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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어치.







청설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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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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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구시가지는 고요한 강가의 마을로

호텔, 식당, 바, 맞춤 옷가게, 기념품 가게 등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투본(Thu Bon)강의 지리적 여건으로 베트남의 "바다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던

중요한 국제무역 항구이었던 탓에 이 마을에는 서구적이면서

동양적인 풍경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거리에 늘어선 가옥들은 대부분 점포를 겸하고 있다.


호이안(Hội An/會安)은 베트남 꽝남 성의 남중국해 연안에 있는 작은 도시로 인구는 약 80,000명이다. 

호이안의 옛 마을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번성하였던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무역항으로 

잘 보전된 사례라는 점을 인정받아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광조(廣肇)회관 또는 광동회관(Chua Quang Dong).

1885년 광동지역의 무역상인들이 지은 향우회관이다.







호이안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복건회관(Chua Phuc Kien, 福建會館).

정면에 보이는 문은 복건회관 자체가 18세기에 지어진 것에 비해

비교적 최근인 1975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호이안은 무역으로 번성했는데 특히 중국 상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었다.

복건회관은 화교들의 향우회 장소로 1757년에 복건성 출신들이 지었다.







호이안 시장.







호이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내원교(來遠橋) 또는

일본인들이 만들었다고 하여 일본교(Chùa cầu)라고도 부르는 다리, 그 위의 사원이다.


화교를 중심으로 한 무역이 번성하던 당시에 이 마을은

베트남어로 하이포(Hai Pho)라고 불렀고 이는 "바닷가의 마을"이라는 뜻이었다. 

원래 하이포는 내원교를 중심으로 일본인 마을과 중국인 마을로 나뉘었는데,

16~17세기, 무역이 번성했을 당시 호이안에는 일본인들이 특히 많이 드나들면서

일본인 마을까지 따로 생겨났다.

전성기에는 1000명이 넘는 일본인이 거주했을 정도로 마을 규모가 커졌지만

에도 시대 쇄국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본인 수가 점차 줄어들었고

일본인 마을 역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내원교(일본교) 안쪽 일본인 거주지 쪽에는 

다리 건설을 시작한 1590년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목상이,

중국인 거주지 쪽으로는 완공된 해인 1593년의 개의 목상이 세워져 있다.







투본강을 가로지르는 안호이 다리(꺼우안호이).

투본강은 서부 산악지대에서 발원하여 동쪽의 남중국해를 향하여 

비교적 짧은 거리를 흐르는 강으로, 북쪽으로는 다낭의 한강과도 연결이 된다.







투본강과 일본교.

일본교는 구조물이 다리를 덮고 있고, 

다리의 한쪽으로는 사찰이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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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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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를 마친 무당거미.







탈피각.


새끼는 성체가 될 때까지 1~10차례 탈피를 하는데

20차례 이상 탈피를 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탈피는 영양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같은 종의 거미라도

탈피하는 횟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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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인 강아지, 개...







개는 오랜 세월을 통하여 가축으로 순화되었기 때문에 형태의 변화가 심하고

그 분포도 세계적이다.







이런 귀여운 녀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대체적인 시각은 이렇다.


개 팔자가 상팔자다.

개 보름 쇠듯 한다.

개도 제 주인을 알아본다.

개같이 벌아 정승같이 쓴다.

개밥에 도토리.

개발에 편자.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 읊는다.

죽쒀서 개준다.

개 꼬리 삼년 묻어 두어도 황모 못된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가 똥을 마다한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개고생, 개꿈, 개나발, 개떡, 개망나니, 개망신, 개살구, 개수작, 개잡놈, 개죽음, 개판...


얼마나 얕잡아 보였으면 그랬을까. 

하나같이 개를 비하하고 있다.

'개'자(字)만 들어가면 하나같이 속된 뜻이 되어 버리는 이 불편한 진실...







오히려 인간과 가까이 있다는 것이 녀석들에겐 독이 되어버린 듯하다.

아니 어쩌면 인간들이 부르는 그 많은 말들 중에서

'개만도  못한 인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녀석들에게는

자그마한 위로가 되고 있지나 않은지...

괜히 마음이 불편해진다.







개 한 마리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입 안에 뭔가가 물려져 있었다.

빵조각이었다.

다시 말해서 먹을 것이라는 얘기이다.

그 순간 본능이라는 단어가 떠올려졌다.

단순히 동물적 본능 그대로였더라면 이미 녀석의 입에서 해치워졌을텐데,

그대로 물고 어딘가로 향한다는 것은 분명 녀석에게는 보살펴야 할 

또 누군가가 있다는 뜻일 터...

어쩌면 하찮은 동물이라도 함부로 봐선 안될 이유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굶주린 개를 데려다 잘 키우면 그 개는 당신을 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사람과 개의 차이이다.'

-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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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기 힘들었던 눈이 이곳에도 내렸습니다.

눈이 귀한 곳이다 보니 시각적으로 큰 자극을 준 것만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산책삼아 밖으로 나가봤습니다.







눈 내린 야산을 스쳐지나가는 순간 따닥딱딱... 

적막을 깨뜨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딱다구리 한 마리가 열심히 나무를 쪼아대고 있었지요.







큰오색딱다구리였습니다.

크기가 28cm 정도로 24cm 정도 되는 오색딱다구리에 비해 약 4cm정도 크다고 합니다.

오색딱다구리는 배의 아랫부분만 붉은데 반해 큰오색딱다구리는 

배의 중간과 아래가 붉으며 검은색의 굵은 점선이 있어서 쉽게 구별이 되지요.







이 녀석은 머리위에 붉은 반점이 없으니 암컷이 되겠네요.

아무튼 눈 속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옮겨 다니며 먹이활동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황구(黃狗).. 누렁이도 산책을 나왔고,







백구(白狗)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둘 다 한결같이 오랜만에 보는 눈이어서 그런지 

'도대체 이게뭐지' 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거기다가 한켠에는 오리 녀석까지 나와서 눈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물론, 이 녀석은 눈 속에 숨어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요.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눈을 반기는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표정은 험상궂어 보여도 마음만은 따뜻한 그런 사람말이지요.

                               적어도 눈 속에 있는 한 모두가 그렇게 보였습니다.

                               이것 또한 눈의 위력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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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복돌이^^ 2013.01.18 10:19 신고    

    오색 딱따구리가 다 있네요...^^
    찍으신 곳이 무척이나 어딘지 궁금해 지네요..^^
    백구도 황구도 모두 기분이 좋았을까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1.24 17:23 신고  

      겨울이 되면 산속 깊이 있던 동물도 먹이를 찾아 민가로 내려오곤 한답니다.
      물론, 이 딱다구리도 예외는 아니지요.
      간혹 산길을 가다가 나무를 쪼는 소리가 들리면 예외없이
      이 딱다구리인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나뭇꾼일 수도...ㅋㅋㅋ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19 23:37 신고    

    마지막 눈사람이 멋지네요
    멋진 설경과 딱다구리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01.24 17:25 신고  

      제가 만들었다면 더 멋있게 만들었을 수도...ㅎㅎ
      그런데 희안하게도 미운 눈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1.24 12: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1.24 17:35 신고  

      그래도 겨울이라면 눈구경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한편으로는 눈이 내린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는 너무 많이 내려 불만스럽기도 하겠지만요.^^;;
      저 역시 눈 덮힌 산을 동경하고 있지만 마음으로만 그치는게
      항상 스스로에게 불만으로 남아있습니다.
      산은 겨울이 제맛이라던데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3.01.31 08:29 신고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라는 말이 실감나는 ..
    그렇게 쌓인 눈도 .. 하나둘 녹아 내리고 .. 훈풍이 풀어오네요..
    이제 내일이면 2월이 되네요 ..
    개인적으로 눈 내리는 것이 그렇게 반갑지는 않지만 ..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면 .. 마음이 포근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3.01.31 17:24 신고  

      말씀대로 이제는 제법 봄기운을 느낄 정도로 제법 따뜻해졌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내일 비가 오고나면 기온이 내려갈 것이라고는 하지만
      당분간은 이전과 같은 맹추위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라오니스님에게는 반갑지 않은 눈이었지만, 아마도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나면
      그것 또한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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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란 비치(Jimbaran Beach)의 아침.

                               으례히 그렇듯이 아침에는 구름이 많다.







                               그리고 또 늦은 오후...

                               이곳은 물이 얕은 편이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게다가 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







세상 어디를 가든 아이들은 똑 같다.

예외없이 이곳의 아이들에게도 하루는 너무나 짧기만 하다.







                               하지만 견공들에게 있어서만큼은 

                               오늘은 너무나 피곤하고 긴 하루였다.







                               신들을 향한 발리인들의 정성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뭔가를 기원하며 갖다놓은 짜망에 화답하듯 파도가 부드럽게 스쳐지나간다.







먹음직스러운 옥수수는 리어카에 실려 새 주인을 기다리고... 







음식점 테이블에는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가벼운 음료를 즐기며 해가 기울어지기를 기다린다.

이곳 짐바란 비치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직화구이 씨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음식점들이 쭉 늘어서 있다.

저녁 영업준비로 바쁜 모습이다.  







                               해는 무게를 더해가며 점점 기울어지고...







어느새 하나 둘 불빛들이 늘어간다. 

저 멀리 깜빡이는 불빛속에 짐바란의 해변은 

더 큰 낭만과 여유로 충만해진다.







어둠이 깔린 해변에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이제 곧 모래사장 위로 늘어선 테이블에는 풍성한 씨푸드가 차려지면서

밤의 정취를 더하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는 낮보다는 밤이 더 활기차고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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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2.05 22:27 신고    

    어느 곳이나 해변은 밤에 활기찬 것 같네요 ^^

    • BlogIcon spk 2012.12.06 19:47 신고  

      더구나 더운 지역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2.12.06 00:22 신고    

    석양이 지고 .. 어둠이 찾아오고 .. 밤바다를 바라보면서 ..
    풍성한 해산물과 함께 .. 한 잔 하면 .. 캬 ... ㅎㅎ
    거기다 맘에 맞는 짝꿍이 함께 한다면.. 최고겠는데요 ..
    밤바다를 마주하고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 이런 여유 .. 갖고 싶네요 .. ^^

    • BlogIcon spk 2012.12.06 20:14 신고  

      잘 묘사하셨는데요. 혹시 직접 다녀오신 것은 아니신지...ㅎㅎ
      아닌게 아니라 꼭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았습니다.
      단지 다른 것이라면 소주가 고상한 와인으로 대체된 것 뿐,
      고즈넉한 밤 분위기에다 아주 여유로운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제법 시간이 흘러서인지 그 때가 그리워지는데요.^^;;

  • 2012.12.06 11: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2.06 20:50 신고  

      적어도 이 시간만큼은 잔잔한 파도소리와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어울려
      그 자체가 힐링의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낯선 곳에 대한 호기심까지 더해져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2.11 11:01    

    왠지 이곳은 천국일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그나저나 저위 견공이 왜케 부러운지..ㅎㅎㅎ
    요즘 제가 있는곳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더욱더 그런듯 해요..
    오늘아침에는 가뿐히 영하 20도를 찍더라구요..ㅎㅎㅎ ^^

    • BlogIcon spk 2012.12.13 20:14 신고  

      물론 좋은 곳이기는 하지만 낯선데서 오는 호기심도 크게 작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그래서 천국으로까지 생각이 발전되지 않았을까요.ㅎㅎ
      아마도 그런 시선으로 본다면 이 세상 어느 곳이나 다 천국으로 보일 것 같은데 말이죠.^^
      영하 20도라구요? 상상이 잘 가지 않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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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 일도 없고...
웬지 졸립기만 하네.






아~함~~ 괜히 자꾸 하품만 나오고 말이지.
봄이라서 그런가.






욘석아! 그렇게 가만히 빈둥거리고 있으니 졸립지.
그러니 나처럼 몸을 움직여 뭔가 일을 해봐. 






설마 나보고 저 빈 밥통을 채워 오라는 건 아니겠지?
이거 웬지 불똥이 내게로 떨어질 것만 같은...






그렇건 말건 자식을 바라보는
어미개의 눈빛은 따스하기만 하다.






눈동자에 힘이 좀 풀리기는 했지만.. 
내 눈빛은 또 어떻고...







산 속, 공기 좋고 빛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작으나마 집을 하나 마련하기는 했는데,
찾아오는 친구는 하나 없고...
이거 너무 심심한거 아냐?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에서 느껴지는 향긋한 봄내음과,
따뜻한 햇빛을 친구로 삼으니 그나마 견딜만은 하네.
만약 신선 중에서도 견공이 있었다면 지금의 나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거야. 


그러고 보면 세상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혹시 모르잖아,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인간들조차 
나와 같은 여유로운 삶을 꿈꾸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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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 2012.04.25 23:47    

    햐! 뇨석들 다 잘 생겼네요. 강아지는 정말 귀엽고. 새끼는 새나 짐승이나 사라마저 모두 다 한량없이 귀엽죠.

    • BlogIcon spk 2012.04.26 22:01 신고  

      귀엽기도 하지만 웬간한 사람들보다 심성이 더 착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가까이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2.04.26 09:2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4.26 22:21 신고  

      그러고 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ㅎㅎ
      말씀하신 그곳이 어딘지 저도 대충 알 것 같습니다.^^
      그 코스를 처음 올랐을 때 역시 산을 오르던 다른 분에게 길을 물었더랬죠.
      그랬더니 조금 더 올라가면 개 짓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 나오고,
      그곳에서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삼성암 여래상이 있는 그곳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는 녀석을 보지는 못했네요.^^;;
      그냥 보기로는 이 산길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고있는 녀석인 것 같았습니다.ㅎㅎ
      아닌게 아니라 ***님도 알고 계셨군요.^^

      유감스럽게도 저 녀석은 안동에 자리를 잡고 살더군요.ㅎㅎ

    • 2012.04.26 22: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4.26 23:09 신고  

      그냥... 그곳이라고 말씀드릴걸 그랬나요.ㅎㅎ

      생각이 메마르면 데자뷰의 느낌이라도 있겠습니까.
      당연하게도 기억력과 상상력이 풍부하신 탓이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달콤한 휴식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4.26 11:28    

    귀여운 강아지 사진에서 한참이나 눈을 떼기 힘들게 하네요~~ ^^
    녀석들 귀여워요~~
    급작스럽게..복식이 새끼들이 잘크고 있나 확인하러 주말에 가봐야 겠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4.26 22:37 신고  

      복식이도 녀석들 못지않게 귀엽지요? 씩씩하기도 하구 말이죠.^^
      이제 2세까지 태어났으니 요즘 무척이나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칫 2세로 인해 복식이 눈에서 벗어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인데요,
      그렇게 되지 않으시려면 자주 가셔서 관심을 가져주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ㅎㅎ
      그리하여 복식이로 부터 사랑 많이 받길 바래요~~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2.04.27 09:21 신고    

    ㅎㅎ .. 녀석들 표정을 보니.. 제 마음이 순수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동물(사람도 포함해서)들은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습니다만..
    사진속의 강아지들의 모습은 유난히 더 귀엽고 이뻐보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골에서 심심하겠지만..
    여유있게 햇살을 내리쬐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4.29 20:59 신고  

      순수함이란 순수한 눈으로 바라봤을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던가요?
      그런 면에서 보면 라오니스님도 순수하시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ㅎㅎ
      녀석들이 귀여운 것도 있겠지만, 인간에게서는 잘 볼 수 없는 -스스로를 낮추면서
      따르고 복종하는- 그 순수한 마음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 크게 움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속담이 생겨났겠습니까.^^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4.27 22:58 신고    

    하품하는 표정이 재미있네요
    순간포착하기가 쉽지않은데 잘 잡으셨네요 ^^

    • BlogIcon spk 2012.04.29 21:05 신고  

      제가 별로 달갑게 여겨지지 않았던 모양이지요.
      셔터를 누르는 순간 한바탕 크게 하품을 쩌억~~ 해대더군요.;;
      고맙게도 말이죠.ㅎㅎ

Travel





                               로비 입구.

                               세부 임페리얼팰리스(Imperial Palace)는 세부의 3대 섬 중 하나이자 
                               휴양의 중심인 막탄섬 라푸-라푸시 마리바고에 위치해 있다.

                               2009년 문을 열었으며, 막탄국제공항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다.









                               리조트 입구를 지키는 경비요원. 으레 그렇듯이 
                               이곳에 들어서려면 소정의 검문을 통과해야 한다.








숙소에서 맞이하는 아침.

육각형 모양의 회색지붕을 한 건물은 복층 구조로 된 자쿠지 빌라로, 
주로 신혼여행객들이 이용한다고 한다.








특히 이곳 임페리얼팰리스는 세부 내에서 유일하게 워터파크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럭셔리 리조트에다 작은 캐리비언을
합쳐 놓은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임페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스파는 필리핀 관광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필리핀 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자본이자  필리핀 투자청(PEZA)에 등록된
관광 개발업체인 '필리핀 BXT코퍼레이션'이 개발하였고, 한국계 호텔 체인인
임페리얼팰리스호텔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워터파크에서는 친한 친구를 의미하는 아미고(Amigo)라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액티비티 서비스가 펼쳐진다.








                               아일랜드 풀.

                               임페리얼팰리스 리조트에는 총 557개의 객실이 있으며 그 중 128개의 디럭스룸,
                               380개의 스위트룸, 그리고 48개의 풀& 자쿠지 빌라가 있다.
                               또한 별도의 테마로 조성된 워터파크는 세부 최초의 워터파크이자
                               리조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이곳 워터파크는 굳이 투숙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데이트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워터파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슬라이드.

워터파크는 해양스포츠를 즐기거나 선베드와 파라솔이 둘러쳐진
비치 존과 열대 정원인 가든 존, 인공파도를 즐기는 웨이브 풀, 유수풀,
어드벤쳐 풀, 키디 풀 등이 있는 어트랙션존,
그리고 곡선형으로 조성된 풀 존 등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칵테일이나 음료, 간단한 샌드위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풀바(Island Pool Bar).

리조트내 레스토랑으로는 양식 뷔페로서 메인 레스토랑이기도 한 '패밀리아(Familia)'를
비롯하여 중식당인 천산(Cheon San, 天山), 그리고 필리핀 전체에서 리조트내 유일한
한식 레스토랑인 '마루(Maru)' 가 있다.
그 외에도 '아쿠스(Aqus) 풀바'와 '델마르(Delmar) 로비라운지', '기념품 샵', 
'벨아미(Belami) Karaoke', '스노윙(Snowing) 아이스크림 코너',
'제스팅(Zesting) 델리 코너', 휴식공간인 '카바나', 'Kids Club', 그리고 세부의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린센터' 등이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규모이자 신개념 스파인 'Caracalla스파'가 있다.








아일랜드 바가 있는 밤 풍경.








낮의 뜨거운 열기가 식을 때 쯤이면,
야외에서는 전통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워터파크의 끝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다.
세부는 해변이 없다. 그래서 이곳 역시 인공해변을 조성해 두었는데
규모는 아주 자그마하다.
이 작은 비치에는 호텔 투숙객 중 대여료를 지불한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카바나 라운지(Cabana Lounge)가 마련되어 있다.








바다에서 바라다 본 임페리얼펠리스 리조트.
모르기는 해도, 건물 외관만큼은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세부 임페리얼펠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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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더 이상 나아갈 수는 없다.
지금은 갇힌 몸...
꿈도 희망도,  다른 그 어떤 것도 이제는 포기를 해야 하나 보다.

내가 있어야 할 장소는 큰 물이 흐르는 넓디 넓은 곳,
여러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니는 세상, 그 어디.

지금, 그곳에서 맘껏 유영하며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배워가고 있어야 하는데...
원래의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부질없고 헛된 꿈이 되어버렸는가 보다.


크라운베타 암컷으로 추정.










물고기들의 유희.
아마 베스가 아닐까 하는...








절지동물 등각목 갯강구과의 갑각류, 갯강구.
잡식성으로 군생하며, 밤에는 한데 모여 쉬고 아침이 되면 줄지어 나가
바위위에 버려진 것을 찾아 먹는다.
바닷가 바위나 축축한 곳에 살지만 물 속에서는 살지 않는다.








그런데... 거기, 누구세요?

두리번... 또 두리번... 그러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다람쥐다.
그러나 관심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표정이다.
그저 한번 씨익 웃어주면 좋으련만...


관련/ 2009/11/12 - [Animal] - 다람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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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 누구시냐니깐...요?

청서 한 마리가 마실을 나왔다.








마치 세상에 처음이라도 나온 듯,
호기심있게 주위를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가느다란 가지에 몸을 의지하여
먹이를 먹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청서.


관련/ 2009/07/08 - [Animal] - 먹이를 찾아나선 청서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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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거기.. 누구시냐니깐?  아놔!!

개는 식육목 개과의 포유류로 한자로 견(犬), 구(狗), 술(戌) 등으로 표기한다.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200여 품종이 있다.
무리는 순위제가 엄격해서 서열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는 싸워서 우열을 가린다.

청각은 인간의 4배나 먼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후각이 뛰어나
사람의 10만 배에서 10억 배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시력은 100m정도 떨어져 있는 주인도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나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피부에는 땀샘이 없으며 수명은 보통 12~16년이다.

우리나라의 재래종 개로는 원산지가 전남 진도이며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진돗개와 장백산맥 근처이며 맹수사냥에 쓰이는 풍산개,
그리고 소백산맥의 강원도 지방인 삽살개 등이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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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11: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30 20:22 신고  

      역시 생각이 남다르시네요.ㅎㅎ
      이런 경우를 두고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고 하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아무런 의미도 없는 글에 갑자기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원 디 2010.10.29 11:43 신고    

    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귀엽네요 -
    특히 마지막 강아지 표정이 쏠이랑 비슷해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spk 2010.10.30 20:36 신고  

      그래도 쏠이는 점잖하기라도 하죠.ㅎㅎ
      이 녀석은 담너머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짖어댔던지,
      목이 다 쉬어 있었더라는...ㅠㅠ
      여하튼 보기에는 좀 안되어 보였지만, 집 지킴이로서의 역할만큼은
      확실하게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 2010.10.29 15: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30 20:40 신고  

      당연히... 카메라로 담았죠.ㅋㅋㅋ
      제가 보기엔 아직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녀석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0.10.29 23:32    

    청설모 개체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데...

    • BlogIcon spk 2010.10.30 20:58 신고  

      청설모는 잡식성으로 새알은 물론, 까마귀, 까치, 참새류, 그리고 다람쥐까지 잡아 먹는다네요.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개체수를 줄이려 해도 지능적인데다가 행동까지 재빨라 마땅한 대책이 없는 듯 하네요.
      청설모의 천적은 맹수류로 담비나 여우, 살쾡이 등이라는데,
      그 녀석들을 풀어 놓을 수도 없고... 거참...;;;

  • BlogIcon 작은소망™ 2010.10.30 07:59 신고    

    아귀여운 동물들... 특히 마지막 사진 대박입니다. ^^!!
    확 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BlogIcon spk 2010.10.30 21:03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그 녀석은 집을 지키느라 목이 다 쉬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안아주고 위로해 주시면 당연히 좋아라 할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0.10.31 16:11 신고    

    여기 다람쥐가 최고 귀엽네요..

    • BlogIcon spk 2010.11.01 17:42 신고  

      ㅎㅎ 그런가요? 제가 보기로는 혼자라서 너무나 외롭고 심심해 보일 뿐이었습니다.
      비바리님의 포스팅 중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그 녀석들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1 01:05 신고    

    오늘의 테마는 '누구세요?' 로군요... ㅎㅎ
    다람쥐도 귀엽고.. 담너머 강아지의 모습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드넓은 물줄기를 따라 가야 될텐ㄷ 말이죠...
    갯강구는 무섭기도 해요.. ㅋㅋ

    • BlogIcon spk 2010.11.01 17:57 신고  

      그냥 억지한번 부려봤습니다.^^;;
      우리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녀석들일수록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갯강구를 몇 마리 데려다가 가까이 두고 한번 길러 보시는게...ㅋㅋ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1.01 10:07    

    청솔모와 다람쥐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찍으셨을까? ㅎㅎ ^^ 전 내공을 많이 키워야 할듯 하네요..
    마지막 강아지 사진..죠녀석 맘이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1 18:09 신고  

      저하고는 거리가 먼 예술, 내공... 부끄럽네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아지 저 녀석의 마음은 크게 두 가지일 것 같습니다.
      외부인으로부터 집안을 철통같이 지켜 주인에게 귀염받겠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저기 가는 멋진 카메라맨, 알랴뷰~ 함께 놀아줘요. 멍멍~~ ㅋㅋ

Animal




동물원에서 본...
비버라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자료를 찾아보니
비버라는 동물은 뒷발에 물갈퀴가 발달해 있고,
꼬리는 배를 젓는 노의 모양이란다. 
이 놈은 아니다. 결국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거나 두 손을 들고 서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 넘이다.
외견상 수달과 많이 닮은...

덧) 미리누리는 천국 님께서 '미어캣'으로 추정해 주셨습니다.

덧)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프레리도그(Mexican prairie dog)와 꼭 닮았다.
쥐목 다람쥐과의 작은 포유류이며 울음소리가 개와 비슷하여 도그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남아메리카, 멕시코의 해발 1,600~2,200m 지역의 풀밭에서 살며
초식성으로서 주로 풀을 먹고 평균수명은 10~12년이다.
대부분 낮에 활동하며 먹이를 구하러 갈 때는 반드시 무리지어 행동한다.
땅 속에 굴을 파서 생활하며 각 무리마다 고유한 세력권을 유지하는데
특히 암컷은 집단내 새끼를 잡아먹는 습성이 있어 이로인해 사망하는 새끼가
50%에 이른다고 한다.








역시 같은 동물원에서 심심한 나머지 시체놀이에 몰두한
백곰이라고도 불리우는 북극곰.
결국, 한여름날의 나른함을 못이겨 그만 깊은 단잠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이를 틈타 까치가 살며시 놀러왔다.








아주 잘 생긴 꽃남... 아니 꽃견,
시베리안허스키.








어항속을 여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금붕어.








커다란 두 눈이 인상적인 나무늘보원숭이.
일반 원숭이와 달리 작고 귀여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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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04.03 08:03 신고    

    맨처음 녀석들 저 이름 알았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어린이 대공원에 있던거 같았는데..뭐더라...

    • BlogIcon spk 2009.04.06 20:45 신고  

      글쎄 말입니다.
      저 놈은 애버랜드에서 만난 놈인데(어린이대공원에도 물론 있겠죠)
      서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더랬습니다.
      혹시 이름... 기억나시면 알려 주세요. :)

  • BlogIcon raymundus 2009.04.26 21:30 신고    

    좀 뚱뚱해서 헷갈렸는데 첫사진 미어캣이지 싶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09.04.27 20:55 신고  

      오호~ 끝까지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천국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찾아보긴 했었는데 그 놈들은 눈두덩이가 시커멓고
      코도 더 뾰족한게 같은 놈인가 의심이 가더라고요.
      허긴 서 있는 모습이나 모양새가 흡사하게 닮아 있으니...
      일단 추정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천국님 말씀대로 살이올라 그런걸까요? ^0^

Animal




청설모라고도 불리우는 청서(靑鼠).
한자어 그대로 푸른쥐라는 뜻으로 쥐목 다람쥐과에 속하는 포유류이다.








언젠가 길을 걷다가 발로 밟을 뻔한 맹독을 가진 살무사.
살모사라고도 하며, 약효가 뛰어나 뱀탕 제조시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살무사와 유혈목이 등은 야생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이를 잡는 사람은 물론, 먹는 사람까지 처벌된다고 한다.








꽃뱀, 화사로도 불리우는 유혈목이.
눈길이 서로 마주치자 아무 관심도 없는지 나무둥지 밑으로
제 갈길을 서둘러 가고 말았다.  

독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살모사와 같은 신경독과는 달리
혈액에 작용하는 맹독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독사류와 달리 독이빨이 어금니에 있기 때문에
물려서 죽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마치 모자이크 작품을 보는 듯한 뱀의 이쁜 문신을
파충류 전시관에서.








이 넘도 전시관에서... 이구아나를 닮긴 했는데,
눈매가 매섭다.








철창에 갇힌 원앙(mandarin duck),
마땅히 물위를 헤엄쳐 다녀야 할, 발에 달린 물갈퀴가 안쓰럽다.
앞에 보이는 화려한 몸빛깔을 한 넘이 수컷이고,
그 좌측에 갈색바탕을 한 흐리게 보이는 두 마리는 암컷이다.








강아지, 시추(Shih Tzu,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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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CEBREAKERS 2009.03.28 09:24 신고    

    원앙은 색이 참 곱네요!!

    • BlogIcon spk 2009.03.28 21:36 신고  

      우리나라 새 중에서 원앙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짝짓기 시기가 되면 자갈색 앞가슴과 오렌지색의 부채형 날개로 암컷을 유혹한다고 합니다.
      보통 암컷 한 마리에 열 마리 정도의 수컷이 몰려 경쟁을 벌인다고 하니...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이 오히려 암컷이 알을 낳은 후 수컷이 그 곁을 떠나게 되는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화려한 치장때문에 암컷과 함께 있으면 알이 위험에 처할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정말 부성애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 BlogIcon raymundus 2009.04.03 08:05 신고    

    수컷이 암컷보다 아름답지 않은건 우리 인간뿐인거 같습니다.
    원앙이 정말 색이 곱네요...
    어릴때 할머니댁 가는길에 뱀이 쫒아와서 참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BlogIcon spk 2009.04.06 20:39 신고  

      아,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답글이 무지 늦어버렸네요. 요즘 두서가 없어서리...
      재우군도 빨리 보러 가야 되는데... ㅠㅠ

      한 주 시작 잘 하셨죠?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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