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판시판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예쁜 호수를 가진 사파.

베트남 사파(Sapa)는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350km 떨어진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작은 도시이다.







대략적인 사파 인근의 개념도.







사파는 20세기 초 프랑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남쪽에는 달랏, 북쪽에는 사파를 휴양지로 지정하여 개발한 것이 그 유래이다.

당시에는 Chapa라는 프랑스어로 불리웠지만 이후에는 베트남식으로 SaPa로 명명되었다.

한자 표기로는 沙垻.


계곡을 가로지르며 판시판 산(Phan Xi Păng, Fansipan)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저 멀리 보인다.

해발 1,650m 고산지역이라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하다.







사파에는 블랙 흐멍, 플라워 흐멍, 레드 자오 족을 비롯한

12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은 대표적으로 라오짜이, 따반, 깟깟 마을이 있다.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파역이 모여있는 사파의 중심광장.

운동장으로도, 공연장으로도 특히 주말에는 야시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사파는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이 수제 직물이나

농산물, 임산물 등을 거래하는 곳이며, 소수민족 마을로의 트레킹이나

판시판 산으로 가는 허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파의 밤.







벽에 걸린 그림이 돋보이는 사파의 어느 음식점.







1930년대 프랑스 식민 시절에 프랑스 풍으로 건축된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 안에서는 의식이 진행중이다.







아직 완전하게 갖춰지지 않은 듯 보이는 쇼핑몰과

판시판 케이블카로 향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사파역이 함께 입주한 사파 선플라자.







베트남이 194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호치민이 세웠다는 독립기념탑.







밤이 찾아온 사파 호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 베트남
도움말 Daum 지도
0 0
Travel




베트남 호이안의 안방비치 (An Bang Beach).







안방비치는 물이 얕아서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다.


다낭은 두 계절이 있는 열대 몬순 기후이다. 

9월부터 3월에 이르는 태풍과 우기의 계절, 그리고 4월에서 8월에 이르는 건기가 바로 그것이다. 

전반적으로 기온은 높은 편이며, 연평균 25.9 °C를 기록한다.




...................................................................................................................................................................................................................................................................................................





다낭 대성당.

1923년 프랑스인이 세운 천주교 성당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다낭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이자 다낭 건축물의 상징격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종교의 자유가 없었지만

예로부터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믿는 종교가 중국, 인도의 영향을 받은 불교였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만은 탄압하지 못했다. 

현재에는 제한적인 종교 활동은 허용되고 있는데, 정부의 허가 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불법이며, 

집회는 사전에 신고를 하여야 하고 선교는 불법이다.




...................................................................................................................................................................................................................................................................................................





까오다이교(高臺敎)사원.


베트남은 대승불교권 국가이다.

불교, 기독교 외에 까오다이교와 호아하오교 같은 신흥종교도 있는데,

까오다이교는 1926년 베트남 남부의 터이닌에서 프랑스 식민 관리로 일했던 

응오 민 쩨우(Ngo Minh Chieu)에 의해 창시된 불교와 기독교, 토속신앙이 혼합된 유일신 사상이며, 

호아하오교(和好敎)는 베트남 남부에서 기원한 불교에 바탕을 둔 신흥 종교로

1939년 후인 푸 소(Huynh phu So)가 창시하였다.







신발을 벗고 남자는 오른쪽으로 입장한다.

전면에는 사람의 한쪽 눈이 그려진 천안(天眼)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까오다이교는 1919년부터 신자를 모집하기 시작하였고, 1925년에 공식적인 종교가 되었으며,

베트남 중남부지역에 백만여 명의 신자가 있다.







불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를 종합한 종교답게

예수, 마호메트, 고타마, 공자 등이 함께 서 있는 편액이 걸려있다.




...................................................................................................................................................................................................................................................................................................





다낭의 한시장(Han Market).

사이공의 벤탄 시장과 마찬가지로 이 시장은 의복, 실크, 보석류, 꽃,

말린 과일 및 생선과 같은 식료품뿐만 아니라 

커피, 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업체가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베트남 | 다낭
도움말 Daum 지도
0 0
Travel




호이안의 구시가지는 고요한 강가의 마을로

호텔, 식당, 바, 맞춤 옷가게, 기념품 가게 등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투본(Thu Bon)강의 지리적 여건으로 베트남의 "바다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중요한 국제무역 항구이었던 탓에 이 마을에는 서구적이면서

동양적인 풍경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거리에 늘어선 가옥들은 대부분 점포를 겸하고 있다.


호이안(Hội An/會安)은 베트남 꽝남 성의 남중국해 연안에 있는 작은 도시로 인구는 약 80,000명이다. 

호이안의 옛 마을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번성하였던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무역항으로 

잘 보전된 사례라는 점을 인정받아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광조(廣肇)회관 또는 광동회관(Chua Quang Dong).

1885년 광동지역의 무역상인들이 지은 향우회관이다.







호이안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복건회관(Chua Phuc Kien, 福建會館).

정면에 보이는 문은 복건회관 자체가 18세기에 지어진 것에 비해

비교적 최근인 1975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호이안은 무역으로 번성했는데 특히 중국 상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었다.

복건회관은 화교들의 향우회 장소로 1757년에 복건성 출신들이 지었다.







호이안 시장.







호이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내원교(來遠橋) 또는

일본인들이 만들었다고 하여 일본교(Chùa cầu)라고도 부르는 다리, 그 위의 사원이다.


화교를 중심으로 한 무역이 번성하던 당시에 이 마을은

베트남어로 하이포(Hai Pho)라고 불렀고 이는 "바닷가의 마을"이라는 뜻이었다. 

원래 하이포는 내원교를 중심으로 일본인 마을과 중국인 마을로 나뉘었는데,

16~17세기, 무역이 번성했을 당시 호이안에는 일본인들이 특히 많이 드나들면서

일본인 마을까지 따로 생겨났다.

전성기에는 1000명이 넘는 일본인이 거주했을 정도로 마을 규모가 커졌지만

에도 시대 쇄국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본인 수가 점차 줄어들었고

일본인 마을 역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내원교(일본교) 안쪽 일본인 거주지 쪽에는 

다리 건설을 시작한 1590년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목상이,

중국인 거주지 쪽으로는 완공된 해인 1593년의 개의 목상이 세워져 있다.







투본강을 가로지르는 안호이 다리(꺼우안호이).

투본강은 서부 산악지대에서 발원하여 동쪽의 남중국해를 향하여 

비교적 짧은 거리를 흐르는 강으로, 북쪽으로는 다낭의 한강과도 연결이 된다.







투본강과 일본교.

일본교는 구조물이 다리를 덮고 있고, 

다리의 한쪽으로는 사찰이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베트남 | 호이안
도움말 Daum 지도
0 0
Travel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가 아닌,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진 홍콩의 밤거리를 산책했다.

아무런 목적없이 나단로드 (Nathan Rd)를 따라가며

길가 매장과 골목 사이를 기웃거려본다.







                               왼편 건물은 1896년 영국군 소속의 회교도 병사들을 위해 세웠다는 

                         까우롱 모스크 (Kowloon Mosque), 

                               홍콩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이라고 한다. 







거리를 걷다보면 주대복(Chow Tai Fook, 周大福))이라는 광고판을 

많이 보게 되는데, 다이아몬드와 선물 아이템, 그리고 시계 등을 포함한 

고급 주얼리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홍콩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률 세계 1위인 홍콩은 최근 10년간 집값이 60%나 뛰는 등,  

치솟는 부동산에 줄어드는 일자리로 시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홍콩의 야시장 중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디스마켓과 함께 

야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게다가 NGO인 홍콩사회서비스연합회의 2011년 조사에 의하면 연간 소득

3500홍콩달러(약 50만원) 미만인 빈곤층은 홍콩 총인구의 17.1%인 

115만명이라고 하며 특히 노인 3명 중 한 명은 월 1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진 사람에게는 천국인 곳이 

바로 이 홍콩이기도 하다.

요즘 차이나머니(China Money)가 미국 뉴욕의 

부동산시장까지 휩쓸고 있다고 하니...







해산물 가게 앞 노천에는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밤거리를 걷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그까짓 조금 헤맨들 어떠리. 어차피 특별한 목적도 없는 것을... 

                               그냥 무작정 걷고 보는거다.


                               중국인들은 특히 숫자 '8'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8의 중국어 발음이 'pa(빠)' 인데 '發'의 'fa(화)'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發'자에는 '發財', 즉 돈을 벌다. 재산을 모은다는 뜻이 있다.

                               그런 이유로 8자로 계속되는 전화번호나 차번호 등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중국인들이 숫자 '8'을 고집하게 된 배경과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1881 헤리티지(Heritage) 건물과도 만난다.

                               1881~1996년 홍콩 해경본부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뉴얼해서 만든 복합쇼핑몰이다.







                               1928년에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

                               홍콩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로 객실은 총 300여개라고 한다.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1426명의 억만장자 가운데 

                               홍콩은 아시아 1위 겸 세계 8위인 리카싱(李嘉誠) 청쿵(長江)그룹 회장을 비롯,

                               43명의 억만장자를 내어 세계 3위의 부자 보유 도시가 되었다.

                               이들 재산만 해도 작년 홍콩 GDP의 3/4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만큼 부의 독식이 심하다는 얘기가 되겠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카오 - 이모저모  (4) 2013.07.23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6) 2013.07.17
홍콩 - 밤나들이  (6) 2013.07.10
홍콩 - 점보 수상 레스토랑, 제이드 가든 레스토랑  (8) 2013.07.03
홍콩 - 옹핑360, 포린수도원  (6) 2013.07.02
홍콩 - 황대선 도교사원  (8) 2013.06.26
6 0
  • 2013.07.10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7.11 19:26 신고  

      ***님과는 뭔가 통하는데가 있는데요.ㅎㅎ
      저도 홍콩의 밤거리에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보기는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런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네요.;;
      물론 노래가 나올 당시에는 별빛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빛의 공해가 없었겠지만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노천의 테이블을 장악하고 있더군요.
      물론 그들의 눈빛에서는 비만이라는 단어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행지라는 이유로 이곳에서 만큼은 오히려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야 할 듯...ㅎㅎ
      그래서일까요, 제가 본 홍콩의 새벽거리는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물론, 비가 와도 전혀 개의치 않아보였지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7.10 09:49 신고    

    저녁에는 홍콩지리를 잘 몰라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제가 있었던 엠파이어 호텔앞 맥주바와 주변에 낮에는 잘보이지않던 서양인들만 매일 모이는게 궁금했습니다.
    일부러 맥주바에 들어가보면 동양인은 홍콩사람인 종업원과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서양인전용 바인지 ? 아직도 그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07.11 19:32 신고  

      글쎄말입니다. 혹시 그들의 전용 바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 호텔은 특히 서양인들이 선호하는 곳이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때 물어 보셔야 했는데 말입니다.ㅋㅋ
      혹시 다음 기회에 방문하게 되신다면 그 궁금증은 꼭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7.28 22:30 신고    

    홍콩의 빈부격차가 심각하군요 ..
    사실 홍콩을 생각하면 .. 화려한 야경, 쇼핑만을 생각해서인지 ..
    대부분의 홍콩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
    상대적으로 빈곤층도 상당하군요 .. 홍콩의 또다른 면을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집값이 엄청 올랐다 했는데 ..
    홍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
    뜻하지 않는 동질감도 느끼게 되네요 .. ^^;;

    • BlogIcon spk 2013.08.04 13:25 신고  

      겉으로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런 어두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치고 빈부의 격차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서민의 삶은 그만큼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이지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삶의 격차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면 삶의 질이란 그 자체가 사치가 되어버릴 뿐...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신속한 해결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녕 그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묘안은 없는 것일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포함해서 말이죠.;;

Travel




                               바다냄새와 사람내음이 함께 뒤섞인 부산의 자갈치시장.

                               김해의 신어산을 내려온 후 잠시 들러본 곳이다.







                               수 많은 해산물 중에서 유난히 크게 보이는 오징어가 눈에 들어왔다.

                               물어보니 '한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살오징어목 날개오징어과에 속하는 

                               지느러미오징어로 검색되는데 날개오징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포알오징어, 대포한치, 대형한치라고도 부르기는 하지만 

                               한치와 지느러미오징어는 완전히 다른 종류여서 한치는 몸통길이가 

                               20cm정도까지 자라나(수컷은 최대 40cm까지 자라는 경우도 있음)

                               지느러미오징어는 몸통 길이가 70cm 넘게 자라는 대형종이라고 한다.


                               시장길을 따라 온갖 종류의 생선들과 해산물들이 도열해 손님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생선구이 식당에서는 진한 향기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두고 있었다. 







잠시 망설이다가 일찌감치 회라도 맛볼 양으로 방문한 것이기에

두 눈 꼭 감고 회센터로 곧장 직행한다.







수족관에는 바닷가재와..







숭어 등 싱싱한 횟감이 살아서 펄떡인다.

이 녀석은 비늘의 각모서리에 어두운 점이 있는 듯 그물코처럼 보이는 

가숭어로, 지역방언으로는 '밀치', '참숭어' 등으로 불린다. 







미안하지만 그 중 몇 녀석을 골라 희생시키기로 했다.

납작쥐고기도 몇 마리 포함시켰다. 







녀석들 덕분에 몸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자갈치 시장에는 물메기, 아구, 갈치, 조기 등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이다.







그리고 자갈치시장 그 뒷편으로는 낭만적인 

항구의 정경이 펼쳐져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 자갈치시장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8) 2013.03.05
2013 청도 정월대보름축제  (8) 2013.02.26
부산 자갈치시장  (8) 2013.01.23
김해 신어산  (8) 2013.01.22
인도네시아 발리(Bali)를 떠나며...  (9) 2013.01.09
발리(Bali) - 가루다공원  (8) 2013.01.08
8 0
  • 2013.01.24 12:2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1.24 17:55 신고  

      ㅎㅎ 그러시다면 회를 먹길 잘한 것 같습니다.
      다른 먹거리도 많았지만 말이죠.^^
      차를 가져간 관계로 소주는 간단하게, 그것도 부산소주로
      한잔 정도로만 했더랬지요.^^
      그러면 제대로 잘 다녀온 셈이 되는건가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1.25 10:35    

    제 기억속의 자갈치시장은 정말 정신없고 사람많고 멘붕 지대로 오는 곳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만큼 물건은 싱싱했던...^^
    그게 한 30여년전이었어요..ㅎㅎ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1.31 17:38 신고  

      자갈치시장을 제대로 잘 경험해 보신 것 같은데요.ㅎㅎ
      제가 간 날도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만약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주위의 건물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저는 주위로는 몇 번 다녀간 적이 있지만 직접적인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28 09:07 신고    

    대형한치는 처음 보네요
    최근 부산엔 몇번 가보았지만
    자갈치 시장에서 회는 먹어보질 못했네요
    다음엔 회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1.31 17:46 신고  

      글쎄요, 저도 저 대형오징어에 대한 정확한 이름이 헷갈리고 있습니다.
      대형한치라고도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말들도 있고하니 말이죠.^^;;;
      꼭 자갈치시장이 아니더라도 인근 국제시장 등에는 다른 먹거리들도 풍부하더라구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02.10 09:09 신고    

    저라면 여러마리 희생시켰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 회는 유난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어시장에 가면 .. 꿈틀거리는 생명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특히나 .. 국내 최대의 자갈치 시장에서의 싱싱함은 최고지요..
    펄떡이는 .. 신선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2.21 20:19 신고  

      아무래도 바다 가까이에서 먹는 회가 더 신선하겠지요.
      따라서 입맛도 좀 더 댕길것이구요.^^
      이곳은 그냥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지라는 측면이 더 강하다보니
      수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이라... 오히려 사람구경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ㅎㅎ
      사람사는 재미를 느끼려면 역시 시장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History




'팔공산의 역사문화, 세계인의 품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팔공산 승시축제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팔공산 동화사집단시설지구내 씨네80 자동차극장에서 열렸다.

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까지 산중에서 생활하는 스님들이 

필요한 물자를 조달하고, 사찰에서 생산한 물자를 유통시킨 

산중장터를 말한다.







2010년 처음 승시가 열린 이후로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경연대회, 승무시연회, 자비명상 시연, 승시 노래자랑, 

주지스님배 씨름대회, 소원돌탑쌓기, 줄타기, 솟대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진행되었다.



관련/ 팔공산 승시(僧市) - 1

          팔공산 승시(僧市) - 2







                               장터를 형성하고 있는 60여 개의 부스는 사찰문화와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먹거리 장터, 그리고 각종 물품을 전시, 판매하는 

                               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국법고대회를 비롯하여 전통문화공연, 풍물공연, 줄타기, 

                               널뛰기 등의 공연으로 흥취가 더해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시식코너도 자리잡고 있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즉석에서 바로 구워먹는 호박전 시식회.







메인무대에서는 각종 경연이 열렸다.

마침 이날은 행사 첫날이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벌어졌다.







불교합창단의 코러스가 이어지고...







잠시후 장엄등이 점화되었다.

이와 함께 2000여개의 등이 팔공산의 밤하늘을 밝혔다.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fore & After - 경산 옥산지구  (8) 2013.03.26
유물 - (1)  (8) 2013.03.20
팔공산 승시(僧市)  (8) 2012.10.23
전통  (8) 2012.10.03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2)  (8) 2012.09.12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1)  (0) 2012.09.11
8 0
  • 2012.10.23 23: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0.25 18:38 신고  

      ㅎㅎ 역시 기억력이 좋으시군요. 승시가 열리던 첫 해였지요.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해서 또 가봤습니다.^^
      매해 크게 달라질 것은 없는 행사였지만 소소한 변화도 새롭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올해는 업무가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되실 것 같다는 말씀이지요.
      한 해의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요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바쁜 생활속에서도 여유를 찾는 그런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0.24 09:05 신고    

    승시가 있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우리의 문화를 잘 계승해야 될 것 갑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2.10.25 18:48 신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기도 하겠지만 일종의 의무이기도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0.24 11:43 신고    

    승시라는 산중장터는 처음알았네요~~ ^^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아서 좋아요....줄타는 모습보니 영화도 생각나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10.25 18:54 신고  

      과연 승시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몇 명이나 될지...
      저도 승시를 안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본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0.30 01:04 신고    

    팔공산의 불자들의 맑은 소리로 가득 채워졌겠군요 ..
    가만 생각해보니.. 승시라는 말을 들어본것도 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의 붓글씨 쓰는 분 .. 포스가 대단하군요..
    저는 사찰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2000여개의 등이 팔공산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1.01 18:36 신고  

      특히 오프닝 행사를 잠시 지켜보니 불교도 옛날같지는 않더군요.
      일반 대중을 의식해서인지 가곡은 물론이고 요즘 한창 유행인
      강남스타일을 불교스타일로 패러디하여 보여주기까지 하더군요.^^;;
      저도 승시 첫 해에 포스팅을 한번 했더랬지요.
      이분은 미술세계의 새로운 화풍인 이른바 '기명화'의 창시자라고 들었습니다.^^

Travel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겨진 건축물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하나같이 윗쪽으로 길쭉한 모습이다.






                               하롱베이와 하롱시티의 중심부 홍가이(Hon Gai)를
                               연결하는 바이짜이(Bai Chay)대교.
                               길이가 903m로 현수교인 이 다리는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로 건설되어
                               2006년 12월 개통되었다.
                               이 다리를 건너 서너시간을 가면 중국 땅이라고 하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쾌속선으로는 오히려 1시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른 아침, 하롱베이의 바닷가.
                               한 사람 한 사람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허리를 구부려 바닥을 파기 시작한다.






뭔가 싶어 가까이 가보니 담을 것에는 이름모를 생물들이 들어가 있었다.
얼핏보니 개불 종류인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막 시작해서 이 정도인데 조금 더 지켜보면
다른 종류들도 많이 나올 것 같다.
그러나 헤집어 놓은 바닥 색깔은 온통 검은색이다.






                               바닷가 광장에서는 이름모를 행사들도 열리고 있고...






                               거리 곳곳에는 생고기를 파는 난전도 볼 수 있었다.
                               고온 다습한 관계로 부패가 잘 안된다고는 하지만,
                               보통 1~2시간 정도면 다 팔려 나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한다.






도로가 곳곳에는 간이 접이식 책상을 내어놓고 앉아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복권을 파는 이동식 가게라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길거리에 의자 하나만 있으면 곧바로
이발소로 변하기도 한다.







                               뒷골목에서 만난 개구쟁이들... 
                               서로 어울려 뛰어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뒤의 건물은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하는데
                               글자만으로는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밤이 되면 이곳 바닷가에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야시장이 들어선다.






지역적 특성을 엿볼 수 있는 기념품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비롯하여 갖가지 공예품들도 즐비하다.






                               인근 도로 위에는 문양이 그려진 커다란 종이가 펼쳐져 있다.
                               타투의 샘플이다.
                               물론, 그 중에는 한글도 끼여있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송 주왕산 절골, 가메봉  (6) 2011.11.04
청송 주산지 (注山池)  (10) 2011.11.02
베트남 - 하롱베이 스케치  (10) 2011.10.28
청도 남산 (南山), 그리고 신둔사(薪芚寺)  (10) 2011.10.26
베트남 - 하롱베이로 가는 길  (10) 2011.10.21
베트남 - 문묘(文廟)  (10) 2011.10.19
  • 2011.10.28 21: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29 09:26 신고  

      물론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 이상 좋은 것은 없겠지만,
      대리만족이라는걸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가보지 않은 곳도 가만히 앉아서 가본 듯 느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이번 주는 ***님이 또 어느 산에서 저를 대리만족 시켜주실지...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다지요.ㅎㅎ

  • 2011.10.29 09:3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29 18:16 신고  

      ㅎㅎ 부지런도 하셔라.^^
      그런데 어떡하지요? 준비하고 계신 주제를 보니 오히려 기대가 더 커지는데요.ㅎㅎ

      물론 가을을 두고 단풍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더 이상 미련이 남지 않도록 아주 멋진 가을과의 이별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웬지 저도 후회를 하지않기 위해서는 어디론가로 떠나야만 할 것 같은...^^;;

  • BlogIcon 복돌이^^ 2011.10.31 12:01    

    바이짜이 대고 사진이 참 좋네요..물빛이 반사된 모습이요~~
    기념품들이 순간 생물인줄..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1.03 21:10 신고  

      대교 사진은 생각보다 잘 나왔더군요.^^
      다만 실력이 좀 더 있었더라면 반짝거리는 물빛의 느낌을
      좀 더 이쁘게 살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없지는 않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1.01 15:15 신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한글이 보이는군요.. 저는 spk님을... ... ㅋㅋ
    베트남과 중국이 생각보다 가깝군요..
    그러고보니.. 베트남과 중국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은 듯 합니다..
    갯벌 속에 이름 모를 생물들이 신기합니다.. 흙이 검다는 것이..
    왜 그런지 궁금해지는대요.. 오염으로 그런것은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11.11.03 21:40 신고  

      저도 라오니스님을...ㅋㅋ
      뚜벅이 여행자로써 온갖 번거로움도 마다않고 전국을 무대로 다니시면서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니
      그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ㅎㅎ

      베트남과 중국 사이에는 남중국해를 두고 영유권 분쟁이 있다지요.
      석유와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풍부한 곳이라니 서로 예민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원만한 타협점을 찾아나가야겠지요.

      저 역시 환경으로 인한 오염때문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1.01 23:44 신고    

    베트남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게하는군요 ^^

    • BlogIcon spk 2011.11.03 21:42 신고  

      짧은 시간... 아주 일부분이지만,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ravel





두고 온 것이 많아서일까. 순간, 뭔가 모를 아쉬움이 엄습해 온다.
마치 오래도록, 먼 길을 떠나가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도 오래가지는 않았다. 
곧 그 자리는 눈 앞에 다가올 또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채워졌다.

지난 4월 초에 있었던,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의 느낌이었다.









필리핀 세부... 엄밀히 말해서 그 반대편에 떠 있는 또 다른 섬, 막탄섬(Mactan Island)에 안착했다.
그곳에서 세부섬으로 바라 본 모습이다. 
마주 보이는 산과 그 아래의 도시는 세부섬에 해당되며,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는 곳은
막탄국제공항으로, 이 두 섬은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세부는 필리핀 중부 세부 주에 있는 도시로 수도 마닐라보다 오래된 필리핀 최초의 식민지 도시이다. 
길이 225km의 섬으로 동편에 레이테(Leyte)와 보홀(Bohol)이 접해 있고
서쪽 측면에는 네그로스(Negros)섬이 위치해 있다.
또한 가장 큰 세 개의 섬인 막탄(Mactan)과 반타얀(Bantayan), 카모테스(Camotes) 섬 외에 
16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쌓여 있다.









세부는 좁은 해안선과 석회암 평야지대, 남에서 북으로 길게 뻗은 언덕들이
주요 특징이며, 실제 숲 면적은 적은 편이다.
메트로 세부는 세부(Cebu), 탈리사이(Talisay), 만다웨(Mandaue),
라푸-라푸(Lapu-Lapu)시티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시티는 필리핀 남부 통상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화물 항구는
메트로 마닐라를 제외하면 가장 활발하게 상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부의 교통은 지프니와 택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프니는 Jeep와 Pony(조랑말)의 합성어로 짚차를 개조해 만든 것이다.
그 외에도 오토바이 옆에 승객이 탈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놓은
트라이시클(Tricycles) 등이 있다.




 





많은 필리피노들은 사봉(sabong)이라 부르는 닭싸움을 즐긴다.
닭싸움은 공격적이고 특별히 훈련된 싸움 닭에게 쇠발톱을 달아 
둘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으로, 한편으로 잔인하기는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고유의 문화이기도 하다.
잘 훈련된 싸움닭의 경우 집값을 상회하는 가치를 가지며
많은 판돈이 오가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언어는 필리핀 고유어인 따갈로그(Tagalog)를 비롯, 영어와 수 많은 지방의
                              토착 언어가 있으며, 전통 민속놀이 중 하나로는 '티닝클링'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십자가 모양으로 대나무를 엇갈아 놓고 댄서가 중앙에서 대나무가 움직일 때마다
                              추는 춤으로,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고무줄 놀이와 유사하다.









숙소 앞 동네 풍경이다.
목걸이를 들쳐메고 팔러 다니는 소녀의 표정에서는 고단함이 느껴진다.

세부섬의 기후는 열대몬순기후로 연중 기온이 높지만 마닐라, 보라카이와 같이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그다지 없는 점이 특징이다.
12월 ~ 5월이 건기, 6월부터 11월까지는 우기에 해당한다. 










다소 깔끔한 분위기의 세부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한 아얄라 몰(Ayala mall).
아얄라 센터는 총 4층으로 이루어진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1층에는 환전소 및 의류매장,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다.
이 외에도 세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SM 몰을 비롯하여
가이사노(Gaisano)와 SM시티 등의 쇼핑몰이 있다. 









                               필리핀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이다. 그래서인지 세부의 큰 상점 및 
                               건물 등에는 대부분 사설 안전요원들이 무장을 한 채 지키고 서 있다.
                               그러나 실제 범죄의 확률은 다른 여느 나라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한다.









필리핀은 말레이족을 근간으로 중국인, 미국인, 스페인인 및
아랍 혈통의 후손들로 구성된 복합사회이다.
서구 국가의 오랜 식민통치 역사와 무역 상인들의 혈통이 섞여
외모와 문화 모두에서 동양과 서양이 독특하게 혼합된 국민이 나타났다.
특히 친절은 모든 필리핀인의 공통 성격이며 구별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필리핀의 교통은 해운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박의 항행으로 국토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경제는 주로 농업, 경공업, 서비스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특히 가장 중요한 산업은 총노동력의 2/5 이상이 종사하는 농업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1/4을 차지한다.
                               주요 제조업으로는 식품가공, 음료, 석유제품, 섬유, 신발 등의 생산이 손꼽힌다.




▼ 세부지도





참고/ 필리핀 관광청 한국사무소 등.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 세부(Cebu) - 바다, 호핑투어  (0) 2011.05.29
필리핀 세부(Cebu) - 임페리얼펠리스 리조트  (0) 2011.05.28
필리핀 세부(Cebu)  (0) 2011.05.21
여기, 저기... (2)  (0) 2011.05.14
여기, 저기... (1)  (12) 2011.05.10
경복궁(景福宮)  (12) 2011.04.08
0 0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