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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남포동과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는 부산 최초로 건설된 다리로,

도개교의 형태를 띄었다.

1934년 3월부터 1966년 9월까지 도개교의 기능을 하다가

기계가 노후해지고,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되면서 기능이 상실되었다.

2013년 11월 27일, 도개기능 복원 및 확장공사를 거쳐 다시 개통.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내려다 본 부산항대교.










용두산 공원 방향.










부산항 중앙부두 방향.










부산대교.










영도대교.










부산남항 및 자갈치시장 방향.

지난 2019년 3월 중순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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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 영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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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아이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56층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 (Sky Park) 전망대에서 본 조망.

건너편으로 야외 인피니트 풀 (Infinity Pool)이 보인다. 










발 아래 멀라이언파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싱가포르 플라이어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향...










싱가포르 시내의 전경이 360도로 조망이 되어 상쾌하다.










멀라이언 파크의 엄마 멀라이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










밤이 되어 다시 올라 본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활짝 핀 꽃 모양의 외관으로 유명한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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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싱가폴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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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는 5성급 호텔로 건축가 '모세 샤프디'가 디자인을,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에서 건축해 2011년 2월에 개장되었다.










2,500여 개의 객실을 가진 호텔과 컨벤션센터, 극장, 쇼핑몰, 레스토랑, 카지노 등을 갖추고 있다.










외관은 카지노에서 사용되는 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객실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일출 시 객실에서 바라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










실내식물원인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마리나베이샌즈의 레이져 쇼.










마리나베이샌즈는 55층 높이 3개 동의 호텔과

57층 상층부에 크루즈 선을 올려 놓은 듯한 모습 그 자체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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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싱가폴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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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메리아 (Plumeria).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정원을 거닐다 보면 만나게 되는 꽃들...














새우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는

마리나 베이 간척지 위에 세워진 대형 공원으로 2012년 6월에 개장되었다.

약 100만㎡ 규모의 초대형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그리고 둘 사이를 잇는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이렇게 세 곳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 센트럴에는 실내 정원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와 플라워 돔(Flower Dome)이 있다.







해가 지면서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의

조형물에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일명 슈퍼 트리 쇼, '가든 랩소디'가 시작되는 것이다.







신경계 단위인 뉴런 (Neuron)을 연상하게 하는 가든스를 대표하는 수퍼트리는

난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200여 종 이상의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 모양의 인공 구조물인 이 수퍼트리는 건물 9층~16층 높이의

일종의 수직 정원으로 초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화려한 불빛이 점멸하는 슈퍼 트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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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다소 많이 불기는 했지만, 그만큼 청정함을 자랑했던

2018년 5월 19일의 대구 두류공원.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는 '2018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행사 중 하나인 '소원 풍등 날리기'를 지켜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풍등 날리기에 앞서서 진행된 연등회 법요식.







오랜 기다림 끝에 풍등날리기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고,







드디어 하나 둘씩 날아 오르는 풍등.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맏기며 이리저리 방황하는 모양새다.







풍등을 날리기 위해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참가자들.







풍등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냥 환상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바람만 아니었다면 좀 더 차분하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월드의 83타워를 배경으로...







풍등날리기가 마무리될 즈음 하늘을 장식하는 불꽃놀이.







뒤이어 펼쳐진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렬.







다양한 모양의 연등이 도로를 밝혀준다.







인간의 마음까지도, 밝고 환하게...





관련 / 2017/04/25 - [Travel] - 2017 대구 풍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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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3동 560 | 두류공원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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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별장으로 쓰던 곳, 

바나힐스(Ba Na Hills Resort)의 입구.

바나산(仈那山)은 해발 1,487m의 높이로 Ba Na는 '신성한 여인'을 뜻한다.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10개의 케이블카 라인 중 하나이자

5,801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로프웨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

이 케이블카는 프랑스 자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왕복 3개의 노선, 210대의 캐빈으로 시간당 3,0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의 케이블카.

라인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며,

산 정상까지의 탑승시간은 약 20여 분이 소요된다.

08번 Suoi Mo역 및 11번 Debay역, 29번 Morin역 케이블카는 2009년에 완공.







아랫쪽에서는 금방이라도 개일 듯 했던 날씨가

고도를 높이자 금새 안개로 시계가 좁아지기 시작한다.







오르는 도중 중간의 정차역에서는 9개의 테마로 꾸며진 유럽식 꽃 정원인 

리 자딘 디아모르(Le Jardin D' Amour) 화원을 만날 수 있다.

미로, 와인창고, 링엄사 등...







정차역의 길을 따라가 본다.







사랑의 정원이 나오고,







폐허가 된 건물도 소소한 배경이 되어준다.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500m 지점에 위치한 

테마파크 '바나 힐스 마운틴 리조트'에 도착했다.

식민통치가 끝나고 프랑스인들이 철수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선월드(Sun World)라는 부동산 개발회사가 테마파크를 만들면서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이곳 놀이공원에서는 4D, 범퍼카, 자이로드롭 등을 즐길 수가 있다.

케이블카 탑승료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무료(밀랍인형관 제외).







자이로드롭 옆 벽면은 암벽등반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소규모 무대에서는 수시로 공연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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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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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공원으로 조성중이다.







개관을 눈앞에 둔 2015년 4월 중순, 같은 방향에서 본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모습.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2015년 4월 30일 개관되었다. 







공원입구.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삼성현(三聖賢)역사문화공원은 우리 곁에 살아있는

삼성현(한국정신사의 뿌리 원효, 민족문화의 기둥 설총, 민족문화의 스토리텔러 일연)의

정신을 일깨우고, 그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전망대쪽에서 바라본 모습.







약간 다른 각도에서...







미로원, 산책로, 공연장,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2017년 4월의 모습이다.







연못과 복사꽃이 보이는 주변의 풍경.







문화관에는 경산에서 태어난 삼성현의 생애와 업적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시한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온가족실, 영유아놀이터, 그리고 삼성현 관련 도서 및 

자료를 보관하는 아카이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삼성현 문화관   2: 국궁장     3: 일주문     4: 관광안내소    5: 공중화장실   6: 야외공연장

7: 분수광장    8: 삼성현 이야기정원    9: 미로원    10: 어린이놀이터    11: 피크닉장

12: 유물전시원    13: 야생초화원     14: 장송림     15: 팔각정    16: 전망대    17: 팔각정

18: 다목적 운동공간    19: 1주차장     20: 2주차장      21: 3주차장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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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247-1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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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남대문을 연상하게 하는 경복문(景福門).

타이페이 성의 동문 역할을 하던 건물이다.







경복문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총통부 건물.

1919년 일본이 총독부 청사로 이용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1949년 중국에서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왔을 때부터 총통부 관저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오랜 일제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와 달리 친일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타이완 총독부 건물을

현재에도 그래도 사용하고 있는 것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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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과 온천, 그리고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예류.

예류(野柳)지질공원으로 이동했다.







독특한 모양을 한 바위들이 해안가에 몰려있다.







자연적인 침식과 풍화작용을 거쳐 형성된 기암들...

전체적으로는 버섯모양을 한 바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예류지질공원은 바다에 접해있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계로,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출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버섯바위, 촛대바위, 생각바위, 체스바위 등등의 이름이 붙은...







물고기를 닮은 鯉魚石 및 촛대바위(燭臺石).







바닥에는 꽃잎 모양을 한 성게 화석이 박혀있다.







한 가족으로 보이는, 정겨운 모습...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을 구하다가 희생되었다는 어부를 기리기 위한 동상.

관광객은 중국 본토에서 온 소녀로, 중국과 대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려는 의도로 세워진 상징적인 동상이라고 한다.







거쎈 파도와 강한 바람에 관광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붉은 색으로 

안전선을 그려놓아 선 밖으로는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해두었다.







왕관을 쓴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여왕의 옆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이곳을 대표하는 여왕바위(女王頭).

계속되는 침식으로 모양을 잃어가고 있어 수년 후에는

지금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참고 / 네페르티티 여왕






예류지질공원의 끝부분을 향해 언덕을 올랐다.

특별히 볼 것은 없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모습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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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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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에 위치한 달성공원의 입구.


이곳은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삼한시대에는 달불성(達弗城)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선조 29년(1596) / 경상감영 설치. 

광무 5년(1905) / 공원 조성.

1963년 / 사적 제62호로 지정.

1965년 2월 / 달성공원 종합조성계획 확정. 

1969년 / 달성공원 개원. 

1970년 / 동물원 개원.

2000년 4월부터 무료개방.







정문을 들어서면 몇 개의 길로 갈라진다.


달성공원에는 129,700㎡(39,234평) 규모의 토성을 비롯하여 동물사, 잔디광장,

향토역사관 등이 자리해 있다.







                               최제우 동상.

                               1964년 순교 100주년 기념 동상건립위원회에서 세웠다.

                               최제우는 동학을 창시하였으며 사도로 백성을 선동하고 민심을

                               어지럽힌다고 하여 체포, 1864년 대구에서 순교하였다.







관풍루(觀風樓).


목조와가 2층(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지방문화재 자료 제3호로 지정되었다. 

선조 30년(1597)에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으나 선조 34년(1601) 현 경상감영공원이 건립되면서

경상감영 정문으로 이용되었다.

이후 1906년 대구읍성 철거시 이곳 달성공원으로 이전되었다.







물개사.


이곳에는 호랑이 등 포유류 25종, 타조 등 조류 53종이 생활하고 있다. 







호랑이사.







어린이 헌장비.

1958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헌장비가 이곳에 있었으나 허물어져 

1970년에 다시 대구시에서 세웠다.







바로 보이는 정문 오른편 건물은 1997년에 개관된 향토역사관이다.

1,2층은 문화관으로 이 지방의 향토역사와 문화유산을 전시해 두었다.







                               이상화 시비.

                               1948년 김소운, 이윤수, 구상 등 시인들이 중심이 되어 건립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비로 기록된다.


                               이 외에도 왕산허위 선생 순국기념비, 이상룡 선생 구국기념비, 달성서씨 유허비,

                               서병오 선생 예술비, 서동균 선생 예술비 등이 자리해 있다.







사자사.







달성은 경주의 월성(月城)처럼 평지에 있는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축성한 것이

특징으로, 청동기시대 이래로 이 지방의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집단들이

그들의 생활근거지에 쌓은 성곽으로 추측된다.

성벽의 아래층에는 조개무지 유적이 있고 목책(木柵)의 흔적도 있다.

따라서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 발달사상 가장 이른 시기에 나타난 형식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점해왕 15년(261)에 달불성(達弗城)을 쌓고 나마극종(奈麻克宗)을 

성주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에 합병된 뒤에는 군사요지로 중시되었으며, 그 후 고려 공양왕 2년(1390) 토성에 석축을 더했다.

조선조 선조 29년(1596)에는 석축을 더하고 경상감영을 이곳에 둔 일이 있다.

성벽은 주로 흙으로 축조되었고, 주위 길이는 약 1,300m, 폭 66m, 높이는 4~10m 정도이다.







2010년부터 대구시가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이전 후보지인 대구 수성구와 달성군이 동물원 유치를 두고 갈등을 빚어

현재는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 달성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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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성내3동 | 달성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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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구지(舊址).

                               늦은 밤인데다가 내부 수리중이라 외관만 볼 수 밖에 없었다.







                               상하이는 교통이 편리하고 쑨원이 이끄는 광동정부의 지원도 받을 수 있는 곳이었다.

                               또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의 조계(租界)가 있어서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건도 갖추고 있었다.

                               이런 까닭에 독립지사들은 상하이로 몰려 들었고, 가장 우호적인 프랑스 인사들의

                               도움을 받아 프랑스 조계에 살면서 활동한 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수립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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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훙커우 공원(虹口公园)으로 불렸던 루쉰공원(鲁迅公园)의 입구. 







우리에게는 역사적인 현장이지만, 이곳 현지인들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장소에 다름 아니었다.


루쉰공원은 청조 1896년에 상하이 공동조계 관청이 있었고,  

조계의 밖에 있던 농지를 취득하여 조성되었다.

당초에 훙커우 오락장이라 불렸고, 영국 원예가에 의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서양식 정원 양식을 가지고 있다.

1922년에 훙커우 공원으로 개칭되었으며, 1937년에는 중일전쟁으로 

일본군에 의해 공원 내의 건물들은 파괴되었으며, 1942년에는

일본군의 군사용지로 사용되었다.

일본이 패망하고 철수한 1945년에는 장제스에 의해 중정공원으로

개칭되었지만, 1950년 다시 옛 이름을 찾아 훙커우공원이라 불렸다.

이후 루쉰 선생의 75주년을 기념하면서 1956년 루쉰의 묘를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1988년에 루쉰공원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 루쉰(1881~1936)은 중국 저장성 출신으로 소설가였으며 인민

사상가로도 유명한데, 루쉰은 필명으로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이다.

대표작으로는 아큐정전(阿Q正傳)과 광인일기(狂人日記) 등이 있다.







윤봉길 의거의 현장 표식.

그러나 실제로는 이곳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간 곳이라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령(國務領, 총리)인 김구는 1932년 4월 29일

상하이의 훙커우 공원에서 열리는 일본 천황의 생일연(天長節)과 

상하이 점령 전승 기념 행사를 폭탄으로 공격할 계획을 세웠고,

협의 끝에 윤봉길이 도시락과 물병으로 꾸며진 폭탄을 투척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수행했다.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윤봉길의사의 기념관인 매정(梅亭).

윤봉길 의사의 호인 매헌(梅軒)과 정자의 정을 딴 이름으로.

약 20여 평의 정자형태 2층 목조건축물이다.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방중을 맞이하여 루쉰공원 내에 정자 매정을 건립,

2003년 12월에 매헌기념관을 개관하였으나 루쉰공원 전체 개보수 공사에 따라

2013년 9월부터 휴관, 제83주년 윤봉길의사 의거일에 맞춰 

2015년 재개관을 하게 되었다.







윤봉길 의사의 전언과 출생 및 국내활동, 그리고 조국 광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옥외 전시장.







기념관 1층.

추모 흉상을 비롯해 의거의 성과 및 영향, 조국의 광복 등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2층은 영상물 상영 및 교육장소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윤의사가 의거에 사용한 물통형 폭탄(복제품).


이 사건은 장제스 총통이 '우리 중국 사람들도 하지 못한 일을 한 명의

조선 청년이 했다'고 감탄할 만큼 조선인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사건이 되었지만, 이로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의 탄압을 피해

상하이 인근으로 피신을 하게 되었으며, 1945년 조선이 해방될 때까지

중국 남부지역을 떠도는 계기가 되었다.







의거 당일 아침 한인애국단장 김구의 시계와 맞바꾼 윤의사의 시계(복제품).

윤봉길 의사가 거사를 위해 출발하기 전 김구 선생에게 "저는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라며 김구 선생의 시계와 맞바꾸었다고 한다.


의거로 인해 총사령관 사라카와와 상하이 일본 거주민 대표였던 

가와바타 등이 죽었고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제9사단장 우에다,

중국 주재 일본 영사 시게미쓰 마모루 등이 중상을 입었다.







                               윤의사가 일본 가나자와에서 순국할 때 묶였던 형틀(복제품).







                               공원 내에서 병에 채운 물을 먹물삼아 땅바닥에 글을 써내려가는 어르신.

                               방문객이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쓴 글이다.







                               참조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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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 남쪽, 원래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일종의 테마파크 관광지로 바꾸어 놓았다.

이름하여 가루다 공원... 

게와까 파크로도 불리우는 이 공원의 정식 명칭은 

GWK Cultural Park로, GWK는 Garuda Wisnu Kencana의 약칭이다.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았으며, 언제 완성될지도 모른다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비쉬누(Vishnu)상.

                               높이가 22m나 된다.


                               이곳에는 힌두신화에 나오는 물의 신인 비쉬누 신과 그가 타고 다니던

                               독수리인 가루다의 거대 조각상이 설치되어 인도네시아의 상징이 되고 있다.

                               비쉬누는 힌두교 3대 신의 하나로, 커다란 금시조(金翅鳥)를 타고 다니며 

                               악을 제거하고 정의를 수호하는 평화의 신이다.







비쉬누 신이 타고 다니던 가루다.


가루다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신조(神鳥)로, 가루라(迦樓羅)

또는 금시조로도 불린다.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로 불법을 수호하는 팔부중(八部衆)의 

하나이며 조류의 왕으로 불리우며 용(龍)을 잡아 먹는다고 한다.

특히 가루다는 싸울 때 거의 호각(互角)을 이루었기 때문에 신들의 호감을 

얻게 되었고, 이후 비쉬누의 신봉자가 되어 비쉬누의 탈 것으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가루다는 태양신으로도 알려졌는데 황금 날개에 태양을 싣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운반했다고 하며 인간 세상과 신의 세상을 오갈때 이동하는 

하나의 수단으로도 이용되었다고 한다.


이 가루다상과 비쉬누상을 합쳐 약 150m 높이의 거대 조각상을 완성시킬 것이라 

하는데, 그때에는 발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한다.







가루다 동상 앞, 대리석을 채취한 공간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광장 양쪽으로는 석벽이 버티고 서 있다.

이 석벽은 쌓아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기존의 채석장 석회암을 

깎아내면서 형성된 것이다.


이곳은 발리 힌두신들의 성지로 개발중이기도 하지만 짐바란베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한다.







patung perdamaian이라 쓰여진 조각물.

말레이시아어인 perdamaian은 영어로 peace, 즉 평화라고 하니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로 세워진 듯 하다.







왼쪽으로 비쉬누상이, 그리고 중앙 정면에는 가루다상이

서로 외면하듯 서 있다.

사실 이곳에서는 이 두 개의 조각물 외에 특별히 볼 것은 없다.







                               마치 음험한 협곡을 지나는 느낌이다.







                               늦게 도착한 탓인지 한바퀴를 채 돌아보기도 전에 이내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이곳에는 발리 전통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원형극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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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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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삼릉
(三陵)은 이름 그대로 능이 3개 있다는 뜻이다.
                               선릉, 선정릉, 선릉공원 등으로도 불리우는 이곳에는 조선 제9대 성종(成宗)과 
                               계비(繼妃)인 정현왕후(貞顯王后) 윤씨(尹氏)를 모신 선릉(宣陵)과 
                               제11대 중종(中宗)을 모신 정릉(靖陵)이 있다.
                               선릉은 조선 성종의 능과 선릉 뒤편에 위치한 정현왕후 윤씨의 능을 합친 이름이다.
                               조선왕릉인 선릉, 정릉은 사적 제199호이면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세계유산 조선왕릉은 왕과 왕비의 능 40기에 이른다.  

                               선릉과 조금 비켜서 있는 정자각 앞으로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는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홍살문에서 정자각(丁字閣)까지 이어지는 길을 참도(參道)라 하는데, 
                               길 한쪽은 다른쪽보다 조금 낮다.
                               왼편 높은 길은 신도(神道)라 해서 혼령이 다니는 신성한 길이고, 
                               다른 길은 어도(御道)라 하여 왕이 다니는 길이라 한다.  

                               중앙의 정자각 오른편으로 비각과 수복방(守僕房)이 보인다.
                               수복방은 제사 그릇을 보관하고 능을 지키는 관리인 수릉관(守陵官) 
                               또는 청소일을 하던 관노비인 수복(守僕)이 지내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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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각 오른편에 위치해 있는 비각으로 
능 주인의 업적을 기록한 신도비(神道碑)가 세워져 있다. 







                               비각 안의 선릉비 전면에는 '朝鮮國 成宗大王 宣陵
                               貞顯王后 祔左岡 [조선국 성종대왕 선릉
                               정현왕후 부좌강(좌측 언덕에 모심)]이라 적혀있다







선릉. 봄을 맞아 잔디를 손질하고 있다.

조선 9대 왕인 성종은 세조(世祖)의 손자이자 덕종(德宗, 추존)의 둘째아들로, 
세조 2년(1457)에 태어나 13세(1469)에 왕위에 올랐다.
재위 25년간 학문을 장려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많은 치적을 남겼으며,
16남, 12녀를 두고 1494년 창덕궁에서 38세(1494)로 돌아가셨다. 
 





성종은 경국대전을 반포하여 조선의 법전체제를 완성하였으며, 
조세제도로는 관수 관급제(官收 官給制)를 실시하여 백성들의 부담을 줄였다.
홍문관을 설치하고 동국여지승람, 삼국사절요, 동국통감, 악학궤범,
동문선 등 많은 서적을 편찬하기도 했다.
또한 국조오례의를 만들어 유교예법을 확립하였고
창경궁을 창건하였으며 만주족을 정벌하기도 했다. 


 




선릉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빌딩 숲 속, 도심과 격리된 또 다른 세상을 확인할 수 있다. 






병풍석과 상석이 없고 난간석만 있는 정현왕후릉.  
봉분 좌우에 세우는 기둥인 망주석(望柱石) 뒤쪽으로 석양(石羊)과 석호(石虎)가 서 있다. 
석양은 죽은 이의 명복을 빌며 땅 속의 사악한 것을 물리친다는 뜻으로,
석호는 석양과 함께 능의 주인이 쉬는 곳인 능침(陵寢)을 수호하는 수호신의 역할을 한다.

정현왕후는 우의정 영원부원군(鈴原府院君) 윤호(尹壕)의 딸로
성종 11년(1480)에 왕비가 되었고, 중종 25년(1530)에 69세로 돌아가셨다. 
정현왕후가 낳은 진성대군은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이다. 






능묘를 수호하는 능묘조각의 하나인 문석인(文石人)과 무석인(武石人)
각 한쌍이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그 뒤로 석마(石馬)가 지키고 서 있다.
그 외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등 기타 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봄날, 이곳 공원 안에는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수목이 울창해 시민들의 산책 및 휴식코스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산책길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정릉(靖陵).
                               능 앞으로는 왕과 왕비의 신좌(神坐)를 모시고 각종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丁字閣)과 홍살문이 호위하듯 서 있다.

                               중종은 성종의 둘째 아들로 성종 19년(1488)에 태어나 1506년에 
                               왕위에 올랐고, 재위 39년(1544) 57세로 돌아가셨다.   
                               재위기간 중에는 현량과를 설치하였고 향약을 실시하여 향촌자치를
                               시도하였으며, 서원이 설립되기 시작하여 사림의 기틀이 되었다.
                               또한 주자도감을 두어 신증동국여지승람, 소학, 삼강행실, 이륜행실,
                               속동문선을 편찬하는 등 활자를 개량하여 많은 책을 펴냈으며 
                               비변사를 설치하여 국방체제를 정비하기도 했다.  






높이 위치해 있는 관계로 가까이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멀리서 당겨본 정릉의 모습.

중종에게는 세 명의 정식 부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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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관들이 제사를 준비하고 왕의 휴식을 위해 마련된 재실(齋室).
능을 관리하는 능참봉(陵參奉)의 집무실로 사용하였다.
원래는 성종대왕능과 중종대왕능에 각각의 재실이 있었으나
대한제국 시절에 2개소의 재실이 현재의 재실로 합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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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 삼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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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공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인 기년전을 향해서 가는 길이다.

베이징 황성 내에는 네 개의 제단이 있는데, 남쪽의 천단(天坛) ·
북쪽의 지단(地坛) · 동쪽의 일단(日坛) · 서쪽의 월단(月坛)이 그것이다.
이름에서 보듯이 각각 그 대상이 달라 하늘 · 땅 · 해 · 달에게 제사를 지냈다.
그 중 천단은 가장 중요시되던 제단으로, 환구단 · 황궁우 · 기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년전은 명청시대 황제가 천신에게 제를 올리던 도교제단으로
매년 풍년을 기원했으며, 비가 오지않을 경우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이곳의 넓이(273만㎡)는 무려 자금성의 네 배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 최대의 제전이기도 하다.








천단공원을 들어서면 기년전 입구까지 긴 회랑이 이어진다.
넓은 부지만큼이나 체육장과 잔디밭 · 광장등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1406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명의 영락제 18년인 1420년에 완공된 이 천단은
건설 당시에는 천지단이라 불렸고, 1530년에 3개의 제단(일단 · 지단 · 월단)을
추가하면서 천단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1961년 최초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중 하나로 선포되었고,
1998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 천안문 ·
자금성 태화전과 함께 북경의 상징적인 건물이 되고 있다.








                               파란 지붕의 원형건물인 기년전이 눈에 들어온다.
                               단청은 황금빛과 청색으로 되어있다.

                               기년전은 3층 월대 위에 3층으로 지어진 건물로 유리기와를 올려 지붕을 만들었으며, 
                               들보 · 마룻대 · 못 따위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공법으로 지어졌다.
                               명나라 시대에는 위쪽에는 청색과 황녹색으로 되어 있었지만 
                               건륭제가 1751년에 중건을 하면서 청색으로 바꾸었다. 
                               1889년 낙뢰에 의해 소실된 후 1906년에 다시 재건되었으며,
                               높이 38m, 지름 32m의 규모라고 한다.








                               기년전의 앞에는 기곡단의 동배전, 서배전이 있다.
                               동배전에는 각종 제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서배전은 제천예의관이라 하여 기년전의 역사를 전시해 두었는데 
                               기년전 건물 내부의 모습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황제가 이동하는 남북방향의 계단에는 가마가 지나가는 
                               답도로 되어있고 나머지는 일반 계단이다.
                               1층 계단 답도에는 산과 구름, 2층에는 학, 그리고 3층에는 용이 새겨져 있다.








                               기년전의 내부는 황궁우와 마찬가지로 대들보를 쓰지 않은채 
                               기둥만으로 천장을 지탱하고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다.
                               녹나무로 된 기둥은 모두 28개로, 아름다운 금빛무늬를 새긴 안쪽의 네개는 
                               용정주라 하여 최상층의 처마를 지탱하고 있다.

                               용정주의 네 기둥은 사계절을 상징하고, 중간의 12기둥은 1년 12달을 
                               바깥 12기둥은 1일의 12시각을 각각 상징하며, 둘을 합해 
                               한 해의 24절기를 나타낸다고 한다.
                               보좌에는 황천상제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그 뒤로는 용과 봉황이 
                               세밀하게 조각된 병풍이 세워져 있다.








기년전의 내부에서 위로 올려다 본 단면도.








                               황제가 된다는 것은 신과 교류하며 백성의 안위를 약속받는다는 뜻...
                               그러기에 제천(祭天) 의식은 예로부터 국가의 중요한 행사로서 
                               역대 황제에 의해 행해졌다.


                               더불어... 

                               그 옛날, 매년 이곳에서 백성들의 안녕을 위하여 하늘에 제를 올렸듯이 
                               우리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 이웃분들에게도 
                               강녕(康寧)과 더불어 더 큰 행복이 내려지기를 기원해 본다.

                               새해에는 두루두루 평안하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참고/ 네이버캐스트,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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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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