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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아이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56층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 (Sky Park) 전망대에서 본 조망.

건너편으로 야외 인피니트 풀 (Infinity Pool)이 보인다. 










발 아래 멀라이언파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싱가포르 플라이어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향...










싱가포르 시내의 전경이 360도로 조망이 되어 상쾌하다.










멀라이언 파크의 엄마 멀라이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수퍼트리 그로브.










밤이 되어 다시 올라 본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활짝 핀 꽃 모양의 외관으로 유명한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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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싱가폴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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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롱산의 품 속으로 들어서면서 길을 따라 얼마간 올라가다가,

왼쪽으로 보이는 산의 정상부를 향하여 방향을 잡는다.







수석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이 길을 안내하고...







함롱산 전망대로 오르는 시간은 30분 남짓,

그때 그때의 볼거리로 인하여 지루하지는 않다. 







큰 어려움 없이 당도한 해발 1,750m 높이의 함롱산 전망대.

호수를 중심으로 건물들이 사이좋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함롱산 (Ham Rong Mountain)이라는 이름은 산 정상이

용의 턱처럼 갈라져 있다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사파호수를 끼고 있는 풍경은 충분히 이국적이다.

잠시나마 유럽에라도 와 있는 듯, 착각속에 빠져본다.







왼쪽으로는 구름이 감싸고 흐르는 판시판 산의 정상부가 보이고,







호수 너머로 보이는 풍경들은 너무나 여유롭기만 하다.







호수 너머로 보이는 풍경 (2)







호수 너머로 보이는 풍경 (3)

한동안 그 자리에서 구석구석을 탐색해 보다가 다시 산 아래로 발길을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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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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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판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예쁜 호수를 가진 사파.

베트남 사파(Sapa)는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350km 떨어진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작은 도시이다.







대략적인 사파 인근의 개념도.







사파는 20세기 초 프랑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남쪽에는 달랏, 북쪽에는 사파를 휴양지로 지정하여 개발한 것이 그 유래이다.

당시에는 Chapa라는 프랑스어로 불리웠지만 이후에는 베트남식으로 SaPa로 명명되었다.

한자 표기로는 沙垻.


계곡을 가로지르며 판시판 산(Phan Xi Păng, Fansipan)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저 멀리 보인다.

해발 1,650m 고산지역이라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하다.







사파에는 블랙 흐멍, 플라워 흐멍, 레드 자오 족을 비롯한

12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은 대표적으로 라오짜이, 따반, 깟깟 마을이 있다.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파역이 모여있는 사파의 중심광장.

운동장으로도, 공연장으로도 특히 주말에는 야시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사파는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이 수제 직물이나

농산물, 임산물 등을 거래하는 곳이며, 소수민족 마을로의 트레킹이나

판시판 산으로 가는 허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파의 밤.







벽에 걸린 그림이 돋보이는 사파의 어느 음식점.







1930년대 프랑스 식민 시절에 프랑스 풍으로 건축된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 안에서는 의식이 진행중이다.







아직 완전하게 갖춰지지 않은 듯 보이는 쇼핑몰과

판시판 케이블카로 향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사파역이 함께 입주한 사파 선플라자.







베트남이 194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호치민이 세웠다는 독립기념탑.







밤이 찾아온 사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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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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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서편.

도시와 약간 비켜선 평온한 전원의 모습이다.







2009년 3월,

한적한 곳 그 한편에 대구시립미술관이 들어서고,







2011년 5월, 대구미술관 앞쪽으로는

넓직한 도로까지 개설되었다.

대구미술관은 2011년 5월 26일에 개관되었다.


대구미술관과 대구스타디움 그 사이에는 또 다른 공사가 진행중이다.

대구육상진흥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2012년 5월.
국내 첫 실내 육상경기장인 대구육상진흥센터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연면적 2만1,577㎡, 지상 4층 규모로 200m트랙을 비롯, 필드시설 4종이 설치되고 

관람석은 5,000석 규모이다.







2014년 3월.
지난 2013년 12월에 준공된 대구육상진흥센터가 자리해 있다.
이 센터는 2013년 3월 21일 개관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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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대구미술관 부지. 







개관을 앞둔 시점인 2011년 5월 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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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각도에서 본 대구미술관.
2009년 5월의 모습이다.






2010년 10월, 대구미술관 앞쪽으로 폭 50m, 연장 1.26km의 규모의

범안로와 대구스타디움을 연결하는 도로가 개설되었다.  

이 도로는 2009년 7월 착공하여 2011년 4월 22일에 개통되었다.






이 연결도로의 개통으로 대구시립미술관간의 접근성이 한결 더 좋아지게 되었다.

2011년 8월의 모습이다.







2013년 1월, 

대구스타디움과 대구미술관 사이, 대구육상진흥센터의 위용이 드러났다.

겨울이라 다소 황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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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삼덕동 374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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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대구광역시 안심방향...







2014년 3월, 신서혁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는 중.







2016년 2월, 약간 벗어난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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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대구 앞산에서 바라본

수성구 및 동구지역 일대.







2014년 4월, 같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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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대구 수성구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아파트 건립 공사현장.







2015년 7월...







2016년 7월, 이 아파트는 지난 2016년 4월 29일

입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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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안심3.4동 | 신서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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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이란 묵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한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을 의미하는데, 담에 그려진 이야기가 지역 어르신과 작가,

그리고 여행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담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논골3길을 따라 올라가 등대오름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밟아 보기로 한다.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정겨움이 가득한 언덕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본다.


논골담길은 논골 1,2,3길 및 등대오름길 등 모두 네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길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꾸며져 있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 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조성된 길,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꾸며진 이 감성스토리 마을의 뒷골목 끝에는

묵호등대가 있다. 







막 바다를 뛰쳐나온 듯한 물고기떼가 허공을 유영하고 있고, 

그 무리의 행렬은 큰 역동성으로 다가온다.







                               손을 대고 돌리면 금방이라도 돌아갈 것만 같은 바퀴... 

                               실재하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들도 있었다.







언덕을 올라가 만난 묵호등대쪽의 작은 부스,

시내버스의 종점이라고...







묵호항 동문산 위에 1963년 6월에 건립된 묵호등대.

해발고도 67m에 자리잡았으며, 백원형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높이는 12m로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묵호등대에서 내려다 본 동해바다.

뛰어 내리면 곧장 바다로 풍덩 빠져버릴 것만 같다.







                               묵호등대의 위용.







묵호등대 위에서 내려다본 묵호항의 모습.


묵호항은 원래 삼척 일대의 무연탄을 수송하던 자그마한 항구로

1941년 8월에 개항되었다고 한다.

1976년에 대규모 확장공사에 착수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묵호등대에서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이정표.







내려가는 길에는 기찻길이 이어지듯 또 다른 작품들로 이어져 있다.







이리저리 눈길을 주다보니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논골주막 주모의 배웅을 받으며 이 길의 모퉁이를

돌아서니 바로 바닷가가 나타났다. 

이 길은 등대오름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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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논골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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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천마산은 완만한 경사길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석성봉수대(石城烽燧臺).

                               석성봉수대는 황령산, 간비오산봉수대와 더불어 이미 세종7년(1461년)

                               이전부터 있어 온 것으로, 영조 원년(1725년) 동래부사 이중협의 건의에 따라

                               구봉산으로 옮기기까지 300여년간 봉수대가 있었던 자리이다.

                               현재의 봉수대는 1971년 천마산악회에서 주변의 돌을 모아 만든 것으로,

                               기초부분의 석축과 주변에서 발견된 기와조각 등으로 보아 

                               상당한 규모였던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서 보면 드넓게 펼쳐진 남해바다는 물론 인근의 가덕도, 구봉산,

                               황령산과 멀리 대마도까지 조망되어 예로부터 국토의 남동부를 지키는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잠시 오르니 전망대가 나타나고...







천마산 조각공원을 지나 산길이 끝나는 지점에 다다르니.

또 다른 전망대가 나타난다.







저 멀리로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달맞이공원이 내려다 보이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니 남항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갈치시장 방면으로는 부산타워가 우뚝 서 있는 용두산공원

부산 중구와 영도구를 이어주는 영도대교부산대교,

그리고 부산항대교까지의 조망이 시원하다.







영도구 너머 바다 위로는 행여 시야에서 멀어질세라 

오륙도가 얼굴을 내밀며 인사를 건넨다.







부산 천마산에서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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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2동 |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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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지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라 할 83타워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83타워라는 명칭은 건물 83층에 해당하는 높이라는 의미로 붙여졌다.








                               83타워는 해발 312m에 위치한 높이 202m(탑신 153m, 철탑 49m)의

                               탑으로 국내 최대의 전망탑이다.

                               대구광역시 승격을 기념하여 1984년 10월에 착공하여 1992년 1월에 개관하였으며

                               면적은 24.857㎡(7,519평)의 규모이다.







                               신라 다보탑의 형식을 빌어 팔각형 탑신의 모양을 갖추었으며

                               안정감과 함께 한국의 전통미를 그대로 살린 탑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설로는 타워광장을 비롯하여 아이스링크, 회전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 아래쪽 3개층 중에서 가운데 부분은 77층에 해당하는 전망대.







                               830만 개의 LED전구를 사용해 밤에도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83타워 바로 아래에는 종합테마파크인 이랜드가 위치해 있다.




                               ▶ 관련 / 2009/04/28 - [History] - 대구타워에서 바라본 시가지



 




                               참고 / 83타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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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2동 | 이월드 8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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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발, 송전탑을 지나 전망없는 사면길을 재촉해 오른다.

잠시 소나무가 있는 완만한 능선이 나타나고 이내 오름길은 계속된다.

그러다 어느새 주위가 밝아지면서 조망도 트여온다.


사진 맨 아랫쪽으로는 대구미술관과 대구육상진흥센터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고,

우측 연호지 옆으로는 대구야구장 건설을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산 위 능선길은 잡목으로 우거져 내내 주위의 조망을 가려버린다.







복명초등학교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 도달해서야 비로서 시야가 트여지면서

지산, 범물지구와 수성유원지가 한 눈에 조망된다.  

지난 6월 15일 개통된 앞산터널로가 범안로를 잇고 있는 모습도 함께 눈에 들어온다. 







이월드의 83타워와 수성대우트럼프월드아파트, 수성SK리더스뷰아파트가  

불쑥 솟아 올라있고, 그 앞으로는 내년에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이 가로지르고 있다.







도심지 방향으로도 크고 작은 건물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형국이다.







지산, 범물지구에서 동촌방향으로의 파노라마.







                               예전에는 정상석의 역할을 했다는 방공포병학교의 기념비.

                               정상 바로 전, 헬기장 한켠에 세워져 있다.







대덕봉(해발 599.5m)의 정상에는 두 개의 정상석과 통나무 의자가 놓여있다.  

그러나 주위의 조망은 좋지않다.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하산길로 접어들었다.

                               도중 대구스타디움이 조망되는 자리에서 한동안 휴식을 취해본다.

                               저 멀리 신서혁신도시에는 건설공사로 분주한 모습이다.







시지를 지나 하양 방면으로의 조망.







한결 높아 보이는 가을 하늘... 

그 아래로 구름은 무리를 지어 둥둥 떠다니며 땅 위로

자신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스쳐 지나간다. 

여유롭고도 평화로운 모습이다.

물론 머지않아 이곳도 빨간 단풍으로 물들게 될 것이고...

다소 쌀쌀해진 가을날, 맑은 공기를 찾아나선 간단한 동네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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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2동 | 대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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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석굴암으로 향하는 계단 옆에는 석굴암 통일기원대종각이라고도 

부르는 불국대종각(佛國大鐘閣)이 서 있다.

물론 기부금을 내면 타종도 해볼 수가 있다. 

그 통일대종을 지나 매표소를 거쳐 석굴암 일주문을 들어선다.







곧장 푹신한 산책길이 맞아준다.

울창한 숲이 그늘을 만들어줘 걷기에 아주 편안한 길이다.

이 길은 10~15분 정도 계속된다.







산책길이 끝나자 국보 제24호인 석굴암 석굴을 보호하고 있는 전각이 나타난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바로 그곳이다.







건물 안 석굴에는 그 유명한 본존불이 모셔져 있다.

하지만 유리벽으로 가로막혀 있어 온전한 모습으로는 볼 수가 없었고

사진촬영 역시 금지가 되어 있었다.

기대가 컸었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


이미 잘 알려진대로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던 김대성(金大城)이 

처음 건립하였는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石佛寺)'로 불렸다.

석굴에는 본존불(本尊佛)을 중심으로 둘레에 천부상(天部像), 보살상(菩薩像), 

나한상(羅漢像), 거사상(居士像), 사천왕상(四天王像), 인왕상(仁王像), 

팔부신중상(八部神衆像) 등이 조각되어 있다.







                               석굴암 보수당시 파손되어 석굴암 석물로 기능을 하지못해 해체된 채

                               보관중인 석굴암 감실 천정 및 벽석 등의 석물들.







                               다시 일주문 앞으로 되돌아 왔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앞서 말한 불국대종각이다.







불국대종각에서 불국사 방향으로의 조망.

무더위에도 바람은 시원했다.


석굴암은 경주에서 가장 큰 산인 토함산(해발 745m)의

해발 565m 지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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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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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가 아닌,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진 홍콩의 밤거리를 산책했다.

아무런 목적없이 나단로드 (Nathan Rd)를 따라가며

길가 매장과 골목 사이를 기웃거려본다.







                               왼편 건물은 1896년 영국군 소속의 회교도 병사들을 위해 세웠다는 

                         까우롱 모스크 (Kowloon Mosque), 

                               홍콩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이라고 한다. 







거리를 걷다보면 주대복(Chow Tai Fook, 周大福))이라는 광고판을 

많이 보게 되는데, 다이아몬드와 선물 아이템, 그리고 시계 등을 포함한 

고급 주얼리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홍콩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률 세계 1위인 홍콩은 최근 10년간 집값이 60%나 뛰는 등,  

치솟는 부동산에 줄어드는 일자리로 시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홍콩의 야시장 중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디스마켓과 함께 

야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게다가 NGO인 홍콩사회서비스연합회의 2011년 조사에 의하면 연간 소득

3500홍콩달러(약 50만원) 미만인 빈곤층은 홍콩 총인구의 17.1%인 

115만명이라고 하며 특히 노인 3명 중 한 명은 월 10만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진 사람에게는 천국인 곳이 

바로 이 홍콩이기도 하다.

요즘 차이나머니(China Money)가 미국 뉴욕의 

부동산시장까지 휩쓸고 있다고 하니...







해산물 가게 앞 노천에는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밤거리를 걷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그까짓 조금 헤맨들 어떠리. 어차피 특별한 목적도 없는 것을... 

                               그냥 무작정 걷고 보는거다.


                               중국인들은 특히 숫자 '8'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8의 중국어 발음이 'pa(빠)' 인데 '發'의 'fa(화)'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發'자에는 '發財', 즉 돈을 벌다. 재산을 모은다는 뜻이 있다.

                               그런 이유로 8자로 계속되는 전화번호나 차번호 등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중국인들이 숫자 '8'을 고집하게 된 배경과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1881 헤리티지(Heritage) 건물과도 만난다.

                               1881~1996년 홍콩 해경본부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뉴얼해서 만든 복합쇼핑몰이다.







                               1928년에 문을 연 페닌슐라 호텔.

                               홍콩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로 객실은 총 300여개라고 한다.



                               올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1426명의 억만장자 가운데 

                               홍콩은 아시아 1위 겸 세계 8위인 리카싱(李嘉誠) 청쿵(長江)그룹 회장을 비롯,

                               43명의 억만장자를 내어 세계 3위의 부자 보유 도시가 되었다.

                               이들 재산만 해도 작년 홍콩 GDP의 3/4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만큼 부의 독식이 심하다는 얘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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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부산...............................................................................................................................................................





2004년 2월, 부산의 영도대교에서 바라 본
남포동 및 용두산 공원의 모습이다. 

건너편 영도대교의 우측 공터는 제2롯데월드부지.  

현재 영도대교는 원래의 모습인 도개교로 해체, 복원하는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롯데월드 신축공사도 한창이다.


더보기


또한 좌측으로 보이는 부산타워의 등명기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관광용 등대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다.

부산타워는 1973년 해발 69m의 용두산공원 정상에 세워졌으며,

등대의 등탑 높이는 120m로 국내 등대 가운데 가장 높다.







황령산쪽에서 바라 본 부산시청 주변.



■ 서울 코엑스(COEX) 인근........................................................................................................................................





2009년 4월,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내려다 본
이제 막 봄이 시작된 삼릉공원.
도심에 이만한 자연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코엑스에서 코엑스사거리 방향으로...






                               인터컨티넨탈 호텔 남서방향.
                               뿌옇고 혼탁해 보이는 서울의 하늘과 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간다.








2012년 4월, 삼릉공원 방향. 







2011년 3월, 
역시 코엑스에서 현대아이파크타워와 마주했다.






                               2011년 3월, 한국종합무역센터와 코엑스아티움. 

 

 

 

■ 서울 광화문광장...........................................................................................................................






                               2011년 3월,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

                               세종로와 태평로가 뻥 뚫려 있어 남쪽 일본의 기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는 당시 풍수지리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한다.

                               1968년 4월 27일 건립.







                               좌대 높이 11.5m, 조각 6.5m로, 설치될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의 크기였다고 한다.

                               2012년 4월의 모습이다.







                               2012년 4월, 세종대왕상.
                               왼손에 '훈민정음 해례본'을 펼쳐 든 좌상의 형태로,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에 세워졌다.

                               무게 20t,  높이 6.2m, 폭 4.3m의 크기이다.







                               또 하나의 세종대왕상.

                               덕수궁 내에 있던 것으로 1968년 총 높이 6.7m의 청동재 좌상으로 건립되었다.

                               그러나 세종대왕이 덕수궁과 연관성이 없다는 지적과 2004년부터 추진된 

                               덕수궁 원형복원 사업이 맞물려 최근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경역으로 옮겨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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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산에서 내려다 본 1990년대 옥곡동 일대의 모습.








서부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옥곡동의 들녘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2003년 6월, 그 자리에는 택지가 조성되어
아파트가 하나 둘 들어서고 있었다. 








2003년 8월경, 하루가 다르게 키를 키워가고 있는 아파트.








2004년 10월, 일반택지를 비롯하여 전체적인 도시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택지지구로서의 면모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2008년 2월의 모습이다.
맨 아랫쪽의 고가도로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로 이미 완공, 개통된 상태이며
우측 상단으로는 또 다른 택지지구인 사동2지구가 보인다.








2011년 1월, 도시의 영역이 확장되었다.
당연하게도 자연의 설자리는 그만큼 더 좁아졌다.

개발도 좋고 발전도 좋지만, 이리저리 깎이고
훼손되는 모습이 그저 보기에 안스러울 뿐이다.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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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또 다른 지역인 대신대학교 방향이다.
이곳은 백천지구가 되겠다.








2004년 10월, 반듯하던 그 자리는 예외없이 아파트가 차지했다.







2008년 2월, 그 옆으로는 흙내음을 조금이라도 맡아보려는 듯
일반 택지가 오밀조밀 엎드려 있고...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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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백천동 | 경북 경산시 백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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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Ⅰ / 2000년경, 경산의 젖줄이라 할 남천을 끼고 자리한 
경산시가지의 모습.
왼쪽으로 공원교와 그 오른쪽으로 경산교가 남천을 가로지르고 있는 가운데,
경산교 바로 너머에는 2001년 3월경에 입점한 쇼핑공간인
현대밀레몰 건립공사가 한창이다. 
아랫쪽에는 경부선 경산역사가 보인다.









Before -Ⅱ / 2003년 10월, 공사중이던 현대밀레몰은
이미 완공이 되었고, 경산역에는 승강장의 지붕이 설치되었다.









After -Ⅰ / 2008년 2월경.
경산섬유공단이 헐리고 산 아래에는 보국웰리치 아파트가 들어섰다.
그 외 특별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아니, 사실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경산 대평동을 비롯하여 
압량, 옥곡동 및 사동지역 등의 발전으로 인해 경산시의 시세(市勢)가
그만큼 확장되어 보이는 느낌이다.









After -Ⅱ / 올해 2011년 1월.
경산 중방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가 경산섬유공단 자리에 
들어선 것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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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2003년 10월,
성암산 아래 옥곡동에는 택지가 조성되었고...









After / 2008년 2월.
당연하게도 아파트가 하나 둘... 그 자리에 눌러 앉아 버렸다.
윗쪽 남매지 오른쪽 공터에는 현재 경산종합운동장이 조성되어 있다.









2000년경 남매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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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 남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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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중심, 서울의 상징이자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곳.
                               서울 땅을 밟을 때마다 항상 먼발치에서 올려다 보기만 했던
                               바로 그 'N서울타워'. 
                               드디어 그 곳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순간이다.
                               이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남산, 즉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와
                               바로 눈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남산케이블카의 선로길이는 605m, 고도차는 138m이며
                               초속 3.2m의 속도로 정상까지 오르는데 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1962년 부터 운행되어 온 이 남산케이블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이곳 참고)









남산에 오르니 봉수대가 먼저 맞아준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는 1394년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후 남산에 봉수대를 설치하였다.
1894년 까지 약 500여 년 동안이나 사용되었으며, 봉수대의 명칭은 남산의 옛 이름을
따서 목멱산(木覓山)봉수라고 하기도 하고 서울에 있다고 하여 경봉수라고도 하였다.
전국의 모든 봉수가 최종적으로 이곳으로 전달되도록 하였기에, 남산 봉수대는 
중앙 봉수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남산봉수대는 동쪽에서부터 서쪽으로 5개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고 한다.









                               'N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동양방송 · 동아방송 · 문화방송 등 3개의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1975년에 완공되었다.

                               이곳에는 'KBS, 'MBC' 'SBS' TV와 FM송신 안테나를 비롯하여 
                               'PBC', 'TBS', 'CBS', 'BBS', FM 송신 안테나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국 가청 인구의 48%가 이곳을 통하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00년 YTN에서 인수하여 전면 개설공사를 시행하였으며,
                               2005년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N서울타워'의 영문'N'은 'NEW', 'NAMSAN'을 상징한다.
                               이 타워는 총 높이가 해발 479.7m(남산: 243.0m, N서울타워: 236.7m)로
                               초속 56m의 강풍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되었다.









                               타워 곳곳에는 사랑의 자물쇠로 장식되어 있어 이곳의 명물이 되고 있다.
                               연인들끼리 혹은 가족, 친구들끼리 자신들의 사랑과 우정이 변치않고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자물쇠에 적어 메달아 놓은 것이다.
                               그 소망처럼 이 자물쇠 나무에서는 형형색색, 영원불변의 꽃으로 피어나는 듯하다.









                               공간마다 빼곡히 채워진...
                               그 하나 하나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듯,
                               웬지 따끈한 분위기다.









                               남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은 일단 시원하다.
                               그러나 시야는 무척이나 흐리다.
                               모르긴 해도, 저 멀리 흐르는 한강 바로 그 너머로 높이 솟은 건물은
                               또 하나의 랜드마크인 63빌딩인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다.









                               눈부신 태양이 뿌연 안개 속으로 침몰하기 직전...
                               이 도시에는 불빛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1초에 4m를 이동한다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오르는 사이 불빛은 더 많아졌다.
                               이제 도로에는 길게 불빛이 흐르기 시작한다.









신라호텔 방향...
맑은 날 이곳에 올라서면 서울 전역은 물론,
송악산과 인천항까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는 전혀 감조차 잡을 수가 없다.









                               이제 주위는 색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짙은 어둠만이 세상을 지배한다.

                               다만 점점이 흩뿌려 놓은 듯한 불빛들 만이
                               인간이 사는 세상임을 알려 주고 있다.









비록 아주 맑고 투명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화려하다고 해야 할 서울의 밤풍경인 것이다.
그런만큼 멋지게 담아보려 했으나 삼각대도 없고... 역부족이다.
그저 그 감흥만 오롯이 두 눈에 담아 올 수 밖에... 









N서울타워의 낮과 밤.
이곳을 빠져 나올 때에는 최신 LED조명으로 단장하여 
낮에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있는 
N서울타워를 만나볼 수 있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N서울타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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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 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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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산에서 (2008년 11월)





비록 하늘과의 사이에 뿌옇게 내려앉은 스모그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이렇듯 멀리, 산을 몇 개 사이에 두고서 훔쳐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까운 쪽이 대구의 남부지역이 되겠다.








중심부의 한 벽면이 어둡게 보이는 건물이 대구은행 본점,
그리고 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특정적인 건물을 지목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꼭 닮은 건물들이다.
개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사람조차 살 것 같지 않은 그런...
그런데도 그곳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대구의 범어네거리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근처에서 가장 높게 올라가고 있는 건물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로
지금은 이미 완공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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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스타디움쪽에서 (2009년 3월)





시지 욱수골에서의 모습이다.
산 아래로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과 자동차극장이 내려다 보인다.








아래쪽 좌측 건물은 2007년 5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 3월에 준공이 된,
그리고 내년 5월에 개관을 앞두고 있는 대구시립미술관이다.
또한 바로 그 위를 가로지르는 도로는 범물동과 안심을 연결하는 민자도로이다.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여유있는 풍경이다.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아파트는 그 큰 키 때문에
마치 산 너머로 고개를 내밀어 주위를 살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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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스카이라인에서 (2008년 11월)





늦은 오후의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는 금호강과 그 위를 지나는 
무태교, 산격대교, 그리고 경부고속국도...
왼쪽 끝부분으로는 대구종합전시장(EXCO)의 일부가 보인다. 








역시 같은 위치에서...
대구타워가 오른쪽 맨 끝부분에 보일듯 말듯하고, 바로 그 밑으로는 
하얀 모자를 쓴 것 같은 대구실내체육관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렇게 번잡하던 도심도 이렇게 멀찌감치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으니
흡사, 일순간 모든 활동이 정지된 채 그대로 적막속에 파묻혀 버린... 
버려진 도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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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 최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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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에서 남부정류장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으로,
1997년경으로 추정되는 출처불명의 사진이다.
도로 우측으로는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가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칼라로 표시된 도로좌측의 야산 하단 블럭에는
현재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2009년 11월, 그 아파트에 올라 같은 방향으로 바라봤다.
따라서 위 사진의 시점보다는 더 당겨져 보인다.
저 멀리로 대구스타디움이, 그리고 우측 산 밑으로는
KBS 대구방송국이 자리하고 있다.








달구벌대로가 공간을 세로로 갈라놓고 있는 형상이다.
아랫쪽은 범어초등학교이며 왼쪽 저 멀리로는 방촌이다.








이 역시 출처불명이라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쪽에 보이는
궁전아파트가 여전히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군림하고 있었을 때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바라 본 모습으로 추정된다.
왼쪽 도로는 동대구로로 범어네거리에서 수성못 방향이다.








                               보는 각도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동일한 방향...
                               도로 건너편 아래 건물은 그랜드호텔이다.








                               이번엔 대구 서부지역으로...
                               넓게 펼쳐진 범어네거리 저 멀리에는 대구타워가 조그맣다.








묵묵히... 여전히 그대로 그 자리를 지키며
시가지를 굽어보고 있는 대구타워.








이 사진은 2009년 4월, 그 반대 방향인 대구타워에서 범어네거리를 향해
찍은 것으로 뒤쪽으로 높이 올라간 건물이 두산위브더제니스이다. 








또 다시 고개를 돌려 대구 중심부 쪽으로...
오른쪽 저 멀리 아파트가 들어선 곳은 팔달동이다.








비록 삭막하고 답답한 도시에 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는 모든게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고개를 돌려 하늘을 올려다 볼 때면 언제나 이러한 맑은 하늘이
지키고 있어 탁해진 두 눈을 시원하게 씻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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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1동 | 범어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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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에서 내려다 본 용산동과 장기동 일대의 모습이다.
중간을 가로지르고 있는 도로는 구마고속도로이며,
좌측으로 보이는 야산은 두류공원이다.








두류공원 너머로 대명동을 지나 지산, 범물지구가 한 눈에 펼쳐진다.
맨 뒤쪽, 산의 능선 오른쪽 가장 높은 부분이 용지봉(628.5m)이 되겠다.








내당동 및 대명동 일대.
저 멀리로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수성SK리더스뷰 아파트 현장이 나란히 보인다.
아랫쪽은 서대구산업단지.








말발굽 모양의 능선 안쪽으로 들어 선 대구광역시 위생매립장.
이 산은 산세가 마치 누워있는 용의 형상과 같다고 해서 와룡산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중간에 보이는 봉우리가 용의 머리부위에, 오른쪽 끝 부분이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그리고 오른쪽 위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금호강 위로는 매천대교와 팔달교가 나란히 가로지르고 있고,
그 다리와 연결되어 세로로 이어진 도로는 신천대로와 연결된다.
또한 서대구 산업단지와 그 위쪽의 제3공업공단 사이에는 경부선 철로가,
와룡산 바로 아랫쪽으로는 구마고속도로 서대구IC가 손에 잡힐 듯 내려다 보인다.








약간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숲으로 둘러싸인 달성공원도 보이고,
바로 그 너머로 대구역도 보인다.








서대구산업단지의 동쪽으로 펼쳐져 있는 건물군,
위쪽으로 치우친 부분이 대구의 중심부에 해당된다.








대구 동부의 축이라 할 만한 범어네거리 쪽으로...
마치 대구의 상징이라도 되는 양, 고개를 불쑥 내밀고 있는
저 멀리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외엔
외견상 특별히 기준을 삼을만한 건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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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 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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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끝자락,  그 당시에 바라 본
앞쪽의 지산동을 지나 대구의 중심부로 이어지는 시가지의 모습.








범물동 일대, 
이 곳 관계삼거리에서 안심간을 연결하는 유료도로가 우측으로 보인다.
왼쪽 아랫쪽으로 나란히 보이는 곳은 범일초등학교와 범물중학교.








왼쪽 아래로 보이는 앞산의 자락,
그 너머로는 대구타워가 우뚝 서 있다.








아랫 부분에 보이는 저수지는 수성못으로, 일제시대 때
미즈사키 린타로라는 일본인에 의해 현재와 같은 치수용도로 증축되었다고 한다.
그의 묘는 수성못 옆 체육공원 쪽에 자리하고 있다.








높이 경쟁을 하듯 아파트가 고층으로 올라가고 있는 수성구지역.
좌측으로 보이는 높은 건물은 완공된 대우트럼프월드수성이고,
그 바로 옆으로는 수성SK리더스뷰가 시공되고 있다.
우측으로 높이솟은 건물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여전히 별 다른 특색이 없는, 무미건조한 대구의 스카이라인이다.








시가지를 관통하며 유유히 흐르는 신천이
건물들 사이로 빼꼼히 내려다 보이고...








대구의 중심부 쪽으로...
사진 오른쪽 끝부분에 대구역이 간신히 보인다.








아랫쪽의 법니산과 그 위로 보이는 앞산,
그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대구의 서부지역.








파동의 모습이다.
교각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 용두골로,
앞산4차순환도로(상인~범물 민간투자사업)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이 골짜기내 공사구간 인근에서는 선사시대 유적과 더불어 마애불이 발견되기도 했고,
앞산의 생태계 파괴와 맞물려 시민단체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그대로 진행될 뿐이고...








달성군 가창면 일대.
팔조령을 지나 청도로 연결되는 도로가 저 멀리로 길게 누워 있다.
우측, 차도 위쪽은 최정산으로 이어지는 주암산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 용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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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바람이 많이 불던 지난 4월의 어느날,
대구타워에서 주위를 조망하던 중 성서지역으로 추측되는
곳으로 부터 뭔가가 뿌옇게 피어 오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가만히 보니 화재 등으로 인한 연기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언뜻 떠오르는 것은 황사, 즉 먼지바람이라는 얘긴데...
사실 아닌게 아니라 보기에도 그렇게 보인다.








공중에 뜬 부유물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리 저리 확산된다.
성서공단지역은 이미 먼지로 뒤덮인 상태다.








뿌연 먼지는 세찬 바람때문인지 하늘로 날아 오르지 못하고
땅 위를 휩쓸며 점차 세를 확산시켜 나간다.
하기는, 바람이 아니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을...








서쪽 지역으로부터 유입된 탁한 공기가 분지인 지역특성상 잘 빠져 나가지 못하고
앞산주변을 감싸면서 시계를 흐려 놓는다.
이 정도 날씨에 거리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지역과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








시간이 흐르자 두산동 인근까지도 마치 황사가 도래한 듯 하다.
대구의 공기가 위협받고 있는 순간이다.

자리를 뜰때까지 꽤 긴 시간 동안 그 지역에서는 먼지바람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었고,
앞으로도 다소간 차이는 있겠지만 바람이 계속 되는 이상, 이 현상은 계속될걸로 보였다.
그만큼 대구시민의 건강도 위협받을 테고...








다른 지역은 어느정도 시야가 확보된 상황이다.
어느정도 대기가 안정된 곳은 푸른기운이 도는 반면에
먼지로 오염된 곳은 회색이 감돈다. 그것으로 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진원지가 궁금하여 다음지도를 찾아가 봤다.
크게 눈에 들어오는 장소는 보이지 않았지만 굳이 혐의를 둔다면 다사지역의 어느 곳으로 추정된다.
택지를 조성하는걸로 보이는 이 곳은, 바람이 불면 충분히 먼지가 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그 쪽 지역을 잘 모르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단정짓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추측이 맞다면 어쩌면 그리 넓지도 않은 땅에서 일어난 먼지가,
일부나마 도시의 공기를 흐려놓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머지않아 이 곳도 딱딱한 시멘트로 다져지게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혼란이 온다.
며칠 후, 대덕산에 올라보니...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저 곳...
낙동강과 금호강이 갈라지는 지점으로, 아랫쪽이 성서공단이다.
순간, 머리속에 그 날의 먼지바람이 떠 오르는 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
다시 되돌아 보니 지역도 위의 그 지역이 아닌, 이 곳이 더 유력할 것 만 같다.

그러나 이마저도 추측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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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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