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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사람에 따라 아름답고 부드러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듯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겉과 속이 다른 양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바로 이 인간 사회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는 없는 일,

그렇다 해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에 다름 아닐 것이다.







섣부른 판단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 상처는 어떤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을만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질때,







그리고 서로 다른 인성들이 마찰없이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이 세상은 진정 살아볼 만한 사회로 불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줄 때

그제서야 비로소 완성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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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는 머리와 치설(齒舌)은 없고 부족(斧足)이라고 하는 도끼모양의
발이 있는데 이것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거나 기어다닌다.
그리고 판 모양의 아가미가 있어 호흡을 하고 먹이를 거르는 역할을 한다.
암수 한 몸인 것도 있고 나이에 따라 성이 바뀌는 것도 있다.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의 수심 20~30m정도에서 자라는 뿔소라.
                               소라는 말린조개 모양의 연체동물로 살고둥 또는 뿔소라라고도 한다.
                               껍데기는 먹이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데 미역, 대황 등 갈조류만 먹으면
                               황색이 되지만, 석회조류나 홍조류도 함께 먹으면 녹갈색이 된다. 
                               낮 동안에는 바위 그늘에 숨어 있고 해가 진 후부터 먹이를 찾아 움직인다.

 




그대로 방치되거나, 혹은 소용되기를 기다리는...


............................................................................................................................................................................... 




이제 나이테는 여기서 멈추고 말았다.
더 이상은 그려지지 않을...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삶의 질... 
단언컨데 이 세상에 수월한 삶이란 없다.
 





설사 같은 환경에서 자라왔다고는 해도
모양이 다른만큼 이들의 삶도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리라. 


............................................................................................................................................................................... 




비록 인공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모이고 모여 
인간들의 삶에, 생존에 큰 보탬이 되는 자연의 그 모든 것들...






이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자연과 동화되지 못하는 모든 인공물은
자연에 있어 죄악에 다름 아니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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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겨진 건축물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하나같이 윗쪽으로 길쭉한 모습이다.






                               하롱베이와 하롱시티의 중심부 홍가이(Hon Gai)를
                               연결하는 바이짜이(Bai Chay)대교.
                               길이가 903m로 현수교인 이 다리는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로 건설되어
                               2006년 12월 개통되었다.
                               이 다리를 건너 서너시간을 가면 중국 땅이라고 하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쾌속선으로는 오히려 1시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른 아침, 하롱베이의 바닷가.
                               한 사람 한 사람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허리를 구부려 바닥을 파기 시작한다.






뭔가 싶어 가까이 가보니 담을 것에는 이름모를 생물들이 들어가 있었다.
얼핏보니 개불 종류인 것 같기도 하고...
이제 막 시작해서 이 정도인데 조금 더 지켜보면
다른 종류들도 많이 나올 것 같다.
그러나 헤집어 놓은 바닥 색깔은 온통 검은색이다.






                               바닷가 광장에서는 이름모를 행사들도 열리고 있고...






                               거리 곳곳에는 생고기를 파는 난전도 볼 수 있었다.
                               고온 다습한 관계로 부패가 잘 안된다고는 하지만,
                               보통 1~2시간 정도면 다 팔려 나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한다.






도로가 곳곳에는 간이 접이식 책상을 내어놓고 앉아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복권을 파는 이동식 가게라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길거리에 의자 하나만 있으면 곧바로
이발소로 변하기도 한다.







                               뒷골목에서 만난 개구쟁이들... 
                               서로 어울려 뛰어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뒤의 건물은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하는데
                               글자만으로는 쉽게 짐작이 되지 않는다.






밤이 되면 이곳 바닷가에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야시장이 들어선다.






지역적 특성을 엿볼 수 있는 기념품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비롯하여 갖가지 공예품들도 즐비하다.






                               인근 도로 위에는 문양이 그려진 커다란 종이가 펼쳐져 있다.
                               타투의 샘플이다.
                               물론, 그 중에는 한글도 끼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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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색으로 꾸며진 장식물.

만약 이번 여행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무슨색으로 기억될까. 
푸른 바다?, 정열적인 빨간꽃?, 아니면 무채색으로 흐린 하늘?








세부의 패션 액세서리는 풍부하게 생산되는
진주, 조개 등의 천연 재료를 이용, 좋은 품질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화려한 원색과 고운 파스텔 색조가 한데 어우러진 구슬모양의 장신구.
색깔 하나하나가 역동적인 이곳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정열적인 여름의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져 있으며,
                               자석이 장착되어 붙일 수 있게 만들어진 액세서리.








세부에서는 '기타'가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이곳 마리바고 지역, 라푸라푸시 지역은 기타를 만드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세부의 기타는 모두 수제품으로 만들어지며, 원자재는
민다나오에서 들여온다고 한다.








                              필리핀의 대표맥주 산미구엘
                              산미구엘사(San Miguel Group)는 1890년도에 설립되어 맥주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부드럽고 은은한 맛을 내는 
                              페일필젠(Pale Pilsen), 칼로리가 낮은 라이트(Light), 흑맥주인 다크(Dark)가
                              그것으로, 모두 알코올이 5%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페일필젠은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있는 맥주이다. 
                              이 제품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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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부두에서 우도로 향한다.
갈매기들도 슬슬 그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우도라는 이름 그대로 물 위에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다.
전포망도(前浦望島)라 해서 제주 본도(本島)와 우도 사이에서 바라본
우도의 전경을 우도 8경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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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수동해수욕장, 하고백사라 하여 맑은 옥빛 바다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우도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에 속한다.
희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수심 또한 얕다.

신생대 제4기 홍적세(약 200만년~1만년전) 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도인 이곳 우도에서 볼 수 있는 절경으로는 우도 8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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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 입구에 세워진 조개껍질로 만들어진 설치물.
                               우도가 섬 속의 섬이라면 비양도는 우도라는 섬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섬이다.
                               제주도에는 양쪽에 날개가 있다는 뜻으로 동비양과 서비양이 있는데,
                               동쪽은 우도의 비양도, 서쪽은 한림의 비양도이다.
                               동비양은 해가 떠오르는 곳, 서비양은 해가 지는 것을 건져 올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 우도의 비양도에서는 '인어공주' '시월애' 등의 영화가 촬영되기도 했다.


 





                               비양도의 끝머리에 서 있는 해안등대.








검멀레 해안. 응회암이 부서져서 모래와 섞인
검은 모래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해변이다.








검멀레 수직절벽에는 수천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해식동굴이 있는데,
우도팔경 중의 하나인 고래굴이라는 뜻을 가진 '동안경굴'이 위치해 있다.
입구는 작지만 안쪽으로는 아주 넓은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도봉을 오르면서... 바로 아랫쪽이 검멀레해수욕장이다.








우도봉에 올라서면, 우도면 공설묘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제주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 분묘의 봉분 주변에 사각형 또는 원형으로 돌담을 쌓는데
이를 '산담'이라고 한다.
제주의 산담에는 죽어서도 망자의 혼령이 집으로 찾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입문(시문)을 만들어 두었다고 하는데, 그 출입문의 위치는 망자의 성별에 따라
우측은 남자, 좌측은 여자로 구분하였다.
시문이 없이 산담을 쌓는 경우에는 시문의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돌계단을 만드는데,
이 계단은 사람이 드나들 계단이나 영혼이 드나들 시문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고 만든 것이다.
분묘에 산단을 쌓는 이유는 마소의 방목으로 인한 훼손을 막기 위함이나
산불이나 들불에서 분묘를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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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우도면 | 우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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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찾아 본
나선형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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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낳은 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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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귀에대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쏴아하는 찬 바람소리, 바다의 소리...
마음이 울적할때나 드넓은 바다가 한 없이 그리울때
그렇지만 그 곳이 현실에서 너무나 멀다고 느껴질때
이 작은 조개껍질은 언제나 그 넓은 바다로 인도해 준다.
따뜻한 위로의 미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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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단순한 푸른 바다일 뿐이지만
그 속에는 또 다른 얼굴이 있다.
파도에 부딪히는 자갈들의 아우성과
살아있는 것들의 잔 호흡소리 ...
그리고 어디선가 떠 내려온 온갖 부유물의 종착지.
그 모든것들을 그대로 포용하는 것이 곧 바다다.
넓은 가슴을 가진 큰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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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거친 물결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자리에 살며시 얼굴을 내민
한 조각의 파편...
이미 그 얼굴엔
파도가 남긴 상처가 깊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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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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