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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나라의 명칭인 비엣남(Việt Nam/ 越南 월남)은 1945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베트남 민주공화국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세계에서도 13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공산 시장경제체제를 가진 명목상 공산주의 국가이다.







옛 가옥의 벽면 장식.







박물관의 소장품 중 하나.







베트남 대부분의 가정에는 조상신이나 부엌신 등을 모시는 작은 제단이 있다.







가톨릭이나 불교 등 개인이 믿는 종교 이외에도

집안의 수호신이나 마을의 성황신 등을 추가적으로 숭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베트남의 행정구역은 63개의 성(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인 하노이를 포함하여 껀터, 다낭, 하이퐁, 호치민은 성과 같은 급의 직할시이다.







오토바이와 함께하는 베트남의 일상.







다낭의 밤거리.







베트남은 다민족 국가로서 베트남 정부가 공인하는 민족의 수가 54개에 이른다.

최대 민족은 킨족(京族) 또는 비엣족(越族)으로 보통 베트남인 이라고 할 때에는

이 킨족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노동인구의 66% 정도가 농업 등 제1차 산업에 종사하며,

쌀, 후추, 커피의 세계 3대 생산국이자 수출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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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좌전도(海左全圖).

                               19세기 중엽, 55.8×98.3, 목판본.

                               산계(山系)와 수계(水系), 자세한 교통로 등이 그려져 있다.







안경 / 조선시대, 18세기

조선 중기에 등장한 안경은 상류층이 쓰는 것으로 대부분의 

안경렌즈는 경주에서 나오는 '남석'이라는 수정을 사용하였다.







호패(號牌).

조선시대때 신분증 역할을 하는 작은 패(牌)로 월성손씨의 

손종하, 손시구, 손응구, 손성덕, 손종원, 손수학의 호패이다.







                               보물 제1216호, 양민공 손소(襄敏公 孫昭, 1433~1484) 선생을 그린 초상화.










편철간(編綴簡).

중국에서 출토된 시대미상의 편철 죽간(竹簡).

죽간이란 대나무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그 위에 글을 쓴 것이다.

여러 매를 끈 등으로 묶어 만든 죽간은 종이를 대신해 각종 문서와

서적 역할을 했고 두루마기처럼 말아 보관을 했다.







갑오경장(1894) 이후 바뀐 호적(戶籍)양식.







                               함월산 기림사 소장품인 납석제여래좌상 (蠟石製如來坐像, 조선시대).

                               곱돌이라고 하는 납석으로 만든 것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백제시대의 군수리 출토 납석제여래좌상이 있다.







                               ▶ 댓글은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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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에밀레종 또는 봉덕사종이라고도 부르는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

                               국보 제29호 / 통일신라(771년) / 높이 365.8cm


                               이 종은 신라 제35대 왕인 경덕왕이 돌아가신 아버지 성덕대왕을 위하여

                               만들기 시작하여 그 아들인 혜공왕에 의해 771년에 완성되었다.

                               종의 꼭대기에는 용뉴(龍鈕)와 음통(音筒)이, 몸에는 위로부터 보상당초무늬(寶相唐草文)를

                               새긴 문양띠, 그 아래에는 4개의 유곽(乳廓), 4구의 비천상, 2곳의 당좌(撞座),

                               맨 아래에는 보상당초와 연꽃 문양띠가 양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형태와 화려한 장식, 아름답고 여운이 긴 종소리 등 

                               우리나라의 종 가운데서 가장 크며 뛰어난 걸작이다.







연꽃무늬수막새.


8개의 연화꽃잎으로 이루어진 연화무늬(蓮花文) 수막새는 

삼국시대에 유행하던 형식이다.







녹유와(綠釉瓦), 용얼굴무늬기와.


녹유는 토기 혹은 기와 표면에 시유(枾釉)하는 인공유를 지칭하며,

청색, 녹색, 황갈색이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녹유는 용해도가 700~800℃인 저온에서 소성(燒成)하고

그 이상의 고온일 경우에는 유약 성분이 휘발해 버린다.

녹유와는 최상의 건축물, 공예품에 한정하여 사용하는 희귀한 제품이다.







얼굴무늬 수막새

신라 / 경주 영묘사지(靈廟寺址) 출토


얼굴무늬 수막새는 도톰한 입술과 위로 들린 입꼬리, 얕은 볼, 살짝내민 눈동자가

서로 어우러져 천진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막새에 얼굴형상을 하여 지붕 위에 올렸던 이유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려는 의도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와는 일제강점기에 영묘사터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하며, 당시 일본인

다나까 토시노부가 구하여 보관해오다 1972년 10월, 국립경주박물관에 기증한 문화재이다.

기와의 제작연대는 외측에 넓은 테두리를 마련하고 높은 온도에서 구운 점, 

얼굴 양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점으로 미루어 삼국시대로 추정된다.







                               금동불입상(金銅佛立像).

                               경주 월지(月址) 출토 / 통일신라 8세기 후반.







금동불 손(金銅佛手).


수인(手印)은 부처님의 덕을 나타내기 위하여 열 손가락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표현하는 것으로 불상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하시는 수인은 천지인(天地印), 선정인(禪定印), 전법륜인(轉法輪印), 

시무외인(施無畏印), 여원인(與願印),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 있고,

비로자나부처님은 지권인(智拳印)을, 아미타부처님은 구품인(九品印)을 한다.







                               금동문고리, 금동제귀면문고리장식

                               통일신라 / 높이 7.1cm, 총길이 10.4cm / 경주 인왕동 안압지 출토


                               같은 틀에서 만든 여러 개가 출토되었다.

                               부릅뜬 눈과 큰 코, 양 볼의 갈기와 송곳니를 드러낸 큰 아가리 등을  균형있게

                               표현한 매우 세련된 문양이다.

                               입에는 염주모양으로 생긴 둥근 고리를 물려 손으로 잡을 수 있게 하였다.

                               문고리를 건 장식판은 연주(連珠)무늬로 가장자리를 돌린 뒤 보상화무늬(寶相華文)를 맞새김하였다.

                               그러나 굵고 큰 고리는 민무늬이다.







곱은옥(曲玉)


실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 실에 매달아 몸에 걸쳤던 것으로 보인다. 

목과 가슴을 장식하는 용도와 금관이나 복식, 허리띠를 장식하는데 사용되었다.







                               금관. 국보 제188호.

                               1973년 경주 천마총 출토 / 신라 / 높이 32.5cm, 


                               신라 금관의 화려함을 잘 표현한 걸작 중 하나이다.

                               신라 금관은 보통 둥근 테(臺輪)에 3개의 나뭇가지모양 장식(出字形立飾)과 2개의

                               사슴뿔모양 장식(鹿角形立飾)을 세운 뒤, 곱은옥(曲玉)과 달개(영락,瓔珞)로 가득 장식한다.







                               또 다른 금관.






                               참고 /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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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국립경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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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5 08:3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05 21:48 신고  

      거의 모두가 눈에 익을만큼 널리 알려진 것들이라서 더 친근감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만큼 식상할런지도 모르겠네요.^^;;
      얼굴무늬수막새에는 신라의 미소라는 수식어도 따라 붙지요.
      저런 미소가 그리워지는 오늘날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05 09:59 신고    

    경주에 가서도 박물관은 고교시절 한번 가본 것 이외엔 가본적이 없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9.05 21:51 신고  

      학창시절이면 강제적이라 할만큼 무조건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
      그런만큼 기억에는 더 아스라해지는...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10 09:39 신고    

    한 30여년전에 한번 가봤었는데 기억도 안나네요~~
    가족여행으로 한번 정말 가봐야 겠어요~~ ^^
    책으로 사진으로보다 직접보고 느끼는게 제일 좋겠죠?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12 12:47 신고  

      당연하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았습니까?ㅎㅎ
      가족 여행지로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단순히 눈요깃감이 아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아주 좋으니까요.
      한번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1 12:44 신고    

    요즘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
    성덕대왕신종의 그 맑고 고운 소리를 흉내내기 힘들다 하더군요 ..
    그 당시 .. 종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고민했던 장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저도 경주박물관을 가보긴 했지만 .. 다른 박물관보다 ..
    특히 더 볼게 많고 .. 특히 .. 눈에 익은 것들이 많아서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수막새의 미소는 최고에요 .. ㅎㅎ

    • BlogIcon spk 2013.09.12 13:17 신고  

      그렇다지요.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그 기술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손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과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마도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남긴 발자취를 가벼이 봐서는 안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역사의 큰 중심축인 신라 천년의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그만큼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수막새... 미소에 혹하겠는데요.ㅎㅎ

History




서왕모가 있는 화상전.

한(BC206~AD220)

하남성(河南省)

도기 / 20×49×10cm 


화상전이란 묘지와 사당을 장식하는 벽돌을 말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는

                               고대 중국 문명의 화려한 꽃, '중국 한대(漢代)유물전'.

                               그 중에서 몇 개의 작품을 옮겨본다.


                               의성지역에 존재했던 조문국과 거의 동시대에 존재했었던 중국 한(漢)나라는 

                               BC 202~AD220 기간에 존재했던 고대국가로 한나라 때 성립된 율령과 

                               불교의 수용, 한자, 실크로드의 개척 등 동서양의 문화교류와  

                               동아시아 문화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나라이다.







                               미소를 지닌 요리사.







                               어머니의 기도.

                               한(BC206~AD220)

                               산동성(山東省) 청주(靑州)

                               도기 / 16×7×5cm 







                               녹유 탑.

                               후한(AD25~AD220)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도기 / 23×12cm 







                               우주나무.

                               동한(AD25~AD220)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도기 / 115×33×35cm 







하나같이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먹이를 기다리는 두 마리의 양.

한(BC206~AD220)

하남성(河南省)

도기 / 9×18×17cm 







소소한 동물들의 생활까지도 너무나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공간을 초월하여 그들의 여유로운 마음까지도 전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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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30 10:0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31 18:47 신고  

      모르기는 해도 그럴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중국의 경우, 노예제와 함께 순장제도가 성행했던 시대에는
      부장품으로 남녀용과 동물용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니 말이죠.
      당시 조문국의 경우에도 순장이 이뤄졌다고 들었습니다.

      박물관이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았더군요.
      역사기행도 기행이지만 특히 유적지에 조성해 놓은 작약꽃 단지에는
      지금쯤 꽃이 활짝 폈을 것 같다는...^^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더불어 이쁜 사진도 담아 오시면 더 좋겠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3.05.31 10:16 신고    

    미소를 지닌 요리사 작품을 보고 있자니..
    왠지 급 엉뚱하게 쿵후팬더의 아버지캐릭터가 급 생각이..ㅎㅎㅎ
    정말 표정과 모습이 살아 있는것 같아요..^^
    말과 동물들의 모습도 놀랍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5.31 18:51 신고  

      역시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하신 복돌님...ㅎㅎ
      전시작품을 보면서 웬지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뭐랄까... 그저 친근해 보인다는 개인적인 이유만으로 말이죠.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6.13 10:09 신고    

    2천 년 전에 만든 작품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것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든 것이 보이네요 ..
    동물의 눈, 코까지 어쩌면 이리 섬세하게 만들었을까요? ㅎㅎ
    한나라의 높은 문화수준을 짐작케 합니다..

    왠지 .. 머지 않아 .. 의성땅을 밟아보고 싶습니다..
    조문국의 실체가 점점 더 궁금해지는군요 ..

    • BlogIcon spk 2013.06.13 20:51 신고  

      혹시나 땅속 깊이 묻혀 있어서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
      같은 동양권이라는 동질감 때문에 더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로는 작품 하나하나에서 낙천적인 기질이랄까 그런 것들도 함께 엿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작품을 보는내내 마음의 여유까지 생겨나더군요.^^
      요즘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들이지요?
      조문국의 실체가 라오니스님에 의해 파헤쳐지는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ㅎㅎ

History




화약통. (문경옛길박물관)






조선시대 마패(馬牌). 

벼슬아치가 공무로 지방에 나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증표로 상서원에서 발행했다. 

(문경 옛길박물관) 






                              정병(淨甁). 본래 깨끗한 물을 담는 수병으로서 승려의 필수품의 하나이던 것이 
                              차츰 부처님 앞에 정수를 바치는 공양구로서 그 용도의 폭이 넓어졌다. (문경 옛길박물관) 






                              나침반해시계/ 나침반과 시반(時盤)이 갖추어진 

                              휴대용 해시계, 조선시대. (문경 옛길박물관)






앙부일구(仰釜日晷). 창경궁 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복제품이다.
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처음 만들어진 천문의기(天文儀器)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던 해시계의 일종이다.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청동의 오목판 안바닥에는 일곱 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를 시각선(時刻線)이라고 한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이 시각선에 비쳐지면서
시간을 알 수 있다.
바닥에는 시각선 이외에 열세 개의 가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24절기를 나타낸다.
제일 바깥 줄은 동지의 해 그림자가 따라가는 줄이며, 제일 안쪽 줄은 하지선이다.






기획 전시 작품 중 하나였던 것 같은...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무덤에서 나온 상여장식 인형.

인형들이 타고 있는 호랑이가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해 준다고 믿었다.
(국립민속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에 전시된 석굴암 형태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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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1 0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3.21 18:24 신고  

      옛 선인들과의 대화랄까요.
      그들의 흔적이 담긴 물건들에 몰입되어 바라보고 있노라면 괜히 만든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들려오는 듯한 착각에 빠질 때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대를 초월하여 작품 하나하나가 왜 그리도 솜씨있게 만들어졌는지요.
      이를 통해서도 인간이란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직도 여전히 제가 기가 빠져 있는 것 같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3.22 09:47 신고    

    문경에 박물관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그리 멀지 않으니 저도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석굴암은 언제나 봐도 겸허해 지는듯 하네요..모형일지라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3.23 11:43 신고  

      문경도 구경꺼리가 제법 있지요?
      옛길박물관은 물론이고 문경새재와 석탄박물관, 레일바이크 등을
      두루 보고 즐길 수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거기다가 봄이기도 하니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22 10:37 신고    

    귀한 유물사진만 있네요
    첫번째 사진은 벼루인줄알았는데 화약통이라
    멋스럽기도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3.23 11:53 신고  

      얼핏보면 벼루인 것 같지만 조선시대의 화약통이라는군요.
      화약을 담는 통도 그냥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는 선조들의 정성...
      참으로 예술을 사랑하신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3.28 00:50 신고    

    눈에 익은 유물도 있고 .. 상여장식인형처럼 처음 보는 것도 있군요..
    상여장식인형은 독특한대요 .. 우리나라 인형 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조형유물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인 듯 합니다...
    단순 조각솜씨뿐만이 아니라.. 그 속데 담긴 해학과 의미까지도요 ..
    석굴암의 알듯 모를듯한 표정은 .. 경겅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것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게 별로 없다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

    • BlogIcon spk 2013.03.29 15:20 신고  

      연지찍고 곤지찍고... 옷차림부터가 우리 것 아닙니까.ㅎㅎ
      허긴, 상여도 요즘와서는 좀처럼 볼 수 없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하겠습니다.^^
      오래된 유물이긴 하지만 정말 솜씨 하나만은 인정해 줘야지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표정이 살아있는 것 같고 조형적으로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으니 우리 선조들에 대한 존경심과 자긍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런 유형적 유산 외에도 판소리 등 무형적인 유산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Travel





고궁박물원과 중국역사박물관에 이어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수도박물관(首都博物館)내의 전시물이다.
수도박물관은 1981년에 공식적으로 개관하였으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건축의 요소를 융합하여 2006년에 재개관 하였다.

다른건 제쳐두고, 그 곳의 전시물을 몇 가지 감상해 보기로 한다.
유물에 대한 설명은 능력 밖이라 그저 눈으로만...








수도박물관은 총면적 6,000㎡, 지상 6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총 5,622점의 전시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통 유물보다는 생활사 유적이 주로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크게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지는데,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유물과 과거의 베이징 건축물 모형 및 
자료들, 그리고 옛 베이징의 문화 등이 전시된 공간이 그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는 미술 · 회화 · 서예 등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된 공간이다.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옛 베이징의 민속 또한 살펴볼 수 있다.
                               이 모형은 결혼식 풍경을 재현해 놓은 것으로,
                               신부를 태운 가마의 행진이 되겠다.
                               그냥 보기만 해도 꽤나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유물이 전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진품보다는 복사품이 많다는 것이 다소 흠일 듯 하다.
                               사실 그렇다하더라도 그 흠결을 찾기가 쉽지않아 문외한이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이곳에는 전시실 외에도 다목적 홀 · 멀티미디어실 
                               그리고 경극을 공연하는 극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물 복원과 보존과정 · 도자기 제작 · 먹물갈기 ·  
                               경극분장 등의 체험활동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으로 동방여행을 떠나 중국 각지를 여행하고,
원나라에서 관직에 올라 17년을 살았다는  
마르코 폴로(Marco Polo, 1254~1324)에 관한 이야기는 이곳으로...








                               중국 공산당의 혁명에 대한 역사 등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인민일보 북평판(北平版)으로, 창간호로 보인다.
                               북평이란 지금의 베이징을 1928년 시(市)로 정할 때 개칭한 이름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일간신문으로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인민일보는 
                               중국 13억 정부의 대변지이며 중앙당 기관지로, 중국 공산정권이 
                               대륙을 통일하기 전인 1948년 6월 15일 허베이(河北)성 핑산(平山)현에서 
                               중국공산당 중앙 화북국의 기관지로 창간되었다.
                               1949년 중국공산정권이 베이징으로 진주하자 3월 베이징으로 이전하면서 
                               그해 8월 중국공산당 중앙의 기관지로 변경되었다.

                               1985년에는 인민일보의 자매지로 해외판을 창간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판(한글, 주간)으로 2010년 9월에 창간되어 
                               서울에서 발행되고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

                               많이 부족함에도... 관심을 가지고 중국 베이징에 대한 
                               포스팅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2.11 22:31 신고    

    사진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1.02.14 21:19 신고  

      아마도 조명빨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앞으로 사람을 만날때는 저녁에 만나야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 2011.02.11 23:1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2.14 21:42 신고  

      어느 곳을 가게되면 카메라를 들이대기만 해도 작품이 된다고도 하고...ㅎㅎ
      아무래도 이 좁은 땅을 벗어나면 모든 것들이 경이롭고 낯설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저 그 넓은 세상을 다 보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MORO 2011.02.12 12:13 신고    

    다양한 문화의 산실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11.02.14 21:46 신고  

      같은 동양권인데도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 BlogIcon 별지구 2011.02.15 01:46 신고    

    마르코폴로의 견문록이 수도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건가요??ㅋ
    신기하군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저의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ㅋㅋ
    놀라시지 마셔요~ㅋㅋ

    • BlogIcon spk 2011.02.15 22:30 신고  

      제가 보기로는 형식이나 상태로 봐서 원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떡하지요. 별지구님이라 해서 이미 놀라버렸는데...ㅋㅋ
      어쨌든 이전보다 부르기 쉬워서 좋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2.15 10:59 신고    

    요근래 날씨가 추워서.. 여행지를 가면.. 박물관 먼저 가게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박물관 구경이 더욱 재밌습니다... ㅎㅎ
    진품이면 더 좋겠지만... 모조품이어도.. 많이 구경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렵니다... ^^ ..
    그나저나 전시품들이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구석이 있어요.. ^^

    • BlogIcon spk 2011.02.15 22:41 신고  

      시간이 있다면 찬찬히 뜯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옛 조상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구요.ㅎㅎ
      거기에다 난방까지 되어있다면 휴식까지 겸하는 셈이겠지요.
      그런데 모조품은 조악하지만 않으면 봐줄만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2.16 09:57 신고    

    화려한 도자기와...뭔가 우리네의 정서와 약간 차이나는 부처의 모습도 재미나네요..^^
    갑자기 박물관 소개해 주시니까..어제 뉴스에서 이집트 소식이 떠오릅니다...
    요즘 이집트사태때..혼란을 틈타서 박물관의 중요한 문화재를 도둑 맞았다고 하더라구요..에효....
    왜그러는지.....

    • BlogIcon spk 2011.02.16 20:22 신고  

      아마도 정서의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은 같은 물건이라도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지 않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재탄생 시켰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인지 하나의 문화라도 각 나라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재의 훼손은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할진데, 이집트의 지난 독재와의 단절보다
      더 심각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모쪼록 원형 그대로 돌려받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BlogIcon G-Kyu 2011.02.19 00:03 신고    

    비슷하지만 다른 문화를 느끼게 됩니다..!!
    박물관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같습니다..!!

    • BlogIcon spk 2011.02.21 22:02 신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박물관은 꼭 들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Travel




한국 최초의 차(茶)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명칭은 '오'설록 티 뮤지엄'이다.
제주도 서광다원 입구에 위치한 이곳은 동서양 차문화의 전통과
21세기가 교류하는 문화공간이자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며
녹차와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기도 하다.








건물 입구를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로비.
중정에는 작은 연못이 만들어져 있다.








오설록뮤지엄 3층의 전망대에서 바라 본 끝없이 펼쳐진 녹차밭.
대지면적 약 8100㎡, 연건평 1540㎡위에
전망대와 유물관, 다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기원전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소중한 정신문화인 다기와 각종 다구 12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잔 갤러리.








전시물 중의 하나인 토기 꽃모양 굽다리잔(土器 花形 高盃, 6세기).
얇은 꽃모양의 잔으로 무게가 가볍고 받침과 잔을 연결하는
잘록한 부분을 잡을 수 있게 되어있다.








                               이곳은 설록차를 생산하는 (주)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도순다원, 
                               한남다원, 서광다원 중 서광다원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다원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찻잔.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o'sulloc)은 origin of sulloc, only sulloc,
of sulloc cha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oh! sulloc이라는 감탄의 의미를 경쾌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24만평으로 우리나라 최대규모인 서광다원.
중간 부분에 아주 흐릿하게 흰 눈을 뒤집어 쓴 한라산이 보인다.


참고/ 오설록녹차박물관 홈페이지,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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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 오설록녹차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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