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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란 크게 분류해 보면 

강하고 빠르게 해서 근력을 증강시키는 무산소 운동과
상대적으로 천천히 지구력을 고려하면서 체지방 감량을 가져오는 

유산소 운동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무산소 운동은 웨이트트레이닝, 단거리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이 해당되고,

유산소 운동은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에 노동이란 어떠한 형태의 자세 또는 움직이는 방법,  

방향, 노력의 강도 등을 일정하게 하루 8시간 이상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운동이란 세포의 왕성한 움직임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거나
신진대사가 증가하는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노동은 반복되는 움직임으로 피로가 축적되어 무력감과 함께 관절의 무리를 불러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한 때 감정노동이라는 것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는데, 

이는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직무를 행해야 하는 노동을 말하며

스트레스를 동반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마음의 자세라고 할 수도 있을텐데, 

노동도 즐기는 측면으로 접근하면 운동의 효과를 볼 수는 없을까?

하지만 노동은 기본적으로 책임과 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이야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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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도전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드러나지 않은 길은 더 그러하다.







길은 인간들의 접근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진다.

이 역시 가지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에 다름 아니다.







당연하게도 그 속에는 인간들의 목적과 의도가 담겨있을 수 밖에 없다.







어쩌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인간들의 도전과

욕망의 또 다른 표현일런지도 모른다.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길...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주위 어느 곳, 어느 산에 가더라도

길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과잉된 시대에 살고있다.







길이란 곧 인간들에 대한 영역의 확장을 의미한다.

그러나 길의 과잉은 상대적으로 자연에 대해서는

파괴의 의미에 다름 아닌 것이다.







길이란 여러 형태가 있겠지만, 진정한 의미로서의 길이란 

수많은 족적들이 모이고 모여서 형성된 길이 아닐까 한다.

다시 말해서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길은 편리함에만 중점을 둔 무감정의 길이라면,

아날로그적인 길은 인간적인 감성이 소통되고 교류되는 그런 길일 것이다.

이는 문명의 발전이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또 어느 곳에서는 크든 작든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부디 그 길만은 일방적이 아닌 서로 오가는 쌍방 소통의 길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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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달리고 있다.







걷거나, 뛰거나, 내달리거나...

어차피 가을의 목적지는 바로 겨울이 시작되는 바로 그 지점,

나무는 그곳을 향하여 하나, 둘, 잎들을 떨구어 보낸다.







물론 사람들의 아쉬움은 안중에도 없는 눈치다.

은근히 여유를 보이면서도 가을은 쉴새없이 모습을 바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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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팔공산에도 가을은 찾아왔다.

하늘도 땅도, 심지어 그 사이를 채우고 있는 물빛과

공기까지도 온통 가을색이다.







                               소리없이 떨어지는 낙엽,

                               차라리 안타까움의 아우성이라도 속시원히 내질렀으면 좋으련만...







속으로 삼키는 이별의 아쉬움은 가슴을 더 아리게 한다.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은 나무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느라 

                               홍조가 들어버린 단풍의 외침을 추억속으로 구겨 넣기에 바쁘고...







                               아마도 이 불꽃들이 활활타서 떨어져 내리면

                               그때부터는 바로 겨울의 시작일 터,

                               지금은 한 줄기 바람조차도 야속하다.

                               그러나 어찌하랴.

                               겨울은 이미 곁에 와 옷깃을 여미게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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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사업, 그 현장 중 하나인 강정 고령보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도 사진으로만 봐 왔던 4대강 문화관인 디아크의 실제 모습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건축물은 2012년 9월 20일 개관되었다.  







디아크는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Hani Rashid)가 설계했다고 하며,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는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건축예술품'이라는 뜻으로  

'Artistry(혹은 Architecture of) River Culture'의 약자라고 한다.

물 위로 뛰어 오르는 물고기를 형상화 하였다는데 내 눈에는 거대한 배의 모습이다,







문화관 내부의 모습.

지하 1층에 들어서면 건물 벽면을 따라 수 많은 복제인간들이 도열해 서서 깍듯이 인사를 하고 있다.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Greetingman)이라는 작품이라고 한다.







                               마치 비행기 트랩에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계단.

                               디아크는 연면적 3,688㎡에 지하 1층은 상설 전시실과 세미나실, 다목적실,  

                               1 · 2층은 써클 영상존, 그리고 3층은 전망대와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3층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강정 ·고령보.


강정 ·고령보는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사이의  

낙동강에 세워졌다.

그런 이유로 초기에는 고령보라는 명칭을 두고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성군과의 

갈등이 있었고, 그 결과 달성군의 지명인 강정을 붙여 강정 ·고령보로 확정이 된 바 있다.

강정 ·고령보는 길이가 953.5m로 4대강 16개 보 가운데 가장 길며,

가동보 2개의 수문은 각각 폭 45m, 높이 11.6m로 동양 최대 규모의

회전식 수문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왼쪽에는 달성습지가 펼쳐져 있고 그 너머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굴뚝에서 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4대강 녹조로 이른바 '녹조라떼'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 강물은

                               오늘도 무심히 흘러만 간다.







낙동강과 금호강을 연결하는 지점.

왼쪽은 금호강, 오른쪽은 낙동강이 되겠다. 







이곳은 다른 여느 강변과 마찬가지로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라이딩은 물론, 산책을 즐기기에도 무난해 보인다.







                               어차피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는 법...  

                               수 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완공된 시설인 만큼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명의 물길로

                               되살려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자리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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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00: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2.26 13:32 신고  

      이전에 ***님이 보여주신 사진이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햇살이 그만큼 넓게 퍼져보이는줄은 몰랐었거든요.ㅎㅎ
      조금은 한산해 보이면서도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그리고 강의 흐름조차도 너무나 평화로워 보이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비록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는 날씨에다 커피한잔, 쓰러져 내리는
      일몰조차 구경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대로도 여유로움을 맛볼 수가 있었네요.
      사실 밤의 모습도 꽤 궁금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2.27 09:09 신고    

    제가 보기에도 큰 배모양같은데
    아무튼 그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물이네요
    즐거운 목요일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2.27 13:05 신고  

      누가 뭐라해도 제 눈에는 큰 배로 보였습니다.ㅎㅎ
      외관이 특이해서 가봤는데 랜드마크가 될 자격은 충분해 보였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2.27 10:38 신고    

    앞의 글에서 러시아 화폐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자전거로 여행하시는 분들때문에 사진으로만 조금씩 봤었는데
    건축물만 봐도 공사비가 어마어마 했을듯 싶은 느낌이 바로 다가오네요...
    이런 건축물로 인한 파생효과도 있지만..
    그비용으로 더 좋은곳에 쓰면 좋지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 잠시 해보네요

    말씀하신대로 이왕 시작하고 이미 실현되었으니..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2.27 13:20 신고  

      사실 문화관이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크게 시선을 끌만한 내용은 보이지 않더군요.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보기로는 뭔가 공간이 썰렁해 보이는 것이
      굳이 얼마인지도 모를 비용을 들여가면서까지 만들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일종의 전시행정 같아 좀 머쓱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순수한 건물 그 자체만으로는 작품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3.12 18:15 신고    

    디아크 .. 저는 처음 사진을 보고서 .. 레이다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천문대에 있는 레이다로 생각하고 .. 별구경하겠거니 했는데..
    반대로 .. 강가에 있었군요 .. 아래 사진을 보니 .. 배 모양에 한 표 던집니다.. ㅋㅋ
    독특한 건물만큼이나 안에 전시 된 작품들도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그래서 가보고 싶어지는 디 아크입니다..

    • BlogIcon spk 2014.03.13 19:03 신고  

      그럼 레이더라고 해두죠 뭐.. 강 건너 달성습지의 동물들을 감시하는... ㅋㅋ
      넓은 평지에 홀로 선 탓인지 유난히 눈에 더 들어오던 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양이 되었던간에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상상하게 되는 것도 이 건축물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생각이 하나로 고정되게 만드는 것은 창조적인 작품이라 할 수 없지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이 건축물은 용도는 제쳐두고서라도 아주 잘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습니다.

Travel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시내.
도로 중앙으로 늘어선 나무들 덕분에 복잡하고 혼탁한 거리가 다소 숨통이 틔워지는 느낌이다.
이곳은 오토바이 천국이기는 하지만 시내버스 또한 없지는 않다.
그러나 노선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운전할 때 헬멧은 물론이고
긴 옷에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다.
이는 매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햇빛이 유난히도 강한 곳이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렇게 오토바이가 성행하게 된 것은 80년대 중반 시작된 도이모이 정책 이후,
오토바이가 성장과 발전의 상징으로 나타나면서부터 라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만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그런만큼 오토바이는 생활필수품이 되어있다.
또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어떤 오토바이를 타느냐가 연애의 질을 결정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자전거를 개조하여 만든 삼륜 자전거인 '씨클로'(Cyclo)는 베트남 여성의 
민속 의상인 '아오자이'와 쌀국수 '퍼'와 함께 베트남의 3대 명물로 불린다.
호치민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처음에는 운송을 위한 목적이었으나 지금은 관광객들을 위한 것이 전부이다.






씨클로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쎄옴(Xeom)'이라고 불리우는
택시오토바이는 베트남에서 일반적인 대중 교통수단이다.


 




오른쪽 바닥에 놓인 것은 베트남의 전통악기인  '단 떼(떠)릉'(Đàn T'rưng)으로
실로폰처럼 연주하는데, 대나무로 만들어져 울림소리가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낸다.






또 하나의 베트남 민속악기인 '까 까우'(Ca Cau).
목탁 형태의 두 마리 물고기를 스틱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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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1.10.14 01:01 신고    

    오토바이들이 즐비하네요... 오토바이가 필수품이군요..
    연애와도 연결이 된다고 하니.. 괜히 오토바이 면허를 따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ㅋㅋ
    매연이 심하긴 한가 보군요.. 완전 무장을 하고 다니네요..
    저는 씨클로 타고.. 유유자적.. 둘러보고 싶습니다..
    대나무로 만들었다는 단떼릉.. 소리가 아주 듣기 좋겠어요.. ^^

    • BlogIcon spk 2011.10.14 13:52 신고  

      특히 오후 퇴근시간 무렵... 끝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의 행렬을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말로만 아니라 역동성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제가 뵙기로 라오니스님은 미모가 아주 수려하신걸로...^^ 그런데 웬 오토바이까지...ㅋㅋ
      유유자적... 좋지요. 저도 씨클로 체질입니다.^^
      다만, 자전거 조종하시는 분의 거친 숨소리만 아니라면 말이죠.ㅋㅋ
      단떼릉... 아쉽게도 시간이 많지않아 연주하는 모습까지는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 BlogIcon mark 2011.10.14 01:51    

    거리를 질주하는 저 오도바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교통사고로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차선도 없이.. 택시와 뒤엉켜 어떻게 잘도 다니더군요.

    • BlogIcon spk 2011.10.14 14:04 신고  

      교통경찰들이 있어도 그냥 형식적일 뿐... 통제불능 상태라,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는 표정인 것 같더군요.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오토바이가 어지간히 많아야 말이죠.;;;

  • BlogIcon G-Kyu 2011.10.14 11:48 신고    

    오토바이가 생활화 되어있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거의 마지막 컷에..오토바이 위에서 주무시는 분은..달인의 모습처럼 보이네요 ㅎ
    그만큼 오토바이와 가까이 하는 시간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ㅎ

    • BlogIcon spk 2011.10.14 14:11 신고  

      듣기로는, 택시오토바이 기사분들이 손님이 없을 때
      잠시 저렇게 오수를 즐긴다고 합니다.^^
      불편해 보이기는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한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ㅋㅋ
      다만, 단점이라면 오랜시간일 경우 다리에 쥐가...ㅋㅋㅋ

  • 2011.10.14 21: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15 10:24 신고  

      야자잎으로 만든 원뿔형의 모자... '논(Nonh)' 혹은 '농 라(non la)'라고 부른답니다.
      우산, 양산, 부채 대용으로 아주 다양하게 활용된다지요.^^

      아오자이는 베트남 전쟁이 끝난 직후 공산주의 통제가 심할 때에는
      자본주의 냄새가 나며 퇴폐적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착용을 금지시키기도 했다네요.
      물론 지금은 통제가 없다지만, 남부와 달리 북부지방에서는 그래도 사회주의 색채가
      강한 편이라 잘 입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눈에는 언뜻 몇번 본듯하지만, 아쉽게도
      사진으로 담을만한 기회까지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님의 컴퓨터에는 섹시한 사진이 단 한장도 들어있지 않다면서요.*^^*
      언젠가 그런 글을 읽었던 기억이...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1.10.17 12:58 신고    

    많은 오토바이와..빨간색 의 의상과 악기가 참 인상적이네요..^^

    • BlogIcon spk 2011.10.20 20:18 신고  

      특히 오토바이가 떼를 지어 달릴때면...
      표현 그대로 아주 역동적인 느낌이었습니다.^^

Travel


중국 베이징에 다녀온건 지난 8월의 일이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해가 바뀌는 시점이 된 지금에서야 올려본다.  
대체로 사전을 들추는 듯한 분위기로 약 15회 정도의 분량이 될 것 같은데,
이왕 늦은것... 수박 겉핥기식으로 쉬엄쉬엄 정리해 보려 한다.
물론 여행기라고는 할 수 없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그다지 재미는 없을거라는 얘기다.

지난 7월부터 중국 전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었고, 8월 11일의 경우만 해도 중국 충칭에서는
43도까지 치솟았다고 했다.
그런 보도를 보고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말로만 듣던 천안문과 자금성,
그리고 만리장성 등의 모습을 직접 가까이에서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을 찾게 되었다.

그러나 가는 날 부터 가랑비가 시작되더니 한때만 햇볕이 반짝거렸을 뿐,
대체로 궂은 날씨... 결국 마지막 날에는 장대비까지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말이다.








중국은 BC221년 진(秦)나라의 시황제(始皇帝)가 처음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중국 최후의 통일왕조인 청(淸)나라에 이어 국민당의 국민정부가 세워졌고,
1949년 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웠다.
정식명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은 22개의 성(省), 5개의 자치구,
4개의 직할시, 2개의 특별행정구로 구성된다.
이 중에서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지역을 중국대륙(중국본토)으로 칭한다.








베이징부근은 2000년 훨씬 이전부터 이미 중국 동북부 국경지대의 중요한
군사,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원대(元代, 1271~1368)인 1267년 이곳에
대도(大都)라는 이름의 신도시가 건설되어 행정수도가 되었다.
명(明, 1368~1644)의 제1,2대 황제 재위기간에는 난징(南京)을 수도로 삼았으며,
전대의 수도였던 대도는 베이핑(北平)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명의 제3대 황제는 베이핑을 다시 수도로 삼고 베이징이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
그 후 베이징은 국민정부가 난징을 다시 수도로 삼았던 짧은 기간을 빼고는
계속 수도로서의 지위를 지켜왔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로서 줄잡아 7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특히 원(元), 명(明), 청(淸) 3개 왕조에 걸쳐 수도로 있었기에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고 과언이 아니다.
16개 구와 2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면적은 16,807km² 로
서울,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것보다 넓다.
정식 명칭은 베이징직할시(北京直轄市)이며, 약칭하여 징(京)이라고도 부른다.

베이징은 미국 '외교정책' 잡지가 발표한 2010년 세계도시 랭킹에서
도시 규모와 경제력, 상업활동 등 종합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15위에 오르기도 했다.
인구는 1,800만명 정도이며 유동인구는 500만명 정도로 추산한다.








서양의 기준으로 보면 베이징의 생활리듬은 느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먹고 싶을 때는 마음껏 먹는 그들이다.
중국인들은 집치장과 옷차림 보다도 먹는 것을 첫째로 꼽는다고 한다.
먹는 것 외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베이징의 특산 요리로는 오리구이인 베이징카오야(烤鸭), 궁팅차이(菜),
탄자차이(菜), 불고기, 샤브샤브가 5대 요리로 꼽힌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인 관계로 문화 수준이 비교적 높고 예절 바르며
정치에 대한 관심이 크다.
대륙적인 기질로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중국인, 만만디(慢慢的)는 느릿느릿한
사림이라는 뜻으로 그들을 두고 흔히들 하는 말이다.








                               중국은 56개 민족이 거주하는 다민족국가이다.
                               한족(漢族)이 전체 인구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55개의 소수민족이 8%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돈을 중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아이 돌잔치에 돈, 연필, 실 등을 잔치상에 
                               올리는데 비해 그들은 붓과 함께 주산을 올릴 정도다.
                               그리고 수 많은 신(神)들을 섬기기도 한다. 
                               조상신은 물론 땅의 신, 집의 신, 화장실, 대문, 부뚜막의 신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돈의 신인 전신(錢神)이 있으며 재신(財神)도 있다.








베이징은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길이 동서 아니면 남북으로 나 있다.
그래서 그곳 사람들은 길을 가르쳐 줄 때, 대체로 전후좌우 방향이 아니라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알려 준다.
또한 그들은 버스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가 하면 폭넓은 여가를 즐기기도 한다.
시내교통은 주로 트롤리버스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베이징의 경우 3명당 2대 꼴로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연극으로는 경극(京劇)이 있다.
                               베이징에서 발전하였다 하여 경극이라 하며 
                               14세기부터 널리 성행했던 중국 전통가극인 곤곡(崑曲)의 요소가 
                               가미되어 만들어졌다.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처럼 중국에서도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부유층과 국유기업 관리등이 실제로 받는 월급외에 각종 제도적 허점과
편법을 이용해 각종 부수입을 챙김으로써 빈곤층이 벌어 들이는 수입의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배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여건에 있다는 것이다. 
1988년 상하위 10%간의 소득격차가 2007년 23배로 늘어났다는 공식 통계가
있긴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수입까지 포함하면 실제 차이는 55배 가량
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출처/ 와우뉴스)
2009년 중국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3600달러에 달했다.

한편으로는 백만장자 또한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명품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명품 소비규모는 94억달러에 달해
세계시장 점유율 27.5%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중국의 전체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13억 3004만명이다.
중국 정부는 인구증가가 중국의 경제발전의 혜택을 나눠 먹어야 할
입만 늘려 놓은 셈이라는 판단아래 교육과 선전 및 상벌을 통해
1자녀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촌의 전통적인 남아선호
관념 등의 이유로 제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참고/ Daum 백과사전, 위키백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열 가지 핵심. 네이버지식iN,



  • BlogIcon G-Kyu 2010.12.16 19:51 신고    

    대륙...중국...드넓은 나라의 수도인 베이징을 다녀오셨군요 ^^
    앞으로 어떤 포스팅이 될지 기대 됩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7:24 신고  

      G-Kyu님처럼 글을 재미있게 푸는 재주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무미건조한 포스팅이 될 것만 같은...;;;

  • BlogIcon 유 레 카 2010.12.16 22:10 신고    

    오 서두에 중국 개괄부터 소개 해주시는네요^^
    앞으로 포스팅 기대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긴 긴밤에 여름 북경 이야기 이거 대비가 절묘하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2.17 17:31 신고  

      유레카님 정도 실력이시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책을 만들고 남으실텐데,
      저는 이 많은 사진을 두고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만큼 아예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그나저나 여름의 짧은 옷차림에 혹시나 추워보이지나 않으실런지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cdhage 2010.12.16 22:29 신고    

    포스트 잘봤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
    그런데 내용중에 중국인이 돈을 중시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예전에도 중국관련포스트나 주변에서 하는 소리를 듣다보면 "이건 아닌데..."적어도 "꼭 그렇게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중국인의 물질(금전)중시풍조를 예로 들어도 단편적인 부분을 확대해석하거나, 사소한 것에 주관적인(한국적인 혹은 외국인의) 해석이 곁들여지다보면 곡해된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러면서도 참 복잡하고 어려운게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것을 저건아닌데....라고 하면서 제 결론은 또 그 사람들이랑 비슷하단 말이에요 ^^ 그래서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마치 풀이방법이 다양한 수학문제를 푸는 느낌이랄까 ^^

    헤헤헤^^

    뭐 그런느낌을 이포스트에서도 받아서 길게 적고 제 집으로 도망을...가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8:07 신고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은 돈만 밝힌다는 의미를 빗대어
      왕서방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원로가수였던 김정구님이 불렀던 왕서방 연서라는 노래가 있었지요.
      실제로 조금 시간이 지나기는 했습니다만 자료를 찾아보니 '신랑'이라는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에서 인생의 10대 희망을 묻는 여론조사를 했었는데
      응답자의 70%가 축재(蓄財)를 꼽았다는군요.
      그러고 보니 고급식당이나 집안에 '재신'을 모셔놓고 치성을 드리는 모습 또한
      홍콩이나 대만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한 생각으로는 선입견일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마 그런 부분도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허긴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라고 크게 다르긴 하겠습니까.

      마침 어제 모 일간지에 '우리는 중국을 아는가'라는 기사가 실렸었습니다.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불릴만큼 크게 성장해 온 중국의 주변국으로서 우리나라는
      서로 상생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중국과 관련된 전략적인
      연구인력은 턱없이 모자라거나 아예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하물며 나라에서도 그럴진데 일개 서민이 그것도 잠시 그 나라를 다녀왔다고 해서
      무얼 알겠습니까만, 일단 기존 자료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중국인들이 그렇지는 않았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7 07:12 신고    

    오 중국의 멋진 풍경 소개해주시는 건가요 ^^!!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7 18:56 신고  

      스케일 자체가 큰 만큼 제 카메라는 너무 버거웠습니다.
      아니, 제 눈이 미처 따라가지 못했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지요.^^;;;

  • BlogIcon 복돌이^^ 2010.12.17 09:26 신고    

    이제..중국여행기이시네요...
    저는 아직 못가봐서....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내심 앞으로의 spk님의 여행기도 사뭇기대되네요...

    날이 추워지고, 눈까지오고,,,,....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17 18:48 신고  

      한번 가보긴 했지만,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워낙 수박겉핥기 식으로 돌아본 탓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저라고 뭘 알겠습니까. 그러니 기대일랑 아예...ㅋㅋ

  • BlogIcon raymundus 2010.12.17 12:05    

    올 겨울에 가보려고 했었는데 또 다음 기회로 미뤄져버렸습니다. 대리 만족을 느껴보려면 열심히 와야 겠는데요^^

    • BlogIcon spk 2010.12.17 18:41 신고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아쉽게 되셨네요.
      특히 천안문, 만리장성, 자금성 등이 위치한 곳이기에 재우군의 경우에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아들래미와 함께 다녀왔더랬습니다.
      이후에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재우군과 함께 세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17 16:28 신고    

    여름에 북경에 다녀오셨군요.
    중국에도 한번도 못가본 처지라.. 이렇게 여행길을 대신합니다.

    중국시장이.. 성장세가 어찌나 무서울 정도로 빠른지..
    가끔은 우스개 소리로.. 중국이 지구를 정복하는 건 아닌지 하는 소리도 지인들과 나누곤 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을 준비하고 들어오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2.17 18:29 신고  

      그냥 괜히 중국을 세계 주요 2개국(G2)에 포함시키지는 않았겠지요.ㅎㅎ
      말씀대로 짧은 여행이었지만 경제대국에 걸맞은 스케일과 위용을 느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론 정치분야까지 대국이 되려면 아직 멀어보이기는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와의 이해관계에 있어서 그 위상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지켜봐야 할 대상인것 만큼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 원영님을 실망시켜 드릴 것 같아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12.18 00:38 신고    

    사진 멋지네요. 북경 생각이 저절로 나게 만듭니다. 잘 보고가요~

    • BlogIcon spk 2010.12.19 19:27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활기찬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원 디 2010.12.19 01:56 신고    

    ㅎㅎ 중국 +_+
    이곳에 친구들은 몇몇있지만
    항상 제게는 베일에 쌓인곳 같아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2.19 19:29 신고  

      ㅎㅎ 세계를 친구로 두셨군요.
      속히 그 베일을 벗기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12.19 21:02 신고    

    그러고보니.. 중국이 가깝다고 해서.. 뭘 좀 안다 생각하지만..
    막상 그들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네요...
    베이징의 역사와 오늘의 모습도 알게되고..
    결코 수박겉핥기 아닌..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중국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2.21 22:21 신고  

      옛말에 있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ㅋㅋ
      유감스럽게도.. 식견이 워낙 짧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소홀히는 할 수 없는 일이고...
      ㅎㅎ 그것 참.. 고민입니다.^^;;;

  • BlogIcon 데보라 2010.12.19 22:43    

    사진속에 아가씨는 참 순수하니 예쁘네요. ^^

    • BlogIcon spk 2010.12.21 22:24 신고  

      ㅎㅎ 그런면이 돋보여서 카메라를 들이 댔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어쩌면 어린이들만이 가진 가장 큰 보물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 BlogIcon mark 2010.12.20 23:54    

    중국이 대로변은 번드르르해도 골목 하나만 들어가면 50년 -100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경제발전으로 요즘 경제대국 (G 2) 국제사회에서 큰소리 치는 것 보면 돈의 힘이라는게 어쩔 수없 는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spk 2010.12.21 22:39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어 골목길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뒷골목은 오히려 관광 상품화 되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어쩌면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는 바로 골목문화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경제대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만큼, 정치적으로도 균형을 맞춰 가야 할텐데.. 그건 쉽지 않아 보이지요.^^;;;

  • BlogIcon 허벅다리 2011.01.04 20:47 신고    

    이번에 다녀와서 그런지 풍경이 살갑고 그렇습니다.^^
    저도 어서 차마고도 기행을 끝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흐흐~ ^^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만,^^*

    • BlogIcon spk 2011.01.04 23:14 신고  

      ㅎㅎ 다녀온 곳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 재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내용이 충실하지 못해서 많은 흠이 있지만 말이죠.
      진정한 의미의 허벅다리님의 여행기에 비하면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Landscape




오로지 가을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을 것만 같은
풍요로움, 낙엽, 단풍, 결실... 이라는 단어.
굳이 그곳에 서 있지 않더라도 충만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수확을 끝낸 들판은 무거운 짐을 덜어낸듯 홀가분하기만 하고...
아마도 뿌린만큼 거둔다는 자연의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그런 자리였으리라.








                               결실이란 들판에서만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 혜택은 주어진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신선한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주기도 하는 자연이라는 이름의...








휴식은 인간만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살아있는 자연도 마찬가지다.
이젠 깊은 땅 속으로 숨어들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 나가야 할 때이다.








스치듯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도 애써 크게, 과장된 몸짓을 해 보인다.
이참에 경직된 몸이라도 풀어 보려는건 아닐런지....








손을 뻗으면 항상 가까이 있어 어느 것 하나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품어주는 자연, 그 자연이 거기 있는 한
인간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삶을 누려 갈 수가 있을 것이다.








비록 서슬퍼런 겨울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그대로 한결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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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9 22: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0 21:12 신고  

      두서가 없는 포스팅이지만 느낌이 있는 사진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님과 같은 아주 멋진 글들을 써 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역시 글이란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사진은 쉽더라는... 그런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 BlogIcon G-Kyu 2010.12.10 06:06 신고    

    이제는 이런 가을 풍경이 사라지고, 겨울의 느낌이 물씬 풍기게 되었네요...
    왠지 한적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0.12.10 21:24 신고  

      이미 눈까지 내렸으니 이제는 완전한 겨울이지요?
      그럴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따뜻했던 기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0 07:28 신고    

    추운겨울이 찾아오니 짧았던 가을이 그립네요..!!
    그래도 겨울은겨울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즐겨야겠지요..
    특히 겨울은 야경의 시즌입니다. ^^

    • BlogIcon spk 2010.12.10 21:27 신고  

      겨울은 작은소망님의 계절...ㅎㅎ
      그러니 가을이 그립다는 말씀은 거짓이신 것 같습니다.ㅋㅋ
      이 겨울, 소망님의 멋진 작품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2.10 11:18 신고    

    소나무 숲길 사진과...갈대와 하늘이 ...저를 시리도록 바다와하늘을 그립게 하네요....
    아. 이번주말에는 어디든 가야 할텐데..ㅎㅎㅎ ㅋㅋ
    금요일이네요~~ 맛난점심 드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2.10 21:34 신고  

      허접하지만 복돌님에게 어디론가로 발길을 향하게 만드는
      아주 자그마한 힘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렇지만 내일은 또 다시 황사가 있을거라는 예보네요.
      무엇보다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원영. 2010.12.10 14:53 신고    

    사진이 한 장 한 장.. 모두.. 이미 우리에게서 떠나간 아쉬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남기고 있네요.
    어느새 칼바람 부는 겨울이 되었지만..
    뭐, 그래도 또 다시 돌아올 계절인 걸 잘 알고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이제는 겨울을 즐겨야 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0.12.10 22:01 신고  

      워낙 추위에 약한 체질이라...^^;;;
      아마도 잔뜩 웅크려진 어깨를 활짝 펴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가을에 더 집착하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맞서 부딪혀야 더 강인해질 수가 있겠지요?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0.12.10 17:19 신고    

    풍경을 보다보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요
    안보이는 님이라도 하마 만날까.
    조심조심 은근 기대를 하며 떠나보는 여행~~
    그 신비스러움 속으로~~~

    • BlogIcon spk 2010.12.10 22:08 신고  

      여기저기로 발걸음이 잦으신 비바리님이시기에
      그 님이 계시는 곳을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혹여 아시면 저에게도 살짝 귀띔을...ㅋㅋ
      이번 주에는 또 어느 곳으로 향하실지요~~^^

  • BlogIcon 허벅다리 2010.12.12 00:18 신고    

    흰눈이 펑펑오는, 지나간 가을이 기다려지는 요즘. 요번 사진 왠지 그리움과 가을의 쓸쓸함을 느낄 수 있네요. ㅎㅎ
    특히 하늘과 대비되는 갈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7:03 신고  

      가을 사진에서 쓸쓸함을 느끼셨다면 일단은 성공한 셈이 되나요.ㅎㅎ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은 겨울이니 적어도 쓸쓸하시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raymundus 2010.12.13 09:07    

    까치밥으로 남아있는 녀석치고는 신색이 너무도 우아하고 예쁘군요..
    모두들 강렬한 색을 가을이란 틀에 담는데 포스팅에서 접하는 가을의 모습은
    단아하고,,정갈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아 정말 멋집니다.^^

    • BlogIcon spk 2010.12.14 17:15 신고  

      많이 부족함에도 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레이님같은 분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ㅎㅎ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는 만큼 레이님의 마음도 그만큼 풍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말씀대로 조금이라도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0.12.13 11:42    

    아... 감이 정말 탐스럽게 익었네요. 감을 좋아라 하는데 군침이 도네요. ㅡㅡ

    • BlogIcon spk 2010.12.14 17:21 신고  

      ㅎㅎ 감을 좋아하시는군요.^^
      가을날, 나무에 매달린 감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 생각만 하면 군침부터 돈다는...ㅎㅎ

  • BlogIcon Deborah 2010.12.13 21:54 신고    

    첫번째 사진이 참 마음에 들어요.

    • BlogIcon spk 2010.12.14 17:23 신고  

      하나라도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행복하고 따뜻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 BlogIcon mark 2010.12.19 01:29    

    가을 사진을 아주 잘 담으셨네요.

    • BlogIcon spk 2010.12.19 19:55 신고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Landscape



지난해,
티스토리 공모전에 응모를 해서 탁상달력을 받았더랬다.
이후, 한 해동안 이 달력은 책상 한편을 당당히 차지하여
요긴하게 활용되어 왔는데
이제 그 자리를 비우고 새 주인으로 채워줄 때가 온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지난 사진을 뒤적거려 봤다.
역시나... 이거다! 라고 할 만한 것들이 없다.
스스로 실망이지만, 나름대로 결산해본다는 핑계를 가지고 
지난 포스트 중 그나마 눈에 들어온 몇 장의 사진들로 
들이대 볼 생각이다.








2월 / 따뜻한 햇볕을 기다리는 바닷가.








4월, 5월 / 나른한 봄날의 휴식.








                               4월, 5월 / 봄이 오는 강가의 여유로운 풍경.








4월, 5월 / 기지개를 켜는 들판.








10월 / 풍성한 가을의 한가운데.








10월, 11월 / 가을이 찾아온 산.








10월, 11월 / 가을의 온기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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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03 10:37 신고    

    호오~~ 저희 회사 과장님도 탁상달력 받아서 나도 얻어 썼는데~~
    오홋~! 스파크님도?? 오오~!

    난 저... 빨간 덩굴나무가 덮인 담 앞에 자전거.. 그 사진이 맘에 들어요~ .
    분홍 벚꽃인지~ 진달래인지... 그것도 맘에 들공~ >_< 보고 있음 맘이 막... 설레는데요? ^^;

  • BlogIcon spk 2008.12.03 23:54 신고    

    그냥... 넘들이 하니깐, 따라하는 거죠 뭐.
    응모하는거야 크게 어려울 것두 없고 말이죠.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제 사진은
    솔직히 작품성은 없쟎아요.ㅜ.ㅜ

    그리고 말이죠~
    님의 사진 중에서 꼭 한번 응모해봤으면
    하는 사진이 있는데... 님도 함 해보실래요?^^
    제가 추천하는 건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찍은 위의 사진...
    기억에 많이 남거든요.
    믿져야 본전... 맞죠?

    그나저나 심사하시는 분이 눈꽃님만 같았으면...^^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08 20:21 신고    

    쿠우호오오~~~! 그 사진을 글케 멋지게 봐주시다니~ 몸둘바를 몰겠어요 ~
    캄사합니다 >_<
    ㅋ 근데 .. 으찌 응모하는지 멀라영~ 딱 한장만 해도 대나용? ㅋ 기한이 지나진 않았을라나..... =_=;

  • BlogIcon spk 2008.12.08 22:50 신고    

    아~ 잘 지내셨어염?
    응모는 '티스토리달력' 태그만 다시고 발행일자를 갱신만 해주시면 될꺼에요.
    그리고 티스토리홈의 주제별 새글에서 공모전란에 뜨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내일(9일)까진데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공지창을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물론, 한장이라도 관계없죠. 제가 보기엔 사람냄새가 나는 작품이 좋을 것 같네요. ^^

  • BlogIcon mark 2010.02.05 15:05    

    봄 가을을 한꺼번에 .. ㅎ

    • BlogIcon spk 2010.02.05 23:45 신고  

      부.. 부끄럽습니다.^^;;;

Landscape





가을엔 산만 불타는게 아니다.
들판은 누런 황금색으로 불타오른다.








서구화 되어 가는 우리네 식성의 변화로
주식인 쌀에 대한 대우가 예전만 못하다.
따라서 수확의 기쁨도 조금은 덜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어쨌거나 가을의 들판은
풍요로움으로 충만하다.








                               가을걷이가 이미 끝난 들판.
                               풍요로운 우리네 식탁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이제는 또 다른 삶의 터전이 되기위해서
                               한동안 깊은 휴식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탐스러운 감들이 지붕 위로 떠 올랐다.
지난날의 수고끝에 얻어진 결실이기에 더 당차 보인다.
덩달아 하늘이 한뼘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차갑고 밋밋한 콘크리트벽 위로 꽃이 피었다.
생명의 끈을 이어주는 혈관과 같은 가느다란 줄기로
스스로 의지하고 있는 벽을 따뜻하게 감싸안고 있다.
생의 절정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단절은 없다.
여름날 만큼 파릇하고 힘차지는 않지만,
소통의 맥박소리가 여전히 고동쳐 들려온다.

그러나 머지않아 가늘고 창백한 이 줄기만으로 
혹독한 찬바람을 이겨내야 할 것이다.








차가워진 벽면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내 잎은 떨어져 땅바닥에 뒹굴게 되겠지만,
지금만큼은 행복하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 그 자체가 
지켜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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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필넷 2008.11.04 08:56 신고    

    와...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08.11.05 08:25 신고  

      감사합니다.
      먼 곳이 아닌, 바로 우리곁의 풍경들이죠.
      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8.11.06 09:52 신고    

    예뻐요~ >_< 제가 찍고 싶은.. 아니 담고 싶은 것들이 다~~ 여기 있네요~~
    수목원도 이뻤고... 특히 감나무가 너무 탐스러워요~
    어딘지 궁금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

    • BlogIcon spk 2008.11.06 16:24 신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나무는 어느곳에도 있지만
      경북 청도에도 아주 많습니다.
      청도반시가 유명하죠.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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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꼭 한 번은 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벼루어 오던 담양.
그곳에 드디어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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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가 본 곳은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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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의 들판은 초록으로 수를 놓고 있고
                               그 주변을 마치 도열하듯 쭈욱 늘어선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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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햇빛이 뉘엿해짐에 따라
초록의 들판은 점차 황금색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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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길은 오로지 여행자의 차지인가?
                               쫒겨난 듯 농로를 따라 오롯이 걸어오는
                               이곳의 농부.
                               아마도 이 길은 그들을 위한 또 다른
                               비상구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보는 이의 입장으론 오히려
                               정감있는 풍경으로 비추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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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짐에,
그것이 미안해서인지
길 한쪽에만
그 빛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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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남은 그 빛을 놓칠새라
                               여행자는 카메라에
                               그 빛을 꾹꾹 눌러 담아 볼 뿐,
                               달리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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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 담양메타세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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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안녕미미 2008.08.15 10:20 신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사진 잘보고 가요^^
    도시의 가로수로 만나는 메타세쿼이아와는 느낌이 또 다르네요.
    좋은 여행 되셨겠지요?

    • BlogIcon spk 2008.08.19 08:30 신고  

      초행길은 어딜가나 늘 새롭고 신선하죠.
      물론, 이곳도 그랬습니다.
      - 티스토리에서의 멋진 블로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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