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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명암이 따른다.







좋은 일이 있는 반면 때로는 갈등과 난관이 찾아오기도 한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

하지만 현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될 것이며,

본성을 숨기고 선입견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말것이다.







불협화음은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조율을 하며

현실은 회피하지도 말고 그냥 담대하게 헤쳐나가면 그만,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며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그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자 버팀목이라 해야겠다.







하지만 주위에 의지하기 이전에 먼저 스스로를 마음의 거울에 비춰보고 

생각을 가다듬어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는 것은 문제 해결의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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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수 많은 생명들을 보듬어 안는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생명은 자라나고 영역을 확산시켜 나간다.







                               서로 양보하며 의지하면서 말이다. 







물을 근간으로 한 공동체적 삶,

그러한 삶은 삶의 의미를 더 가치있고 빛나게 해준다.







그리고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윤활제의 역할로서의 물은,







삶의 더 큰 자양분이 되어 풍성한 결실로 나타나게 한다.







                               물론 그렇게 되기에는 거기에 걸맞는 수고가 곁들여져야 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이 세상에 노력없는 결실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삶은 실체가 없는, 삶을 가장한 허상에 불과하다 해야겠다.









                               ※ 댓글창은 닫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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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 자체로 신선함이요, 청량함이요, 충만한 삶이다.

특히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한번 터전을 잡은 이상, 끈질긴 삶의 의지를 표방한다.







넘치는 생명력으로 어디든 거침이 없다. 

줄기가 닿는 곳마다 그들의 무대가 된다.







홀로 서거나, 아니면 주위 환경에 기대어

한바탕 신나는 삶을 즐기는 것이다.







영역의 침식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에

왕성한 번식력으로 자리를 확장해 나간다.







들리지는 않지만 아우성으로 가득한

치열한 생존의 현장이 바로 이 자연인 것이다.







결국에는 최선을 다하였노라고, 후회없는 달콤한 솜사탕과 같은

삶을 살았노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소박한 바램을 가지고서 말이다.


이제 그렇게 왕성한 생명력을 펼쳐보이던 자연도 서서히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머지않아 이 자연 또한 치열하고도 화려했던 지난 날을 추억삼아 

또 다른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의 절차를 밟게 될 것이다. 

세월 앞에서 덧없이 쓰러져가는 삶,  참으로 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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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9 22: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1.01 17:25 신고  

      계절적으로 감성이 풍부해지는 시기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게다가 깊고 고요한 가을밤이라면 아무래도 감성이 고조되어 있는 시점일테니
      더 말할 필요조차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먹는 것도 그렇지만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대하는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정의 수위도 달라질 수 있거든요.^^
      결과적으로 감사하게도 적절한 타이밍에 잘 맞춰 봐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30 12:51 신고    

    멋진글과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1.01 17:26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1.17 22:38 신고    

    가을이 깊어가고 .. 겨울이 다가오면서 ..
    자연의 순환이 또 한바퀴 도는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파릇파릇 활짝이던 생명은 어느덧 알록달록 변하고 말이죠 ..
    조용하지만,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
    시간은 흐르고 .. 자연은 변하는 듯 합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또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 ㅎㅎ
    감기조심하시고요 .. 감기가 오래가네요 .. ^^

    • BlogIcon spk 2013.11.21 10:47 신고  

      자연의 순환이란 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고 있지만
      몸으로 느끼기에는 그다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꼭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다가와서야 비로소 세월이라는 것을 읽게 되는데요,
      그 순간적인 느낌 때문에 감정의 기복도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가을이라는 계절은 더 그런 것 같은데요,
      그럴수록 신체의 방어능력도 떨어지기에 특히 건강에 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감기... 지금은 괜찮으시지요?^^

Natural




초록, 푸르름, 싱그러움... 

삶의 절정으로 대변되는 표현들이다.







세월의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듯 

고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키를 키워나가는 

또 다른 생명.







생명이란 습한 기운을 자양분 삼기도 하고,







오로지 전적으로 물에만 의지하여 살아가기도 한다.

방법은 달라도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는 삶이다.







개구리밥.

물 위를 떠도는 풀이라는 뜻으로 부평초(浮萍草)라고도 

부르는데, 흔히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에 비유하기도 한다.


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겨울눈이 물 속에 

가라앉았다가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물 위로 

떠올라 번식한다.







보기와는 달리 다양한 생명들이 터전삼아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하나의 작은 우주.







아침 이슬을 피해서 어디로 달아나버린걸까.

주인은 보이지 않고 무거워진 집만 덩그러니 남았다.







인간과 자연,

담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배척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 의지하며 공생하는 관계... 

그것은 바로 삶을 꾸려가는 올바른 방식이자 

오랜 세월을 두고 터득해온 생존의 지혜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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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6 14:5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06 20:26 신고  

      항상 잊지 않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대해서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하지만 제가 방문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오시는건 반칙인데요.ㅎㅎ
      혹시 다음 주에는 저의 방문일을 하루 앞당겨버릴지도...ㅋㅋ
      맞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몰입은 더 많이 되더군요.^^
      오랜만에 자전거 나들이를 즐기신 것을 보고 건강하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08 23:05 신고    

    거미줄을 잘 잡으셨네요
    언제나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9.14 19:51 신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는데 렌즈가 거부하더군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9.11 00:11 신고    

    자연이란 생명의 조화와 어울림이로군요 ..
    아픈 부분은 서로가 감싸면서 치료해주고 ..
    즐거운 부분은 서로가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요... ㅎㅎ
    자연 속에 너와 내가 따로 구분되질 않고..
    모두가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2.09.14 20:08 신고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다 해주셨군요.ㅎㅎ
      따지고 보면 인간에게 '만물의 영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게 된 것도
      그보다 더 나약한 자연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이 세상에 인간이라는 동물만 존재한다면?
      인간인 저로서도 상상하기가 어려운데요,
      아마도 이것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할 극단적인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Landscape




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지 않으며,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끌어안는 삶.
그것은 바로 공생이며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람들은 이를 자연이라 부른다.






정적, 고요, 나른함이 느껴지는...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휴식.






자연 속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이 된다.







소리없이 피어나 자연으로 물들이다.






곁에 있음으로써 윤택해지고 순화되는 삶,
자연은 물질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인 자산이기도 하다.






자연이란 마음속에 잠재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온과 안식을 원한다.






                               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자연,

                               원래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물도 자연으로 변화되어 간다.

                               자연이란 나약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써의 자연은 원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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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10 신고  

      다른 자연과 달리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 똑 같이 태어났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개인차가 벌어지게 되고
      갈등도 생기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갈등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를 존재 그 자체로
      봐주지 못한데서 생기는 일종의 부작용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생각의 기준은 자신이 아닌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살펴봐야 하겠지요.
      사실, 많은 갈등은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니 쉽게 이해되는 측면도 있더라구요.ㅎㅎ
      늑장에도 불구, 먼저 찾아주시니 속이 뜨끔해지는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35 신고    

    자연을 자연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다고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살아움직이려 하고.. 사람들은 보기 좋지 않다고..
    위험하다면서 .. 자연의 움직임을 막아내기도 하고 말이죠..
    자연 속으로 들어가 .. 힐링 하고 싶은 나날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7.16 14:16 신고  

      라오니스님은 손을 대지 않으셨지요?ㅋㅋ
      인간관계를 포함한 인간사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잘 풀려갔으면 하는데 말이죠.;;
      자연의 품 속으로 들어가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이번 주에도 함께 하시기를...^^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40 신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16 14:17 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3    

    꽃속들판 저넘어에 파란 옷 입고 있는 처자가 어떤 분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

    마지막 사진 두장은 사진인지 그림인지 혼동스럽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5:05 신고  

      저도 궁금하긴 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꽃을 꺾어드는 바람에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지고 말았지요.^^;;
      하나는 나무 뒤 벽화를 찍은 사진... 그러고 보니 그 아래 사진은
      액자같아 보이는군요.ㅎㅎ

Natural





나무를 숙주삼아 하얀 뭔가가 붙어있다.
보아하니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마치 어떤 생명체의 발현을 준비하듯, 긴장감마저 느껴진다.
아마도 어느 순간이 되면 이 속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며 튀어나와
홀로 이 세상 밖으로 내던져지게 되겠지.








정체는 알 수 없어도... 분명 이 보호막 아래에는
또 하나의 생명이 태동하여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듯, 쉽게 정체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물론, 이 모두가 모양이 다른만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이 세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아니,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이 세상 어딘가에서 아주 우아한
몸짓으로 삶의 즐거움을 목놓아 노래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겨우내... 생명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그런 줄기...
그러나 지난 봄날, 이곳에도 삶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치 인간들 간의 관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설키며
가지를 뻗어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어쩌면 그것은 바로 삶의 질적인 확장을 의미하기도 하겠기에...








하나의 줄기를 기점으로 
초록의 물감이 번져나가듯 맹렬한 기세로 뻗어 나갔다.
어찌보면 아주 절박해 보이기까지 했다.









                               정복자 마냥 당당한 기세로...
                               이제는 누가 뭐라해도 그들의 세상인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누가 감히 이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힘을 막을 수가 있겠는가.








                               비록 말라 비틀어진 듯한 모습이지만,
                               머지않아 저 불끈 튀어나온 핏줄 속으로 힘찬 생명의 에너지가
                               펌프질을 하듯 콸콸 넘쳐 흐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힘찬 맥박소리로 펄펄 살아 있음을 만천하에 고하며,
                               거침없이 이 땅을 박차고 올라 하늘로 하늘로 키를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그치지 않고서 계속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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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는 것은 살아있는 이 모든 것들이 스러지지 않고 그대로
건재해 있다는 뜻이며, 생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치유하여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되살아 났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싱싱한 생명력으로 되돌아온 이 봄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물론, 눈에 보이는 이 생명력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닐 것이다.
오랜 기간동안 죽은 듯 침묵을 지키며 인내해온 결과가
바로 이 봄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겠는가.








봄은 생동하며, 티없이 맑고 순수한 색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출해 낸다.
그 선명함에 차마 눈을 뜨고 그대로 쳐다볼 수가 없다. 








그 역동적인 기세를 몰아
온 세상을 푸르른 삶으로 충만하게 하는
자연의 위대한 힘.








왕성한 그 생명력은 온갖 사물들을 집어삼킬 듯,
무엇하나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또... 오로지 역동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봄은
인간들에게 길을 나서기를 재촉한다.
덩달아 그 봄바람을 핑계삼아 무작정 떠나보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그러니 한 번쯤은 못 이기는 척...
이 유쾌하고도 화려한 봄날의 유혹에 흠뻑 취해도 볼 일이다.
이렇듯 진한 색과 향기에 오감(五感)을 활짝 열고서 말이다.



- 위의 사진들은 대부분 이전에 찍어둔 것으로 지금의 상황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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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Kyu 2011.04.19 19:33 신고    

    녹색의 향연과 꽃을 보니 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이제 흰 눈과 앙상한 가지를 볼 날보다는 풍성한 이파리와 따뜻한 혹은 더운 계절로 한해를 보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BlogIcon spk 2011.04.19 21:46 신고  

      아무래도 다양한 색깔로 시선을 자극하게 되는 계절이 바로 이 봄이 아닌가 합니다.
      나뭇잎 하나라도 어찌 그리 선명하고 이쁜지...
      일년내내 이런 싱그러움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4.19 22:37 신고    

    사진이 화사합니다. ^^

    • BlogIcon spk 2011.04.21 20:53 신고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봐 주셨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2011.04.20 1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4.21 22:09 신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결이 되네요. 저는 항상 성격이 급해서 탈이라는...ㅋㅋ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4.20 13:04 신고    

    맨위 돌담의 꽃바구니들이 너무 이쁘네요^^
    어디인지 가보고 싶어요..^^
    늘 생각하지만 spk님 사진은 밝아서 너무 좋아요..^^
    렌즈 어떤것 쓰시는지 급 궁금..?^^
    요즘 제가 F1.4 렌즈에 뽐뿌가 왔는데..가격땜시 꾸~~~욱~~~~ 참고 있거든요..^^ ㅋㅋㅋ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4.21 22:50 신고  

      역시 안목이 있으시군요.^^ 몇 년전 이맘때에 찍은 사진으로, 장소는 일본 미야자끼... 한번 다녀오시죠.ㅎㅎ
      아니, 꼭 거기가 아니더라도 복돌님 가까운 데에 이런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봄의 향기도 맡을겸.. 겸사겸사해서 나들이를 한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런데 렌즈 F2.8을 쓰는 제가 보기로는 복돌님 사진도 괜찮은데요.
      허긴... 꼭 밝은 렌즈를 써야만 사진이 밝아지는 건 아니니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1.04.24 08:39 신고    

    꽃들이 만발하고... 푸른잎이 돋아나니..
    이제야 봄이 제대로 찾아 온 듯 합니다...
    올 겨울 너무 추워서.. 뼈속까지 추웠는데...
    화창한 봄바람을 만나니... 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 BlogIcon spk 2011.04.26 19:34 신고  

      여기저기를 찾아 다니시며 그곳의 봄 소식을 그대로 전해 주시는
      라오니스님을 뵙고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마도 라오니스님에게서는 꽃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 싱그러움만큼이나 언제나 밝고 활기찬 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MORO 2011.04.27 21:00 신고    

    와우~!
    너무 싱그러운데요..;)

    • BlogIcon spk 2011.04.28 14:11 신고  

      ㅎㅎ 봄.. 봄이니까요.^^

  • BlogIcon mark 2011.04.28 22:59    

    저 돌담집 주인, 저 화분주인 그리고 저 자동차 주인 분명 꽃을 좋아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성품이 아름다울 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1.05.04 12:22 신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는 듯하지요? 물론 저도 꽃을 좋아한답니다.ㅎㅎ

  • 2011.05.24 04:4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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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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