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적 (集積) - 14  (0) 2018.08.13
이미지 - 21 (마시다)  (0) 2018.07.27
이미지 - 20 (먹거리)  (0) 2018.03.30
이미지 - 19  (0) 2018.02.13
유리창에 남겨진 한파의 흔적, 성에...  (0) 2018.01.29
이미지 - 18  (0) 2017.12.27
0 0
Natural











조.










































풍요한 가을의 결실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명절 추석.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0 0
Image

 




담장 위로 살포시 내려와 앉은 가을.

수수하게 차려입은 꽃의 표정이 반갑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들에게 무한의 풍요를 

맛보게 해 주었던 바로 그 가을...







진부한 표현이라 할지라도 가을을 두고 풍요함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그 가을의 터널을 지나오며 사람들은 가을이 차려놓은 성찬에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고, 







인간들의 생활에 삶의 에너지로서 모든 것을 내어준 자연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던 가을은 이제  

                               그 넉넉함을 뒤로하고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따뜻했던 베품의 기억을 위안삼아 이 가을은 

뒤따라오는 겨울에게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다가온 겨울은 가을의 넉넉한 마음을 자양분삼아

결코 춥고 외롭지만은 않을 것이라 확신해 본다.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0) 2015.06.15
  (0) 2015.04.10
가을 이미지  (0) 2014.11.23
단풍  (0) 2014.11.21
집적(集積) - 10 (가을)  (0) 2014.11.02
글... 언어  (0) 2014.10.08
0 0
Natural




                               높은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대표되기도 하는 가을...







그 가을은 우리에게 풍성함을 누리게 해 주었고,







먹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그리고 수확의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게 해주었다. 







더 나아가 가을이라는 계절은 우리들에게 먹고 산다는 것, 

즉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어쩌면 이 가을을 가을답게 만들어 준 것은 

이제껏 이 날을 위해 흘려온 농부들의 땀 덕분이 아닐런지...

결국 이러한 물질적, 정신적 풍성함 뒤에는 농부들의 역할이 

숨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오로지 자연은 정직하다는 것과 땅만 믿고 살아온 그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해마다 그래왔듯이 결실의 계절이자 감사의 계절이기도 한 이 가을은   

이들 농부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아낌없이 인간들에게 자리를 내어준 자연에도 감사를...









'Natu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집(群集) - 3  (4) 2013.12.17
열매, 결실  (8) 2013.12.04
결실의 계절, 가을을 보내며...  (6) 2013.11.13
군집(群集) - 2  (8) 2013.11.05
자연, 그 절정의 시간에서...  (6) 2013.10.29
불볕더위 속에서 겨울을 떠올리다  (8) 2013.08.20
6 0
  • 2013.11.14 09: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1.14 11:21 신고  

      말씀대로 카메라가 아니면 이렇게 유심히 주위를 살펴볼 수 있었겠나 싶기도 하네요.^^
      카메라 덕분에 계절의 변화도 읽게 되고, 그냥 스쳐지나갈 것도 다시한번 눈길을 주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생겨나게 되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이 준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이러한 가을의 기쁨과 풍족함은 그 반대의 감정인 쓸쓸함에 대한 위로의 성격은 아니었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BlogIcon 복돌이^^ 2013.11.14 11:17 신고    

    맨윗사진 파란하늘에 재미난 구름이..보기 좋네요~~
    장터의 농작물에 눈길이 가요
    급 뭔가를 해먹어야 할것같은..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1.14 11:58 신고  

      아마도 그 사이에 비행기가 다녀갔나 봅니다. 꼬리가 조금 남아 있었네요.^^
      이래저래 풍족함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만큼,
      먹는 행복을 누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말이죠.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3.12.09 08:27 신고    

    도시 사는 사람들은 농사가 쉬운 줄 아는 경우가 많더군요 ..
    그냥 씨뿌리고 수확하면 땡 아니냐는 식으로 ..
    하지만 수확해서 마트를 거쳐 내 가정으로 오기까지
    농부의 수 많은 땀방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수확이 좋다고 하던데 ..
    풍성한 결실만큼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3.12.12 11:21 신고  

      도시민들은 농사의 과정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결과물에만
      관심을 쏟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가끔이라도 농촌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도 해보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유해 본다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한톨의 쌀알도 소중히 생각하고 허투루 버리지도 않을텐데 말입니다.^^
      식탁에 앉을때마다 우리 농부들의 땀을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아쉽습니다.;;

Landscape




                               만나고 헤어지고...

                               육지와 마찬가지로 바다에도 인간의 삶이 확장되고 이어진다.







바다, 그 위를 내달리거나 풍덩 그 속으로 뛰어들거나...







특히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날의 바다는 

인간들에게 큰 즐거움의 장이 되어 주었다.







누구에게는 소중한 삶터...







물론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이 바다에 기대어 살아간다.

하지만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비하면 인간은 그저 나약하기만한 존재일 뿐...







낮에는 장쾌한 스케일로

인간들의 삶을 역동적이게 하고,







밤에는 속삭이듯 잔잔한 파도속에 

못다한 이야기를 실어 보낸다.







잠든 듯 잠들지 못하는 바다.

지난 여름, 그 곁의 인간들도 덩달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 바다 위에는 낮 동안 인간들의 치열했던 삶이  

그대로 투영되어 나타나는 듯 하고...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 - (Ⅱ)  (0) 2013.11.27
  (8) 2013.11.20
지난 여름날의 바다  (6) 2013.10.02
추석, 그리고 보름달  (8) 2013.09.24
바다가 보이는 풍경  (8) 2013.09.03
겨울... 동해바다  (8) 2013.02.27
6 0
  • 2013.10.03 09: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06 21:35 신고  

      아닌게 아니라 지난 여름날, 그 무더위에도 업무로 많이 바쁘셨더랬지요.
      그래서 바다에 관한 기억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다 대신에 우포는 물론, 가족과 함께 한 짧지만 긴 휴가에 대한 기억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 기억속에 바다라는 이미지도 많이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0.06 21:54 신고    

    바다는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품어주지요 ..
    특히나 밤바다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밤바다를 오롯이 걸어본적이 언제 였던지요 ..
    밤바다를 생각하면 .. 괜시리 묘한 미소가 떠오르는군요 .. ㅎㅎ
    고요한 밤바다를 친구삼아 .. 조용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


    • BlogIcon spk 2013.10.10 18:55 신고  

      달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밝더군요.^^
      특히 달빛이 수면에 비친 모습은 석양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저 고요하게 마음을 안정시켜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지요.
      그리고 바다, 그것도 밤바다에서 뭔가 아릇한 향수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바다와 달은 낭만적이라는 느낌에서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07 10:23 신고    

    웬지 푸른바다를 보니 더운 여름이 살짝 그리워집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가 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0.10 18:59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환경에 얼마나 적응을 잘하는지 이내 싫증을 내곤하지요.
      어쩌면 그러한 간사한 마음이 과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Landscape




모두가 잠든... 깊은 겨울밤.







그 고요함을 깰세라

하얀 눈송이가 조심스레 하늘을 수놓는다.







추위에 떨고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인지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그저 포근하게만 보이고,








쉬고 있는 차 위에 내린 눈은

두터운 솜이불에 다름 아니다.







물론 도로위에 깔린 것은 하얀 양탄자와 진배 없을테고...







차량들은 그 양탄자 위를 조심스레 거북이 걸음을 걷고 있는 중이다.







인적드문 길 위에는 파란 네온빛이 하얀 눈을 몰아내고,







주막은 뜸해진 손님들을 기다리며

차마 불을 끄지 못한다.







시간은 어느새 날짜를 뛰어넘어 새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

깨어있는 사람들로 인해 골목은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다.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가 보이는 풍경  (8) 2013.09.03
겨울... 동해바다  (8) 2013.02.27
눈이 오던 날, 낯선 도시의 밤길을 걷다  (6) 2013.02.20
눈이 내리던 날 - (3)  (6) 2013.02.19
살아간다는 것...  (8) 2013.02.06
눈이 내리던 날 - (1)  (6) 2013.01.15
6 0
  • 2013.02.21 09:2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2.21 21:26 신고  

      어찌된 일인지 댓글을 읽고 사진을 보니 뭔가 또 달라보이는데요.^^
      사진 실력이 없으면 글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매번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2.22 11:45 신고    

    이곳은 오늘 새벽부터 제법 또 눈이 쌓였어요...아~~
    이제 눈이좀 그만와도 될듯 한데...한 4월까지는 가끔 오겠죠? ^^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2.22 20:14 신고  

      ㅎㅎ 눈이 지겨우신가봅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 이곳은 눈이 아주 귀하게든요.
      혹시 이 기회에 따뜻한 남쪽으로 튀어보실 생각이...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3.02.25 23:56 신고    

    눈이 소복소복 살며시 내려왔군요 ..
    밤에 눈이 내리니 .. 세상이 환하게 밝아 보여서 좋습니다..
    불켜진 주막 사진이 .. 좋은대요 ...
    쓸쓸히 걸어가는 남자의 모습도 그렇고 ...
    이렇게 눈 내리는 날에는 .. 눈 내리는거 보면서 ..
    술 한 잔 기우리는 것도 .. 분위기 있고 .. 좋지요 ..
    캬~ ㅎㅎ

    • BlogIcon spk 2013.02.28 16:28 신고  

      밤에 내리는 눈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군요.
      어둠 속을 비집고 내리는 하얀 눈은 조명을 받아 더 빛나 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막도 밤에 더 빛을 발하는 특성이 있는데다가
      즐겨 한잔 하시는 라오니스님의 취향에 비춰본다면 주막사진이
      유난히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ㅋㅋ
      저는 그날 술보다는 분위기에 취했더랬습니다.^^

Natural




인공으로 만들어진 터널 속에는 주렁주렁 박들이 매달렸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면 톡.. 톡... 

박이 여물어가는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다.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호박꽃은 대부분이 수꽃이기 때문에 실제로 호박을 

                               생성하는 꽃은 몇 송이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호박은 크게 식용호박과 관상용인 화초호박으로 나뉘는데

                               색깔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에 이르기까지,

                               모양도 편구형에서 구형인 것, 장방형인 것까지 다양하다.







호박은 박과 호박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멕시코 남부에서 중미가 원산이다.

과채류 중에서는 녹말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A와 칼륨이 풍부하며 

감자 · 고구마 · 콩에 이어 칼로리가 높아 대용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호박씨는 널리 애용되는 간식이고 단백질과 철분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담장 위에는 호박이 익어가고 있다.

덩달아 가을도 함께 여물어가고 있다.







                               잘 익은 호박은 가을을 더욱 더 풍성하게 보이도록 한다.







호리병박, 조롱박이라고도 하는데 조롱박은 소형으로 

많은 과실을 생산하는 것을 말하며, 표주박은 

이 호리병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말한다.




...............................................................................................................................................................................






가을이 시작되면서 밤송이도 껍질을 터뜨렸고

그 안에서 탐스러운 밤이 수줍은 듯 얼굴을 내밀었다.

밤은 영양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다.









지방과 집안마다 풍습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통상적으로 제사상에 

꼭 오르는 것이 바로 이 밤이다.

다른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최초의 씨앗은 사라져버리지만,

밤 만은 땅 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밤이 그 위의 나무가 커도 

썩지 않고 남아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조상의 뿌리를 기억하자는 측면에서 밤을 제사상에 올린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밤 소비량의 절반가량은 추석 때 소비된다.



결실의 계절과 함께 찾아온 우리의 명절인 추석,

그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가까운 사람들과 넉넉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 위키백과





'Natu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자연과 만나다  (8) 2013.06.05
열매  (8) 2012.10.30
결실 - 13 (호박, 밤)  (10) 2012.09.26
자연, 삶...  (6) 2012.09.04
집적(集積) - 3  (11) 2012.03.07
가을소경 - (2)  (10) 2011.12.07
  • 2012.09.27 11: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27 20:06 신고  

      ㅎㅎ 죽을 좋아하시는군요.^^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 아니면 이렇게 다양한 박들을 만나볼 수 없으니...;;
      다만 이런 곳에서는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불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절에 대한 소고...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28 11:45 신고    

    풍성한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 BlogIcon spk 2012.09.28 18:47 신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0.01 08:01 신고    

    못 생긴 사람을 호박꽃에 비유한다지만 ..
    노란 호박꽃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 수꽃이 많은 것이 독특하군요 .. 노총각 호박꽃도 많겠습니다.. ㅋㅋ
    제사상에 밤이 올라가는 것에 ..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외갓댁 선산이 밤나무 산이어서 .. 추석 때면 ..
    밤따러 갔던 기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

    • BlogIcon spk 2012.10.04 18:01 신고  

      누가 이렇게 밝고 화사한 호박꽃을 못생긴 꽃으로 지목하고 비하했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을 지경이네요.
      오히려 커다란 호박만큼이나 풍성함을 자랑하는 호박꽃이기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말이죠.^^
      마음 같아서는 오래도록 남아 있다는 씨밤을 직접 확인해 보고는 싶지만...ㅎㅎ

  • BlogIcon mark 2012.10.04 10:43    

    오래만에 들렀습니다. 요즘 통 게을러저셔 마실을 다니지 못하고 있네요. 우리동네 일산 호수공원에도 저런 호박 터널이 있는데 한번 모방을 해봐야겠네요.. ^^

    • BlogIcon spk 2012.10.04 19:23 신고  

      게으름병은 하도 오래가서 이제는 저의 전매특허가 되어버린 느낌인데요.^^;;;
      풍성한 가을의 느낌을 그대로 담아 그 여운을 오랫동안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0.05 10:37    

    호박씨가 단백질과 철분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제는 마트에 갔다가 밤몇알넣어놓고 몇천원씩 붙어 있어 깜짝 놀랐었어요..^^
    사실 가을에 시골 사는 사람들은 거의 지천에 밤들이 뒹굴다 보니...^^
    밤에 말벌이 있는 모습은 처음본것 같아요..^^

    • BlogIcon spk 2012.10.05 20:55 신고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귀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보니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가격에는 농민들의 땀에 대한 댓가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겠는데요.^^
      말벌은 곤충을 잡아먹는다고 하니 혹시나 밤에 달라붙은 벌레를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Natural




꺾일 줄 모르는 기세로 대지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때문에 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었다.
그러나 그 당당함도 흐르는 세월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는가 보다.
덕분에 더욱 더 빠른 걸음으로 다가올 가을...
이번 가을은 그 어느해 보다도 더 풍성한 계절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올해 첫 단풍은 시기상으로는 평년보다 다소 늦은
다음달 3일쯤, 설악산에서 부터 시작될 것이라 한다.
보통 첫 단풍이 든 후 보름 정도가 지나면 온 산의 80%가
붉게 물드는 절정기에 접어든다는데, 올해는 일교차가 큰
날씨 덕분에 색이 아주 고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숙취를 풀어주며,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 등의 약으로 쓴다.



...............................................................................................................................................................................





과채류 중에서 녹말 함량이 가장 많으며 칼로리도 높은 호박.








주성분이 지방질인 호박씨, 양질의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훌륭한 영양간식이 된다.



...............................................................................................................................................................................





감은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며, 공업원료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가공을 위해서라면 떫은감을 재배하여야 한다.
감의 주성분은 당질로서 15~16%인데,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량이 많으며
단감과 떫은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또한 감의 타닌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변을 굳게하기 때문에
감 먹기를 조심하기도 한다.








비타민A,B가 풍부한 감은 동아시아 특유의 과수로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다.

관련/ 2009/12/07 - [Landscape] - 감나무, 지난 가을을 추억하며...



...............................................................................................................................................................................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은 .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생밤은 알코올의 산화를 도와주어 술안주로도 좋다. 








알카리성 식품으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무기질이 풍부한 사과.
불면증과 피부미용에 좋고 소화를 도와주며, 빈혈과 두통은 물론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

...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자, 팔월의 한가운데 날인 
한가위... 우리의 명절이 또 다시 찾아 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한층 여유롭고 풍요로워진 이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한 추석,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들에게 추석인사 드립니다.





'Natur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실 - 12  (12) 2010.12.30
가을... 그 빛에 취하다 - 2  (20) 2010.11.18
가을... 그 풍성함을 위하여  (19) 2010.09.20
봄의 예감  (17) 2010.03.15
결실 - 11  (12) 2009.12.17
결실 - 10  (21) 2009.12.14
  • 2010.09.20 19:3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09.20 22:57 신고  

      ㅎㅎ 고맙습니다.
      명절, 연휴내내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 BlogIcon G-Kyu 2010.09.20 22:09 신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그대로 느껴지는 포스팅 입니다!
    아..태풍이 오고 가도..이렇게 가을이 찾아왔다 생각을 하니
    자연의 놀라움이 느껴집니다!

    • BlogIcon spk 2010.09.20 23:02 신고  

      타임머신을 타고 미리 당겨서 본 가을의 모습이랍니다.ㅋㅋㅋ
      곧 이런 풍성함이 주위에 넘쳐나겠죠?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09.21 13:58 신고    

    모과. 좋은 효능입니다.
    어머니에게 선물좀 드려야겠어요 :)

    이제 단풍이 가득한 가을이 오는군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spk 2010.09.26 21:38 신고  

      신토불이... 제철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보다 더 좋은 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겠죠?ㅎㅎ

  • BlogIcon mark 2010.09.22 12:05    

    결실을 모아 놨군요. 눈에 보기도 좋으네요. 논사꾼들의 땀이 배어있는 결실..

    • BlogIcon spk 2010.09.26 21:46 신고  

      풍성한 자연의 모습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이곳 남부지방은 다행히도 태풍이 비켜간 덕분인지
      풍성한 가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더군요.^^

  • BlogIcon 복돌이^^ 2010.09.24 09:37    

    아~~ 과일과 과실이 너무 실해 보이네요...
    저희는 비에 우박에...새들에게..말벌에게..등등...과일들이...올해는 힘들었어요...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09.26 22:10 신고  

      태풍이 지나가나 싶더니만 거기다 물난리까지...
      가슴아프게도 수도권지역은 이곳 남부지방과는 달리
      유난히도 어려움을 많이 겪은 것 같습니다.
      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힘든 시간들이셨다니...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
      하루빨리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4 11:35 신고    

    보기만 해도 풍성한 결실들이 가득이군요... ㅎㅎ
    올겨울.. 이런 결실들이 모여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추석이 지나니 날씨가 급 추워지네요...
    가을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10.09.26 22:40 신고  

      첫 서리가 내렸다는 소식은 이미 며칠전부터 들려왔었고, 내일은 아침기온이 더 떨어질거라 하네요.
      불과 며칠 사이로, 그렇게 무섭기만 하던 햇빛이
      오히려 그리워지는 날씨로 바뀌어 버린 것 같습니다.
      건강의 균형을 잃기 쉬운 환절기... 라오니스님도 아무 탈없이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0.09.24 20:40    

    spk 님의 사진을 보면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네요. 사과가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 ^^

    • BlogIcon spk 2010.09.26 22:53 신고  

      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박스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만...
      제가 사과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바람에...ㅋㅋㅋ

  • BlogIcon aner 2010.09.26 00:58    

    하하하
    스탬프가 인상적이네요.
    오랜만에 들러갑니다.

    • BlogIcon spk 2010.09.26 23:02 신고  

      ㅎㅎ 그렇군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또 한번 흔적을 남겨주시어 고맙습니다.^^

  • BlogIcon 원 디 2010.09.26 07:07 신고    

    ㅎㅎ 한 포스팅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게되네요 :)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으음 +_+

    • BlogIcon spk 2010.09.26 23:07 신고  

      저는 잘 보냈습니다만, 계신 곳에서는 추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하군요.
      고맙습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09.27 06:51 신고    

    풍성한 과일과 곡식들이 가을이 무르익엇음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
    전부다 먹음직스럽네요...
    추석은 잘보내셨지요 ^^
    이번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Travel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한 STX리조트는 
                              STX그룹의 계열사로, 2007년 11월에 창립되었다.








                              올해 연초, 이곳의 풍경은 겨울인 탓에 황량한 느낌일 수 밖에 없었지만, 
                              그나마 눈이 있어 행복했다.








                              때가 되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








이곳의 부대시설로는 고품격 레스토랑인 '라쎄나'(La Cena)와,
카페테리아인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그리고 카페테라스와 와인바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노래방인 'N조이', 비즈니스센터, 편의점 등이 있다.
그리고 주위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바로 앞 광장에는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 운치를 느낄 수는 없다.








                              특히 SPA 산토리니에서는 중탄산 나트륨 온천수를 사용하여 혈액순환촉진, 
                              피로회복, 신경통 및 관절통증 치료등의 효능을 체험 할 수 있으며,
                              테마탕, 비데풀, 패밀리 스파, 안개 사우나 등 실내외 스파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2층에는 헬스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따뜻한 계절이 되면 이곳은 휴식의 공간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할 것 같다.
                              입구의 쌍용계곡과 더불어 바로 인근에 속리산이 위치해 있고, 문경새재, 주흘산 등 
                              문경이 가진 관광자원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지난 1월 18일, 문경시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문경, 가은, 마성, 농암지구가 그 곳으로, 경북도내에서 3번째, 전국에서 26번째라고 한다. 
                              이곳은 쌍용계곡지역을 포함한 농암지구에 해당된다.


                              참고/ STX리조트 홈페이지.






▶ 추가 / 쌍용계곡에서 본 STX리조트 (2014년 7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 문경STX리조트
도움말 Daum 지도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의 봄  (30) 2010.03.03
조선으로 귀화한 일본장수 김충선을 모신 녹동서원  (14) 2010.03.01
문경 STX 리조트  (0) 2010.03.01
안동 분강서원, 농암종택 그리고 도산서원  (20) 2010.01.29
안동 병산서원  (14) 2010.01.26
안동 하회마을  (22) 2010.01.22
0 0
1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