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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아몬드.










올챙이고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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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해오라비난초.

'해오라비'는 백로(白鷺)를 뜻하는 '해오라기'의 옛말로,

꽃모양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해오라기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후쿠시아 (Fuchsia) 꽃.

꽃은 연중 피고 꽃색은 꽃받침과 꽃잎이 같은 색,

또는 다른색 등이 있고 꽃은 붉은색, 붉은 주홍색,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등이

있으며 홑꽃과 겹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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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존재감,

존재감이란 살아있다는 증거...







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주체적인 구성원의 하나로서

자신이 선택되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현재 삶의 뿌리를 내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살아있음을 표현해 내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주위를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고 수용하며, 자신이 속한 그 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나가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순리라고 하겠다.







꿈을 키워나가고 그 꿈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은 

살아있는 존재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어렵게 성취한 꿈일수록 그 여운은 더 오래가는 법,

그것은 지금 당장 고통이 따른다고 해도 기꺼이

달게 받아들여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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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진달래.

꽃을 먹을 수 있고 약으로도 쓸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 부르며,

꽃 색깔이 붉은 것이 두견새가 밤새 울어 피를 토한 것이라는 전설 때문에 두견화라고도 한다.

삼월 삼짇날 무렵에 화전(花煎)을 만들어 먹거나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일본 원산의 갈잎떨기나무이자 관상용으로 쓰이는 수국.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6~7월 무렵

연한 청자색의 중성화가 많이 핀다.

꽃말은 냉정, 냉담, 변덕.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지중해식물인 치커리의 꽃.

잎은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 먹으며 뿌리는 볶아서 커피에 섞어 쓰거나 

커피 대용으로 쓴다.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맛도 좋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채소이다.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식물인 가지의 꽃.

열매의 모양은 품종에 따라 다르며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나

세포유전학적으로 매우 가까워서 잡종을 만들기도 쉽다.

열매는 쪄서 나물도 하고 전도 부치며 찜도 만들어 먹는다.







잎꽂이가 아주 잘되는 다육식물인 용월.

물보다 햇볕을 좋아하여 햇볕을 많이 볼수록 이쁘게 색감이 변하면서 잘 자란다. 







용월의 꽃.







                               시들어버린 천남성과의 식물인 안스리움(Anthurium).

                               안스리움은 '꽃'이라는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의미의 오라(oura)가

                               조합된 말로 '꽃의 꼬리'라는 뜻이다.

                               아메리카 열대지역, 서인도제도 원산의 열대식물로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이 있으며

                               주로 적색계, 오렌지색계, 백색계, 분홍 등의 색깔로 구분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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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박람회장내 논에 조성된 팜아트.


도시농업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인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제1회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야외 33만㎡ 부지와 공간을 이용해 주제관과 기업관을 비롯하여 도시농업텃밭, 

치유텃밭, 경관작물, LED 식물공장 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시장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생활원예경진대회, 시도 우수 농특산물 장터 및 시식행사,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와 상자텃밭 만들기, 화분 옮겨심기, 동물 곤충 관찰체험, 

포대 수확체험, 해바라기 씨 수확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채소모종 나눠주기 행사와 옥수수 체험행사의 경우에는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기업관과 체험관에서는 도시농업관련 55개 기업과 단체가 부스를 마련,

텃밭용품을 비롯하여 소규모 농자재, 화분, 종자와 씨앗, 비료와 농약, 

순환농법 등의 물품을 전시했다. 







또한 도시에서도 키울 수 있는 작물이나 도구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게 했다.







                               특히 주제관에는 아예 벽면 전체를 식물로 채워 놓았고,







                               계단 통로와 옥상에도 정원 겸 텃밭 형식으로 꾸며 도시농업을 형상화 해 두었다.







텃밭의 여러 유형 중 하나.







주제관에서 바라본 행사장의 모습.

왼쪽은 자연관찰학습관, 그리고 오른쪽은 곤충 생태관의 건물이다.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진한 가을의 향취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후문쪽에 위치한 가전지라는 이름의 연못.


도심 속에서 직접 푸른 식물들을 길러보는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더불어 어른은 물론, 도시에서 살고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었음도 물론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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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2 08: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12 14:48 신고  

      대구농고... 맞습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본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인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군요.
      더구나 학교내에 커다란 논과 자연생태관, 그리고 농업에 관한 박물관 등이
      만들어져 있어서 여러가지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더랬습니다.
      그냥 보기로도 도심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함께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웰빙 바람을 타면서 베란다를 무대로 하는 도시농부가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지요.
      그런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12 09:44 신고    

    도시 농업 박람회는 처음 본것 같아요~~ ^^
    음..도심에서 소소하게 텃밭이나 작물 키우실 분들에게는 많은 정보가 될듯 하네요~~ ^^
    옥수수나 해바라기 괜찮네요..^^ 관상용도 좋고~~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12 14:55 신고  

      해마다 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리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하니, 초창기라서 몰라보셨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런데 복돌님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주 든든한 먹거리의 보물창고.. 황토방이 있으니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12 23:06 신고    

    몇년전부터 도시농업에 대한 활동이 시작되어
    도시인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행사인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7:55 신고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때는 아파트를 떠나 아예 공간이 좀 더 넉넉한
      주택으로갈까 고민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현실인지라...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3 15:52 신고    

    저희 부모님께서 집 근처에 텃밭을 하고 계신답니다..
    넓지는 않지만 ..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이 있으신가 봅니다..
    이제 도시와 농촌을 딱 나눠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도시가 있어야 농촌이 있고, 농촌이 있어야 도시가 있고요 .. ㅎㅎ
    이제 수확의 계절 가을인데 .. 수확의 결실이 ..
    대한민국 구석구석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8:13 신고  

      이제 도시근교 농촌에는 원주민들보다 도시민들이 더 많아 보이더라는...^^;;
      평소에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주말, 휴일을 농촌에서 땀흘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가치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뜻이 되겠지요.
      거기에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기른 먹거리를 먹어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라는 것은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가을, 그런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etc




무결점, 완벽함을 의미하는 동그라미... 

어쩌면 비워짐이란 또다른 의미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비워진다는 표현은 분명 채워짐을 전제로 한 것일테니까.







메마른 땅에도 희망은 자라나고...







무엇인가가 담겨져 소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용기들.







인간들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  


다육식물이란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떨어져 있는 것을 서로 연결해 주는 클램프.
과연 인간들은 무엇에 의해 연결되고 있는가. 

학연, 지연?






위대한 인물들은 차가운 금속의 몸을 빌어 환생했고...







귀여운 동물들은 좀더 부드러운 재질로 다시 태어났다.
이것만으로도 하나의 미니 동물원이 탄생한 셈이다.






자기만족 혹은 자기과시...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






앉은 자리에 따라 알게 모르게 매겨지는 서열...
설령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렇게만 느껴지는건

또 하나의 편견.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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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25 신고  

      ㅎㅎ 다소 연결성이 부족함에도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시간의 집적이기도 하겠네요.^^
      하나가 아닌 여럿이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 담아보게 되었는데요,
      한편으로는 특별한 구도나 기교가 필요없이 편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이기에
      자꾸 눈이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28 신고    

    오랜만에 만나는 집적입니다... spk님의 집적 사진 좋아요... ㅎㅎ
    오늘은 사진의 주제들이 다양합니다...
    자연의 모습부터 사람들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에서의 생각할 거리들이 담겨있군요..
    서열, 과시, 연줄 .. 이런것들이 좋은 것만은 아닌데..
    세상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게 되네요.. ^^

    • BlogIcon spk 2012.07.16 13:39 신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것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사진 또한 다양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인간들 사이의 네트워크에 있어서도 여섯다리만 건너면 모든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으니 저와 라오니스님 사이의 연줄도 그저 멀다고만 할일이...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38 신고    

    제가 보기엔 각기 다른 사진이지만 여럿이 하나를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 BlogIcon spk 2012.07.16 13:41 신고  

      가급적 하나의 주제로 묶어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데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2    

    중간에 동물인형들이 유리인형인가요?
    몇개 가지고 싶어지네요~~`

    spk님 사진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늘 많아지게 되요~~ ^^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7.20 15:16 신고  

      외형상 매끌매끌해 보이는 것이 유리같아 보이지요?^^
      저도 조그만 동물원 하나 차려보고 싶었는데 말이죠.ㅎㅎ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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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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