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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는 5성급 호텔로 건축가 '모세 샤프디'가 디자인을,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에서 건축해 2011년 2월에 개장되었다.










2,500여 개의 객실을 가진 호텔과 컨벤션센터, 극장,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 등을 갖추고 있다.










외관은 카지노에서 사용되는 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객실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일출 시 객실에서 바라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










실내식물원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마리나베이샌즈의 레이져 쇼.










마리나베이샌즈는 55층 높이 3개 동의 호텔과

57층 상층부에 크루즈 선을 올려 놓은 듯한 모습 그 자체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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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Hanoi)에서 사파(sapa)로 이동하는 중 보여준 황금들녘.







6월 초 현재, 추수를 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베트남은 국토 총면적의 약 1/5이 경작지이며 대부분이 벼농사에 이용된다.

그리고 총노동력의 약 3/4, 국내 총생산의 1/4 이상이 농업부문이 차지한다.







베트남은 중부와 남부 일부지역은 3모작이 가능하나,

북부지역은 대부분 2모작을 한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이공으로 불린 호치민시티는 베트남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라면,

수도인 하노이는 북부의 대도시이자 베트남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스쿠터.







하노이(Hanoi)라는 지명은 '하(Hà 河)'와 '노이(Nội 內)'가 결합된 것으로

말 그대로 강 안쪽을 뜻한다.

여기에서 강은 베트남 북부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홍하(紅河, Red River)'를 의미한다.







맥도날드 하노이 제1호점.

미국 패스트푸드의 상징인 맥도날드 (McDonald's)가

베트남에 처음 상륙한 것은 2014년 호치민이었다.

수도인 이곳 하노이에 진출한 것은 2017년 12월 2일.







호안끼엠 호수 옆 가방가게.







석양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를 본딴 바로크 양식으로,

프랑스 식민 관리들의 콘서트와 공연 감상을 위해 1911년 완공되었다.







베트남 여성이 입는 전통의상인 아오자이(Áo Dài)는 베트남어로 '긴 옷’이란 뜻이다.

아오자이는 18세기에 중국 청나라에서 들여온 치파오(旗袍)를 기원으로 한다.









관련 / 2011/10/12 - [Travel] - 베트남 - 하노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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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개장되었다는 놀이시설인 판타지파크에서 시간을 보낸 후,







분수대 광장으로 나가 보았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도착할 때에 비해 다소나마 안개가 걷혀 있다.







프랑스 마을의 개념도.

27번이 분수대 광장, 그 옆 25번이 놀이시설인 판타지파크이다.







세인트데니스 교회 (Saint Denis Church).







세인트데니스 교회의 내부.







19세기 프랑스 교회와 우체국, 가옥 등을 재현해 놓은 

프랑스 마을의 거리로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놓았다.







곳곳에 세워둔 조각상.







프랑스 마을이 끝나는 곳, 이른바 종교적이고 영적인 구역 안에는

영주영사(嶺主靈祠, 린쭈어린뚜)가 위치해 있다.

그 앞쪽 누각 안에는 포대화상(布袋和尙)이 모셔져 있다.







영주영사 종루(라우쯔엉)의 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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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 그 현장 중 하나인 강정 고령보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사진으로만 봐 왔던 4대강 문화관인 디아크의 실제 모습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건축물은 2012년 9월 20일 개관되었다.  







디아크는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다고 하며,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이라는 뜻으로  

'Artistry(혹은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의 약자라고 한다.

물 위로 뛰어 오르는 물고기를 형상화 하였다는데 내 눈에는 거대한 배의 모습이다,







문화관 내부의 모습.

지하 1층에 들어서면 건물 벽면을 따라 수 많은 복제인간들이 도열해 서서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Greetingman)이라는 작품이라고 한다.







                               마치 비행기 트랩에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계단.

                               디아크는 연면적 3,688㎡에 지하 1층은 상설 전시실과 세미나실, 다목적실,  

                               1 · 2층은 써클 영상존, 그리고 3층은 전망대와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3층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강정 ·고령보.


강정 ·고령보는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사이의  

낙동강에 세워졌다.

그런 이유로 초기에는 고령보라는 명칭을 두고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성군과의 

갈등이 있었고, 그 결과 달성군의 지명인 강정을 붙여 강정 ·고령보로 확정이 된 바 있다.

강정 ·고령보는 길이가 953.5m로 4대강 16개 보 가운데 가장 길며,

가동보 2개의 수문은 각각 폭 45m, 높이 11.6m로 동양 최대 규모의

회전식 수문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왼쪽에는 달성습지가 펼쳐져 있고 그 너머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굴뚝에서 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4대강 녹조로 이른바 '녹조라떼'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 강물은

                               오늘도 무심히 흘러만 간다.







낙동강과 금호강을 연결하는 지점.

왼쪽은 금호강, 오른쪽은 낙동강이 되겠다. 







이곳은 다른 여느 강변과 마찬가지로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라이딩은 물론, 산책을 즐기기에도 무난해 보인다.







                               어차피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는 법...  

                               수 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완공된 시설인 만큼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명의 물길로

                               되살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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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것이 많아서일까. 순간, 뭔가 모를 아쉬움이 엄습해 온다.
마치 오래도록, 먼 길을 떠나가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도 오래가지는 않았다. 
곧 그 자리는 눈 앞에 다가올 또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채워졌다.

지난 4월 초에 있었던,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의 느낌이었다.









필리핀 세부... 엄밀히 말해서 그 반대편에 떠 있는 또 다른 섬, 막탄섬(Mactan Island)에 안착했다.
그곳에서 세부섬으로 바라 본 모습이다. 
마주 보이는 산과 그 아래의 도시는 세부섬에 해당되며,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는 곳은
막탄국제공항으로, 이 두 섬은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세부는 필리핀 중부 세부 주에 있는 도시로 수도 마닐라보다 오래된 필리핀 최초의 식민지 도시이다. 
길이 225km의 섬으로 동편에 레이테(Leyte)와 보홀(Bohol)이 접해 있고
서쪽 측면에는 네그로스(Negros)섬이 위치해 있다.
또한 가장 큰 세 개의 섬인 막탄(Mactan)과 반타얀(Bantayan), 카모테스(Camotes) 섬 외에 
16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쌓여 있다.









세부는 좁은 해안선과 석회암 평야지대, 남에서 북으로 길게 뻗은 언덕들이
주요 특징이며, 실제 숲 면적은 적은 편이다.
메트로 세부는 세부(Cebu), 탈리사이(Talisay), 만다웨(Mandaue),
라푸-라푸(Lapu-Lapu)시티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시티는 필리핀 남부 통상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화물 항구는
메트로 마닐라를 제외하면 가장 활발하게 상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부의 교통은 지프니와 택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프니는 Jeep와 Pony(조랑말)의 합성어로 짚차를 개조해 만든 것이다.
그 외에도 오토바이 옆에 승객이 탈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놓은
트라이시클(Tricycles) 등이 있다.




 





많은 필리피노들은 사봉(sabong)이라 부르는 닭싸움을 즐긴다.
닭싸움은 공격적이고 특별히 훈련된 싸움 닭에게 쇠발톱을 달아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으로, 한편으로 잔인하기는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고유의 문화이기도 하다.
잘 훈련된 싸움닭의 경우 집값을 상회하는 가치를 가지며
많은 판돈이 오가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언어는 필리핀 고유어인 따갈로그(Tagalog)를 비롯, 영어와 수 많은 지방의
                              토착 언어가 있으며, 전통 민속놀이 중 하나로는 '티닝클링'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십자가 모양으로 대나무를 엇갈아 놓고 댄서가 중앙에서 대나무가 움직일 때마다
                              추는 춤으로,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고무줄 놀이와 유사하다.









숙소 앞 동네 풍경이다.
목걸이를 들쳐메고 팔러 다니는 소녀의 표정에서는 고단함이 느껴진다.

세부섬의 기후는 열대몬순기후로 연중 기온이 높지만 마닐라, 보라카이와 같이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그다지 없는 점이 특징이다.
12월 ~ 5월이 건기, 6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에 해당한다. 










다소 깔끔한 분위기의 세부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한 아얄라 몰(Ayala mall).
아얄라 센터는 총 4층으로 이루어진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1층에는 환전소 및 의류매장,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다.
이 외에도 세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SM 몰을 비롯하여
가이사노(Gaisano)와 SM시티 등의 쇼핑몰이 있다.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이다. 그래서인지 세부의 큰 상점 및 
                               건물 등에는 대부분 사설 안전요원들이 무장을 한 채 지키고 서 있다.
                               그러나 실제 범죄의 확률은 다른 여느 나라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한다.









필리핀은 말레이족을 근간으로 중국인, 미국인, 스페인인 및
아랍 혈통의 후손들로 구성된 복합사회이다.
서구 국가의 오랜 식민통치 역사와 무역 상인들의 혈통이 섞여
외모와 문화 모두에서 동양과 서양이 독특하게 혼합된 국민이 나타났다.
특히 친절은 모든 필리핀인의 공통 성격이며 구별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필리핀의 교통은 해운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박의 항행으로 국토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경제는 주로 농업, 경공업, 서비스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산업은 총노동력의 2/5 이상이 종사하는 농업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1/4을 차지한다.
                               주요 제조업으로는 식품가공, 음료, 석유제품, 섬유, 신발 등의 생산이 손꼽힌다.




▼ 세부지도





참고/ 필리핀 관광청 한국사무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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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대덕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은 1997년 지역의 미술, 학계 등의 건립 요구에 따라
1998년 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 기본계획을 세우고 부지선정 ·
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2002년 실시설계가 완료됐다.
이후 2007년 5월 착공에 들어가 이미 지난 3월에 준공이 되었지만
내부 준비 등을 이유로 내년 5월이 되어서야 개관될 예정이다.








지금 대구시립미술관 진입로는 공사가 한창이다.

대구시립미술관은 일반적인 학교 기숙사 BTL사업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된 순수 건축 BTL사업지가 된다고 한다.
BTL사업이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하여 사회기반시설을 건설(Build)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Transfer)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시설을 임대(Less)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을 말한다.








                               미술관 전면 계단.








                               야외공간에는 조그마한 연지도 조성되어 있다.
                               수변 휴게공간은 물론, 주변에 산책로도 마련하고... 특히 박물관 내부에는 
                               유물 및 작품 보호를 위해 최신 항온,항습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한다.


                               ▶ 공사규모/ 미술관 전시동(본관 1개동) 지하 1층~지상 3층
                                                   부속동(별관) 지하 1층~ 지상 2층
                               ▶ 대지면적/ 71,065㎡ (2만1천497평)
                               ▶ 건축면적/ 8,807㎡ 
                               ▶ 연면적/ 21,701㎡ (6천576평)
                               ▶ 공사기간/ 2007년 5월 ~ 2010년 3월
                               ▶ 주차장/ 231면








서편에서 바라본 본관.
서편 본관에는 다양한 기획 전시공간인 다목적 홀과 7개의 전시실,
그리고 미술정보센터, 수장고, 사무공간 등이 위치해 있다.








미술관 전면부.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다소 위압감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미술관 로비는 아트리움 형식의 온실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동쪽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동편 부속동에는 미술체험 공간인
교육실, 레스토랑, 그리고 국제교류를 위한 컨벤션홀과
강당을 갖추고 있다.








단촐하게 꾸며진 휴식공간.








                               민간투자(BTL)방식으로 지어진 대구시립미술관은 민간에 의해 
                               운영되어지다 20년 후에는 대구시에 기부체납될 예정이다.
                               그러나 당초에는 올 연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확보된 소장품이 턱없이 
                               부족해 개관이 6개월 이상 미루어졌으며, 교통 접근성 또한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거기에다 부속동이 완공된 이후부터, 결혼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유치하는 등 
                               운영사의 수익확보를 위한 컨벤션 사업이 먼저 진행되다보니, 혹여 
                               미술관으로서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다고 한다.
                               결국, 상업성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BTL 방식을 더구나 공공기관 
                               건립에 도입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검토되어져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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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 대구미술관이 2011년 5월 26일 문을 열었다.
                               개관 기념으로 동양의 관점에서 현대미술을 바라본 주제전 '기가 차다'와
                               이강소와 리처드 롱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 개관 /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

                               ▶ 입장료 /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Landscape




메마르고 앙상한 땅, 그 위를 딛고 선 갈대...
적막속에 오로지 바람만이 어루만지고 스쳐 지나갈 뿐이다.
그들만의 삶으로 부대끼는...








무관심속에 발길이 끊겨져 버렸다.
피부는 벗겨졌고 뼈대 또한 앙상하게 드러나면서
그대로 부패하고 있다. 흉물이라는 이름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에서도 생명들은 여전하다.
                              인간과의 공존,
                              낮은 숨결로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 세상일 터...








자연스럽다는 건,
제 스스로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것.








투영된 인간의 삶,
규격화 되고, 획일화 되고, 그리고 또...








인간, 그 자유로운 삶을 꿈꾸다.
날으는 저 새와 같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꼼짝않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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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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