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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보아뱀 (Emerald Tree Boa).




















게코 (Madagascar day gecko).




















카멜레온 (chameleon).













개구리 (Amazon milk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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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꼬마호랑거미.







청개구리.







프레리독.







돼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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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사리와 미유기 혹은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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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몸의 빛깔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수컷은 인두 부근에

커다란 울음주머니가 있고 암컷은 없다.







번식기 이외에는 관목이나 풀잎 위에서 생활하며,

다른 양서류와 달리 앞뒤 발가락에 빨판이 있어 

미끄러운 표면에 잘 달라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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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열도 · 중국 본토 · 연해주에 서식하는 참개구리.







곤충을 잡아 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 뱀 · 족제비 · 물장군 등이 있다.







등면의 바탕색은 개체에 따라 변화가 많은데 대게 녹색 · 갈색 ·

연한 회갈색 그리고 황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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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주로 육상에서 생활하며 곤충류나 지렁이 등을 먹는다.

산란기에는 하천이나 늪 등에 모여들고  그 시기 이외에는

습한 곳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위 틈에서 밖을 염탐중인 두꺼비.


두꺼비는 우리나라에서 집지킴이와 재복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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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다른 양서류와 달리 앞뒤 발가락 끝에 끈적끈적하고 
동그란 빨판이 있어서 나뭇잎과 미끄러운 표면에 잘 달라붙을 수 있다. 
수컷은 인두(咽頭) 부근에 커다란 울음주머니가 있고 암컷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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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

논개구리라고도 하며 알은 다른 물체에 부착하지 않고 

물속에서 약간 떠 있는 상태로 부화한다.
곤충을 잡아 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뱀, 족제비, 물장군 등이 있다.






등 쪽의 바탕색은 개체와 서식처에 따라 변화가 많아 녹색, 갈색,

회색, 황색 등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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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나 있는 두꺼비.

보통 두꺼비는 개구리와 달리 수상보다는 육지에서 사는 편이다.
콩쥐팥쥐전 등의 설화 속에서 인간을 돕는 고마운 존재로 묘사될 정도로 

친근한 동물이며, 옛날 사람들은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피부로 독을 퍼뜨리고 귀샘에서 
부포톡신(bufotoxin)이라는 독액을 분비한다.
그러나 독에 면역이 있는 일부 뱀(유혈목이, 능구렁이)에게는 
먹이가 되며, 육식어종이나 물새는 물론, 작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물방개나 물장군 등에게도 잡아먹히므로 의외로 천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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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개구리 중에서 북방산개구리라고 했던가...
                               지난 겨울의 초입, 겨울잠에 들어간 듯 
                               물속 작은 바위 밑에서 미동도 않고 있었다.



............................................................................................................................................................................... 




지난 어느 여름날, 밤이 깊은 시간이었다. 

불빛이 밝혀진 창문 밖으로 청개구리들이 몰려들었다.







물론, 불빛을 좋아하는 나방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른벌레가 된 나방은 밤이나 낮에 활동하며 빛을 향해 

날아가는 습성이 있으며 꽃의 꿀이나 나무의 즙을 먹는다.


하지만 청개구리의 속셈은 달랐다.

불빛에 노출된 나방들이 빛을 즐기는 틈을 타서 

죽은 듯 꼼짝않던 청개구리들이 슬금슬금 접근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혓바닥을 내밀어 나방을 흡착, 

그대로 입 속으로 끌어들이고 말았다. 







                               특히 나방은 성충과 유충 모두 천적을 가지고 있는데,

                               애벌레의 천적으로는 나나니벌 · 감탕벌 · 호리병벌 · 

                               쌍살벌 · 기생파리 · 박각시고치벌 등이 있고,

                               성충의 천적은 새 · 거미 · 박쥐 · 사마귀 · 파리매 등이 있다.


                               조용한 밤...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한 이 조그마한 공간은 

                               생존을 위한 청개구리의 사냥터가 되고 있었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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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2.10.16 23:31 신고    

    개구리 소년 빰빠밤... ^^
    조그만 청개구리의 사냥 실력이 제법 괜찮군요 .. ㅎㅎ
    그러고보니.. 개구리 울음 소리 들어본 것이 꾀 오래전 일인듯 합니다..
    예전에는 어딜 가나 .. 개굴개굴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대 말이죠..
    그만큼 개구리들이 사는 공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두꺼비하면 소주가 더 생각나는 가을밤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12.10.18 21:17 신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였습니다.
      카멜레온처럼 점액성이 있는 긴 혀로 빠르게 잡아들이더군요.
      따라서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없었습니다.ㅎㅎ
      저 역시 최근들어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무엇이 그리 서러운지 밝은 달빛속에 시끄럽게 울어대던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따라 그 소리가 그리워지는군요.^^;;

  • 2012.10.17 10:2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0.18 21:48 신고  

      설화에 의하면 여우와 너구리가 떡시루를 놓고 두꺼비와 함께 내기를 했는데
      두꺼비가 이겨서 떡을 혼자 먹었더랍니다.
      그래서 배가 불룩해졌다고 하구요, 떡고물만 받은 여우와 너구리는 화가나서
      이를 두꺼비의 등에 뿌리고 짓밟아서 등껍질이 울퉁불퉁해졌다고 하네요.ㅎㅎ
      이 세상은 인간만의 것이 아닌 이상, 공존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자연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0.19 08:45 신고    

    이제 얘들 겨울잠을 잘 시기가 왔네요
    개구리에 대해 공부많이 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10.25 18:10 신고  

      아직은 제법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말씀대로 곧 땅 속으로 몸을 숨길 것 같습니다.ㅎㅎ
      환절기에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Landscape




                               지난 겨울의 끝...
                               보기에는 그저 황량하기만한 땅속으로는 귀여운 개구리 몇 마리가 
                               죽은 듯 몸을 숨긴 채 외롭고도 긴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이제껏 알게 모르게, 언 땅 아래서도 생명은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깊은 잠에 취한 탓도 있겠지만 갑작스런 변괴에 황망한 표정이다.

개구리는 물속이나 물가, 땅위, 땅속, 나무 위 등 아주 다양한 장소에서 서식한다. 
보통 물가의 양지바른 땅속에서 동면을 하지만, 
산지에서는 얼지않는 수원(水源)부근 물속에서 월동하는 것도 있다. 






사슴벌레 유충도 마찬가지였다. 
추운 듯 몸을 잔뜩 웅크린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 사슴벌레의 유충은...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물가에는 언제 낳아놓았는지 까만 개구리알들로 소복했다.
그러나 이들은 안타깝게도 뒤늦게 찾아온 추위로 인해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흐르는 시간은 어찌할 수 없는 법...

앙상했던 나뭇가지는 언제부터인가  
약속이나 한듯이 일제히 이쁜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물론, 어느 특정된 나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생명이 있는 것이면 모두 다 다투듯 나서서  
스스로 살아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 
꽃은 꽃을 피워야 할 때를 어떻게 알까?

 




결국, 거역하지 않는 자연의 방식 그대로 
봄은 어느새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있었다.






                               변하는 것은 비단 자연 뿐만이 아니었다.
                               자연에 동화되듯 사람들의 표정도 한층 더 밝아져 있었고, 
                               거리는 점차 생동감으로 넘쳐났다.






                               인간들 역시 움츠렸던 몸을 펴고 가벼운 웃음과 몸짓으로
                               봄의 풍경 속으로 뛰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느새 봄은 또 그렇게 화려한 꽃의 축제를 뒤로 하고
쫒기듯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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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2 09: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5.03 21:57 신고  

      혹시 늦게 찾아온 봄 때문에 나무들은 더 빨리 서둘러야 했지 않았을까요?
      꽃을 빨리 떨궈내야만 새잎을 피워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상황이 그렇다 보니 봄은 빨리 지나가 버릴 수 밖에 없었고, 상대적으로 아쉬움은 더 커져갔겠지요.;;
      ㅎㅎ 봄의 입장에서 어쭙잖은 변명을 한번 해 봤습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야만 올바르게 인정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봄 또한 직접 느껴보지 못한다면 말씀대로 빼앗긴 것이나 다름이 없겠지요.^^
      봄을 붙잡아 두는데 사진만큼 더 좋은 것이 있나요.^^

  • BlogIcon 복돌이^^ 2012.05.03 17:32    

    올해는 어떻게 제대로 한번을 꽃구경을 못갔어요...ㅠㅠ
    이제 슬슬 여유가 생기니 바로 여름이 되어 버린듯 해요~~
    봐서 장미볼수 있는곳을 함 찾아봐야 겠어요~~

    • BlogIcon spk 2012.05.03 22:05 신고  

      새순이 돋는가 싶더니 어느새 푸르름으로 뒤덮여버렸지요?^^
      자연.. 특히 봄의 생명력은 정말 너무나 왕성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땅에 꽂아두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만 같으니까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2.05.06 13:24 신고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생명이 샘솟는 봄은 더욱 특별한 듯 합니다..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겨우내 조용하던.. 나무들도..
    모두다 기지개를 켜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봄이 점점 짧아져 바로 여름으로 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
    화창한 5월.. 봄을 마음껏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5.10 18:17 신고  

      비록 살아가는 것이 재미가 없고 회의가 들더라도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면 삶의 의욕이 저절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죽은 듯 보이던 모든 것들을 살려내는 것이 바로 봄의 힘이기에
      그 충만한 봄의 에너지를 잔뜩 받아들이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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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만의 전유물인 동심...
어른들도 때로는 그 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원한다.







어릴적 즐겨하던 구슬치기...
유리구슬 사이로 이러한 쇠구슬이 끼여들면, 이를 당해낼 수가 없었다.
가히 무적이라 할 만했다.







세상 어느 곳에 있거나 다를 것은 없다.
특히 어린아이들 에게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잘려지지 않은 꼬리.
                               그들은 여태까지도 집에 가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세상 참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사진 한 장을 위해서 많은 생각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노출이든 뭐든 몰라도 그냥 누르기만 하면
근사한 작품이 뚝딱 만들어져 나오는... 그런 시대가 됐다.







아이디어, 사고의 발현,
잠자고 있었던...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은 무조건 고리타분하고 배척해야 하는 그 무엇은 아니다.
그 속에 지혜가 있고 참된 깨달음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과거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듬어진 그런 것들이 아닌가.
당연히 과거가 없이는 현재도 있을 수 없다.







배움에 시간의 제약은 없다.
목어, 풍경, 조각물...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의 장식.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한 순간도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수행과 공부에 전념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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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5 13: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7.17 07:52 신고  

      오늘, 주말아침... 여전히 비가 계속되고 있네요.
      허긴 아무리 많은 비가 내리더라도 님에겐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요.ㅎㅎ
      행복하고 멋진 시간들로 기억되는 주말, 휴일이 되시길...^^

  • BlogIcon BlueRoad 2010.07.15 14:53 신고    

    시선을 끄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참 좋습니다.
    근데 어릴 적 구슬치기 할 때, 저 쇠구슬 들고 오면 안 껴주지 않았나요?? ㅋㅋ
    청구슬, 사기구슬이 참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아, 옛날이여.. 불현듯 어린 기억이 떠올라 이선희 노래라도 부를 판이군요.
    즐거운 오후되시구요..^^

    • BlogIcon spk 2010.07.17 08:08 신고  

      쇠구슬... 당시 우리 동네 개구쟁이들은
      워낙 순수하다 보니 쇠구슬이 슬쩍 끼어들어도...ㅋㅋ
      그래도 구슬에 대한 기억을 가지신 분을 뵙게 돼 기분이 좋은데요.ㅎㅎ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구요, 비가 오는 주말이지만
      마음만은 항상 뽀송뽀송한 그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아이꼬 2010.07.15 15:48 신고    

    누구 말마따나 시간이란 참 상대적 개념이네요..
    이미지 잘 봤어요~

    • BlogIcon spk 2010.07.17 08:49 신고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춰 본 것이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7.15 20:37 신고    

    카메라를 보니 생각나는게 많네요..
    필카로 성심껏 찍고.. 찍고나서 현상하기까지 기다림..
    그런 것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는 것이 새삼스럽습니다. ^^
    쇠구슬은 정말 막강이죠.. 당할자가 없다는.. .ㅋㅋ

    • BlogIcon spk 2010.07.17 08:31 신고  

      ㅎㅎ 그렇죠? 필카 시절때는 한커트 한커트가 참 소중했었지요.
      한 때 찍어온 필름을 암실에서 현상과 인화를 해보기도 했었는데,
      인화지에 사진의 형체가 조금씩 나타나는걸 보고 참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 비해 요즘은 사진촬영을 너무 남용한다는... 문득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허긴... 사진은 자꾸 찍어봐야 늘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 BlogIcon 내영아 2010.07.16 19:50    

    시간이 계속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지켜지는 것이 있지요. 옛 선인들의 지혜와 가르침이 참 그립습니다.

    • BlogIcon spk 2010.07.17 09:03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옛 것으로 부터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좋은 것들만 골라서 말이죠.ㅎㅎ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7.17 04:41 신고    

    헛 저 땅에 묻혀진 녀석은 혹... 미사일인가요? 으음 +_+

    • BlogIcon spk 2010.07.17 08:40 신고  

      미사일??
      ㅎㅎ 글쎄 말입니다.
      그 녀석도 땅 속에 숨어 좀처럼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ㅋㅋ

  • BlogIcon mark 2010.07.20 10:07    

    글쎄 흙속에서 내비친 금속 물질은 폭탄 같기도 하고 그런데 폭발물을 스테인레스로 만든 건 보지 못했는데..

    • BlogIcon spk 2010.07.21 21:39 신고  

      길을 가다가 땅 속에 박혀있는 전구가 눈에 들어 오길레...ㅎㅎ
      설마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겠죠?ㅋㅋ

    • BlogIcon mark 2010.07.28 20:52  

      다시 본이 필민트가 있는 전구가 맞네요.

    • BlogIcon spk 2010.07.28 21:49 신고  

      ㅋㅋㅋ~~~^^

  • BlogIcon 무식한욱 2010.07.21 22:28    

    저는 구슬치기 잘 못해서, 항상 사다가 헌납만 했어는데, 왜지 슬퍼지네요..ㅠㅠ

    • BlogIcon spk 2010.07.22 21:39 신고  

      ㅎㅎ 좋으시겠습니다.
      그 때문에 주위에 친구들도 많았었으리라 생각됩니다.ㅋㅋ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Animal




                              기러기목 오리과의 새 중에서 고니나 기러기 등을 제외한 
                              소형 물새를 통틀어 이르는 오리. 왼쪽은 청둥오리 암컷. 
                              오른쪽 흰색오리는 베이징종(北京種)으로 보통 집오리라고 하며 
                              식용으로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육하는데, 온몸이 흰색이며 대형품종이다
                              오리는 청둥오리를 원종으로 하여 25품종 이상이 개량되어 사육되고 있는데,
                              몸의 깃털은 흰색, 검정색, 암갈색, 회청색 등으로 다양하다.








소목 소과의 포유류인 염소.
먹이는 나뭇잎, 새싹, 풀잎 등 식물질이고, 사육하는 경우에도 거친 먹이에 잘 견딘다.
한 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수명은 10~14년이다.
이 녀석은 암컷으로, 수컷은 턱수염이 나 있다.








, 기제목 말과의 포유류이다.
같은 초식동물이라도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는 4개의 위가 있으나 말에게는 1개밖에 없다.
그 대신, 말의 장(腸)은 전체길이가 25m에 이르며 맹장도 길고 크다.
한 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12지에 있어서 말은 남성신을 상징한다.
수명은 23~35년이다.

※ 반추동물(소화 형태상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내어 씹는 특성을 가진 동물, 되새김동물)








거미목 왕거미과의 절지동물인 무당거미.
바구니 모양의 노란 입체 그물을 치고 산다.
늦가을에 활엽수 나뭇잎이나 처마 밑에 누에고치 모양의 알주머니를 만들고
400~500개의 알을 낳은 뒤 11월 말경에 죽는다.








두 마리의 메뚜기가 꼼짝없이 포박을 당하고 말았다.








곤충은 동물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호랑거미 거미목 왕거미과의 절지동물로, 대표적인 남방계 거미의 하나이다.
수직으로 대형 그물을 치고 가운데에 X자꼴의 흰색 띠를 만든 뒤
그 교차점에 거꾸로 매달려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및 남부 섬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곤충과 동물의 차이점

곤충도 실제로는 절지동물(몸이 마디로 이루어져 있는)이며,
동물계>절지동물문>곤충강에 속한다.
곤충은 날개가 2쌍, 다리가 3쌍(6개)이며, 몸통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어져 있으며,
더듬이가 있고 뼈는 가지고 있지 않은데 반해,
동물은 머리, 몸통, 팔(다리)가 있으며, 꼬리와 날개는 없을 수도 있다.








순각강(脣脚綱)에서 그리마류를 제외한 절지동물의 총칭인 지네. 그 중 왕지네.
야행성이자 육식성으로 축축한 곳을 좋아하며, 작은 거미나 곤충을 잡아 먹는다.
보통 홑눈이 모인 원시적 겹눈이 달려 있지만, 눈이 없는 것도 있으며,
사람을 물어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 붓고 쓰라리지만
약한 독이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다리의 개수는 최소 15쌍에서 가장 많은 것은 170쌍까지 있는데,
다리가 길고 수가 적은 것은 빨리 달리며, 다리가 짧고 수가 많은 것은 비교적 느리다.

한방에서는 왕지네의 머리와 꼬리를 묶어서 말린 것을 오공(蜈蚣), 토충(土蟲),
천룡(天龍)이라 하며, 머리와 다리를 없애고 약재로 사용하는데,
중풍, 경간(驚癎), 관절염, 림프선염, 암종(癌腫) 등에 처방한다.








배와 배사이에 숨어있는 무미목(無尾目) 청개구리과의 양서류인 청개구리.
등면의 빛깔은 주변 상태에 따라 누런빛을 띤 녹색에서 회색을 띤 흰색,
그리고 어두운 갈색 등으로 변하는 보호색을 가진다.
산지나 평지의 풀이나 나무 위에서 살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큰 소리로 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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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10.06.01 18:49 신고    

    오늘 사진은 동물원 개장한 기분이었나 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역시 사진은 관찰이라는 말 떠 오르네요 ^^
    내일 투표 하시구요 ^^

    • BlogIcon spk 2010.06.02 19:54 신고  

      지난 사진을 뒤적이다가...ㅎㅎ
      관찰력이 부족한 저로서는 그냥 무턱대고 들이댈 수 밖에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G-Kyu 2010.06.01 21:15 신고    

    오옷!! 사진 잘 봤습니다 ^^
    지네...징그러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신기하네요!!
    백과사전을 보는 듯 합니다 +_+

    • BlogIcon spk 2010.06.02 19:58 신고  

      그렇지 않아도 백과사전을 만드는 기분으로 담아 봤습니다.ㅎㅎ
      너무나 흔한 것들이라 재미는 없지만요.^^;;;

  • BlogIcon BlueRoad 2010.06.02 01:16 신고    

    무언가 치명적일것만 같은 녀석들은 정말 화려한 색을 뽐내는군요..

    • BlogIcon spk 2010.06.02 20:10 신고  

      장미에 가시가 있듯이 말이죠?ㅎㅎ
      아마도 그 색은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6.02 07:35 신고    

    앗 제 친척들인 조류들이 ㅎㅎ

    • BlogIcon spk 2010.06.02 20:22 신고  

      그.. 그러고 보니...ㅎㅎㅎ
      어때요, 반갑지 않으시나요?ㅋㅋㅋ

  • BlogIcon 작은소망™ 2010.06.02 10:13 신고    

    오우 자연도감을 보는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은 내용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0.06.02 20:23 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겠죠?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06.04 00:59 신고    

    밤에 보는 거미와 지네는 다소 섬뜩하네요... ㅋㅋ
    오리와 염소를 보니.. 몸보신이 먼저 생각납니다...
    제가 요즘 기력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
    금요일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10.06.04 23:47 신고  

      섬뜩하시다니 몸이 조금 허해지신 건 아닌가요? ㅋㅋ
      그렇다면, 오리와 염소로...ㄷㄷㄷ
      라오니스님도 주말에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ORO 2010.06.04 11:53 신고    

    염소 참 오래간만에 보내요..;)

    • BlogIcon spk 2010.06.04 23:48 신고  

      글쎄 말입니다.
      애완용같이 아무나 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ㅎㅎ

  • BlogIcon mark 2010.06.06 01:39    

    ㅎㅎ 동물 공부 잘 했습니다. 예전에 학교 달닐때 생물시간 생각이나네요. 생물시간은 좋아하는 시간이었는데...

    • BlogIcon spk 2010.06.02 20:16 신고  

      물론, 영어시간만큼은 아니었겠죠?ㅎㅎ
      이미 다 잘 알고 계시는 내용들이라서...^^;;;

  • BlogIcon 세담 2010.06.07 06:03    

    정말 좋은 사진과 풍부한 설명으로 공부하고 갑니다. ㅎ
    나중에 동물사전 편찬하실건 아니시죠? ㅎ

    • BlogIcon spk 2010.06.08 17:53 신고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산들을
      세담님이 먼저 책을 통해 소개해 주시면
      저는 그 뒤에 생각을...ㅋ

Animal




청개구리.
주변상태에 따라 누런빛을 띤 녹색에서
회색을 띤 흰색, 어두운 갈색 등으로 변한다.








나~ 불렀어?
큰 두 눈을 부라리고 있는 듯하지만
오히려 귀엽기만 한 참개구리.








지금 야비군 훈련가는 중이야.
바빠. 말 걸지마.
무당개구리.








아~ 너무 많이 먹었나.
복어.








어?
이 길이 아닌가벼.
바위게와 생김새가 많이 닮았다.








금붕어.








엄마~ 어디갔어?
갈길잃어 방황하고 있는 딱새로 보이는 유조.








으~~ 어제 한 잔 했더니 그만 눈이...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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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양눈꽃 2009.03.23 10:28 신고    

    월욜아침부터 블로그질 ㅋ~
    근뎅 ~ 으으.. 개구리 등짝은 넘 징그러운듯~ >0<
    좋은 한 주 되세요 ^^;;;

    • BlogIcon spk 2009.03.23 23:28 신고  

      눈꽃님도 무쟈게 멋진 한 주를...^^

      글고, 이전에 말씀하신 애기만두 잘~ 영입하셨나용?
      어떻게, 만족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_☆

  • BlogIcon raymundus 2009.03.23 20:21 신고    

    오랫만에 들르게 된거 같습니다.^^
    어릴때는 개구리 참 많이 잡으러 다녔는데..왠지 지금은 징그럽게만 느껴지니..
    여전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BlogIcon spk 2009.03.23 23:37 신고  

      잘 계시죠? 재우도 물론이고요.^^
      저는 동물에게 관심만 가질 뿐, 그들과 그렇게 친하지는 못합니다.
      특히 송충이 뱀과 같은 것은...
      아마도 그들에게 익숙해지려면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그냥 자주 대하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군요.
      저도 자주 천국님을 뵈어야 할텐데, 제가 너무나 게으르다 보니...
      그런데 님은 우째 그렇게 부지런 하신거죠?
      그 사이 작품 많이 만드셨네요.^^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지만 색깔이 화려해서
눈에 확 들어왔다.  
파린줄 알고 다가갔는데 알고보니 벌이다.

등빨간갈고리벌.

암컷의 배부분 산란관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다고 하여
갈고리벌이라고 부른다.

몸길이는 9~11mm,
어른벌레는 나뭇잎 근처에 많은 수의 알을 낳는데
알은 스스로 부화하지 못하고
외부의 물리적 충격, 혹은 다른 종류의
애벌레에 먹혔을 경우 부화한다고 한다.

다른 벌이나 파리, 나비의 애벌레 몸속에서
부화하여 기생한다고 하니 아주 특이해 보인다.

또한 산란수는 상당히 많으나
다른 곤충에 기생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만
부화하여 생존하기 때문에
생존율은 낮은 편이라 한다.
(출처/네이버테마백과사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울가의 물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바깥세상을 엿보는 무당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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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다.
그가 가진 물갈퀴가 부러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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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나무사이를
분주히 오가는 박새.

덕분에 산속은 활기가 넘친다.
덩달아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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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길에서는
자나방애벌레(자벌레)로 보이는
이것과 무수히 많이 마주치게 된다.

주위의 나뭇가지에서 거미마냥 실을 늘어뜨려
공중에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인데,
산책객에게는 신경을 꽤나 쓰이게 하는
훼방꾼에 다름 아니다.
길을 걷다가 미쳐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몸에 달라 붙는...

꼭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다.

이렇게 애벌레가 매달린 것은
새를 비롯한 적들이 애벌레를 덮치려는 순간
위험을 피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몸에서 실을 뽑아내어
나뭇가지 아래로 몸을 피하는 것으로
일종의 자기방어 기술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숲도 예외는 아니다.
곳곳이 이들의 해방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에 내려왔을 즈음
마주친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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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원미다지 2008.06.29 17:02 신고    

    맨위에 녀석은 아주 작은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처음으로 보는 녀석이라....
    비오는 일요일이네요. ^^

    • BlogIcon spk 2008.07.09 11:47 신고  

      이미 언급되었지만
      등빨간갈고리벌 이랍니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http://100.naver.com/insect/detail.php?masterno=780413 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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