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복사꽃.




...................................................................................................................................................................................................................................................................................................





이팝나무.











...................................................................................................................................................................................................................................................................................................





루피너스 & 마가렛.











0 0
Landscape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석양  (0) 2018.08.01
대구 월곡역사공원의 겹벚꽃  (0) 2018.04.19
벚꽃, 꽃비가 되어 흩날리다  (0) 2018.04.05
구조물  (0) 2018.03.19
풍경 (바다)  (0) 2018.01.23
2018년 새해, 해맞이  (0) 2018.01.02
0 0
Flower




5월부터 9월까지 꽃이 피고지는 수련.







수련은 종류만 40여 종으로 다양하고, 색깔도 흰색 ·

붉은색 등으로 여러가지이다.














노랑어리연꽃.




.....................................................................................................................................................................................................





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나팔꽃.







꿀풀과의 다년초인 핫립세이지(Hotlipsage).

꽃 아래쪽의 붉은색이 정열적인 입술을 닮았다 하여 그렇게 불리운다.







꽃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순화시켜 주기도 한다. 

이는 인간에게 주는 자연의 또 다른 배려이기도 하다.








0 0
etc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사람에 따라 아름답고 부드러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듯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겉과 속이 다른 양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바로 이 인간 사회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는 없는 일,

그렇다 해서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은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에 다름 아닐 것이다.







섣부른 판단은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 상처는 어떤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을만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질때,







그리고 서로 다른 인성들이 마찰없이 조화를 이룰 때 만이

이 세상은 진정 살아볼 만한 사회로 불리워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줄 때

그제서야 비로소 완성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 댓글창은 잠겼습니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 (2)  (0) 2015.02.08
길 - (4)  (0) 2014.12.19
집적(集積) - 9 (인간관계)  (0) 2014.09.10
삶, 생명력  (10) 2014.07.23
시간의 흔적  (8) 2014.07.16
태극기  (8) 2014.06.03
0 0
Travel




                               진해 최고의 로맨틱 벚꽃명소로 불리는 여좌천.

                               진해 파크랜드에서 진해여고까지 1.5km에 이르는 이 길에는

                               하천을 중심으로 벚나무가 줄을 지어 서 있다.







                               이곳 진해구 일원에 식재된 벚꽃의 수종은 제주도 원산인 

                               왕벚나무 등 5가지 종류로 해마다 총 34만 7천여 그루가

                               일시에 개화하여 장관을 연출한다고 한다.







하천 양쪽으로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벚꽃은 이미 절정기를 지나 대부분의 나무에서는 

                               나뭇잎이 돋아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만큼 풍성함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가는 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눈꽃송이, 혹은 팝콘에 비유되기도 하는 벚꽃...

표현 그대로 이곳 한쪽에서는 제법 탐스러움을 자랑하는 꽃들도 볼 수 있었다.







벚꽃을 즐기기 위한 인파...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줄기 작은 바람에도 

꽃송이는 힘없이 쓰러지고 만다.







시간이 흐를수록 땅 위에는 떨어진 꽃잎들로 쌓여가기만 하고...







                               물 위에 떨어져 내린 꽃잎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일렁이는 물결따라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어댄다. 







                               벚꽃의 도시라는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곳 시내 가로수의 

                               90%는 벚나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이곳 어디를 가더라도 벚꽃 천지라는 말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방문할 당시에는 절정기를 막 지나는 때여서인지

                               그다지 화려하다거나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꽃도 누군가가 찾아와 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그나저나 이 벚꽃이 여세를 몰아 이제 서울에 도착한 모양이다.

                               이번 주말에 절정을 맞을 것이라 하니 아직 꽃구경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울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 여좌천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해운대  (6) 2013.04.24
해군사관학교에서...  (8) 2013.04.17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8) 2013.04.16
여기, 저기... (3)  (8) 2013.04.02
청도 와인터널  (8) 2013.03.27
거제도 망산(望山)으로...  (8) 2013.03.19
8 0
  • 2013.04.16 23: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4.19 19:24 신고  

      날씨가 역주행이라 괜히 일찍 핀 꽃들이 민망해하지나 않을런지...;;
      다소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묘하게도 꽃은 피어나야 할 때를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 잎이 나거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잎 스스로가
      떨어져 내려야만 한다는 것도 알고 있을 테지요.
      아마도 그것이 봄꽃 나들이를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싸늘한 바람 속에서도 꽃들의 온기를 느껴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여유를 늘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4.18 09:31 신고    

    제가 사는 경기도 일대는 지금 벚꽃이 절정입니다...
    말씀한신데로 .. 주말이면 아주 풍성한 벚꽃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 전에 저는 살짝 벚꽃 나들이를 다녀올 예정이긴 하지만요 ...
    몇 해 전 진해 갔을 때는 밤이었습니다.. 군항제가 끝난 때 였지만 ..
    벚꽃잎으로 반짝이는 여좌천의 모습은 환상이었지요 ..
    봄날이면 벚꽃이고 .. 벚꽃이면 진해인듯 합니다.. ^^

    • BlogIcon spk 2013.04.19 19:42 신고  

      벚꽃에 둘러쌓여 행복하시겠는데요.^^
      물론 이번 기회에 화려한 조명과 함께하는 여좌천도 보고 싶었지만
      이미 이전에 라오니스님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한 바가 있었던터라...ㅎㅎ
      바람은 아직 찬 느낌이 있지만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시기라서 이래저래 바쁘시겠는데요.
      과연 주말 전 벚꽃나들이는 어느 곳으로 가실지...
      뭐.. 곧 알게 될테니 굳이 여쭤보지는 않겠습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4.18 13:10 신고    

    역쉬 진해의 벛꽃사진은 일품이네요~~ ^^
    사진속으로 뛰어들고 싶을정도예요...꽃비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이곳도 이제 슬슬 피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주말에는 청풍호에나 한번 다녀와봐야 겠어요~~ ^^

    • BlogIcon spk 2013.04.19 19:50 신고  

      조금만 좀 더 일찍 갔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요.
      가로수는 벌써 푸른잎이 돋아나고 있더군요.^^;;
      정말 사진 속으로 풍덩...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봄의 정취를 맘껏 누리는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4.24 07:37 신고    

    덕분에 진해 벚꽃구경은 사진을 하네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4.25 19:58 신고  

      그곳 벚꽃은 비 때문에 많이 떨어져버렸다지요.;;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Landscape




하얀 눈꽃이 피어났다.

동시에 온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꽃잎은 바람에 휘날리고, 그 꽃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홀린듯, 사람들은 이 꽃들의 잔치에 모여들고..

                               하나 둘 약속이나 한듯이 카메라를 꺼내 든다.

                               아마도 이 반가움과 흥분된 마음을 오래동안 붙잡아두고 싶어서 일 것이다. 







                               꽃은 유혹이요 설레임이다.

                               그래서인지 누구나 할 것 없이 그 꽃송이 앞으로 다가선다.

                               그리고 반가이 눈을 맞춰본다.

                               이에 화답이라도 할세라 꽃들은 더 크게 꽃망울을 열어준다. 







                               지금 이 꽃은 누군가의 성장기에 있어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그리고 먼 훗날에는 이 꽃들로 인해 화려했던 지난 오늘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 사진은 단순한 기록의 차원이 아니라, 이들에게 있어서는 

                               자그마한 역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비가 내린다. 꽃비다. 

                               아니, 때 아니게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이다.
                               아니, 비든 눈이든 상관없다.
                               그저 맞아서 즐거우면 그만이다.






                               떨어져 내리는 꽃잎은 사람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새 잎을 재촉하는 바람이라도 심술궂게 불라치면

                               이미 땅바닥에는 새하얗게 꽃물이 들고만다.







물론, 호수 위에도 마찬가지다.
소리없이 내려앉은 꽃잎들은 잔물결에 일렁이듯 춤을 춘다.
마치 이 봄을 자축하는 몸짓처럼...






시간은 결코 거스르는 법이 없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흔적은 고스란히 자연의 변화로 나타난다.

때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꽃잎을 피어 올리고 새싹을 띄워 낸다.

자연은 그만큼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본다.

마치 팝콘이 터지듯...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는 분명 봄을 축하하는 축포소리와 다름 아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왁자지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함께 묻어있다.


이 봄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山寺)에서...  (12) 2012.05.23
봄의 태동(胎動)  (6) 2012.05.01
봄... 하얀 벚꽃 아래에 서다  (12) 2012.04.18
나무가 있는 풍경  (10) 2012.04.10
뒤늦게 찾아가 본 대구 해맞이공원의 유채밭  (15) 2011.05.17
눈이 있는 풍경  (0) 2011.02.27
  • BlogIcon 라오니스 2012.04.19 10:12 신고    

    우와... 여기가 어딘가요? 꽃비가 내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도 벚꽃이 한창입니다..
    회사에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답답한 마음이 들다가도.. 봄날의 하얀 벚꽃을 보면 마음까지 환해지지요..
    올해 벚꽃은 유난히 더 아름답고 반갑더라구요..
    겨울이 더 추워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벚꽃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웃음꽃이 더욱 좋은 봄날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4.25 22:06 신고  

      저번 주만 하더라도 서울쪽에서는 벚꽃이 한창이더라구요.
      그렇지만 오늘 비에 꽃잎이 많이 쓰러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곳은 포항 영일대라는 곳과 집 근처에서 담아 본 사진이구요,
      어쩌면 이런 꽃이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의 맑은 심성이 유지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는 낮은 기온 때문에 4월에 봄꽃이 한꺼번에 피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봄꽃이 더 화려하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4.19 22:39 신고    

    멋진 풍경입니다. 벛꽃비가 내리네요
    호수위에 내린 벛꽃잎도 작품을 만들어주네요 ^^

    • BlogIcon spk 2012.04.25 18:12 신고  

      이곳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춰버린 풍경이 되어버렸지만,
      아직까지 서울지역에서는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봄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ark 2012.04.21 11:43    

    제가 작년 부터 이웃 블로거 방문을 많이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포스팅도 하기 싫어지는 때가 많네요.
    슬럼프라고 해야 하나... 오래만에 왔습니다. 좋은 사진 둘러고보 갈께요.

    • BlogIcon spk 2012.04.25 18:15 신고  

      저도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일주일에 고작 한 두 번의 포스팅... 오히려 슬럼프는 저에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 2012.04.23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4.25 18:26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원래 꽃들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크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도 사람들은 그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 말입니다.
      어찌보면 벚꽃 하나 하나만을 보면 크게 화려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보게되는 꽃이어서 일종의 반가움의 표현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저번주 방문은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4.26 11:30    

    벚꽃날리는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아~~~ 올해는 벚꽃을 제대로 보러 한번도 못갔어요...ㅠㅠ
    이렇게 spk님 블로그에서 마음을 채우고 가는듯 하네요~~~

    아빠목위에 탄 아이의 모습도....
    이쁜 아이 모습 찍으려는 엄마의 모습도...
    꽃아래라서 더더욱 이쁘고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BlogIcon spk 2012.04.26 21:27 신고  

      비가 잦은 탓일까요? 특히 벚꽃은 바람이 불때마다 꽃잎이 흩날려
      보기에는 좋았지만 그만큼 금새 사라져버려 아쉽기도 하더군요.

      세상에 100% 만족이란 있겠습니까. 제가 부족한 것은
      복돌님을 통해서 또 그렇게 서로 채워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ㅎㅎ
      말씀대로 꽃 옆에서 이쁘지 않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mark 2012.05.07 17:25    

    벗꽃은 벌써 먼~ 옛날 이야기가 됐네요.

    • BlogIcon spk 2012.05.10 20:44 신고  

      글쎄 말입니다. 늦은 댓글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Travel





생색을 내기라도 하듯 언듯언듯 푸른 하늘을 내비추어, 
너무나 인색하게만 느껴졌던 그곳의 하늘.








그러나 그런 심정을 보상이라도 하듯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함께 했다.








무거운 마음의 짐은 오롯이 내려놓고,








몸이 하고자 하는 대로 내맡기면 되는...








그리하여 원래 순수했던 마음으로 되돌아 가게 하는 이곳,
비록 유효기간이 오래되지는 않는다 하여도...

국명/ 줄필레아. 학명/ Pilea nummulariifolia Wedd.
쐐기풀과에 속하며 서인도가 원산이다.








아무 생각없이 느릿느릿...
그저 시간을 즐기기만 하면 그 뿐이다.








더불어 사는 삶...
이곳에는 자연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다. 
생활이 곧 자연이었다.








자연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다 또한 그 속살을 계속 감추고만 있을 수는 없을테고...








잠시 지켜본 그들의 삶이었지만, 
아직은 때묻지 않는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 나왔다.








                               여행이란 항상 지나고 나면 또 다시 그리워지는 법...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어도 벌써 그 기억은
                               아련하게 느껴질 정도로 멀리 달아나 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또 다른 여행을 위한 핑계거리일런지도 모른다.


                               - 오랜기간동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또 새로운 여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2011.07.05 23: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7.06 19:11 신고  

      사진, 글 모두 다 많이 부족함에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작가의 전유물만이 아닌 것에 대해 깊은 안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그러나 만약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라도 있다면 망설임 없는 따끔한 지적을 바랍니다.
      ***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7.06 10:39 신고    

    잘다녀 오신듯 하네요^^
    달팽이와 도마뱀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달팽이사진이 젤...좋아요..^^
    파란하늘을 조금 밖에 못보셨나봐요? 우기건기 잘 맞추어 가야 하나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7.06 19:27 신고  

      도마뱀은 숙소 어느 곳을 가리지 않고 마음내키는 대로 싸돌아 다녔기 때문에
      흔하게 볼 수 있었구요,
      저 달팽이는 저녁 산책을 하다가 잔디밭에서 우연히 발견한 녀석입니다.
      어두워서 하마터면 밟을 뻔 했다는...;;;
      내내 잠시 맑다가도 스콜성 강우가 이어져서 칙칙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것이
      쪼끔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G-Kyu 2011.07.06 11:01 신고    

    세부..꼭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인데,
    그 자연과 풍경이 정말 인상적인 곳이란 것을 포스팅을 통해 알았습니다 ^^
    여행의 마무리에서 그 여행이 준 것이 느껴 집니다!!

    • BlogIcon spk 2011.07.06 20:20 신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과장을 해서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지 괜히 걱정이 되는데요.ㅎㅎ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서 너무 큰 환상은 가지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로는 모래비치가 없다는... 있다고 해도 소규모에 불과한 것이
      가장 큰 흠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물을 즐기시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다고 봅니다.^^

  • BlogIcon 원영­­ 2011.07.06 18:40 신고    

    여행을 통해 그 길을 걸은 자신의 눈을 통해,
    얻은 감정들을 이렇게 건네주시니 감사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물 위에 떠있는 꽃잎인가요?
    네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조금 섬찟해 하는 구멍 송송 사진이로군요. (왠지 저렇게 구멍이 밀집해서 뚫어져 있는 걸 보면 소름이 오소소...^^ㅋ)

    이전 페이지에 있는 맥주를 보다가 결국 링크해주신 산미구엘 홈페이지 까지 다녀왔다는!!
    다음에 마트가면 사와야겠습니닷. ㅎㅎ

    • BlogIcon spk 2011.07.06 20:45 신고  

      어찌보면 여행이라는 것은 뭔가 약간은 과장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습니다.
      마치 요술을 부리듯... 같은 동물이라도, 같은 바다라도,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니
      모두가 다 색다른 느낌으로 눈에 들어오니 말입니다.

      물 위에 떠 있는 것 맞구요, 구멍송송에서는 의외로 심약한 척 하시는 원영님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ㅋㅋ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링크까지 클릭해 보셨다니... 커피보다는 알코올을 먼저 떠올리셨다는 답글의
      진위 또한 다시한번 확인해보게 됩니다.ㅋㅋ 마트에 가시기 전에 건강부터 꼭 한번 챙겨보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7.10 16:15 신고    

    훔쳐가고 싶은 사진이 많은대요.. 꽃잎도 나뭇잎도.. 참 이쁩니다... ^^
    특히나.. 작은 잎들이 가득한 저 사진에서 눈이 환해지는군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한 사진으로.. 저도 세부에 다녀온 듯 합니다..
    새로운 여행은 구상하고 계신지요? 장마철 잘 보내시고..
    또다른 곳의 소중한 느낌들을 전해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spk 2011.07.13 14:24 신고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건 라오니스님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셨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신 분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저 역시 라오니스님 덕분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