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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림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된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상이 복잡한 만큼이나 소원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내용에 따라 기원의 무게는 달라질 수가 없다.
이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소원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물건일지라도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구조물은 화려한 색으로서 삭막함을 달랜다.
만약 우리들의 삶을 색깔로 특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무슨 색이 칠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지나간 추억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바라건데 화려한 무지개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색은 맛에 대한 선입견을 고착화시키기도 한다.
색으로 기억되는 지난 가을의 한 단면.
화장 혹은 변장...
색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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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정말 캬~~
급 진시황 무덤의 병사조각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발굴당시에는 모두 색들이 형형색색으로 있는데....
오랜시간 땅속에 있어서 땅속에서 바로 꺼냈을때는 색이 모두 그대로이지만 꺼내고 나면 3시간정도면
모두 색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급 엉뚱한 생각이 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알록달록 색깔의 향연이로군요 ..
어려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지개색깔이었는데 ..
어느순간부터는 칙칙한 무채색으로만 살고 있더군요..
그만큼 마음이 삭막해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봄날은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라 더욱 좋은 계절인 듯 합니다..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