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해오라비난초.

'해오라비'는 백로(白鷺)를 뜻하는 '해오라기'의 옛말로,

꽃모양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해오라기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후쿠시아 (Fuchsia) 꽃.

꽃은 연중 피고 꽃색은 꽃받침과 꽃잎이 같은 색,

또는 다른색 등이 있고 꽃은 붉은색, 붉은 주홍색,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등이

있으며 홑꽃과 겹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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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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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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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홍매화.







명자나무 꽃을 닮은...







꽃은 스스로 떨어질 때를 안다. 그래서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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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대체적으로 결실을 전제로 한다.

결실이란 곧 자신이 살아가는 최종적인 이유, 즉 목표가 되기도 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장미과에 속하는 모과나무의 꽃.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현저하여

각종 출혈에 활용된다.

민간에서는 뿌리로 술을 담궈 신경통, 요통의 치료제로 응용하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핀다.







뾰족한 가시를 비집고 피어난 꽃,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일본에 분포하는 다년생초본인 일당귀의 꽃.

당귀는 크게 우리나라가 원산인 참당귀 외에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는데 

영어로 angelica로 '천사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이로운 약효가 있다.

당귀는 당귀속에 60여 종이 있으며 일당귀는 왜당귀라고도 한다.

일당귀는 강장약으로 빈혈치료, 산후진정, 월경정지 등의 부인병과

해열진통작용, 보혈, 진정, 강장약, 허약체질, 혈압하강, 이뇨, 항암제,

빈혈, 신체동통 등의 약재로 쓰인다.

요즘은 쌈채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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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팔레높시스는 나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팔라이나(phalaina)와 모양을 뜻하는 

                               옵시스(opsis)의 합성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비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호접란(蝴蝶蘭)이라고도 한다.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의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다.







                               란은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구분하는데, 호접란은 양란에 속하며

                               동남아시아가 자생지이다.

                               특히 개업이나 승진 선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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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7.23 06:13 신고    

    꽃을 보면 화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제가 처음 호접란을 접했을때
    물을 너무 자주주어 금방 꽃이 시들어 버린 기억이 납니다.
    저는 꽃을 선물할때 꽃다발보다는 호접란 화분으로 선물합니다.
    그이유는 호접란이 화사하기도 하지만 얼마안있어 버려야 하는 꽃다발보다는
    호접란의 꽃은 3개월정도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7.23 20:17 신고  

      꽃에 너무 관심을 많이 가지셨나 봅니다.ㅎㅎ
      행여나 목이라도 마를까봐 물을 자주 주다보면 결국에는 시들어버리고 마는
      그런 경험은 누구라도 한번쯤은 겪어봤을겁니다.
      모든 관계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말을 그대로 입증이라도 하듯이 말이죠.^^

      제가 보기에 호접란은 꽃밖에 볼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꽃이 시들어버리면 영 볼품이 없어 보이더라는...;;
      그런 면에서 그나마 호접란은 꽃이 오래간다니 실속있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

  • 2014.07.23 08: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7.23 20:26 신고  

      꽃이 보인다는 말은 여유를 찾는다는 말로 바꾸어 해석해도 될까요?
      그래야만 비로소 살아온 인생의 뒤안길도 살펴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꽃은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은 물론, 사진에 있어서는 더없이
      아름다운 피사체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7.24 11:25 신고    

    그러고 보니 모과나무 꽃은 처음본것 같아요^^
    당귀꽃위에 벌사진은 제대로 찍으셨네요^^
    호접란은 요즘 가정에 많이들 있으시더라구요

    • BlogIcon spk 2014.07.24 11:48 신고  

      호접란은 신기하게 본지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요즘은 흔한 꽃이 되어버렸지요.^^
      특히나 선물로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기분을 더 좋게 만드는 꽃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8.07 09:59 신고    

    당귀 효능이 다양하군요 ...
    그러고보니 쌈밥 먹을 때 당귀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ㅎㅎ
    붉은색 선인장 꽃도 예쁘고요 .. 장미는 선인장에게 꽃을
    선인장은 장미에게 가시를 선물로 주었다는 전설도 생각나네요 .. ㅋㅋ
    모과는 노란색인데, 꽃은 핑크빛이군요 ..
    자연은 신비로움의 연속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8.07 13:37 신고  

      저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당귀에 쌈을 싸먹어 봤는데
      한약 특유의 맛 그 자체더군요.
      처음에는 거부감이 조금 들기는 했으나 이내 익숙해져서
      묘한 향취를 즐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도 부쳐먹고 그랬더랍니다.^^
      그러고 보니 선인장과 장미는 아주 가까운 사이였던가 보네요.ㅎㅎ

Travel




박람회장내 논에 조성된 팜아트.


도시농업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인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제1회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야외 33만㎡ 부지와 공간을 이용해 주제관과 기업관을 비롯하여 도시농업텃밭, 

치유텃밭, 경관작물, LED 식물공장 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시장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생활원예경진대회, 시도 우수 농특산물 장터 및 시식행사,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와 상자텃밭 만들기, 화분 옮겨심기, 동물 곤충 관찰체험, 

포대 수확체험, 해바라기 씨 수확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채소모종 나눠주기 행사와 옥수수 체험행사의 경우에는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기업관과 체험관에서는 도시농업관련 55개 기업과 단체가 부스를 마련,

텃밭용품을 비롯하여 소규모 농자재, 화분, 종자와 씨앗, 비료와 농약, 

순환농법 등의 물품을 전시했다. 







또한 도시에서도 키울 수 있는 작물이나 도구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게 했다.







                               특히 주제관에는 아예 벽면 전체를 식물로 채워 놓았고,







                               계단 통로와 옥상에도 정원 겸 텃밭 형식으로 꾸며 도시농업을 형상화 해 두었다.







텃밭의 여러 유형 중 하나.







주제관에서 바라본 행사장의 모습.

왼쪽은 자연관찰학습관, 그리고 오른쪽은 곤충 생태관의 건물이다.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진한 가을의 향취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후문쪽에 위치한 가전지라는 이름의 연못.


도심 속에서 직접 푸른 식물들을 길러보는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더불어 어른은 물론, 도시에서 살고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었음도 물론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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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2 08: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12 14:48 신고  

      대구농고... 맞습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본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인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군요.
      더구나 학교내에 커다란 논과 자연생태관, 그리고 농업에 관한 박물관 등이
      만들어져 있어서 여러가지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더랬습니다.
      그냥 보기로도 도심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함께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웰빙 바람을 타면서 베란다를 무대로 하는 도시농부가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지요.
      그런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12 09:44 신고    

    도시 농업 박람회는 처음 본것 같아요~~ ^^
    음..도심에서 소소하게 텃밭이나 작물 키우실 분들에게는 많은 정보가 될듯 하네요~~ ^^
    옥수수나 해바라기 괜찮네요..^^ 관상용도 좋고~~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12 14:55 신고  

      해마다 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리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하니, 초창기라서 몰라보셨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런데 복돌님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주 든든한 먹거리의 보물창고.. 황토방이 있으니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12 23:06 신고    

    몇년전부터 도시농업에 대한 활동이 시작되어
    도시인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행사인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7:55 신고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때는 아파트를 떠나 아예 공간이 좀 더 넉넉한
      주택으로갈까 고민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현실인지라...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3 15:52 신고    

    저희 부모님께서 집 근처에 텃밭을 하고 계신답니다..
    넓지는 않지만 ..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이 있으신가 봅니다..
    이제 도시와 농촌을 딱 나눠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도시가 있어야 농촌이 있고, 농촌이 있어야 도시가 있고요 .. ㅎㅎ
    이제 수확의 계절 가을인데 .. 수확의 결실이 ..
    대한민국 구석구석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8:13 신고  

      이제 도시근교 농촌에는 원주민들보다 도시민들이 더 많아 보이더라는...^^;;
      평소에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주말, 휴일을 농촌에서 땀흘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가치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뜻이 되겠지요.
      거기에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기른 먹거리를 먹어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라는 것은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가을, 그런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Natural




열매에서 씨앗이 터져나와
바람이 불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 (4) 가을의 끝자락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인 흰명아주여뀌로 추정된다.
잎이 타원처럼 생긴 피침모양으로 크고, 꽃이 아래로 쳐져서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오이풀.
산이나 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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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의 열매.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이다. 

흔히 민들레 홀씨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으로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은 홀씨(포자)를 만들어 바람에 날려 번식하지만,
민들레는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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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사데풀.
우리나라가 원산이며 꽃은 8~10월에 피고 노란색이다. 








앵무새깃. 물수세미와 비슷하게 생긴 외래종이다.
여름에 자잘한 흰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돌려나는 잎은 4~6장, 또는 그 이상이 달리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모양의 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물수세미는
물 위로는 올라오지 않으며 잎은 4개씩 돌려나고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연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땅속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건조한 환경에 견디기 위해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을 진화시킨
식물들을 말하는 다육식물의 일종인 선인장.
대개의 선인장은 건조에 더 강하도록 잎이 퇴화되어 가시로 변했고,
줄기는 구형 · 편형 · 원통형을 이룬다. 대부분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진화해 왔기에 모든 종류의 선인장은 아메리카 대륙에 자생한다.


관련/ 2009/05/26 - [Flower] - 꽃 - 22 (대구수목원에서... 선인장)








                               비록 초록은 아닐지라도,
                               가지에 매달려 있는 이상 더 이상 낙엽일 수만은 없다.
                               오히려 그 자체만으로도 살아 있음이 증명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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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아무래도 자연만큼 정직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때가 되니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 꽃, 꽃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지금은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다.








지난날... 산수유꽃은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면서
일찌감치 봄을 알렸었고, 








청매화 또한 청순하고 소박한 색으로 주위를 밝혔었다.








수선화(水仙花).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설중화 또는 수선이라고도 하는데, 수선이란 중국명으로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天仙),
땅에 있는 것을 지선(地仙),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꽃은 12~ 3월에 핀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 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굳이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 보이지 않더라도
그대로 드러나고야 마는... 꽃이란 그런 존재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인 명자나무(산당화).
중국원산이며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 왔다.           
꽃은 4월 중순경에 피고 원예품종에는 여러가지 꽃색이 있다.
약명으로는 노자, 다른 이름으로는 백해당, 애기씨꽃나무, 청자,
산당화, 가시덕이, 아가씨꽃나무라고도 불리운다.








양귀비와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개양귀비 불리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우미인초(虞美人草), 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꽃은 품종에 따라 여러 빛깔이 있으나 보통 붉은색으로
5~ 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이 피기 전에는 꽃망울이 밑을 향해 있으나 필 때에는 위를 향한다.
유럽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렇듯 강렬한 색으로 피어나게 되었을까.
마치 애써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하다.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
선인장에 크라운 모양의 파문이 일어났다.
바라보는 이의 마음도 덩달아 흔들려 온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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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10.05.10 13:09 신고    

    완전 꽃들의 합주곡이군요 ^^흐 ..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하루도 늘..합주곡 들으니 기분 업이네요 ~~^^

    • BlogIcon spk 2010.05.10 22:38 신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그걸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업된 기분이 일주일 내내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 BlogIcon G-Kyu 2010.05.10 14:40 신고    

    각기 다른 색상의 꽃이지만 조화롭네요!!
    이렇게 예쁜 꽃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 BlogIcon spk 2010.05.10 22:48 신고  

      아니죠~~ 오히려 제가 고맙죠.ㅎㅎ
      매번 정성을 쏟는다고는 하지만, G_Kyu님의 정성스런 포스팅에 비하면
      저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5.11 01:07 신고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어여쁜 꽃들을 보니..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습니다..
    봄꽃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서 그런지
    더 어여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 BlogIcon spk 2010.05.11 11:52 신고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벌 뿐만 아니라 사람들 까지도 불러 모으는 꽃은
      참 묘한 마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겨울, 그 매서운 추위에도 굴복하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났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이유가 충분히 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쭌's 2010.05.11 08:29 신고    

    지금 당장이라도 메라와 함께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ㅎ

    • BlogIcon spk 2010.05.11 12:07 신고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죠?^^
      마음 먹으신 대로 움직이기가 힘이 든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꽃들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일단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05.11 11:37 신고    

    멋진 꽃사진, 저도 늘 이런 시선으로 꽃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의 제 렌즈군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 ^^;

    • BlogIcon spk 2010.05.11 12:57 신고  

      그렇더라도 일단 가까이 다가가고 보는 겁니다.ㅎㅎ
      저도 접사기능은 되지 않거든요.^^;;;
      궁금해집니다. 샘쟁이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꽃은 또 어떤 모습일지...
      아~참!! 그리고 벚꽃.. 이쁘게 잘 찍으셨더군요.ㅎㅎ

  • BlogIcon 모건씨 2010.05.12 13:57 신고    

    금새 폈다 또 금새지는 봄의 친구들이로군요 :)

    • BlogIcon spk 2010.05.15 21:00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원덕님... 계획대로 잘 되고 계신거죠?ㅎㅎ

  • BlogIcon MORO 2010.05.13 18:47 신고    

    이런 좋은 구경을 못하고, 삶에 지친 시간만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10.05.15 21:24 신고  

      저도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주위를 살펴가며 보내야 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세담 2010.05.14 09:54 신고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만 찍으시네요^^
    이 포스트를 보니 봄이 가고 있는 지금이 더 아쉬워집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BlogIcon spk 2010.05.15 21:31 신고  

      감사합니다.^^
      mark님 블로그에서 세담님을 뵈었습니다.
      인상이 무척 좋으시던데요.ㅎㅎ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Flower




이름 그대로 황금색 테두리가 쳐진듯한 황금환.








이 놈들에겐 접근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잔뜩 돋아난 가시가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는 듯 하다.








                               선인장은 쌍떡잎식물 선인장목 선인장과에 속하는 식물을 총칭하는데,
                               대게 잎이 없는 다육질의 큰 줄기가 특징이다.








까칠한 머리에는 꽃으로 만든 이쁜 모자가 둘러지고...








날카로운 가시 사이로 피어난 꽃이어서인지
유난히 더 아름다워 보인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날카로운 가시때문에 어울리지 않을것만 같은 이 꽃들도
                               오히려 그 느낌이 극대화되어 눈에 들어온다.








                               게발선인장.








몸체와는 다른 또 하나의 몸,
그 위로 피워 올려진 꽃이 무척이나 화려하게 보인다.








                               날카롭지만, 날카로와 보이지 않는...
                               거칠게만 보이는 선인장의 외모와는 달리, 
                               또 하나의 숨겨진 마음이 드러나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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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5.26 19:21 신고    

    마지막 선인장의 모습 손으로 쓸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멋진 사진에 눈이 즐겁습니다.

    • BlogIcon spk 2009.05.26 21:04 신고  

      천국님이 쓸어 주신다면 아주 기뻐할 것 같습니다. ^^
      전 저걸 보고서 중학교 시절의 짧은 그 머리카락을 떠 올렸습니다.

Flower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꽃기린.








백합과의 알로에 꽃.
그 중 알로에 엘렌벡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인 듯...








붓꽃. 흔히 부르는 아이리스는 속명이다.
또한, 창포라고도 부르는데 머리를 감는 그것은 아니다.








                               도라지꽃의 분위기를 많이 닮은,
                               그래서인지 이 꽃을 대할때면 항상 그 꽃이 먼저 생각난다.
                               물론, 도라지꽃 하고는 다르다. 낮달맞이꽃.








이팝나무.








한라부추.








끝부분이 말라 비틀어진 것 같은 모양이
어쩌면 줄기마다에 달린 바늘모양의 꽃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용설란과 용설란속의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며
멕시코 중부지역이 원산인 취상.
고슴토치 용설란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5~6월에 황색의 꽃이 핀다.







                               열매를 맺을 건지, 아니면 꽃으로 피어날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미 꽃인 듯한...






선인장 위로 또 다른 꽃잎이 자연스레 떨어져 내려 앉았다.
누군가 일부러 꽂아 둔 것처럼 교묘하게 말이다.
그래서인가, 내친김에 자신이 마치 선인장 원래의 꽃이라도 되는 양
시치미를 뚝 떼고 있다.
그러나 이를 어쩌나. 그 사실이 마음에 걸려서인지
이미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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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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