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참새목 멧새과의 쑥새.

머리에는 장식깃이 있는데, 여름에는 검고 겨울에는 갈색이다.

주로 산지나 평지의 숲, 농경지, 초원, 하천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걸쳐 볼 수 있는 흔한 겨울새이다.

겨울에는 주로 나무와 풀의 열매를 먹으며, 여름에는 곤충의 유충과

성충을 잡아 먹는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는 흔한 텃새인 멧새,

참새목 되새과로 야산 가장자리, 농경지, 초지 등 개방된 환경에서 서식한다.

번식기에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며, 비번식기에는 무리 생활을 하며 풀씨를 먹는다.









참새목 되새과의 소형조류인 되새.

우리나라 전역에 도래하는 나그네새이며 남부에서는 흔한 겨울새이다. 

가을과 겨울에는 10여 마리에서 수만 마리가 무리를 이루고, 

주로 땅 위에서 먹이를 구하며 나무 위에서 휴식한다.









덤불 속에는 텃새인 븕은머리오목눈이들로 소란스럽고....









나뭇가지 위에서는 이름 모를 새 한 마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랑한다.









제비.


관련/ 2011/07/26 - [Animal] - 새 - (동고비, 참새, 제비)









또한 비둘기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담을 즐기고...









산 속 한 켠에는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남아있다.

아직은 따스함이 그대로 스며있을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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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3.29 18:37 신고    

    제비하고 비둘기만 익숙하네요... ㅎㅎ
    다른 새들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대..
    직접 만나면.. 너 누구니? 하고 물어볼 것 같습니다.. ㅋㅋ
    새들의 모습이 소박하면서 친근함이 묻어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제비가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군요.. 봄도 오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12.03.29 21:22 신고  

      사실, 인간이든 또 다른 그 어떤 대상이든, 관계의 출발은 대부분
      통성명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 대상을 안다고 한다면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할텐데,
      사실은 그것조차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도 구체적으로는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 대상이 이들이라 해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설사 당장은 안다고 해도 되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아~~ 이 죽일 넘의 기억력...ㅋㅋ

  • 2012.03.29 21: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29 22:11 신고  

      ㅎㅎ 이거 어쩌나요, 기대에 대한 예측이 틀리셔서...ㅋㅋ

      자주 보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이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들과 잘 만날 수 없다는 것은 도시의 생활이 그만큼 메말라 있다는 반증인 것도 같구요.
      한 때는 이 녀석들도 자주 만나러 다니곤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가 않네요.;;
      어쨌든 이러한 도시속에서도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데가 바로 수목원인 것 같습니다.
      갖가지 꽃들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많이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 좀 더 자주 만나뵈어야 할텐데, 고작 일주일에 한 번이라니...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더 크네요. 양해바랍니다.^^;;;

  • 2012.03.30 12:2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3.31 16:28 신고  

      아무리 꽃샘추위가 뒤따른다고 해도, 봄비는 너무나 여유롭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아마도 이 봄비에 들판 어느 곳에서는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봄날만큼이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기분이 좋아지는 주말이네요.ㅎㅎ
      ***님도 예외없이 행복함으로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재방문에 감사드리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03.30 13:00    

    ^^ 제 눈에는 다 그냥 참새로 보이네요..ㅋㅋㅋ
    제가 가는 황토방근처에도 요녀석들 참 많이 보이는데요...
    이름은 몰랐네요...
    그런데 어떻게 찍으신건지...전 찍을라고만 하면 다들 날아가 버려서..ㅋㅋ
    망원을 들여야 하나 하고 혼자 고민만..(워낙 고가다 보니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3.31 16:43 신고  

      뭐...그냥 모두 다 참새라고 해두죠.^^
      그것도 크게 틀린것이 아닌것이, 비둘기를 제외한 모두가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이니 말이죠.ㅎㅎ
      흔한 녀석들이다 보니 아마 황토방에도 찾아갔을겁니다.^^
      혹시 저 녀석들 중 몇 명은 복돌님과 마주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망원계열에 간신히 끼는 렌즈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만..
      그 역시 역부족인 경우도 적지 않더군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30 17:53 신고    

    새들 사진 찍기가 쉽지않을텐데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깃털이 정말 흔적을 남겨주었네요 ^^

    • BlogIcon spk 2012.03.31 16:47 신고  

      사실... 새들은 쉽지가 않죠.ㅎㅎ 그래서 부족함이 많아 보이는 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mark 2012.04.02 00:08    

    사진을 배우기 시작할 때는 호수의 철새사진을 찍고 싶어 했는데 사진을 배우면서 체력적으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spk 2012.04.04 19:18 신고  

      체력이 우선이라면 애당초 저에게는 이런 사진조차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보다는 이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일부러 찾아다니는 것 보다는 우연히 만난 녀석들이 대부분이지만 말이죠.^^;;
      그런데 히말라야 트레킹까지 다녀오신 분이 체력을 내세우시다니.. 뭔가 어색한 것 같은데요.ㅎㅎ

Animal




둔한 새가 어디 있겠냐만, 꼬리가 길어 더 날렵해 보이는 흔한 텃새인 오목눈이,
몸이 가늘고 꽁지의 길이가 약 8cm로 몸보다 유난히 긴 것이 특징이다.
참새목 오목눈이과의 조류로, 박새과로 분류하기도 한다.








주로 평지 및 산의 숲에 서식하며, 번식기에는 암수 함께 살고
그 밖의 시기에는 4~5마리 또는 10마리씩 가족집단을 형성하는데,
때로는 박새류와 섞여 무리를 지을 때도 있다.








관목 숲이나 작은나무 아랫가지에 앉아서 먹이를 찾는다.
성조는 곤충류와 거미류를 주로 먹으며, 새끼는 곤충의 성충,
유충, 번데기, 거미류, 연체동물 등을 먹는다.
그러나 식물성의 먹이도 먹는다.








오목눈이는 안전하고 품위있는 둥지를 만드는 건축사로,
거미줄을 접착제로 이용하여 내구성을 보완한다. 
따라서 웬만한 충격에도 지탱할 수 있고, 탄력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는 등 
안정성 면에서 어떠한 조류의 둥지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








알을 낳는 시기는 4~6월이며, 7~11개의 알을 낳아 13~15일 동안 품는다.
번식에 실패한 어미새는 다른 둥지의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성본능을 발휘하기도 한다는데, 이를 오목눈이의 특징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몸집이 작고 귀여운...
날 때에는 날개를 세차게 퍼덕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날아 다닌다.
북방종은 머리가 흰색이고, 남방종은 눈 위와
머리꼭대기 양쪽에 두 개의 넓고 검은 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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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푸드득~  한 무리의 새들이 키 작은 나무의 잎사이를 한바탕 분주하게 훑고 지나간다.
참새목 딱새과의 붉은머리오목눈이다,
흔히 뱁새라고도 하며, 무리생활을 한다.

관련/ 2009/01/16 - [Animal] -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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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오목눈이는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닮았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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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yureka01 2010.05.28 13:06    

    이른이 이뿐새네여..붉은머리오목눈이^^사진 잘 봤습니다.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고 하루 잘 버티면 주말이군요.^^

    • BlogIcon spk 2010.05.28 22:06 신고  

      재미있는 이름 같기도 하죠?ㅎㅎ
      어디서 본 듯 합니다만, 누군가는 머리가 붉은색이
      아니어서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고...;;;

      오늘 하루 잘 '버티'셨나요? ㅎㅎ
      그런데 이번주는 출근하시지 않으시지요?
      멋진 주말과 휴일이 되시길...^^

  • BlogIcon G-Kyu 2010.05.28 13:34 신고    

    새가 정말 귀여워요~!
    가까이가서 보기 힘든데...이렇게 사진으로 찍어 주시니
    도망갈 걱정 안 하고 자세히 볼 수 있네요 ^^

    • BlogIcon spk 2010.05.28 22:19 신고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죠.ㅎㅎ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욕심은 있었으나 그러지를 못했네요.
      워낙 저 녀석들이 저를 싫어하다 보니...^^;;;

  • BlogIcon mark 2010.05.29 00:47    

    오목눈이 부리가 유난히 짧은데요? 주로 뭘 먹고 사나요?

    • BlogIcon spk 2010.05.29 20:23 신고  

      저 위... 세번째 사진 밑을 참고해 주시면...ㅎㅎ
      새들은 종류마다 대게 먹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한한 주말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원 디 2010.05.30 05:15 신고    

    그러고보니 제 주변엔 새들이 없는것 같아요 +_+ ㅎㅎ
    항상 찾아보기 힘든 존재인듯 -

    • BlogIcon spk 2010.06.02 18:43 신고  

      도시에 계셔서 그럴까요?
      아마도 지금 계시는 그 곳에는 좀 더
      색다른 녀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세담 2010.05.30 15:51    

    새 이름도 예쁘고 사진도 아주 잘 나왔네요^^
    날아갈까봐 조심조심 셔터를 누르셨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0.06.02 18:50 신고  

      그래도 보는 눈이 높아서인지
      저 같은 존재는 안중에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스토커가 될 수 밖에 없었지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05.30 20:00 신고    

    오목눈이... 이름은 익숙한데.. 그모습을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아름답게 노래하는 녀석들이 늘 고마운데..
    다음에 만나면.. 이름이라도 물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목눈이가 먼저 저를 알아보면 좋겠어요... ㅋㅋ

    • BlogIcon spk 2010.06.02 18:55 신고  

      사실 저도 새들에게 눈길을 줘본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스쳐 지나는 새들을 볼 때마다 그냥 모두 참새겠거니 했는데,
      관심을 가지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역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눈에 보이는게 맞는가 봅니다.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05.31 11:51 신고    

    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정말로 손에 꼬옥쥐면서 스다듬어 주고 싶은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0.06.02 18:59 신고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게... 귀여운 것 같죠?ㅎㅎ
      기를 수 있다면 키워보고 싶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MORO 2010.05.31 19:18 신고    

    조류에도 조예가 깊은시군요..;)

    • BlogIcon spk 2010.06.02 19:01 신고  

      조예는 없구요,
      그저 관심만 있을 뿐입니다.ㅎㅎ

  • BlogIcon BlueRoad 2010.06.01 00:37 신고    

    산란에 실패한 녀석은 다른 둥지에 먹이를 주다니..
    참 특이한 녀석이로군요..
    새들도 저렇게 따뜻하게 사네요..^^

    • BlogIcon spk 2010.06.02 19:10 신고  

      어찌보면 본능에 충실한게 아닌가 싶네요.
      순간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볼 때,
      동물에게도 배울점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쭌's 2010.06.01 11:54 신고    

    작은 녀석들은 그 새가 그 새 같이 보이는 1인입니다..ㅜㅜ

    • BlogIcon spk 2010.06.02 19:13 신고  

      글쎄 말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붙여주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요.
      그때마다 도감을 열심히 뒤적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Animal




벼 낱알을 입에 물고 주위를 살피는 참새.

지난해 12월,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인 참새가 녹지면적이 줄어들면서
살곳과 먹이를 잃어 개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뿐 만 아니라 박새, 까치도 마찬가지라는데,
그들이 떠난 자리는 이제는 비둘기가 차지하여
그 배설물 등으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허긴, 언젠가 이맘때에는 길가의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주꺼리로 참새구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찾아볼 수 없으니
그 말이 틀리지는 않은 것 같다.

빈정대는 투의 말중에는 '참새처럼 살코기도 얼마 없으면서
재잘대기는'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처럼 몸통에 비해 살점이 아주 적은,
그래서 더욱 고소하고 더 특별한 맛으로 기억되는...

그러나 이제와서 어쩌랴,
그것은 이제껏 자연을 경시한데서 온 당연한 귀결이며
인과응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을...
이제와서야 새삼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그렇거나 말거나 지금 그들의 날갯짓은 무척이나 활기차다.
이들 참새는 무리를 지어
이곳에서 저곳으로 부지런히도 돌아다닌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여럿 모이니 꽤나 시끌벅적하다.
몸이 작아서 그런지 빠르기는 또 얼마나 빠른지...








같은 자리서 만난 닮음꼴을 한 새.
왼쪽은 일본에서만 분포하는 고유종인 검은등할미새.
오른쪽은 얼굴로 보아 알락할미새로 보이는데
이놈은 부리가 희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새 중 하나인 직박구리.








잠깐사이에 눈이 마주친
이름을 알 수 없는...








흔히 뱁새라고도 불리우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우리나라에 흔한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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