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 140 (멜람포디움, 쑥부쟁이, 물봉선) (0) | 2021.10.20 |
---|---|
꽃 - 139 (만수국, 능소화, 샐비어) (1) | 2021.07.26 |
꽃 - 137 (천일홍, 꽃범의꼬리, 층꽃나무, 자라송이풀) (0) | 2020.11.09 |
꽃 - 136 (벗풀, 며느리밥풀, 호박꽃, 참깨) (0) | 2020.10.19 |
꽃 - 135 (긴산꼬리풀, 노루오줌, 털부처꽃) (0) | 2020.10.13 |
꽃 - 140 (멜람포디움, 쑥부쟁이, 물봉선) (0) | 2021.10.20 |
---|---|
꽃 - 139 (만수국, 능소화, 샐비어) (1) | 2021.07.26 |
꽃 - 137 (천일홍, 꽃범의꼬리, 층꽃나무, 자라송이풀) (0) | 2020.11.09 |
꽃 - 136 (벗풀, 며느리밥풀, 호박꽃, 참깨) (0) | 2020.10.19 |
꽃 - 135 (긴산꼬리풀, 노루오줌, 털부처꽃) (0) | 2020.10.13 |
대구 하중도 - (1) (0) | 2017.09.06 |
---|---|
꽃 - 72 (장미, 작약) (0) | 2017.08.25 |
꽃 - 71 (코스모스, 메리골드, 산국, 해국, 호야, 로단세) (0) | 2016.12.06 |
꽃다발 (0) | 2016.11.04 |
빗물을 머금은 꽃들 (0) | 2016.10.21 |
풍경 (계절) - 1 (0) | 2015.12.21 |
---|---|
가을 속으로... (2) (0) | 2015.11.13 |
대구스타디움의 가을 (0) | 2015.11.02 |
꽃이 있는 풍경 (0) | 2015.10.16 |
소소한 풍경들... (0) | 2015.09.23 |
혹시.. 올챙이고랭이?
올챙이고랭이는 논과 저지대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7월에 핀다.
.....................................................................................................................................................................................................
잣나물(쇠별꽃).
전국에 분포하며 들판의 다소 습한 곳에 많이 모여 난다.
두해살이풀이지만 따뜻한 고장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감, 감나무... (0) | 2015.11.10 |
---|---|
하늘, 그리고 구름 (0) | 2015.10.08 |
흔적 (0) | 2015.09.18 |
고민, 고뇌... (0) | 2015.09.15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1) (0) | 2015.07.27 |
네 시작은 비록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구약성서 욥기 8:7)
세력을 넓혀간다는 것,
낯선 환경속에서도 홀로 외롭게,
때로는 서로 어울리며,
또 때로는 좌절도 맛보며,
기어이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어버리는 자연의 힘!
어쩌면 살아남기 위한 간절함은 척박하고 제한된 환경에서 더 커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그 절박함이 오히려 더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나게 했다.
자고로 어려운 시련에 처해 있을 때만이 그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자생력이 길러지는 법이다.
정원에서... (0) | 2016.09.13 |
---|---|
결실 - 16 (호박, 감, 레몬, 귤, 파프리카, 고추) (0) | 2016.06.04 |
결실 - 15 (배풍등, 버섯, 무화과, 수수, 조) (0) | 2014.12.05 |
감나무, 감... (0) | 2014.11.19 |
결실 - 14 (오디, 복분자, 자두, 복숭아, 토마토, 사과) (10) | 2014.09.04 |
대구시 동구 대림동, 금호강변의 모습이다.
연꽃단지 바로 인근에는 금호강둑을 따라 조그마한 전망대와 함께
16만㎡ 규모의 안심습지가 위치해 있다.
안심습지는 인접 지역보다 강폭이 넓은 금호강에 제방을 쌓음으로서
금호강 일부가 분리되어 형성된 배후습지이다.
넓은 의미에서의 안심습지는 그 옆의 금호강 일대를 포함한다.
이곳에서는 연꽃과 버드나무 그리고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가운데
물옥잠, 자라풀, 마름, 생이가레, 줄, 부들 등과 같은
습지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물닭,
더위에도 미동도 않고 서 있는 왜가리.
특히 겨울에는 가창오리, 원앙, 큰고니, 쇠부엉이, 수리부엉이,
흰꼬리수리 등의 희귀종과 오리류, 그리고 고슴도치, 너구리,
고라니, 수달 등의 포유류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흰뺨검둥오리는 시원한 물을 피해 일광욕을 즐기거나,
한가하게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었다.
오히려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생동감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고즈넉한 풍경이었다.
참고 / 대구시생태정보시스템.
팔공산 갓바위 (0) | 2014.11.12 |
---|---|
여기, 저기 - 6 (전차, 첨성대...) (0) | 2014.10.22 |
대구 동구 안심연꽃단지 (0) | 2014.09.17 |
문경 석탄박물관 (8) | 2014.08.20 |
문경 가은오픈세트장 (8) | 2014.08.19 |
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지 않으며,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끌어안는 삶.
그것은 바로 공생이며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람들은 이를 자연이라 부른다.
정적, 고요, 나른함이 느껴지는...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휴식.
자연 속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이 된다.
자연이란 마음속에 잠재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온과 안식을 원한다.
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자연,
원래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물도 자연으로 변화되어 간다.
자연이란 나약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써의 자연은 원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가을, 단풍... (8) | 2012.11.21 |
---|---|
여름 (8) | 2012.07.31 |
인공 구조물 (0) | 2012.06.26 |
연등, 대구 동대사(東大寺)에서... (8) | 2012.05.28 |
산사(山寺)에서... (12) | 2012.05.23 |
이 가을 하늘아래 - 3 (2) | 2008.11.08 |
---|---|
이 가을 하늘아래 - 1 (4) | 2008.10.31 |
강아지풀 (0) | 2008.10.15 |
5월의 자연 (0) | 2008.05.31 |
유채꽃이 있는 풍경 (2) | 2008.04.23 |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