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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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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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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인 아보카도 (Avocado).










당분이 적어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밀림의 버터'로 통한다.

염분 함량이 적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륨이 열대과일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 및 동맥경화 환자에게도 권장된다.










아보카도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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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







소귀나물의 열매.







박.







미니수박.

박과 일년생으로 품종은 S비너스.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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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야자, 데이츠 (Date).







데이츠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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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강력한 항암작용과 함께 빈혈을 예방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그 외에도 이뇨작용과 장 운동의 촉진, 해독작용과 더불어
동맥경화와 심장병, 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는 포도재배의 역사...
                               처음 시작된 곳은 카스피해 연안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도의 품종에는 미국종과 유럽종 그리고 교배종이 있는데 
                               유럽종은 전파 과정에 따라 남유럽계 · 중앙아시아계 · 
                               동아시아계 등의 재배형으로 분화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총 15만 여 품종이 만들어졌다.



                               관련/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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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껍질을 뚫고 올라온 잣나무.
잣은 소나무속 나무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씨앗이다.
소나무속 나무의 씨는 대부분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작은데,
20여종의 나무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큰 씨앗을 만든다. 

다 같은 바늘잎이지만 소나무는 입자루에 두 개의 바늘잎, 

잣나무는 다섯개의 바늘잎, 전나무는 잎자루가 없이 잎이 

마주나기로 나 있는 점에서 서로 구별된다.







팥배나무.

5월에 가지 끝에서 6~10개의 흰색꽃이 모여서 피는데, 
이 꽃이 배꽃과 닮았고 열매는 배와 달리 팥처럼 작아 팥배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를 달고 겨울을 난다.






꽈리, 가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6~8월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짧은 통 모양의 꽃받침은 
꽃이 진 뒤에 4~5cm 정도 자라서 열매를 완전히 둘러싸게 된다.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로 익으면 아름다운 적색이 되는데 이를 꽈리라고 하며
예전에는 아이들의 놀잇감이 되기도 했다.






어저귀(아욱과)의 열매.

어저귀는 인도가 원산지로 한해살이 귀화식물이다.

노란색 꽃이 피며, 씨가 10~15개 들어 있는 열매를 맺는다.






은행나무의 열매.



관련/ 집적(集積)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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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속은 결이 거칠고 

끈끈한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게는 대개 7~14kg 정도이지만 90kg이 넘게 나가는 것도 있다.







호박 열매는 비타민A와 칼륨이 풍부하며 

호박 씨는 널리 애용되는 간식이고 

단백질과 철분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관련/ 결실 - 13 (호박, 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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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0.31 00:59 신고    

    꽈리는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2.11.01 18:51 신고  

      어릴 때는 많이 봐 왔는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색깔도 그렇게 이쁠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11.02 08:4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1.04 21:15 신고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소나무와 잣나무는 구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나무까지도 모두가 똑같은 줄 알았거든요.^^;;;
      씨에서 발아하는 모습이 독특해서 담아봤는데, 사실은 그 이전의 과정이 더 궁금한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또 하나의 자연이 태어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함께 하시길...^^

  • BlogIcon 복돌이 2012.11.02 11:30    

    잣나무 모종은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요~~ ^^
    예전에 가평으로 잣 구하러 많이 다니던 기억이 마구 나네요~~ ^^
    맨위사진 포도가 너무 실하네요..한송이 바로 따서 흡입해야 할듯 해요..ㅎㅎㅎ

    • BlogIcon spk 2012.11.04 21:33 신고  

      저도 처음 봅니다.ㅎㅎ 그런데 가평에서는 잣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지요.^^
      잣은 고명으로도 쓰이지만 민간에서는 변비치료제로 활용되기도 했다지요.
      잣을 구하려 하셨던 목적이 혹시...ㅋㅋ
      제철이 지나고 나니 더 먹고싶어지네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11.07 02:33 신고    

    호박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야심한 밤 배고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호박을 보면 .. 푸근한 마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죽이 땡기네요 .. ㅎㅎ
    잣은 수확하기가 정말 어렵겠더군요 .. 나무위에 올라가야 하고 말이죠..
    탐스러운 포도도 좋고.. 식물이 열매를 맺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가졌겠지요..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그것을 탐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 ^^

    • BlogIcon spk 2012.11.08 18:16 신고  

      달달한 호박전도 괜찮지요.^^
      특히 커다란 호박은 사람으로 치면 아주 믿음직스럽고 든든해 보이는
      그런 사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은 어쩌면 그렇게 용하게 새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그런 때를 아는지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자연은 살아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Flower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 않는, 그래서 더 고귀해 보이는 꽃

연꽃이 피어났다.







                               연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수초이다.

                               인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땅속줄기는 흙속을 기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는 그 끝이 커져 연근이 만들어진다.







                               연꽃의 꽃말은... 

                               한국 : 순결과 순수한 마음, 소원해진 사랑

                               중국 : 당신을 생각하느라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일본 : 저를 구해 주세요.







                               진흙탕 속에서 피지만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예로부터 '성자(聖者)의 꽃'이라 불리어 왔던 바로 그 꽃...







순수하고 티없이 맑아 보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치 밝은 빛을 내뿜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연꽃은 7~8월에 홍색이나 백색으로 피는데, 

꽃이 지고나면 벌집모양으로 생긴 구멍 속에서 

도토리 같이 생긴 연씨가 익어간다.







각자의 방 속에 틀어박혀 저마다 홀로 익어가는 연밥.

과피는 매우 딱딱하여 수백년이 지난 후에야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


연밥은 소화기 기능을 돕고 신경쇠약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자죽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중국에서는 연자(蓮子)가 

연달아 아들을 낳는다는 뜻을 가진 연자(連子)와 발음이 같아

결혼식 피로연에는 연밥을 내어놓기도 한다.







커다란 연잎은 두터운 그늘을 드리워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연잎은 설사, 두통과 어지럼증, 코피 등의 출혈증, 야뇨증,

어혈치료는 물론, 위장을 튼튼히 만들기도 하며, 정상보다 높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또한 항균작용을 하여 고기를 찔 때에도 많이 이용한다.







아직 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않은 탓일까.

필까 말까 살짝 벌어진 듯 오므려진 꽃잎...


연꽃이 하얀 것은 식용으로 사용하지만, 연꽃이 붉은 것은 

연근이 질기고 가늘어서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약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말에 가운데에는 '연밥 먹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뜻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살 구슬리며 꼬드겨'

기어코 눈길을 사로잡고야 만다.







밤에 꽃잎이 오므라 들기 때문에 붙은 이름, 수련(睡蓮).

수련과 수련속 식물의 총칭으로 세계적으로 35종이 있다.







수련과 연꽃의 차이점은... 

연꽃은 수면보다 높게 피고 연잎의 표면은 발수성이 있어 

물이 묻지 않으나, 수련은 잎이 모두 수면에 펼쳐진 뜬잎이라 

수면 위로 잎이 높이 솟는 경우는 없다.

꽃도 대부분 수면높이에서 피고 잎은 발수성이 없어서 

표면에 물이 묻는다.




▶ 관련/ 무안 회산 백련지의 연꽃,

              꽃 - 7 (연꽃)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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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8.19 19:08 신고    

    연꽃은 언제 보더라도 청초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spk님의 연꽃사진은 이런 연꽃의 느낌을 더욱 잘 담으셔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같은 연꽃인대도 .. 나라마다 꽃말이 다르군요 ..
    한국보다는 중국 꽃말이 더욱 와 닿습니다...
    연잎의 효능이 다양하군요 .. 저희집 식구들에게 필요한 기능이 많습니다.. ㅎㅎ
    눈으로 먹고 .. 입으로 먹고 .. 연은 아름다움으로 배부른 꽃입니다.. ^^

    • BlogIcon spk 2012.08.23 17:41 신고  

      연꽃은 특정한 종교적인 이미지가 깊이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웬지 다른 꽃에 비해서 더 깨끗하고 더 순수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저 역시 중국 쪽의 표현이 더 고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오니스님의 '아름다움으로 배부른 꽃'이라는 표현도 재미있었구요.ㅎㅎ
      그러고 보니, 언젠가 라오니스님의 블로그를 통해 어머님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건강하시지요?

  • 2012.08.20 10: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8.23 18:01 신고  

      저 역시 ***님의 연꽃 사진을 보고는 눈이 호강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더랬지요.ㅎㅎ
      잘 알고 계시다시피 특히 연꽃이란 더러움에 몸을 묻히지 않고
      스스로 몸을 청결히 할 줄 아는 꽃이기에 누구나가 쉽게 잘 담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밥의 모양도 찬찬히 뜯어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8.20 10:52    

    그러고 보니 올해는 연꽃을 제대로 보러 간적이 없는듯 하네요....ㅠㅠ

    중간에 연꽃보다 더 화사한 우산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그너머의 열심히 사직 찍고 계신분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8.23 18:05 신고  

      연꽃은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꽃이니, 지금도 어딘가에서
      화사하게 피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설사 연꽃이 아니더라도 그 밖에 다른 이쁜 꽃들을
      황토방 등지에서 많이 보고 계시니 그나마 다행이지요.ㅎ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2.08.21 01:51 신고    

    연밥을 함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징글징글한 뽀글이 말구.

    • BlogIcon spk 2012.08.23 18:06 신고  

      연밥은 저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뽀글이라도 함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ㅎㅎ

Natural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고 있는 장미꽃.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안쓰럽게 보인다.








이미 수확을 마친 나뭇가지에 매달려
오롯이 살아남은 대추.
아마 지나치는 동물들을 위한 배려이리라.








몸이 갈라져 새로운 분신을 만들 씨를 날려 보내는 박주가리.

이 박주가리의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이 즙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덩굴식물들은 식물종마다 감아 올라가는 방향이 대체로 일정한데
박주가리 · 인동 · 등나무 등은 시계방향으로,
메꽃 · 칡 · 나팔꽃 등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아 올라간다.
하지만 더덕이나 환삼덩굴은 정해진 방향이 없어
양쪽으로 다 감아 올라간다.

껍질 속의 씨앗에는 많은 날개가 달려 있어
열매가 익기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오직 바람에만 의지하여 가볍게 공중을 날아올라
새로운 번식처를 향해 가는 박주가리의 씨앗.
오후의 석양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씀바귀를 닮은, 그러나 줄기의 모양이 다른...
이 역시도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다리며,
흰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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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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