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적(集積) - 13 (바다)  (0) 2017.04.20
표정  (0) 2017.02.10
이미지 - 14  (0) 2016.11.11
세월의 흔적  (0) 2016.11.08
이미지 - 13  (0) 2016.10.07
  (0) 2016.10.05
0 0

Imag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  (0) 2016.11.08
이미지 - 13  (0) 2016.10.07
  (0) 2016.10.05
휴식  (0) 2016.09.01
비, 빗방울...  (0) 2016.06.23
집적(集積) - 12 (먹거리)  (0) 2016.06.14
0 0
Image




























































장마의 시작...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6.10.05
휴식  (0) 2016.09.01
비, 빗방울...  (0) 2016.06.23
집적(集積) - 12 (먹거리)  (0) 2016.06.14
부식  (0) 2016.06.07
빛, 궤적  (0) 2016.05.24
0 0
Imag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품  (0) 2016.03.15
이미지 - 11 (장식)  (0) 2016.03.08
겨울  (0) 2016.02.25
집적(集積) - 11 (금속)  (0) 2016.02.02
이미지 - 10  (0) 2016.01.07
창문  (0) 2015.11.27
0 0
Landscape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맑고 청정한 자연을 뒤로한 채,
굳이 흐리고 혼탁한 도시를 찾아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다 편리한 삶과 환경, 그리고 넓은 활동무대를 꿈꾸며 

그들이 만든 감옥과도 같은 빌딩숲에 갇혀 스스로  

애써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가끔씩은 탈출을 꿈꿔 보기도 하지만, 







이내 복잡한 갈등과 분쟁의 현장으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이란 삐에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스스로 펼쳐 나갈 능력을 갖춘 동물이기에

이 세상은 복잡하고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을 터...







그리고 각기 다른 그 성취를 목표삼아 끊임없이 달려가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동물이기에 어쩌면 화합보다는 갈등이 더 많은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 100% 만족이란 있을 수 있을까.

행복을 위한 삶의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시각각 일어나는 마음이 다 다르듯 그 조건 또한 다 다를 것이다.

삶의 조건이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일 뿐, 그 상황을 수준과 정도의 

차이로만 본다면 지나친 낙관일까. 







어찌되었든 공존이란 바로 이 세상이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일 것이기에 사회 구성원에 대한 관심은 물론, 

기본적인 삶의 권리에 대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는 

반드시 마련되고 이행되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설사 살아가려는 그 모든 노력들이 

                               다 부질없는 짓이라고는 해도 말이다.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오던 날, 낯선 도시의 밤길을 걷다  (6) 2013.02.20
눈이 내리던 날 - (3)  (6) 2013.02.19
살아간다는 것...  (8) 2013.02.06
눈이 내리던 날 - (1)  (6) 2013.01.15
가을, 단풍...  (8) 2012.11.21
여름  (8) 2012.07.31
8 0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2.06 23:04 신고    

    멋진 사진과 의미있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02.07 17:07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2013.02.07 09: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2.07 17:27 신고  

      직접 그런 상황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심정을 헤아리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인연의 끈이 어떻게 얽혀있는가에 따라서
      감정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기에, 무조건 슬프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분명, 언젠가는 한 번은 꼭 있어야 될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타깝게 생각되는 건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시간의 아쉬움이 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슬픔도 시간이 해결해 주기는 할겁니다만...

      감사합니다. 행복함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3.02.11 10: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2.21 20:46 신고  

      인간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수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가지만 특히 어릴적 친구는
      유난히 더 살갑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해 보기로는 특별히 서로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스스럼없이
      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오랜 시간동안 볼 수 없었던 친구였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추억만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2.20 12:47    

    아...슬픔이 있으셨을듯 하네요....
    이번글의 고민이 왜 였을까 하며 읽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BlogIcon spk 2013.02.21 20:52 신고  

      감사합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사람으로서, 그것도 오랜 친구를
      떠나보낸다는 것은 커다란 아픔이자 안타까움이었습니다.
      특히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떠나보냈다는 사실에
      미안함과 아쉬움이 더 크더군요.

Image




반복, 패턴... 단순한 하나의 문양이라도
일정한 규칙으로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면 

공간은 차분하고도 격조있는 분위기로 채워진다.






반면, 자유롭게 흐트러 놓으면 

역동적으로 살아서 꿈틀거린다.







비산(飛散),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어느 겨울날... 돌아올 새 봄을 꿈꾸다.






동물들은 인간들의 친근하고도 영원한 테마...



...............................................................................................................................................................................





                               혼돈, 혹은 기억의 왜곡...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일그러진 이 세상 속에서,







                               규칙과 질서는 사회를 지탱하는 힘.







어두운 사회를 밝혀주는 한 줄기 빛과 같이,







우리 사회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의미있는 존재로서,







                               스스로 몸을 태워 향기를 내는 듯한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적(集積) - 6  (6) 2013.05.14
삶, 그리고 시간  (8) 2012.08.30
이미지 - 6  (8) 2012.07.17
집적(集積) - 4  (8) 2012.05.08
가을소경 - (3)  (8) 2011.12.11
가을, 비, 낙엽...  (23) 2010.11.04
8 0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9 00:00 신고    

    멋진 작품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20 15:18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2012.07.20 11: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20 17:53 신고  

      글쎄 말입니다. 뭔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ㅎㅎ
      인식이란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는 것이니,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인식을 할 수는 있겠지만, 보편타당한 수준에서 판단하려면 어느 정도의
      개인 능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그리고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상대방의
      공감 여부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과분한 공감에 감사드리구요, 일주일 후에는 더 행복한 이야기로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20 11:14 신고    

    전 개인적으로 나비 그림이 제일 맘에 드네요~~ ^^
    이 사진들 보고 있자니...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더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7:59 신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계절을 말해주지요?^^
      그렇다고 너무 깊게는 생각하시지는 말고...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22 23:13 신고    

    spk 님의 사진을 보면 .. 시선의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시선 .. 각도 ..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미학이 좋습니다... ㅎㅎ
    단순함 속에서 복잡함을 읽어내고.. 복잡함에서 단순함을 찾아내시고..
    그래서 늘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스스로 몸을 태우진 않아도 ..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2.07.27 14:05 신고  

      ㅎㅎ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더니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선이 자유롭다는 것은 그만큼 부담이 적다는 말이겠지요.
      그냥 편안히 봐 주셨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진에 관한한 제가 좀 잡식성이거든요.
      대상을 크게 가리지 않다보니 블로그 포스팅 자체도 때때로 일관성이 없이
      억지식으로 풀어지는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곧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니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라오니스님에게서는 특히 열정이라는 이름의 향기가 이미 오래전부터
      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런 면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요.^^

Im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게 혼미하다.
도대체 무얼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겨울비가 시야를 흐려 놓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다...
비가 내린다.
추운 겨울엔 그냥 차가운 비,
그 무엇도 아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을 적신 방울에 투영된 또 다른 얼굴 - 겨울,
외로움, 앙상한 가지, 무거운 어깨
그리고...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익은... Made in 청도.  (4) 2008.10.28
들뜨다  (0) 2008.05.15
바다  (0) 2008.01.25
이미지 - (1)  (0) 2007.08.11
투영  (0) 2007.01.27
찬비  (0) 2007.01.27
0 0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