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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에.







각다귀?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남방공작나비 (Junonia almana _ Peacock Pa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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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검은꼬리박각시.

뒤영벌 종류를 흉내내는 의태행동을 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무늬있는 눈이 특징인 왕꽃등에.

무늬있는 큰 두 눈은 겹눈이며 정수리 쪽에는 세 개의 홑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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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랑나비.







산호랑나비는 연 2~3세대 발생하나 번데기 기간이 일정하지 않아 발생이 불규칙하다.

월동은 번데기로 한다.







산호랑나비 애벌레.

애벌레는 미나리, 당근, 파슬리, 당귀, 바디나물 등 

산형과 식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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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체가 가장 많은 고추좀잠자리.







맵시곱추밤나방 애벌레.

귀화식물인 가시상치를 먹어 잡초를 없애는데 유용한 종이다.

성충이 되면 다른 밤나방과 달리 등이 굽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박각시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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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다른 양서류와 달리 앞뒤 발가락 끝에 끈적끈적하고 
동그란 빨판이 있어서 나뭇잎과 미끄러운 표면에 잘 달라붙을 수 있다. 
수컷은 인두(咽頭) 부근에 커다란 울음주머니가 있고 암컷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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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

논개구리라고도 하며 알은 다른 물체에 부착하지 않고 

물속에서 약간 떠 있는 상태로 부화한다.
곤충을 잡아 먹으며 천적으로는 때까치, 뱀, 족제비, 물장군 등이 있다.






등 쪽의 바탕색은 개체와 서식처에 따라 변화가 많아 녹색, 갈색,

회색, 황색 등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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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나 있는 두꺼비.

보통 두꺼비는 개구리와 달리 수상보다는 육지에서 사는 편이다.
콩쥐팥쥐전 등의 설화 속에서 인간을 돕는 고마운 존재로 묘사될 정도로 

친근한 동물이며, 옛날 사람들은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피부로 독을 퍼뜨리고 귀샘에서 
부포톡신(bufotoxin)이라는 독액을 분비한다.
그러나 독에 면역이 있는 일부 뱀(유혈목이, 능구렁이)에게는 
먹이가 되며, 육식어종이나 물새는 물론, 작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물방개나 물장군 등에게도 잡아먹히므로 의외로 천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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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개구리 중에서 북방산개구리라고 했던가...
                               지난 겨울의 초입, 겨울잠에 들어간 듯 
                               물속 작은 바위 밑에서 미동도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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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느 여름날, 밤이 깊은 시간이었다. 

불빛이 밝혀진 창문 밖으로 청개구리들이 몰려들었다.







물론, 불빛을 좋아하는 나방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른벌레가 된 나방은 밤이나 낮에 활동하며 빛을 향해 

날아가는 습성이 있으며 꽃의 꿀이나 나무의 즙을 먹는다.


하지만 청개구리의 속셈은 달랐다.

불빛에 노출된 나방들이 빛을 즐기는 틈을 타서 

죽은 듯 꼼짝않던 청개구리들이 슬금슬금 접근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혓바닥을 내밀어 나방을 흡착, 

그대로 입 속으로 끌어들이고 말았다. 







                               특히 나방은 성충과 유충 모두 천적을 가지고 있는데,

                               애벌레의 천적으로는 나나니벌 · 감탕벌 · 호리병벌 · 

                               쌍살벌 · 기생파리 · 박각시고치벌 등이 있고,

                               성충의 천적은 새 · 거미 · 박쥐 · 사마귀 · 파리매 등이 있다.


                               조용한 밤...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한 이 조그마한 공간은 

                               생존을 위한 청개구리의 사냥터가 되고 있었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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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에는 나비와 나방이 있다.
나비와 나방은 서로 닮아서 둘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이기는 
하지만 16만 5천여 종의 나비목 가운데 약 11%만 나비로, 
나머지 89%는 나방으로 분류한다고 한다.







나비와 나방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밤과 낮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이다.
나비는 낮에 활동하며 화려한 무늬와 시각적 신호로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는데 비해
밤에 활동하는 나방은 발달된 후각으로 먹이와 짝을 찾는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더듬이 모양으로, 나비의 더듬이 끝부분은 곤봉모양으로 
뭉툭한데 비해 나방의 더듬이는 가늘거나 톱니모양, 깃털 또는 야자수 모양을 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나비의 몸통은 날씬하고 가늘지만 나방은 뚱뚱하고 두텁다.
이밖에도 나비는 날개를 접은채 앉고 나방은 날개를 펴고 앉는다는 차이점도 있는데
일부 나비는 날개를 편 상태로 쉬기도 한다.







나비목 자나방과의 홍띠애기자나방.
앞날개 끝부분에서 중간 아랫부분까지 선명한 적갈색의
선무늬가 있는데, 이런 무늬를 가진 자나방으로는 홍띠애기자나방과
붉은날개애기자나방이 있다.






꽃 뒤에 숨은 또 한 마리의 나방...






나비목 자나방과의 알락흰가지나방.
큰알락흰가지나방보다 점무늬가 더 가지런하다.






초록잎을 먹으면 당연하게도 온 몸이 초록으로 
물들 것 같지만...

생김새가 참나무겨울가지나방을 닮았다.







큰뾰족가지나방 애벌레.

큰뾰족가지나방은 뾰족가지나방보다 몸이 굵은 편이며 

가늘고 검은 세로줄이 있다.

뾰족가지나방은 큰뾰족가지나방에 비해 검은 세로줄이 

더 굵어 전체적으로 몸이 더 검어 보인다.







선을 넘는다는 건 또 하나의 모험,
그렇지만 이들 애벌레들에게는 두려움이란 있을 수가 없다.
그저 힘찬 몸짓으로 이 세상과 당당히 맞서 나갈 뿐이다.
흰눈까마귀밤나방애벌레.







느리지만 바삐 어디론가로 향하는 흰독나방 애벌레, 혹은 무늬독나방애벌레. 

이 둘은 거의 비슷하여 구분이 어려운데, 등쪽 검은 띠가 있는 곳에서 부터 

머리쪽 끝까지 노란색이 몸 길이 방향으로 쭉 이어지면 흰독나방, 머리 부분에 

검은색 반점이 있어 노란색이 몸의 길이 수직방향으로 띠처럼 보이면 무늬독나방이다.

물론 성충이 되면 흰독나방은 이름 그대로 흰색, 무늬독나방은 황색이라 구분이 쉽다.

쌍칼무늬저녁나방과 사과저녁나방도 이와 비슷하다. 




참고/ 인터넷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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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 듯, 열매인 듯...






마치 설익은 도토리를 엮어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듯한...






동남아가 원산으로 감귤류 중에서는 가장 큰 왕귤인
베트남의 오렌지인 포멜로(Pomelo)를 닮았다.
베트남어로는 브어이(Buoi)라고 하며 베트남에서 
즐겨먹는 과일 중 하나다.
아니면 브어이 홍(Buoi Hong)이라는 자몽일지도 모르겠다.






안테나처럼 긴 촉수를 내밀어 
세상과 교신하는 듯한...






화관을 쓴 듯 화려한 모습으로...
서인도제도가 원산인 대극과 마풍수속의 산호유동 (Jatropha 'podagrica').






마치 붉은 물감으로 채색을 해 놓은 듯 
아주 강렬한 느낌까지...
이렇듯 자연은 다채롭기만 하다.






현란하게 이리저리 날아 다니다가 그늘에서 
더워진 몸을 식히고 있는...
나방의 한 종으로 보인다.






손대면 그대로 바스라질 것만 같은 지화(紙花)같은 느낌의
'화(꽃이란 뜻) 방랑(Hoa Bang Lang)', 혹은 
'방 랑 띠임(Bang Lang Tim)'이라 불리우는 꽃.

 이 꽃은 처음 개화하면서 진한 연보라색이었다가 질 때에는 하얀색으로
변해가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슬픈 사랑에 비유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다 물들일 만큼 강렬하지만 점점 색이 
퇴색되어가는 사랑처럼...
이외에도 '화 프엉(Hoa phuong)'이라는 강렬한 색의 붉은 꽃도 
볼 수 있었다.








                               익으면 색깔이 노랗게 변하는 망고(쏘아이)를 닮긴 했지만,
                               혹시 칵(Coc)이라는 열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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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접할 수 있는 나비 중 하나인 부처나비.
대게 날개에 그려진 무늬는 무척이나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다.
물론, 생존을 위한 위장술로 인식되기도 한다.








나비목 네발나비과 뱀눈나비아과의 먹그늘나비붙이.
연 1회 7월 상순~9월 중순에 나타난다.








나비목 뱀눈나비과의 물결나비.

관련/ 2008/06/06 - [Animal] - 풀밭에서 만나다.








나뭇잎에 찰싹 달라붙어
꼼짝않는 나방.  








나비목 자나방과의 참빗살얼룩가지나방인지
아니면 각시얼룩가지나방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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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간밤에 내린 이슬 때문에 추위를 느낀걸까? 
나뭇잎 뒤에서 몸을 잔뜩 웅크려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 마리의 애벌레.






아직은 세상을 모른다. 
서로 먹고 먹히는 
생존과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도...







첫 나들이 인듯 
외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벌레의 모습이 
무척이나 조심스럽고 힘들어 보인다.
줄기를 꼭 붙잡고 있는 발의 모양이 마치 지퍼를 닮았다.







대다수의 애벌레들은 다소 징그러운 모양새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혐오의 대상으로 치부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때로는 오히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름다운 나비 등의 여타 다른 곤충들로 변해가곤 한다.

그런데... 
얘는 장차 커서 뭐가 될려나?







나무줄기와 같이 몸을 꼿꼿히 세워 자기보호를 위한 위장술을 펼치며 
마치 "난 하찮은 나무토막에 불과해!"라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죽은 듯 한동안 그대로 있기에 처음엔 나무줄기로 알았다.
풀잎 줄기와 어울리지는 않지만...

줄고운가지나방 애벌레?






두 개의 붉은 라이트를 머리에 달고 어딘가를 향해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있는 털이 많은 벌레.
사실, 애벌레만 보고서 성충을 떠 올리기는 결코 쉽지 않다.
아니, 어쩌면 이대로가 성충일지도 모를 일이다. 

콩독나방 애벌레를 닮은...






진정한 행복은 고요와 느림 속에서 칮을 수 있다고 한다.
유유자적, 느릿느릿 기어가는 이들의 삶이 바로 그렇다.
보이는가?  
그들의 몸짓 속에 숨은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잠자리가지나방 애벌레.







어쩌면 인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이 
이들 일런지도 모르겠다.
때로는 한번쯤은 질주하는 삶의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여
그 존재를 천천히 되돌아 보고 음미해 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참나무겨울가지나방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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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주홍부전나비.
연 몇회에 발생하는데 봄형은 4월부터,
여름형은 6월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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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알락나방.

더듬이의 형태가
빗살모양이면 수컷,
실모양이면 암컷이라고 하니까
위의 놈은 수컷이 되겠다.
성충은 6~7월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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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파리매.
성충은 7∼8월에 나타난다.  

파리, 나방등의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
종에 따라 다르지만
파리매의 알->유충->번데기->성충의 사이클은
보통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하는데,
어떤종은 3년이상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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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힘차게 활강하는
노란허리잠자리.
배의 제2~3마디가
흰색 또는 황백색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볼 수 있으며,
수컷끼리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심하게 싸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잠시도 쉬지않고
연못위를 날아다니며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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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방과의 한 종류인 두줄점가지나방 혹은
두줄갈고리가지나방으로 추측되는 한 쌍이
짝짓기에 열중이다.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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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흰나비의 애정행각이
불청객에게 들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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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불쾌해서인지 잠시 후, 
                               이런 상태 그대로 날아서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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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기만한 풀숲에 불청객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 있는 두꺼운 옷을 입은 한 쌍의 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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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에게도 엄연히 사생활이 있거늘,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인가.
지켜보는 내내 전혀 미동도 없이 그냥 죽은척~ 
허긴, 다른종도 거의 다 마찬가지 였으니까.
아마 이것도 생존전략이련가.








포즈가 무척이나 불편해보이나 아랑곳 없이,
그러나 이것은 그들 삶의 일부일 뿐... / 날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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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오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한 쌍의 진강도래.

                               수컷은 나무위에 앉아 배부분을 두드려 암컷을 유인하는 구애행동을 한다고 한다.
                               몸길이 25~30mm, 전체적으로 진한 갈색을 띄며 
                               다리의 대퇴마디의 중간부위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며
                               애벌레는 얕은 물속에서 수서생활을 한다.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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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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