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거위.



.....................................................................................................................................................................................................





물닭.











.....................................................................................................................................................................................................





(중)백로.







어린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0 0
Landscape






















































.....................................................................................................................................................................................................



달이 지구와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가장 크게 보일 때 '슈퍼문'이라 부른다.

2016년 11월 14일 밤의 슈퍼문을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의 

보름달인 '럭키문'과 비교해보니 역시 크기는 크네~~^^


참고로 이번 슈퍼문은 지난 1948년 1월 26일 이후 68년만이고, 

다음번은 18년 후인 2034년 11월에 뜰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야 볼 수 있다.
































2016년 슈퍼문과 2015년 럭키문의 크기 비교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끝을 부여잡고...  (0) 2016.11.22
대구스타디움의 가을  (0) 2016.11.19
해와 달이 있는 풍경 - 슈퍼문  (0) 2016.11.15
풍경 - (이런저런)  (0) 2016.11.01
허수아비  (0) 2016.09.21
바다, 배...  (0) 2016.06.10
0 0
Animal




왜가리.







거북.














































0 0
Animal





















































태양의 강한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린...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 22 (딱다구리, 어치)  (0) 2016.02.15
동물 - 20 (고양이, 개)  (0) 2016.01.17
새, 비상(飛上)  (0) 2015.12.11
생과 사  (0) 2015.12.08
동물 - 19 (개구리, 두꺼비)  (0) 2015.12.02
동물 - 18 (뱀)  (0) 2015.11.24
0 0
Travel




대구시 동구 대림동, 금호강변의 모습이다.







                               연꽃단지 바로 인근에는 금호강둑을 따라 조그마한 전망대와 함께

                               16만㎡ 규모의 안심습지가 위치해 있다.

                               안심습지는 인접 지역보다 강폭이 넓은 금호강에 제방을 쌓음으로서

                               금호강 일부가 분리되어 형성된 배후습지이다.

                               넓은 의미에서의 안심습지는 그 옆의 금호강 일대를 포함한다.







이곳에서는 연꽃과 버드나무 그리고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가운데

물옥잠, 자라풀, 마름, 생이가레, 줄, 부들 등과 같은

습지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물닭,

백로류 등의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기도 하다.







더위에도 미동도 않고 서 있는 왜가리.


특히 겨울에는 가창오리, 원앙, 큰고니, 쇠부엉이, 수리부엉이,

흰꼬리수리 등의 희귀종과 오리류, 그리고 고슴도치, 너구리,

고라니, 수달 등의 포유류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흰뺨검둥오리는 시원한 물을 피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한가하게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었다.


오히려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생동감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고즈넉한 풍경이었다.








참고 / 대구시생태정보시스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3.4동 | 금호강 안심습지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 갓바위  (0) 2014.11.12
여기, 저기 - 6 (전차, 첨성대...)  (0) 2014.10.22
안심습지  (0) 2014.09.19
대구 동구 안심연꽃단지  (0) 2014.09.17
문경 석탄박물관  (8) 2014.08.20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8) 2014.08.19
0 0
Landscape





산책삼아 들러 본 금호강변, 그 습지에 형성된 작은 연못위로는
노랑어리연꽃이 활짝 피어나 주위를 환하게 수 놓고 있었다.








반갑게도 연못의 가장자리에는 지난 겨울에 만났던 왜가리가 
여전히 이 곳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흔한 여름새이지만, 겨울을 나기도 하는 텃새이기에...

오랜만의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기색이 전혀없다.
아니, 오히려 그때와 마찬가지로 곧장 몸을 피해 버림으로써 노골적으로 거부해 버린다.








물 위를 가득 덮고 있는 꽃잎들로 인해 물 속의 상태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그저 발을 딛고 그대로 서 있어도 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게 한다.








보여지는 식물들,
그리곤,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물 속의 생명들...








이미 이 곳은 한 여름의 풍경 그대로다.
적막감에 한편으로는 나른함마저 느껴지는...







이 곳에선 무슨 일이든지 서두를 이유는 없다.
물론, 아쉬울 것도 없다. 그저 여유로운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그만일 뿐이다.
아마도 그것이 이들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2008/12/09 - [Landscape] - 대구 금호강에서 -1
2008/12/11 - [Animal] - 대구 금호강에서 -2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30) 2009.10.12
바다  (21) 2009.08.30
대구 금호강변에서  (16) 2009.06.23
배꽃과 복사꽃이 있는 풍경  (4) 2009.04.18
벚꽃이 있는 풍경  (2) 2009.04.15
풍경 - 2  (4) 2009.02.20
  • BlogIcon raymundus 2009.06.24 02:01 신고    

    금강호인가보군요..몇일 정신없이 바쁜일이 있어 여유롭게 보질 못하고 이제사 느긋이 감상하러 왔습니다. 연꽃이라하면 딱 떠오르는게 분홍이나 선홍색이었는데 노란연꽃이 이렇게 피어있는걸 보니 색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가봐요 spk님의 여유로움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 BlogIcon spk 2009.06.24 20:57 신고  

      충남 서천에 있는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그 금강호 말인가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가보고 있습니다. ^^

      금호강은 대구를 감싸고 흐르는 낙동강의 지류로,
      제가 찾은 이 곳은 인공적으로 생태공원 같은 곳으로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
      많은 사람이 찾질 않는 곳입니다.
      그게 오히려 이 곳에 살고있는 넘들에겐 다행인 셈이죠.

      그리고 천국님이 바쁘신 것은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럴수록 꼭 챙겨야 하는 것, 아시죠? 바로 건강이라는 거. ^^

  • BlogIcon 세담 2009.06.24 06:15    

    소리없이 이야기하는 강의 절제된 표정과 풍경이 압권입니다^^*

    • BlogIcon spk 2009.06.24 21:37 신고  

      오! 잠시 봤는데도, 멋진 산의 모습이 시선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세담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압권이라는 표현은 과찬인 것 같습니다. ^^;;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25 08:04 신고    

    노란색꽃들이 총총이 박혀있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노란병아리를이 떼지어 노는 것 같아요...ㅎㅎ
    아침부터 환해집니다...
    대구쪽이 매우 덥다고 일기예보에서 나오던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6.25 22:25 신고  

      저도 노란병아리를 뒤따라 들어갈뻔 했습니다. ^^

      예~ 햇볕이 장난 아니네요. 말 그대로 사우나 한증막 같아요.
      그래도 아직 그늘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 주는게...θ.θ~zzz
      편안하시죠? ;)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09 14:13 신고    

    흐미.. 이쁘네요.. 나중에 날이 선선해지면 저도 촬영하러 한번 가야겠습니다..ㅋㅋ

    • BlogIcon spk 2009.07.09 20:08 신고  

      저도 플래드론님의 작품을 언능 보고 싶습니다. ^^

      플래드론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이렇게 방문을 받고나니 그저 미안함만 앞서네요.
      장맛비가 오는 밤, 편안하게 보내시길...

  • BlogIcon 유 레 카 2009.07.23 12:00 신고    

    아 저도 대구인데 금호강 정겹습니다..아 그리고 .RSS와 링크 등록하겟습니다..이뿐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감상하기 아주 좋네요 ^^

    • BlogIcon spk 2009.07.23 20:35 신고  

      가까이 계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

      어제 답방을 드리면서 사진과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고,
      거기에 더해 나름의 철학도 가지고 계신 분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방면에서 실력이 일천하다는 이유로 애초부터 혼자놀기로 시작했었고,
      소통 또한 익숙치 않다보니 아직도 그 흔한 RSS구독을 않고 있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BlogIcon 유 레 카 2009.07.24 09:44 신고  

      왠걸요..
      블로그는...정보와 소통과 공유가 생명 아니겟습니까 ㅋㅋㅋㅋ

      자주 찾도록 하겟습니다..

      ^^

    • BlogIcon spk 2009.07.25 13:14 신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 BlogIcon 비바리 2009.11.07 20:00 신고    

    어멋~~
    제가 찍었던 바로 그 자리 같네요..
    강촌마을 앞..금호강요..
    고모령 지나서 팔현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셨는죠..
    아직도 그곳엔.. 노랑어리연이 있고
    물닭 5마리가 놀고 있드라구요..

    • BlogIcon spk 2009.11.07 23:19 신고  

      어느 곳인들 비바리님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있을까 싶네요.
      이 곳은 저 나름대로는 한적하다고 생각한 곳인데 말이죠.ㅎㅎ

      다음지도를 살피다 한 번 가봤는데, 처음 갔을 땐 끝부분에 찻길이 없어 좁은 길을 겨우 통과해서 헤메며 빠져 나왔다는...
      그냥, 되돌아 나오면 될 것을 굳이...^^;;;

      그런데 아직도 노랑어리연이 있다구요?
      추위에 강하다더니.. 그래서 그런걸까요?^^

  • BlogIcon mark 2010.01.25 12:00    

    여름 늪사진을 보니 빨리 여름이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 BlogIcon spk 2010.01.26 22:08 신고  

      아무래도 피사체가 다양한 따뜻한 계절이 좋겠죠.
      저도 너무오래 움츠려 있다가 보니, 그 날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Landscape




늦가을, 금호강 둔치를 잠시 스쳐 지나가면서 바라본
습지대의 모습이다.








곳곳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왜가리.
볼때마다 조금은 외로워 보이는... 그런 모습이다.








그렇다고 여럿이 어울리지도 않는다.
외톨이 마냥 그저 허공만 바라볼 뿐이다.








강물에는 먹이도 풍부하다.
수면을 박차고 뛰어 오르는 물고기가 끊임없이
여기 저기에서 파문을 일으킨다.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에는 연을 날려보자  (2) 2009.02.06
또 다시 최정산에서...  (0) 2008.12.19
대구 금호강에서 - 1  (2) 2008.12.09
대구 달성습지에서  (12) 2008.12.06
계절이 보이는 풍경  (6) 2008.12.02
이 가을 하늘아래 - 2  (4) 2008.11.04
2 0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1 09:37 신고    

    전.. 마지막에 저것이 ..악어인줄로만 알았다눈 -0-

  • BlogIcon spk 2008.12.11 22:37 신고    

    상상력도 풍부하셔라.
    여긴 아프리카가 아니라,
    대구예요. 대구!! ^^

Travel




우포늪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몇 그루의 나무, 
둑 너머로 우포늪이 펼쳐져 있다.

오래 전, 큰 비가 왔을때는 이 둑으로 물이 넘쳐
일대가 물에 푹 잠겼더랬다.
그래서 더 이상 접근을 못하고 이 나무만 멍하니
쳐다 보다가 그냥 되돌아서고 말았다는...
(이곳)








1억 4천만년의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안고 있는
광활한 우포.
340여종의 동,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람사르총회의 공식습지이기도 하다.



우포늪의 일반현황









여름철새인 중대백로가
우포의 따뜻한 햇볕을 즐기고 있다.

우포(소벌)의 이름은 소목부근의 지세가 소의 형상으로,
소목뒤편의 우항산(牛項山)이 소의 목부분에
해당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에는 분답해야(시끄러워야)
먹을것이 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는데
여름철에 소가 활발해야 농사도 잘 되고
사는 것이 나아진다는 믿음을 표현한 것이다.








우포의 서쪽편에 위치한 쪽지벌.

한자식 표기가 아닌 옛날 그대로의 표기로, 네 개의 늪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곳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느낌이 든다.








웬만한 빈 공간은 잡초와
갈대로 가득 채워져 있고...








수면에는 물풀들로 뒤덮여 초원같이 푸르다.
발을 딛고 있어도 빠지지 않을것 만 같다.








바다위의 조그만 섬이런가.
이 조그만 땅덩이에도 풀들이 빼곡히 자라나
마치 고슴도치 모양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맨 땅이 거의 없다.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하고 무언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왜가리.
언제까지나 움직임 없는 그 자세 그대로다.

발 밑에 있는 것은 고기잡이 어구로 보이며,
곳곳에 이런 것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 우포늪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늪 - 3  (1) 2008.11.29
우포늪 - 2  (9) 2008.11.27
우포늪 - 1  (2) 2008.11.25
해인사의 부속암자 - (홍제암, 용탑선원)  (10) 2008.11.18
가야산 해인사 - 2  (4) 2008.11.16
가야산 해인사 - 1  (2) 2008.11.15
2 0
  • BlogIcon 하양눈꽃 2008.11.25 09:28 신고    

    5번째 사진 참 멋있네요~.
    2003년인가...? 참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 때 잠시 대구에 내려가서 언니 집에 머물렀던 때가 있었어요.
    그 때 누군가가... (나 달래준답시고) 우포늪으로 가보자고 했었는데.. 그것도 시~커먼 밤에 말이죠~ =_=;;
    결국 못 갔어요.
    그냥 집에서 가마니..... 가마니..? 하고 누워있었다눈~ -0-

    흠... 12월에 내려가면 함 가볼까나?
    여기 들르면 가보고싶은... 가봐야할 데가 무지 많다는 느낌이 드네요 ^^;;
    자꾸 막... 욕심이 생기게 만드는 곳입니다.
    잘 구경하구 가요~^^*

    • BlogIcon spk 2008.11.25 18:56 신고  

      허걱~ 껑껌한 밤에 우포를...요?
      혹~ 혹시 그분, 시~커먼 늑대를 닮지 않았던가요? ㅋㅋ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