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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산동에 위치한 청라언덕,

그곳에는 선교사 블레어주택이 있다.







블레어주택은

선교사 블레어(Blair)와 라이스(Rice)가 살던 곳으로

1910년에 미국인 선교사들이 지었다.







교육 · 역사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1989년 6월 15일에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







의료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선교사 챔니스(Chamness)주택.








챔니스주택의 배면.

챔니스주택은 대구직할시 유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왼쪽으로부터) 챔니스주택과 동산병원 구관 현관, 동무생각 노래비와 

블레어주택 등이 보이는 청라언덕의 파노라마.

청라(靑蘿)는 푸른 담쟁이를 뜻한다.







선교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선교사 스윗즈주택.

대구유형문화재 제24호이기도 한 이곳은

스윗즈(Switzer Martha C.) 선교사가 살았다.







스윗즈주택의 뒷마당.







동산의료원 개원100주년 기념 종탑.







은혜정원이라 불리는 동산의료원 외국인 묘지.

선교사들이 잠든 공간이다.






관련 / 2012/03/22 - [History] - 대구 중구, 도심속의 근대문화유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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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산동 424 | 청라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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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면서 삶의 흔적을 남긴다.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든가,


                               - 아사달과 아사녀의 안타까운 부부애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경주의 영지(影池).





 

 

                               특정한 목적을 위한 공간,







그리고 삶을 위한 공간과 일시적으로 거쳐가는 공간 등이 그것이다.







                               건물의 얼굴이라 할 외관도 다른 건물들과 차별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짜낸다. 


                               - 경주 보문단지에 건립중인 동국S&C의 중도연수원.

                               황룡사 9층 목탑을 본뜬 12층 철골구조로 지어지고 있다. 

                               건너편에는 같은 모양으로 도려낸 세계문화엑스포 전망대 건물이 있어

                               서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월의 모습이다.







건축물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지고

거기에 걸맞게 외관은 다듬어지고 내부도 형식을 갖춰간다.







어쨌거나 이러한 행위는 인간들의 영역 표시에 다름 아니다.







                               삭막하고 도식화 되어가는 건물들...

                               새삼 인간들의 체취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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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이 화창한 날, 하늘을 거부하다.






                               인간이기에 가능한, 그들만의 특권이자 삶의 흔적...
                               이 모든 것들은 인간임을 증명해 보이려는 

                               그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이미 인간들의 삶의 영역에는

사회라는 공존을 전제로 한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그 공간은 생활의 효율성을 위해 

과학적으로 계획되고 설계되어진다.







하지만 그 공간의 대부분은 오직 

인간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







그리고 자연이란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하여 

재구성되고 변화되는 대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짓고 부수고... 
성취하려는 인간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
어쩌면 그것은 인간들의 본능이요, 존재의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인간들의 삶, 그 중심에 

우뚝 버티고 서 있는 다양한 형태의 인공물들...


인간들끼리는 서로 어울리며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자연이 개입할 여지는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이 공간의 원래 주인은 인간이 아닌 자연일런지도 모른다.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 내가 딛고 서 있는 이 공간도 

자연을 밀어내고 형성된 인공적인 자리가 아니겠는가.







공간을 장악해 나가려는 인간의 의지,
그 꿈은 하나 둘, 현실로 나타나고... 



인간은 꿈을 가진 유일한 동물이다. 

꿈을 접는다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특권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도 그 꿈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꿈 속에는 자연이 차지해야 할 몫도 

있다는 것을 분명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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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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