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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시내.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내려다본 충무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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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대구시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이 작품 제작에 들어갔다.







2018 DIBF Awards 경연에는 14개국 56개 팀(바디페인팅 부문 33개 팀, 판타지메이크업 부문 23개 팀),

150여명의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참가했다.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한 이후

올해로 11회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랑(Love)'...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2등 수상작품.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1등 수상작품.

이 작품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세기적인 사랑이 탄생시킨

인도의 '타지마할(Taj Mahal)'에서 찾아냈다.





















바디페인팅 부문 특별상.




























바디페인팅 부문 1등 수상작품.

영화 '타이타닉(Titanic)'에서의 운명적인 사랑을 몸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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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판시판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예쁜 호수를 가진 사파.

베트남 사파(Sapa)는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350km 떨어진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작은 도시이다.







대략적인 사파 인근의 개념도.







사파는 20세기 초 프랑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남쪽에는 달랏, 북쪽에는 사파를 휴양지로 지정하여 개발한 것이 그 유래이다.

당시에는 Chapa라는 프랑스어로 불리웠지만 이후에는 베트남식으로 SaPa로 명명되었다.

한자 표기로는 沙垻.


계곡을 가로지르며 판시판 산(Phan Xi Păng, Fansipan)으로 오르는 케이블카가 저 멀리 보인다.

해발 1,650m 고산지역이라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하다.







사파에는 블랙 흐멍, 플라워 흐멍, 레드 자오 족을 비롯한

12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은 대표적으로 라오짜이, 따반, 깟깟 마을이 있다.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파역이 모여있는 사파의 중심광장.

운동장으로도, 공연장으로도 특히 주말에는 야시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사파는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있는 소수민족들이 수제 직물이나

농산물, 임산물 등을 거래하는 곳이며, 소수민족 마을로의 트레킹이나

판시판 산으로 가는 허브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파의 밤.







벽에 걸린 그림이 돋보이는 사파의 어느 음식점.







1930년대 프랑스 식민 시절에 프랑스 풍으로 건축된 사파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 안에서는 의식이 진행중이다.







아직 완전하게 갖춰지지 않은 듯 보이는 쇼핑몰과

판시판 케이블카로 향하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사파역이 함께 입주한 사파 선플라자.







베트남이 1945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호치민이 세웠다는 독립기념탑.







밤이 찾아온 사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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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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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스스로 빛을 발할 수는 없지만 그 자체가 빛이다.







빛은 존재감을 드러내 보인다.







자연적이거나 인공적이거나...







인간에 의해 창조된 빛.







빛은 굴함이 없다.

하지만 장애물에 따라서 흡수되거나 반사되는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잘 대처하기도 한다.







빛에 의해 만들어진 그림자는 깊이를 더해주고,







오염된 빛은 색깔을 왜곡해 보여주기도 한다.







                               어둠을, 세상을 밝혀주는 상징적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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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접시.







존재감을 드러낸...







꽃은 연을 품고...







삼켜버린 별.. 그 맛있는 흔적.







태초에 그렇게 해서...







만남과 이별의 눈물.. 빗물에 잠기다.







낮선 곳에 내던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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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소호, 타이캉루(泰康路) 티엔즈팡(田子坊)의 도로변.

도로를 따라 새장을 만들어 두었는데, 새들이 수시로 들락거린다.







                               좁은 골목길에 전통 공예품 및 공방, 화랑, 악세서리 및 쇼핑공간은 물론,

                               다양한 바와 카페 등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눈이 즐거운 공간...







예술인의 거리로 불리는 만큼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상하이에서만 볼 수 있는 기념품들...







그리고 다분히 중국스러운 기념품들.







손가락과 천을 이용해 즉석에서 멋진 산수화를 그려내기도...







                               미로같은 복잡한 골목길마다 특색있고 개성있는 상품들이 넘쳐난다.







                               즉석에서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그다지 넓지 않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는 개성있는 공간.







원래 50년대에는 공장이 들어섰던 곳으로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장이 하나둘 비어가자 2000년대 상하이 시정부와 루완구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창의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소호로 새롭게 

변신했다.







                               티엔즈팡은 중국 고대의 화가로 그의 이름을 딴 공동 작업실을 

                               운영했던 것에서 타이캉루의 예술단지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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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이란 묵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한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을 의미하는데, 담에 그려진 이야기가 지역 어르신과 작가,

그리고 여행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담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먼저 논골3길을 따라 올라가 등대오름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밟아 보기로 한다.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정겨움이 가득한 언덕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본다.


논골담길은 논골 1,2,3길 및 등대오름길 등 모두 네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길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꾸며져 있다.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 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조성된 길,

아기자기한 벽화들로 꾸며진 이 감성스토리 마을의 뒷골목 끝에는

묵호등대가 있다. 







막 바다를 뛰쳐나온 듯한 물고기떼가 허공을 유영하고 있고, 

그 무리의 행렬은 큰 역동성으로 다가온다.







                               손을 대고 돌리면 금방이라도 돌아갈 것만 같은 바퀴... 

                               실재하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사실적으로 표현된 작품들도 있었다.







언덕을 올라가 만난 묵호등대쪽의 작은 부스,

시내버스의 종점이라고...







묵호항 동문산 위에 1963년 6월에 건립된 묵호등대.

해발고도 67m에 자리잡았으며, 백원형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높이는 12m로 내부 2층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묵호등대에서 내려다 본 동해바다.

뛰어 내리면 곧장 바다로 풍덩 빠져버릴 것만 같다.







                               묵호등대의 위용.







묵호등대 위에서 내려다본 묵호항의 모습.


묵호항은 원래 삼척 일대의 무연탄을 수송하던 자그마한 항구로

1941년 8월에 개항되었다고 한다.

1976년에 대규모 확장공사에 착수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묵호등대에서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이정표.







내려가는 길에는 기찻길이 이어지듯 또 다른 작품들로 이어져 있다.







이리저리 눈길을 주다보니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논골주막 주모의 배웅을 받으며 이 길의 모퉁이를

돌아서니 바로 바닷가가 나타났다. 

이 길은 등대오름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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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논골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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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벽을 따라 떼를 지어 유영하는 화려한 색상의 물고기들.







감천 문화마을의 좁은 골목 곳곳에는 소소한 작품들과

포토존이 만들어져 방문객들을 반긴다.







작고 사소한 것에도 시선을 잡아 끌여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







낙서는 창작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겠지.







태극도는 1918년에 조철제가 증산사상에 기초하여 세운 종교로서

4천여 명의 태극도 신도들이 반달고개 주변에 모여 집단촌을 만들었는데,

이 태극도 신앙촌이 중심이 되어 1958년 현재의 감천2동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족 근현대사의 흔적과 기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산복도로는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지역의 지형적 특성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문화적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한다.







옥녀봉에서 천마산에 이르는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는 감천동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계단식 구조는 뒷집을 가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런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살을 부비고 살아가는 마을이 

바로 이곳 감천문화마을이라 할 수 있다.







새 옷으로 갈아입는 감천문화마을.

지난 3월의 모습이다.







                               감천(甘川)의 옛 이름은 감내(甘內)이다. 

                               감은 '검'에서 온 것이며, '검'은 신(神)이란 뜻이다.

                               그리고 천은 '내'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다른 유래로는 물이 좋아서 감천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 이전에는 '內'를 적어 감내(甘內) 또는 감래(甘來)라 하였고 

                               다내리(多內里:多大 안쪽마을)로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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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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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자두꽃.







민들레꽃.







사과나무.







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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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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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다년생초본으로 산과 들 길가 언덕, 빈터 등의 양지에서 자라는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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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한자어로는 백두옹(白頭翁)이라 한다.







                               다년생 초본식물로 건조하고 양지바른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꽃은 4~5월에 적자색으로 피며 한방에서는 약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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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벚꽃.







붓 끝에서 태어난 또 다른 봄...

그러나 지금은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물 위를 떠다니는 봄의 불청객,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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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비록 무미건조하고 향기조차 없을지라도...







아름다운 자태를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욕망은

인간들로부터 직접 모방을 충동질하기에 이르렀다.







                               형체만 빌려왔을 뿐인데도 

                               꽃이라는 이름만으로 주위는 더 밝아졌고,







                               꽃이 있음으로 더 큰 생동감도 느낄 수 있었다.







생명이 없는 꽃이란 상상하기가 쉽지않다.

따라서 차가운 몸으로 있을지라도 꽃은 그 자체로 온기와 다름없다 해야겠다.

결국 꽃이라는 이름은 생명의 또 다른 이름으로 취급되어야 하지 않을지... 







                               이런저런 이유로 꽃의 아름다움은 많은 창작의 소재가 되기에 이르렀고,







                               더 나아가 인간의 심성을 부드럽고 풍족하게 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이런 꽃을 두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우리 인간들은 더도 덜도 말고, 맑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 항상 밝은

꽃의 얼굴을 닮아갈 수 있기를 , 그리고 꽃과 같은 내면적 아름다움으로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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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5 23: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26 14:22 신고  

      그 말씀도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시선을 붙잡는다는 것은 그냥 바라봐 주기만 해도 좋겠지만,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일종의 허락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봐도 되겠지요?^^
      그런만큼 좀 더 신중하게 다가가 말을 걸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피사체가 되어준 모든 피조물에게 감사의 마음을...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26 10:56 신고    

    생명이 없는 꽃들이 보기엔 더 좋네요
    조화는 일시적으로 눈을 속이지만 삶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감흥을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6.26 14:56 신고  

      조화의 좋은 점은 시들지 않는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가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지 않더군요.
      괜히 안타깝기도 하고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4.07.08 06:57 신고    

    꽃이 없는 자연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꽃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찬란한 듯 합니다..
    요즘 무궁화, 능소화꽃이 만발하던데 ...
    꽃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환하게 웃는 꽃을 보면서 .. 환하게 웃음짓는 날 보내야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4.07.08 17:53 신고  

      꽃은 자연의 풍경을 풍성하고 맛깔나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존재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꽃이 없으면 무엇보다도 나비가 사라질테고,
      나비가 관여하는 많은 열매가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러면 자연히 인간도 많은 면에서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꽃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7.08 09:50 신고    

    그러고 보니..이쁜 꽃을 4계절 내내...보고 싶은 마음은...다들 비슷한가봐요..
    요런 모습의 물건들이 많이 생기는걸 보니까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7.08 18:01 신고  

      꽃은 아무리 쳐다봐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양도 그렇지만 향기까지 더해지면 그냥 푹 빠져들어버리지요.^^
      모두가 꽃의 미소를 닮고 거기다가 인간적인 향기까지 더해지는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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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잣대...

크거나 작거나 개개인간의 차이는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둘 이상 모이게 되면 서로 비교하게 되고 

이는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만약 인간 모두에게 똑같은 능력과 여건이 주어진다면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아마도 서로에 대한 경쟁심이 필요치 않아 발전이란 기대하기가 어려워질런지도 모른다.







사회적인 지위와,







여유와 안락함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진데,







이 또한 녹록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오래 숙성된 진득한 음식같은 존재로서,

그리고 그 음식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의 역할로서 자신만을 믿고







이 세상에 도전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큰 욕심없이.. 스스로의 인생에 미련이 없을 만큼, 딱 그만큼의 목적만

가지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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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6.12 13:12 신고  

      커피.. 그것도 진한 커피에다 비교를 해주시는 것도 모자라
      '읽는' 사진으로 과찬을 해 주시다니, 너무나 기분이 좋은데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저 또한 한바탕 춤이라도 춰야할까 봅니다.ㅎㅎ
      그러나 정작 제가 바라는 것은 따끔한 질책이라는 것...
      더불어 좋은 충고의 말씀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시선... 감사드리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4.06.12 10:08 신고    

    비교 -> 이거 참 몹쓸 욕심에서 나오는 맘인듯해요
    그나저나 맨위 사진의 물체가 뭔지!?!?
    지구본 보니 여행도 가고싶고...커피보니 커피도 한잔하고 싶고..ㅋㅋ
    사람맘이 그런가봐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6.12 13:19 신고  

      맨 위 사진은 아마도 뭔가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세워둔 기둥인 것 같았습니다.
      나란히 땅에 박혀 있더군요.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맨 왼쪽 기둥 위에 앉은 새를 보시면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여행과 커피... 아주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둘 다 한방에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6.12 11:13 신고    

    서로간의 차이보다는 비교하게되고
    자신을 믿기보다는 욕심이 있어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 같네요.
    좋은 글과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4.06.12 13:26 신고  

      욕심이 전혀 없어서도 안되겠지만 항상 지나친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눈높이도 어느 정도는 조절할 필요도 있어 보이구요.
      자신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갈등은 저절로 없어질텐데 말이죠.^^;;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18 00:08 신고    

    다른것이 틀린것은 아닌데 ..
    우리는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받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정답은 없지요 .. 출제자가 원하는 모범답안이 있을 뿐 ..
    사람 사이에서도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더군요 ..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4.06.18 13:01 신고  

      수학이 아닌 이상, 답을 하나로 구획짓는다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지요.
      자칫하면 사고의 획일성을 가져와 창의성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남이 아니듯 생각도 다를 수 있지요.
      이런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분쟁은 이런 그릇된 사고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Image




색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룸으로서 하나의 생명력으로 빛을 발한다.







물론 서로 떨어져나가 대립되어 있을수록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환경에 내던져져 있을 때

그만의 존재가치가 더 드러나 보인다는 의미이다.







각자가 지닌 색은 감정으로 표출되고,







그 감정은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만약 애초부터 색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아름다움이라는 감정도 생겨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색은 인간들의 삶의 형태와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생활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다.







유채색은 종류가 750만 개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우리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약 300개 정도이며

생활에서 쓰이는 색은 약 50개 정도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50여개의 색만 있으면 이 세상을 

모두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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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 2014.05.28 23: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29 11:06 신고  

      색에도 감정이 있다고 봤을 때 색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도
      그만큼 다양하다고 봐야겠네요.
      색의 명도 혹은 채도에 따라 감정의 정도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을테니 말이죠.^^

      연작 작업에서 주제가 우선된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 반대로, 한마디로 찍어놓은 사진의 재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주제에 대한 일관성과 내용의 심도가 약해지는 것이 흠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누구말마따나 말로써 약을 파는 재주라도 있는 것이 아니라서...ㅋㅋ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5.29 09:44 신고    

    맨위사진 물건이 뭔가요? 무척 궁금해 지네요..!?
    말씀하신대로 색이 존재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감성의 종류도
    많이 줄어들었을듯 하네요
    앗..50개의 색뿐인가 하면서 생각하다가,^^
    그러고 보니 50가지 색상을 다 말하지도 못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5.29 11:20 신고  

      맨 위 사진... 아마도 복식이가 좋아할 듯...^^
      강아지 장난감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어찌보면 우리가 보고있는 모든 사물들은 단순히 1차원적 색상의 조합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양 눈에 의해 입체감이 추가되어 표현되어지는 것은...
      아님 말구요~~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밝은 색의 기억으로 채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29 12:30 신고    

    눈이 현란하네요
    세상엔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이런 사진을 보아야 실감하게 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5.29 14:48 신고  

      색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할테니 말이죠.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6.03 09:17 신고    

    색깔의 종류가 그렇게 많았나요? ㅎㅎ
    색 하나만으로도 사람의 기분과 마음이 크게 변화되지요 ..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뭔가 밝은 색이 그립기도 하고요 ..
    요즘 왜 이렇게 빨강색이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마도 보다 더 열정을 갖아야 되야하기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빨간색의 사진을 보면서 .. 힘을 얻어갑니다.. .^^

    • BlogIcon spk 2014.06.03 16:54 신고  


      라오니스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열정의 덩어리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빨간색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제가 뵙기에는 지금도 충분히 정열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앞으로도 라오니스님만의 독특한 칼라를 유지하시면서
      그대로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Flower




동부 시베리아와 전국 각지의 산에서 자라는 복수초(福壽草).

2~3월에 꽃이 피며 얼음을 뚫고 나와 봄을 알린다.







매화.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이라 하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특히 옛날 선비들에게서 사랑을 많이 받은 꽃이다.







매화는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조매, 설중매, 동매 등으로 나뉘며,

모양에 따라서는 단엽매, 중엽매 등으로,

열매의 색과 크기에 따라서는 청매실, 황매실, 남고매, 백가하, 옥매, 소매 등으로 나뉜다.

그리고 꽃의 색에 따라서는 홍매화, 백매화, 연분홍매화, 청매화 등으로 나뉜다.







꽃잎이 유독 얇아 바람이 부는 날이면 꽃비가 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벚꽃.







벚꽃과 매화는 대략 다음과 같이 구별해 볼 수가 있다.

우선 벚꽃은 꽃잎 가장자리가 톱니모양 이지만 매화는 둥글고,

벚꽃은 나뭇가지에서 대여섯개의 꽃자루가 길게 나와 꽃을 피우지만

매화꽃은 가지에 바로 붙어서 한두송이 정도의 꽃을 피운다.

그리고 향기가 약한 벚꽃에 비해 매화는 진하게 난다.

개화시기는 매화는 2~3월, 벚꽃은 3~4월.







중국이 원산으로 자도(紫桃)나무 혹은 오얏나무로도 불리우는 자두나무의 꽃.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자두나무는 대부분 유럽종으로 1920년대 이후 재배하였다.







꽃눈이 붓을 닮아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하고,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하는 목련.

물기가 있는 땅을 좋아하고 음지에서는 개화와 결실이 불가하며

충분한 햇볕을 받아야 꽃이 잘 핀다.







마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할미꽃.

흰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아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 하며 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하나 둘 꽃이 피어나나 싶더니 이젠 꽃의 봇물이 터진 듯 

온 세상을 화려한 색으로 뒤덮고 있다.

바야흐로 새 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러니 꽃 송이가 활짝 열리듯 우리들의 마음도 활짝 열어 

새로이 찾아온 봄과 교감이라도 한번 나눠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은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는 방법이자 

세월의 흐름을 읽어내는 올바른 방법이기도 할테니 말이다.






참고 / 위키백과





8 0
  • 2014.04.02 23:2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4.03 11:53 신고  

      표현이 자주 시적이신데요.ㅎㅎ
      제 사진에 딱 맞는 시라고 말씀드리면 오히려 실례가 될 정도로 말이죠.^^;;
      모름지기 어떤 작품을 보고서는 이런 멋진 시 한수 정도는 떠올려질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아는 시 한 수 머리속에 든게 없으니...;;;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 공부부터 먼저 해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4.03 06:57 신고    

    금년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목련, 벛꽃이 한꺼번에 다피어버렸네요
    그래도 쉽게 볼 수 없는 할미꽃을 보니 봄임을 실감나게 하네요 ^^

    • BlogIcon spk 2014.04.03 12:02 신고  

      글쎄말입니다. 꽃눈이 보이나 싶더니 어느새 꽃망울을 확 터뜨려 버렸더군요.^^
      해마다 그랬듯이 정말 이 봄이란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오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아마도 그렇게 급하게 찾아온 봄이니 만큼 그만큼 더 빨리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서둘러 봄향기 많이 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4.04.03 10:16 신고    

    맨위사진 녀석이 복수초였는줄 몰랐네요^^
    이곳에서 늘 꽃사진이름을 많이 알게되요..
    막상 꽃들 이름은 알기가 어렵더라구요..
    (찾기도 어렵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4.03 12:19 신고  

      솔직히 가지복수초인지 개복수초인지 아니면 그냥 복수초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ㅋㅋ
      실제로 가지복수초니 개복수초니 해서 이름을 부르는데 혼선이 일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복수초가 들어간다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4.03 14:57 신고    

    봄꽃이 활짝 피었네요 .. 올해는 자두나무꽃을 보고 싶었는데 ..
    어째 일정이 잘 안맞네요 .. 대신 복사꽃을 보려고 계획중인데 ..
    제가 계획한데로 .. 일정이 잘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할미꽃이 좋더라구요 .. 제주도 어느 오름에서 오롯이 피어있는
    할미꽃을 보고 .. 감동 받았던 적이 있거든요 ...
    예쁜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 보내 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4.04.03 19:47 신고  

      지금 이곳에는 자두나무꽃이 거의 절정으로 보이더군요.
      지난해의 경우 중부지방에서 냉해를 입는 바람에 이곳 복숭아 농사를 지으신 분들은
      재미가 짭짤했다고들 하는데 올해는 골고루 좋은 수확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벚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복사꽃이니 만큼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저에게도 간접 경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할미꽃은 할머니를 연상시키기 때문인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Travel




홍콩에서 들러본 맛집 두 곳...







점보 수상 레스토랑 (珍寶海鮮舫, Jumbo Floating Restaurant)으로 가기 위한 선착장.

점보 수상 레스토랑은 말 그대로 물 위에 떠 있는 음식점이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다.






아주 짧은 거리지만 배를 타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양 옆으로는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삼판배들이 물 위를 떠다닌다.







점보 수상 레스토랑은 스탠리 호 박사가 설립한 것으로 1976년에 문을 열었다.  

설계와 건축에 4년이 걸렸고 수백만 달러가 투자되었다고 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길목에 장식된 화려한 그림.

호화롭고 세련된 고대 중국의 황실 스타일이다.







식사를 즐기는 한켠에는 왕좌가 마련되어 있어 기념사진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화배우 탐 크루즈, 주윤발과 공리 등

수 많은 외국의 고관과 유명인들이 찾은 명소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게살 · 전복 · 새우 등 각종 해산물과 생선찜 ·

찐 바닷가재 등의 찜 요리, 그리고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





홍콩 최대의 식당 기업인 맥심그룹이 운영하는 제이드 가든 레스토랑 (Jade Garden Restaurant).

침사추이 페리터미널 근처 스타하우스 내에 위치하며 

딤섬을 전문으로 한다.







실내는 비교적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하가우, 쇼마이, 춘권 등의 딤섬요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창 밖으로는 빅토리아 하버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바로 앞 건물은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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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4 09:2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7.04 17:35 신고  

      요즘에는 중국철학사라는 책이 인기라지요.ㅎㅎ
      역시 다방면에 걸쳐 식견이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짧은 생각으로는 점보레스토랑의 경우 막강한 자본력이
      뒷받침이 되어 주었기 때문일테고, 세계적인 도시, 관광지로
      발돋움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먹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딤섬은 제가 막입이다보니 특별한 맛도 모르고 그냥 먹었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7.05 09:57 신고    

    멋진 풍경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식점이네요
    딤섬과 함께 홍콩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7.05 19:39 신고  

      입으로 먹고 눈으로 먹고...ㅎㅎ
      이 역시 즐거운 여행의 일부가 아니겠습니까.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7.09 14:49 신고    

    수상레스토랑인데 규모가...흐미~~
    오늘 저도 딤섬 먹고 싶어지네요~~ ^^
    뷰가 좋으면 음식맛이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7.11 19:03 신고  

      일단 아이디어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찌 이렇게 물 위에다 큰 음식점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혹시 모르겠습니다. 땅값이 워낙 비싸서 그랬는지도...ㅎㅎ
      아무래도 음식맛을 좌우하는 데에는 분위기도 한 몫을 하겠지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3.07.28 22:27 신고    

    식당의 분위기부터 ..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보입니다..
    섬세한 손길의 딤섬도 먹어보고 싶고 ..
    유명 스타를 생각하면서 해산물요리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점보수상레스토랑을 더 가보고 싶긴 합니다..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
    왠지 .. 유명인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3.08.04 13:32 신고  

      어련하시겠습니까. 라오니스님의 그 섬세한 미각으로 이곳에서의 음식맛을
      평가해 주실 날이 분명 오리라 믿습니다.^^
      상대적으로 입맛이 둔한 저에게는 순수한 음식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큰 인상을 심어 준 것 같습니다.
      덤으로 유명인까지 만나 본다면 더 큰 즐거움으로 남게 되겠지요.^^

History




'팔공산의 역사문화, 세계인의 품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팔공산 승시축제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팔공산 동화사집단시설지구내 씨네80 자동차극장에서 열렸다.

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초까지 산중에서 생활하는 스님들이 

필요한 물자를 조달하고, 사찰에서 생산한 물자를 유통시킨 

산중장터를 말한다.







2010년 처음 승시가 열린 이후로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경연대회, 승무시연회, 자비명상 시연, 승시 노래자랑, 

주지스님배 씨름대회, 소원돌탑쌓기, 줄타기, 솟대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진행되었다.



관련/ 팔공산 승시(僧市) - 1

          팔공산 승시(僧市) - 2







                               장터를 형성하고 있는 60여 개의 부스는 사찰문화와 전통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먹거리 장터, 그리고 각종 물품을 전시, 판매하는 

                               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국법고대회를 비롯하여 전통문화공연, 풍물공연, 줄타기, 

                               널뛰기 등의 공연으로 흥취가 더해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시식코너도 자리잡고 있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었다.

즉석에서 바로 구워먹는 호박전 시식회.







메인무대에서는 각종 경연이 열렸다.

마침 이날은 행사 첫날이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벌어졌다.







불교합창단의 코러스가 이어지고...







잠시후 장엄등이 점화되었다.

이와 함께 2000여개의 등이 팔공산의 밤하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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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10.25 18:38 신고  

      ㅎㅎ 역시 기억력이 좋으시군요. 승시가 열리던 첫 해였지요.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해서 또 가봤습니다.^^
      매해 크게 달라질 것은 없는 행사였지만 소소한 변화도 새롭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올해는 업무가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되실 것 같다는 말씀이지요.
      한 해의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요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바쁜 생활속에서도 여유를 찾는 그런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10.24 09:05 신고    

    승시가 있다는 건 처음알았네요
    우리의 문화를 잘 계승해야 될 것 갑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2.10.25 18:48 신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저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한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기도 하겠지만 일종의 의무이기도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10.24 11:43 신고    

    승시라는 산중장터는 처음알았네요~~ ^^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아서 좋아요....줄타는 모습보니 영화도 생각나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10.25 18:54 신고  

      과연 승시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몇 명이나 될지...
      저도 승시를 안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본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10.30 01:04 신고    

    팔공산의 불자들의 맑은 소리로 가득 채워졌겠군요 ..
    가만 생각해보니.. 승시라는 말을 들어본것도 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의 붓글씨 쓰는 분 .. 포스가 대단하군요..
    저는 사찰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2000여개의 등이 팔공산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2.11.01 18:36 신고  

      특히 오프닝 행사를 잠시 지켜보니 불교도 옛날같지는 않더군요.
      일반 대중을 의식해서인지 가곡은 물론이고 요즘 한창 유행인
      강남스타일을 불교스타일로 패러디하여 보여주기까지 하더군요.^^;;
      저도 승시 첫 해에 포스팅을 한번 했더랬지요.
      이분은 미술세계의 새로운 화풍인 이른바 '기명화'의 창시자라고 들었습니다.^^

Image




바닷가 모래 위에도 삶은 있다.






당연하게도 죽음 또한 없을 수는 없다.

한 때는 물 속을 가르며 활기차게 유영했었을 물고기 한 마리,

지금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이곳에 미동도 않은채 드러누워 있다.







모래 위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삶의 흔적, 

주인을 잃은 신발 한 짝...

아마도 꼬마 주인 또한 이 예쁜 신발을 닮아 있으리라. 







일상 속으로 파고든 동심...

보는 것 만으로도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따라붙듯 양극단(兩極端)은 항상 존재한다.

빛이 밝을수록 어둠의 그림자는 더 짙어질 것이고..

인간의 삶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만추... 풍경 속 시간을 소유하다.







                               삶의 여정을 가시화하는 바로미터,
                               팔고 살 수도, 볼 수도 만질 수도, 그렇다고 멈출 수도 없는 시간...

                               우리는 그러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비록 무형의 시간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때때로
                               그 시간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할애받는 시간...
살아가면서 어떻게 쓰여지느냐에 따라 그 길이는 물론 

가치까지 달라지기도 한다.

소중한 시간, 매일매일이 화려한 시간으로 장식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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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30 17:0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8.30 20:23 신고  

      ***님은 감성이 특별하신 것 같은데요.ㅎㅎ
      포스팅을 작성한 제가 봐도 너무나 시답잖은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만을 남겨 주시니 저에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과찬인줄은 알지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8.30 21:32 신고    

    모래위에 사진은 모자이크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좋은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8.31 19:59 신고  

      그러고 보니 다소 평면적인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8.31 10:04    

    늘 느끼는 거지만 spk님의 선명하고 쨍하도록 밝은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전 언제쯤 이리 찍을수 있을까요? ㅎㅎㅎ

    중간에 도라에몽 보니...도라에몽의 만능 주머니가 급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8.31 20:19 신고  

      말씀드리기는 좀 부끄럽지만... 제가 무슨 재주가 있나요.
      다 뽀샵 덕분이지요 뭐...^^;;;
      캐릭터 도라에몽... 얼굴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녀석의 정체는 비밀의 4차원 주머니를 가진 만능로봇이었네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9.04 10:33 신고    

    시간 .. 지금까지 흘러왔고 .. 지금도 흘러가고 있고요 ..
    자신의 시간을 화려하게 또는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
    자신이 어떤 노력을 하면서 살았는지와도 연결이 되겠지요 ..
    그런점에서 반성할 거리가 많네요 .. 저는 ^^;;
    모래사장 보니 .. 삶과 죽음도 생각나고 ..
    그래도 도라에몽의 동심처럼 .. 즐겁게 살아갈랍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9.06 18:49 신고  

      라오니스님에게 있어서 시간이란 항상 모자라는 존재일 것 같습니다.
      가볼 곳은 많지만 시간은 매번 아쉽기만 하실테니까요.^^
      매사 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이시니 반성할 것은 그리 많아보이지도 않구요,
      그런 시간들이 모이고 모이면, 그리고 먼 훗날 지난 날을 되돌아볼 때가 되면
      참 잘 살아왔다고 흐뭇해 하실 것 같습니다.^^

Landscape




이질적이지만 이질적이지 않으며,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며 끌어안는 삶.
그것은 바로 공생이며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살아있는 그대로의 모습...

사람들은 이를 자연이라 부른다.






정적, 고요, 나른함이 느껴지는...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휴식.






자연 속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자연이 된다.







소리없이 피어나 자연으로 물들이다.






곁에 있음으로써 윤택해지고 순화되는 삶,
자연은 물질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인 자산이기도 하다.






자연이란 마음속에 잠재된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평온과 안식을 원한다.






                               생활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자연,

                               원래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공물도 자연으로 변화되어 간다.

                               자연이란 나약한 존재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써의 자연은 원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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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10 신고  

      다른 자연과 달리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니 똑 같이 태어났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개인차가 벌어지게 되고
      갈등도 생기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갈등은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를 존재 그 자체로
      봐주지 못한데서 생기는 일종의 부작용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생각의 기준은 자신이 아닌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살펴봐야 하겠지요.
      사실, 많은 갈등은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니 쉽게 이해되는 측면도 있더라구요.ㅎㅎ
      늑장에도 불구, 먼저 찾아주시니 속이 뜨끔해지는데요.^^;;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35 신고    

    자연을 자연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한다고 인위적으로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자연은 살아움직이려 하고.. 사람들은 보기 좋지 않다고..
    위험하다면서 .. 자연의 움직임을 막아내기도 하고 말이죠..
    자연 속으로 들어가 .. 힐링 하고 싶은 나날입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2.07.16 14:16 신고  

      라오니스님은 손을 대지 않으셨지요?ㅋㅋ
      인간관계를 포함한 인간사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잘 풀려갔으면 하는데 말이죠.;;
      자연의 품 속으로 들어가 편안한 안식을 취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이번 주에도 함께 하시기를...^^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40 신고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16 14:17 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3    

    꽃속들판 저넘어에 파란 옷 입고 있는 처자가 어떤 분일까 하고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

    마지막 사진 두장은 사진인지 그림인지 혼동스럽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5:05 신고  

      저도 궁금하긴 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꽃을 꺾어드는 바람에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지고 말았지요.^^;;
      하나는 나무 뒤 벽화를 찍은 사진... 그러고 보니 그 아래 사진은
      액자같아 보이는군요.ㅎㅎ

History





지난 8월 27일, 참가국 202개국의 국기를 든 기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세계인의 축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막이 올랐다.








특히 전광판 속,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마라톤의 영웅 고 손기정 선수의 역주하는 장면은 
예전에 TV에서 보던 느낌과는 달리 마치 그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듯
뭉클한 감동이 전해져 왔다.








경기장 동편에는 기업 홍보관이 들어섰다.
도요타관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삼성은 자사 IT제품들을
전시하는 등 대부분 경기와 연계하여 자사의 상품을 홍보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는 TOYOTA(자동차) · 삼성전자(IT) · 
POSCO(철강) · SEICO(시계) · TDK(전자부품) · adidas(스포츠용품) · 
SINOPEC(에너지) · VTB(은행) 등 총 8곳이며, 대구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만을 후원한 국내 후원사는 대한항공 · KT · STX · 금복주 등 4곳이다.

공식후원사는 국제육상연맹이, 국내 후원사는 각 대회 준비위측이 선정하며,
공식후원사의 경우 업체를 한번 선정하고 나면 선정업체가 자리를 
내어놓기 전까지는 동종업체가 추가로 선정될 수 없다고 한다.








홍보관 벽면은 응원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로 가득 채워졌고...

이미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의 기록 갱신을 위해 트랙을
몬도트랙으로 교체하기까지 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저조했다.
물론 단거리의 경우 강화된 부정출발의 규정과 경쟁자들의 불참으로 
경쟁구도가 형성되지 않았고, 장거리 선수들에게는 늦더위가 변수로 
작용했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아쉬움이 너무나 컸다.

결국 세계신기록이 없는 역대 4번째 대회로 기록될 것이 확실시된 상황에서
마지막날, 그것도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세계신기록이 작성되어 
겨우 그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역대 3번째 노메달 개최국이라는 사실만은
피해 갈 수가 없었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 대구스타디움을 찾았다.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에서
가히 세계인의 축제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만큼은 냉정할 정도로 치열했다.
국기로 온몸을 감싼 이들의 모습에서 자국의 선전을 염원하는
마음이 온몸에서 우러난다.








스타디움 한켠에서는 또 다른 외국인이 뭔가에 몰두해 있다.
영국에서 오셨다는 이 분은 조그마한 스케치북에다 워터칼라펜으로 
대구스타디움의 모습을 열심히 옮기고 있는 중이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친절하게도 스케치북을 한장한장 들춰보여 주었다.
그 속에는 서울의 고궁을 비롯하여 수원의 화성 등 그가 방문했던 
지역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그림으로 담겨져 있었다.
물론, 아름다운 꽃들과 영국의 고건축물 등도 찾아 볼 수 있었다.








경기장에 들어가봐야 한다며 서둘러 마무리한 작품이다. 
세밀하지는 않지만, 들어가야 할 특징은 그대로 다 들어가 있다.
그러면서도 이 그림속에는 사진과는 또 다른 
따뜻한 시선과 체취가 함께 묻어난다.
분명, 이 스케치북은 훗날 이 자리를 새롭게
추억하게 될 소중한 마음의 재산으로 남을 것이다. 








스타들의 잇단 부진으로 이변이 많았고, 세계기록 또한
흉작을 면치 못했던 이번 대회...
그러나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은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찾아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초 · 중학생을 동원했다는 일부 비난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202개국 1,945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규모와 관중 수에
있어서는 역대 최대, 최다를 기록한 것이다.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성공한 모양새다.








여자 높이뛰기 경기의 시상식 장면.

이번 대회는 미국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로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체 47개의 금메달 중 전체의 반이 넘는 28개를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케냐가 나누어 가진 것이다.
이는 경기력이 특정국가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당초 우리나라는 '10-10(10명의 선수가 10위권 내 입상) 프로젝트를
내세웠으나, 유일하게 멀리뛰기 종목의 김덕현만이 결선에 진출,
오히려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하기만 헀다.
한국기록을 세워도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라니
우리나라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결과적으로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해 준 격이 되어버린 것이다.
오죽했으면 메스컴에서 '참담', '처참'이라는 표현을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위안을 삼자면 그나마 한국 신기록 4개를
기록한 것이라 해야할까.
우리 육상인들에 대한 관심과 제도의 밑받침이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반면 같은 아시아 국가인 중국과 일본은 메달로써 체면치례는 했다.








어찌되었건 이제 9일간의 열전은 막을 내렸다.
다음 제14회 대회는 2년 뒤인 2013년 모스크바에서 열리게 된다.

대회를 마친 후 대체적인 평가는 조직위원회의 경기운영의 경우 미숙했다는
측과 그런 미숙함은 다른 어느 대회에도 있었다는 측으로 의견이 갈라진다.
그러나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시민의식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일치한다.
물론, 불편한 교통과 지름길을 두고 우회하는 택시의 바가지 요금, 그리고 
선수촌의 음식 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는 없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요약되는 분위기다.

이후에도 우리나라는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동계올림픽 등 큰 대회를 앞두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들 대회 관계자들은 대구선수권대회를
반면교사(反面敎師)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스타디움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markjuhn 2011.09.06 23:10 신고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도 휘리릭 지나가버렸네요. 이번일로 대구가 세계에 많이 알라려지는 계기가 되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1.09.07 23:41 신고  

      9일이라는 시간이 아주 길어 보였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ㅎㅎ
      모르긴 해도, 정확하게 수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얻은 것도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011.09.06 23:4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9.07 23:50 신고  

      보도를 통해서 보니 대부분 그런 식으로 평가를 하고 있더군요.^^;;;
      저 역시.. 적어도 대구라는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을 것 같습니다.
      대구시장은 10억 달러의 광고효과로 보고 있더군요.
      물론 그 액수가 쉽게 와 닿지는 않지만 말이죠.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1.09.07 13:07 신고    

    spk님 덕분에 생생한 현장 사진을 볼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에 일정이 안맞아서 못가본게 어찌나 아쉽던지....
    실제로 멎진 선수들의 모습을 못본것이 두고두고 생각날듯 하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9.07 23:59 신고  

      생생하게 봐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한 일이지요.ㅎㅎ
      저의 경우, 마음과 현실은 대부분 엇박자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동하면 현실은 따라주지 않고, 또 시간이 나면 마음이...ㅋㅋ
      정말 좀처럼 보기 힘든 선수들이지요. 저 역시 그들을 직접 볼 기회를
      놓쳐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 BlogIcon G-Kyu 2011.09.07 15:47 신고    

    경기하는 모습도 멋있지만, 경기장 주변도 세계인의 축제라는 것이 느껴 집니다~!
    많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대회였던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을 대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

    • BlogIcon spk 2011.09.08 00:06 신고  

      무엇보다 어디를 가든지 예전에 비해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세계인의 축제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 듯 싶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07 23:27 신고    

    메달은 없지만 그래도 육상에 대회 관심을 갖는 계기는 된 것 같습니다..^^

    • BlogIcon spk 2011.09.08 00:13 신고  

      메달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지요.
      그렇다고 체격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겠기에, 앞으로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선수들을 제도적으로 육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08 00:53 신고    

    우리나라가 당초 계획했던 10-10 달성에 실패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겠지만서도...
    중국과 일본에서는 육상 금메달도 나오는데...
    좀 더 지원을 많이 해서.. 육상에서 좋은 기록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구가 세계속으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1.09.10 10:05 신고  

      물론 신체적인 조건이 서양인에 비해 열세인 점도 무시는 못하겠지만,
      중국과 일본이 메달을 땄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뜻으로 이해를 해야겠지요.
      말씀대로 우리 육상선수들이 비인기 종목의 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하에
      제도적인 장치가 꼭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우리에게도 값진 메달소식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확신해 봅니다.^^

History




사찰마다 전해지는 전통 특산품을 다른 사찰 물품들과 교환하는 자리,
그 승시를 재현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대구시 동구 팔공산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자동차극장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와 동화사가 주최하고 대구불교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숨겨진 전통문화를 발굴해 복원하고,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고려초조대장경 제작 1천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10월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었다.








칠곡 토향암 설봉스님의 도자기 제작시연.
스님의 손길이 지나간 자리마다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문헌에 따르면 스님들의 산중 장터인 승시는 고려시대 이후 등장했으며, 그 이후
조선시대 팔공산 부인사 승시를 끝으로 자취를 감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중에 거처하는 스님들은 승시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물물교환 방식으로 구입했는데,
장이 열리는 날이면 틈틈이 모아둔 특산물, 개인 소장품, 예술품 등을 장터로
가지고 나와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갔다.








전국 사찰에서 전승 보존되고 있는 문화유산을 교류하고 체험하는 장인
이번 승시 재현 행사는 크게 6가지(승시마당과 전통문화 체험마당,
다도와 사찰음식마당, 전시마당, 전래놀이 마당, 전통공연 마당 등)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전시프로그램을 제외한 장터부스에만 59개 사찰과
불교단체가 참여했다.

의성 고운사는 청국장, 고창 선운사는 소금, 보은 법주사는 장아찌,
영천 은해사는 전통염색, 광주 신광사는 한지공예, 대구 동화사는 전통등,
화순 쌍봉사는 단청 그리기, 경주 골굴사는 선무도 등...
스님들이 사찰에서 수행을 하면서 직접 물품을 만들고 공양하던 모습을
살피고, 그 외 여러 다양한 불교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3대째 대를 잇고 있다는 목탁장인(匠人) 김종성님(오른쪽)이 아버지와 함께
목탁을 만들고 있다.
오른쪽은 대강의 형태를 만드는 과정이고, 왼쪽은 연장을 빙빙 돌리듯
휘저어 가며 목탁 몸통부분의 홈을 파내는 과정이다.

사회의 주의와 관심을 환기시키고 계도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 목탁은
목어(木魚)를 형상화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머리부분은 아가미, 구멍은
물고기의 두 눈, 그리고 손잡이는 지느러미에 해당한다고 한다.
재료로는 대추나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박달나무와 은행나무도 많이 사용된다.








                               서울 봉원사는 영산재 때 배경장식으로 쓰는 지화(紙花)를 선보였다. 
                               해월스님의 불교지화로 꾸며진 영단(靈壇)의 모습이다.








                               지장불교 상조회에서는 참나무 숯으로 층층이 둘러 쌓인 
                               불교전통 다비장(茶毘葬)을 전시했다.
                               
                               불교식 상 ·­ 장례의 본질은 시신을 불태우는데 있다. 
                               이것은 이승의 형체를 없애는 방법이며, 육신은 끝이 나면 그 끝은 자연과 
                               곧바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불교 장례의 핵심이다.
                               불교의 전통적 장례법은 화장인데 이를 '다비'라고 한다.
                               불교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오던 장법이므로 
                               이 법에 의해 석가모니의 유체를 화장하였다.
                               이후부터 다비는 불교도 사이에 널리 행해졌으며 불교가 전래됨에 따라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도 행해지게 되었다.

                               다비장은 연꽃 모양으로 조성되는데 이는 극락세계에서는 모든 중생이 
                               연꽃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고 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취운향당의 천연 (香) 만들기 체험.
단청그리기 체험. 서각(書刻), 생명이 다해버린 기와 조각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와편(瓦片) 전각가 '여공스님'의 손길. 

이 외에도 체험행사로는 한지공예, 두부만들기, 지화만들기,
죽비만들기, 불화 ·­ 단청그리기, 민화그리기, 탁복체험 등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대구 수도암의 연밥만들기. 이렇게 연잎으로 잘 싸서 다시 솥으로 쪄 낸다.
현장에서는 1만원의 가격으로 3개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그 맛이 어떨지... 먹어볼 걸 그랬다.








여주 신륵사 홍승스님의 사찰음식으로, 맨 위 좌측에서 시계방향으로 
삼색주먹밥, 야채초밥, 국화전(수원 용주사), 단호박 견과류 찜.

스님들의 웰빙 먹을거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찰음식들이 생각보다는 꽤 다양했다.
이 외에도 연밥먹기, 사찰음식먹어보기(공양하기), 차마시기 등의 
시연 및 시식코너도 함께 마련되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이곳에도 해거름이 찾아왔다.
어둠속에 하나 둘씩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찌하다 보니 스님들이 각자 물건을 가지고 나와 흥정하는
장터의 모습은 담지 못했다. 물론, 단촐한 하나의 코너에 지나지 않았지만
눈길이 머문 그 시간에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한동안 자리를 비운 탓도 있겠지만, 다른 부스에 더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 또한 그 핑곗거리가 될 것 같다.





  • 2010.10.07 11:5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08 20:29 신고  

      글, 음식, 만들기... 그 모든 것들을 가리지 않고 척척 잘 해내시는걸 보면,
      스님들은 대체로 손재주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원영.. 2010.10.07 17:28 신고    

    한국의 미라고 부르고 싶은 것들이,
    온통 눈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특히나 저 도자기는 너무 아름다워서,
    비슷한 거라도 하나 사서 집에다 들여놓고 싶은 기분마저 드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0.08 20:46 신고  

      특정 종교이기는 해도 워낙 우리네 삶과 밀착되어 있다보니
      우리 문화의 모든 것이라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스님은 도자기 판매수익금 상당부분을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쓰고 계시다 하니, 하나 들여 놓으신다면 아주 좋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7 23:52 신고    

    저는 개인적으로 나무에 글자를 넣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제 카메라에 각인을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ㅠㅠ
    저도 데려가세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0.08 20:51 신고  

      저도 비슷하기는 한데, 혹시나 낙관같은 것을 만들어 주지나 않을까 해서
      유심히 살펴봤더랬습니다.^^
      ㅎㅎ 카메라에 애정이 많으시군요.ㅋㅋ

  • BlogIcon G-Kyu 2010.10.08 00:52 신고    

    정말 멋있는 곳 입니다~!
    한국의 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네요 +_+ 와우!!

    • BlogIcon spk 2010.10.08 21:06 신고  

      가까이 있어 친숙하게 느껴지는 불교문화지만,
      독특한 점도 많았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0.10.08 10:03    

    ^^~~~ 장인들이신듯 하네요....
    저도 이번주말에는 아이들과 가까운 사찰이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0.08 21:13 신고  

      예, 그러시죠.^^
      사찰도 사찰이지만, 맑은 공기를 쐬는게 그게 어딥니까.ㅎㅎ
      편안하고 넉넉한 주말 보내시깁니다.~~^0^

  • BlogIcon 모건씨 2010.10.08 13:06 신고    

    오오 멋집니다 +_+ 역시 장인들의 위엄이란 ㅎㅎ

    • BlogIcon spk 2010.10.08 21:18 신고  

      그저 장인이 되셨겠습니까.^^
      이렇게 되시기까지에는 많은 땀이 있었을 것이니, 이만한 위엄정도야...ㅋㅋ

  • BlogIcon MORO 2010.10.08 17:06 신고    

    승시라는 것을 처음들어보는군요, 서예가 무척 인상 깊네요..;)

    • BlogIcon spk 2010.10.08 21:20 신고  

      저도 최근에야 들어봤습니다.^^
      화선지에 붓을 대기 위해서는 담력 또한 필요할 듯 싶었습니다.ㅎㅎ

  • BlogIcon markjuhn 2010.10.11 00:11 신고    

    정말 신기하군요. 도자기에 매화꽃이 피게하는 것도, 나무에 글을 파는 것도 모두가 신기합니다.

    • BlogIcon spk 2010.10.11 19:15 신고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ㅎㅎ
      유백색 도자기에 붓을 대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텐데도 거침없이 그려나가시더라구요.
      서각 또한 작은 글씨를 파내려 가시는게 예사롭지 않았구요.
      아마도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건 평소에 수련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10.11 02:25 신고    

    우리나라 불교와 관련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행사였군요..
    도자기.. 음식.. 다들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야간에 하는 행사도.. 아름답구요.. 부처님의 자비가..
    spk 님과 이 블로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0.11 19:27 신고  

      거의... 그렇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보여지는 하나 하나... 그 모두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웰빙,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학춤을 비롯하여 몇가지 불교의식도 기억에 아주 인상적으로 남아있구요.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에게도 부처님의 자비가 항상 함께 하시길...ㅎㅎ

  • BlogIcon 하아암 2010.10.12 18:06    

    저는 낮시간에 '살짝'둘러만 보고 왔었는데. 잘 둘러보셨네요~ 덕분에 '스쳐'지나갔던 것들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0.12 23:06 신고  

      ㅎㅎ 그러셨군요. 저는 다른 볼거리도 그랬지만 특히 말로만 듣던 영산재라는 의식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렸다가 보고 왔던거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0.10.14 04:56 신고    

    가보고 싶었는데 그만 놓쳣습니다,
    아쉽습니다.

    • BlogIcon spk 2010.10.15 12:19 신고  

      그 날쌘 동물들의 움직임은 찰나적으로 잘 포착하시면서,
      3일간의 시간인데도 놓쳐버리셨다구요?
      ㅎㅎ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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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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