나 지리산 올레길에 나서신다구요?
      좋으시겠습니다.ㅎㅎ
      모쪼록 맑고 신선한 자연의 기를 듬뿍 받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0^

  • BlogIcon mark 2009.11.09 22:42    

    위와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영 잘 안되드라구요.
    조리개를 바짝 열고 해봤는데 노출 과다인지 하얗게 되버리고..
    힘 들더군요. 아직 만족할 만한 사진을 못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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