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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수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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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닭은 십이지의 열 번째 동물로써 시간으로는 오후 5시에서 7시, 

방향으로는 서, 달로는 음력 8월에 해당한다. 


우리 민족에게 닭은 다섯 가지 덕으로 상징되었다. 

닭 볏은 문(文), 발톱은 무(武), 적을 앞두고 싸우는 용(勇), 

먹이는 반드시 무리와 먹는 인(仁), 

때 맞춰 새벽을 알리는 신(信)이 바로 그것이다.


2017년 정유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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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민들레가

하얀 깃을 달고 열매를 터트렸다.







민들레는 '앉은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겨울에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흔히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감기 · 인후염 · 기관지염 · 임파선염 · 안질 · 간염 · 

소화불량 · 변비의 치료 등으로 쓰인다.







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가 도망을 갔는데 

오직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못갔다고 한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르자 민들레는 두려움에 떤 나머지 그만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리고...

그 와중에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날려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 피어나게 해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





무환자나무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풍선덩굴.

풍선초(風船草), 풍경덩굴, 방울초롱아재비로 불리기도 한다.







돌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배나무는 재래종인 콩배와 함께

가장 널리 재배되는 돌배, 그리고 중국배의 근간인 산돌배가 있다.

배는 폐를 보호해주고 기침을 억제해 감기와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두.
벚나무속에 속하는 자두나무와 서양자두의 열매로 오얏이라고도 한다.

자두는 식물섬유가 풍부해 자두즙은 소화기 계통의 원활함을 도울 수도 있다.






밥에는 전분 ·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등의 주요 영양소와 

비타민C · 비타민B1 · 비타민B2 · 철분 등의 성분이 고루 들어있어 우수한 영양식품이다. 

특히 성장 발육기의 어린이는 물론, 노인 · 허약자 · 환자에게 좋다.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다래나무과의 낙엽 덩굴식물인 참다래.

다래는 다래덩굴 또는 다래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다래 중 먹을 수 있는 것을 참다래라 하고 먹지 못하는 다래는 개다래와 쥐다래로 부른다. 
개다래는 잎에 흰 페인트를 칠하다 만 듯한 무늬가 있고 쥐다래는 잎에 연분홍색과 흰색이 돈다. 
참다래라는 이름은 1990년대 우리나라 농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붙은 뒤 일반화 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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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2 11: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6.12 20:04 신고  

      꾸준하다는 점에 가치를 부여하시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지만
      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님에 비하면 오히려 부끄러울 따름이지요.;;
      게다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그 누구와 견주어 보아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만은 가히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일주일을 주기로 댓글을 한꺼번에 몰아드려
      괜히 불편만 드리지 않았는가 반성도 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6.12 15:57 신고    

    민들레가 그러고 보니 제가 살고 있는곳은 별로 없네요..^^
    어엇...배가 벌써 저리 크게 자랐나요? ^^
    참다래는 다 익은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6.12 20:08 신고  

      민들레가 낯을 가리는가 봅니다.ㅋㅋ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저 배는 지난 해 열렸던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뒷북이라는...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3.06.29 17:59 신고    

    자두와 참다래의 달콤함이 마구 생각나는데요 ... ㅎㅎ

    여기저기서 자주 볼 수 있는 민들레에 ..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민들레는 저의 조카가 특히 좋아한답니다..
    어디를 가다가도 민들레만 보면 .. 쫓아가서 후~ 불곤 하지요 ..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따라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6.29 22:29 신고  

      참다래는 모르겠지만 올해 자두는 제법 맛나던데요.ㅎㅎ

      전설이란 원래가 다 그냥 만들어낸 얘기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그럴듯하게 잘 포장되어 관심을 끌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에 대한 전설도 홀씨의 특징을 제법 잘 살려 놓았더군요.^^
      특히 열매인 홀씨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장난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 날아가시지는 마시구요.ㅋㅋ

Travel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조문국(召文國)사적지의 전경.

앞쪽 돔형 건축물은 조문국고분전시관이며 그 오른쪽으로는 작약밭을 조성해 두었다.


조문국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로 이곳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일대를 도읍지로 하여

상주, 문경, 단양, 울진, 영덕까지 세력을 넓히며 21대왕, 369년을 존속하다가 

185년(신라 벌휴왕 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금성산고분군 가운데 대리리 일대에 위치한 조문국사적지에는 조문국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40여기의 중대형 고분들이 분포되어 있다.






1호 고분인 옛 조문국의 경덕왕릉(景德王陵).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서 봉 아래 화강석 비석과 상석(床石)이 있다.

분구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전면에는 가로 42cm, 세로 22cm,

높이 1.6m의 비석이 있다.


먼 옛날 외밭이었던 이곳에서 묘역을 발견하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2009년 5월부터 2010년 9월 30일까지 발굴한 대리리 2호분의

                               내부 모습을 재현한 고분전시관에서는 대리리 2호분의 유구와 출토유물,

                               순장 문화를 통해 당시의 매장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2013년 4월 25일 개관된 의성조문국박물관.


1960년 탑리고분군을 발굴한 이래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의성지역의 출토 유물을

되찾아 조문국을 재조명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어린이 고고발굴체험실, 수장고 및 야외 전시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왼편 별관에는 의성지역에서 전승 보존되고 있는 민속놀이 등으로 구성된 

민속유물전시관이 위치해 있다. 


전면의 석탑은 국보 제77호인 의성탑리오층석탑의 모형이다.







민속유물전시관에는

가마싸움, 연날리기, 의성씨름 등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조문국박물관에서는 조문국은 물론 선사시대, 삼한시대, 삼국시대 및 

의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한 전시물.







대리리 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들.







나비모양 관(冠) 장식(복제).

삼국시대 / 신라

탑리고분.







                               금동관(복제).

                               삼국시대 / 신라

                               탑리고분.







의성에는 마늘먹인 소고기가 유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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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 조문국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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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9 08:4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5.31 18:17 신고  

      ***님이 모르실 정도라면 우리나라 역사교육에 문제가 있는데요.ㅎㅎ
      하지만 저는 적어도 한번 정도는 들어보기는 한 것 같습니다.ㅋㅋ
      그런데 삼국사기를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나라가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도 우리 경상북도 지방에 있었다는 나라는
      이곳 의성군에 있던 조문국(召文國)을 비롯하여
      경주시와 월성군에 있었던 사로국, 월성군 안강읍에 있었던 비지국(比只國),
      대구시 또는 영일군 홍해에 있었던 다벌국(多伐國),
      영월군 기계면 또는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에 있었던 초팔국(草八國),
      영천군에 있었던 골벌국(骨伐國), 경상군 압량면에 있었던 압독국(押督國),
      청도군 이서면에 있었던 이서국(伊西國),
      금릉군 개령면에 있었던 감문국(甘文國), 상주군에 있던 사벌국(沙伐國) 등 이라고 합니다.

      마늘을 먹여 길렀다고 해서 그런지 맛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지런하긴요...;; 모임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간건데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05.31 10:18 신고    

    깔끔하게 잘꾸며져 있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한번 방문해서
    산책하기도 좋을듯 싶구요~~

    오~~~~ 마지막 꼬기 사진........
    부러워서 졌어요...ㅠㅠ

    • BlogIcon spk 2013.05.31 18:24 신고  

      조성된지가 비교적 오래되지 않아서 더 깔끔해 보이는 듯 했습니다.
      모쪼록 잘 보존해서 지금의 이런 이미지가 오래도록 계속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활동하기가 아주 좋은 때이니만큼 영양보충도 적절하게 잘 해줘야겠지요.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3.06.03 19:34 신고    

    처음에는 조문국이라고 해서 .. 사람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경덕왕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었군요 ..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는 천벌을 받지요 ...
    이런 고분도 고분이지만 .. 아무래도 .. 마지막 소고기 사진이
    더 땡긴다는 .. 고기가 아주 연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3.06.07 18:53 신고  

      아닌게 아니라 사람이름 같지요?^^
      저도 살짝 그런 반응을 예상해 보기도 했었습니다.ㅎㅎ
      사실 생소하게 받아들여지는 나라이다보니 그런 오해를 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닐성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계적인 복원과 정비도 비교적 늦은 것 같아 보이구도 하구요.;;
      그다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Travel




                               방파제 모양으로 바다로 길게 돌출된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의 비행기 이착륙장.

                               발리의 관문으로 섬 남부 꾸따 바로 남쪽에 위치해 있다.


                               인도네시아(정식명칭: 인도네시아 공화국)는 약 13,700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발리는 그 중 하나의 섬으로 수도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 섬과는 

                               동쪽으로 3.2km 떨어진, 자바 섬과 롬복 섬 사이에 위치해 있다. 

                               길이 153km, 폭 112km, 면적은 5,632㎢로 제주도의 약 2.7배 정도의 크기이다.

                               발리 섬은 발리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도는 덴파사르(DENPASAR)이다.







                               웰컴 꽃장식. 바나나 잎을 말아 그 안에 플루메리아 등의 꽃으로 장식했다.

                               환영의 의미로 전해 받았다.  


                               발리는 종교적으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아궁산을 기점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화산지역으로 양분된 평야에서 

                               쌀과 같은 곡물들을 주로 경작한다.







인도네시아의 전체인구 약 2억 3,755만명 중 

발리에는 약 389만 명이 살고 있다.

발리(Bali)라는 지명은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된 것으로 

정확한 의미는 '신이 수호하는 땅'이라는 뜻이다.







인도네시아 국민맥주 '빈땅(Bintang)'은 하이네캔의 자회사인 

PT. Multi Bintang Indonesia가 생산하고 있다.

연간 1백만 헥토리터(hl) 이상 팔리고 있는 빈땅은 필젠 타입의 

라거비어(lager beer)로 알코올 함량은 4.8%이다.


네덜란드가 지배하고 있던 1929년 자바섬의 수라바야에 양조장이 건설되면서

1936년 하이네켄이 대주주가 되었고 2차 대전 기간 중에는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1947년 다시 재개되었다. 

수카르노 정권 말기에 한 때 국영화가 된 적이 있었고 1981년에 상장되었다.







                               누사페니다 섬 앞바다.

                               거친 발리 섬과는 달리 평온하기만 하다.  


                               발리의 3대 비치라고 하면 발리의 중심지역으로서 쇼핑 등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꾸따/르기안 비치(Kuta/Legian Beach)와 현지어로 두 개의 섬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아래 개발된 대규모 리조트 단지인 누사두아(Nusa Dua),

                               그리고 규모는 작지만 저렴한 숙박업소들이 밀집해 있는 사누르(Sanur)를 들 수 있다.







                               다른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배를 기다리는 현지인.







                               짐바란 베이의 늦은 오후... 

                               모든 것이 그저 느긋하기만 하다.







                               하늘 위를 떠다니는 배...

                               이곳에서는 연을 날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모양도 각양각색... 이것도 그 중 하나이다.







발리공항 면세점.

현재 발리공항은 리노베이션 중이다.







적도를 통과하는 6시간 45분여의 비행.

신들의 고향, 발리를 떠나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비행기 창 밖은 칠흙같은 어둠 뿐...

하지만 어느새 그 어둠을 뚫고 한가닥 빛이 새어들어오기 시작했다.



발리는 동남아 여타 다른 지역과는 달리 뭔가 신비적인 요소가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그 신비를 찾아 더 나아가보지 못했다는 것과 

발리 예술의 중심지로 불린다는 우붓지역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발리를 방문한 사람은 또 언젠가 다시 발리로 돌아온다는 

그 누군가의 말을 떠올리며 자그마한 위안을 삼아본다.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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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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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14 16:21 신고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BlogIcon spk 2013.01.17 17:52 신고  

      풍경이라면 어딘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겠습니까.
      바라보는 마음이 문제겠지요.ㅎㅎ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1.15 11:41    

    돌아오실때 많이 아쉬우셨을듯 하네요..
    맨윗사진...비행기와 구름뒤의 산모습이 정말 멎지네요..
    자연스럽게 스노쿨링 하는 사진도 그렇구요~~
    날이 춥다보니 spk님댁 올때마다..부러움이..아우....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1.17 18:02 신고  

      유난히도 눈에 띄는 산이었습니다.
      가볍게 운무가 뒤덮일 때면 신비감마저 들더군요.
      바다는 언제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꼭 외국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런데 오히려 제가 더 부럽던데요.^^
      맛난 음식과 따뜻한 가족애가 언제나 함께 하시니까요.ㅎㅎ

  • 2013.01.16 00: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1.17 18:15 신고  

      그래서 흔히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는가 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의 설레임과 지나고 났을 때의 아쉬움,
      거기다가 피하고 싶은 일이 간혹 끼어들기도 하고 말이죠.^^;;
      사실, 인생 별거 아니라고 치면 여행도 한 때의 짧은 즐거움에 지나지 않은 셈이지요.
      아마도 그 때문에 사진으로 붙잡아 두려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1.17 00:15 신고    

    발리하면 .. 동남아의 이국적인 바다 모습만을 생각했었습니다..
    spk 님 덕분에 발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섬이 아닌 .. 그 속에 담긴 풍부한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 푸른 바다물을 보니 .. 마음이 설레이긴 하네요 .. ㅎㅎ
    마지막 비행기에서 바라 본 달님이 ... 발리를 다시 찾으라며 ..
    안내 해주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1.17 18:29 신고  

      언제나 그렇듯이 수박 겉핥기 식이라...
      부족함이 많음에도 관심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리는 보다 많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오랫동안 눌러 있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특별히 눈을 현혹하는 볼거리들이 많은 것도 아니었지만 말이죠.^^
      언제나 여행의 설레임을 동력삼아 전국을 누비시는 라오니스님이
      갑자기 부러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요.ㅎㅎ

  • 2013.01.25 18:2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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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지 않으며,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끌어안는 삶.
그것은 바로 공생이며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람들은 이를 자연이라 부른다.






정적, 고요, 나른함이 느껴지는...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휴식.






자연 속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이 된다.







소리없이 피어나 자연으로 물들이다.






곁에 있음으로써 윤택해지고 순화되는 삶,
자연은 물질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인 자산이기도 하다.






자연이란 마음속에 잠재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온과 안식을 원한다.






                               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자연,

                               원래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물도 자연으로 변화되어 간다.

                               자연이란 나약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써의 자연은 원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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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10 신고  

      다른 자연과 달리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 똑 같이 태어났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개인차가 벌어지게 되고
      갈등도 생기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갈등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를 존재 그 자체로
      봐주지 못한데서 생기는 일종의 부작용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생각의 기준은 자신이 아닌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살펴봐야 하겠지요.
      사실, 많은 갈등은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니 쉽게 이해되는 측면도 있더라구요.ㅎㅎ
      늑장에도 불구, 먼저 찾아주시니 속이 뜨끔해지는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35 신고    

    자연을 자연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다고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살아움직이려 하고.. 사람들은 보기 좋지 않다고..
    위험하다면서 .. 자연의 움직임을 막아내기도 하고 말이죠..
    자연 속으로 들어가 .. 힐링 하고 싶은 나날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7.16 14:16 신고  

      라오니스님은 손을 대지 않으셨지요?ㅋㅋ
      인간관계를 포함한 인간사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잘 풀려갔으면 하는데 말이죠.;;
      자연의 품 속으로 들어가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이번 주에도 함께 하시기를...^^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40 신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16 14:17 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3    

    꽃속들판 저넘어에 파란 옷 입고 있는 처자가 어떤 분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

    마지막 사진 두장은 사진인지 그림인지 혼동스럽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5:05 신고  

      저도 궁금하긴 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꽃을 꺾어드는 바람에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지고 말았지요.^^;;
      하나는 나무 뒤 벽화를 찍은 사진... 그러고 보니 그 아래 사진은
      액자같아 보이는군요.ㅎㅎ

Travel




경주 보문단지를 지나면서 갑자기 생각나 들러 본 곳이다.
힐튼호텔 앞 한 켠에 숨은 듯 위치한, 
보문정이라는 정자가 놓여진 아담한 규모의 연못이다.








어떤 연유로 만들어진지는 모르겠지만, 크고 작은 호수가 세 개나 된다.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이곳에 들어서면 번잡함은 느낄 수 없고
이렇게 여유로운 풍경만이 눈에 들어온다.








                              연못 주위로는 단풍나무들이 홍염을 내뿜고 있고... 
                              가을도 그렇지만, 특히 봄이 되면 아주 멋진 풍광을 
                              펼쳐 보인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가을의 정취가 그대로 묻어나 보인다.








물 위에도 고즈넉한 가을의 모습이 그대로 모사(模寫)되어 나타난다.
다만 이 풍경을 한꺼번에 담아내지 못하는 카메라의 화각이 아쉬울 뿐이다.
물론 허접한 실력도 예외는 아니지만...








                              일부 성급한 나무들은 잎을 거의 다 떨구었다.
                              보기에는 그저 홀가분해 보일 뿐이다.








연못 위로는 새파란 하늘이 내려와 
다소 혼탁해진 수면을 살포시 가려주고 있다.








차가운 물로도 꺼뜨릴 수 없는
뜨거운 가을의 열정...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산책을 겸해 사색에 잠겨 보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공간인 것 같다.



--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이곳을 알게 된 건 
이웃 비바리님의 포스팅을 통해서 였다.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동 | 보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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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5 13:1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25 22:34 신고  

      아마 ***님이 저곳에 계셨더라면 시 몇편은 만들어 오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감성이 메말라 있다보니...^^;;;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경주로 한번 나들이를 했더랬습니다.ㅎㅎ

  • BlogIcon 한성민 2010.11.25 14:26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경주에 관한 포스팅은 보기가 어려운데 여기서 이렇게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0.11.25 22:42 신고  

      보물창고인 경주가 포스팅에서는 홀대를 받고있는 것은 설마 아니겠죠?ㅎㅎ
      허접하지만 이쁘게 봐 주셔서, 그리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0.11.25 15:32 신고    

    경주 보문정... 기억해 두었다가 한번 가봐야 할 것 같군요~ㅋㅋㅋ

    • BlogIcon spk 2010.11.25 22:45 신고  

      저도 보지는 못했지만 봄이 그렇게 이쁘다더군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G-Kyu 2010.11.25 22:09 신고    

    경주라 하면 불국사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다니...
    소개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BlogIcon spk 2010.11.25 22:38 신고  

      저도 이웃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가는 곳마다 볼꺼리로 넘쳐나는 곳이 바로 경주이기도 하죠.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25 22:57 신고    

    경주를 몇 번 갔다지만..
    가을날 경주를 찾은 적은 없는 듯 합니다...
    주로 봄아니면.. 겨울에 간 듯 하지요...
    보문호수를 거닐며 즐겁게 보낸 기억이 새롭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0.11.27 17:24 신고  

      어딘들 계절마다 독특한 풍경이 없겠습니까만, 경주의 봄은 특히 더 이쁜 것 같습니다.
      그러니 크게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물론, 가을도 함께 보셨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 BlogIcon 복돌이^^ 2010.11.26 09:58    

    아!!! 물빛이란게 이리 이쁘네요~~ ^^
    단풍을 못본 아쉬움도 있지만...그래도 아쉬움을 이렇게 이웃분들 사진이나 글도 대시 채우고 있어요..^^
    이곳은 날이 너무나 추워졌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27 17:29 신고  

      그대신 복돌님은 황토방 웰빙생활에다가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계시쟎아요.^^
      저는 그 아쉬움을 복돌님의 포스팅을 통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 BlogIcon 원영. 2010.11.27 07:37 신고    

    연이은 가을빛깔의 향연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경주도 참 추억이 많은 곳인데.. 통 못가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감포에 새겨진 추억은 아마 평생갈 추억이 있는데..ㅎㅎ
    언젠가 주절거릴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0.11.27 17:47 신고  

      평생 갈 추억이라 하시니 괜히 궁금증만...^^
      그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ㅎㅎ
      아마 이쪽 지역 사람들 치고는 감포에서 회 한 접시 안 먹어본 사람은 없을걸요.
      그런만큼 그곳에 얽힌 추억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27 13:52 신고    

    날은 춥지만 사진은 따듯하네요. ^^
    잘 지내시죠?! ^^*

    • BlogIcon spk 2010.11.27 17:51 신고  

      ㅎㅎ 그러신가요?^^
      따뜻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뜨겁게 해 드릴 수도 있었는데 사진실력이 이게 한계라...ㅋㅋ

  • BlogIcon raymundus 2010.11.28 23:26 신고    

    작은 화면가득히 펼쳐지는 색의 향연에 눈앞이 어지럽습니다^^ 늘 그만큼 담아내지 못한다 말씀하시지만 전 다 알고 있습니다 자연과 대화를 하시는거요 그렇지않고서야 늘 spk님 렌즈앞에 어찌 이런 모습을 자랑할 수 있는건지

    • BlogIcon spk 2010.11.30 11:33 신고  

      가히 최고의 찬사라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연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함은 물론,
      눈길 또한 자주, 많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러니 당연하게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읽어야 겠지요.^^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 BlogIcon MORO 2010.11.29 23:13 신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BlogIcon spk 2010.11.30 11:36 신고  

      이럴 때 감탄사가 쓰여지는건가요?ㅎㅎ 감사합니다.^^

Landscape




어디선가 날아들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가슴 따뜻한 편지를 갈망하듯 벌어진 큰 입은 다물어질 줄 모른다.








                               하늘을 나는 건 비행기만이 아니다.
                               연 줄을 쥐고 있는 이의 마음도 덩달아 올라간다.








모두가 한 가닥의 줄에 매달린 채 바람에 저항한다.
요동치는 몸부림으로...
어쩔 수 없이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자유를 찾아 저 멀리 어디론가 날아 가고 있으리라.








                               언제나 푸르른 젊음일수 만은 없는,
                               그렇게 생기를 잃어가고...
                               또 때가 되면 여기 저기서 불쑥 불쑥
                               땅을 딛고 일어서고...








한때는 농부들의 분주한 손놀림과
가쁜 숨소리가 흘렀을 이 곳,
지금은 무거운 정적만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지탱하고 있는 담장이 힘이 부칠만큼 잘 자랐다.
인간이 아닌 자연이 베풀어 주는
무한한 사랑에 다름 아니다.








그 무게 만큼이나 넉넉한 것이
바로 자연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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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양눈꽃 2009.03.09 15:01 신고    

    인간에겐... 아이큐만으로 측정될 수 없는 다중지능을 갖고 있는데요..
    전 자연친화 지능이 강한듯해요 >_<
    어릴 땐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나이들면 반드시 시골에서 저런 늙은 호박까먹으면서 ㅋ
    앞마당에 널린 채소도 뜯어서 된장에 찍어 먹어주면서~
    그렇게 살라고여~.
    순간 충동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그리고 꿈꿔온 계획이예용.

    그럴라문~ 단디~ 돈 모아놔야죵 ㅋㅋ
    이런 멋진 풍경들... 나무, 꽃, 하늘... 징그럽지만 이쁘게 찍어준 곤충들..
    돌아서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님이 무진쟝~ 부럽삼~-0-

    • BlogIcon spk 2009.03.10 00:10 신고  

      아~ 좋죠.
      저도 촌놈이라 어릴때 어두운 밤 마당 한켠에 모깃불을 피워놓고,
      그 한가운데에 놓인 마루에 걸쳐 누워 바라보던,
      초롱초롱 빛나던 그 별들을 잊을 수가 없군요.
      그땐 반딧불이도 많았었는데... ㅠ.ㅠ

      지금은 너무나 오염된 세상에 적응해 살다보니
      마음까지도 어느새 자연과 멀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부디 청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그 꿈, 아니 계획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
      홧팅!!!~ 입니다. ^ㅇ^

  • BlogIcon mark 2010.02.05 15:02    

    사진 찍을 소재를 찾는 것도 경험, 숙련, 센스 뭐 그런거 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spk님의 사진에 담은 것을 보면 언제나 감탄합니다.

    • BlogIcon spk 2010.02.06 00:02 신고  

      저는 대게 즉흥적으로 셔터를 누르기 때문에 깊이있는 사진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급한 성격탓일까요?
      사진에는 적당한 생각도 함께 녹아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에게는 사진이 아직까지도 어려운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좋게만 봐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Natural




화려했던 꽃잎은 떨어지고
그 자리엔 잘 익은 결실들로 채워졌다.
이제 곧 머지않아 이들도 앙상한 뼈대만을 남길 것이다.
아니, 그나마 흔적조차 남지않게 될지도 모른다.








드넓은 벌판을 마다하고
커다란 연잎을 놀이터삼아
여기 저기로 열심히 뛰어 다니는 메뚜기.
이곳 또한 그들의 세상이다.








                               모두가 딱딱하게 굳은 껍질속에
                               탐스러운 열매를 가득 담고 있는 가운데
                               아직 채 여물지 못한 어린 열매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자연은 서로 공존해 가는 것.
거미들의 집짓기에 훌륭한 버팀기둥이 되기도 하는
연(蓮)의 줄기.








                               지나가는 시간은 어찌할 수 없나보다.
                               아직은 뜨거운 햇살이 남아 있지만,
                               선선해진 공기에 점차 생기를 잃어가는 연잎.
                               마치 불이 붙어 타들어 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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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양눈꽃 2008.11.12 00:22 신고    

    음... 가만히 글을 읽고 사진 감상을 하다보면..
    스파크( spk가 꼭 스파크로 보혀요~ >_< )님은 몬가.... 내면에 깊은 생각과 글귀들을 항상 담고 계신듯해요.
    책도 많이 읽으신 듯하고~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일 줄 아는~ 또... 조용히 사색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글 속에 뼈가 있오~! ㅋ

    • BlogIcon spk 2008.11.13 07:51 신고  

      허~ 그렇군요.
      그냥, 이름에서 빌려온 이니셜일 뿐인데...
      불꽃같은 삶... 뭐 그렇게 되는건가요?
      어쨌든 절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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