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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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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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노랑코스모스도 아닌 것이...







물을 좋아해서 습지나 계곡 주변에서 피는 물매화.

다년생 초본으로 꽃은 가을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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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단오무렵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음력 9월 9일쯤에 아홉 마디가 되며

그 때에 잘라야 약효가 좋다고 하여 구절초라고 부른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고 꽃은 차나 술을 만들기도 하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맑게하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약재가 된다.

잎은 쑥모양으로 길게 갈라져 있으며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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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7~10월에 연한 보라색 꽃이 피며 대체적으로 긴듯 하면서도 자잘한 잎이 특징이며,

흰색꽃이 피는 미국쑥부쟁이와 보라색 꽃이 피는 단양쑥부쟁이,

그리고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등 종류가 많다.







우리나라의 중부와 남부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연생 초본인 해오라비난초.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란다.

꽃말은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클레로덴드론(clerodendron).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열대, 아열대지역에 자생하는 상록관목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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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에게 있어 꽃이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나도 꽃을 닮고 싶다.









8 0
  • 2013.11.07 00: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1.07 11:59 신고  

      사실 저도 빛이 느껴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필카시절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역광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곤 했었지요.
      빛은 각도에 따라 깊이를 만들어 주고 존재감을 더 부각시켜주는 잇점이 있더군요.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꽃꿈을 꾸셨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3.11.07 09:47 신고    

    아하~~ 욘석들이 물매화 이군요..^^
    욘석들 코스모스 일종인줄 알았어요..^^

    쑥부쟁이나 구절초는 저희 동네에 참 많아요^^

    전 본적이 없는것같은 해오라비난초는 꽃말이 감성돋네요~~ ^^

    저도 조금은 닮고 싶네요 꽃을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1.07 12:12 신고  

      물매화는 범의귀과, 코스모스는 국화과라고 하네요.^^
      사실 식물의 구분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듯 다른 종류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게다가 같은 종류인데도 불리는 이름 또한 얼마나 많은지...;;
      역시 자연과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1.07 21:35 신고    

    꽃사진을 보니 가을향기 가득하네요
    멋진 가을꽃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3.11.08 21:52 신고  

      감사합니다.^^ 이제 가을도 끝자락인 것 같네요.
      이번 주말도 향기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2.04 17:48 신고    

    저도 꽃을 닮고 싶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 한 때 .. 저의 닉네임이 들꽃이라고 불릴 때가 있곤 했지요 ..
    해오라비난초는 신비스롭군요 .. 꽃말이 맘에 듭니다..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기에 ..
    실제로 만날 수 없고 .. 설령 만난다 해도 .. ㅎㅎ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 수 많은 시간의 노력이 있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12.05 13:57 신고  

      들꽃이라구요? 들꽃이라고 하면 먼저 청초한 이미지가 먼저 떠올려지는데...
      설마...

      ..라고 말씀드리려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그런 닉네임이 붙을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
      들에 피어있는 들꽃들이 가진 자유로움이라고나 할까요.
      어찌보면 여기저기 쏘다니시는(?) 라오니스님은 그런 들꽃을 많이 닮아계신 것 같습니다.^^
      해오라비난초... 아주 독특하지요? 실제로는 처음봤답니다.^^

Flower




버베나 (Verbena bonariens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한 속이다.
열대와 아열대 아메리카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 남부에서는 마편초가 자란다.
원예품종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보통 한해살이풀로 취급하는데
원예적으로 여러 품종이 있다.








캐모마일(Chamomile).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풀이다.








이름을 알지는 못하지만,
선홍색의 색깔이 무척이나 자극적이고 곱다.
'그래, 그 모습으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것을 보니 넌 꽃이 분명하구나.'








클레로댄드럼(Clerodendrum),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덩굴성 관목이다.
이 속은 열대 아프리카와 열대 아시아에 400여 종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도 3종이 자생한다.
개화기간이 길어 30~50일 정도 관상가치를 유지하며 자연 상태에서는
주로 봄철에 개화하며 겨울과 여름에는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다.








정열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장미.

관련/ 2009/07/13 - [Flower] - 꽃 -5 (장미, 붉은...)








짙은 꽃색과 함께 그대로 물들어 버릴 것만 같은 꽃양귀비(개양귀비).

관련/ 2010/05/10 - [Flower] - 봄꽃...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루피너스속 식물의 총칭, 루핀(lupine).
                               루피너스, 층층이부채꽃이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미국, 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등에 300종 이상 자란다.








                               현삼과의 디기탈리스(digitalis),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이며,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이름처럼 보들보들... 귀여워 보이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인 토끼꼬리풀(Lagurus ovatus).
                               영명으로는 Hare's Tail Grass, Bunny Tails라 한다.
                               지중해가 원산이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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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4 14:11 신고    

    아싸... 1등이다.... ㅋㅋ
    장미와 양귀비 빼고는 처음 보는 꽃들입니다...
    처음보든, 자주보든.. 꽃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행복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꽃들이 비가오고 흐릿한 날씨에 청명함을 안겨주네요 ^^

    • BlogIcon spk 2010.06.14 18:43 신고  

      저의 공간에는 1등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ㅎㅎ
      많은 이웃을 두신 라오니스님에게는 그렇지 않으시지만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꽃이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 꽃과 같이 밝고 아름다운 기억들로만 채워가는
      그런 멋진 한 주가 되시기를...^^

  • BlogIcon 유 레 카 2010.06.14 14:20 신고    

    spk님의 정원에서 보는 꽃들인냥..너무 이뿌게 담으셨습니다^^
    색도 이뻐서 사진 담는 제미가 아주 솔솔 했을듯 한데요 ^^
    한주도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 만드시구요 ,^^

    • BlogIcon spk 2010.06.14 18:36 신고  

      나즈막한 땅 위에 작은 집 하나짓고,
      그 앞으로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가 숨쉬는 널찍한 정원이...
      늘상 꿔보는 꿈이네요.^^
      유레카님의 꿈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겠죠? ㅎㅎ

  • BlogIcon G-Kyu 2010.06.14 23:00 신고    

    우옷~! 정말 예쁩니다~! 늘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
    얼마전에 놀이공원 갔었는데, 양귀비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마...순수한 꽃으로만 사용이 되도록 개량이 되었겠지요..? ㅎㅎ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0.06.15 22:44 신고  

      개양귀비(꽃양귀비)는 양귀비와 닮은 꽃이 피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양귀비와는 다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실제로 꽃보다 잎의 모양이 더 다릅니다)
      또한 양귀비 재배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꽃은 모두 다 개양귀비가 아닐까...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ㅎ

  • BlogIcon BlueRoad 2010.06.15 02:20 신고    

    장미 말고는 도통 외워지지 않는 이름들.. 대체 식물들하고 웬수를 진건지..
    들을 때만 잘 기억하고 하루도 못가 가물가물, 2~3일 뒤면 깜깜하네요..ㅎㅎ
    이쁜 식물도감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0.06.15 23:01 신고  

      ㅎㅎ 저라고 다르겠습니까?
      쟤들 이름을 찾느라 가뜩이나 더운데 땀을 더 뺐습니다.
      물론, 그 때 뿐이었지요.
      지금 제 머릿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 BlogIcon tasha♡ 2010.06.15 13:47 신고    

    꽃.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죠. ^^

    • BlogIcon spk 2010.06.15 23:03 신고  

      앗!! tasha님... 오랜만이네요.^^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 BlogIcon mark 2010.06.16 10:40    

    꽃사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 장마가 온다지요? 심란하네요.

    • BlogIcon spk 2010.06.16 23:11 신고  

      산행을 하시는데에 따른 불편함 때문인가요?
      저는 단 하나, 더위가 한풀 꺾이리라는 기대가 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더워서 말이죠.^^

    • BlogIcon mark 2010.06.17 15:27  

      가만 보니 여행다녀와서 카메라에 손도안대고 살았더라구요. 열흘동안 카메라 들고 다니는게 힘들었었는지.. 그래서 접사렌즈를 끼고 방금 밖에나가 민들레 송사탕을 찍는데 어찌니 더운지 그냥 들어왔네요. 더워....

    • BlogIcon spk 2010.06.18 18:16 신고  

      ㅎㅎ 정말 고생이 대단하셨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좋은 구경을 했지만요.
      그런데 아무리 더워도 mark님의 열정만큼 덥겠습니까?^^
      그러니까 민들레 솜사탕... 먹음직스럽게 담으셔서 저에게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 나마 맛있게 먹어보게요.ㅎㅎ

  • BlogIcon BlueRoad 2010.06.19 01:11 신고    

    애기부용 있는 글에 댓글을 달려니.. 댓글을 달 수가 없다고 나오는군요..^^;; ㅎㅎ

    • BlogIcon spk 2010.06.21 17:20 신고  

      감사합니다. 에러는 아니구요...ㅎㅎ
      혹, 내용중에 에러를 발견하셨다면
      이곳에라도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MORO 2010.06.24 16:01 신고    

    클레로댄드럼.
    우리 사무실에 있는데 무슨 꽃인지 아무도 모르더군요..;)

    • BlogIcon spk 2010.06.25 19:42 신고  

      대게가 그렇겠죠?
      우리에게는 그리 친숙한 꽃이 아니니...ㅎㅎ

Flower




어느 곳에 뿌리를 내리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환한 웃음으로 피어날 뿐이다.
꽃이라는 이름으로...








천일홍(千日紅),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乾質)의 소포가 있다.
꽃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천일홍이라 부른다.








콕 찌르면 선혈로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맑은 공기, 쏟아지는 햇빛,
그 청명함과 찬란함으로 찌든 얼굴을 씻어 내리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상록관목이며, 관상용으로 심는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멕시코의 야생화로, '불의 꽃', '크리스마스꽃', '성스러운 밤의 꽃'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포인세티아란 과거의 속명으로 1830년 이 꽃을 미국으로 가져가 널리 알린
조엘 로버츠 포인세트(Joel Roberts Painsett) 박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감탕나무과의 상록관목인 호랑가시나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기에
흔히 겨울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멕시코 원산의 열대성 식물이다.
15~25℃에서 잘 자라며, 15℃이하의 저온에서는 생육이 늦어지거나 정지되기도 한다.








성탄절에 가정과 교회에서 포인세티아로 장식하는 풍습은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매년 이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예수탄생을 기리는 연극을 하곤 했는데,
이때 무대 앞에 선물을 가져다 놓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집안이 너무나 가난하여 선물을 마련하지 못한 한 어린 소년이,
내리는 눈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는데,
소년이 기도했던 그 자리에 붉은 잎이 달린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소년은 그 나무를 교회로 가져다가 아기 예수께 선물로 드렸으며,
멕시코인들은 이 아름다운 나무를 베들레헴의 별을 닮은 것으로 여겨,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 불렀다고 한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농촌진흥원이 포인세티아 품종을 개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밝은 적색의 '레드벨'과 '롤리팝'.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복숭아 색을 띤 '피치보울' 등 30여 종에 이른다고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이 미국과 독일회사가 개발한 품종인 관계로
이로서 로열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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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북치는 토끼 2009.12.21 12:16 신고    

    개인적으로 꽃은 너무 화려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정말 예뻐요- 투명하게 빨간게 진짜 매력적인듯

    • BlogIcon spk 2009.12.21 22:34 신고  

      허긴... 꽃이라고 모두가 좋아하는건 아니겠죠?ㅎㅎ
      대체로 꽃이라면 화려함을 떠올리게 되지만, 아주 소박한 느낌의 꽃들도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는 꽃들로부터 시작하셔서, 점차 화려한 다른 꽃들과도 눈을 맞춰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2.21 12:41 신고    

    포인세티아의 붉은 색 정말 잘 담아내신거 같습니다. 눈앞에서 보고있는거 같은 착각이..아 최고에요

    • BlogIcon spk 2009.12.21 21:55 신고  

      그저 평범한 사진일 뿐인데요.ㅎㅎ
      아마도 색깔이 강렬해서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편안한 저녁을 보내시길... 너무 늦게까지 잠 못드시면 건강에 해로바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1 13:50 신고    

    붉은꽃들을 보니.. 추운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열대지역이 원산지라는게 재밌군요..
    크리스마스에 좋은 계획있으신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런데 어쩌죠. 그러시다면 매일같이 붉은 꽃들만 가득 올려드리고 싶지만,
      이제는 꽃 자체가 보기 힘들어졌으니...
      그저 마음속으로라도 이 꽃을 품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저는 어떻게 지내도 괜찮지만, 이거 은근히 라오니스님이 신경쓰이는데요.ㅋㅋ
      어떻게 하더라도 아주 후끈한 크리스마스가 되셨으면 하는데 말이죠. 물론, 좋은 계획이 있으시겠죠?^^

  • BlogIcon 유 레 카 2009.12.21 14:30 신고    

    흐 ..이 엄동설한에 꽃을 보니 기분이 화사해지는 느낌..ㅋㅋㅋ좋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이 겨울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겨울에 피는 꽃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죠.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오랜 변화를 겪고나면 그런 환경에 맞는 꽃들도 많이 생겨날텐데 말입니다.ㅎㅎ

  • 2009.12.22 2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2.23 18:48 신고  

      아시다시피... 지금은 볼 수 없겠죠.ㅎㅎ
      날씨가 추우니까, 많은 꽃들이 피어있던 그 때가 그리워집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0^

  • BlogIcon mark 2009.12.28 08:23    

    Out focusing을 하려고했는데 배경이 저렇게 확실하게 흐려지지 안는 것은 목표피사체에 fous가 안돼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Flower




꿀풀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동양에서는 중요한 채소 중 하나로 꼽히지만, 서양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다.








장미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
지금까지 2만5000여종이 개발되었으나, 현존하는 것은 6~7000종이며
해마다 200종 이상의 새 품종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석잠풀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달리아도 아니고... 마치 종이로 오려서 만들어 놓은 듯 꽃잎이 풍성하다.








우엉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매발톱꽃 (원예종)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잎 뒤쪽의 '꽃뿔'이라고 하는 꿀주머니가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붙은 이름이다.








백선 /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여러해살이풀.
한약재로 쓰이는데, 독기를 풀어주며 해열작용, 피부질환 치료약, 부스럼, 가려움증,
만성습진, 마른버짐, 두통 등의 약효가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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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6.16 12:15    

    하늘매발톱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구분되네요 ㅎㅎ
    장미 종류 정말 많네요

    • BlogIcon spk 2009.06.16 22:11 신고  

      장미는 종류도 종류지만 이름 붙이는 것도 꽤나 고민이 될듯 합니다. ^^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17 09:39 신고    

    파가 백합과네요... 쉽게 매치가 안되기도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ㅋㅋ
    어여쁜꽃들을 보니 오늘도 밝은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겠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BlogIcon spk 2009.06.17 21:26 신고  

      너무나 흔한 꽃이긴 하지만...
      항상 꽃과 같이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다 보면,
      더 큰 즐거움이 찾아 오겠죠? ^^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Natural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고 있는 장미꽃.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안쓰럽게 보인다.








이미 수확을 마친 나뭇가지에 매달려
오롯이 살아남은 대추.
아마 지나치는 동물들을 위한 배려이리라.








몸이 갈라져 새로운 분신을 만들 씨를 날려 보내는 박주가리.

이 박주가리의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이 즙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덩굴식물들은 식물종마다 감아 올라가는 방향이 대체로 일정한데
박주가리 · 인동 · 등나무 등은 시계방향으로,
메꽃 · 칡 · 나팔꽃 등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아 올라간다.
하지만 더덕이나 환삼덩굴은 정해진 방향이 없어
양쪽으로 다 감아 올라간다.

껍질 속의 씨앗에는 많은 날개가 달려 있어
열매가 익기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오직 바람에만 의지하여 가볍게 공중을 날아올라
새로운 번식처를 향해 가는 박주가리의 씨앗.
오후의 석양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씀바귀를 닮은, 그러나 줄기의 모양이 다른...
이 역시도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다리며,
흰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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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흔한 주제이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삶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 쉼표를 찍어주는
그런 넉넉함과 여유를 가진... '꽃'   /매화나무








뜨거운 불화로를 머리에 인채, 온 몸으로 지탱하고 있는
가녀린 줄기, 그 속에서 뜨거운 사랑을 보았다.
아름답다.








어둔밤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다양한 색들의 행렬,
혼자가 아니기에 더욱 빛난다.
이것이 바로 조화로운 삶,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겠는가?








꽃이 얼굴을 내밀었다.
주위가 환해졌다.
마음도 덩달아 밝아졌다.








불을 밝혔다.
그 불빛이 주위를 붉게, 그리고 서서히 물들인다.
꽃불에 던져진 꿀벌 한 마리,
그 황홀경에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인간의 마음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하는, 
                               그래서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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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너무 단순해 보일까봐...
그래서 일까? 점까지 찍어 단장하고...








금분을 바른 듯, 밝게 빛나는 꽃심(芯).
거기에다가 붉은색과 초록색이 살며시 끼여들었다.
그래서 꽃이란 이쁜거다. 무조건...








밝다. 환하다.
내 마음에도 불이 켜진다...
뜨거워진다.








이슬을 머금은 정열의 화신...








역시 색감이 주는 느낌은 천차만별...
그래서 저마다 개성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바로 꽃이란 것이 아닐까?   /도라지








역시 꽃이란 이래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양,
그냥 아름답단 표현밖엔...
단언컨데 아름답지 아니한 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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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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