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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샌즈 스카이파크'.

약 200m 높이에 자리하고 있어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360도 조망할 수 있다.

이곳 옥상에는 부대시설로 '인피니트 풀', '스카이파크 전망대', '스카이파크 레스토랑&바' 등이 갖춰져 있다.










57층 옥상의 인피니트 풀 (Infinity Pool).










인피니트 풀의 파노라마.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150m 길이의 야외수영장.






























해가 저물면서 곳곳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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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포스팅은 지난 5월에 있었던 발리여행을 정리한 것이다.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숙소인 포시즌스 짐바란(Four Seasons Resort Bali at 

                               Jimbaran Bay)의 입구.

                               발리가 신들의 섬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석상이 먼저 맞이해 준다.







                               발리는 공항이 있는 꾸따(Kuta) 남부지역이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곳 짐바란(Jimbaran)과 누사두아(Nusa Dua) 지역에는 

                               대형 리조트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빌라 로비. 

발리 전통 양식인 열린 구조라서 보기에도 시원하다. 

지붕은 알랑알랑이라 하여 대나무로 틀을 세우고 

그 위에 건초를 올린 형식이다.







짐바란비치에서 바라본 포시즌스 짐바란.

언덕을 따라 길게 늘어선 모양이다.


2004년에 오픈한 포시즌스 짐바란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뜻의 

Bukit Permai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풀빌라로서는 유일하게 비치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개인 풀장과 열대정원, 그리고 독립된 개별 파빌리온이

놓여져 있는 147채의 럭셔리 풀빌라가 있으며 20채씩 구분된

7개의 빌라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빌라 내에는 사원도 있다.

이곳 뿐 만 아니라 어디를 가도 사원 일색이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조경 속에 각각의 빌라들이 들어앉아 있다.

언덕 위에 세워진 탓에 높은 곳에서 아래를 조망할 수 있고

빌라 내 어디를 가든지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언덕을 덮고 있는 잔디와 나무들... 

그 사이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정겹게 붙어있다.







                               뜨거운 태양의 압박에 몸은 달아오르지만, 

                               잘 가꾸어진 주위 조경 덕분에 마음만은 그저 상쾌하다.







                               세대간 통로를 걸어가더라도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석상들이 

                               설치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단지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동시 '버기(buggy)'라 불리우는 

클럽 카를 이용하기도 한다.

숙소내 인터폰으로 "Buggy Please~"를 외치면 즉시 달려온다.







                               언덕을 따라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계단길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마저도 즐거움이다.







후텁한 낮과 달리 아침의 공기는 상쾌함 그 자체다.


발리섬 주변은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계절은 북서 계절풍이 부는 우기(10월~3월)와

남동 계절풍이 부는 건기(4월~9월)로 명확하게 나뉜다.

년중 기온의 변화는 거의 없고 연간 최저평균기온은 약 24도, 최고평균기온은 약 31도,

평균습도는 약 78%로 덥고 습도도 높다.







바다를 낀 산책로 곳곳에는 작은 사원과 함께 휴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때로는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하루가 시작되는 빌라내의 바닷가.

짐바란 비치 위로 여명이 밝아온다.







                               메인풀장. 몸을 낮추면 풀장과 바다의 경계가 없어져

                               저 아래 짐바란 해변과 이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단지 내의 또 다른 볼거리들... 







부대시설 중 하나인 코코넛글로브(Coconut Grove).

해변을 끼고 개인비치가 마련되어 있고 해양스포츠센터가 위치해 있다.




▶ 포시즌스 짐바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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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8 11: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1.29 20:34 신고  

      집에 와서 짐을 푸는 순간 또 가고 싶던데요.ㅎㅎ
      사람들은 누구나가 한번씩은 떠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그 대상이 어디가 되었든 말입니다.^^
      발리섬은 제주도에 비교하면 3배 정도나 더 크다고 합니다.
      섬 전체에는 3만개의 사원이 있다고도 하고 개인 사당까지 합치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석상 또한 많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2.04 11:42    

    아~~~~~~~~~ 걍 마구마구 뛰어들어가고 싶은곳이 가득이네요..
    저도 이런곳에가서 여행이 아닌 휴양을 조금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네요..아~~~

    • BlogIcon spk 2012.12.06 18:43 신고  

      물에 뛰어들지 않더라도 낯선 곳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긴장은 풀어지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굳이 먼곳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까우면서도 손쉬운 여행...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05 00:09 신고    

    캬~ 좋습니다... 좋아요 ..
    추운 겨울날 .. 따뜻한 모습을 보아서 좋고..
    일이 많아서 쉬지도 못하고 있는데.. 발리의 경치를 보는 것도 좋고 ..
    발리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ㅎㅎ
    특별히 뭘 하기 보다는 .. 마음편히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 BlogIcon spk 2012.12.06 19:04 신고  

      부족한 사진임에도 그 이상의 큰 느낌으로 받아들여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ㅎㅎ
      물론 직접적인 경험이면 좋겠지만, 조금만이라도 느낌이 공유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보람이 되는 것이지요.^^
      아마 머지않은 미래에 라오니스님에게도 이 이상의
      좋은 경험을 하실 기회가 분명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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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입구.

                               세부 임페리얼팰리스(Imperial Palace)는 세부의 3대 섬 중 하나이자 
                               휴양의 중심인 막탄섬 라푸-라푸시 마리바고에 위치해 있다.

                               2009년 문을 열었으며, 막탄국제공항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다.









                               리조트 입구를 지키는 경비요원. 으레 그렇듯이 
                               이곳에 들어서려면 소정의 검문을 통과해야 한다.








숙소에서 맞이하는 아침.

육각형 모양의 회색지붕을 한 건물은 복층 구조로 된 자쿠지 빌라로, 
주로 신혼여행객들이 이용한다고 한다.








특히 이곳 임페리얼팰리스는 세부 내에서 유일하게 워터파크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럭셔리 리조트에다 작은 캐리비언을
합쳐 놓은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임페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스파는 필리핀 관광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필리핀 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자본이자  필리핀 투자청(PEZA)에 등록된
관광 개발업체인 '필리핀 BXT코퍼레이션'이 개발하였고, 한국계 호텔 체인인
임페리얼팰리스호텔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워터파크에서는 친한 친구를 의미하는 아미고(Amigo)라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액티비티 서비스가 펼쳐진다.








                               아일랜드 풀.

                               임페리얼팰리스 리조트에는 총 557개의 객실이 있으며 그 중 128개의 디럭스룸,
                               380개의 스위트룸, 그리고 48개의 풀& 자쿠지 빌라가 있다.
                               또한 별도의 테마로 조성된 워터파크는 세부 최초의 워터파크이자
                               리조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이곳 워터파크는 굳이 투숙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데이트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워터파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슬라이드.

워터파크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거나 선베드와 파라솔이 둘러쳐진
비치 존과 열대 정원인 가든 존, 인공파도를 즐기는 웨이브 풀, 유수풀,
어드벤쳐 풀, 키디 풀 등이 있는 어트랙션존,
그리고 곡선형으로 조성된 풀 존 등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칵테일이나 음료, 간단한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풀바(Island Pool Bar).

리조트내 레스토랑으로는 양식 뷔페로서 메인 레스토랑이기도 한 '패밀리아(Familia)'를
비롯하여 중식당인 천산(Cheon San, 天山), 그리고 필리핀 전체에서 리조트내 유일한
한식 레스토랑인 '마루(Maru)' 가 있다.
그 외에도 '아쿠스(Aqus) 풀바'와 '델마르(Delmar) 로비라운지', '기념품 샵', 
'벨아미(Belami) Karaoke', '스노윙(Snowing) 아이스크림 코너',
'제스팅(Zesting) 델리 코너', 휴식공간인 '카바나', 'Kids Club', 그리고 세부의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린센터' 등이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규모이자 신개념 스파인 'Caracalla스파'가 있다.








아일랜드 바가 있는 밤 풍경.








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을 때 쯤이면,
야외에서는 전통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워터파크의 끝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세부는 해변이 없다. 그래서 이곳 역시 인공해변을 조성해 두었는데
규모는 아주 자그마하다.
이 작은 비치에는 호텔 투숙객 중 대여료를 지불한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카바나 라운지(Cabana Lounge)가 마련되어 있다.








바다에서 바라다 본 임페리얼펠리스 리조트.
모르기는 해도, 건물 외관만큼은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세부 임페리얼펠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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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지는 않지만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흐르고 있을 바다...
그 수면위로 인간도 함께 미끄러져 간다.








그러나 어느 순간 시간은 멈춰지고,
적막속에 파도소리만 아련하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하늘엔 구름만이 무심하게 흐를 뿐,
모든 것은 그대로 정지한 느낌이다.








물 위에 뜬 배도 예외는 아니다.
그 위에 올라탄 사람들조차 낚싯대를 드리운 채 꼼짝않고,
주위를 감싸고 도는 정적마져 그대로 즐기는 듯 하다.








무념무상, 모든 것을 털어내 버리는 과정이랄까.
물론 얼마 지나지 않으면 또 다시 번잡한 것들로 가득 들어 차겠지만
지금 이 시간 만큼은 그저 비우고 또 다시 비워 낼 뿐이다.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움직이는 대로...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몸을 맡기기만 하면 그 뿐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붙잡아 둘 수 없는 것이 시간이란 것...
어느새 푸른 하늘은 자취를 감추고
하늘색은 붉게, 급격한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다.








느끼지 못하는 사이 해거름은 점점 더 다가오고...
하루의 일상은 그렇게 벌써 밤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나마 흔적마저 없이 사라지기가 미안해서일까.
이글거리던 태양은 맑고 선명한 얼굴을 드러내면서
조용히 작별을 고한다.








어제도 그랬고, 지난 오랜 세월동안에도 변함없이 그래왔듯이
능숙하게 바닷물 속으로 몸을 담그며 뜨거워진 대지를 식혀준다.
결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냉정하게, 이별에는 이미
익숙해져 있다는 듯이 그대로 쓰러져 간다.

그러나 그에 비하면 턱없는 연륜을 가진 여행자의 마음속에는 
한 줄기 야속함과 아쉬움으로 긴 여운이 되어 남는다. 
아니, 그 순간 그 열기가 가슴속으로 옮겨 들어온 듯
오히려 더 뜨겁게 타오르는 듯한 느낌이다.


..............................................................................

오랜기간, 다소 지겨우실만도 하련만...
이 포스팅을 끝까지 참고 지켜봐 주신 이웃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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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의 전망.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5,000㎡나 되는
부지에 조성된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만든 라군이다.
라군에는 작은 폭포가 있고 그 위로 인피니티 풀이 만들어져 있으며
세 컬러의 물 빛깔을 볼 수 있다.








인피니티 풀은 마치 바다가 물을 빨아들이는 듯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건너편으로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건물은 쉐라톤 화이트 애로우 채플로
이곳에서는 특히 일본인의 결혼식이 많이 열린다고 한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인피니티풀이 하나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확 터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비록 인공적이기는 해도 보기에는 시원한 모습이다.






뜨겁게 달구어진 땅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그렇게 대단히 큰 규모는 아니지만,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니
상쾌함은 배가된다.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의 전경.
워터 슬라이더가 설치된 야외풀과 어린이풀 쪽에서 바라 본 모습이다.

이 리조트의 객실은 총 311개로 2007년 4월 새롭게 오픈했다.
전 객실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 뷰이며
약 30%인 84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넘쳐난다.






리조트 앞으로는 필리핀해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지만 
쉐라톤호텔에는 자체 비치가 없다.  
그러나 알루팟 아일랜드라는 전용비치가 따로 있어서 섬 내에서
무동력 해양스포츠(카약, 카누, 스노클링)를 즐길 수 있다.







                               호텔과 각종 위락시설이 들어 서 있는 역동적인 느낌의 투몬만과는 달리
                               이 리조트는 그곳과 조금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분주하지 않고
                               정적인 분위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따라서 조용하고 여유로우며 달콤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마도 이곳이 제격일 것 같다.




                               참고/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Sheraton Laguna Guam Reso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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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9 14:3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8.10 22:56 신고  

      ㅎㅎ 얼떨결에 얹혀가는 신세가 되다 보니...^^;;;
      저도 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0.08.09 15:32 신고    

    아....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 가고 싶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10.08.10 23:01 신고  

      비록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꼭 가실 겁니다.^^
      다만, 그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지시길 바랄 뿐이죠.ㅎㅎ

  • BlogIcon 원 디 2010.08.09 16:52 신고    

    와 저도 저곳에서 수영해보고싶어요 - ㅎㅎ

    • BlogIcon spk 2010.08.10 23:03 신고  

      저는 물이 무서버서...^^;;;
      그냥 눈으로만 담아 왔습니다.ㅎㅎ

  • BlogIcon 원영.. 2010.08.09 22:08 신고    

    아고고.. 부러워요~~~~~
    올해는 휴가도 못가고(그래도 뭐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긴 하지만..ㅎㅎ)
    한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사 한숨 돌리고 블로그에 접속했네요.
    요즘 날이 무척 더운데, 가서 푹 쉬다 왔음 좋겠습니다.
    시원한 음료~ 시원한 바람.. 책 한 권 맘 놓고 편히 읽고 싶어지는 풍경..
    무더위 잘 보내시구요..^^

    • BlogIcon spk 2010.08.10 23:24 신고  

      아니죠, 부러운건 오히려 접니다.
      단지 외국이라는 것 만으로 그렇게 느끼실 뿐이지, 우리나라라고 크게 다를건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BlueRoad님에겐 휴가가 따로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가시는 곳 마다 항상 여유가 물씬 묻어나는 풍경을 보여주시니까요.ㅎㅎ
      그래도 더위를 이기려면 적당한 휴식도 필요하겠죠?^^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조금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덥긴 덥군요.
      태풍이 무더위를 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10.08.09 23:30 신고    

    와우... 오늘도 엄청나게 더웠는데..
    사진을 보니 눈이 다 환해지고..온 몸이 시원해집니다..
    맘 편히 쉬고 싶은 충동도 마구 샘솟는군요.. ㅎㅎ
    저도 저런곳에서 결혼하고 싶어요... ㅋㅋ

    • BlogIcon spk 2010.08.10 23:35 신고  

      바닷가에서 열리는 결혼식이라... 그거 정말 괜찮겠는데요.^^
      폐쇄된 공간보다는 훨씬 여유도 있을거고... 아주 이색적일 것 같습니다.
      꼭 바닷가,외국은 아니더라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ㅎㅎ

  • BlogIcon MORO 2010.08.10 23:29 신고    

    부럽습니다,
    하늘과 바다빛이 너무 좋네요..;)

    • BlogIcon spk 2010.08.11 00:04 신고  

      당연한 얘기지만 특별한 오염원이 없는 덕분이겠죠.
      게다가 바닷가이기도 하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G-Kyu 2010.08.11 22:05 신고    

    정말 깨끗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괌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BlogIcon spk 2010.08.12 21:20 신고  

      ㅎㅎ 정말인가요?
      따지고 보면 사진발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ㅋㅋ

  • BlogIcon 비바리 2010.08.12 12:52 신고    


    이래서 모두들 괌괌..하는거였군요.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잘 지내시지요.?
    올만에 들렸어요

    • BlogIcon spk 2010.08.12 21:45 신고  

      비바리님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매일신문을 검색하다가 기사 속에서 비바리님을 뵌적이 있었지요.
      그걸보고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비바리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은 아마도 워낙 유명하신 분이다 보니
      스스로 주눅이 든게 아닌가 합니다.ㅋㅋ

  • BlogIcon mark 2010.08.12 20:55    

    좋은데 갔다 오셨네요. 멋진 시간 가지셨으리라 믿습니다. ^^

    • BlogIcon spk 2010.08.12 22:02 신고  

      휴양지이다 보니 그냥 멍하니...^^;;;
      그런데 진짜 좋은데는 따로 있었지요.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는 스포츠 액티비티... 해외 트래킹!!!ㅋㅋ
      허긴, 저질 체력의 소유자인 저로서는 이곳 괌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 BlogIcon 하양눈꽃 2010.08.20 21:05 신고    

    이쁘네요. 좋아요. 멋있구^^
    담아온 사진들보니 매우 부럽네요~

    • BlogIcon spk 2010.08.23 16:53 신고  

      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지요?
      휴가도 잘 보내셨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행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08.31 09:36    

    이런 리조트에 가면....주변의 관광지보다 리조트에서 시간만 보내도 너무 즐거울듯 해요~~ ^^
    아....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물색이 다른것이 참 특이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08.31 21:48 신고  

      괌은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리조트의 선택에 따라 즐거움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약 물놀이를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사실 이곳보다는 괌PIC쪽이 더 나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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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앞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된 수트라 하버 호텔의 

종합 리조트 단지는 1999년 9월 1일부터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최고급 리조트이다.
사진은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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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립한 바다, 그 위에 특급 리조트와 비즈니스 호텔,
                               마리나 요트 클럽, 스포츠 센타, 27홀 골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른쪽은 요트 정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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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내에 마련된 쾌적한 분위기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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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이 아닌 휴양도시인 만큼  
                               세상의 고단함을 잊기에는 충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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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가 시작되는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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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 무렵의 숙소에서 바라 본 남지나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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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말레이지아 | 코타_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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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자유, 낭만, 청정자연...
그 속의 한 점... 인간.

괌이 그랬다.

머릿속이 자연적으로 텅 비어지고
그 자리에 또 다른 어떤 에너지로 들어차는 느낌...
그곳에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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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 그 심연속으로...

점점이 떠 다니는 구름,
그 아래로 맘껏 호흡할 수 있는 공기...

아침에 닦은 안경렌즈가
밤이 되어서도 먼지하나 없이 그대로 깨끗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의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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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생존경쟁 속에서의 망각,
내 머릿속의 지우개... (괌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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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띄울 꿈의 조각들, 그리고 그 꿈을 실어나를 작은 돛배...
멀리 저 멀리로... (투몬만, Tumon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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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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