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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달래의 뿌리.
잎과 알뿌리를 생채로 해서 먹거나 국거리 혹은 부침재료로도 이용한다.








씨앗은 또 다른 생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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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과 부추속의 식물인 양파. 부추속은 보통 부추과로 분류되지만
백합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양파는 자극적인 냄새와 매운맛이 강한데 이것은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앤다.
그러나 삶으면 매운맛은 없어지고 단맛과 향기가 난다.
특히 인도의 주식 중 하나로 인도 요리의 기본 재료가 된다.








콩과 식물의 씨로 한해살이식물인 콩의 종자. 
자실의 형태, 빛깔에서 보면 대부분 황색이고 둥글거나 타원형이며,
품종에 따라 노란색, 녹색, 갈색, 검은색을 띠거나 반점이 있는 등 다양하다. 
콩에는 30~50%의 단백질과 13~25%의 지방이 들어있으며,
콩에서 짠 콩기름은 식용 이외에 공업용으로도 쓰인다.








과육을 벗긴 매실의 씨.
매실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열매는 매실이라 하여 먹는다.
수확시기별로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에 딴 과육이 단단하며
색깔이 파란 청매와 7월 중순에 딴 노란 황매로 분류할 수 있다.

관련/ 2009/07/16 - [Natural] - 결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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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행자목이라고도 하며, 겉씨식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은행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는 씨앗의 일부이나 흔히 통속적으로
열매라고 부르고 있다.
잎에서 추출되는 징코플라본글리코사이드는 혈액순환 개선제로 쓰인다.








과육성분의 외피안에는 단단한 껍질이 있는데 이를 백과(白果)라고 한다.
노란색의 외피는 악취를 풍기며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관련/ 2008/11/08 - [Natural] - 이 가을 하늘아래 - 3








백과 안의 씨. 구워 먹거나 전골재료로도 쓰이는데, 한방에서는 천식과
기침을 그치게 하는데 쓴다.
은행 열매에는 MPN이라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는데, 이 MPN은
열에 안정적이므로 가열해서 조리해도 그 양의 변화는 거의 없다.
하루에 몇 알 까지가 안전한 섭취량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히 어린이의 경우에는 하루 5알 이상 먹거나 장기간에 걸쳐
섭취하는 경우 중독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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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바람은 자신의 존재를 보리밭을 통해 그 흔적을 남긴다.








낮은 지대에서 흔히 자라며 그늘을 싫어하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성 낙엽관목인 멍석딸기.
꽃은 연분홍색이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보다는 짧다. 키는 30cm정도 자라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산딸기는 꽃이 흰색이며, 줄기의 높이가 2m에 달한다)
또한 열매는 지름 1.2~1.5cm로 반원형이며 대형이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멍석딸기, 잎의 길이가 2cm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많은 것을 사슨딸기라고 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낙엽교목인 오동나무의 열매.








맑은 공기와 따가운 햇볕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는 포도.

관련/ 2009/01/30 - [Natural] - 포도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는 매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가 그것이다.








약 90%가 과육이며, 주요성분은 당분으로 항암식품이기도 한 살구나무의 열매인 살구,  
종자는 행인(杏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짜서 먹거나 약(기침, 천식, 변비 따위..)으로 쓰이기도 한다.








맛은 달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복숭아.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쓴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운다.
발육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주기도 한다. 








피로회복과 변비에 좋다는 자두.
성분은 당분이 약 10%, 신맛은 약하고 비타민은 적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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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6 09:57    

    아 먹음직스런 과일이 탐스럽게 열렸네요..
    사진만 봐도 정말로 먹고 싶은데요 ^^

    • BlogIcon spk 2009.07.16 21:49 신고  

      작은소망님도 과일 좋아하시나요? ^^
      나무마다 풍성하게 매달린 이미 익은 과일들은 저절로 손이 갈 정도로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차마 그러진 못했지만, 그 유혹은 강렬했습니다.^^
      특히 수확을 하는 곳의 바구니에 가득 담긴 과일을 보고선 침만 잔뜩 흘리고 돌아왔다는...^^

  • BlogIcon raymundus 2009.07.17 12:33 신고    

    점점 신과일은 좋아라 하지 않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싱싱해보여 군침이 확 돕니다.^^
    왜 그냥 오셨어요..말만하면 싼값에 듬뿍 안겨주셨을거 같은데

    • BlogIcon spk 2009.07.17 21:11 신고  

      벌써 천국님도 신과일이 두려운 나이가 되어 가시는건가요? ㅋㅋ

      가볍게 나간 길이라서 주머니엔 열쇠꾸러미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는데도 맛이라도 보게하는 그런 후덕한 인심은 없었습니다.
      도시와 가까워서 그럴까요, 아니면 제가 험악하게 보여서 그런걸까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7 14:54 신고    

    '결실' 이라는 제목부터가 참 좋습니다..
    영글어가는 과일과 곡식에서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과일들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남부지방 비 많이 왔다는데,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7.17 21:46 신고  

      결실이라니까 벌써 가을이라도 온듯한 느낌이네요.ㅎㅎ

      당연하게도..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에 못지않게 제철과일을 듬뿍 먹어주는 센스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장마는 물론, 곧 다가올 불볕더위까지도
      거뜬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17 17:11 신고    

    살구를 뚫어지게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09.07.17 21:59 신고  

      전, 살구를 볼 때면 어릴적 생각이 나곤 합니다.
      흔하지 않은 간식꺼리도 그렇지만, 특히 살구를 먹고나면 나오는 씨를
      양쪽을 갈아서 내용물을 파낸 후, 호르라기같이 불고 다니던... ^^

  • flowerbud 2009.07.20 18:26    

    저 보리밭에 지금... 눕고 싶네요 >_<
    살구가 항암에 좋고~ 자두가... 피로회복, 변비에 좋앗군요~ ㅋㅋ

    • BlogIcon spk 2009.07.20 22:49 신고  

      보리밭에 누우면 바늘같은게 막 찌를 것 같은데요. ㅋㅋ

      사실, 흔히들 보는 나무들 거의 모든 것이 약재로 쓰일 정도니...
      그것에서 열리는 과일 역시 먹거리로서 나쁠게 없을 것 같아요.
      많이들 드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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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삼아 나가 본 들녘.

밭 한켠에 조금 심어놓은 보리가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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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뭇잎보다 더 푸르게 태어난
어린 매실도 예외는 아니다.

보이는 것 모두 다
소리없이
앞다투어 커 가고 있는,
생동감으로 넘쳐나는 주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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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매달려
열심히 익어가는 오디.

오들개라고도 하며
녹색에서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어간다.
익으면 즙이 풍부해지며
당분이 들어있어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또한 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간장과 신장에 이롭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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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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