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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녹두.

한국, 인도, 중국 등 주로 아시아에 분포하는 한해살이풀이다.

5~6cm 되는 길이의 꼬투리에는 10~15개의 종실이 들어있는데 

녹색인 것이 많으나 황색, 녹갈색, 흑갈색인 것도 있다.

녹두의 형태는 대체로 팥과 비슷하며 종실을 식용으로 쓰기위해 재배한다.







오갈피나무의 열매.

오갈피나무는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열매는 지름 6~7mm의 공 모양으로 9월경에 검게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잎이 5장의 작은 잎으로 갈라져 있어서 오갈피나무라고 한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인삼.

약용으로 재배하는데 그 형태가 사람의 형상이므로 인삼이라 한다.







대추, 갈매나무과의 활엽관목인 대추나무의 열매이다.

인도 원산으로 열매는 날로 먹기도 하며 말려서 저장하기도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 등으로 많이 이용되며

밤과 함께 제삿상에 반드시 올려지는 과일이기도 하다.







장미목 배나무아과에 속하는 사과(沙果, 砂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일품종 중 하나로 과자(파이), 샐러드,

주스 등의 재료로 쓰이고 날로 먹는다.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700여 종이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실수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10여 종이다.




...............................................................................................................................................................................





입이 궁금할 때면 생각나는 또 다른 먹거리, 과자류...







궁금하다는 뜻에는 배가 출출하여

무엇이 먹고싶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즉 다시 말해서 뭔가 궁금해질 때에는 먹을 것을 찾아 보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도 읽혀지는데,

말 그대로 혹시 아는가, 먹다 보면 갑자기 유레카!!! 하고

번뜩이는 해답이 떠오르게 될지...


너무 지나친 해석일까?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연이 아닌 가공식품에 습관적으로

의존을 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는 것, 그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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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4 23: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05 11:35 신고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카메라와 꼭 붙어다닌답니다.ㅎㅎ

      하나하나 떨어져 있으면 별것 아니지만 몇 장 연결해 놓으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 그게 연작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 이번에도 별 쓰잘데 없는 내용으로 채워지고 말았네요.ㅎㅎ
      그럼에도 매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07 10:56 신고    

    아래로 갈수록 가공식품이네요.
    저도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 가능한 자연식품으로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이들면서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6.09 17:42 신고  

      아주 현명하신 건강 관리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값비싼 영양제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하지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한 음식에서 얻는 영양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항상 건강을 생각하는 즐거운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6.09 10:46 신고    

    전 개인적으로 녹두전이나 녹두죽을 좋아하다 보니
    맨위사진에서 한그릇 퍼오고 싶어지네요..ㅎㅎ
    먹거리들이 그득하다보니 급 허기가 지는듯도 하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6.09 17:47 신고  

      녹두죽... 저도 좋아하는데요,
      소화도 잘 되고 건강에도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을 즐기시는 분이시라 건강도 아주 잘 챙기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식생활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11 12:15 신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입니다... ㅎㅎ
    사탕도 좋고, 과자도 좋고 .. 달달한 아이스크림도 좋고 ..
    요즘 기운 없는데 .. 오가피와 인삼을 보면서
    불끈 힘을 내 보기도 합니다... ㅋㅋ

    인삼막걸리에 녹두전을 먹고 오가피차로 후식을 한 후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6.11 18:41 신고  

      가까이 할수록 좋은 음식들이죠.
      가공식품만 빼고 말이죠.^^
      많이 돌아다니시려면 먹는 것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힘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더 좋은 곳 많이 소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은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구요~~^^

History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화본1리,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추억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폐교된 학교(구 산성중학교)를 엄마 아빠의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름하여 '엊그제박물관'... 이곳에는 옛 생활물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옛 학교의 교실 풍경. 

중앙의 난로를 둘러싼 작고 낡은 책상과 의자, 빛바랜 칠판, 그리고 풍금(오르간)...

가방도 오롯이 옛 것 그대로다.







좁은 교실안을 따뜻한 노래소리로 가득 채우게 해주었을 오르간.

아니 풍금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한...







다른 한 공간에는 당시의 골목길을 재현해 두기도 했다.

당장이라도 골목길 어느 구석에서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나올 것만 같은

아주 정겨운 풍경이다.







동네점방, 어릴적 즐겨 먹었던 '뽀빠이'와 '쫀드기' 등이 보인다.

웬 안성탕면인가 했더니 '안성탕면'은 1983년에, '뽀빠이'는 1972년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물론 '삼양라면'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인 1963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고...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과자는 1945년에 출시된 해태 '연양갱'이라고 한다.







써니텐, 환타, 맥콜, 고무줄놀이... 

특히 왼쪽 노란 고무줄은 신축력이 좋아 아기들 기저귀는 물론

새총을 만드는 데에도 적격이었다.







무늬만 시계인 손목시계, 숫자퍼즐... 

특히 곤봉은 단체 체조용으로 많이 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발소.

머리를 감겨주던 물조리개도 어릴적 봐 왔던 그 모양 그대로이다.

의자는 긴 세월을 못이긴 나머지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고...







집집마다 꼭 하나씩은 붙어 있었던 달력.

당시에는 책달력이 가장 인기가 있었지만 그마저 없는 집에는  

이런 새해인사를 대신한 국회의원의 얼굴이 박힌 달력으로 대신해야 했다.

변변한 휴지하나 없던 시절, 책달력은 하루에 한번 화장실에 갈 때마다 

아주 요긴하게 쓰여지기도 했다.







구석구석 옛 추억을 오롯이 되살려볼 수 있는 소품들로 가득한 이곳,

추억의 보물창고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이 비좁고 짧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잠시 옛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속에 

푹 빠져 보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 구 산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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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1 09: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21 13:41 신고  

      권오태... 이름까지는 아니지만, 얼굴은 저의 기억속에도 남아있었네요.^^

      하나하나 잊혀져가는 기억을 다시금 재생시켜주는 그런 곳이라 할 수 있겠네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지난 기억속의 그 풍경 속으로
      들어가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풍금... 그 시절에 국산제품이라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아리아에 대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5.21 10:01 신고    

    이런 풍경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나무책상에 난로하고, 풍금도 그렇고 ..
    음악시간이면 급우들과 풍금 들고오고 했는데 ... ㅎㅎ
    운동회때는 남자들은 단체로 곤봉체조(?)를 하기도 했고요 ..
    어느새 아이들에게 이건 말이야 이랬던거야 하고
    옛날이야기를 해줄 나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 ㅎㅎ

    • BlogIcon spk 2014.05.21 14:02 신고  

      분명 세대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낯설지 않은 풍경이라 하시니
      괜히 동질감이 느껴지는데요.ㅎㅎ
      당시에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모두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더군요.
      물론 지금 이 시간도 머지않아 새롭게 추억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구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여행을 통해 좋은 기억을 심어가시는 라오니스님은
      추억꺼리가 많아서 좋으시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21 10:25 신고    

    몇년전에 가본곳이군요
    군위역 주변은 풍경도 아름답지만
    우리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던곳으로 기억이 납니다.

    • BlogIcon spk 2014.05.21 14:08 신고  

      저도 그 포스팅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조금 우회해서 들러본 동네인데
      뭔지 모르게 인상적이더군요.
      좀 더 자세히 둘러볼걸 그랬나 봅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5.22 10:12 신고    

    맨위사진에 아이가 진짜인줄 깜짝 놀랐어요..ㅎㅎ
    풍금보니 정말 예전생각이 마구 나네요
    정말 추억속의 보물창고들이 그득하네요 ^^

    • BlogIcon spk 2014.05.22 13:12 신고  

      실제 인물로 착각하신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크기도 고만고만해서 딱 보는 순간 진짜 사람 같았거든요.^^
      아마 설치하신 분도 이런 효과를 노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내 들통나버리는 단점이..ㅎㅎ

etc



표정은 인간만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 중 하나이다.
인간은 얼굴 근육의 변화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이로써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수도 있다.






인간의 감정에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이 네가지가 있지만,
얼굴 표정에 대해서 연구를 했던 미국의 심리학자
'폴 에크만(Paul Ekman)'박사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기쁨과 슬픔은 물론, 
분노, 혐오, 두려움, 놀람이라는 6가지의 기본 표정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들은 때로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얼굴 표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흔히들 '시치미를 뗀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데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얼굴 표정에 관여하는 근육은
지구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도 많다고 한다.
인간의 몸 근육은 650여개이며, 그 중에서 얼굴 근육은 80여개나 된다. 






                               이들 근육 중에서 웃을 때에는 몸의 근육이 231개,
                               얼굴근육은 15개 이상이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대게 여섯 살 무렵에는 하루에 300번 정도 웃는데, 
어른이 되어 갈수록 하루 평균 17번 정도로 줄어 든다고 한다.






물론, 하나하나 알아 갈수록 모든 일들이 복잡해지고, 
온갖 좋지 않은 일들도 접하게 되면서 자연히
그렇게 되어 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단순히 웃는 것만으로도 여러모로 유익하다.
                               10초의 웃음은 3분간 노젓기, 4분간 조깅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하루 45분을 웃게 되면 심장병에 좋고 
                               고혈압, 스트레스 치료가 가능하며, 특히 암을 이길 수 있는
                               세포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



포대화상(布袋和尙) / 중국 당나라의 승려로 이름은 계차(契此)라 하며 항상
바랑을 메고 다니며 구걸하였으므로 포대화상이라고 불렀다.
배불뚝이에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였는데 길흉을 말하면 틀림이 없었다 하며
자루에는 음식이나 과자가 들어 있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륵의 화현(化現)으로 믿었다고 한다.



웃음에 대한 여러 효능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자연히 기뻐지고 행복해진다"는
미국의 어느 심리학자의 말처럼 그저 아무 생각없이 
억지로라도 많이 웃고 볼 일이다.  


■ 웃음의 종류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징 중 하나인 웃음은 
아름다운 화장술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옛말처럼,
살아가면서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표정은 피하고 
마냥 서로 보듬고 웃으면서 살아갈 일이다.
어쩌면 그것은 삶의 또 다른 처세술일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 

▲ 소중한 저의 이웃님들... 사랑합니다. 



올 한 해...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고맙게도 모두가 하나같이 따뜻한 가슴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
알게 모르게 저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어 주셨지요.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셨을 테지만,
포스팅 하나를 위해 투자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체감할 수 있는 만족감은 너무나 미미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는 자기만족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의 전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열정적으로 컨텐츠를 토해 내고 계시는
이웃님들을 보면 정말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겠더군요. 



▲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제 마음의 때부터 벗겨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저는 많은 이웃을 두기를 원하지 않은 탓일까요.
어쩌면 오는 이웃 막지 않고 가는 이웃 막지 않는다는
방관자적 입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저변에는 포스팅을 쉬어도 이웃님들에게 전혀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유롭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는 마음도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일종의 게으름병이라 할까요.
거기에 더해서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글과 사진으로 도배하는 것도 
어찌보면 이웃을 기만하는 일이 될테고 말이죠.
그런 면에서도 저는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말씀드리기에는 부끄럽지만, 어쩌면 이런 점이 스스로가
적극적이 되지 못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이런 소통의 공간에 발을 들인 이상,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고, 또 어떤면에서는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다고 스스로를 애써 믿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새해가 되어서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아니, 어쩌면 이 게으름병이 더 도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나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보다 포스팅 횟수가 더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매번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만은 그대로 가져가려 합니다.
그러니 그때그때 많은 지적과 함께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러 불편함이 많은 블로그임에도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이웃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굳이 포복절도, 파안대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그저 유쾌하게.. 한입 가득 웃을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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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9 17: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2.29 20:15 신고  

      사실 당연하게도 ***님에 비하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턱없이 부족하지요.
      굳이 비교를 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상황인데도 이런 나태하고 게으른 면을 드러내게 되어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원래 블로그를 하고 이웃을 불러 모은다는 것은 지식이든 마음이든 뭔가를 서로 나눈다는
      소통의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원래 그런 소통보다는 그저 사진을 정리하고 관리한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이후 한 두 명 이웃분들이 생겨나면서 그러기에는 너무나 알맹이가 없는 것 같아 그 밑에다 뭔가 글도 써보게 되고...
      그러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매번 포스팅 공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이웃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 것인지, 얻어갈 또 뭔가가 있는지 그런 것들을 의식하게 되고 자꾸만 살펴보게 되더군요.
      때로는 그런 점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죠.;;;
      결과적으로 가장 큰 원인은 나태와 능력의 부재라는 것인데,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알게 모르게 그런 점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웃님들에게는 참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어찌되었든 새해를 맞이하는 마당에서 고민도 많습니다.
      이제껏 주 2회 포스팅을 목표로 꾸려왔는데 앞으로는 주 1회로 줄어들 것도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다만 하나 확실한 것은 이웃만큼은 더 이상 늘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웃이 적은 대신 마음만은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깊게 다가가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게으름에 일 주일만에 찾아간 ***님의 블로그... 그 엄청난 포스팅의 양에서 열정을 읽을 수 있었고,
      나태함을 경계하는 일단(一端)도 다시한번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님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저의 롤모델이 되실 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힘이 되는 좋은 말씀도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31 12:35 신고    

    ㄹ언제나 멋진 사진작품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2.01.05 17:53 신고  

      저 역시 가보기 힘든 곳, 좋은 곳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1.03 12:54    

    ^^ 언제나 좋은 사진과 글을 볼수 있어서 늘 제게는 고마운 블로거 이십니다.... spk님께서는요~~ ^^

    위 사진에 제 블로그가 살짝 보이네요...^^ 영광이예요~~ 히히 ^^

    새해에도 격하게 행복만땅하세요~~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1.05 18:24 신고  

      그렇게 봐 주셨다면... 실수를 하신 겁니다.ㅋㅋ
      행복한 생활의 단면을 기꺼이 공개해주고 계신 복돌님... 감사합니다.^^
      물론 그 행복에 부러움을 느낄 때가 대부분이지만 스스로도
      행복한 가정의 표본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매번 흐뭇한 기분이 되곤 합니다.
      새해에는 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많은 이웃분들로부터
      질투심을 불러일으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ㅎㅎ

  • BlogIcon G-Kyu 2012.01.05 12:25 신고    

    항상 멋진 사진과 글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_+
    제 블로그를 넣어 주시다니 정말 감사 드리고요 ^^

    같은 얼굴이지만 어떻게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어떤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정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날씨가 쌀쌀한 요즘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

    • BlogIcon spk 2012.01.05 18:33 신고  

      G-Kyu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 역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있는 글로써 딱딱한 내용일지라도
      아주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G-Kyu님.. 그래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지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하시는 일이 더 번창하시고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1.06 01:19 신고    

    누구는 시치미도 잘 떼고 .. 표정 잘 숨긴다는데..
    저는 그런게 잘 안되더라구요.. 당황하면.. 화나면.. 표정이 그대로 보인대요.. ㅎㅎ
    마음이 순수해서 그런것이라 자위하지만..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웃는 표정은 숨기지 않고 유지하려고 노력하지요..
    아마도 작년에 제 자신에게서 발견한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잘 웃고 ..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인듯 합니다... ㅋㅋ

    블로그 라는 것이 자신이 좋고.. 부담없이 즐길 때 ..
    포스팅도 더 알차고 블로그도 재밌게 더 오래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요것도 작년에 제가 느낀 점 중에 하나이지요..
    spk 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즐기시고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넘게 몇 글자 적어 보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2.01.06 22:46 신고  

      아주 좋은 성격을 가지셨네요.ㅎㅎ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나타낸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계심을 풀게하여 스스로 다가오게 만들지요.
      그런 의미에서 모르기는 해도 라오니스님에게는 친구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유치원생도 포함해서 말이죠.ㅋㅋ
      특히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는 착하다는 것은 곧 손해를 의미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따지고 보면 그것은 한 순간 손해로 여겨질지는 모르겠으나, 결국에는
      스스로에게 장점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은 라오니스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말씀대로 상대를 의식한다는 것, 그 자체가 부담일 수는 있겠지요.
      어쩌면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스스로 아마추어이기를 자처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
      주제넘지 않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2.01.17 23:02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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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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