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여름이 되면서 땅 속에서 지내던 매미의 유충들이 나무위로 기어올라

성충으로 변신하면서 남긴 흔적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유충 또는 약충이나 번데기에서 탈피하여 성충이 되는 이른바 우화 (羽化)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매미는 유충으로 3~7년 (어떤 종류는 17년)간 땅 속에 있으면서

나무 뿌리의 수액을 먹고 자라다가 지상으로 올라와 성충이 되어

불과 2~4주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한다.

 

 

 

 

 

 

 

 

 

이제는 땅 속, 오랫동안 한 생명의 보호막이 되어준 껍질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우화가 시작된 매미를 발견했다.

몸을 부르르 떠는가 싶더니 어느새 자신을 감싸고 있던 껍질 등쪽 상단이 벌어지면서

머리 부분부터 먼저 빠져 나온다.

 

 

 

 

 

 

 

 

 

방금 이 세상과 조우한 매미의 초롱초롱한 눈매가 앳되어 보인다.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오로지 탈피에만 집중해야 할 때이다.

 

 

 

 

 

 

 

 

 

이미 몸이 밖으로 다 빠져나온 매미의 성충.

 

 

 

 

 

 

 

 

 

또 다른 매미의 우화가 시작되고 있다.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꼬불꼬불 말려있던 날개도 조금씩 펴지기 시작했다.

 

 

 

 

 

 

 

 

 

꼬리 부분을 많이 빼기 위해서 마치 기지개를 켜듯 몸을 최대한 뒷쪽으로 굽혀준다.

 

 

 

 

 

 

 

 

 

비로소 또 한 마리의 매미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

 

 

 

 

 

 

 

 

 

매미의 우화과정 - 1

 

 

 

 

 

 

 

 

 

매미의 우화과정 -2

 

머리를 껍데기 반대 방향으로 젖히면서 몸 전체의 80% 이상을 빠져 나온 후

한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몸을 다시 앞쪽으로 구부리면서

앞발로 껍데기의 머리 부분을 꽉 움켜 잡은 채 그 힘으로 꼬리 부분을 완전히 탈피하게 된다.

이 과정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힘겹게 우화에 성공한 듯 보이는 매미와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땅에 내팽겨쳐져 있다.

 

 

 

 

 

 

 

 

 

낮에는 포식자에 의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우화는 대게 본능적으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릴 때에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이 녀석은 이런 상태로 며칠이 지나도록 미동도 없다.

게다가 이런 상태에서도 성장은 지속되었는지 갓 탈피한 몸도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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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네발나비 (Clipper Butterfly).










leopard lacewing butterfly.










Tree nymph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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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등검은메뚜기.







길앞잡이.







꽃매미.







노랑배수중다리꽃등에 & 소귀나물.







떠돌이쉬파리.







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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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







왕잠자리.







왕잠자리.







밀잠자리 (암컷).







밀잠자리 (수컷).







흰얼굴좀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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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부처사촌나비.







산호랑나비.







남방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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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먹부전나비.







암먹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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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네발나비.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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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수염줄벌.







어리호박벌의 호버링.







말벌.







말벌.







참나무잎붉은혹벌 충영 (蟲癭, gall).

충영은 벌레혹이라고도 하는데,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 등의 동물 및 시갱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이 충영은 혹벌이 참나무 잎에 알을 낳으면 침입혹벌에 대한 방어기제로

혹벌의 활동을 막기위한 대응으로 참나무가 벌레혹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식물의 대응이 결국에는 혹벌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셈이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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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미.







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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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꽃등에.







각다귀?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남방공작나비 (Junonia almana _ Peacock Pa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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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매미나방 애벌레인 듯...







이 녀석은 콩독나방 애벌레인 듯 하고...







거미.














중,남미 열대지역이 원산지인 왕우렁이의 알.

알은 풀줄기에 붙여 낳는데, 한 번의 산란으로 1000~1200여개의 알을 낳는다. 

수명은 3~5년.

논우렁이는 알을 품어 새끼를 낳는다.







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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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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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주홍부전나비 (수).







암끝검은표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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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꽃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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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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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동안 유충으로의 땅 속 생활,

하지만 그 긴 기다림 끝에 얻은 지상에서의 삶은 고작 한달여...

이제 그 치열했던 삶은 여름의 흔적으로 남았다.







우화가 끝난 매미, 삶의 탄생.







한달여의 존재감, 그 종언...







그리고 남은 것은 허무...

먼지처럼 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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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갈망, 혹은 그리움.







오고 가던 지난 날, 그 기억의 단절.







그리고 아련한 기억의 저편...







오래된 기억은 새로운 추억으로 덧칠해지고,







매번 지워지고 또 채워지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아픈 기억은 오롯히 자신만의 몫,

                               그 누구에게도 들어설 자리를 허락하지 않는다.







                               아픈 기억은 망각속에 묻혀지고 따뜻한 기억들만 살아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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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장수풍뎅이 애벌레.







큰쥐박각시 번데기.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성체로 되기위한 과정은 치열하기만 하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형체를 채 갖추지 못한 새끼 들쥐...







집쥐나 밭쥐는 출산 후 몇 시간만 지나면 발정하여 교미하고 임신하는데,

보통 암컷은 1년에 약 6번까지도 번식한다.

천적으로는 고양이, 여우, 족제비, 너구리 등...







이미 생을 다하여 박제가 된 듯 온몸이 굳어져 버린...







이 녀석 역시도 자연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었다.







"가장 큰 물고기라는 말은 그 물고기가 다른 무언가에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 녀석의 생도 스스로 어찌할 수가 없는 처지에 빠져버렸다.

안타깝지만 원래 삶이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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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가을이 깊어가면서 작은주홍부전나비의 몸짓도 둔해졌다.







모두가 경쟁적으로 알록달록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지금,

장미는 여전히 식지않은 정열을 자랑하고 있고,







화살나무도 붉게 물든 열매를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그 틈바구니 사이로 피어난 담백하고도 연한 색깔의 꽃은

상대적으로 계절을 잊은 듯 뜬금없어 보이기도 하다.







짧은 가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는 바람에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잎들...







                               거기에다 가을비까지 겹쳐 계절의 변화를 재촉한다.







쫒기는 와중에도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흐르는 시간을 부여잡고 있는 나뭇잎 하나,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말 하나의 시각적인 흔적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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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말매미.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매미로 몸 길이가 45mm정도이다.

쌔애애~~하고 큰 울음소리를 내는데, 주로 높은 가지에 앉아 

한 마리가 울면 여러 마리가 경쟁적으로 동시에 소리를 낸다.

중국에도 한국의 말매미종이 분포한다.







파리목 꽃등에과의 곤충, 꽃등에.

새의 눈을 피하기 위해 벌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약 188속 6,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꽃등에는 나비나 벌처럼 꽃의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를 옮기기 때문에

농업에 이로운 곤충이다.







황적색 바탕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는 홍줄노린재.

성충은 6월 하순~7월 중순, 8~9월에 발견된다.

산형과(傘形科) 식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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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노린재 약충.







몸의 등면에는 영롱하게 광택이 나는 금녹색의 바탕에

붉은 줄무늬를 가진다.

때때로 광택이 없고 암청색 또는 흑색 바탕에 주황색이나 

붉은색 줄무늬를 가지는 개체도 있다.







나무껍질이나 낙엽 밑에서 약충상태로 겨울을 나며 

5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날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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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주홍부전나비.

봄형은 4월부터, 여름형은 6월부터 나타난다.







나비목 자나방과의 연푸른가지나방으로 추정.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나 국외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지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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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작은검은꼬리박각시.

뒤영벌 종류를 흉내내는 의태행동을 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무늬있는 눈이 특징인 왕꽃등에.

무늬있는 큰 두 눈은 겹눈이며 정수리 쪽에는 세 개의 홑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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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랑나비.







산호랑나비는 연 2~3세대 발생하나 번데기 기간이 일정하지 않아 발생이 불규칙하다.

월동은 번데기로 한다.







산호랑나비 애벌레.

애벌레는 미나리, 당근, 파슬리, 당귀, 바디나물 등 

산형과 식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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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체가 가장 많은 고추좀잠자리.







맵시곱추밤나방 애벌레.

귀화식물인 가시상치를 먹어 잡초를 없애는데 유용한 종이다.

성충이 되면 다른 밤나방과 달리 등이 굽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박각시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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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사슴벌레과로 옛날에는 집게벌레라고 불렸던 넓적사슴벌레.

5~8월에 나타나 참나무류의 수액을 먹고 살며, 유충은 썩은

참나무를 파먹으면서 자란다.

우리나라의 전국에 분포하며 개체수도 왕사슴벌레에 비해 많은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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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목의 한 과인 귀뚜라미.

세계적으로 약 80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40종 정도가 알려졌다.

돌 밑이나 풀숲 등에 숨어있는 습성이 있으며 수컷의 경우에는 영역을 설정한다.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는 암수가 서로 만나는 것을 도와준다.

종에 따라서는 울 때, 영역권을 주장할 때, 싸움을 할 때, 암컷을 유혹할 때

각각 음조를 바꾸어 소리내며, 교미 중에는 다른 곡조로 노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잡식성이며, 주로 다른 곤충을 잡아먹거나 식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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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풍뎅이, 하늘소와 같은 딱정벌레목의 애벌레인 굼벵이.

굼벵이에는 단백질 50%, 지방 33%가 함유되어 있고, 간 기능 회복과 

관련이 있는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한약재로서 간장질환, 중풍, 심장병, 당뇨병 등의 치료에 쓰이며

항암효과가 있다.







하늘소인지, 딱정벌레인지.. 그것도 아니면 먼지벌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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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의 수난.







겨울을 지나면서 얼음속에 갇혀버렸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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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으나, 







한 방울의 물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에게는 삶의 큰 동력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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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 한 통...







몇 씨씨, 몇 리터, 몇 톤 등의 단위가 아니라,







한 방울 한 방울로써의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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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립다.







길어지는 가뭄에

지금 대지는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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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고추좀잠자리 수컷.

6월 초순에 출현해 여름은 높은지대에서 지내다가 가을이 되면

평지로 이동하여 짝짓기와 알을 낳을 준비를 하며 11월 하순까지 볼 수 있다.


보통 배가 푸른색이면 밀잠자리, 갈색이나 주황색이면 고추잠자리나

고추좀잠자리의 암컷, 빨간색이면 여름좀잠자리 암컷이고 그 중 

몸통 옆에 세 줄이 있는 것은 고추좀잠자리나 여름좀잠자리이다.







고추좀잠자리 암컷.

갓 우화된 개체는 암수 모두 황색이고 배는 주황색이다.

가을이 되면 가슴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수컷은 배 전체가 적색,  

암컷은 배 위쪽만 적색이 된다.

비슷한 여름좀잠자리 암컷의 경우 가슴쪽 날개에 황색이 많이 스며있고

배 옆의 검은 줄이 굵고 진해 보인다.

수컷의 경우 가슴과 머리도 빨개진다.







밀잠자리 수컷.

주로 평지나 구릉지의 수초가 많은 연못, 습지, 논 등에서 살며

억새나 갈대 잎에 잘 앉는다.

몸이 처음에는 암컷처럼 황갈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배의 앞쪽 절반 정도가 흰색 가루로 덮히고 뒷쪽은 검은색을 띠게 된다.

검은 부분이 4마디면 밀잠자리, 3마디면 큰밀잠자리라고 한다.







성숙하여 혼인색을 띈 고추잠자리 수컷.


어린 개체는 노란색을 띄다가 수컷은 성숙하면 몸 빛깔이 

전체적으로 빨갛게 된다.

평지의 늪지대에서 발생하고 성충은 4~10월에 못, 논, 늪, 

밭, 풀밭 등에서 볼 수 있다.







왕잠자리 수컷의 비행.


연못과 하천, 저수지 등지에서 4월 하순경부터 10월까지 볼 수 있으며,

유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1급수는 물론 3급수의 환경에서도 성장한다.

수컷은 서식지 주변의 가장자리를 왕복 비행하며 영역 경계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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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장수잠자리.

장수잠자리과가 아닌 측범잠자리과의 종이며 이 과에 속하는 잠자리 중

크기가 가장 큰 종이다.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우화하며 바위가 많은 

유수성 하천에서 볼 수 있다.







큰 몸집에 비해 머리가 작은 것과

이마위에 황색 띠무늬가 있고 겹눈 색깔이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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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측범잠자리가 긴호랑거미로 보이는 녀석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먹고 먹히는 생존의 현장이다.


잠자리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데 약 3억 년 전인 고생대 석탄기에

이미 존재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기의 잠자리들은 약 2억 년 전 쯤에 멸종되어 화석의

형태로만 발견되며, 오늘날의 잠자리들은 약 1억 5천만 년 전에

태어난 잠자리의 자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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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코스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청초해 보이는...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한자로는 추영(秋英), 또는 추영(秋櫻)으로 쓰며 우리나라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데,

살사리는 살살이와 같은 말로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하늘을 향해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몸짓이 간지럽기까지 하다.







신이 만든 최초의 꽃이라고도 하는 코스모스...

우리나라에는 1920년 경 선교사에 의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마지막으로 꽃은?

이 역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라고...







코스모스라는 속명은 우주, 조화, 아름다움, 장식의 뜻을 가진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는데, 8개의 잎이 조화롭게 존재한다는 

'정돈된 질서'의 의미로도 쓰인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와는 반대의 의미인 셈이다.

꽃말은 소녀의 진심, 소녀의 순정, 조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수줍음을 타는 소녀의 앳된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 그대로의 모습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코스모스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의 약재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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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파리목(쌍시목)에 속하는 곤충의 일부를 아우르는 이름, 파리가 창에 날아와 앉았다.

파리는 가락지감침파리아목에 속하는 벼룩파리과, 꽃등에과, 광대파리과.

초파리과, 똥파리과, 꽃파리과, 집파리과, 검정파리과, 쉬파리과, 기생파리과 등을

통털어 일컫는 말이다.







축사와 인가에 출입하며 번식력이 강하고

1년 동안 쉴 사이 없이 발생하는 집파리.







동물의 배설물까지도 먹이로 삼아 병원균을 옮기는 위생해충이며

천적으로는 사마귀와 거미, 파리매 등이 있다.

암컷은 한번의 교미로 오랫동안 정자를 몸속에 지니면서 수정란을 낳을 수 있는데

알은 집파리의 경우 50~150개, 검정파리는 400여개 낳는다.

암컷은 일생동안 6~9회 알을 낳는데, 번데기에서 우화한 성충은 빠른 것은 

24시간 만에 교미하고 3일째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집파리는 전염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해충이기도 하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달콤한 낮잠을 방해하는 귀찮은 녀석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구더기로 불리는 파리의 유충은 식품, 쓰레기 더미, 죽은 동식물, 

물 속, 흙 속, 식물체의 표면인 조직 속, 다른 곤충의 몸 속 등 사는 곳이 다양하다.







자세히 보니 파리의 입에 물방울 같은 것이 맺혀 있다.

파리는 입이 퇴화되어 피부를 통해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먹이를 녹인 뒤

피부로 흡수한다는데 아마도 그 과정에서 역류시킨 위장액이 아닌가 한다. 


파리의 성충은 여름에는 9주 정도 살지만 봄 가을에는 더 오래 산다.

대부분 알, 유충, 번데기의 상태로 겨울을 나는데 일부 종은

성충의 상태로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







초파리는 특히 과일의 당분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불과 7~8일이면 성충이 되고 알을 낳게 되며 교배가 쉬워

유전학 실험에 이용되기도 한다.







검정볼기쉬파리.

4월에서 10월까지 볼 수 있으며 주로 낮에 활동한다.


파리는 발목의 끝마디에 한쌍의 발톱이 있고 두 발톱 사이에 발바닥이 있는데

그것으로 맛과 냄새를 느낀다고 한다.




관련 / 2009/02/25 - [Animal] - 파리







참고 /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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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하루살이.


하루살이류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으로 전 세계적으로 25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애벌레는 수생곤충으로 민물에서 1년을 살아가고 성충은 일주일이나 2주일 정도까지 산다.

따라서 애벌레 기간까지 포함하면 하루만 사는 것이 아니라 1년 가량 사는 것이다.

유충이나 아성충(亞成蟲)에게는 입이 있지만, 성충은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섭취하지 못하거나

입이 있다고 해도 수분섭취만 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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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날벌레 한 마리가 창 안으로 날아들었다.

작은검은꼬리박각시 보인다.







박각시는 해질녘 황혼무렵을 좋아해 이때쯤 꽃 주위를 날아다니는 것이 쉽게 발견된다.

또한 빛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에 달려들어 치어 죽기도 한다.








관련 / 2009/09/07 - [Animal] - 작은검은꼬리박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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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코스프레...







술 취한 나비들...







자연속의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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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23: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15 14:18 신고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향해 돌진하는 부나방, ***님을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아주 멋진 모습으로 그려지는데요.ㅎㅎ
      항상 카메라 아이(camera eye)적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자세,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15 08:52 신고    

    접사촬영이 쉽지가 않던데..
    게다가 움직이는 곤충들은 더 그렇지요
    나비 코스프레 ? 아무튼 파란색의 나비는 처음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5.15 14:22 신고  

      움직이는 녀석이라 시간이 좀 더 필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파란색의 나비.. 처음 보시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너무 리얼하게 잘 만들어버렸나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4.05.16 09:59 신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곤충들을 안좋아 하는지라
    오늘 올리신 포스트는 대충 대충 봤어요..ㅎㅎㅎ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5.16 10:55 신고  

      잘 하셨습니다.^^
      뭐... 특별한 내용도 없어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4.05.17 09:35 신고    

    술취한 나비들 .. 재밌습니다... ㅎㅎ
    하루살이가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었군요 ... 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예쁜 나비들이 많이 날아다니더군요 ..
    나비를 만나면 .. 저도 모르게 나비를 쫓아가게 되더군요 ..
    나비의 무늬를 보면서 .. 자연의 아름다움은
    인간이 쉽게 쫓아갈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 BlogIcon spk 2014.05.19 13:01 신고  

      아무리 시간적인 체감도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도 하루라고 하면
      정말 너무 허망할 것 같습니다.
      모르기는 해도 자신들의 이름을 하루살이라고 지어버린데 대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부터가 미스터리한 일이지요.^^

Animal




자연은 실로 오묘하다.

생존을 위해 2령과 3령 애벌레 때는 새똥으로 위장하기도 하고, 

4령이 되면 녹색 보호색으로서 노출을 최대한 억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다름아닌 화려함을 자랑하는 호랑나비의 성장과정이다.

어른벌레는 검은색 줄무늬와 노란색의 바탕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는데, 이는 그늘에서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준다.

일종의 위장복인 셈이다.

이렇듯 곤충들은 어른이 되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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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벌레라고 하더라도 호랑나비의 어릴적 모습은 귀여운 면이라도 있다.

굳이 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좀 더 징그러운 애벌레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 대신 댓글은 닫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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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입으로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흘러 나올 것만 같은,

오카리나를 닮은...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종족의 유지는 동물들의 본능이자 의무...







겨울철, 이미 우화하고 난 빈 껍데기.

유리산누에나방의 고치이다.







작은멋쟁이나비.


이들 곤충들에게 있어서 눈에 뜨인다는 것은 

곧 생존의 여부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지뢰와 같은 장치가 산재해 있어 삶을 위협하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배추흰나비가 그 덫에 걸리고 말았다.







항상 양극단은 존재하는 법,

따라서 상대적으로 누구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 될 터이고...

어쩌면 그것 또한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기도 할 것이다.







태어나고, 자라고...

자연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쉼없는

삶의 무대이기를 자처한다.







쌍살벌의 최후.

아마도 인간들의 습격을 받은 듯...

결국 자연의 적은 자연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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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17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17 18:27 신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곤충들의 삶도 인간의 삶에 못지않게 치열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먹고 먹히는 것은 기본이고 곳곳에 산재된 암초와 같은 위협적인 장치들...
      익히 TV에서 봐온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존경쟁..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현장의 축소판이 우리들 주위에 널려 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혹시 어느 동물들은 많이 쌀쌀해진 지금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헤메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10.17 10:37 신고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제가 곤충을 별로 안좋아 해서요..ㅎㅎㅎ
    요글과 사진들은 쉬리릭 패쑤 했습니다.~~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0.17 18:34 신고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녀석들을 못 본 척 하시다니요.ㅎㅎ
      인간도 자연의 일부에 다름 아닐텐데 말이죠.^^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18 08:58 신고    

    심오한 내용을 다루었네요
    삶의 무대를 요약해 보여주시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0.18 13:48 신고  

      곤충들의 생활상을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물론 쉽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1.06 18:49 신고    

    곤충은 오묘합니다...
    작은 생명체가 신기하기도 하지만서도 ..
    그 생김새가 예쁘지 않고 .. 거리감이 있기도 하고요..
    나비는 예쁜데 .. 애벌레는 별로고 .. ㅎㅎ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곤충 보기가 어려워졌네요..
    (그래도 모기는 여전히 날아다니지만 .. ^^)

    내년 따뜻한 봄날 ..
    반갑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3.11.07 12:32 신고  

      꼭 곤충만은 아닌 것 같던데요.^^
      우리들 인간도 뱃속에 들어있을 때는 솔직히 좀...ㅋㅋ
      생명이 신기한 것이 완성체가 될 때까지 수 많은 변신을 한다는 것인데요.
      그때마다 느낌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친만큼 더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형태로든 녀석들은 추운 겨울을 거뜬히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Animal




나비목에는 나비와 나방이 있다.
나비와 나방은 서로 닮아서 둘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이기는 
하지만 16만 5천여 종의 나비목 가운데 약 11%만 나비로, 
나머지 89%는 나방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나비와 나방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밤과 낮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나비는 낮에 활동하며 화려한 무늬와 시각적 신호로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는데 비해
밤에 활동하는 나방은 발달된 후각으로 먹이와 짝을 찾는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더듬이 모양으로, 나비의 더듬이 끝부분은 곤봉모양으로 
뭉툭한데 비해 나방의 더듬이는 가늘거나 톱니모양, 깃털 또는 야자수 모양을 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나비의 몸통은 날씬하고 가늘지만 나방은 뚱뚱하고 두텁다.
이밖에도 나비는 날개를 접은채 앉고 나방은 날개를 펴고 앉는다는 차이점도 있는데
일부 나비는 날개를 편 상태로 쉬기도 한다.







나비목 자나방과의 홍띠애기자나방.
앞날개 끝부분에서 중간 아랫부분까지 선명한 적갈색의
선무늬가 있는데, 이런 무늬를 가진 자나방으로는 홍띠애기자나방과
붉은날개애기자나방이 있다.






꽃 뒤에 숨은 또 한 마리의 나방...






나비목 자나방과의 알락흰가지나방.
큰알락흰가지나방보다 점무늬가 더 가지런하다.






초록잎을 먹으면 당연하게도 온 몸이 초록으로 
물들 것 같지만...

생김새가 참나무겨울가지나방을 닮았다.







큰뾰족가지나방 애벌레.

큰뾰족가지나방은 뾰족가지나방보다 몸이 굵은 편이며 

가늘고 검은 세로줄이 있다.

뾰족가지나방은 큰뾰족가지나방에 비해 검은 세로줄이 

더 굵어 전체적으로 몸이 더 검어 보인다.







선을 넘는다는 건 또 하나의 모험,
그렇지만 이들 애벌레들에게는 두려움이란 있을 수가 없다.
그저 힘찬 몸짓으로 이 세상과 당당히 맞서 나갈 뿐이다.
흰눈까마귀밤나방애벌레.







느리지만 바삐 어디론가로 향하는 흰독나방 애벌레, 혹은 무늬독나방애벌레. 

이 둘은 거의 비슷하여 구분이 어려운데, 등쪽 검은 띠가 있는 곳에서 부터 

머리쪽 끝까지 노란색이 몸 길이 방향으로 쭉 이어지면 흰독나방, 머리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어 노란색이 몸의 길이 수직방향으로 띠처럼 보이면 무늬독나방이다.

물론 성충이 되면 흰독나방은 이름 그대로 흰색, 무늬독나방은 황색이라 구분이 쉽다.

쌍칼무늬저녁나방과 사과저녁나방도 이와 비슷하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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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26 17:04 신고    

    나비가 더 많을 것 같았는데 .. 나방이 더 많군요 ..
    나방하면 .. 어두운 느낌이 있어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
    그렇다고 .. 너 싫어 하고 배척하고 싶은 마음이 덜해지네요.. ㅎㅎ
    날갯짓 하는 나비, 나방은 이쁜데 ..
    애벌레의 징그러운 모습은 싫기도 합니다... ^^
    사진 속의 애벌레들도 언제가는 훨훨 날아오르겠지요?

    • BlogIcon spk 2012.07.27 15:13 신고  

      나방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요?ㅎㅎ
      저 역시도 나비에 더 많은 비중을 두었었는데 말이죠.^^;;;
      애벌레가 징그럽게 보이기는 하지만, 곤충이란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변태라는 과정을 거쳐서 성장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2.07.26 20: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27 15:29 신고  

      한 잔... 아마도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님만의 방식이겠지요.^^
      아니,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식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나비면 어떻고 나방이면 또 어떻습니까. 존재, 그 자체를 인식하고
      즐기기만 하면 그만이지요.^^
      그런데 즐기는 방식에 있어 글쓰기는 제게 있어서는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즐기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죠.^^;;;
      그런 면에서 ***님을 대할 때면 항상 부럽기만 합니다.^^
      물론, 덥지요.ㅎㅎ 저도 한여름 밤의 꿈을 꾸고는 싶지만, 요즘은 열대야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가 않더군요.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27 10:12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곤충을 그리 좋아하지를 않아서요...
    요위 사진들은 자세히 보지 않았어요...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7.27 15:44 신고  

      물론,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곤충이 나오는 포스팅을 하게 될 때면 항상 복돌님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군요.ㅎㅎ
      허긴... 곤충들을 멀리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통되는 어쩔수 없는 감정이기에
      충분히 이해를 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시면 정말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ㅋㅋ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28 00:15 신고    

    날씨가 무덥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8.01 18:56 신고  

      정말 보통 날씨가 아니군요.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Animal




절지동물 곤충강 노린재목 땅노린잿과의 땅노린재.








몸의 길이는 1cm 정도로 진한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띠며,
몸의 아랫부분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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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졌다는 이름,
팔공산밑들이메뚜기.
수컷의 배 끝부분과 꼬리쪽이 위로 들려 있어서 '밑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는데, 긴날개밑들이메뚜기를 제외하면
모두 날개가 생기다만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잘 날지는 못하지만 잘 뛰어 다닐 수는 있다.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등검은메뚜기.
앞가슴 등판에 검은 띠가 있어서 그렇게 부르며,
다른 메뚜기들과 달리 겹눈에 세로줄이 있어서 구분이 된다.
메뚜기들의 짝짓기는 수컷이 암컷의 등에 올라타면서 이루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수컷 메뚜기들은 몸집이 작다.






꿀을 저장하고 생산하는 벌인 꿀벌.
한 군체는 불임성인 대다수의 일벌과 생식벌인 수벌, 그리고
유일하게 알을 낳을 수 있는 개체인 여왕벌로 이루어져 있다.
여왕벌은 수벌과의 번식을 통해 대를 이으며, 할 일이 끝난
수벌은 무리에서 추방당하거나 살해당한다.
그리고 애벌레가 부화하면 일벌은 여왕벌이 될 벌에게만
로열젤리를 먹여서 다음 대를 준비한다.







천적으로는 말벌, 거미 등이 있는데, 특히 말벌은 꿀벌이 모아 놓은 
꿀과 애벌레를 약탈하기 위해서 습격한다.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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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려보이는.. 사마귀.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왕사마귀.
몸길이 70~95mm에 색깔은 녹색 또는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매우 좁고 불규칙한 가로맥이, 뒷날개에는 검은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밑부분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사마귀의 탈피각.


                               관련/ 2008/12/14 - [Animal] - 사마귀






                               참고/ 다음 국어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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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02.16 20:35 신고    

    역시 곤충 중에서 최고의 포스는 사마귀네요...
    사마귀를 보면 .. 섬짓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늘씬한 몸과 다리를 보면... 멋있어 보입니다... ㅎㅎ
    벌통을 맨손으로 만지는 분도 대단하시고요..
    벌꿀의 생애도 .. 독특한 것 같아요.. 특히 일벌들 말이죠.. ^^

    • BlogIcon spk 2012.02.17 20:00 신고  

      지나간 무협영화를 보면 녀석의 먹이를 잡는 모습을 모방한 동작으로
      당랑권이라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사마귀권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련생이 있다고 하는군요.
      역시 녀석의 포스가 대단하기는 한 모양입니다.ㅎㅎ
      각기 역할을 분담하여 사회생활을 꾸려가는 벌들의 생태도 신비하기는 마찬가지고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2.17 21:43 신고    

    언제나 멋진 사진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2.23 20:05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2.02.18 23: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2.23 20:47 신고  

      이 세상에 살아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지요.^^
      더구나 우리 인간들만이 아니라 미물일지라도 역시 같은 생명을 가진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작은 풀벌레 소리, 산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등은 인간들의 정서에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이 세상은 인간들이 만든 소음만으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다소 이기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자연의 생명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 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 지구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벌의 개체수 감소는 지구온난화와 더불어 이미 예견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말씀대로 벌의 활동이 줄어들게 되면 농작물과 과수의 손실은 물론, 나아가서는
      식량난까지 불러오는 등 심각한 상황에 빠질지도 모르겠다는 예측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2.02.28 12:54    

    ^^ 개인적으로 곤충을 별로 안좋아해서 늘 spk님 사진은 자세히 보는데
    이글을 휙휙 걍 지났어요..ㅎㅎㅎ ㅋㅋ

Travel




꽃인 듯, 열매인 듯...






마치 설익은 도토리를 엮어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듯한...






동남아가 원산으로 감귤류 중에서는 가장 큰 왕귤인
베트남의 오렌지인 포멜로(Pomelo)를 닮았다.
베트남어로는 브어이(Buoi)라고 하며 베트남에서 
즐겨먹는 과일 중 하나다.
아니면 브어이 홍(Buoi Hong)이라는 자몽일지도 모르겠다.






안테나처럼 긴 촉수를 내밀어 
세상과 교신하는 듯한...






화관을 쓴 듯 화려한 모습으로...
서인도제도가 원산인 대극과 마풍수속의 산호유동 (Jatropha 'podagrica').






마치 붉은 물감으로 채색을 해 놓은 듯 
아주 강렬한 느낌까지...
이렇듯 자연은 다채롭기만 하다.






현란하게 이리저리 날아 다니다가 그늘에서 
더워진 몸을 식히고 있는...
나방의 한 종으로 보인다.






손대면 그대로 바스라질 것만 같은 지화(紙花)같은 느낌의
'화(꽃이란 뜻) 방랑(Hoa Bang Lang)', 혹은 
'방 랑 띠임(Bang Lang Tim)'이라 불리우는 꽃.

 이 꽃은 처음 개화하면서 진한 연보라색이었다가 질 때에는 하얀색으로
변해가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슬픈 사랑에 비유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다 물들일 만큼 강렬하지만 점점 색이 
퇴색되어가는 사랑처럼...
이외에도 '화 프엉(Hoa phuong)'이라는 강렬한 색의 붉은 꽃도 
볼 수 있었다.








                               익으면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 망고(쏘아이)를 닮긴 했지만,
                               혹시 칵(Coc)이라는 열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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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 2011.11.28 17:19    

    근접 사진이 참 좋습니다. ^^

    • BlogIcon spk 2011.11.28 20:35 신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1.11.28 19:5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1.28 21:02 신고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이름을 찾아보려고 노력은 해봤지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안타깝지만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그 대상의 정체성과도 같을진데 오히려 보고도 못본 듯한
      찜찜함이 남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비록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식물들이기는 하지만 음악을 들려 주는 등의 방법으로
      관심을 보여주면 그만큼 성장도 빠르고 결실도 잘 맺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 역시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축약을 하지 못하신다기 보다는, 그만큼 주위에서 답답한 일들을
      많이 보아오셨기 때문이 아니었겠나 싶습니다.
      한 마디 짧은 말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좀 더 완곡한 표현으로 하시려다 보니 자연적으로...^^;;;

  • BlogIcon 복돌이^^ 2011.11.29 13:56    

    요런 식물들 이름 찾는거 참 어렵던데요..ㅎㅎ ^^
    오늘 사진들 보니 아바타(영화)에서의 숲속이 생각이나네요...
    그만큼이나 신기한 사진들이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2.01 13:13 신고  

      이름을 찾아주는 작업은 그 대상에 대해 애정이 없으면 더더욱 곤란하겠지요.^^
      그런 면에서는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닌것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1.30 01:14 신고    

    우리나라와 기후가 다르기에.. 그리고 열대기후이기에
    자연의 모습도.. 우리와는 사뭇 다른 그래서 더욱 호기심 가게 됩니다..
    어찌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것들인대..
    날카롭게 딱딱 spk 님 레이더에 걸렸구만요... ㅎㅎ
    이름 찾아내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구요..
    브어이.. 저 녀석은 겉만 봐서는 맛있어 보이지 않는대요... ㅋㅋ
    11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12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1.12.01 13:36 신고  

      다른 환경, 다른 모습... 아마도 여행이란, 가보지 못한
      지역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라오니스님은 남달리 그런 호기심이 아주 강하신 분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거침없이 여행을 다니시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ㅎㅎ
      저도 한 호기심을 하기는 하는데, 게으름이란 녀석이 더 압도를 하는 바람에...ㅋㅋ
      브어이는 아직 채 익지도 않았는데... 이런, 성질도 급하셔라.ㅋㅋ
      마지막 한 달... 행복이란 단어로 하루하루를 가득 채워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Animal



뒷날개에 꼬리가 있는 것이 특징인 암먹부전나비.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이다.

먹부전나비와 유사하지만 뒷날개에 있는 점의 크기가 다르고,
먹부전나비는 아랫날개 뒷면에만 주황색 무늬가 있는 반면에
암먹부전나비는 앞뒷날개에 모두 주황색의 무늬가 있다.
또한 암먹부전나비는 수컷은 푸른빛을 띠고 있는 반면에
암컷만 먹색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고,
먹부전나비는 암수컷 모두 먹색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뿔나비.
아랫입술의 수염이 뿔처럼 머리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은 여름에 많이 볼 수 있고 
그대로 겨울을 난다.


...............................................................................................................................................................................




황세줄나비.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곤충으로
애벌레는 떡갈나무의 해충이다.






그늘진 바위 위의 축축한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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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과의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암컷의 무늬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암수 모두 꽃에 날아와 꿀을 빨아먹기 좋아한다.
특히 해바라기 등의 노란색 꽃...


...............................................................................................................................................................................




박재가 되어버린 갈구리나비. 나비목 흰나비과의 곤충으로
이름처럼 앞날개 끝이 갈고랑이처럼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다.
이른 봄에 모습을 드러낸다.






나비의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색깔이 다른 것은
윗면의 색은 친구와 짝을 알아보는 신호로 사용하고
날개 아래색은 주위와 어울리는 보호색으로서 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킨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나비 중에서 애호랑나비, 모시나비,
붉은점모시나비들은 아주 특이하게도 수놈이 짝짓기를 하면서
암놈의 몸 속에 정자 말고도 아주 커다란 영양 덩어리를 삽입하는데 
그 속에는 성욕억제제가 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영양 덩어리는 하루가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마치 정조대마냥 자궁의 입구를 막아버린다고 한다.






남방노랑나비. 나비목 흰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여름에는 바깥 가두리가 검으나 봄과 가을에는 앞날개 끝부분만 검다.
애벌레는 콩과 식물을 먹는다.






생존에 대한 절박함 때문일까.
기어코 이런 모습이 되고 말았다.
만약 나뭇잎, 그것도 낙엽 사이에 내려 앉아 있다면
누가 이 녀석을 알아볼 수 있겠는가.
그러니, 자연은 참으로 오묘하다 할 수 밖에...

나뭇잎나비의 날개 아랫면, 이름 그대로 나뭇잎을 닮았다.
히말라야 서부에서 인도네시아, 중국 남부에 서식한다.




참고/ 다음사전, 네이버캐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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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24 16:26 신고    

    나비들이 참 이쁩니다.. 여행길에 이쁜 나비를 만나면.. 반갑지요..
    지나가는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추게도 하구.. 덕분에 쉬어 가기도 합니다..
    나비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됩니다.. 나비 날개 무늬도 그렇구요..
    일부 수컷 나비의 성욕억제제 주입... 이거 정말 대단한대요..
    순간.. 사람이 그러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1.10.01 12:34 신고  

      동물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인간도 동물이긴 하지만요.;;;
      만약 인간에게 적용한다면 야만인이라는 소리를 듣을껄요.ㅋㅋ
      이제껏 지내오면서 파충류는 몰라도 나비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많이 친숙해져 있다는 뜻이겠지요.
      특히 나비의 경쾌한 날갯짓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2011.09.25 08: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01 13:59 신고  

      이번에는 또 어느 곳으로 향하실지...^^
      아마도 연휴를 맞아 계신 동네를 훌쩍 벗어나실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혹시 산을 오르시다가 나비라도 보시게되면 저인 양 여기시기를...ㅋㅋ

  • BlogIcon raymundus 2011.09.25 22:33 신고    

    나비는 참 담기가 어려운거 같더라구요..날아다니는 패턴도 적응이 어렵고,, 생각보다 민감해서인지 가까이 다가가기도 쉽지않고,,
    일단 제 주변에서는 보기가 힘드네요 ^^

    • BlogIcon spk 2011.10.01 14:09 신고  

      ㅎㅎ 잘 알고 계시는 걸 보니 시도를 많이 해 보신 것 같은데요.^^
      그나마 가을 나비는 다소 기력이 떨어져 접근하기가 훨씬 나은 것 같더군요.ㅋㅋ
      다만 온 몸, 특히 날개부위가 손상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보기가 안쓰럽더라는...;;;

  • BlogIcon G-Kyu 2011.09.26 11:16 신고    

    나비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한 포스팅에서 이렇게 예쁜 나비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보호색도 있으니, 자연의 신비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 BlogIcon spk 2011.10.01 14:30 신고  

      자연과 동떨어진 곳에서 살다보면, 흔하디 흔한 나비가 세삼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요.
      그런만큼 마음은 물론 여러모로 삭막해지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번 연휴동안에는 한번쯤 자연으로의 탈출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BlogIcon 복돌이^^ 2011.09.26 11:41 신고    

    제가 살고 있는 시골에도 나비가 참 많긴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곤충을 좋아 하지 않다보니..
    녀석들 이름은 전혀 몰라요..ㅎㅎㅎ ^^
    담부터는 저도 유심히 봐야 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0.01 14:39 신고  

      이름을 모르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복식이도 처음부터 친했던 것은 아니었듯이(ㅋㅋ),
      나비도 자꾸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자연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연휴가 되시길...^^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6 23:24 신고    

    대단하십니다. 사진찍기도 힘든데
    상세한 설명까지...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10.01 14:47 신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설명이라 해봐야 기껏 인터넷 등의
      자료에 기댄 것 뿐이니...
      지식이 짧아 오히려 죄송하기만 합니다.;;;

  • BlogIcon mark 2011.10.02 13:09    

    나비 날개의 문양은 참 신비로워요. 종마나 다 다른 문양을 하고있다는 게 창조물의 다양성은 인간의 머리로는 힘든 애기죠.

    • BlogIcon spk 2011.10.06 21:58 신고  

      정말 자연의 신비란 인간으로써는 풀 수 없는 최대의 미스터리인 것 같습니다.
      하물며 인간 스스로의 삶 그 자체부터가 미스터리이니까요.^^;;;

Animal





꼬리 끝에 백색의 털다발이 있는 파리매 수컷.
파리매류는 모기, 파리, 나방, 나비, 풍뎅이 등의 곤충들을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으로 파리매과 · 좀파리매과 · 
밑들이파리매과의 곤충들을 말한다.
이름은 파리와 비슷하나 파리를 잡아먹는 천적이기도 하다.



...............................................................................................................................................................................





매미목 매미과의 참매미인 듯...
대부분의 참매미는 머리와 가슴의 테두리나 무늬가
녹색을 띄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해도산의 경우엔
노랑색 혹은 오렌지색을 띄는 개체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16종의 매미가 서식하고 있으며 우는 것은 수컷 뿐이다. 
매미의 울음소리는 수컷이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부르는 일종의
세레나데로, 매미의 배에 위치한 발음기를 통해서 소리를 낸다.
매미의 발음기는 소리를 내는 발음근과 그것에 이은 발음막, 소리를
크게하는 공명실, 그리고 소리를 조절하는 북판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이와 달리 여치와 귀뚜라미는 날개가 발음기가 된다.



...............................................................................................................................................................................





고추좀잠자리.








온 몸에 광택이 번지르르한 풍이.

관련/ 2009/03/16 - [Animal] - 곤충 - 9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 가장 큰
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의 홍단딱정벌레.
몸의 색깔은 적동색 또는 녹색이며, 광택을 띤다.
고도에 따라서 개체변이가 나타나는데, 고도가 높을수록
등쪽의 색이 적색에 가까운 경향을 나타낸다.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혹바구미.
                               검은색에 잿빛을 띤 흰색의 비늘로 덮여 있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왕잠자리류의 것으로 보이는 곤충의 탈피각(脫皮殼).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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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17 15:41 신고    

    이제는 매미소리보다.. 귀뚜라미 소리가 더 많이 들리는 가을이 왔네요.. ㅎㅎ
    날씨가 덥다덥다 하더라도.. 곤충들은.. 시간의 흐름을 잊지 않고 사는 가 봅니다...
    암컷에게 구애를 하기 위해.. 울부짖는(?) 수컷의 울음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동질감 같은 것도 느껴지는 것은 왜 일런지요..
    개인적으로 벌레, 곤충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녀석들이 오늘따라 이쁘게 보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11.09.24 22:06 신고  

      그래도 아직은 귀뚜라미 소리보다는 '모기'소리가 더...ㅋㅋㅋ
      뒤늦게 모기가 극성이라지요. 10월까지는 모기가 있다니
      드물게 걸리는 뇌염이지만 모기를 조심하라는 뉴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미 수컷의 울음소리에서 느끼는 동질감... 충분히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그 동질감은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ㅎㅎ

  • BlogIcon raymundus 2011.09.17 19:20 신고    

    재우군이 책임지고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 수컷/암컷 각 한마리,, 그리고 이벤트가 당첨되어 조금전에 사슴벌레 수컷 두 마리가 배달이 되어 왔네요..같이 두면 싸운다고 해서 지금 분양하자고 재우군 설득 중입니다.

    제가 오랫만에 와서 그렇겠죠? 오랫만에 보는 곤충사진이듯 싶습니다. 오늘까지만 날씨가 덥다고 하긴하는데,,내일은 선선한 가을날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주말 편안한시간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16 신고  

      재우군이 사슴벌레에 관심이 많았군요.ㅎㅎ
      생각보다 사슴벌레를 키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저희집에서도 지난번
      한 번 키워 봤는데 한차례 탈피를 하는 과정에서 아쉽게도...ㅠㅠ
      그나마 성충이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결론이 났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아마도 재우군이 이기지 않았나...
      흔히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ㅋㅋ

  • BlogIcon PROpecia 2011.09.18 20:39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18 신고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하구요~~^^;;;

  • 2011.09.19 10:2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9.24 22:28 신고  

      요즘 날씨를 보면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것 같지요.
      그런만큼 건강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가을이라면...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고, 마음도 웬지 휑하니 허전해지고...
      아마 ***님은 더 그런 마음일런지도 모르겠네요.^^;;;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9.19 12:51 신고    

    개인적으로 뱀다음으로 곤충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ㅋㅋ
    곤춘이 무진장 많은곳에 살면서 그러네요..ㅎㅎㅎ
    접사 사진이 너무 좋아요..^^
    전 찍으려 하면 녀석들 다 도망가 버려서..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24 22:40 신고  

      복돌님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런 것은 아닐런지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관심도 멀어지고 말이죠.
      사실 어찌보면 인간들의 관심이 멀어지는 것 자체가
      오히려 곤충들에게 있어서는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인간들의 손길이 닿으면 그저 괴롭기만 할거라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0 23:31 신고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09.24 22:41 신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G-Kyu 2011.09.21 13:08 신고    

    곤충들을 이렇게 자세히 보니, 정말 신기 합니다 ^^
    평소에 그냥 지나치거나 마주치기 어려운 곤충인데, 이렇게 자세히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BlogIcon spk 2011.09.24 22:46 신고  

      그냥 지나치면 아무런 존재감도 없겠지만, 조금만이라도 관심있게 지켜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들이 바로 이들 곤충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make money online 2011.09.21 13:41    

    난 정말 당신이 당신의 이미지를 캡처한 방식을 사랑 해요. 그것은 당신이 사진에 재능이 있다고 보입니다. 당신처럼, 나 또한 사진을 찍는 것을 사랑하고 자연 좋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Animal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곤충인 왕팔랑나비.
고삼, 물풀, 개망초, 기린초, 지느러미엉겅퀴 등에서 꿀을 빤다.








나비목 흰나비과의 남방노랑나비.
바탕색은 수컷이 암컷보다 짙다. 날개의 바깥선두리는 검으나
춘추형은 검은색 부분이 줄어 거의 앞날개의 끝부분에만 남는다.
연 몇 차례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호랑나비.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다.
연 3회 발생하며 번데기로 겨울을 나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흰줄표범나비.
암컷은 앞날개 윗면의 날개끝에 삼각형의 작은 흰색무늬가 있다.
수컷은 앞날개 윗면 제2,3맥상에 굵고 검은 줄무늬의 성표가 2개 있다.

흰줄표범나비를 구분하는데 있어 뒷면의 흰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흰줄,
떨어져 있으면 큰흰줄표범나비...



...............................................................................................................................................................................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가을형 남방씨알붐나비(네발나비).
한반도에는 광역분포를 하는 종이며 개체수는 매우 많다.







여름형에서는 노랑바탕에 갈색 물결모양의 무늬가 있으나
가을형에서는 짙은 갈색이며 날개의 바깥선두리의 요철이 심하다.
여름형과 가을형은 일조시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3월부터 11월에 걸쳐 연 2~4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큰멋쟁이나비.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
암컷과 수컷의 무늬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배 끝 모양으로 구별한다.








숲 가장자리나 평지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인기척에 민감해서 접근하기는 어렵다.
나무나 꽃에 앉을 때는 날개를 접는 습성이 있으며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고 3월 말부터 활동하기 시작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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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1 14: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02 22:30 신고  

      사실 나비도 저에겐 너무나 어렵습니다.
      보기에는 그게 그것 같은데 구분이 어찌그리 까다로운지...^^;;;
      11월의 출발, 상큼하게 잘 하셨지요?ㅎㅎ

  • BlogIcon mark 2010.11.02 00:05    

    나비 날개의 색갈은 참 신비스러워요.

    • BlogIcon spk 2010.11.02 22:55 신고  

      나비의 날개를 문질러 보면 노랑 파랑 할 것 없이 모두가 무색의 가루만 묻어 난다고 하죠?
      나비의 날개는 색소가 없이도 빛을 내는 층층이 쌓인
      나노구조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어찌됐건,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날개 무늬들을 볼 때면
      자연은 정말로 신기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02 03:41 신고    

    얼마전 제 손 위에서 편히 쉬던 겁없는 녀석과 닮았습니다. ㅎㅎ
    spk님의 감성으로 담으니 호랑나비가 호랑이 될 기세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1.02 23:02 신고  

      ㅎㅎ 겁이 없다기 보다는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임을 이미 간파했던 탓이겠지요.^^
      제 감성은 그다지 과격하지는 않고 말입니다.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02 10:23    

    역시 님 사진 보고 있자면....오~~ 라는 소리를 계속 내고 있어요..ㅎㅎㅎ
    전 벌이나 나비 사진 찍으려 하면 촛점을 못맞추겠어요...녀석들 계속 움직여서..ㅋㅋ ^^
    멀리서 줌으로 땡겨야 하나? ㅋㅋ 이번참에 광원렌즈나...하나 장만을.....^^
    이런 좋은 사진 보면 지름신만 자꾸 와요...찍는 사람이 못찍는것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2 23:18 신고  

      ㅎㅎ 광원렌즈라... 광각+망원렌즈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재미있는데요.^^
      일단 곤충은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으니 매크로 기능이 있는 망원렌즈가 있으면 좋겠죠.
      저도 그 지름신에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허접한 사진임에도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부끄럽기도, 고맙기도 하다는...^^;;;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2 19:03 신고    

    우선 호랑나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고등학교 친구중에 호랑나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부르는 녀석이 있었지요.. ㅋㅋ
    나비하면 따땃한 봄날의 햇살이 생각나는데..
    쓸쓸한 가을날 보는 나비의 모습에서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

    • BlogIcon spk 2010.11.02 23:41 신고  

      ㅋㅋ 저는 김흥국의 앗싸~~ 그 노랜줄 알았습니다.^^;;
      저는 가을나비를 볼 때면 연민의 감정이 먼저 느껴지더군요.
      차가운 겨울을 앞둔 이유도 있겠지만, 날개가 찢어지고
      상처 투성이인 나비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 BlogIcon 비바리 2010.11.03 11:26 신고    

    다양한 나비들의 고운 행진이로군요..

    다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BlogIcon spk 2010.11.04 18:23 신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부지런히 돌아다니던 녀석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다 어찌 되었는지...
      세삼스럽게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 BlogIcon MORO 2010.11.03 22:12 신고    

    나비가 이쁘네요
    그런데간혹 나비가 아니고 나방 같은 것도 있군요..;)

    • BlogIcon spk 2010.11.04 18:28 신고  

      ㅎㅎ 맨 위의 녀석 말이군요.
      저도 어떤 때는 많이 헷갈리곤 합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11.03 23:49 신고    

    와 형형색색의 나비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저도 접사에 한참 열을 올릴때는 나비도 많이 담았었는데..
    접사에 관심이 시들해지다보니 나비 이름도 많이 까묵었네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0.11.04 18:36 신고  

      야경만 좋아하신줄 알았더니 과거에 곤충접사도 하셨더군요.
      대단한 실력에 감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더군요.ㅎㅎ
      한편으로는 관심이 식으셨다니 아쉽기도 합니다.

  • BlogIcon 모건씨 2010.11.04 10:13 신고    

    나비도 참 종류가 많군요 그러고보니 ^ ^
    근데 이렇게 많은 종류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었던건가요? +_+ ㅎㅎ

    • BlogIcon spk 2010.11.04 18:46 신고  

      아닙니다. 이 동네, 저 동네해서 출신지가 모두 3군데나 됩니다.ㅋㅋ
      제가 본 것들은 모두가 평이한 녀석들 뿐이라...
      당연하게도 수 많은 종류 중 극히 적은 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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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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