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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어치.







청설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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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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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사리와 미유기 혹은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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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강한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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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인 멧비둘기가 무리를 지어 비상하고 있다.

지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어느 날의 모습이다.







비교적 비행을 잘하는 새여서인지 몸짓이 꽤나 민첩하다.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하늘을 이리저리 어지럽게 오가는...







멧비둘기는 부부금실이 매우 좋다고 한다.

번식은 한 번에 두 개의 알을 낳고 15~16일 가량 알을 품는다.







여름에는 암수 한 쌍이 짝을 이루어 생활하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특히 멧비둘기는 귀소본능이 있어 옛날부터 전쟁과 통신용으로

활용해 왔다고 한다.







따뜻한 어느 봄날, 지상에서의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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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 멧새과의 쑥새.

머리에는 장식깃이 있는데, 여름에는 검고 겨울에는 갈색이다.

주로 산지나 평지의 숲, 농경지, 초원, 하천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걸쳐 볼 수 있는 흔한 겨울새이다.

겨울에는 주로 나무와 풀의 열매를 먹으며, 여름에는 곤충의 유충과

성충을 잡아 먹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는 흔한 텃새인 멧새,

참새목 되새과로 야산 가장자리, 농경지, 초지 등 개방된 환경에서 서식한다.

번식기에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비번식기에는 무리 생활을 하며 풀씨를 먹는다.









참새목 되새과의 소형조류인 되새.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나그네새이며 남부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다. 

가을과 겨울에는 10여 마리에서 수만 마리가 무리를 이루고, 

주로 땅 위에서 먹이를 구하며 나무 위에서 휴식한다.









덤불 속에는 텃새인 븕은머리오목눈이들로 소란스럽고....









나뭇가지 위에서는 이름 모를 새 한 마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제비.


관련/ 2011/07/26 - [Animal] - 새 - (동고비, 참새, 제비)









또한 비둘기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담을 즐기고...









산 속 한 켠에는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직은 따스함이 그대로 스며있을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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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3.29 18:37 신고    

    제비하고 비둘기만 익숙하네요... ㅎㅎ
    다른 새들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대..
    직접 만나면.. 너 누구니? 하고 물어볼 것 같습니다.. ㅋㅋ
    새들의 모습이 소박하면서 친근함이 묻어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제비가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군요.. 봄도 오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12.03.29 21:22 신고  

      사실, 인간이든 또 다른 그 어떤 대상이든, 관계의 출발은 대부분
      통성명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 대상을 안다고 한다면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할텐데,
      사실은 그것조차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도 구체적으로는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 대상이 이들이라 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설사 당장은 안다고 해도 되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아~~ 이 죽일 넘의 기억력...ㅋㅋ

  • 2012.03.29 21: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29 22:11 신고  

      ㅎㅎ 이거 어쩌나요, 기대에 대한 예측이 틀리셔서...ㅋㅋ

      자주 보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이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들과 잘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도시의 생활이 그만큼 메말라 있다는 반증인 것도 같구요.
      한 때는 이 녀석들도 자주 만나러 다니곤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가 않네요.;;
      어쨌든 이러한 도시속에서도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데가 바로 수목원인 것 같습니다.
      갖가지 꽃들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많이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 좀 더 자주 만나뵈어야 할텐데, 고작 일주일에 한 번이라니...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더 크네요. 양해바랍니다.^^;;;

  • 2012.03.30 12:2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31 16:28 신고  

      아무리 꽃샘추위가 뒤따른다고 해도, 봄비는 너무나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아마도 이 봄비에 들판 어느 곳에서는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봄날만큼이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기분이 좋아지는 주말이네요.ㅎㅎ
      ***님도 예외없이 행복함으로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재방문에 감사드리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03.30 13:00    

    ^^ 제 눈에는 다 그냥 참새로 보이네요..ㅋㅋㅋ
    제가 가는 황토방근처에도 요녀석들 참 많이 보이는데요...
    이름은 몰랐네요...
    그런데 어떻게 찍으신건지...전 찍을라고만 하면 다들 날아가 버려서..ㅋㅋ
    망원을 들여야 하나 하고 혼자 고민만..(워낙 고가다 보니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3.31 16:43 신고  

      뭐...그냥 모두 다 참새라고 해두죠.^^
      그것도 크게 틀린것이 아닌것이, 비둘기를 제외한 모두가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이니 말이죠.ㅎㅎ
      흔한 녀석들이다 보니 아마 황토방에도 찾아갔을겁니다.^^
      혹시 저 녀석들 중 몇 명은 복돌님과 마주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망원계열에 간신히 끼는 렌즈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만..
      그 역시 역부족인 경우도 적지 않더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30 17:53 신고    

    새들 사진 찍기가 쉽지않을텐데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깃털이 정말 흔적을 남겨주었네요 ^^

    • BlogIcon spk 2012.03.31 16:47 신고  

      사실... 새들은 쉽지가 않죠.ㅎㅎ 그래서 부족함이 많아 보이는 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mark 2012.04.02 00:08    

    사진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호수의 철새사진을 찍고 싶어 했는데 사진을 배우면서 체력적으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spk 2012.04.04 19:18 신고  

      체력이 우선이라면 애당초 저에게는 이런 사진조차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보다는 이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 보다는 우연히 만난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말이죠.^^;;
      그런데 히말라야 트레킹까지 다녀오신 분이 체력을 내세우시다니.. 뭔가 어색한 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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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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