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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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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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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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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풍요한 가을의 결실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명절 추석.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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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한국, 인도, 중국 등 주로 아시아에 분포하는 한해살이풀이다.

5~6cm 되는 길이의 꼬투리에는 10~15개의 종실이 들어있는데 

녹색인 것이 많으나 황색, 녹갈색, 흑갈색인 것도 있다.

녹두의 형태는 대체로 팥과 비슷하며 종실을 식용으로 쓰기위해 재배한다.







오갈피나무의 열매.

오갈피나무는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열매는 지름 6~7mm의 공 모양으로 9월경에 검게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잎이 5장의 작은 잎으로 갈라져 있어서 오갈피나무라고 한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인삼.

약용으로 재배하는데 그 형태가 사람의 형상이므로 인삼이라 한다.







대추, 갈매나무과의 활엽관목인 대추나무의 열매이다.

인도 원산으로 열매는 날로 먹기도 하며 말려서 저장하기도 한다.

특히 한방에서는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 등으로 많이 이용되며

밤과 함께 제삿상에 반드시 올려지는 과일이기도 하다.







장미목 배나무아과에 속하는 사과(沙果, 砂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과일품종 중 하나로 과자(파이), 샐러드,

주스 등의 재료로 쓰이고 날로 먹는다.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700여 종이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실수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10여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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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궁금할 때면 생각나는 또 다른 먹거리, 과자류...







궁금하다는 뜻에는 배가 출출하여

무엇이 먹고싶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즉 다시 말해서 뭔가 궁금해질 때에는 먹을 것을 찾아 보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도 읽혀지는데,

말 그대로 혹시 아는가, 먹다 보면 갑자기 유레카!!! 하고

번뜩이는 해답이 떠오르게 될지...


너무 지나친 해석일까?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연이 아닌 가공식품에 습관적으로

의존을 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는 것, 그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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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4 23: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05 11:35 신고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카메라와 꼭 붙어다닌답니다.ㅎㅎ

      하나하나 떨어져 있으면 별것 아니지만 몇 장 연결해 놓으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 그게 연작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 이번에도 별 쓰잘데 없는 내용으로 채워지고 말았네요.ㅎㅎ
      그럼에도 매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07 10:56 신고    

    아래로 갈수록 가공식품이네요.
    저도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 가능한 자연식품으로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이들면서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6.09 17:42 신고  

      아주 현명하신 건강 관리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값비싼 영양제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하지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한 음식에서 얻는 영양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항상 건강을 생각하는 즐거운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6.09 10:46 신고    

    전 개인적으로 녹두전이나 녹두죽을 좋아하다 보니
    맨위사진에서 한그릇 퍼오고 싶어지네요..ㅎㅎ
    먹거리들이 그득하다보니 급 허기가 지는듯도 하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6.09 17:47 신고  

      녹두죽... 저도 좋아하는데요,
      소화도 잘 되고 건강에도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을 즐기시는 분이시라 건강도 아주 잘 챙기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식생활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11 12:15 신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입니다... ㅎㅎ
    사탕도 좋고, 과자도 좋고 .. 달달한 아이스크림도 좋고 ..
    요즘 기운 없는데 .. 오가피와 인삼을 보면서
    불끈 힘을 내 보기도 합니다... ㅋㅋ

    인삼막걸리에 녹두전을 먹고 오가피차로 후식을 한 후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먹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6.11 18:41 신고  

      가까이 할수록 좋은 음식들이죠.
      가공식품만 빼고 말이죠.^^
      많이 돌아다니시려면 먹는 것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힘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더 좋은 곳 많이 소개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은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구요~~^^

Travel




                               사창골에서 주방천(周房川)길로 내려서면서
                               가을의 흔적을 눈에 담는다.
                               제3폭포는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되지만
                               시간의 여유가 많지 않아 그대로 지나친다. 






대체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단풍은 곳곳에서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고,
발걸음도 덩달아 가벼워진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깃든 주방천계곡의 제2폭포(용폭포).

                               이곳 계곡 곳곳에는 물과 바위가 만나서 형성된 폭포,
                               또는 소(沼)가 산재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주왕산의 매력은 산 입구에서부터 제3폭포에 이르는 약 4km의 계곡길이다.
특히 상의매표소 - 대전사 - 주왕암 - 급수대 - 제1폭포 - 제2폭포 - 제3폭포 -
내원동 회귀코스는 아주 완만한 길이어서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다.
그래서인지 계곡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많은 인파로 번잡해진다.






                               또 다시 개울을 따라 내려가니 바위를 두 개로 쪼갠듯한 
                               거대한 단애가 나타난다.
                               하늘을 찌를듯이 우뚝 선 그 두 개의 바위 틈 사이로는 길이 나 있다. 
                               과연 자연이 만들어 놓은 비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주왕산의 절경을 이루는 암석들은 화산의 분화구에서 폭발한
                               뜨거운 화산재가 지면을 따라 흐르다가 쌓여 굳어진
                               회류 응회암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회류 응회암들은 침식에 약하기 때문에 풍화의 차이에 따라
                               수직절벽이나 계단모양의 지형, 폭포 등을 만들어 내게 된다.
                               주왕산을 형성한 화산 활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7천만년전으로
                               추정되는데, 이 때는 지질학적으로 중생대 백악기 후기로
                               공룡들이 떼지어 살던 시기에 해당된다.






선녀폭포라고도 불리우는 주왕산 제1폭포.
생각보다는 낙차가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주위로 버티고 선 높은 암벽 때문인지 
왜소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태백산맥의 끝단에 위치한 주왕산은 기암절벽이 너무도 유명하여
                               한 때는 석병산(石屛山)으로도 불리웠다.
                               곳곳에 주왕의 전설이 있는 특이한 바위와 굴이 있으며
                               유난히 색이 짙은 철쭉과 아름다운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올해의 단풍은 생각보다 그리 곱지가 않다.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와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 시루봉.
                               측면에서 바라보면 마치 사람의 옆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시루봉에는 옛날 어느 겨울, 한 도사가 이 바위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신선이 와서 불을 지펴 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바위 밑에서
                               불을 피우면 그 연기가 바위 전체를 감싸면서 봉우리 위로 치솟는다고 한다.

                               이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아들바위, 학소대, 급수대,
                               망월대 등의 기암들과 만나게 된다.






주왕산 입구쪽인 대전사(大典寺)로 들어섰다.
사찰 뒤 왼쪽으로는 장군봉, 오른쪽으로는 기암(旗岩)이 버티고 서 있다.
특히 기암은 주왕산의 상징과도 같으며 주왕이 대장기를 세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가운데에는 두 조각으로 갈라 놓은 듯 금이 가 있는데 고려시대 장군
마일성이 쏜 화살에 맞아서 생긴 것이라 전해진다.






갈색으로 물들어가는 숲 위로는 장군봉이 높이 솟아 있다.

주왕산 상의매표소를 통과하면 바로 만나게 되는 대전사는
신라 문무왕 때 창건되었으며 최치원, 나옹화상, 도선국사, 보조국사,
무학대사, 서거정, 김종직 등이 수도했고,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 유정(惟政)이 승군(僧軍)을 훈련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진입로 옆 먹거리 상가에는 사과와 대추를 넣은 
동동주가 익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덕, 인삼, 당귀 등 한약재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길가에 늘어놓은 각종 약재와 과일 등에서 풍성한 가을을 
확인하며 하루의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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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 주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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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1.10 23:11 신고    

    주왕산의 이쁜단풍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저도 주왕산에 다녀오긴 했느데
    예전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겠지요 ^^

    • BlogIcon spk 2011.11.11 18:47 신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보니, 크게 눈에는 띄이지 않더라도
      분명 변화는 있겠지요.
      다만 그 변화가 자연에게 해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1.11.10 23: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1.11 19:02 신고  

      한편으로는 가실 곳이 많아서 좋으시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갈 곳이 많기는 한데,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라...ㅋㅋ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자연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것만은 틀림이 없어 보이지요.
      지진,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로 부터 아직까지는 안전한 편에 속하는 것은 물론,
      잠시만 나서면 울창한 숲과 나무가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인지 외국인의 경우 산마다 사람들로 빼꼭한 모습을 보고 놀라워한다고도 하지요.
      그런만큼 우리의 산하를 아름답게 잘 가꾸어 나가야 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1.10 23:37 신고    

    저라면.. 역순으로 가겠는데요... 동동주 한 잔 마시고.. 출발... ㅋㅋ
    주왕산의 낯익은 모습들이 보입니다.. 두 개로 쪼개진 단애..
    저곳은 어느 영화에도 나왔던 것 같은대..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요..
    그만큼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여타 우리나라 산과는 다른
    응회암의 주왕산만의 독특한 매력이 더욱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 BlogIcon spk 2011.11.11 19:21 신고  

      역순? 저라면 아마도 산행은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취기에 다리가 풀려서리...ㅋㅋ
      누가 뭐라해도 이름값은 제대로 하는 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은 길이고,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아 즐기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11.15 15:56    

    아~~~ 시리도록 맑아 보이는 폭포와 .....이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곳의 단풍이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저 동동주는 캬~~~ 급 땡기네요..ㅎㅎㅎ

    • BlogIcon spk 2011.11.17 20:18 신고  

      올해,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단풍여행이었지요.
      그다지 화려함은 없어도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동동주가 땡기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사정상 미처 맛도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고야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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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피에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
털이 있는 복숭아에 비해 크기가 작으며,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1.5%가량 들어 있어 맛은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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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식물섬유가 풍부하고 달며 즙이 많아 
잼이나 기타 음식물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
자두는 바로 그 속담 속의 오얏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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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멜론의 한 변종인 참외.
열량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토마토를 닮은, 그러나 토마토는 아닌...
이름모를 작은 열매.








쌍떡잎식물 운향목 운향과 만다린계의 귤인 한라봉.
1972년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교배하여 육성한 감귤의 품종명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면서 한라봉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에 처음 도입되었다.
열매 끝 부분에 꼭지가 튀어나온 것에서부터 튀어나오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며, 대체로 크기와 모양이 고르지 않다.








산수유나무의 열매.
날로 먹지 않고 말렸다가 약으로 쓰거나 차로 끓여 마시며 
술로도 담궈 먹는다.








단맛에 따뜻한 성질이 있는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잠이 잘 오게 한다.
기와 혈을 보하는 효능이 커서 한약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때로는 자극적인 색과 맛으로...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서의 고추.

열대 아메리카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원산으로, 만초 · 남만초 · 
번초 · 왜초 · 당초 · 고초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웠다.








떨어져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과(木瓜).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으며,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木果)라 하여 약재로 쓴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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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폭우와 이상기온으로 과일 등의 작황이 좋지않아 이들 
신선식품들이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막연하게나마 높은 가격으로 지레짐작한데에도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추석을 앞두고 이들
과일값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추석에는 병충해와 자연재해에 시달려온 우리
농민들에게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신선한 우리의 농산물을 한껏 즐겨보는 것은 어떨런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예년에 비해 유난히도 빨리 다가왔습니다.
연휴동안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빗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고, 날씨와는 달리 마음만은 항상
맑고 투명한 가을 햇살처럼 밝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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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10 22:45 신고    

    spk님의 사진은 언제봐도 색감이 좋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

    • BlogIcon spk 2011.09.16 19:58 신고  

      감사합니다.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셨겠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11 09:51 신고    

    올해 과일 수확량이 많지 않은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사진속의 과일들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명절 과일값이 비싸긴 하대요.. 어느 선물세트 보니.. 사과, 배 하나가 1만원 꼴이던데..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특히나 자두가 참 많이 땡기네요..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름달 보고 비는 소원..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1.09.16 20:09 신고  

      역시 세태에 밝은 라오니스님의 눈길은 피해갈 수가 없네요.ㅎㅎ
      추석전 과일값이 안정되어 있다는 기사를 검색해서 본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는가 봅니다.^^;;;
      한편으로는 농민들에겐 반가운 일이라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만 선물세트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보지는 못했지만, 라오니스님은 구름속에서
      둥근 보름달과 마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원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응원해 봅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9.14 13:00 신고    

    아~~ 과일들 보니 맘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추석 내내 비만 오고......ㅠㅠ
    올해는 특히나 날씨때문에 중부나, 강원지방은 과실들이 엉망이어서 농민들께서 너무 힘들어 하고 계세요..

    그나저나, 추석 잘 보내셨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16 20:28 신고  

      제가 있는 곳은 예보와는 달리 비 구경은 제대로 할 수가 없었네요.^^
      물론 익어가는 과일에게는 아주 다행스러운 일이었겠지요.ㅎㅎ
      그런데 그곳에는 비가 왔었다니.. 당연하게도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테니까
      다소 갑갑한 느낌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행복한 명절을 보내신 것으로 믿어 봅니다.^^

  • 2011.09.15 09: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9.16 21:07 신고  

      저도 이번에 자료를 찾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워낙 상식과는 거리가 멀어서 말이죠.^^;;;
      그런데 저는 그렇다치더라도 다방면으로 해박하신 ***님은 의외인데요.ㅋㅋ
      다음주 부터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올거라 하니 결실을 더 재촉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11.09.15 22:19 신고    

    자두 사진을 보는데 보는 순간 입에 침이 가득 고이는군요,,전엔 신걸 참 잘 먹었었는데 세월이 가다보니 신게 싫어지더라구요..
    자두의 향긋한 냄새에 끌려 한입 베어물어보면 껍질의 그 신맛에 눈을 어쩔줄 모르게 되고요.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늦게 나마 안부를 여쭤봅니다.

    • BlogIcon spk 2011.09.16 21:29 신고  

      에고~~ 죄송합니다. 미리 명절 인사를 드리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저의 안부 여부에 관계없이 아주 멋지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이님과 세월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요.
      제 눈에는 이제 세월이란 것을 쬐끔 아실까 하는 의구심이 드니 말이지요.ㅋㅋ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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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에 힘없이 떨어져 내려앉은 나뭇잎.
그것은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는, 
또한 겨울이 멀지 않았다는 신호.








생존이라는 전장에서 맞이하는 낙오된 인생,
그러나 어찌하랴.
실패한 인생 그 자체도 결국은 삶인 것을...








비록 선택되지는 못했어도,
어차피 돌아가야 할 그 자리라면, 또한 그것이 자연의 순리라면
기꺼이 순응할 뿐 이다.
아니, 어쩌면 미리 예감하고
오래전부터 이러한 이별을 준비해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고 불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대로 남겨진,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한 열매들로
인간들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갑갑한 외피를 벗고 속살을 내 보인...
그러나 자신있게 살아온 삶이기에 부끄러움은 있을 수 없다.
그저 당당히 세상과 마주할 뿐...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 소리없는 아우성...
가을이 깊어감을 알리는 소리다.
그 풍요로움의 무게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화려한 색깔이 하나 둘씩 늘어감에 따라 초록은 가만히 숨을 죽인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그래서 이 가을을 두고 풍요의 계절이라고 하는가 보다.








결실로 보답하는 가을의 선물,
그 고마움에, 그 삶에, 더 나아가 함께 호흡하고 있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그저 고개만 숙여질 뿐...


해마다 그랬듯이, 올해도 우리의 명절인 추석이 찾아 왔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여유와 풍요로움을 맘껏 누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이웃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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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활활이 2009.10.02 08:20 신고    

    아름다운 가을 사진들이네요.
    낙과...먼 길을 돌아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겠죠?

    예쁜 사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10.04 23:02 신고  

      파견카나님, 또 다시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의 아니게.. 뒤늦은 명절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기 그지 없네요. ^^;;
      물론, 즐겁고 풍성하게 잘 지내셨겠지요? ^^

  • BlogIcon 유 레 카 2009.10.02 08:28 신고    

    풍성한 가을의 느낌 그대로가 좋네요 ^^

    spk님도 즐겁고 넉넉한 보름달 같은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

    오 아침에 포스팅이네요 ^^

    • BlogIcon spk 2009.10.04 21:11 신고  

      추석,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맛난것도 많이 드셨구요?

      전날에 마무리가 되지 않아 아침에... 그리곤 곧장 집을 나섰습니다. ^^
      시간이 조금 일렀나요?ㅎㅎ

  • 2009.10.02 21:0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0.04 21:34 신고  

      잘 지내셨나요? ^^
      명절을 맞이하여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껴보고자 했는데,
      그렇다면 저의 의도대로 성공한 것이 되나요.ㅎㅎ

  • BlogIcon raymundus 2009.10.03 22:03 신고    

    한나무에서 젋은 대추 늙은대추 가릴것없이 바닥에 떨어진 녀석들은 뭐가 그리 성급해서인지..
    호랑이 똥꼬를 찌른 수수는 붉게 물들었고..^^
    지나는 아낙의 머리위도 툭하고 떨어져 버릴것만 같은 연시..모두 추석 귀향길에서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이겠네요

    짧은 추석연휴가..오랫만에 만난 가족들에겐 너무 아쉽기만 하겠습니다.
    SPK님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마무리 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기분으로 또 뵙겠습니다.^^

    • BlogIcon spk 2009.10.04 22:27 신고  

      잊고 있던 호랑이와 수수깡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시금 상기시켜 주셔서... ^^

      천국님도 짧긴 하지만 편한 연휴가 되셨나요?
      가을의 풍성함도 함께 누리셨구요?
      그리하여 몸 뿐 아니라 마음속까지도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충전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 힘으로 또 다시 시작되는 일상, 힘차게 출발하시길... ^0^

  • BlogIcon 작은소망™ 2009.10.05 07:21 신고    

    아 가을의 풍성한 느낌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 인사가 늦었습니다.
    10월한달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09.10.05 23:07 신고  

      네, 잘 지내셨죠?
      워낙 바쁘신 작은소망님인지라,
      아마 추석도 재미있게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편안한 이 밤이 되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05 14:55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괜히 피곤합니다...
    한가위 명절도 지나고.. 단풍들도 조금씩 보이니.. 가을로 점점 빠져드는가 봅니다...
    오늘은 사진과 함께.. 글들이 상당히 철학적이십니다... ^^
    깊어가는 가을.. 포근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spk 2009.10.05 23:19 신고  

      연휴동안에 피곤하셨던건 아마도 긴장이 풀린 탓이겠지요.
      평소에도 적당한 긴장에다 여유가 함께 잘 어우러진 조화로운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아무래도 신체 리듬이...ㅎㅎ

      이 멋진 계절, 라오니스님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다가서는 10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

  • BlogIcon MORO 2009.10.05 21:12 신고    

    가을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사진이네요..;)

    • BlogIcon spk 2009.10.05 23:26 신고  

      어딘가 낯이 설지 않으신 MORO님이시군요.
      좋은 사진으로 뵌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10.05 21:39    

    결실은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네요..... 하지만 결실은 다음 세대에 새로운 삶을 넘겨주는 귀한 순간이기도 하고,.

    • BlogIcon spk 2009.10.06 00:10 신고  

      그런 것 같습니다. ^^
      계절에 따른 변화를 온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자연의 삶, 그 하나의 싸이클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mark님은 산과 들로 그런 자연의 변화를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계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mark 2009.10.18 23:31  

      꼭 그렇지는 않고요, 요즘 들어 이몸도 늙어가고 있구나 하는 쓸쓸함을 자주 느낍니다.

    • BlogIcon spk 2009.10.20 00:42 신고  

      ㅎㅎ 가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그런데요. 뭐...ㅋㅋ

      평소에 산행도 많이 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즐거운 생활에 풍덩 빠지시게 되면,
      mark님은 물론 저를 포함한 mark님 이웃분들도 덩달아 좋은 작품을 많이 대하게 되어
      그 즐거움이 그대로 확산되게 되겠지요.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 BlogIcon 시앙라이 2009.10.06 01:23 신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이번 추석연휴때 고향가서 봤던 풍경들...다시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다시 가고파지네요~

    • BlogIcon spk 2009.10.06 20:56 신고  

      그렇다고 고향에 대한 후유증이 생기면...ㅎㅎ

      그나마 저러한 풍경을 가진 고향이 있어서 무척 행복하시겠습니다. ^^
      물론, 연휴도 잘 지내셨겠지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9.10.06 12:55 신고    

    여기 오자마자 노란 나뭇잎에 제 마음이 완전 가을에 물들어버렸어요~ >_<
    안녕하셨쎄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저는
    어제 대구에서..한산히 올라왔답니다. 근데도.. 몸과 마음이 피곤하네욤..
    아~! 그리구... 저 감나무 풍성하게 열린 저 곳은 워디래요?? 이 동네 함 가보고 잡네요! 초대 해주세요~ 카메라 들고 가게~ ㅋ

    • BlogIcon spk 2009.10.06 21:06 신고  

      대구에서 잼있게 보내셨나요?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찾아 뵈오시니 그것만으로도 가히 효녀라 할 만 합니다.ㅋㅋ
      감나무가 서 있는 곳은 대구스타디움인근 마을이구요.
      더 많은 감나무가 있는 곳은 청도라 할 수 있겠죠.
      반시로 유명한...
      카메라 들고 달려 오시면 좋은 그림을 만들 수 있으실 것 같은데...ㅎㅎ

  • BlogIcon 관포지교 2009.10.06 18:09 신고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사진들이네요.
    가을 풍경을 잘 담으셨네요 ^^
    한주도 화이팅하십시오

    • BlogIcon spk 2009.10.06 21:12 신고  

      고맙습니다. ^^
      관포지교님도 이 가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계시겠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루 하루가 행복한 10월이 되시길 빕니다.

Natural




성숙해 간다는 것은
선명한 자기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삶은 경쟁의 연속이며 그 결과는 열매로 나타난다.
하나의 줄기임에도 불구하고 결실이 같지 않을 수도 있듯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조화로운 삶이 아니겠는가.  /까마중.








중국 원산의 원예품종으로 조경수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
꽃사과.








자연에서 자라 더욱 더 신선해 보이는 호두.








먹음직스럽게 터질듯 한껏 부풀어 오른
잘 익은 산딸기.








한 입 베어물면 그대로 자연이 될 것 같은...








달콤함이 눈에 보이는 대추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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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고 있는 장미꽃.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안쓰럽게 보인다.








이미 수확을 마친 나뭇가지에 매달려
오롯이 살아남은 대추.
아마 지나치는 동물들을 위한 배려이리라.








몸이 갈라져 새로운 분신을 만들 씨를 날려 보내는 박주가리.

이 박주가리의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이 즙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덩굴식물들은 식물종마다 감아 올라가는 방향이 대체로 일정한데
박주가리 · 인동 · 등나무 등은 시계방향으로,
메꽃 · 칡 · 나팔꽃 등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아 올라간다.
하지만 더덕이나 환삼덩굴은 정해진 방향이 없어
양쪽으로 다 감아 올라간다.

껍질 속의 씨앗에는 많은 날개가 달려 있어
열매가 익기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오직 바람에만 의지하여 가볍게 공중을 날아올라
새로운 번식처를 향해 가는 박주가리의 씨앗.
오후의 석양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씀바귀를 닮은, 그러나 줄기의 모양이 다른...
이 역시도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다리며,
흰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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