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제비.







흰머리직박구리.







바다직박구리.







갈색찌르레기.







붉은부리갈매기.




.....................................................................................................................................................................................................





해오라기.











0 0
Animal





참새목 멧새과의 쑥새.

머리에는 장식깃이 있는데, 여름에는 검고 겨울에는 갈색이다.

주로 산지나 평지의 숲, 농경지, 초원, 하천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걸쳐 볼 수 있는 흔한 겨울새이다.

겨울에는 주로 나무와 풀의 열매를 먹으며, 여름에는 곤충의 유충과

성충을 잡아 먹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는 흔한 텃새인 멧새,

참새목 되새과로 야산 가장자리, 농경지, 초지 등 개방된 환경에서 서식한다.

번식기에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비번식기에는 무리 생활을 하며 풀씨를 먹는다.









참새목 되새과의 소형조류인 되새.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나그네새이며 남부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다. 

가을과 겨울에는 10여 마리에서 수만 마리가 무리를 이루고, 

주로 땅 위에서 먹이를 구하며 나무 위에서 휴식한다.









덤불 속에는 텃새인 븕은머리오목눈이들로 소란스럽고....









나뭇가지 위에서는 이름 모를 새 한 마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제비.


관련/ 2011/07/26 - [Animal] - 새 - (동고비, 참새, 제비)









또한 비둘기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담을 즐기고...









산 속 한 켠에는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직은 따스함이 그대로 스며있을 것만 같은...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 - 9 (거미)  (14) 2012.06.19
동물 - 8 (강아지, 개)  (12) 2012.04.25
새 - 14 (쑥새, 멧새, 되새, 붉은머리오목눈이...)  (12) 2012.03.29
동물 - 7 (닭, 고양이)  (10) 2012.03.14
곤충 - 20  (7) 2012.02.15
나비 - 6  (14) 2011.09.23
  • BlogIcon 라오니스 2012.03.29 18:37 신고    

    제비하고 비둘기만 익숙하네요... ㅎㅎ
    다른 새들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대..
    직접 만나면.. 너 누구니? 하고 물어볼 것 같습니다.. ㅋㅋ
    새들의 모습이 소박하면서 친근함이 묻어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제비가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군요.. 봄도 오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12.03.29 21:22 신고  

      사실, 인간이든 또 다른 그 어떤 대상이든, 관계의 출발은 대부분
      통성명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 대상을 안다고 한다면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할텐데,
      사실은 그것조차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도 구체적으로는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 대상이 이들이라 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설사 당장은 안다고 해도 되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아~~ 이 죽일 넘의 기억력...ㅋㅋ

  • 2012.03.29 21: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29 22:11 신고  

      ㅎㅎ 이거 어쩌나요, 기대에 대한 예측이 틀리셔서...ㅋㅋ

      자주 보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이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들과 잘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도시의 생활이 그만큼 메말라 있다는 반증인 것도 같구요.
      한 때는 이 녀석들도 자주 만나러 다니곤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가 않네요.;;
      어쨌든 이러한 도시속에서도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데가 바로 수목원인 것 같습니다.
      갖가지 꽃들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많이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 좀 더 자주 만나뵈어야 할텐데, 고작 일주일에 한 번이라니...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더 크네요. 양해바랍니다.^^;;;

  • 2012.03.30 12:2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31 16:28 신고  

      아무리 꽃샘추위가 뒤따른다고 해도, 봄비는 너무나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아마도 이 봄비에 들판 어느 곳에서는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봄날만큼이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기분이 좋아지는 주말이네요.ㅎㅎ
      ***님도 예외없이 행복함으로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재방문에 감사드리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03.30 13:00    

    ^^ 제 눈에는 다 그냥 참새로 보이네요..ㅋㅋㅋ
    제가 가는 황토방근처에도 요녀석들 참 많이 보이는데요...
    이름은 몰랐네요...
    그런데 어떻게 찍으신건지...전 찍을라고만 하면 다들 날아가 버려서..ㅋㅋ
    망원을 들여야 하나 하고 혼자 고민만..(워낙 고가다 보니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3.31 16:43 신고  

      뭐...그냥 모두 다 참새라고 해두죠.^^
      그것도 크게 틀린것이 아닌것이, 비둘기를 제외한 모두가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이니 말이죠.ㅎㅎ
      흔한 녀석들이다 보니 아마 황토방에도 찾아갔을겁니다.^^
      혹시 저 녀석들 중 몇 명은 복돌님과 마주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망원계열에 간신히 끼는 렌즈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만..
      그 역시 역부족인 경우도 적지 않더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30 17:53 신고    

    새들 사진 찍기가 쉽지않을텐데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깃털이 정말 흔적을 남겨주었네요 ^^

    • BlogIcon spk 2012.03.31 16:47 신고  

      사실... 새들은 쉽지가 않죠.ㅎㅎ 그래서 부족함이 많아 보이는 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mark 2012.04.02 00:08    

    사진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호수의 철새사진을 찍고 싶어 했는데 사진을 배우면서 체력적으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spk 2012.04.04 19:18 신고  

      체력이 우선이라면 애당초 저에게는 이런 사진조차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보다는 이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 보다는 우연히 만난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말이죠.^^;;
      그런데 히말라야 트레킹까지 다녀오신 분이 체력을 내세우시다니.. 뭔가 어색한 것 같은데요.ㅎㅎ

Animal





참새목 동고비과의 한 종인 동고비.
몸길이 14cm정도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흔한 텃새이다.








저지대에서 고산지대에 이르는 산림지역 숲속에서 생활하며,
나무구멍이나 딱따구리의 낡은 집을 이용하기도 한다.








곤충류와 거미류가 주식이지만 종자와 열매도 먹으며
과자와 빵조각도 주워 먹는다.



...............................................................................................................................................................................





전깃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참새.
그런데 왜 참새는 전깃줄 위에 앉아 있어도 감전이 되지 않는 것일까?



관련/ 2010/03/25 - [Animal] - 새 - 6 (참새, 딱새)








참새가 날아가는 매미를 낚아챘다.
입에 물고 몇 차례 땅바닥에 패대기를 쳐서 
정신을 잃게 만든 뒤에야 잡아 먹었다.



...............................................................................................................................................................................





깔끔하고 날씬한 까만 몸매에 하얀 와이셔츠를 받쳐 입은 듯한 말쑥한 신사,
그리고 우리의 고전인 흥부전을 통해 웬지 많은 복을 가져다 줄 것만 같은 이미지의... 
참새목 제비과의 여름철새인 제비.
제비는 둥지를 짓기 위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잠시 땅에 내려앉을
뿐, 평소에는 땅에 내려앉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제비는 제비, 귀제비, 갈색제비, 흰털발제비의 네 종류가 있다.








                               벼랑이나 처마밑에 진흙으로 둥지를 만들어서 번식하며,
                               해충 및 곤충들을 잡아 먹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아주 유익한 새이다.
                               특히 날개끝이 가늘어서 빠른 비행에 유리하다.








                               오늘날 제비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그렇게 된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농약 사용과 도시화가 원인으로 꼽힌다.
                               이는 사람이 뿌린 농약으로 인해 먹이가 줄어든데다가, 그 농약이 
                               제비의 몸에 쌓이면서 알껍질이 얇아져 부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한다.
                               또한 제비집의 재료인 진흙과 짚, 풀 등을 얻기가 힘든 것도 그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습기 때문에 몸이 무거워진
                               곤충들을 잡아먹기 위해 제비가 낮게 날기 때문인데,
                               이 외에도 제비와 관련해서 여러 속담이 있다.





                               참고/ Daum백과사전, 위키백과.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 6  (14) 2011.09.23
곤충 - 19  (15) 2011.09.16
새 - 13 (동고비, 참새, 제비)  (12) 2011.07.26
겨울, 눈... 그리고 동물  (14) 2011.03.21
새 - 12 (콩새, 호랑지빠귀)  (26) 2010.12.12
나비 - 5  (18) 2010.11.01
  • BlogIcon 라오니스 2011.07.27 08:01 신고    

    제가 사는 곳이 촌동네라서.. 제비들이 좀 보였는데..
    제비가 멸종위기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줄 제비가 오지 않는 것일까요? ㅋㅋ
    독수리처럼 커다란 새도 좋지만.. 참새처럼 작은 새들은
    옆집 친구처럼 편안해서 좋습니다..
    장마철.. 새 둥지는 안전한지 모르겠네요.. ^^

    • BlogIcon spk 2011.07.27 20:59 신고  

      사실 제비들의 심정도 이해가 될 만합니다.
      이제 시골도 웬만한 곳은 모두 다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 흙을 보기가 쉽지 않으니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힐 것 같습니다.
      라오니스님이 계신 곳은 개발이 크게 이루어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박씨를 얻으시려면 아마도 시골 오지로 이사를...ㅋㅋ
      그렇지 않아도 지금 부산, 서울 등 중부지방은 물난리인 가운데 모레까지 비가 더 내린다고 하지요.
      도시라서 제비와는 큰 관계가 없겠지만, 더 이상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ㅠㅠ

  • BlogIcon 드래곤 2011.07.27 08:08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1.07.27 21:09 신고  

      감사합니다.^^ 혹시 비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것은 없으신지...
      안전에 유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1.07.27 09: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7.27 21:27 신고  

      혹시 압니까. 진흙과 풀 등 먹을 것을 가득히 쌓아놓고 기다리면 제비들이 박씨를 물고 찾아 올런지...ㅋㅋ
      그랬었지요... 한옥 한 채에도 제비집이 여러 군데나 될 정도로 많았고,
      먹이를 물어 나르며 지저귀는 소리에 아주 분주하고 떠들썩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이 자연과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그런 정겨운 풍경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어제 서울은 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서늘한 날씨였다고 하는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후텁하기만 하네요. 항상 씩씩한 자세로 맞서 나가시기를...^^

  • BlogIcon 복돌이^^ 2011.07.27 11:44 신고    

    오~~ 정말 귀한 사진이네요~~
    요런 사진 저도 정말 찍고 싶은데..제가 살고 있는 시골은 새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특히 콩이 싹을 틀때쯤이면 정말 많이들 몰려와요..지키고 있어야 하거든요..
    또...겨울에 눈밭위에 음식쓰레기등을 버려 놓으면 그곳으로도 참 많이 오구요~~ ^^

    음....급 궁금한데요..망원 몇mm 사용하신건가요? 사진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7.27 21:44 신고  

      복돌님이 계신 곳이야 어디 새들 뿐만이 있겠습니까.
      계절마다 피는 꽃에, 먹을거리에... 그저 풍족하게만 보이는 그런 곳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만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피사체라 할 수 있겠지요.ㅎㅎ
      제 렌즈는 새들을 찍기에는 조금 부족한 200mm입니다. 아마도 복돌님은 아주 친근한 인상일테니,
      혹시 가지고 계신 렌즈로 새들을 담기가 부족하시면, 활짝 웃는 얼굴로 먹을 것을 가지고 다가서면
      녀석들이 다가오겠지요. 그 순간을 틈타 셔터를...ㅋㅋ

  • BlogIcon mark 2011.07.31 22:49    

    작년에 일본 다테야마에 갔을때 우리 일행이 밤을 지냈던 산장 입구에 제비집을 보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블로그에 올린 것 찾아서 있으면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1.08.02 18:42 신고  

      오호~~ 그 제비는 나름대로 까다롭다거나 안목이 있는 녀석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요.^^;;
      평범하지는 않을... 아주 멋진 풍경 속에서 살아가려 그곳에 자리를 잡았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G-Kyu 2011.08.01 15:42 신고    

    예전에는 계절마다 혹은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새들이었는데,
    요즘엔 찾아보기 힘들어졌네요..!

    전래동화 덕분에 한층 더 친숙한 제비...
    봄이 오면 볼 수 있을지 생각 해 봅니다..! ^^

    • BlogIcon spk 2011.08.02 19:02 신고  

      G-Kyu님이 하시는 일에도 행운의 박씨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ㅎㅎ
      요즘 비가 자주, 많이 내리는 것도 환경의 파괴에 따른 하나의 결과로 볼 수가 있을텐데,
      스스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는 연약한 새들에게는 불가피한 현상일 수 밖에 없겠지요.
      당연하게도 원인의 제공자인 인간의 손에 그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봐야겠지만,
      인간 또한 자연을 대하기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 건너 불구경? 
오른쪽 두 마리가 눈을 부라리며
입이 찢어질듯 고성을 지르며
서로 싸우는 듯한 표정이지만 왼쪽의 한 마리는
멀찌감치 떨어져 나 몰라라
아주 무관심해 보인다.  

- 밖이 소란스러워 나가봤다.
아직 어려 독립하지 못한 어린 새들이 창공을 주시하고 있었다.
잠시후 어미인듯한 새 한마리가 날아들더니
순식간에 어린 새끼들 입속으로 먹이를 물려주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러기를 몇차례 반복한 후 모두들 시야에서 벗어나 버렸다 - 
아마 이들의 다툼은
먹이를 서로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다.
정확한 원인은 이들에게 물어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 더 가까이 ...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세마리 모두 다정하게 몸을 밀착시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모두가 한 가족이기에 이제부터는 서로 다툼이 없을 것이다.
마치 사이좋게 재밋는 이야기를 나누는 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 저나 엄마는 언제쯤 돌아올까? 
먹이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귀엽고도 재미나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와의 조우  (0) 2007.06.30
곤충 - 3  (0) 2007.06.18
제비 이야기  (0) 2007.06.16
훔쳐보기 - 3  (0) 2007.06.16
진돗개  (11) 2007.05.29
변태(變態)  (0) 2007.02.13
0 0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