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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
언제부터인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불리웠지만
꽃은 이미 6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색상은 품종에 따라 흰색, 분홍색, 빨간색으로 다양하다.
코스모스는 한해살이풀이다.
야생하는 개체군은 어떤 해는 크게 번성했다가도 또 어떤 해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등 종종 해거리를 한다.
가을에 매몰된 종자들이 겨울을 견뎌내지 못하고
동사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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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훈풍에 기지개를 켜다.
길 한 모퉁이, 지나가던 노루가 급했나 보다.
혹시 노루오줌?
노루오줌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능소화.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으로 부르기도 했다지...
원산지는 중국.
우리의 꽃, 무궁화.
더 크고 더 넓게, 거침없이 뻗어나가기를...
뜨거울수록 강인해진다.
노랑코스모스.
나른함이 몰려드는 오후, 한여름의 뒤안길...
또 다시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다.
생의 절정, 꽃으로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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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 빛이 대지를 물들이고 있다.
양귀비꽃이 아닌 개양귀비꽃이다.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양귀비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이다.
유럽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개양귀비는 우미인초(虞美人草) 혹은 애기아편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보통 붉은색 내지 주황색 꽃이 피지만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양귀비꽃은 줄기와 꽃받침 등에 털이 없지만 개양귀비는 줄기와 꽃받침 등에
솜털이 나있고 키도 양귀비에 비해 작은 편이다.
주황색꽃도 강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캘리포니아 포피(California poppy)로 이 역시 양귀비과의 한해살이 초화이다.
꽃은 연황색 또는 미색 · 흰색 · 오렌지 · 황색으로 피는데, 꽃잎의 기부는
진황색이 나는 것도 있다.
색깔을 뒤섞어 놓으니 더 볼만하다.
유럽에서는 개양귀비를 오래 전부터 농작물로 재배해 왔으며
풍년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 왔다고 한다.
씨는 빵에 넣어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쓰며 줄기는 채소로,
빨간 꽃잎은 시럽이나 술을 담는데에 쓴다.
동양의학에서는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한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겨진 모양이 마치 지화(紙花)와 같은 느낌이다.
개양귀비와 캘리포니아 포피로는 마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양귀비와는 달리 규제를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관상용으로 심은 개양귀비가 양귀비로 오해를 받는 경우는
더러 있다고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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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