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묵호등대.







묵호등대 위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





...................................................................................................................................................................................................................................................................................................




강원도 동해시의 명물, 추암 촛대바위.

수중의 기암괴석으로 비경을 빚어낸다.







일출 명소이자 애국가 영상의 첫 소절 배경화면으로 등장하기도 한 곳.







바위를 때리는 파도소리가 요란하다.







추암 촛대바위 인근의 암석군.







삼척심씨의 시조 심동로(沈東老)가

고려 공민왕 10년(1361) 관직을 그만두고 추암으로 내려와 건립한 '해암정(海巖亭)'.

정자 정면에는 세 개의 현판이 있는데 왼쪽 전서체 해암정은 시택 심지황이,

가운데 해서체 해암정은 우암 송시열이, 그리고 오른쪽 초서체 '석총람'은 송강 정철이 썼다고 한다. 







동해 바다와 동해고속도로가 배경이 되어주는

울진 북면의 도화(道花)동산에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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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추암동 산 69 |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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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그 바다가 그리워...







서둘러 달려나가니 

맑고 투명한 바다가 반가운듯 밀려와 발 밑으로 안겨든다.







저 멀리서 밀려온 시퍼런 물결은 하얀 파도를 만들고 

그 파도는 줄을지어 기다랗게 몸집을 부풀린다.

그리고는 성난듯이 밀려와 모래바닥을 때리고 

뒤이어 밀려온 파도와 부딪히며 소멸해가기를 반복한다.







세찬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명들...







고즈넉한 겨울바다를 지키며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랜다. 

분명, 그들에게는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터이다.







인생의 높은 파고로 부터 나를 보호해 주는 

저 방파제와 같은 든든한 사람... 그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 나에겐 그런 사람이 있기라도 한걸까.







풍성함을 품은 바다, 

그 곁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물고기들이 줄에 매달린 채 

비릿한 바다내음을 풍기며 익어가고 있었다. 







서슬퍼런 겨울 바람에 시퍼렇게 멍들어버린 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외로워보여  

조그만 렌즈 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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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8 00: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2.28 17:40 신고  

      감사합니다.^^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ㅎㅎ
      사실 저도 감성으로 충만하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표현이 영 꽝이라서...;;;
      과찬인 것은 알고는 있지만 이런 맛에 제가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발동이 걸렸으면 바로 출발하셔야 되는데 말입니다.ㅎㅎ
      이번 휴일에는 꼭 바다를 만나 삶의 새로운 영감을 함께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2.28 12:59 신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바다도 더 파랗게 보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2.28 17:44 신고  

      글쎄말입니다. 추위에 입술이 파랗게 질렸더구만요.
      물론 바다 저 먼 곳에서 달려오느라 온몸에는 파랗게 멍도 들었었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2.28 12:59 신고    

    캬캬~~ 오늘 쓰신 글은 마치 수필 + 시 같은 느낌이...^^
    겨울바다..고고..저도 아이들 데리고 낼은 바다보러 한번 가봐야 겠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2.28 17:47 신고  

      진정... 그렇게 느끼셨는지요.. 감사합니다.ㅎㅎ
      이번 휴일에는 멀어져 가는 겨울바다와 깊은 교감을 나누는
      그런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3.10 01:40 신고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여서 좋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 바다를 향해 달력갈 수 있으니까요 ..
    바다를 보면 무거운 마음 툭 하고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벼워진 마음은 ..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도 되구요 .. ㅋㅋ
    날씨가 따뜻해졌으니 .. 바다를 향해 다시 달려가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3.14 17:36 신고  

      삼면이 바다라는 답답한 느낌도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좋은 점도 있었네요.^^
      한편으로는 무거운 마음을 아무런 조건없이 받아줄 수 있는
      그런 바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거기다가 풍성한 먹거리까지 제공해주니 여러모로 바다에 고마워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다에 너무 많은 짐을 내려놓아서는 안되겠지요.ㅎㅎ

Travel




데이크루즈의 시작점인 딴중브노아항. 

이곳에서 길이 39m, 수용능력 350인승의 쌍동선인 퀵실버를 타고 

누사페니다(Nusa Penida) 섬으로 이동한다.







휴양지 답게 바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로 분주하다.







그런데 파도가 제법 거칠다.

작지않은 배인데도 불구하고 아래 위로 요동을 친다.

그 바람에 여기저기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누사페니다섬에 근접하여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작은 배로 갈아타고 

                               원주민 마을이라는 곳에 내린다.

                               바다는 물론, 보이는 모든 것들이 평온하기만 하다.







원주민 마을에서 전통 닭싸움을 구경한다.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닭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전의를 부추긴다.







바닥에 내려놓자 상대의 기를 꺾어놓기 위해서인지 서로 목깃을 

곧추세우며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더니 곧장 격돌에 들어갔다.

승패가 갈리는 것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직접 천을 짜는 모습도 선보였다.

발리 바틱(batik)은 잔잔한 무늬와 화려한 색상, 그리고 

섬세한 마무리로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 속을 구경했다.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그 이후로는 누사페니다섬 앞 바다에서 바나나보트와 스노클링, 

그리고 선상 워터슬라이드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긴다.







바다속으로 얼굴을 디밀어 화려한 열대어도 만나본다.

거칠 것 없는 망망대해에 몸을 던지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본다.

색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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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juhn 2012.12.19 19:40 신고    

    발리에 대리점 대회를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리점 대표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 BlogIcon spk 2012.12.22 19:09 신고  

      모두가 행복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공사중이신가 보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19 20:29 신고    

    시원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니
    그래서 여행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2.20 18:57 신고  

      여행에 있어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떠나는 그 자체가 즐거운 법이니까요.^^

  • BlogIcon 복돌이 2012.12.21 10:11    

    저는 저런 스노쿨링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어릴적 바닷가에서 참 많이 놀았는데 기억이 영 나질 않아요..^^

    • BlogIcon spk 2012.12.22 18:19 신고  

      그렇다고 제가 해봤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지요.^^;;
      저는 물을 무서워 하거든요.ㅎㅎ

  • 2012.12.21 17:0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22 18:34 신고  

      물론 현실을 감안하지 않고 산을 오르시는 열정으로만 따진다면
      몇 백, 몇 천번이나 가시고도 남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보다는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기회는 더 많겠지요. 부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22 08:09 신고    

    배멀미가 심하다면 .. 저는 구경만 할랍니다... 배멀미 .. 이거 엄청 힘들지요 .. ㅎㅎ
    역시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곳인지라.. 여러가지 해양레포츠가 있구만요..
    그런데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지라 .. 실제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푸른 바닷물을 보니 ..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사람끼리의 닭싸움보다... 진짜 닭싸움은 .. 흥미롭겠는데요 .. ^^

    • BlogIcon spk 2012.12.22 18:43 신고  

      이제껏 배를 몇 번 타봤지만 배멀미라고는 몰랐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말 그대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배를 타면서 멀미약이 필요한 사람은 얘기하라고 미리 일러주었는데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생전 처음으로 멀미약이란 걸 먹어봤는데
      모양이 영양제같이 생겨 입에 넣고 빨아 먹었더니 서서히.. 혀에 마비증세가...ㅋㅋㅋ

Travel




꾸따비치(Pantai Kuta)로 들어서는 입구. 

꾸따는 인도네시아어로 '성곽', '요새'라는 뜻이며

Pantai는 beach로 말레이시아어라고 한다.


시내 해안도로를 따라 해변으로 나서면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서핑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꾸따비치(Kuta Beach). 

발리섬의 남쪽에 위치하며 비치의 길이가 5km에 달한다.


꾸따비치는 원래 작은 어촌이었지만 새롭고 자유로운

장소를 찾아 몰려든 각국 히피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차마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어서일까.

밀려오는 파도를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한다.







대낮.. 강렬한 햇빛 탓인지 대체로 한산한 편이다.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 선탠을 즐기는 사람 각각 절반 정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당당하다.

여유로움은 이곳이라고 다르지 않다.







꾸따비치는 파도가 높고 거칠어 수영을 하기에는 좋지 않다.

그래서일까 해변에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파도가 거친만큼 서핑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다.

발리 섬 남쪽 해안은 일년내내 서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계각국에서 많은 서퍼들이 찾는 서핑의 메카이기도 하다.

서프 포인트도 많고 파도의 성질도 다양하다.







파도가 거칠기는 하지만 높이는 그다지 높지 않다.

때문에 아주 노련한 서퍼들보다 아마추어들이 더 많아 보이지만

구경하기에는 더없이 흥미롭다.


꾸따 거리를 걷다보면 서핑보드 등 서핑 관련 용품을 

파는 가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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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2 00: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13 20:42 신고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행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더구나 기온도 풍경도 다른 곳이라면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올테고 말이죠.
      마음으로나마 남쪽나라의 따뜻한 기운을 받으시고 이 겨울을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12 23:31 신고    

    시원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 아름다운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

    • BlogIcon spk 2012.12.13 21:03 신고  

      추운 겨울에 보니 느낌이 또 다르지요?ㅎㅎ
      마음만은 이곳에 못지않은 따뜻함으로..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2.18 10:47    

    오~~~~~~~~~~~~~~~~~~~~~~~~ 비키니 ^^^^^^ ~~~~~~~~~
    요즘 날이 덥다 보니 요거요거 이런 따뜻한 해변 보니..마구 가고싶은 마음이 뿜어져 나오네요..^^
    해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참 인상적인, 해변의 사람들이 더 인상적인 모습이네요..^^

    • BlogIcon spk 2012.12.20 18:32 신고  

      뜨거웠던 태양과 백사장의 열기를 생각하니 지금의 추위는 훨씬 덜한 것 같은데요.^^
      생각같아서는 겨울 한 계절만은 이런 곳에서 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잠시나마 엄청난 꿈을 꿔봤네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19 23:19 신고    

    추운 겨울날 .. 꾸따비치를 보니..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제가 오늘 .. 겨울바다를 포스팅해서 더 그런듯 합니다..
    사실 .. 바다도 바다지만 .. 위에 복돌이님 마음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비키니.. ㅋㅋ
    마지막 사진의 서핑 모습은 .. 아주 리얼하니 .. 괜시리 신나는데요..
    아주 쿨하고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는 비치로 보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12.20 18:42 신고  

      바다 뭐 별거있습니까. 낯선 곳이라고 하니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사실 대천해수욕장이라고 해서 크게 꿀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네 바다와 같은 넉넉함과 정겨움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비키니... 총각 라오니스님이니까 충분히 이해를 해 드리겠습니다.ㅎㅎ

Landscape




바다는 지나가는 인간의 두 발과 시선을 붙잡는다.
인간은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그 곁으로 다가간다.








여름날의 번잡하고 들뜬 분위기와는 달리
너무나도 차분하고 조용한 겨울날의 모습이다.








그렇게 매섭던 추위도 흘러가는 강물은 어쩔 수 없었는가 보다.
강물은 거침없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향하고,
그 바다는 긴 여정의 종착지가 되어준다.








철 지난 바닷가라 하지만, 바다에 제철이 어디 있으랴.
사시사철, 저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이 바다이기도 한 것을...
특히 고즈넉한 겨울날의 바다는 뭔지모를 진득한 맛이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맑고 깨끗한 얼굴이다.
오염이라는 것을 모르는...








맑고 투명함에 온몸은 물론이고 마음속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다.
아마도 그것은 추운 이 겨울날에도
많은 이들이 바다를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리라.








쉼이 있는 그곳,
바다...








파도는 다가왔다가 멀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인간을 희롱해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오히려 그것에서 즐거움을 맛본다.
그런 것을 보면, 바다는 마법과 같은 존재이기도 한 것 같다.








껍데기이자 겉모습..
생각해 보건데, 눈으로 만이 아닌 온 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바다라는 것은 아닐런지...
아마도 그런 연후에라야 바다를 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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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22: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2.16 20:42 신고  

      바다가 친근해 보이는 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아주 과학적으로 해석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우리 인간들도 태초에는 바다에서 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결국 저는 고향에 다녀온 셈이 되네요.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1.02.16 09:55 신고    

    바다 물빛이 너무 맑고 좋네요...
    이번에 눈오기전에 다녀오신듯 한데...(어디인지? 포항? ^^)
    저도 간다간다..하고 시간내려 하니..요즘 영동지방 폭설때문에 자제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제게 딱 필요한 사진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2.16 20:57 신고  

      ㅎㅎ 잘 맞추셨네요. 지난 설날을 포항에서 보냈더랬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물빛이 너무나 고왔구요, 오랜만에 보는 바다여서인지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복돌님은 인천쪽 바다가 더 가깝지 않나요?
      모르긴 해도 그곳의 바다도 꽤 아름다울 것 같은데요.ㅎㅎ
      언젠가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MORO 2011.02.18 13:06 신고    

    바다는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1.02.21 21:30 신고  

      가까이 있어 쉽게 볼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그렇지요?ㅎㅎ

  • BlogIcon G-Kyu 2011.02.18 23:47 신고    

    겨울바다 특유의 모습이 느껴 집니다..!!
    쌀쌀함이 느껴지고..겨울만의 색이 느껴지구요 ^^

    • BlogIcon spk 2011.02.21 21:42 신고  

      찬 바람을 맞아가며 철썩거리는 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는 했지만,
      그냥 보기에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 BlogIcon e_bowoo 2011.02.19 02:47 신고    

    겨울바다 정말 멋지내요..
    주말 잘 보내세요..8D

    • BlogIcon spk 2011.02.21 21:50 신고  

      감사합니다.^^
      겨울바다와 같이 언제나 상쾌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1.02.20 13:46 신고    

    캬~ 물이 참 맑고도 투명한것이..
    보는것만을도.. 청명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번 겨울 동장군이 기세가 거세었지만..
    역시 봄바람앞에서는 무기력해지는 모습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 BlogIcon spk 2011.02.21 21:58 신고  

      맛으로 치면 청량음료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라 할까요.
      다소 춥기는 했지만, 톡 쏘는 것 같이 정신이 번쩍드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이미 제주에서는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지요?
      겨울날 추위로 고생을 하신만큼 다가올 봄은
      더 달콤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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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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