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호리꽃등에 & 서양민들레

 

 

 

 

 

 

 

 

 

꿀벌 & 큰금계국

 

 

 

 

 

 

 

 

 

호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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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호박벌

 

 

 

 

 

 

 

 

 

 

 

 

 

 

 

 

 

 

 

어리호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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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개미.

 

 

 

 

 

 

 

 

 

산민달팽이.

 

 

 

 

 

 

 

 

 

다람쥐.

 

 

 

 

 

 

 

 

 

큰오색딱다구리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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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호박벌.

 

 

 

 

 

 

 

 

 

어리호박벌은 영어로 목수벌(Carpenter bees)이라고 불린다.
이 같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어리호박벌이 나무를 뚫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호박벌은 무른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고 그곳에서 어린 벌들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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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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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줄벌.







어리호박벌의 호버링.







말벌.







말벌.







참나무잎붉은혹벌 충영 (蟲癭, gall).

충영은 벌레혹이라고도 하는데,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 등의 동물 및 시갱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이 충영은 혹벌이 참나무 잎에 알을 낳으면 침입혹벌에 대한 방어기제로

혹벌의 활동을 막기위한 대응으로 참나무가 벌레혹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식물의 대응이 결국에는 혹벌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셈이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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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미.







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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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어리호박벌과의 어리호박벌.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적갈색의 배마디는 보이지 않지만, 나나니로 보인다.






딱정벌레목 꽃무지과의 풍이.
몸빛깔은 개체변이가 심하며, 광택이 매우 강하다.

관련/ 2009/03/16 - [Animal] - 곤충 -6






벌목 말벌과의 장수말벌.
몸길이가 여왕벌 37~48mm, 수벌 37~44mm, 일벌 25~37mm로
한국산 벌 중에서 가장 큰 종이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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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07.27 09:56 신고    

    사진은 이처럼 작은 것에도 보게 하는 힘이 있네요 ~~곤충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 BlogIcon spk 2009.07.27 21:31 신고  

      멀리가지 않고서도 볼 수 있다는 잇점 때문에 자연스럽게 즐겨 찍게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접사렌즈 하나없이 이 녀석들과 놀려니깐 한계가 느껴지긴 하지만,
      일단은 무조건 들이대고 본다는...^^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27 10:10 신고    

    와우 접사를 너무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나비날개가 앙증맞고 이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

    • BlogIcon spk 2009.07.27 21:37 신고  

      작은소망님의 작품에 비하면 억지접사죠.;;;
      저는 님의 작품처럼 쨍~한 작품을 한번 찍어 보는게
      소원이라면 소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암튼... 무조건 부럽습니당~ ^^

  • BlogIcon raymundus 2009.07.27 11:26 신고    

    장수말벌 말인데요..한국산 벌중에 가장크다는데 혹시 왕텡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희 시골에서 부르던 이름인데 크기가 성인 엄지손가락정도 하고 머리 잘못 쏘이면 생명이 위독할정도..얼굴에 집게를 움직이면 탁탁소리가 나는 무시무시한 녀석인데..
    이녀석 외래종이었나봐요..그 녀석 보다 큰 놈은 아직 본적이 없다는

    • BlogIcon spk 2009.07.27 22:55 신고  

      저는 첨들어 보는데... 혹시 시골이 충청도인가 봅니다.
      그쪽 사투리로 말벌을 왕텡이로 부른다고 하니까요.

      말벌은 몸길이가 암컷이 약 25 mm, 수컷이 약 20 mm정도 된다고 하니까,
      수컷의 경우 장수말벌은 두배나 큰 셈이네요.
      해충을 잡아먹으므로 유익한 곤충이라고는 하지만,
      말벌떼는 사람을 공격해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장수말벌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타이완, 인도 등지에 분포하지만,
      말벌은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과 극동에 까지 널리 분포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장수말벌은 크기가 커서 달려들까봐 정말 무서웠다는... ^^

    • BlogIcon raymundus 2009.07.28 01:45 신고  

      충청도는 아니고 경기도 이천인데 이천도 특유의 사투리랄까 그런 말투가 있긴해요^^

    • BlogIcon spk 2009.07.28 22:26 신고  

      이천은 서울과 가깝기 때문에 표준말만 쓰는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이 좁은 땅에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재미가 있군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28 20:24 신고    

    말벌은 볼 때마다 섬뜩합니다...
    나비들은 어쩌면 그렇게 다양한 무늬를 나타내는지 볼 때마다 신기하구요...ㅎㅎ
    고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힘차게 고고고 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09.07.28 23:38 신고  

      말벌은 보기에도 사납게 생겼쟎아요. ^^

      웬간한 동물과 곤충들은 사람을 피해다니는게 보통인데도
      물론, 살기위해서 그러는 것이겠지만
      요즘 이곳에는 이놈의 모기가 어찌나 극성인지...;;

      여름답지않게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07.29 00:22 신고    

    나나니벌은 허리가 아주 정말 잘록한 벌이 아닌가요? 배를 요란하게 위아래도 흔들며 다니는..음..쌍살벌인지..헷갈립니다.^^

    • BlogIcon spk 2009.07.29 21:24 신고  

      네, 잘 보셨네요. ^^
      나나니는 정말 잘록한 허리를 가졌는데, 이 넘은 다른 배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 부분만 아니라면 영락없이 나나니라고 우겨도 될 것 같은데...;;;
      흔히 볼 수 있는 녀석이지만 추축만 할 뿐, 아직 정확한 이름은 찾지 못했네요. -_-;
      이게 제 한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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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벌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까시꽃이 만발하던 지난날 이곳에서는, 어디론가로 향하고
되돌아오는 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주위는 그들의 날갯짓 소리로 가득했고 꽤나 분주했다.








                               근접해서 이들을 염탐하던 중, 벌 몇 마리가 달려들어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그래도 계속 따라붙길레 격한 손짓으로 쫓아 보내긴 했지만, 
                               자칫 봉변을 당할뻔 했다. 혹, 내가 꽃으로 보였을 지도...

                               양봉꿀벌의 벌집은 인공적으로 만든 나무상자에 만들며,
                               벌집 중앙부에서는 여왕벌이 산란한다.
                               곤충 중에서 분업이 가장 잘 되어 있고 규율이 철저한 넘들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








어쩌다가 한번쯤은 잔꾀라도 부려봄직 한데도
이 곳에선 그런 넘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저 쉴새 없이 화분을 실어 나르기만 할 뿐이다.

꿀벌은 인도 북부지역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벌꿀을 따기위해 사육되고 있는 것은
유럽원산의 양종(洋種) 꿀벌이 주종을 이룬다고 한다.








이 넘은 벌이 아니다.
나비목 박각시과의 검정황나꼬리박각시로, 꽃에 모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모습이 뒤영벌류와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 넘은 꿀을 만드는 데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그저 공중을 혼자 비행하면서 같은 길을 오갈 뿐이다. 
그러다가 암컷을 만나게 되면 짝짓기를 하게된다.

이 어리호박벌은 꿀을 얻기위해 꽃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꽃받침 뒤쪽에 구멍을 내어 꿀만 훔쳐 간다고 한다. 바로 꿀도둑인 셈이다.
또한 암컷은 나무나 흙벽에 구멍을 뚫고서 새끼를 키운다. 

러시아의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소품,
'어리호박벌의 비행'이라는 곡이 살짝 궁금해진다.








유난히 모성애가 강하다고 알려진 쌍살벌.
방 마다 들어있는 애벌레를 정성껏 돌보고 있다. 
이들의 집은, 턱으로 나무를 긁어 만든 종이로 지어진다고 한다. 

쌍살벌은 말벌과 비슷하나 말벌보다 몸이 더 가늘고
첫째 배 마디가 자루처럼 되어 있어 두 종류를 구분한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이 쌍살벌에 쏘이면 쇼크, 호흡곤란 등으로
심하게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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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6.05 11:56 신고    

    이야 벌의 모습을 이렇게 보니 참 좋으네요.아버지께서 벌통 약 5개정도 하고 계셨는데..말벌들 오나 제가 좀 지켰었죠 ㅎㅎ
    쌍살벌..바쁘게 배를 움직이는 기억,,벌초때면 땡삐집을 잘못건드려 여기저기 쏘이던 기억,,저희 고향 말로 왕탱이라고 정말 어르신들 엄지손가락만한 놈들이 머리위를 붕붕하고 날던기억..
    비행중인녀석들 잘 담으셨네요..노하우좀^^

    • BlogIcon spk 2009.06.05 22:59 신고  

      날아다니는 넘은 한 자리에서 찍은 수십장의 사진중에서 그나마 볼만한 한 장이니까.. 노하우란 건 없는게 되겠네요. ;;;

      이거 괜히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5개의 벌통을 관리해본 경력을 가지신 천국님을 두고서 말입니다.
      아~ 그렇다고 오해하진 마십시요. 천국님이 번데기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06 10:43 신고    

    꿀 1㎏을 만들려면 벌들이 560만송이의 꽃을 날아다녀야 한다죠...
    벌들이 있어서 꿀도 먹고, 수정도해서 채소도 먹고
    정말 고마워해야 할 동물인듯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6.07 00:14 신고  

      수치를 보니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벌들에 대한 고마움이 확~ 느껴지네요.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먹는 꿀에, 이렇듯 엄청나게 많은 양의 벌의 땀이 함께 들어 있다는 사실,
      이를 알고 먹으면 꿀맛이 더 달콤하게 느껴지겠죠. ^0^
      그리고 꿀도 꿀이지만 만약 벌들이 없다면, 우리 인간들이 과실수 꽃에다가 일일이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주어야 하는 그런 심각한 사태도 찾아 올테고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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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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