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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과의 범부채.







관상용 고추.







튤립 파프리카.







 아욱과로 1년생인 목화.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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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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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머루포도.







머루포도.







고추.














커피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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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한라봉.







가지과의 일년초인 튤립파프리카.

별파프리카 또는 별고추라고도 하며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부트졸로키아 (Bhut jolokia)

인도 아삼주 원산으로 2007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선정되기도 했다.

먹으면 혼이 나간다고 하여 유령고추(ghost chili)로 불리기도 한다.

매운 맛의 강도가 우리나라 매운 맛의 상징인 청양고추의 20배나 

더 매운 1,000,000스코빌(SHU)에 이른다고 한다.


2013년 12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포트밀에서 에드 커리라는 사람이 재배한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고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고추 (트리니다드 모루가 세븐팟).

세계에서 두번째(?)로 매운 고추로 얼마나 매운지 한 개의

세븐팟을 가지고 일곱 냄비의 아주 매운 스튜를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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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스스로 빛을 발할 수는 없지만 그 자체가 빛이다.







빛은 존재감을 드러내 보인다.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인간에 의해 창조된 빛.







빛은 굴함이 없다.

하지만 장애물에 따라서 흡수되거나 반사되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잘 대처하기도 한다.







빛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는 깊이를 더해주고,







오염된 빛은 색깔을 왜곡해 보여주기도 한다.







                               어둠을, 세상을 밝혀주는 상징적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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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이라는 강낭콩이 얼룩무늬 옷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투리 속에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씨는 품종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며 보통 반찬으로 이용하거나

밥에 섞어 먹는다.







여름이 되자 가지과로서 열대 아메리카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가 원산인 고추도 

뜨거운 햇살 속에서 익어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고추는 여러해살이 나무라고 한다.

다만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에 죽기 때문에 한해살이풀로 알고 있을 뿐이란다.







만초(蠻椒), 남만초(南蠻椒), 번초(蕃椒), 왜초(倭椒) , 랄가(辣茄), 당초(唐椒), 고초(苦椒)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 고추가 한반도에 전래된 것은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사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한반도로 건너왔다고도 하고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다고도 하고...







콩과의 일년초인 땅콩. 

땅콩 100g 중에는 단백질 25g, 탄수화물 16g이 함유되어 있고, 무기질(특히 칼륨),

비타민 B1 · B2, 나아신 등이 풍부한 우량 영양식품이다.

남미가 원산으로 중국을 거쳐 한국, 일본으로 전래되었다.







가을에는 흙을 잔뜩 뒤집어 쓴 고구마도 땅 위로 올라왔다.

너무 손길을 주지 않아서였을까 크기도 모양도 각양각색, 제 멋대로였다.


메꽃과의 한해살이 줄기 채소로 기원의 중심지는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로 추정한다. 







이렇듯 자연이 제공해준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뭉텅 잘려진 나무들도 인간들의 삶의 질을 위하여 기꺼이 

한 몸을 바쳐 주었다.







각기 다른 세월을 살아온 연륜들... 

가만히 속살을 들여다 본다.

똑 같은 것이 없다.







바야흐로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아니, 이미 첫눈 소식도 들려왔고 하니 이제부터는 겨울이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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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0 09: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1.21 11:08 신고  

      주위에 조그마한 텃밭을 시작해본터라 이것저것 욕심을 내어 조금씩 심어봤네요.^^;;
      그렇다보니 결과물이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고구마는 관심을 두지않고 그냥 던져 두었더니 그야말로 제 멋대로더군요.ㅋㅋ
      그러나 장작은 저와 무관합니다. 땔 집이 없는터라...ㅋㅋ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은 욕망은 저도 간혹 가져보곤 합니다.
      물론 오래가지는 않더라도 말이죠.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11.26 11:41 신고    

    올해는 땅콩을 전혀 안했는데 요기 사진보니 무척이나 아쉽네요~~
    벽에 쌓아놓은 장작들을 보니 겨울 따뜻할듯한 느낌이 팍팍~~ ^^

    • BlogIcon spk 2013.11.28 12:38 신고  

      땅콩도 괜찮더군요. 주전부리로 아주 딱인 것 같습니다.
      견과류라 몸에도 좋구요.^^
      이제 완전한 겨울이네요. 건강 보살피시구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12.09 08:30 신고    

    그러고보니 우리곁에 늘 보던 농산물 원산지가 외국이 많군요 ..
    올해 저희집 고추가루가 어찌나 맵던지 ...
    김장김치가 매콤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ㅎㅎ
    이제 차디찬 바람이 당연해지고 .. 나뭇잎도 다 떨어지고요 ..
    겨울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수북히 쌓인 장작을 보면 괜시리 따뜻해지듯 ..
    spk님도 따뜻한 겨울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3.12.12 10:38 신고  

      아무래도 우리나라 원산보다는 외래종이 더 많을테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 또한 원어를 그대로 쓰지 않으니 당연히 우리 것인줄 알고 지내온 것들도 많을테구요.^^;;
      김치.. 매콤하게 잘 담그셨나보네요.
      손맛에다 정성을 가득넣어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내셨는가 봅니다.^^
      이곳에는 잠시 눈발만 보였을 뿐인데 중부지방에는 눈이 많이 내린 모양이더군요.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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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피에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
털이 있는 복숭아에 비해 크기가 작으며,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1.5%가량 들어 있어 맛은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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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고 달며 즙이 많아 
잼이나 기타 음식물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
자두는 바로 그 속담 속의 오얏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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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멜론의 한 변종인 참외.
열량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토마토를 닮은, 그러나 토마토는 아닌...
이름모를 작은 열매.








쌍떡잎식물 운향목 운향과 만다린계의 귤인 한라봉.
1972년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교배하여 육성한 감귤의 품종명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한라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에 처음 도입되었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며,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








산수유나무의 열매.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약으로 쓰거나 차로 끓여 마시며 
술로도 담궈 먹는다.








단맛에 따뜻한 성질이 있는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잠이 잘 오게 한다.
기와 혈을 보하는 효능이 커서 한약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때로는 자극적인 색과 맛으로...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서의 고추.

열대 아메리카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원산으로, 만초 · 남만초 · 
번초 · 왜초 · 당초 · 고초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웠다.








떨어져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과(木瓜).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으며,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木果)라 하여 약재로 쓴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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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폭우와 이상기온으로 과일 등의 작황이 좋지않아 이들 
신선식품들이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막연하게나마 높은 가격으로 지레짐작한데에도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추석을 앞두고 이들
과일값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추석에는 병충해와 자연재해에 시달려온 우리
농민들에게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신선한 우리의 농산물을 한껏 즐겨보는 것은 어떨런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예년에 비해 유난히도 빨리 다가왔습니다.
연휴동안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빗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고, 날씨와는 달리 마음만은 항상
맑고 투명한 가을 햇살처럼 밝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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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10 22:45 신고    

    spk님의 사진은 언제봐도 색감이 좋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

    • BlogIcon spk 2011.09.16 19:58 신고  

      감사합니다.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셨겠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11 09:51 신고    

    올해 과일 수확량이 많지 않은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사진속의 과일들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명절 과일값이 비싸긴 하대요.. 어느 선물세트 보니.. 사과, 배 하나가 1만원 꼴이던데..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특히나 자두가 참 많이 땡기네요..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름달 보고 비는 소원..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1.09.16 20:09 신고  

      역시 세태에 밝은 라오니스님의 눈길은 피해갈 수가 없네요.ㅎㅎ
      추석전 과일값이 안정되어 있다는 기사를 검색해서 본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는가 봅니다.^^;;;
      한편으로는 농민들에겐 반가운 일이라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만 선물세트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보지는 못했지만, 라오니스님은 구름속에서
      둥근 보름달과 마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원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응원해 봅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9.14 13:00 신고    

    아~~ 과일들 보니 맘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추석 내내 비만 오고......ㅠㅠ
    올해는 특히나 날씨때문에 중부나, 강원지방은 과실들이 엉망이어서 농민들께서 너무 힘들어 하고 계세요..

    그나저나, 추석 잘 보내셨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16 20:28 신고  

      제가 있는 곳은 예보와는 달리 비 구경은 제대로 할 수가 없었네요.^^
      물론 익어가는 과일에게는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었겠지요.ㅎㅎ
      그런데 그곳에는 비가 왔었다니.. 당연하게도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테니까
      다소 갑갑한 느낌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신 것으로 믿어 봅니다.^^

  • 2011.09.15 09: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9.16 21:07 신고  

      저도 이번에 자료를 찾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워낙 상식과는 거리가 멀어서 말이죠.^^;;;
      그런데 저는 그렇다치더라도 다방면으로 해박하신 ***님은 의외인데요.ㅋㅋ
      다음주 부터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올거라 하니 결실을 더 재촉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11.09.15 22:19 신고    

    자두 사진을 보는데 보는 순간 입에 침이 가득 고이는군요,,전엔 신걸 참 잘 먹었었는데 세월이 가다보니 신게 싫어지더라구요..
    자두의 향긋한 냄새에 끌려 한입 베어물어보면 껍질의 그 신맛에 눈을 어쩔줄 모르게 되고요.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늦게 나마 안부를 여쭤봅니다.

    • BlogIcon spk 2011.09.16 21:29 신고  

      에고~~ 죄송합니다. 미리 명절 인사를 드리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저의 안부 여부에 관계없이 아주 멋지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이님과 세월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제 눈에는 이제 세월이란 것을 쬐끔 아실까 하는 의구심이 드니 말이지요.ㅋㅋ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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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 가지.
인도원산으로, 온대에서는 한해살이풀이나 열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모과나무의 열매로 향기가 뛰어난 모과(木瓜).,
중국원산으로, 표면의 끈끈한 정유성분이 향과 효능을 더해준다.
술이나 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좋게 하므로 속이 울렁거릴 때나 설사할 때 먹으면 편안해진다.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숙취를 풀어주고 가래를 없애주어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 등의 약으로 쓰기도 하며,
말린 것은 목과(木果)라 하여 약재로 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 고추.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붉게 익은 열매는 말려서 향신료로 쓰고 관상용, 약용(중풍, 신경통, 동상 등)으로도 쓴다.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고 하는 염기 성분 때문이며, 붉은 색소의 성분은 주로 캡산틴이다.

우리나라에는 담배와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
임진왜란 때 왜군이 조선사람을 독한 고추로 독살하려고 가져왔다는 설도 있다.
민간에서는 장을 담근 뒤 독 속에 붉은 고추를 집어넣거나
아들을 낳으면 새끼줄에 붉은 고추와 숯을 걸어 악귀를 쫓기도 했다.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수세미외.
                              열대 아시아 원산이며, 천락사(天絡絲), 천라(天羅), 수세미오이, 수과락이라고도 한다.
                              예전의 농가에서 수세미외를 설거지 도구로 사용할 목적으로 많이 재배했으나, 
                              요즈음에는 합성수지나 철제제품 등의 다양한 재질로 수세미를 만들어 사용한다.

                              과육의 내부에는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가 발달되어 있고, 그 내부에는 검게 익은 종자가 들어 있다.
                              성숙한 열매를 물에 담궈 두면 표면의 과피가 과육에서 떨어지기 쉽게 되는데,
                              종자와 물을 빨아들여 끈적하게 된 과육을 씻어내면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만이 남게 된다.
                              어린 열매는 식용으로도 하며 성숙한 섬유는 신발 바닥의 깔개, 여성용 모자의 속, 
                              슬리퍼, 바구니 등을 만드는데 쓰인다.








방울토마토,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인 토마토의 일종이다.
당도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토마토보다 훨씬 높으며,
일반 토마토보다 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오래 보관할 수도 있다.
아주 추운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세계 전역에서 재배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배나무속을 총칭하는 나무.
열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80%인데, 수분이 85~88%, 열량은 약 50kal이다.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 해소, 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데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도 없애준다.
연육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할 때 갈아서 넣기도 한다.








호박.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풀이다.
과채류 중에서는 녹말함량이 가장 많아 감자, 고구마, 콩에 이어 칼로리가 높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인 사과나무.
품종은 700여 종에 이른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고 나트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피부미용과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기도
소화를 도와주며 철분 흡수율도 높여준다. 그리고 불면증에도 좋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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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10.22 16:39 신고    

    가을은 결실의 계절을 실감하는 사진이네요..

    이번 해에 과일은 정말 풍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분까지 풍성해지는 가을이었으면 좋겟습니다^^

    하루 남은 시간도 알차시기 바래요 ^^

    • BlogIcon spk 2009.10.22 20:53 신고  

      과일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제가 보기엔 유레카님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다 잘 드실 것 같은데...ㅎㅎ
      풍성함을 말로만 아닌, 직접 몸으로 느끼시는 이 가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0.22 17:52 신고    

    다 좋은 사진이지만..사과사진은 정말 그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입가에 침이 스르르..좀 있으면 떨어지겠습니다.^^

    • BlogIcon spk 2009.10.22 21:09 신고  

      저런... 그 침이 옷에...ㅋㅋ

      저는 저 호박이 덩굴째 굴러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0.23 00:47    

    저는 엇그제 시화호 갔다 오다 과천에 어떤 아파트를 잠시 들렀는데 아파트 앞 감나무에 감이 열린 것을 보고
    spk님의 감사진이 생각나서 감을 찍어보았는데 영 아니더군요. 아직 멀었다는 좌절감에 ㅜ.ㅠ

    • BlogIcon spk 2009.10.23 23:04 신고  

      그 사진이 궁금해지는데요.ㅎㅎ
      따지고 보면, 사진은 수학처럼 적확한 답은 없다고 봅니다.
      찍으시는 분의 만족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긴 하지만, 감상하는 사람의 느낌도 무시할 수는 없기에,
      어찌보면 mark님의 판단이 성급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mark님... 끝까지 홧팅!!~~입니다.

    • BlogIcon mark 2009.10.26 00:09  

      이렇게 원하는 피사체만 나오고 배경을 흐리게 하려면 노출과 셔터 스피드를 어떻게 놔야 하는지(창피하지만) 한수 부탁합니다. 제가 시도했는데 잘 안되서..

  • BlogIcon 하양눈꽃 2009.10.23 09:44 신고    

    우왕~~ 먹을것들이 잔뜩~ ^^;
    제가 다 좋아하는것들이네요.. 먹고자파요. ㅋㅋ
    저 오늘 워크샵간답니다~ㅋㅋ 히히.. (자랑질하러 왔어요 ..)

    • BlogIcon spk 2009.10.23 23:29 신고  

      ㅎㅎ 지금쯤 뭘하고 계실까요...
      열띤 토론?, 재밌는 게임?, 꿈나라 여행? 아니면 수 많은 별들을 세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그 보다 더 확률이 높은 것은 아무래도 음주가무가 될 것 같은데요.ㅋㅋ
      무사히 잘 댕겨오시고, 멋있는 사진으로 보고서 올리는 것도 잊지 마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23 14:36 신고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매달려 있네요...
    가지도 좋고.. 모과차도 좋고.. 시원한 배도 좋구요..ㅎㅎ
    방울토마토는 외갓댁에서 대규모로 농사도 지어봤다죠..
    결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행복해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10.23 23:58 신고  

      그러고 보니 그런 것 같네요.^^
      모과차도 그렇지만, 특히 배는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지금 이맘때 드시면 좋은 과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오니스님 주위에는 감을 비롯하여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등이 있어(외갓댁에 있던가요.^^)
      결실의 기쁨을 직접 몸으로 느끼실 수도 있으니 무척이나 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09.10.23 16:23 신고    

    결실이란 제목대로 사진 찍기 쉽지 않았을텐데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 BlogIcon spk 2009.10.24 00:08 신고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평소에 조금씩 찍어 둔 것을 종류별로 묶다보니 그렇게 된 것 뿐입니다.^^;;;
      노력이라면 MORO님보다야 더 하겠습니까.
      야경도 결코 쉬운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 BlogIcon 관포지교 2009.10.27 12:53 신고    

    안녕하세요, 가을 햇살에 잘 익은 과일과 열매들이 제 빛을 내네요.
    맛나게 한입 먹고 싶네요 ^^

    • BlogIcon spk 2009.10.28 15:25 신고  

      제철 과일을 제대로 먹어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겠죠?
      눈만 아니라, 더불어 입도 즐거운 이 가을이 되시길...^^

Flower




길가 빈터 등지에서 자생하는 관상용 꽃인 접시꽃.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모양새가 부추 종류를 닮은 것 같다. 
두메부추의 꽃은 엷은 홍자색이고.. 그냥 부추인가. 암튼...








고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돌가시나무, 얼핏보면 산딸기를 닮은...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큰까치수염.








고려엉겅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한국 특산종으로 어린잎을 먹는 곤드레나물로도 불리운다.








당아욱,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수국,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활엽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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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19 10:16 신고    

    첫번째 사진은 무궁화 아니던가요?
    혹시 오타, 아니면 저의 무식? ㅋㅋ
    저희집에도 고추를 조금 심어놨는데...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6.19 22:11 신고  

      사실, 저도 많이 헛갈렸다는 거... 그래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무궁화는 아욱과의 낙엽관목, 접시꽃은 아욱과의 두해살이풀이라는 것에서 보듯
      둘 다 아욱과로써 꽃의 모양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무궁화는 나무이고(가끔 풀의 모습을 한 것도 있긴 하지만)
      접시꽃은 풀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줄기가 높게 뻗고 그 줄기에서 주로 위쪽으로 집중적으로 꽃이 피는 것은 접시꽃이고,
      나무의 형태로 자라는 것은 무궁화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무궁화의 나뭇잎은 약간길고 뾰족한 모양인데 반해 접시꽃의 잎은 심장형이라 하고,
      무궁화의 꽃술은 접시꽃에 비해 길게 자란다는 것도 특징으로 나와 있네요.

      제가 보기론 꽃의 밑동에 있는 진한색의 무늬의 윤곽도
      접시꽃에 비해 무궁화가 더 뚜렷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암튼,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이 넘에게 접시꽃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

      그러고 보니 이전에 찍어 둔 무궁화 사진이 한 장 있네요. http://spk32.tistory.com/54
      비가 오는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 BlogIcon raymundus 2009.06.24 02:08 신고    

    어우..저도 첫사진 영락없이 무궁화인줄만 알았습니다. 링크해신 포스팅을 보니 확실히 다른게 보이네요..아우 국화인데..--;
    더 당황스러운건...접시꽃이 무궁화같고 무궁화가 낯설게 보인다는거..아 왜이럴까요.. 새벽이라 그런가..

    • BlogIcon spk 2009.06.24 22:23 신고  

      천국님이 말씀하신대로 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국화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그 모양새를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네요.
      사실, 저만 하더라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꽃이 무궁화의 아류인걸로 잘못 알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한때는 나라꽃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무궁화 보급운동까지 벌인적이 있었으나,
      이젠 관심조차 두지 않아 주위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것이 되어 버렸으니...

      그건 그렇고.. 그런데 제거 보기엔 아무래도 천국님에게는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

Natur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적한 산기슭 한켠에 오롯이 여물어,
풀잎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한 송이의 딸기.
햇볕을 받아 투명해진 색깔에 눈이 부시다. /빙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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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어느샌가 이만큼 굵어졌다.
그냥 묵묵히 세월에 순응하여 살아온 결과다.
앞으로도 그렇게 비와 바람을 견디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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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가을을 상징하는 듯 빼꼭히 가득 들어 찬 씨앗,
드러내어 존재를 과시하는 듯 자랑스럽다.
그렇게 되기까지엔 쉽지않은 과정이 있었을 터 / 제비꽃 열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망하게 쓰러졌다.
뜨거운 햇살을 이기고 나왔건만
머지않아 인간의 식도락을 위하여 온 몸을 던져야 하겠지.
아름답다. 눈이 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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