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조개는 머리와 치설(齒舌)은 없고 부족(斧足)이라고 하는 도끼모양의
발이 있는데 이것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기어다닌다.
그리고 판 모양의 아가미가 있어 호흡을 하고 먹이를 거르는 역할을 한다.
암수 한 몸인 것도 있고 나이에 따라 성이 바뀌는 것도 있다.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의 수심 20~30m정도에서 자라는 뿔소라.
                               소라는 말린조개 모양의 연체동물로 살고둥 또는 뿔소라라고도 한다.
                               껍데기는 먹이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데 미역, 대황 등 갈조류만 먹으면
                               황색이 되지만, 석회조류나 홍조류도 함께 먹으면 녹갈색이 된다. 
                               낮 동안에는 바위 그늘에 숨어 있고 해가 진 후부터 먹이를 찾아 움직인다.

 




그대로 방치되거나, 혹은 소용되기를 기다리는...


............................................................................................................................................................................... 




이제 나이테는 여기서 멈추고 말았다.
더 이상은 그려지지 않을...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삶의 질... 
단언컨데 이 세상에 수월한 삶이란 없다.
 





설사 같은 환경에서 자라왔다고는 해도
모양이 다른만큼 이들의 삶도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리라. 


............................................................................................................................................................................... 




비록 인공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모이고 모여 
인간들의 삶에, 생존에 큰 보탬이 되는 자연의 그 모든 것들...






이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자연과 동화되지 못하는 모든 인공물은
자연에 있어 죄악에 다름 아니다.




참고/ 위키백과.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그리고 시간  (8) 2012.08.30
이미지 - 6  (8) 2012.07.17
집적(集積) - 4  (8) 2012.05.08
가을소경 - (3)  (8) 2011.12.11
가을, 비, 낙엽...  (23) 2010.11.04
이미지 - 5 (시간)  (18) 2010.07.15
8 0
et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뜩 쌓아놓은 와인병...
깨어지기 쉬운 것이지만
모아 놓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년  (0) 2007.12.22
시간의 흔적  (0) 2007.11.27
Bottle  (0) 2007.10.15
우리네 옛집  (0) 2007.10.15
불꽃  (0) 2007.07.31
구조연습  (0) 2007.07.31
0 0
Im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어처 병으로 연출해 본 이미지.
그림자로 태어난 또 다른 얼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식용 소품에 사용된 작은병.








유리창을 통해 내려 본...
시야를 달리하니 같은 나무라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익은... Made in 청도.  (4) 2008.10.28
들뜨다  (0) 2008.05.15
바다  (0) 2008.01.25
이미지 - (1)  (0) 2007.08.11
투영  (0) 2007.01.27
찬비  (0) 2007.01.27
0 0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