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지 - 18  (0) 2017.12.27
군집 (群集) - 6  (0) 2017.12.19
색 (Color) - 4  (0) 2017.12.01
이미지 - 17 (가을)  (0) 2017.11.20
단풍, 낙엽...  (0) 2017.11.17
여름 바다  (0) 2017.08.16
0 0
Image




색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룸으로서 하나의 생명력으로 빛을 발한다.







물론 서로 떨어져나가 대립되어 있을수록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환경에 내던져져 있을 때

그만의 존재가치가 더 드러나 보인다는 의미이다.







각자가 지닌 색은 감정으로 표출되고,







그 감정은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약 애초부터 색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름다움이라는 감정도 생겨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색은 인간들의 삶의 형태와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생활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다.







유채색은 종류가 750만 개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우리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약 300개 정도이며

생활에서 쓰이는 색은 약 50개 정도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50여개의 색만 있으면 이 세상을 

모두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 불꽃...  (10) 2014.07.01
이미지 - (8)  (8) 2014.06.11
색 (Color) - 3  (8) 2014.05.28
꽃잎은 떨어지고...  (8) 2014.04.29
  (8) 2014.03.25
이미지 - (7)  (6) 2014.03.11
8 0
  • 2014.05.28 23: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29 11:06 신고  

      색에도 감정이 있다고 봤을 때 색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도
      그만큼 다양하다고 봐야겠네요.
      색의 명도 혹은 채도에 따라 감정의 정도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을테니 말이죠.^^

      연작 작업에서 주제가 우선된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 반대로, 한마디로 찍어놓은 사진의 재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주제에 대한 일관성과 내용의 심도가 약해지는 것이 흠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누구말마따나 말로써 약을 파는 재주라도 있는 것이 아니라서...ㅋㅋ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5.29 09:44 신고    

    맨위사진 물건이 뭔가요? 무척 궁금해 지네요..!?
    말씀하신대로 색이 존재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감성의 종류도
    많이 줄어들었을듯 하네요
    앗..50개의 색뿐인가 하면서 생각하다가,^^
    그러고 보니 50가지 색상을 다 말하지도 못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5.29 11:20 신고  

      맨 위 사진... 아마도 복식이가 좋아할 듯...^^
      강아지 장난감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어찌보면 우리가 보고있는 모든 사물들은 단순히 1차원적 색상의 조합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양 눈에 의해 입체감이 추가되어 표현되어지는 것은...
      아님 말구요~~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밝은 색의 기억으로 채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29 12:30 신고    

    눈이 현란하네요
    세상엔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이런 사진을 보아야 실감하게 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5.29 14:48 신고  

      색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할테니 말이죠.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03 09:17 신고    

    색깔의 종류가 그렇게 많았나요? ㅎㅎ
    색 하나만으로도 사람의 기분과 마음이 크게 변화되지요 ..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뭔가 밝은 색이 그립기도 하고요 ..
    요즘 왜 이렇게 빨강색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마도 보다 더 열정을 갖아야 되야하기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빨간색의 사진을 보면서 .. 힘을 얻어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6.03 16:54 신고  


      라오니스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열정의 덩어리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빨간색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뵙기에는 지금도 충분히 정열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도 라오니스님만의 독특한 칼라를 유지하시면서
      그대로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tc




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림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된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상이 복잡한 만큼이나 소원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내용에 따라 기원의 무게는 달라질 수가 없다.
이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소원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물건일지라도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구조물은 화려한 색으로서 삭막함을 달랜다.







만약 우리들의 삶을 색깔로 특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무슨 색이 칠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지나간 추억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바라건데 화려한 무지개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색은 맛에 대한 선입견을 고착화시키기도 한다.







색으로 기억되는 지난 가을의 한 단면.








화장 혹은 변장...

색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버려진, 어린이들의 놀이터  (8) 2013.10.08
청도 차산농악 정기발표회장에서...  (6) 2013.10.01
색(Color) - 1  (8) 2013.05.01
비행(飛行)의 꿈... 항공기  (10) 2013.01.30
2013년, 새해에는...  (6) 2012.12.23
음식  (8) 2012.07.18
8 0
  • 2013.05.02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02 20:15 신고  

      색이 많으면 아무래도 혼란스럽기는 하지요.
      물론 취한 것과 같은 효과라 보여집니다.ㅎㅎ
      생활에 있어서의 색은 아무래도 마음을 다스리는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유원지의 화려함과 공공시설의 차분함 등
      이 모든 것이 색채심리학이 기본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5.03 10:43 신고    

    색감이 정말 캬~~
    급 진시황 무덤의 병사조각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발굴당시에는 모두 색들이 형형색색으로 있는데....
    오랜시간 땅속에 있어서 땅속에서 바로 꺼냈을때는 색이 모두 그대로이지만 꺼내고 나면 3시간정도면
    모두 색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급 엉뚱한 생각이 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5.03 20:13 신고  

      거참 신기한 얘기군요.
      전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 영향 때문은 아닐까요?
      저 역시 급 엉뚱한 해석을...ㅋㅋ

      어제 라디오를 듣다보니 서울에는 소나기가 올 무렵 무지개가 떴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어릴적 봤던 그 무지개가 그리워지는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5.03 19:25 신고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것을
    댜양한 색으로 보여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5.03 20:18 신고  

      제가 색에 좀 관심이 많습니다.ㅎㅎ
      어찌보면 사진이란 색을 담는 작업이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5.17 22:17 신고    

    알록달록 색깔의 향연이로군요 ..
    어려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지개색깔이었는데 ..
    어느순간부터는 칙칙한 무채색으로만 살고 있더군요..
    그만큼 마음이 삭막해 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봄날은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라 더욱 좋은 계절인 듯 합니다..

    • BlogIcon spk 2013.05.18 18:49 신고  

      어릴 적에는 무지개를 쫓아다니며 산 너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호기심이 점차 꿈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무지개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고,
      그순간 회색빛 속에 갇혀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물론 꿈이 사라진 회색빛 세상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인간들 세상과는 달리 지금 자연은 찬란한 무지개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 자연 속에 뛰어들어 다시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야겠습니다.^^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