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인구 중 인도계의 비율은 9% 정도로, 중국계(75%)와

말레이계(14%)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리틀 인디아는 싱가포르에 사는 인도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다. 







리틀 인디아 (Little India), 싱가포르 속의 또 다른 나라...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의 하나,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 ((Sri Veeramakaliamman Temple).







싱가포르 초기에 이민 온 인도인들에 의해 1855년에 지어진 사원으로,

용맹한 어머니이자 여신인 '칼리(Kali)'를 모시고 있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곳.







인도, 그리고 교회.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과 왁자지껄한 생활 소음 등으로 활기가 넘치는...







특히 이곳에는 리틀 인디아에서 가장 크고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다는
무스타파 센터 (Mustafa Centre)가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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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싱가폴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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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대구시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이 작품 제작에 들어갔다.







2018 DIBF Awards 경연에는 14개국 56개 팀(바디페인팅 부문 33개 팀, 판타지메이크업 부문 23개 팀),

150여명의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참가했다.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한 이후

올해로 11회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랑(Love)'...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2등 수상작품.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1등 수상작품.

이 작품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세기적인 사랑이 탄생시킨

인도의 '타지마할(Taj Mahal)'에서 찾아냈다.





















바디페인팅 부문 특별상.




























바디페인팅 부문 1등 수상작품.

영화 '타이타닉(Titanic)'에서의 운명적인 사랑을 몸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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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과거로의 시간여행, 호이안.







장식삼아 곳곳에 매달아 놓은 등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곳.







투본(Thu Bon)강의 파노라마.

어두워지면서 등에는 하나 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호이안의 매력은 밤이 되면서 더 빛난다.

투본 강물 위로는 종이배에 촛불을 담은 소원등이 떠다니고,







비교적 한산했던 투본강 건너 안호이섬 지역에도

50여 개의 노점이 야시장을 형성하면서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상점 앞에 내걸린 화려한 등불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호이안의 밤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인다.







웨딩 촬영중인 커플.







또 다른 빛을 파는 곳.







야시장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악세사리 등이 주를 이룬다.







길을 밝힌 등불 아래, 여유롭기만 한 호이안의 밤은 깊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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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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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달과 별을 따고,







무지개를 쫒는 꿈을 꾸곤했다.







어찌보면 허황된 꿈이기도 했던...







그래도 그런 꿈이라도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꿈은 바로 삶의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물론 커가면서도 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형체만 달라져 갔을 뿐...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흐려지는 꿈도 적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꿈이 구체화되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한, 삶은 또 그렇게 빛을 내며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나쁜 꿈을 쫓기위해 활용했던 장식품인 드림캐쳐(Dream catcher).

그들의 신화에서 밤 공기에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어 순환이 되고 있다고 믿는다.  

고리, 즉 거미줄과 같은 패턴이 가운데 엮여있는 이것은 좋은 꿈은 거미줄을 통과하여 

잠자는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는 반면, 나쁜 꿈은 거미줄에 얽히게 되어 

동이 트자마자 소멸하게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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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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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은 단순히 밖을 염탐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지 않는다.  







창문을 통해서는 추억이 흐르고,







자연은 버려진 땅을 자양분삼아 벽으로, 창문으로 

인간의 영역을 침식해 들어간다.







상대적으로 인간들의 삶은 쌓여진 시간속으로 함몰되고 말지만,







한편으로는 그 창을 통해서 계절의 변화를 읽으며,







삶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놓기도 한다.







자연은 인간들의 삶을 비추어 보는 또 하나의 거울이자 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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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TBC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2014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행사가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지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의 경우 세계 7개국

                               45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출전한 가운데 각자의 기량을 과시했다.







                               바디페인팅과 환타지메이크업 경연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뷰티체험과 그래피티,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나도 아티스트 등의 체험행사와 무대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4시간에 걸쳐 완성된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작품들이다.







메이크업 작업 후, 미리 준비해간 장식물을 부착함으로서

전체적인 조화와 함께 화려함으로 완성된다.







                               환타지메이크업 부문은 작품의 질적 수준, 기술, 구사 난이도, 아이디어와 독창성,

                               색의 선택, 소품, 의상의 사용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1등상을 받은 곽금희씨(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대전캠퍼스)의 작품.







                               6시간에 걸쳐 완성된 바디페인팅 부문의 작품이다.







                               각 부문 참가자는 아티스트 1명과 어시스턴트 1명으로 제한되는데,

                               아티스트 혼자만 작업이 가능한 환타지메이크업 부문과는 달리

                               바디페인팅 부문에서는 어시스턴트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바디페인팅 부문 1등상을 받은 배찬우씨 (TMS바디아트연구소)의 작품.







참가 모델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포토제닉 어워드는

바디페인팅 부문과 환타지메이크업 부문을 통합하여

총 5명에게 시상되었다.







                               바디페인팅 부문의 심사는 작품의 질적 수준, 기술, 구사 난이도,

                               아이디어와 독창성, 색채의 사용, 전체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 관련 / 2013/09/10 - [History] -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추석 연휴... 가볍게 보시라고 댓글창은 닫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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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주는 선물이런가,

빗물이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다.







지상으로 몸을 날린 빗방울은

낙하 도중 장애물에 부딪면서 급격히 속도를 낮춘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방울져 흘러내린다.







충돌하는 순간 몸은 잘게 파편이 되어 부서져 내리고...







지상에 안착한 빗방울의 파편은 

방울방울 쪼개어지고 뭉쳐지면서 나름의 세력을 형성한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낮은 곳을 향하여 몸을 굴러 내린다.







                               세력화 된 비는 의기양양... 엄청난 기세를 자랑한다.


                               그러나 산업화가 되고 나서는 비도 산성화가 되어가는 등

                               오염이 되고 있다고 한다.

                               산성비는 삼림이나 농작물에 직접적, 또는 토양의 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호수나 늪, 하천을 산성화시키며, 어류의 감소를 초래하는 등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없어서는 안될 비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비를 맞으며 즐거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계를 해야 될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의미가 되겠다.







대지는 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고 

비라는 존재는 서서히 보이지 않는 공간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이 빗물은 또 다른 비가 되어 어딘가를 적시며

선순환을 반복해 나갈 것이다.







비가 있기에 더 반가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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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룸으로서 하나의 생명력으로 빛을 발한다.







물론 서로 떨어져나가 대립되어 있을수록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환경에 내던져져 있을 때

그만의 존재가치가 더 드러나 보인다는 의미이다.







각자가 지닌 색은 감정으로 표출되고,







그 감정은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약 애초부터 색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름다움이라는 감정도 생겨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색은 인간들의 삶의 형태와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생활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다.







유채색은 종류가 750만 개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우리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약 300개 정도이며

생활에서 쓰이는 색은 약 50개 정도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50여개의 색만 있으면 이 세상을 

모두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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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칠해짐으로서 흔적을 감추는 동시에 또 다른 흔적으로 남는다.







그리고 스스로를 구별하게 해 주는 표식이기도 하다.







                               주위의 색에 따라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하고...







서로의 인상을 더 강하거나 약하게 나타내 보여줄 수도 있다.







                               온화하거나 날카롭거나...

                               색은 때로는 감정을 나타내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 생명의 상태를 추측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며,







같은 물건이라도 무게가 달라보이게도 한다.

이렇듯 색의 역할과 용도는 실로 다양하다 하겠다.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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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가 여섯번째로

바디페인팅 부문과 판타지메이크업 부문으로 나뉘어  

세계 8개국 60여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상은 여기에 더해 포토제닉모델 부문이 추가된다. 

1등을 기준으로 본다면 바디페인팅 1천만원, 판타지메이크업 3백만원, 포토제닉 모델 1백만원...







바디페인팅 부문.

손길이 지날때마다 시시각각 화려하게 변신을 거듭한다.







                               환타지메이크업 부문은 완성시 외부로 드러나는

                               상반신을 위주로 작업이 진행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마무리로 접어드는 시간이 다가왔지만 오히려 손은 더 분주해진다.

처음에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의상과 소품이 더해지면서

보다 큰 화려함으로 다가온다.







                               작업이 종료되고 난 후 포토존에서의 모습이다.

                               바디페인팅의 완성작은 지켜보지 못한 관계로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작품만을 

                               몇 점 보여 드리고자 한다.


                               꽃을 주제로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작품이다.

                               서예원(계명문화대학교) 씨의 작품이다. 







                               의상과 소품이 어울려 꽤나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별상을 받은 서보경(보니타뷰티아트쿨)씨의 작품이다.

                               백조의 유혹이라는 컨셉대로 상대적으로 색을 절제함으로서 

                               오히려 차별화가 되어 보인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작품도 등장했다.

                               아닌게 아니라 중국 아티스트의 작품이라고 한다.







                               조금은 독특해 보이는 색감...

                               특별상을 받은 노한별(수203뷰티아카데미)씨의 작품이다.







                               머리 위에는 커다란 부엉이가 올라가 있고...

                               자연을 주제로, 부엉이는 숲의 수호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미래지향적인, 메커니컬한 분위기의 중국작품.







                               작품도 작품이지만 유난히 쇼맨쉽이 강했던 모델.







                               카니발에로의 초대라고나 할까.

                               장려상을 받은 송지수(아뜰리에 뷰티아카데미)씨의 작품이다.  


                               이외 부대행사로는 각종 뷰티 체험과 그래피티, 바디빌딩&뷰티바디선발대회,

                               그리고 석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기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공연도 함께 열렸다.



   

                               관련 / 2012/09/11 - [History] -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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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 감정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조화롭게 어울림으로써
하나의 작품이 된다.
사람이 사는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세상이 복잡한 만큼이나 소원도 다양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내용에 따라 기원의 무게는 달라질 수가 없다.
이 세상에 간절하지 않은 소원이 어디 있겠는가.






같은 물건일지라도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는...






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구조물은 화려한 색으로서 삭막함을 달랜다.







만약 우리들의 삶을 색깔로 특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는 무슨 색이 칠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지나간 추억은 어떤 색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바라건데 화려한 무지개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색은 맛에 대한 선입견을 고착화시키기도 한다.







색으로 기억되는 지난 가을의 한 단면.








화장 혹은 변장...

색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과유불급이라는 옛말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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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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