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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실내 식물원,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높이 35m의 실내 인공 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폭포와 무성한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 폭포 때문인지 대체로 습한 느낌...










플라워돔이 건조한 환경의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이곳은 다습한 지역의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 인공적인 산을 끼고 둥글게 내려오는 구조.













일종의 구름다리를 건널 때는 아찔한 느낌이 든다.










인공 산의 측면은 각양각색의 꽃과 난, 열대지역의 양치식물,

해발 2000m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잘 꾸며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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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 바이 더 베이 내의 또 다른 실내 정원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그 중에서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실내 정원, 플라워 돔 (Flower Dome)의 내부 모습이다.

플라워 돔은 지중해, 남부 아프리카, 호주 등의 건조한 기후 지대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로 꾸며졌다.














온갖 꽃들의 전시장...







알스트로메리아 (Alstroemeria, Peruvian Lily).







에키나시아 '그린 주얼' (Echinacea purpurea 'Green Jewel').














중국 난쟁이 바나나 (Chinese dwarf ba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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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메리아 (Plumeria).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정원을 거닐다 보면 만나게 되는 꽃들...














새우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는

마리나 베이 간척지 위에 세워진 대형 공원으로 2012년 6월에 개장되었다.

약 100만㎡ 규모의 초대형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그리고 둘 사이를 잇는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이렇게 세 곳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 센트럴에는 실내 정원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와 플라워 돔(Flower Dome)이 있다.







해가 지면서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의

조형물에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일명 슈퍼 트리 쇼, '가든 랩소디'가 시작되는 것이다.







신경계 단위인 뉴런 (Neuron)을 연상하게 하는 가든스를 대표하는 수퍼트리는

난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200여 종 이상의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 모양의 인공 구조물인 이 수퍼트리는 건물 9층~16층 높이의

일종의 수직 정원으로 초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화려한 불빛이 점멸하는 슈퍼 트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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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별장으로 쓰던 곳, 

바나힐스(Ba Na Hills Resort)의 입구.

바나산(仈那山)은 해발 1,487m의 높이로 Ba Na는 '신성한 여인'을 뜻한다.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10개의 케이블카 라인 중 하나이자

5,801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로프웨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이 케이블카는 프랑스 자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왕복 3개의 노선, 210대의 캐빈으로 시간당 3,0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의 케이블카.

라인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며,

산 정상까지의 탑승시간은 약 20여 분이 소요된다.

08번 Suoi Mo역 및 11번 Debay역, 29번 Morin역 케이블카는 2009년에 완공.







아랫쪽에서는 금방이라도 개일 듯 했던 날씨가

고도를 높이자 금새 안개로 시계가 좁아지기 시작한다.







오르는 도중 중간의 정차역에서는 9개의 테마로 꾸며진 유럽식 꽃 정원인 

리 자딘 디아모르(Le Jardin D' Amour) 화원을 만날 수 있다.

미로, 와인창고, 링엄사 등...







정차역의 길을 따라가 본다.







사랑의 정원이 나오고,







폐허가 된 건물도 소소한 배경이 되어준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500m 지점에 위치한 

테마파크 '바나 힐스 마운틴 리조트'에 도착했다.

식민통치가 끝나고 프랑스인들이 철수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선월드(Sun World)라는 부동산 개발회사가 테마파크를 만들면서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이곳 놀이공원에서는 4D, 범퍼카, 자이로드롭 등을 즐길 수가 있다.

케이블카 탑승료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무료(밀랍인형관 제외).







자이로드롭 옆 벽면은 암벽등반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소규모 무대에서는 수시로 공연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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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4대 정원 중의 하나인 예원(豫園)은 상하이 구시가지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청시대 양식의 정원으로 중국 정원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원은 반윤단(潘允端)에 의해 명나라 가정(嘉靖) 연간 1559년, 명조의

                               관리였던 그의 아버지 반은(潘恩)을 기쁘게 하기위해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거의 20년이 걸린 1577년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완공이 되었을 때는 이미 그의 부모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그 자신도 몇 년 살지 못하고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황제에게만 허용되던 용의 형상을 정원 곳곳에 조각해 놓았다.

이런 사실이 발각되면서 처형의 위기에 몰리자, '원래의 용은 발톱이 5개이나 

이곳에 있는 짐승은 발톱이 3개라 이무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여  

살아 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상인이 매입을 하여 1760년까지 방치되다가 1842년 아편전쟁이

일어나면서 영국군이 이곳을 5일간 점령했다고 한다.

태평천국의 반란 동안에는 황군에 의해 점령되었다가 다시 일본군에 의해 손상을 입었고,

1956~1961년, 정부에 의해 보수되어 1961년에 일반에 개방되었다.

1982년에는 국가 단위의 문화재로 공포.







                               커다란 잉어들이 노니는 정원의 연못, 삼곡교(三曲橋).







옥화당과 함벽루를 잇는 다리, 적옥수랑(积玉水廊).







내원(內園), 원래 성황묘의 부속 정원이었으나 1959년 보수하면서

예원의 일부로 조성되었다.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문은 물론, 바닥의 모자이크 문양도

다양하여 시선을 끈다.







내원 안의 '고희대(古戏台).







                               유달리 섬세하면서도 화려해 보이는...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물.

오늘날 예원의 면적은 2만평방미터의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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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의 생활속에 깊이 파고든 도교신앙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으며,

홍콩 시가지에 있는 사원 중 규모가 가장 큰 웡타이신 사원(Wong Tai Sin Temple).

홍콩의 주룽(九龍) 지역에 위치해 있다.







웡타이신 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도교사원으로 

의술이 뛰어난 웡타이신(黃大仙)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원이다.

따라서 이곳에서 참배를 하면 특히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본전 앞 광장에는 향냄새가 진동을 한다.

저마다 향을 공양하며 간절한 기원을 올린다.

대나무 산통을 흔들어 나오는 숫자가 적힌 막대로 점을 치기도 하는데,

숫자마다 의미가 있어 출구쪽에 있는 점집에서 그 뜻을 풀이해 준다고 한다.







소원을 비는 것도 하나의 신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일까.

홍콩 사람들은 특정 신이 아닌 여러 신을 믿는 편이다.

아무래도 그런만큼 소원을 들어줄 확률도 높아질런지는 모른다. 







황대선 도교사원은 중국 전통사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사원으로

원래는 중국 광저우 지방에 있던 절이었으나 1921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붉은 기둥과 장식띠, 지붕의 색 등 대체로 화려한 분위기이다.







                               자그마한 분수대도 있고...







이곳 사원 뒷쪽으로 들어서면, 







잘 가꾸어진 정원도 나온다.

단순히 사원이라기보다는 도심 속 작은 공원같은 느낌이다.



  

관련 / 2007/10/31 - [Travel] - 홍콩(9) -황대선 도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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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성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중추선상에는 남쪽으로 부터 태화문(太和門), 
                                             태화전(太和殿), 중화전(中和殿), 보화전(保和殿), 건청문(乾淸門), 
                                             건청궁(乾淸宮), 교태전(交泰殿), 곤영궁(坤寧宮), 곤영문(坤寧門), 
                                             천일문(天一門), 흠안전(欽安殿), 승광전(承光殿), 순정문(順貞門), 
                                             신무문(神武門) 등 주요한 궁전과 궁문이 나란히 세워지고,
                                             그 가운데 오문과 신무문은 자금성의 남북 성문을 이루고 있다.
                                             또한 자금성의 동서 양측에도 동화문(東華門), 서화문(西華門)이 있다.








자금성(쯔진청, 紫禁城)의 정문은 천안문이기는 하지만, 
실제적인 정문은 높이 38m, 벽의 두께가 무려 36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성문이라는 오문(午門)이다.
중국에서는 옛날에 북(北)을 자(子), 남(南)을 오(午)라고 했는데,
오문은 자금성의 중심축 남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금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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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중국 최대의 목조문인 태화문.
문 앞 계단 동, 서쪽으로는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청동사자상이 자리잡고 있다.








오문과 태화문을 거치면 나타나는 넓다란 광장... 그리고 태화전이다.
태화전은 남북 33m, 동서 60m의 건물로서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이며,
황제의 즉위식, 새해의 제사, 황태자의 탄생 축하 등 국가적인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지금의 건물은 1695년 청나라 강희제 때 세번째로 다시 지어진 것이다.
태화전의 지붕은 금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색이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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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화전 뒷편에서 바라본 내정의 정문인 건청문.
                               건청문은 자금성 내에서 가장 화려하며 위엄이 있어 황실의 신성함과 
                               권력을 나타내는 전문이다.
                               이곳을 경계로 황제와 황후의 생활공간인 내정과 외조가 구분된다.

                               보화전의 이 운용석조(雲龍石雕)는 자금성에서 가장 큰 돌이라 한다.
                               황제를 상징하는 9마리의 용과 장수의 복을 의미하는 산과 절벽, 바다 
                               그리고 운해가 조각되어 있다.








보화전을 뒤에서 되돌아 봤다.
보화전은 주로 조정의 각종 의식을 여는 곳이다.








황제의 침실 겸 집무실이었던 건청궁의 내부.
정대광명이라 쓰여진 편액 아래 황제의 보좌가 놓여있다.








                               황제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수목이 전혀 없는 자금성 내부에
                               유일하게 나무를 심어 정원으로 가꾸어 놓은 어화원 내의 정자.








                               자금성의 북문인 신무문을 나오면 저 멀리 자금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경산공원이 마주보고 있다.
                               경산공원은 명의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목을 매 자살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저곳은 이화원의 만수산처럼 인공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자금성을 빙 둘러 너비 52m, 깊이 6m, 그리고 3.8km에 이르는 길이로 
                               해자를 만들면서 그곳에서 파낸 흙과, 땅 밑을 뚫고 들어올지도 모를 
                               침입자를 막기위해 40여장의 벽돌을 바닥에 깔면서 자금성 바닥을 7m까지 
                               파내기도 했다는데, 그때 나온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저 경산공원이라고 한다.

                               풍수지리학상 궁궐 뒤에는 산이 있어야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었다니, 
                               역시 스케일 만큼은 정말 대단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자금성의 북문인 신무문.
해자로 둘러쌓여 있는데, 해자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성을 보호하며
방화기능도 겸했다고 한다.

자금성은 현재는 고궁박물원으로 전용되어 고궁 안의 여러 전(殿),
당(堂), 궁(宮) 등은 진열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중국 역대의 채도(彩陶),
청동기, 칠기, 직물, 조각, 회화 등 여러 예술품을 진열하고 있다.



참고/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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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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