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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남포동과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는 부산 최초로 건설된 다리로,

도개교의 형태를 띄었다.

1934년 3월부터 1966년 9월까지 도개교의 기능을 하다가

기계가 노후해지고,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되면서 기능이 상실되었다.

2013년 11월 27일, 도개기능 복원 및 확장공사를 거쳐 다시 개통.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내려다 본 부산항대교.










용두산 공원 방향.










부산항 중앙부두 방향.










부산대교.










영도대교.










부산남항 및 자갈치시장 방향.

지난 2019년 3월 중순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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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 영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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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이다.










1960년대만 해도 부산에서 최고로 손꼽혔다는 송도해수욕장.

당시의 명물이었던 케이블카, 구름다리, 다이빙대, 유람선 중 하나인

케이블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총 길이 1.62km, 해상 케이블카 최대 높이인 86m를 자랑한다.










남항대교와 부산타워가 한 눈에 들어오고...

그러나 기대가 컸던 탓인지 특별한 감흥은 없다.










송도해수욕장.










케이블카 건너편 암남공원의 모멘트 캡슐 (Moment Capsule).










되돌아 오는 길, 송도의 구름산책로가 발 아래 바다를 향해 뻗어있다.










구름산책로에서 갈매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지난 2019년 3월 중순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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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135-5 | 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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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자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과 같은 곳, 비보시티 (Vivo City).

이곳 3층에는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 (센토사 익스프레스)을 타는 곳이 있다.


센토사 섬 (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 본토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변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 비치, 고급 호텔, 카지노,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여러 시설이 들어서서 섬 하나가 휴양지이자 테마파크처럼 꾸며져 있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며,

이 섬의 공식 이름이 ‘센토사’가 된 것은 1970년의 일이었다고 한다.







센토사 섬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 실로소 비치 (Siloso Beach).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센토사는 백 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우 벨라캉 마티 (Pulau Belakang Mati)’로 불렸다고 하는데,

그 뜻은 섬뜩하게도 ‘등 뒤에서 죽음을 맞는 섬’이라고 한다.

이런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곳이 당시 해적의 활동 근거지였기 때문으로

해적들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사이의 ‘싱가포르 해협’을 오가던 상선들을 털었다고 하는데,

물건만 빼앗은 게 아니라 생포된 선원들을 잔혹하게 다루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센토사 섬에는 실로소 비치 외에도 팔라완 비치와 탄종 비치가 있다.







인공으로 조성된 해변이라서 그런지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실로소 비치의 상징이라 할 로고 조형물.








또 다른 해변, 팔라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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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싱가폴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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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등대.







묵호등대 위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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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의 명물, 추암 촛대바위.

수중의 기암괴석으로 비경을 빚어낸다.







일출 명소이자 애국가 영상의 첫 소절 배경화면으로 등장하기도 한 곳.







바위를 때리는 파도소리가 요란하다.







추암 촛대바위 인근의 암석군.







삼척심씨의 시조 심동로(沈東老)가

고려 공민왕 10년(1361) 관직을 그만두고 추암으로 내려와 건립한 '해암정(海巖亭)'.

정자 정면에는 세 개의 현판이 있는데 왼쪽 전서체 해암정은 시택 심지황이,

가운데 해서체 해암정은 우암 송시열이, 그리고 오른쪽 초서체 '석총람'은 송강 정철이 썼다고 한다. 







동해 바다와 동해고속도로가 배경이 되어주는

울진 북면의 도화(道花)동산에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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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추암동 산 69 |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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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는 심곡항에서 정동진의 썬크루즈 주차장까지 약 2.86km의 데크길로 이어진다.







해안 경비를 위한 군 경계근무 정찰로였다가 2016년 시민들에게 개방된 곳.







저 멀리 부채바위.


이 길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약 2천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로, 2004년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되었다.

해안단구의 길이는 약 4km, 높이는 해발고도 75~85m이다.







해안단구의 기암괴석이 도열한 가운데

동해의 절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







왼쪽, 투구를 쓴 장수의 모습이라 하여 투구바위.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10분(편도 기준) 정도면 충분한 거리,

어느새 종착지인 정동진 공원이 눈앞이다.







이 계단을 오르면서 탐방은 끝이난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라 명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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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114-3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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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해운대 달맞이공원에 이르는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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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1015 | 해운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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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의 안방비치 (An Bang Beach).







안방비치는 물이 얕아서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다.


다낭은 두 계절이 있는 열대 몬순 기후이다. 

9월부터 3월에 이르는 태풍과 우기의 계절, 그리고 4월에서 8월에 이르는 건기가 바로 그것이다. 

전반적으로 기온은 높은 편이며, 연평균 25.9 °C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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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성당.

1923년 프랑스인이 세운 천주교 성당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다낭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이자 다낭 건축물의 상징격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종교의 자유가 없었지만

예로부터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믿는 종교가 중국, 인도의 영향을 받은 불교였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만은 탄압하지 못했다. 

현재에는 제한적인 종교 활동은 허용되고 있는데, 정부의 허가 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불법이며, 

집회는 사전에 신고를 하여야 하고 선교는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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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다이교(高臺敎)사원.


베트남은 대승불교권 국가이다.

불교, 기독교 외에 까오다이교와 호아하오교 같은 신흥종교도 있는데,

까오다이교는 1926년 베트남 남부의 터이닌에서 프랑스 식민 관리로 일했던 

응오 민 쩨우(Ngo Minh Chieu)에 의해 창시된 불교와 기독교, 토속신앙이 혼합된 유일신 사상이며, 

호아하오교(和好敎)는 베트남 남부에서 기원한 불교에 바탕을 둔 신흥 종교로

1939년 후인 푸 소(Huynh phu So)가 창시하였다.







신발을 벗고 남자는 오른쪽으로 입장한다.

전면에는 사람의 한쪽 눈이 그려진 천안(天眼)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까오다이교는 1919년부터 신자를 모집하기 시작하였고, 1925년에 공식적인 종교가 되었으며,

베트남 중남부지역에 백만여 명의 신자가 있다.







불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를 종합한 종교답게

예수, 마호메트, 고타마, 공자 등이 함께 서 있는 편액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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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한시장(Han Market).

사이공의 벤탄 시장과 마찬가지로 이 시장은 의복, 실크, 보석류, 꽃,

말린 과일 및 생선과 같은 식료품뿐만 아니라 

커피, 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업체가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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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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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이 내려다보이는 선짜반도의 해발 693m 선짜산 중턱에 위치한 영응사(靈應寺).

영흥사, 린응사, 링엄사 등으로 불리는 이곳 본당 광장에는 

분재와 18나한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다낭에는 세 곳의 영응사가 있는데,

이곳 외에도 오행산과 바나산에 영응사가 있다.







바다로부터 사람을 지켜준다는 해수관음상.

거대 미륵보살상으로 높이는 67m이며

베트남 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일명 '보트피플'의 넋을 달래기 위해

살아남은 사람들의 기금으로 2003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해수관음상 연꽃 좌대 아래의 법당.







대웅전에 해당하는 본전의 내부.














최근에 조성 되었다는 와불.







한 켠 조용한 곳에는 포대화상(布袋和尙)이 넉넉한 웃음을 흘리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포대화상을 재물과 복을 가져다 주는 신으로 생각한다.







입구쪽 숲에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들.







미케비치에서 바라본 영응사.

이곳 다낭 앞바다에서는 약 1만 4천여 명에 달하는 보트피플이 빠져 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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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구와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가장 크게 보일 때 '슈퍼문'이라 부른다.

2016년 11월 14일 밤의 슈퍼문을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의 

보름달인 '럭키문'과 비교해보니 역시 크기는 크네~~^^


참고로 이번 슈퍼문은 지난 1948년 1월 26일 이후 68년만이고, 

다음번은 18년 후인 2034년 11월에 뜰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 럭키문은 2034년에야 볼 수 있다.
































2016년 슈퍼문과 2015년 럭키문의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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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00년산 해송 150여 그루의 호위를 받고 있는 송대말등대.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위치해 있다.







송대말(松臺末)은 글자 그대로

'소나무가 펼쳐진 육지의 끝자락'이라는 뜻.







등대 아래는 암석으로 된 주상절리 해안이 펼쳐져 있다.







감포항 인근 해역에는 암초들이 포진해 있어

해난사고가 빈번하자 1933년에 등간(燈竿)을 설치하였다.

이후 1955년에는 무인등대를 설치했고,

1964년에는 기존 등탑의 광력을 증강하면서 유인등대로 전환했다.







2001년, 등대를 정비하면서 감은사지3층석탑을

형상화하여 건립...







날이 어두워지면서 조명이 켜지고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다.







때로는 자극적인 색으로 시선을 끌어 당기기도...







송대말 등대의 앞바다를 밝히는 또 다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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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588-3 | 송대말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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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의 시작, 삼성상회 옛 터.

1938년 3월 1일, 고 이병철 회장이 이곳 대구시 인교동

61-1번지에 당시 자본금 2만원으로 삼성상회를 만들었다.







이곳 삼성상회를 기반으로 자본을 축적하고, 서울에 삼성물산공사를 

세우면서 기업규모를 키워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당시 삼성상회의 전면부를 부조형식으로 재현해 놓았다. 




▲ 옛 삼성상회




1934년 상업용 목조건물로 지어진 삼성상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물 높이는 13m로, 좌판이 대부분이었던 서문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현대식 건물이었다.

격변하는 현대사 속에서도 60여 년간 건축 당시의 모습을 유지해 온 삼성상회는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로 평가받고 있었지만 

건물 노후화에 따른 붕괴 위험 진단을 받고 1997년 9월에 해체되었다.


삼성상회 건물 1층의 오른쪽에는 모터실과 함께 제분기와

제면기가, 왼쪽에는 응접실과 온돌방 그리고 사무실이 있었다.

건물 뒤쪽에는 밀가루와 국수를 쌓아놓는 창고가 있었고,

2 · 3 · 4층은 국수 건조장으로 사용되었다.

전화기 1대와 40여명의 종업원으로 출발한 삼성상회는 대구 근교의

청과물과 동해안의 건어물 등을 모아 만주와 북경 등지로 수출하였다.

한편으로는 제분기와 제면기를 갖추고 국수 제조업도 병행하였는데,

삼성상회에서 생산한 별표국수는 인기가 높아 국수를 구입하기 위해

도소매상들이 끌고 온 짐과 자전거와 소달구지 등으로 건물 앞은 

언제나 북적거렸다고 한다.

호암은 가족과 함께 이 건물의 한 편에서 한동안 곁방살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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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연지(蓮池).

유호 연지(柳湖 蓮池), 신라지(新羅池)라고도 하며 둘레가 약 700여m,

넓이는 6만8099㎡이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폐철로를 새롭게 단장해

탄생시킨 '아양기찻길'.

5년째 도심에 방치되어 있던 대구선 아양철교(길이 277m, 폭 3m)를

2013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오른쪽으로 부채꼴의 주상절리가 보인다.

이 부채꼴형 주상절리는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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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감은사지의 삼층석탑.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동서로 쌍탑을 이루고 있다.

높이 13.4m로 양탑의 규모는 같다.

국보 제112호.







1959년 12월 서탑을 해체, 보수할 당시

사리장엄구가 창건 당시의 상태로 발견되어 보물 제366호로 지정되었고,

이후 1996년에 진행된 동탑의 해체, 수리 때에도

서탑과 비슷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어

보물 제1359호로 지정되었다.

2006년 서탑은 다시 해체, 수리 등의 과정을 거쳐 2008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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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인근에 위치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수중릉.

해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있으며, 사적 제158호로 대왕암이라고도 부른다.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왕으로 죽어서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에 의해 이곳에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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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에서 본 조망.







저 멀리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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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55-3 | 감은사지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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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남대문을 연상하게 하는 경복문(景福門).

타이페이 성의 동문 역할을 하던 건물이다.







경복문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청와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총통부 건물.

1919년 일본이 총독부 청사로 이용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1949년 중국에서

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왔을 때부터 총통부 관저로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오랜 일제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와 달리 친일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타이완 총독부 건물을

현재에도 그래도 사용하고 있는 것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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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과 온천, 그리고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예류.

예류(野柳)지질공원으로 이동했다.







독특한 모양을 한 바위들이 해안가에 몰려있다.







자연적인 침식과 풍화작용을 거쳐 형성된 기암들...

전체적으로는 버섯모양을 한 바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예류지질공원은 바다에 접해있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계로,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출입이 제한되기도 한다. 







버섯바위, 촛대바위, 생각바위, 체스바위 등등의 이름이 붙은...







물고기를 닮은 鯉魚石 및 촛대바위(燭臺石).







바닥에는 꽃잎 모양을 한 성게 화석이 박혀있다.







한 가족으로 보이는, 정겨운 모습...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을 구하다가 희생되었다는 어부를 기리기 위한 동상.

관광객은 중국 본토에서 온 소녀로, 중국과 대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려는 의도로 세워진 상징적인 동상이라고 한다.







거쎈 파도와 강한 바람에 관광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붉은 색으로 

안전선을 그려놓아 선 밖으로는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해두었다.







왕관을 쓴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여왕의 옆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이곳을 대표하는 여왕바위(女王頭).

계속되는 침식으로 모양을 잃어가고 있어 수년 후에는

지금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참고 / 네페르티티 여왕






예류지질공원의 끝부분을 향해 언덕을 올랐다.

특별히 볼 것은 없었지만, 아직도 여전히 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모습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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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부산만의 입구에 있는 섬,

오륙도로 가는 길목에서 등대섬 방향으로 본 모습이다.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절벽 위로 툭 튀어나와 있다.

35m 해안 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 다리로, 2012년 9월 착공하여

2013년 10월 개장되었다.

하지만 그 위를 걸어봐도 별다른 느낌은 없다.







동해와 남해를 가르는 경계지점이라는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모습으로, 왼쪽은 방패섬.


이곳의 옛지명은 '승두말'로, 말안장처럼 생겨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는데, 해녀들과 지역 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고 한다.







                               육지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우삭도,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이

                               위치해 있다.

                               특히 우삭도는 밀물 때 방패섬과 솔섬이라는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었다가 

                               썰물 때는 하나로 합쳐지기 때문에 오륙도(五六島)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바다 위로 솟아오른 갯바위들이 멋스럽다.







12만년 전에는 하나의 산능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오랜 세월동안 파도의 침식작용과 3회의 융기운동 등으로

산능선은 여러 덩어리로 분리되었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은

돌섬들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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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적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이곳 해변의 총 면적은 58,400㎡에

길이는 1.5km, 폭은 30m ~ 50m이다.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의 밤풍경.







동백섬 끝자락에 위치한 누리마루.

제13차 APEC 정상회의(2005년)가 열렸던 자리로

뒤쪽으로 보이는 다리는 광안대교이다.







동백섬의 시작이자 끝지점인 더베이101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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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산936 |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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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도로에서 내려다 본 영도등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해 있다.







                               태종대 신선바위.







                               자연사전시관 아래로는 기암 절벽이다.







태종대 입구에 위치한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1950년 한국전쟁 당시 UN의 결의와 적십자 정신에 의거, 야전병원과 

병원선 등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스웨덴, 노르웨이, 인도, 덴마크, 

이탈리아 등 5개국의 숭고한 업적을 찬양하고 기념하기 위해

1976년에 세웠다.

부지 면적 2,963㎡에 높이 20m, 폭 2m의 규모이다.







태종대 전적지에 세워진 무명용사비.

계급과 보수도 없이 특수전을 전개하며 수많은 전과를 올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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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동용궁사.

입구에는 12지상이 도열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음성지로 들어가는 관문, 용문석굴.







이곳 가장 높은 자리에는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굽어보고 있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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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1054 | 영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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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강한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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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상징하는 기호로 하트(heart) 모양이 있다.

하트 모양은 마음이나 심성은 가슴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신체기관 중 가장 연관이 많다는 심장의 모양에서 따왔다고 믿고 있다.







심장이 쉬지않고 역동적으로 펌프질을 한다는 것, 

그것은 살아있음의 상징이자 표현이기도 하다.

즉 사랑이란 삶에 있어 영원한 테마이자 추구하는 가치라는 

의미가 되겠다.







사랑이란 보이지 않게 가슴에 품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드러내거나 표현하지 않으면

그 가치는 무의미해져 버린다.







다시 말해서 전해지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러니 심장이 펌프질을 하듯 역동적인 사랑을 해볼 일이다.

물론 그 사랑이 원동력이 되어 삶이 보다 윤택해지는 것은 부가적인 혜택일테고...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오히려 이성적인 차가움의 바탕위에 품어진 온기처럼 

은근히 나타나는 사랑이 더 진실되고 강렬하게 느껴지지나 않을까.







사랑이란 결코 구속이나 족쇄가 아님을...







인생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사랑이라는 감정은

신이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 보이는 모든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볼 일이다.

그러면 그 순간 알게 모르게 자신의 심장도 좀 더 활기차게 

고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테니...


하트는 사랑이라는 의미 외에도 영성, 정서, 도덕, 지능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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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

독도평화호를 타고 사동항을 떠나 그토록 밟아보고 싶었던 땅,

독도로 향한다.







사동항에서 출발한지 2시간 20분여...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자 자주 주권을 상징하는 독도가 창가에 모습을 드러내자 

갑자기 가슴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사진에서 왼쪽 섬은 서도, 오른쪽 섬은 동도...


조선시대에는 독도를 '우산도(牛山島)', '삼봉도(三峰島)', '가지도(可支島)'라

불렀으며, 울릉도 주민들은 돌을 '독'이라고 하고 돌섬을 '독섬'이라고 했다.

그리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가 되었다고 한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광무10년) 울릉군수 심흥택의 

보고서로 알려져 있다.







드디어 우리의 땅 독도, 그 중에서 동도에 발을 내딪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외에 89개의 작은 돌섬과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관광객들은 오를 수 없는 정상을 향해 데크길을 오른다.


                               독도는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생성시기는 대략 460만 년 전부터 약 25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울릉도(약250만 년 전)보다 약 200만 년 앞서고 제주도(약120만 년 전)보다도 

                               약 340만 년 앞서 생성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형이 되는 섬이라 할 수 있다.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이며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Km, 면적 88,740㎡의 크기이다.

동도와 서도의 전체 면적은 187,554㎡.







괭이갈매기가 알을 낳아놓고 주위를 경계하고 있는 모습.

독도에는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있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독도 일원의 섬 178,781㎡를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하였다.







                               동도 경비대 막사 옆에 설치된 우체통.

                               2003년 4월에 설치되었으며, 우리의 땅으로서 대한민국의

                               보편적 우편서비스를 보여주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투함된 우편물은 2개월에 한번씩 수거 발송된다고 한다.







                               독도경비대 막사앞 암벽의 한국령 표석.

                               1954년 울릉경찰서에서 동도 정상에 독도경비초소를 짓고

                               해안가에 독도 영토 표석을 건립한 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평면으로 정지작업을 해놓은 곳에 새긴 것이다. 

                               글씨를 쓰고 새긴 이는 한진호 씨이다.







'태평양을 바라본다'라는 뜻을 가진 

망양대(望洋臺)로 가는 길.







                               얼굴바위.

                               상투를 틀어올린 사람의 옆 얼굴모양으로, 삽입해 놓은 이니셜 우측을 보면

                               찾을 수 있다.

                               독도의 지층구조는 대부분 화산활동으로 인해 분출된 알칼리성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암석은 현무암과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지바위라고도 불리는 서도의 탕건봉을 내려다보며... 

                               탕건봉 오른쪽에는 삼형제굴바위가 위치해 있다.

                               삼형제굴바위는 모습이 비슷한 세 개의 굴이 있는 바위라는 뜻으로,

                               독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동도와 서도 사이의 이 바위가 마치 하나의

                               산봉우리처럼 보이기도 해서 독도를 다른 이름으로 '삼봉도'라고도 부른다.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칼을 갈았다는 숫돌바위.

                               바위의 암질이 숫돌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도와 151m의 최단거리로 서로 의지하며 마주보고 있는 서도.

현재 어민숙소 1동이 들어서 있어 비상시에 대피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 지구상에 다케시마라는 이름은 없다, 다만 독도만 있을 뿐이다.'


독도는 문헌상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편에서 밝혀진 것처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래 단 한번도

한국 영토에서 분리되거나 타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1905년 남의 영토를 일개 지방 관청의 고시로 

시마네 현으로 편입시킨 것은 상식밖의 일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따라서 독도는 아름다운 우리의 땅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 끊임없는 관심과 국토수호의 

의지가 뒷받침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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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에서 행남등대 반대편쪽 해안산책로를 걸어봤다.

그러나 얼마못가 길은 막혀있었다.







통구미 마을의 거북바위.

투구모양으로 높이 솟은 바위가 눈길을 끈다.

바위 위로 올라가는 형상의 거북이와 내려가는 거북이가 

보는 방향에 따라 6~9마리 정도 보인다고 한다.







현포항에 이르니 높이 199m의 암석 봉우리인 노인봉이 맞아준다.

가까이서 보면 노인의 주름살같이 보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왼쪽 저 멀리로는 송곳과 같이 뾰족하게 툭 튀어나온 모양의 송곳봉이 보인다.

높이가 430m인 이 봉우리는 불과 100m이내의 짧은 거리로 바다와 접해있다.







노인봉 쪽에서 바라본 공암(코끼리바위).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듯한 모양으로 현포와 천부 사이에 있다. 







2002년 창건된 대한불교 조계종 영추산 성불사.

미륵봉과 송곳산이 함께 자리잡은 곳, 송곳봉 아래에는

약사여래대불이 모셔져 있다.

울릉도 최초의 노천 부처님으로써 독도수호와 을릉도의 

안녕을 빌며 국태민안을 염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도도량이다.







나리분지너와집.

나리분지는 1만 년 전 화산대 폭발에 의해 형성된 분화구의 내부에

만들어진 평지로, 울릉도 지역의 유일한 평지 형태의 밭을 볼 수 있다.

앞에 보이는 너와집은 울릉도 개척 당시의 재래집 형태를 

간직하고 있으며, 1940년도에 건축한 것이라 한다.







해발 440여m의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저동방향으로 본 모습.

입구 차도에서 전망대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전망대에

올라서면 관음도와 죽도, 저동항과 행남등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바위 구멍인 풍혈과 삼나무 숲을 거쳐 만난 봉래폭포.

25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1일 유량이 3,000톤에 이른다고 한다.







평화로운 저동항의 모습.







저동항에서 도동항 방향으로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

물빛이 참으로 곱기도 하다.

저 멀리 바다 위로 납작 업드린 죽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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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 성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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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을 떠나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태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도 도동항.


수백만년전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울릉도는 남성적인 힘이 있는

기암괴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그대로 자라나는 산채며, 청정 바다 속의 각종 해산물 등

풍부한 먹거리는 물론,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1998년 8월에 세워진 독도박물관 입구의 표석. 

독도박물관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울릉군에서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축한 건물에 고(故) 이종학 초대관장이 30여년간

수집한 자료와 그 외 개인, 기관 등의 자료를 토대로 1997년에 설립되었다.

그 위로 향토사료관과 독도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도동항에서 행남등대를 거쳐 저동 촛대암에 이르는 2.6km의 

                               도동·저동(행남)해안산책로를 걸어본다.

                               이번 발걸음은 행남등대까지 다녀올 참이다.







기암절벽과 천연동굴이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대자연의 절경이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다.







                               곳곳에 현무암질 용암류와 조면암 같은 화산암과 응회암 및

                               부석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식동굴과 타포니 등의 지질로 해안산책로는 말 그대로 자연 지질공원이라 할 수 있다.   


                               울릉도는 섬 전체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 초에 걸쳐 화산작용에 의해 형성된

                               종상화산(鐘狀火山)으로, 지질은 조면암, 안산암, 현무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중앙부에는 최고봉인 성인봉(984m)이 있고, 그 북쪽 비탈면에는 칼데라화구가

                               무너져 내려 생긴 나리분지와 알봉분지가 있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평지는 거의 없고 해안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닷길을 벗어나 대나무숲을 지나 행남등대로 향한다.







                               도동등대라고도 불리는 도동항로표지관리소.

                               1954년 12월 무인등대를 운영해 오다가 독도 근해 어업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위치에 광력을 증가하여 1979년 6월 유인등대화 하였다.

                               등탑은 백색원형 콘크리트조이며 높이는 22.8m이다. 







행남등대에 올라서니 그 너머로 저동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마디로 가슴이 탁 트여지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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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 행남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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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사동리 새각단 관광휴양시설지구내에 위치한

유럽식 별장형 휴양지인 대아울릉리조트.

105,600㎡의 부지 위에 연면적 7,260㎡의 시설과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수는 150실이며, 부대시설로는 세미나실과 노래방, 수영장,  

그리고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져 있다.







나리분지를 제외하고 평지가 거의 없는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리조트 단지가 계단처럼 층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객실로 올라갈 때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려올 때에는 도보로 내려와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는 듯 했다.







전 객실에서는 바다와 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대아울릉리조트 안내도.







바다에서 바라본 대아울릉리조트.




▶ 대아울릉리조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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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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