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찔레꽃.







인동덩굴.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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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꽃.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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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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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혹시.. 올챙이고랭이?







올챙이고랭이는 논과 저지대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7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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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물(쇠별꽃).

전국에 분포하며 들판의 다소 습한 곳에 많이 모여 난다.

두해살이풀이지만 따뜻한 고장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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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어디엔가 와 있을...







겨우내 칙칙함을 몰아내고 다시 화사함으로 이 세상을 밝혀줄...







그리하여 이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의기양양

개선장군처럼 들이닥칠...







설령 봐주는 이 없다고 해도 절대로 화사한 웃음을 잃는 법이 없는,

그리고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응대해 주는... 


그것은 바로 봄이라는 이름의 화신이다.







머지않아 그 봄은 현란한 모습으로 이 땅을 점령하게 될 것이고,







마침내 새로운 삶의 도래를 선포하며 힘찬 생명력을 토해내게 될 것이다.

봄이란 원래 그런 모습으로 오는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 그 봄의 숨소리가 사방에서 감지되어 오고 있다.

그동안 마음 속에서 움터왔던 봄이 지금 주위에서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마음 속에 낀 먼지부터

털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당연하게도 그 자리에는 새로운 봄의 기운으로 가득 채워져야 하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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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함께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규모의 철쭉군락지로 유명한 황매산은

소백산, 지리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의 3대 명산으로 불리워진다. 







철쭉이 황매산 산등성이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주위의 싱그러운 초록빛이 진분홍 철쭉꽃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 







철쭉군락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이다.

성인 키보다 큰 철쭉도 많아 길이 마치 미로같다. 

철쭉은 진달래와 사촌관계이다.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꽃만 보이면 진달래, 꽃과 잎이 같이 보이면 철쭉...  







군데군데 커다란 꽃다발을 갖다 놓은 듯 하다.

능선을 오르고 나면 또 다른 철쭉들이 군락을 이루며 맞아준다.







말 그대로 진분홍빛 카펫을 깔아 놓은 것 같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이곳에서는 철쭉제가 열린다.

독특하게도 산청과 합천 두 경계를 이루는 산이라 축제도 양쪽 모두에서 진행한다.

올해 산청 황매산 철쭉축제는 5월 11일~5월 12일,

합천 황매산철쭉제는 5월 14일~24일까지 열렸다.







화려한 철쭉을 뒤로하고 도착한 모산재

저 멀리 지나온 황매산 정상과 철쭉군락이 보인다.

이곳에서는 황포돛대바위길과 순결바위길로 하산길이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모산재는 '높은 산에 위치한 고개'로써 일종의 바위산이다.

높이는 767m이며 합천8경 중 제8경에 속한다.

주민들은 '잣골듬'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신령스러운 바위산'이라는 뜻의 

'영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황매산의 상징인 돛대바위와 그 위를 오르는 하늘과 통한다는 통천계단.

그러나 저곳을 통하지 않고 일찌감치 좀 더 수월하다는 

순결바위쪽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오른쪽으로 돛대바위를 두고 하산길을 재촉한다.

아랫쪽은 대기저수지.







어느 순간 비스듬하게 누운 암릉길이 나타나고 

부처의 얼굴을 닮은 거대한 바위와도 만난다.

마치 누워있는 와불과 같은 모양새이다.







                               순결바위에 이르기 전 이와 유사한 바위가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그 곳을 통과하여 난간에 걸터 앉았다.

                               발 아랫쪽으로는 천길 낭떠러지...

                               오히려 바라보는 이가 조마조마하다.







                               평소 사생활이 순결하지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가 없으며, 

                               설사 들어간다 하더라도 바위가 오므라들어 나올 수 없다는 전설을 가진 순결바위.







이곳 순결바위에서 지나온 황매평전을 다시 눈에 담은 후

본격적인 하산길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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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黃梅山)은 경상남도 합천군과 산청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1,108m의 산으로 1983년 11월 18일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난 2012년 CNN이 선정한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에도 이름이 올라있다.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먼저 정상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황매산은 산 정상부근에 주차시설과 오토캠핑장이 있어 

노약자라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능선에 오르니 황매산성이라 쓰여진 현판이 걸려있는 누각이 나타나고 

그 주위로 철쭉이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니 정상쪽 능선이 굽이치듯 

날렵하게 솟아올라 있고... 







정상을 연결하는 데크 계단길은 초목 사이로 비집듯 들어앉아 있었다.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상.

벌써부터 사람들이 빼곡하게 올라서 있다.

주능선은 대체로 큰 나무가 없어 조망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그 반면에 따가운 햇볕은 피할 수가 없다.







황매산 정상석.

전망대에서 좀 더 뒤쪽으로 올라야만 만날 수 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황매평전.







다시 왔던 길로 발길을 되돌린다.


마주보이는 베틀봉에서 왼쪽 모산재 방향으로 능선이 굽이치고 있다.

발 아래 능선을 가로지르는 길을 중심으로 왼쪽은 합천지역으로 주차장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오른쪽 길은 산청지역으로 영화주제공원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곳은 영화 '단적비연수'와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드라마 '주몽'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베틀봉으로 향하는 길...







베틀봉쪽 가장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는 군락지에는 

아직 꽃은 크게 보이지 않고 녹음만 짙어져 있다.

아니 벌써 지고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해발 800m지점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철쭉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철쭉은 약 50만㎡의 산상평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한 때 이곳은 목장이었다고 한다.

소떼들이 다른 풀은 다 뜯어먹고 독성이 있는 철쭉만 먹지 않아 

지금의 군락이 형성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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