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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팔라완 비치 (Palawan Beach).
출렁다리를 통하여 섬 안의 또 다른 섬으로 이동했다.
팔라완 비치 역시 인공 해변...
이곳에는 아시아 대륙의 최남단이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상징물로는 '멀라이언(Merlion)'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체는 물고기, 상체는 사자로 이루어진 상상 속의 동물이 있다
멀라이언상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멀라이언 파크는 물론
싱가포르의 5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곳 센토사 섬 한가운데에는 아빠 멀라이언상이 자리하고 있다.
아빠 멀라이언상은 높이 37m로 여러 개의 멀라이언 석상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전망대 역할도 하는 이곳에서는 센토사 남부 해안 등 360도 조망이 가능하다.
타일로 장식된 수로를 따라 물이 흐르고...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 (Madame Tussauds)'를 찾아 볼 수도 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Universal Studios Singapore)도 이곳 센토사 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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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시내에서 불과 3km정도 떨어진 깟깟마을 (Cat Cat Village)의 전경.
이 마을은 블랙 흐몽 (Black H'mong)족이 주로 살고 있다.
깟깟마을 가는 길에 있는 해븐 사파 클럽 하우스.
이곳에서는 전망이 아주 좋아보인다.
깟깟마을의 입구.
전통 공예품으로 채워진 상점이 마을길을 안내하고,
전통복장을 한 인형들은 손님들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다.
라오짜이 마을과 달리 이곳 마을의 아이들은 다소 여유가 있어 보인다.
물론, 손에는 어김없이 수공예품이 한줌 가득 쥐여져 있다.
계단 아래로 보이는 마을.
특히 커다란 수차 모양의 휠과 원두막이 인상적이다.
옥수수로 둘러쳐진...
마을 한쪽에는 나름 웅장해 보이는 폭포가 자리하고 있어
그 소리가 마을의 정적을 깨뜨리고 있다.
잠시 전통공연을 지켜보고,
마을 길을 따라 계속 걸어본다.
깟깟다리를 지나면서 가벼운 트래킹 종료.
깟깟마을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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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살아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그 형체만으로도 온기가 전해져 온다.
아니, 느낌만으로는 지금 이대로도 살아있음과 다름이 없다.
이 세상에 귀하지 않은 생명이란 없기에...
귀하지 않은 동물 또한 없는 법이다.
그러기에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이라 해야하지 않겠는가.
물론 이는 물질적 욕심을 내려 놓을 경우에만 해당될 것이다.
삶의 질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인만큼 많은 노력이 요구되기도 하며
그 노력에 의한 성취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게 한다.
어쩌면 이런 사이클의 반복이 바로 삶이란 것이 아닐런지...
하지만 물질적인 풍요에 반해 정신적인 풍족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건 그렇다 쳐도 이런 관심은..."
건강을 포함, 재물과 복락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가진 공통적인 소망이다.
그리고 그 소망을 성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다른 무언가에 의지,
힘을 보태주기를 원한다.
그러한 원초적인 갈망은 정신적인 의지처를 만들어 내어 삼라만상, 자신을 포함한
모든 우주의 변화는 신이 지배를 한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는 민간신앙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인간들의
큰 의지처가 되어주기도 했다.
체계화 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무속 · 주술 · 정령신앙 · 영혼숭배와 토테미즘 ·
제사의식 등으로 표현되는 많은 것들이 그것이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소망의 성취 여부는 본인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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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대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
그 커다란 한 축을 따라 가다보면 예수라는 인물과 만나게 된다.
예수(기원전 약 7~2년 ~ 기원후 약 26~36년 또는 기원후 4년) 또는 나사렛 예수는
대부분의 기독교에서는 삼위일체, 곧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몸인 하느님이라는
신앙 고백에 따라 예수를 동정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강생한 하느님,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느님이라 여긴다.
흔히 메시아라는 뜻의 존칭인 그리스도를 붙여 예수 그리스도라 부른다.
기독교 중 일부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삼위일체의 하느님이 아닌,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하느님의 아들로서 신격을 가졌지만 하느님과는
서로 다른 존재로 여기기도 하는 등 논란은 있다.
유대교에서는 라삐 중 한 사람으로 여기며,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를
무함마드에 앞선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처형당한 예수의 십자기 위에는 INRI라고 쓰여진 명패가 붙여져 있는데
이는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가 써 붙인 예수의 죄목으로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라는 뜻의
두문자어이며, 라틴어 표기는 IESVS · NAZARENVS · REX · IVDÆORVM이다.
당시 십자가 위의 명패를 본 유대인들은 “이 자는 자기가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하였다”라고
써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빌라도는 이를 묵살하고 그대로 붙여놓았다고 한다.
혹자는 예수는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는데 요즘의 목회자들은 오히려 섬김을
받으려 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아닌게 아니라 교회를 둘러싼 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기도 하다.
모르기는 해도 여타 다른 종교들도 여기에서 만큼은 자유로울 수는 없는 일,
진정한 믿음과 깨우침을 구하는 시대와는 이미 거리가 멀어져버린 듯한 느낌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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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대표되기도 하는 가을...
그 가을은 우리에게 풍성함을 누리게 해 주었고,
먹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그리고 수확의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게 해주었다.
더 나아가 가을이라는 계절은 우리들에게 먹고 산다는 것,
즉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어쩌면 이 가을을 가을답게 만들어 준 것은
이제껏 이 날을 위해 흘려온 농부들의 땀 덕분이 아닐런지...
결국 이러한 물질적, 정신적 풍성함 뒤에는 농부들의 역할이
숨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오로지 자연은 정직하다는 것과 땅만 믿고 살아온 그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해마다 그래왔듯이 결실의 계절이자 감사의 계절이기도 한 이 가을은
이들 농부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아낌없이 인간들에게 자리를 내어준 자연에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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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통. (문경옛길박물관)
조선시대 마패(馬牌).
벼슬아치가 공무로 지방에 나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증표로 상서원에서 발행했다.
(문경 옛길박물관)
정병(淨甁). 본래 깨끗한 물을 담는 수병으로서 승려의 필수품의 하나이던 것이
차츰 부처님 앞에 정수를 바치는 공양구로서 그 용도의 폭이 넓어졌다.
(문경 옛길박물관)
나침반과 해시계/ 나침반과 시반(時盤)이 갖추어진
휴대용 해시계, 조선시대. (문경 옛길박물관)
앙부일구(仰釜日晷). 창경궁 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복제품이다.
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처음 만들어진 천문의기(天文儀器)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던 해시계의 일종이다.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청동의 오목판 안바닥에는 일곱 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를 시각선(時刻線)이라고 한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이 시각선에 비쳐지면서
시간을 알 수 있다.
바닥에는 시각선 이외에 열세 개의 가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24절기를 나타낸다.
제일 바깥 줄은 동지의 해 그림자가 따라가는 줄이며, 제일 안쪽 줄은 하지선이다.
기획 전시 작품 중 하나였던 것 같은... (국립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무덤에서 나온 상여장식 인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내에 전시된 석굴암 형태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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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에 위치한 제14대 대통령 김영삼의 생가.
대지는 566㎡로 본채와 사랑채, 그리고 시주문과 돌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어나서 13세까지 성장했다고 하는 이곳...
거제시가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허름했던 생가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2001년 새로 지었다.
마당에는 중국 한원비림에서 기증한 흉상이 설치되어 있다.
대도무문(大道無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
그가 즐겨 사용한 휘호로는 이 외에도 호연지기(浩然之氣)가 있다.
방 안에는 그의 활동상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생가 바로 오른쪽에는 2층으로 된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이 있어
김영삼대통령의 유년시절부터 대통령 임기를 마칠때 까지의
기록들을 정리해 두고 있다.
이 전시관은 2010년 5월에 개관하였다.
총선과 대선... 도전의 역사.
9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신정권의 야당 지도자로서 민주당 원내총무, 민정당 대변인,
신민당 원내총무 · 당수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다.
전시관 내에는 부마항쟁과 6.10민주화 항쟁 당시의 장면들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와 신군부 및 하나회 관련단체 해체, 금융실명제 도입,
전두환 ·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 및 처벌,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등이
그의 업적으로 꼽힌다.
... 영광의 시간은 짧았지만, 고통과 고뇌의 시간은 길었습니다. (퇴임사에서)
그러나 임기말인 1997년 경제시장 악화와 함께 IMF 구제금융 요청으로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 장 크레티엥 캐나다총리...
'김영삼 대통령과 세계의 정상들'이라는 주제의 코너로
인물 전신상이 제법 사실감 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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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가슴 · 배로 나뉘는 곤충에 비해 머리와 배 부분으로만 나뉘는,
그리고 다리가 8개 달려 있는 날 수 없는 동물인 거미.
대부분의 거미는 거미줄을 만들지만 물거미 · 게거미 ·
깡충거미처럼 거미줄을 만들지 않는 거미도 있다.
무당거미.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왜소하여 짝짓기를 시도하다가
암컷을 화나게 하면 잡아 먹히기도 한다.
관련/ 동물 - 9 (거미)
무리생활을 하더라도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스스로 조달하는 외로운 사냥꾼, 고양이.
고양이는 걸을 때 뒷발을 거의 정확하게 앞발의 발자국에
기러기목 오리과의 물새인 거위.
거위는 가축화된 기러기를 말하며 밤눈이 밝아 낯선 사람을 보면
울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집을 지키는 데에도 썼다.
가재하목에 속하는 가재상과와 남방가재상과의
민물 갑각류인 가재.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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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패턴... 단순한 하나의 문양이라도
일정한 규칙으로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면
공간은 차분하고도 격조있는 분위기로 채워진다.
반면, 자유롭게 흐트러 놓으면
역동적으로 살아서 꿈틀거린다.
비산(飛散),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어느 겨울날... 돌아올 새 봄을 꿈꾸다.
동물들은 인간들의 친근하고도 영원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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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혹은 기억의 왜곡...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일그러진 이 세상 속에서,
규칙과 질서는 사회를 지탱하는 힘.
어두운 사회를 밝혀주는 한 줄기 빛과 같이,
우리 사회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의미있는 존재로서,
스스로 몸을 태워 향기를 내는 듯한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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