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에메랄드 보아뱀 (Emerald Tree Boa).




















게코 (Madagascar day gecko).




















카멜레온 (chameleon).













개구리 (Amazon milk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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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꽃뱀으로도 부르는 유혈목이.







논이나 하천 부근에서 살며 낮은 산지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뱀으로, 일본 · 중국 동부 · 타이완 · 몽골 ·

러시아(연해주)에도 서식한다.







개구리나 작은 물고기를 먹으며 가을에 교미하여 다음해 여름에

15개 정도(최고 40개까지)의 알을 낳는다.







보통으로 물렸을 때는 해가 없지만 이 뒷쪽에 있는 어금니에 물리면

치명적인 독이 있어 죽는 경우도 있다.







유혈목이가 벗어놓은 허물...

유혈목이는 부화한지 6~7일이 지나면 허물벗기를 한다.







뱀의 허물을 사퇴(蛇退)라고 부르는데 뱀의 효능과 비슷한

치료 효과가 있어서 피부 감각의 이상 · 피부염 · 이하선의 염증 ·

혀의 마비감 등에 사용한다.







▶ 관련 / 2013/02/08 - [Animal] - 동물 - 12 (카멜레온, 장지뱀,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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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빛깔을 자유롭게 바꾸고 긴 혀로 먹이를 잡아먹는 것이 
특징인 카멜레온(chameleon).

자연속에서 맘껏 뛰어놀지 못하고 울타리에 갇혀
뭔지 모르게 깊은 상념에 잠겨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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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뱀과의 장지뱀.
몸집이 작은 도마뱀의 한 부류로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서식한다.
도로 옆 잡초가 우거진 곳, 햇볕이 비치는 능선, 산과 밭이 이어지는 묵정밭,
모래로 된 경작지 등 습한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몸비늘에는 융기가 있으며 광택이 없으며 
곤충, 거미, 지렁이 등을 먹는다. 


관련/ 줄장지뱀:  2010/06/04 - [Animal] - 동물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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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독사라고 부르는 쇠살무사(살모사).
살무사에 비해 몸이 작고 가늘며 머리의 너비가 좁고 꼬리는 비교적 길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류는 뱀아목의 뱀과, 바다뱀과, 살모사과 등
3과로 분류되어 있으며, 독사는 살모사,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등 3종이 서식하고 있다. 






몸색깔은 연한 갈색이나 밤색, 갈색 등 다양하고 
몸통에 있는 무늬는 살모사와 같은 엽전무늬를 띄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까치살모사와 유사한 줄무늬를 띄는 개체도 있으며 불확실한 것도 있다.
그러나 혀의 색은 다홍색으로 모두 같아 다른 살모사 종류와 구분이 된다.






야행성 동물의 전형적인 특징인 고양이형의 눈을 가졌다.
독성은 살모사보다 약하나 성질은 사나운 편이며
주로 물가의 풀밭이나 낮은 언덕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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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꽃뱀이라고도 불리우는 유혈목이.
우리나라의 유혈목이속에는 대륙유혈목이와 유혈목이 2종이
서식하는데, 유혈목이는 안쪽 어금니가 독니이다.
논이나 하천 부근에서 살며 낮은 산지에서도 볼 수 있다.


뱀은 풍요와 번성을 상징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집안살림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며, 더 나아가 

불사(不死)와 영생(永生)을 상징하기도 한다.

또한 인간에게는 공포의 상징이자 숭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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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주인공이기도 한 뱀.

더구나 올해는 뱀 중에서도 행운을 상징하는 흑뱀띠의 해라고 합니다.

이웃님들 모두가 뱀의 상징처럼 풍요롭고 번창하는, 

그리고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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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2.09 11:28 신고    

    흑뱀띠의 기운을 받아 늘 행운이 함께하시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2.09 15:11 신고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2.12 09:16 신고    

    뱀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
    저는 뱀을 아주 많이 싫어하는지라 ...
    보면 바로 도망갔을 것입니다.. 특히 살모사를 봤다면 .. ㅎㅎ

    뱀이 풍요와 번영의 상징이군요 ...
    전래동화보면 매번 나쁜 동물로만 나오는데..
    뱀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
    spk님도 올 한해 풍요와 번영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3.02.21 20:58 신고  

      ㅎㅎ 사실 제 주위에서도 뱀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인지 뱀을 보면 교활하고 사악한 동물이라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뱀에게는 나쁜점만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 2013.02.14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2.21 21:08 신고  

      그러고 보니 징그럽기만한 뱀이 예쁘게도 보이는 것 같은데요.ㅎㅎ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어릴적 들은 이야기로는 집지킴이라해서
      집마다 구렁이 한마리씩은 꼭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수호신이라고나 할까요.^^
      사진은 일부러 찾아다닌 것은 아니고 우연히 마주친 녀석을 담아둔 것이지요.
      저도 뱀은 싫어한답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2.20 12:45    

    ^^ 제가 개인적으로 파충류를 안좋아하다보니 이번올리신 글은 휙휙 스크롤을 내렸습니다...ㅎㅎ ^^

    • BlogIcon spk 2013.02.21 21:14 신고  

      죄송합니다. 사전에 미리 알려드릴걸 그랬나요?^^;;
      사실 예상은 했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놀라신 것은 아니신지...ㅎㅎ

Travel





한동안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배가 멈춘 곳은
'아티족'이라는, 필리핀의 원주민이 사는 마을이었다. 








선착장 바로 옆에서는 꼬마가 물놀이에 여념이 없고...








                               꼬마 아가씨는 부겐빌레아 꽃으로 머리를 이쁘게 장식 한채
                               손님들을 맞아준다.
                               표정은 심각하지만,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V'자를 그려 보인다.








                               강아지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 녀석은 무엇이 그리 못마땅한지
                               도대체 시선을 주려하지 않는다.








                               한쪽에서는 사람 좋아 보이는 두 부자가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준다.
                               꼬마의 자세가 제법 그럴듯해 보인다. 








그들의 손에는 거북이와 도마뱀 등, 몇 종류의 파충류들이
장난감처럼 쥐여져 있었다.
아마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려는 것 같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땅 위를 기어가는 뭔가를 발견하고는...  








스스럼 없이 잡더니 손가락 위에 올려 놓는다.
작고 귀여운 아기 도마뱀이다.
보아하니 도마뱀은 이미 그들과 친숙해져 있는
또 다른 친구라 할 만했다.








호수와 같은 맑은 눈동자를 가진, 같은 또래 중에서
조금 더 어려보이는 녀석...
천진난만한 표정에서는 이방인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함께 읽혀진다.

그런데 이 녀석, 얼굴에 묻은 물이 채 마르지 않은걸 보니
혹시 아까 선착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그...
만약 맞다면, 그 사이에 후딱 가릴 부분만 가리고
이 자리에 나선 것임이 분명하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언제나 수줍은 미소로서 화답해 주는 그들...
원주민이라고는 하지만, 문명은 이미 그들의 손에도 들어와 있었다.









이곳에도 개구장이들은 어김없이 존재했다. 
그것도 아주 사랑스러운...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무척이나 건강해 보이는 녀석이다.
금방 만났을 뿐인데도 아주 오랜 친구처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다가와
오히려 당황스럽게 만든다.
때묻지 않은 순수가 이곳의 자연환경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실, 이 외의 다른 구경은 하지를 못했다. 
이 아이들과 눈을 맞춰가며 즐기다 보니, 아쉽게도 벌써
떠날 시간이 다 되어 있었다.






  • BlogIcon MORO 2011.06.16 18:01 신고    

    정말로 원주민이군요.
    그들의 삶도 나름 재미이겠죠..;)

    • BlogIcon spk 2011.06.21 20:15 신고  

      원주민이라지만, 옛날의 그런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 BlogIcon G-Kyu 2011.06.16 19:49 신고    

    정말 리얼한 삶의 모습이 느껴 집니다~
    사는 곳과 인종은 달라도 그 마음만큼은 비슷한 것 같아요~! ^^

    • BlogIcon spk 2011.06.21 20:48 신고  

      다소 불편함은 있을지는 몰라도, 마음만은 다른 그 어느곳에
      사는 사람들보다도 더 풍족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6.16 22:05 신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 좋습니다.
    순수함이 그대로 있네요 ^^

    • BlogIcon spk 2011.06.21 21:13 신고  

      순수함이란 어쩌면 아이들의 소중한 재산일런지도 모릅니다.
      물론, 언제까지 오래 간직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지만요.^^

  • 2011.06.17 08: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6.21 21:07 신고  

      미소는 큰 힘하나 들이지 않고 상대를 무장해제시켜
      서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평소에도 밝은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이유일런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6.18 01:14 신고    

    원주민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을 해봅니다...
    필리핀 구석구석을 제대로 다니시는 듯 합니다... ㅎㅎ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모습에서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V 소녀가 참 귀엽네요..

    • BlogIcon spk 2011.06.21 21:21 신고  

      의식하지 않는 순수함... 그것은 어린이들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세속에 물들어 버린 어른들이 배워야 할 것이기도 하겠지요.^^
      이곳은 세부에서 데이투어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여서 가봤던 것이구요,
      같은 인간으로써 별다른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ㅎㅎ

  • BlogIcon 원영­­ 2011.06.20 06:32 신고    

    표정에 녹아내릴 정도로 사진 한 장 한 장 생동감이 넘쳐 흐르네요.

    그나저나 제가 rss 구독으로 들어오는데, spk님 rss가 갱신이 안되어서..
    여지껏 글을 안쓰신줄 알았네요.
    혹시나 싶어 요즘 바쁘신가 하고 들어와봤더니.. 버젓이 이렇게 글들이..ㅠ.ㅠ
    혹시 발행 안되게 해놓으셨나요? ^^;

    • BlogIcon spk 2011.06.21 21:42 신고  

      자연과 가까이 해서 그런지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나 편안해 보였습니다.
      좀 더 고상하게 표현하자면 무소유의 느낌이랄까요.ㅎㅎ

      혼란을 느끼셨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제가 RSS를 구독하지 않는 관계로 그런 문제에 전혀 무신경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발행은 하지 않기로 하고 그렇게 해 왔었는데요,
      제 포스팅은 대부분 시의성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담가지실 필요없이
      그저 심심하실 때 한번 들러 주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원 디 2011.06.20 14:23 신고    

    ㅎㅎ 저 지역 사람들은 자연과 가까이 살아가고 있군요
    보기 좋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1.06.21 21:46 신고  

      자연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공통적인 소망이 아닌가 합니다.^^
      보아하니, 원덕님도 예외가 아니신 것 같은데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06.21 17:35 신고    

    강색이 마치 바다색인줄 알았어요..^^
    독특하네요...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기분좋게 하는듯 해요...

    • BlogIcon spk 2011.06.21 21:58 신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보기에는 좋아 보입니다.ㅎㅎ
      장래 우리들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데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간혹 있는 것 같아 안쓰럽기만 합니다.;;;

Animal





식육목 고양이과의 포유류인 고양이.
고양이는 야생성으로 인해 야간시력은 사람보다 우수하나 낮 시간의 시력은 열악하다.
또한 모든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하는 유전학적 특징도 지니고 있다.









                               고양이는 전형적인 육식동물로 생리작용이 고기를 소화시키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 
                               식물과 같은 것을 소화시키는 데는 제한이 따른다.
                               따라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비록 공동생활을 하게 될 경우라도 무리의식이 없어서 사회적이지는 않으며,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스스로 조달해야 한다.
또한 고양이의 간은 사람이나 개와 같은 다른 동물에 비해 해독력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가정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물질도 고양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고양이를 죽이거나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믿음은
동양뿐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에도 있을 정도로 이에 관한 미신은 많다.
어느 곳에서는 고양이가 시체를 뛰어 넘으면 시체가 움직인다고 하여 
그 가까이에 두지 않는 풍습까지도 있다고 하니...









고양이는 영악한 면 때문에 요물의 이미지로 인식되어 
사람들로부터 기피를 당해왔으며, 특히 공포영화에서는
불길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랑받는 애완동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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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목 토끼과 동물의 총칭, 토끼.
종류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토끼라고 하면 유럽굴토끼의 축용종(畜用種)인
집토끼를 가리킬 때가 많다.
토끼류는 일반적으로 멧토끼류(野兎類)와 굴토끼류(穴兎類)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종에 따라 크기는 매우 다양하며 작게는 1~1.5kg, 크게는 7~8kg에 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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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목 장지뱀과의 파충류인 줄장지뱀.








몸길이 약 46mm이며 꼬리길이가 몸길이의 2.5배쯤 된다.
건드리면 꼬리를 끊고 도망가는데 꼬리는 다시 재생된다고 한다.
주로 거미나 메뚜기, 귀뚜라미 등의 곤충을 잡아 먹으며,
다른 장지뱀류에 비해 나무를 잘 탄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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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라고도 불리우는 청서(靑鼠).
한자어 그대로 푸른쥐라는 뜻으로 쥐목 다람쥐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다.








언젠가 길을 걷다가 발로 밟을 뻔한 맹독을 가진 살무사.
살모사라고도 하며, 약효가 뛰어나 뱀탕 제조시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살무사와 유혈목이 등은 야생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이를 잡는 사람은 물론, 먹는 사람까지 처벌된다고 한다.








꽃뱀, 화사로도 불리우는 유혈목이.
눈길이 서로 마주치자 아무 관심도 없는지 나무둥지 밑으로
제 갈길을 서둘러 가고 말았다.  

독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살모사와 같은 신경독과는 달리
혈액에 작용하는 맹독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독사류와 달리 독이빨이 어금니에 있기 때문에
물려서 죽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마치 모자이크 작품을 보는 듯한 뱀의 이쁜 문신을
파충류 전시관에서.








이 넘도 전시관에서... 이구아나를 닮긴 했는데,
눈매가 매섭다.








철창에 갇힌 원앙(mandarin duck),
마땅히 물위를 헤엄쳐 다녀야 할, 발에 달린 물갈퀴가 안쓰럽다.
앞에 보이는 화려한 몸빛깔을 한 넘이 수컷이고,
그 좌측에 갈색바탕을 한 흐리게 보이는 두 마리는 암컷이다.








강아지, 시추(Shih Tzu,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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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CEBREAKERS 2009.03.28 09:24 신고    

    원앙은 색이 참 곱네요!!

    • BlogIcon spk 2009.03.28 21:36 신고  

      우리나라 새 중에서 원앙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짝짓기 시기가 되면 자갈색 앞가슴과 오렌지색의 부채형 날개로 암컷을 유혹한다고 합니다.
      보통 암컷 한 마리에 열 마리 정도의 수컷이 몰려 경쟁을 벌인다고 하니...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이 오히려 암컷이 알을 낳은 후 수컷이 그 곁을 떠나게 되는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화려한 치장때문에 암컷과 함께 있으면 알이 위험에 처할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정말 부성애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 BlogIcon raymundus 2009.04.03 08:05 신고    

    수컷이 암컷보다 아름답지 않은건 우리 인간뿐인거 같습니다.
    원앙이 정말 색이 곱네요...
    어릴때 할머니댁 가는길에 뱀이 쫒아와서 참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BlogIcon spk 2009.04.06 20:39 신고  

      아,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답글이 무지 늦어버렸네요. 요즘 두서가 없어서리...
      재우군도 빨리 보러 가야 되는데... ㅠㅠ

      한 주 시작 잘 하셨죠?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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