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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자두.

 

 

 

 

 

 

 

 

 

아로니아.

 

 

 

 

 

 

 

 

 

아로니아.

 

 

 

 

 

 

 

 

 

포도.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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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 가지 (흰색)







배.







커피나무.







아로니아(초크베리)







해당화(장미과)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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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옥과 로자리아비안코, 두 종류의 품종을 접목한 포도.







하나의 나무에서 두 종류의 열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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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풍요한 가을의 결실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명절 추석.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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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머루포도.







머루포도.







고추.














커피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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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는 강력한 항암작용과 함께 빈혈을 예방하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그 외에도 이뇨작용과 장 운동의 촉진, 해독작용과 더불어
동맥경화와 심장병, 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는 포도재배의 역사...
                               처음 시작된 곳은 카스피해 연안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도의 품종에는 미국종과 유럽종 그리고 교배종이 있는데 
                               유럽종은 전파 과정에 따라 남유럽계 · 중앙아시아계 · 
                               동아시아계 등의 재배형으로 분화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총 15만 여 품종이 만들어졌다.



                               관련/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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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껍질을 뚫고 올라온 잣나무.
잣은 소나무속 나무에서 나오는 먹을 수 있는 씨앗이다.
소나무속 나무의 씨는 대부분 먹을 수 없거나 너무 작은데,
20여종의 나무만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큰 씨앗을 만든다. 

다 같은 바늘잎이지만 소나무는 입자루에 두 개의 바늘잎, 

잣나무는 다섯개의 바늘잎, 전나무는 잎자루가 없이 잎이 

마주나기로 나 있는 점에서 서로 구별된다.







팥배나무.

5월에 가지 끝에서 6~10개의 흰색꽃이 모여서 피는데, 
이 꽃이 배꽃과 닮았고 열매는 배와 달리 팥처럼 작아 팥배나무라고 부른다.
열매를 달고 겨울을 난다.






꽈리, 가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6~8월경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짧은 통 모양의 꽃받침은 
꽃이 진 뒤에 4~5cm 정도 자라서 열매를 완전히 둘러싸게 된다.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로 익으면 아름다운 적색이 되는데 이를 꽈리라고 하며
예전에는 아이들의 놀잇감이 되기도 했다.






어저귀(아욱과)의 열매.

어저귀는 인도가 원산지로 한해살이 귀화식물이다.

노란색 꽃이 피며, 씨가 10~15개 들어 있는 열매를 맺는다.






은행나무의 열매.



관련/ 집적(集積)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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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속은 결이 거칠고 

끈끈한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게는 대개 7~14kg 정도이지만 90kg이 넘게 나가는 것도 있다.







호박 열매는 비타민A와 칼륨이 풍부하며 

호박 씨는 널리 애용되는 간식이고 

단백질과 철분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관련/ 결실 - 13 (호박, 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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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0.31 00:59 신고    

    꽈리는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2.11.01 18:51 신고  

      어릴 때는 많이 봐 왔는 것 같은데 요즘은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색깔도 그렇게 이쁠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2.11.02 08:4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1.04 21:15 신고  

      같은 종류이기는 하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소나무와 잣나무는 구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나무까지도 모두가 똑같은 줄 알았거든요.^^;;;
      씨에서 발아하는 모습이 독특해서 담아봤는데, 사실은 그 이전의 과정이 더 궁금한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또 하나의 자연이 태어났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함께 하시길...^^

  • BlogIcon 복돌이 2012.11.02 11:30    

    잣나무 모종은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요~~ ^^
    예전에 가평으로 잣 구하러 많이 다니던 기억이 마구 나네요~~ ^^
    맨위사진 포도가 너무 실하네요..한송이 바로 따서 흡입해야 할듯 해요..ㅎㅎㅎ

    • BlogIcon spk 2012.11.04 21:33 신고  

      저도 처음 봅니다.ㅎㅎ 그런데 가평에서는 잣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지요.^^
      잣은 고명으로도 쓰이지만 민간에서는 변비치료제로 활용되기도 했다지요.
      잣을 구하려 하셨던 목적이 혹시...ㅋㅋ
      제철이 지나고 나니 더 먹고싶어지네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11.07 02:33 신고    

    호박이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야심한 밤 배고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호박을 보면 .. 푸근한 마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죽이 땡기네요 .. ㅎㅎ
    잣은 수확하기가 정말 어렵겠더군요 .. 나무위에 올라가야 하고 말이죠..
    탐스러운 포도도 좋고.. 식물이 열매를 맺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가졌겠지요..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그것을 탐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 ^^

    • BlogIcon spk 2012.11.08 18:16 신고  

      달달한 호박전도 괜찮지요.^^
      특히 커다란 호박은 사람으로 치면 아주 믿음직스럽고 든든해 보이는
      그런 사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은 어쩌면 그렇게 용하게 새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그런 때를 아는지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자연은 살아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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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이란 가을에만 거두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여름, 산 속 어느 모퉁이에서는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지요.








따뜻한 햇볕을 듬뿍 받으며 방울토마토도 영글어갔습니다.
보기에도 너무나 풍족해 보이는 풍경들이었지요.








그리고 숲 어느 한 구석에서는 이름모를 야생초 하나가 외계인 마냥
빨갛게 충혈된 두 눈을 치켜들며 주위를 탐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것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힘없이 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열매도 있었습니다.
꽃사과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여름을 거쳐 찬바람이 불어올 즈음에는
열매들만 오롯이 나뭇가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산돌배, 돌배, 콩배...
콩배는 열매의 크기가 돌배나 산돌배 보다 훨씬 작은 1cm 정도로
말 그대로 콩만 하며, 산돌배는 열매의 꽃받침이 남아있어 돌배와
구별이 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이 녀석은 돌배와 가까운 것 같습니다.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감나무과의 낙엽교목인 고욤나무.
고욤, 고양나무, 소시(小枾)라고도 합니다.
열매에는 타닌이 들어 있으며 빛깔은 노란색 또는 어두운 자줏빛이지요.
어릴적, 장독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까치밥이라도 남겨둔 것일까요. 가을이 되어 이미 수확을 마쳤음에도
몇 알의 포도송이는 여전히 그 밭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넉넉한 주인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온 결과인 것 같습니다.
맺어진 열매의 크기만큼 그 과정에서 흘렸을 땀방울 또한 적지 않았을 터이니,
결국, 부단한 노력만이 알찬 결실로 보답되어진다는 교훈을
이들 열매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한 해의 끝에 선 지금, 저의 손 안에는 과연 어떤 열매가 쥐어져 있는지
스스로 지난 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실망스럽다는 말은, 당연하게도 그만큼 노력이 부족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그러나 저의 모든 이웃분들은 한 해를 보내면서 여러 좋은 결실로
마무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알차고 더 큰 결실들로 맺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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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31 08: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31 18:45 신고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할 사람은 저이지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연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 봐 주시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어,
      저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제대로 알게 해 주셨으니 말이지요.^^
      마음 같아서는 뭐든지 다 드리고 싶지만, 정작 그러지는 못했네요.
      그래서 항상 빚진 듯한 느낌입니다.
      새해 첫날... 힘차게 출발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1.01.01 16:36 신고    

    SPK님.
    작년 한해의 결실들 어떠셨는지요?
    올해의 소망들도 어느정도 정립이 되셨겠지요?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삶이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spk 2011.01.04 16:48 신고  

      한 해의 마지막에서 저의 손에 쥐여진 것은 그저 쭉정이 밖에 없었습니다.
      누굴 탓할 것도 없이 그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비바리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풍성한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축하드릴 일들도 많았으니 말이죠.ㅎㅎ
      올해에는 더 많은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1.02 09:53 신고    

    우선은 붉은열매들이 인상적입니다...
    방울토마토와는 깊은 인연이 있어서.. 더욱 자세히 보게 됩니다..
    2011년 12월 31일.. 올 한해 열심히 살았구나.. 하고
    뿌듯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1.01.04 16:59 신고  

      라오니스님은 항상 즐겨 인연을 맺어 가시는 것 같습니다.
      방울토마토와는 또 어떻게 만나셨길레...ㅋㅋ
      일에 열중하여 몰입해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법입니다.
      말씀대로 올 한 해에는 라오니스님에게 더 의미있고 풍성한 인연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G-Kyu 2011.01.04 01:41 신고    

    가을이 되면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지금 밖에 풍경들이 이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spk 2011.01.04 17:02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G_Kyu님의 재치있는 글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좋은 글로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새해, 2011년이 되시기를...^^

  • BlogIcon 복돌이^^ 2011.01.04 13:34    

    음.....그러고 보니..과실들 창고에 쌓아 놓은것들 있는데...
    감자는 싹이 낳을테고...고구마나 과일들은 썩은것도 있을텐데...
    어여어여 정리 해야 겠어요..ㅎㅎㅎ ^^

    • BlogIcon spk 2011.01.04 17:06 신고  

      저런... 어여 정리를 하셔야겠네요.^^
      복돌님은 정말 여러모로 행복하신 것 같습니다. 꽉 들어찬 창고도 가지셨으니까요.ㅎㅎ
      아마 보기만 해도 그냥 배가 부르실 것 같습니다.ㅋㅋ

  • BlogIcon 허벅다리 2011.01.04 20:45 신고    

    1월에도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욕심) ^^
    외계인 야생초... 또 새로운 시선으로 담으셨군요!
    역시 부지런한 사람에겐 축복이.^^

    • BlogIcon spk 2011.01.04 23:06 신고  

      욕심이라도 가지셔야 성취에 한발자국이라도 더 다가갈 수가 있겠지요.ㅎㅎ
      부디 한해의 첫 한달부터 좋은 결실로 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부지런한 사람에게 축복이 있다는 건 맞는 말씀이지만, 저는 그 반대의 경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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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바람은 자신의 존재를 보리밭을 통해 그 흔적을 남긴다.








낮은 지대에서 흔히 자라며 그늘을 싫어하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성 낙엽관목인 멍석딸기.
꽃은 연분홍색이며, 꽃잎은 5장이고 꽃받침보다는 짧다. 키는 30cm정도 자라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산딸기는 꽃이 흰색이며, 줄기의 높이가 2m에 달한다)
또한 열매는 지름 1.2~1.5cm로 반원형이며 대형이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멍석딸기, 잎의 길이가 2cm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많은 것을 사슨딸기라고 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낙엽교목인 오동나무의 열매.








맑은 공기와 따가운 햇볕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는 포도.

관련/ 2009/01/30 - [Natural] - 포도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는 매실.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수확시기와 가공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껍질이 연한 녹색이고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가 그것이다.








약 90%가 과육이며, 주요성분은 당분으로 항암식품이기도 한 살구나무의 열매인 살구,  
종자는 행인(杏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짜서 먹거나 약(기침, 천식, 변비 따위..)으로 쓰이기도 한다.








맛은 달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복숭아.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쓴다.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운다.
발육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 주기도 한다. 








피로회복과 변비에 좋다는 자두.
성분은 당분이 약 10%, 신맛은 약하고 비타민은 적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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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작은소망 2009.07.16 09:57    

    아 먹음직스런 과일이 탐스럽게 열렸네요..
    사진만 봐도 정말로 먹고 싶은데요 ^^

    • BlogIcon spk 2009.07.16 21:49 신고  

      작은소망님도 과일 좋아하시나요? ^^
      나무마다 풍성하게 매달린 이미 익은 과일들은 저절로 손이 갈 정도로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차마 그러진 못했지만, 그 유혹은 강렬했습니다.^^
      특히 수확을 하는 곳의 바구니에 가득 담긴 과일을 보고선 침만 잔뜩 흘리고 돌아왔다는...^^

  • BlogIcon raymundus 2009.07.17 12:33 신고    

    점점 신과일은 좋아라 하지 않게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싱싱해보여 군침이 확 돕니다.^^
    왜 그냥 오셨어요..말만하면 싼값에 듬뿍 안겨주셨을거 같은데

    • BlogIcon spk 2009.07.17 21:11 신고  

      벌써 천국님도 신과일이 두려운 나이가 되어 가시는건가요? ㅋㅋ

      가볍게 나간 길이라서 주머니엔 열쇠꾸러미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는데도 맛이라도 보게하는 그런 후덕한 인심은 없었습니다.
      도시와 가까워서 그럴까요, 아니면 제가 험악하게 보여서 그런걸까요.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7 14:54 신고    

    '결실' 이라는 제목부터가 참 좋습니다..
    영글어가는 과일과 곡식에서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과일들이 참 먹음직 스럽네요...
    남부지방 비 많이 왔다는데,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7.17 21:46 신고  

      결실이라니까 벌써 가을이라도 온듯한 느낌이네요.ㅎㅎ

      당연하게도..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에 못지않게 제철과일을 듬뿍 먹어주는 센스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장마는 물론, 곧 다가올 불볕더위까지도
      거뜬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BlogIcon 플래드론 2009.07.17 17:11 신고    

    살구를 뚫어지게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 ㅋㅋ

    • BlogIcon spk 2009.07.17 21:59 신고  

      전, 살구를 볼 때면 어릴적 생각이 나곤 합니다.
      흔하지 않은 간식꺼리도 그렇지만, 특히 살구를 먹고나면 나오는 씨를
      양쪽을 갈아서 내용물을 파낸 후, 호르라기같이 불고 다니던... ^^

  • flowerbud 2009.07.20 18:26    

    저 보리밭에 지금... 눕고 싶네요 >_<
    살구가 항암에 좋고~ 자두가... 피로회복, 변비에 좋앗군요~ ㅋㅋ

    • BlogIcon spk 2009.07.20 22:49 신고  

      보리밭에 누우면 바늘같은게 막 찌를 것 같은데요. ㅋㅋ

      사실, 흔히들 보는 나무들 거의 모든 것이 약재로 쓰일 정도니...
      그것에서 열리는 과일 역시 먹거리로서 나쁠게 없을 것 같아요.
      많이들 드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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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속에서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작은 포도송이.

포도에는 무엇보다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이뇨작용, 빈혈,
거기다 항암성분까지... 이로운 점이 무지 많은 것 같다.
그러니 포도를 가까이 해 볼 일이다.
제철이 지난 때에는 와인으로 라도...








포도는 그 밖에도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고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식사 때 마다
한 잔의 포도주를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는데,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면 기억력과 관련된 신경조직을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알다시피 포도주는 백포도주와 적포도주 두 종류가 있는데,
백포도주는 생선이나 해산물, 흰 살코기 요리에 잘 어울리고,
적포도주는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포도는 혈당상승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 환자의 복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하며 비만 환자들도 복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들의 경우에도 많이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과 아울러
이상발효로 인해 설사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먹기를 권한다.

과유불급(及),
모든것은 지나치면 좋을 것이 없다는 말이 되겠다.



(출처/네이버 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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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박재가 되어버린 듯 이미 말라버린
겨울날의 청미래덩굴. 망개라고도 한다.
한창때 그 모습 그대로인 듯한 색깔에서 따뜻한 생명력을 느낀다.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앵두 하나,
진하디 진한 그 빛이 침을 고이게 한다.








탱탱하게 물오른 열매에도 어김없이 주름이 잡혔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것만 같더니...
이 세상엔 영원한게 없는 모양이다.
그 모양이 어느새 사람의 피부를 닮아있다.








서둘러 익지 못한 탓일까?
수확이 끝난 포도밭,
뒤늦게 익어간 네송이의 포도알이
점차 황량해지는 포도밭에 생기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푸르던 포도밭이 갈색으로 변해가던 날,
남겨지거나 혹은 뒤늦게 영근 몇개의 포도알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수줍은 듯, 붉고 화끈한 색으로 달아오른 딸기...
신선함 그대로다.








사이좋게, 나란히... 이제껏 그렇게 함께 해왔다. 
어느새 모양도 마음도 함께 닮아있다.

.............................

아그배나무의 열매.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지구환경회의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나무라는 결론을 짓고 각 나라마다 '생명의 나무'를 지정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그배나무가 지정되었다.

아그배나무는 분류학적으로 배나무보다는 사과나무에 가까우나
열매가 달린 모양새가 우리가 흔히 먹는 배나무의 모체가 되는
돌배나무와 비슷하며 열매가 작아 아기배라 불리다가
아그배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설익은 열매를 따 먹은 아이들이 "아이구, 배야!" 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출처: 네이버테마백과사전)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홍조띈 호박들.








2007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또 다시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지금 이 시점,
되돌아 보건데 그 느낌은 작년 이맘때와 다름 아니다.
그때와 똑같이 남는 아쉬움, 후회...
자연은 이렇듯 뿌린만큼의 풍성함으로 보답을 해왔는데
정작 내 손엔 무엇이 들려 있는지...
원하는 모든 것은 뿌린만큼,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결실로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자 불변의 진리인 것을
또 다시 간과하고 지내 버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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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색이 바래가는 다닥냉이.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과정이
주위를 시각적인 풍성함으로 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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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꽃반지와 꽃시계로 변하곤 하던... /토끼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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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송이포도,
풍성한 결실을 위해
따가운 햇볕도 마다않고
부지런히 받아들이며 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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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견디어 오느라
온 몸이 비틀리고 휘어져도 여전히 꿈은 있다.
그 꿈은
앞으로도 오랜 세월동안 무성한 초록의 나뭇잎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
그래서 나무는 인간에게 모든 것을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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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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