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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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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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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인 아보카도 (Avocado).










당분이 적어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밀림의 버터'로 통한다.

염분 함량이 적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륨이 열대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 및 동맥경화 환자에게도 권장된다.










아보카도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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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바람은 자신의 존재를 보리밭을 통해 그 흔적을 남긴다.








낮은 지대에서 흔히 자라며 그늘을 싫어하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성 낙엽관목인 멍석딸기.
꽃은 연분홍색이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보다는 짧다. 키는 30cm정도 자라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산딸기는 꽃이 흰색이며, 줄기의 높이가 2m에 달한다)
또한 열매는 지름 1.2~1.5cm로 반원형이며 대형이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멍석딸기, 잎의 길이가 2cm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많은 것을 사슨딸기라고 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낙엽교목인 오동나무의 열매.








맑은 공기와 따가운 햇볕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는 포도.

관련/ 2009/01/30 - [Natural] - 포도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는 매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가 그것이다.








약 90%가 과육이며, 주요성분은 당분으로 항암식품이기도 한 살구나무의 열매인 살구,  
종자는 행인(杏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짜서 먹거나 약(기침, 천식, 변비 따위..)으로 쓰이기도 한다.








맛은 달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복숭아.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쓴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운다.
발육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주기도 한다. 








피로회복과 변비에 좋다는 자두.
성분은 당분이 약 10%, 신맛은 약하고 비타민은 적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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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6 09:57    

    아 먹음직스런 과일이 탐스럽게 열렸네요..
    사진만 봐도 정말로 먹고 싶은데요 ^^

    • BlogIcon spk 2009.07.16 21:49 신고  

      작은소망님도 과일 좋아하시나요? ^^
      나무마다 풍성하게 매달린 이미 익은 과일들은 저절로 손이 갈 정도로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차마 그러진 못했지만, 그 유혹은 강렬했습니다.^^
      특히 수확을 하는 곳의 바구니에 가득 담긴 과일을 보고선 침만 잔뜩 흘리고 돌아왔다는...^^

  • BlogIcon raymundus 2009.07.17 12:33 신고    

    점점 신과일은 좋아라 하지 않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싱싱해보여 군침이 확 돕니다.^^
    왜 그냥 오셨어요..말만하면 싼값에 듬뿍 안겨주셨을거 같은데

    • BlogIcon spk 2009.07.17 21:11 신고  

      벌써 천국님도 신과일이 두려운 나이가 되어 가시는건가요? ㅋㅋ

      가볍게 나간 길이라서 주머니엔 열쇠꾸러미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는데도 맛이라도 보게하는 그런 후덕한 인심은 없었습니다.
      도시와 가까워서 그럴까요, 아니면 제가 험악하게 보여서 그런걸까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7 14:54 신고    

    '결실' 이라는 제목부터가 참 좋습니다..
    영글어가는 과일과 곡식에서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과일들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남부지방 비 많이 왔다는데,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7.17 21:46 신고  

      결실이라니까 벌써 가을이라도 온듯한 느낌이네요.ㅎㅎ

      당연하게도..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에 못지않게 제철과일을 듬뿍 먹어주는 센스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장마는 물론, 곧 다가올 불볕더위까지도
      거뜬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17 17:11 신고    

    살구를 뚫어지게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09.07.17 21:59 신고  

      전, 살구를 볼 때면 어릴적 생각이 나곤 합니다.
      흔하지 않은 간식꺼리도 그렇지만, 특히 살구를 먹고나면 나오는 씨를
      양쪽을 갈아서 내용물을 파낸 후, 호르라기같이 불고 다니던... ^^

  • flowerbud 2009.07.20 18:26    

    저 보리밭에 지금... 눕고 싶네요 >_<
    살구가 항암에 좋고~ 자두가... 피로회복, 변비에 좋앗군요~ ㅋㅋ

    • BlogIcon spk 2009.07.20 22:49 신고  

      보리밭에 누우면 바늘같은게 막 찌를 것 같은데요. ㅋㅋ

      사실, 흔히들 보는 나무들 거의 모든 것이 약재로 쓰일 정도니...
      그것에서 열리는 과일 역시 먹거리로서 나쁠게 없을 것 같아요.
      많이들 드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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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박재가 되어버린 듯 이미 말라버린
겨울날의 청미래덩굴. 망개라고도 한다.
한창때 그 모습 그대로인 듯한 색깔에서 따뜻한 생명력을 느낀다.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앵두 하나,
진하디 진한 그 빛이 침을 고이게 한다.








탱탱하게 물오른 열매에도 어김없이 주름이 잡혔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것만 같더니...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 모양이다.
그 모양이 어느새 사람의 피부를 닮아있다.








서둘러 익지 못한 탓일까?
수확이 끝난 포도밭,
뒤늦게 익어간 네송이의 포도알이
점차 황량해지는 포도밭에 생기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푸르던 포도밭이 갈색으로 변해가던 날,
남겨지거나 혹은 뒤늦게 영근 몇개의 포도알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수줍은 듯, 붉고 화끈한 색으로 달아오른 딸기...
신선함 그대로다.








사이좋게, 나란히... 이제껏 그렇게 함께 해왔다. 
어느새 모양도 마음도 함께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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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배나무의 열매.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지구환경회의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나무라는 결론을 짓고 각 나라마다 '생명의 나무'를 지정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그배나무가 지정되었다.

아그배나무는 분류학적으로 배나무보다는 사과나무에 가까우나
열매가 달린 모양새가 우리가 흔히 먹는 배나무의 모체가 되는
돌배나무와 비슷하며 열매가 작아 아기배라 불리다가
아그배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설익은 열매를 따 먹은 아이들이 "아이구, 배야!" 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출처: 네이버테마백과사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홍조띈 호박들.








2007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또 다시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지금 이 시점,
되돌아 보건데 그 느낌은 작년 이맘때와 다름 아니다.
그때와 똑같이 남는 아쉬움, 후회...
자연은 이렇듯 뿌린만큼의 풍성함으로 보답을 해왔는데
정작 내 손엔 무엇이 들려 있는지...
원하는 모든 것은 뿌린만큼,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결실로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자 불변의 진리인 것을
또 다시 간과하고 지내 버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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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산기슭 한켠에 오롯이 여물어,
풀잎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한 송이의 딸기.
햇볕을 받아 투명해진 색깔에 눈이 부시다. /빙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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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어느샌가 이만큼 굵어졌다.
그냥 묵묵히 세월에 순응하여 살아온 결과다.
앞으로도 그렇게 비와 바람을 견디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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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가을을 상징하는 듯 빼꼭히 가득 들어 찬 씨앗,
드러내어 존재를 과시하는 듯 자랑스럽다.
그렇게 되기까지엔 쉽지않은 과정이 있었을 터 / 제비꽃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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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게 쓰러졌다.
뜨거운 햇살을 이기고 나왔건만
머지않아 인간의 식도락을 위하여 온 몸을 던져야 하겠지.
아름답다. 눈이 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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