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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 [Travel] - 대구 하중도의 유채꽃

 

대구 하중도의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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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중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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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 [Landscape] - 대구 하중도의 봄

 

대구 하중도의 봄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금호강의 하중도. 그곳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이곳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갑자기 분주해진다. 꽃만큼이나 환해진 자신들의 표정을 오래도록 붙들어두기 위해서 너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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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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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백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







원래 멕시코의 잡초였으나 원예종으로 개량 보급되었다.














배롱나무도 백일홍이라 하여 혼용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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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인동덩굴.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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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꽃.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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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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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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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꽃과의 다년초인 가우라 (나비바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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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메리골드.







산국.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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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상록다년초인 호야(Hoya).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에

걸쳐 100여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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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 적어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에 적합한 로단세(Rhodanthe).

로단테, 종이꽃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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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개여뀌.







시계꽃.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강황의 꽃.

인도가 원산지로 주로 동남아시아에사 재배가 된다.

이용 부위에 따라 뿌리줄기를 강황, 덩이뿌리를 울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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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







언제부터인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불리웠지만

꽃은 이미 6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색상은 품종에 따라 흰색, 분홍색, 빨간색으로 다양하다.





















                               코스모스는 한해살이풀이다. 

                               야생하는 개체군은 어떤 해는 크게 번성했다가도 또 어떤 해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등 종종 해거리를 한다.

                               가을에 매몰된 종자들이 겨울을 견뎌내지 못하고 

                               동사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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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훈풍에 기지개를 켜다.







길 한 모퉁이, 지나가던 노루가 급했나 보다.

혹시 노루오줌?

노루오줌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능소화.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을 수 있어 양반꽃으로 부르기도 했다지...

원산지는 중국.







우리의 꽃, 무궁화.

더 크고 더 넓게, 거침없이 뻗어나가기를...







뜨거울수록 강인해진다.

노랑코스모스.







나른함이 몰려드는 오후, 한여름의 뒤안길...







또 다시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다.







                               생의 절정, 꽃으로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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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청초해 보이는...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한자로는 추영(秋英), 또는 추영(秋櫻)으로 쓰며 우리나라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데,

살사리는 살살이와 같은 말로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하늘을 향해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몸짓이 간지럽기까지 하다.







신이 만든 최초의 꽃이라고도 하는 코스모스...

우리나라에는 1920년 경 선교사에 의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마지막으로 꽃은?

이 역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라고...







코스모스라는 속명은 우주, 조화, 아름다움, 장식의 뜻을 가진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는데, 8개의 잎이 조화롭게 존재한다는 

'정돈된 질서'의 의미로도 쓰인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와는 반대의 의미인 셈이다.

꽃말은 소녀의 진심, 소녀의 순정, 조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수줍음을 타는 소녀의 앳된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 그대로의 모습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코스모스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의 약재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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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에 멈춰 선 전차.

이 381전차는 1930년경 일본에서 수입되어 서울 시내를 누비며 다녔던 전차로

1968년 11월까지 약 38년간 운행되었다.







전차는 1899년 5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운행되었는데,

1960년대 중반이후 버스와 자동차 등의 대중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도로교통에 방해가 되자 1968년 11월 29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전차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곳에는 당시 아침 등교길의 한 풍경을 묘사해 두고 있다.







                               한 학생이 등교시간에 쫒긴 나머지 도시락을 집에 두고 온 것...







                               막내동생을 들쳐업은 어머니가 도시락을, 누이동생은 모자를 들고

                               뒤따라 오는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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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잊은 코스모스가 만개한 경주 첨성대의 한여름.







그리고 조명으로 더 돋보이는 첨성대의 위용.







                               경주 황성공원 내에 세워진 김유신장군상.

                               경주의 조각가인 故김만술 선생이 만들고 경상북도가 1977년 9월 1일 준공했다.

                               옆면에는 화랑도의 부조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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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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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변 하중도에 코스모스가 꽃을 피웠다.

지난해부터 하중도 9만9천㎡ 부지에 꽃단지를 조성해 개방하고 있는데,

그 중 2만5천여평에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의 정취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꽃에는 벌만 모여드는 것은 아니었다.

삼삼오오... 아이들도 나들이를 나왔다.

코스모스 산책길을 따라 걷는 아이들의 표정도 발걸음도 그저 밝고 가볍기만 하다.

하지만 이미 절정의 시기는 지난 듯, 듬성듬성 빈 공간이 제법 눈에 많이 들어왔다.







바람을 따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의 자태가 너무나도 유연해 보인다.







                               그저 차갑게만 보이던 석탑도 코스모스로 인해 

                               한결 더 온기가 있어보이는 듯한 모습이다.







예전의 하중도는 비닐하우스 시설 경작지로 상습 침수지이자 환경 오염원이었으나 

지금은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로 계절별 특색있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코스모스는 멕시코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흰색 · 분홍색 ·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의 꽃이 핀다.







수 많은 무리의 꽃들 가운데

이곳에서는 오히려 흰색의 꽃이 더 돋보이는 듯한 느낌이다.







요즘의 코스모스는 꽃 피는 시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해져

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어난다.







특별하게 가리는 것이 없어 해가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란다.

오히려 척박한 곳에서는 더 잘 자란다.

그래서 코스모스는 유난히 더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는지도 모른다.


이곳에는 코스모스 외에도 해바라기 (5천여평)와 물억새 (6천여평) 단지도

함께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들리게 된 터라 입구쪽만 살짝 돌아보는 바람에 직접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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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3 08: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24 13:42 신고  

      ㅎㅎ 모르셨다는것은 전혀 이상하지가 않은데요.^^
      거창하게 큰 섬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왕래하고 거주하는 섬도 아니었으니까요.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있는 섬인데 이제껏 비닐하우스 경작지였던 것을 이렇게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간혹 이 길을 지나다니기에 마침 눈에 띄여 들어가 봤는데, 아쉽게도
      포스팅 날짜와 1주일 간격이 있어 현재의 상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절정기는 지난 것 같았거든요.
      말씀드린대로 해바라기와 물억새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10.24 09:58 신고    

    아이들이 줄서서 있는 모습이
    코스모스들이 줄서서 같이 이야기 하는듯 싶네요~~
    따뜨산 햇볕받은 꽃들이 더욱 이뻐보이네요~~

    • BlogIcon spk 2013.10.24 13:46 신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이 아이들의 몸짓과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어찌나 밝고 화사해 보이던지요.^^
      조금 몸이 무거웠습니다만 기분좋은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24 10:30 신고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인가 봅니다.
    그런데 최근에 코스모스를 자세히보니 흔히 보던 코스모스가 아니라
    다양한 코스모스가 눈에 많이 띠더군요
    코스모스도 다문화 시대인가 봅니다. ^^

    • BlogIcon spk 2013.10.24 13:51 신고  

      요즘은 계절을 잊은 것 같더군요. 한여름에도 코스모스가 보이니 말이죠.^^
      모양도 각양각색, 처음보는 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흰색의 꽃이 더 순수해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말씀대로 다문화 시대가 꽃으로까지 확대된 느낌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1.11 23:25 신고    

    코스모스를 흔하게 봐서 그런지 ..
    멕시코가 고향이라는 것이 어색하게도 느껴집니다... ㅎㅎ
    크고 화려한 꽃들도 많지만 ..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주는 매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코스모스도 지고 .. 겨울이 다가왔군요 ..
    내년 가을에도 반갑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spk 2013.11.14 10:43 신고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은 무수히 많지만 코스모스만큼 정감을 주는 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코스모스와 너무 가까이 지내다보니 외래종이라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시지는 마시구요.ㅎㅎ
      하지만 요즘 코스모스는 꼭 가을 뿐만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피어나는 꽃이 되어버렸으니...^^;;
      부쩍 가까이 다가온 겨울, 건강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Flower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는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데에서 붙은 이름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주로 따뜻한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몽화(夢花)라는 약명으로 귀한 약재였으며 지금은 관상용으로 쓰인다. 

꽃은 3~4월에 피고 열매는 7~8월경에 난형으로 달린다.

닥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지만 삼지닥나무 · 두메닥나무 · 산닥나무 · 거문도닥나무 등은 

이름에 닥나무가 들어가 있을 뿐, 팥꽃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에 속한다. 

특히 삼지닥나무 · 산닥나무 등은 한지의 펄프로 쓰인다.







난과식물의 서양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호접난이라고 불리는 팔레놉시스(Phalenopsis).

동남아시아 원산의 화초로 나무에 착생하여 자라는 꽃이라고 하는데,

개화기가 긴 것이 특징이다.

여러해살이풀로 약 60여 종이 있으며,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이 날아옵니다'이다.







남천(南天).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남천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며 남천죽이라고도 부른다.

히말라야에서 일본에 이르는 동아시아 원산이며 늘푸른 떨기나무이다.

가을에 붉게 드는 단풍과 겨울 내 달려있는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자주달개비.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양달개비, 자주닭개비, 자로초(紫露草) 등으로도 불린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타래붓꽃인 듯...

붓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전세계적으로 25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0여종이 있다.







석류(石榴).

꽃이 아름답고 열매도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석류는 안에 많은 종자가 들어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다산의 상징이었다.

종자는 새콤달콤한 특수한 풍미가 있어 생식하고 청량음료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병꽃나무의 꽃.

한국 특산종으로 인동과의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라며,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피는데 긴 통꽃이며, 열매는 9월에 익어서 두 조각으로 갈라진다.







황화코스모스 또는 황금코스모스라고도 불리우는 노랑코스모스.

국화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서 꽃의 색깔은 다홍색 또는 진노랑색으로 매우 화려하다.

노랑코스모스는 한여름에 피고 코스모스는 가을에 핀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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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면서 발빠르게도 우리의 명절 추석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미리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고,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겁고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8 19:42 신고    

    오늘은 본 꽃들은 .. 어디서 본 듯 한데 .. 그 이름은 잘 몰랐던 ..
    그래서 이름까지 알면서 더 반가운 그런 녀석들입니다.. 석류는 알았어요 .. ㅋㅋ
    팔레놉시스 꽃말이 무척이나 맘에 드는데요 ..
    덕분에 .. 꽃을 더 유심히 바라봅니다.. ^^

    어느덧 추석이군요 ..
    연휴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26 09:58 신고  

      이름을 불러주면 그만큼 더 좋은 일은 없겠으나,
      눈길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은데요.ㅎㅎ
      아마도 팔레놉시스는 그런 꽃말 때문에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꽃은 보기만 해도 좋은 존재이지요. 연휴는 잘 보내셨겠지요?^^

  • BlogIcon 원영­­ 2013.09.19 01:05 신고    

    여전히 풀냄새 싱그러운 공간이군요.
    무척이나 오랜만에 기척을 드립니다.

    명절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BlogIcon spk 2013.09.26 10:05 신고  

      오~~!! 반가운 이름 원영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무탈하게 잘 지내시지요?
      항상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2013.09.19 11:0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26 10:15 신고  

      팔레놉시스... 사실 이런 분위기는 ***님이 좋아하시는
      일종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냥 허접하게 한번 따라해 봤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미 ***님은 추석같은 추석, 진짜 추석과 뜨거운 포옹을 해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내내 그런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뒤늦은 답글에 추석인사가 머슥해져버렸네요.^^;;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22 16:37 신고    

    추석잘 보내셨겠지요
    사진을 보니 가을이 한 걸음 다가옴을 느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BlogIcon spk 2013.09.26 10:17 신고  

      이제 태양이 힘을 잃어가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시지요?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24 13:09 신고    

    호접난 꽃말이 너무 맘에 드네요~~ ^^
    석류는 정말 한번 보고 싶어요~~
    실제로 꽃핀걸 본적이 없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26 10:29 신고  

      저도 사랑과 행복에 관심이 많습니다.ㅎㅎ
      그런데 그렇게 흔한 석류꽃을 아직도 보시지 못하셨다구요?
      다소 의외네요.^^;;
      혹시 황토방 어느 한켠에 숨어 있을지도...ㅎㅎ

Natural




원래 그대로의 색인 듯 아주 자연스럽게 물들었다.







야단스럽지 않은, 수수한 색을 보이고 있는
코스모스까지 가을의 대열에 끼어 들었고..






마치 나무의 혈액 저장창고라도 되는 듯
열매는 빨갛게 부풀어 올랐다. 






이별이 임박했음을 스스로 예감하기라도 했던 것일까.
그 서러움에 얼굴은 취한 듯 벌겋게 상기되어 있고...






                               이 뜨거운 가을 아래, 동심은 또 어떤 모습일까.
                               무심한 듯 하면서도 가을을 즐기는 듯한...
                               어쩌면 이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가을과의
                               이별 의식을 치루고 있는 중인지도 모른다.






                               가을의 깊이 만큼 아쉬움은 더해만 간다.
                               물론, 내년에 또 다시 돌아올 계절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의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다.






                               온 몸을 불사르듯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는...
                               아닌게 아니라, 실제로 금방이라도 불이 옮겨 붙을 태세다.






그리고 바람에 일렁이는 잎새의 몸짓은 어쩌면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의 간절한 절규이자
아우성일런지도 모른다.






가을의 죽음...
가슴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허전하고
우울하기만 하지만, 
눈으로 받아들이는 가을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채 느껴보지도 못하는 사이 이 가을은
또 그렇게 다가왔다가 멀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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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rk 2011.12.04 00:38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잘 안되니까 안찍게 되고 그러니 카메라 작동한 것도 잊을려고 하고.. 좀 부지런 좀 떨어야겠어요.

    • BlogIcon spk 2011.12.04 15:40 신고  

      제가 뵙기에는 충분히 부지런하시지만, 더 많은 사진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항상 가지고 있지요.ㅎㅎ
      그렇다고 설마 감각까지 무뎌지기야 했겠습니까?ㅎㅎ

  • BlogIcon 유 레 카 2011.12.05 09:22 신고    

    이렇게 또 다가 왔다 멀어져 버렸어요....

    주말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가을 색이 물들자 이별이라고 하던 어느 시인의 구절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사진 담으셨으니 이렇게라도 반추 할수 있네요..

    고맙습니다.사진 아주 잘 감상했답니다.

    • BlogIcon spk 2011.12.05 22:47 신고  

      글쎄말입니다.ㅎㅎ
      그런데 그리 춥지않은 겨울날씨 때문일까요. 생각보다 이번 가을은
      그리 멀리 달아나질 못했더군요.
      아직은 가을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기도 하지만, 그저께는 제 친구가 사는
      아파트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곳 조경수로 심어놓은 단풍나무 중에서 유독
      한 그루만이 빨간 단풍을 흐드러지게 달고 있어서 새삼스럽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지요.
      혹시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12.06 13:19 신고    

    제가 가을을 타는... 추남인대...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는군요.. ㅎㅎ
    바쁘게 지내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센치한 감성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네요.. ㅋㅋ
    마지막 잎새의 하나의 단풍마저 다 떨어지고..
    이제 온전히 겨울인가봅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내년.. 가을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 BlogIcon spk 2011.12.07 13:49 신고  

      벌써부터 감성이 떨어지시다뇨? 그것도 총각이...ㅋㅋㅋ
      물론 바쁘게 지내시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만,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되지는 않았나요?ㅎㅎ
      이미 겨울은 깊어가고 있지만, 저는 아직 가을의 뒷자락을 붙들고 있네요.^^;;;
      이 역시 저도 추남이기 때문일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12.06 21:38 신고    

    멋진 가을사진에 감탄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12.07 13:53 신고  

      ㅎㅎ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12.08 13:13 신고    

    여러가지 사진들 중에 아이들 모습이 가장 눈에 띄네요...
    주말에 춥다하니...어디든 가려 했던 제 생각이 또 움추려 들고 있어요..ㅎㅎㅎ

    • BlogIcon spk 2011.12.08 21:44 신고  

      ㅎㅎ 아이들이란 무엇을 해도 다 이쁘지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과 마음이 움츠려드는 건 정상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씩씩하신 복돌님을 뵙고 싶은데 말이죠...
      물론 그런 모습을 보여 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

Flower




쌍떡잎식물 대극과의 한해살이풀인 설악초,
오이포르비아 마르지나타(Euphorbia marginate Pursh)라고 부르며,
영명은 Snow on the Mountain이다.
전체가 독성이 있어서 식용해서는 안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코스모스.
설상화는 색깔이 연분홍색 · 흰색 · 붉은색 등 매우 다양하고,
통상화는 꽃밥이 짙은 갈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했는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설상화 : 국화나 민들레처럼 꽃잎이 합쳐져서 1개의 꽃잎처럼 된 꽃.
관상화(管狀花) : 화관의 형태가 가늘고 긴 관 또는 통 모양인 꽃으로 통상화라고도 한다.








꽃향유.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에서 자라며, 꽃은 9~10월에 붉은 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보라색으로 핀다.
가을에 꿀벌에게 꿀을 제공하는 밀원식물이며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한다.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낙동구절초(落東九節草).
들국화의 일종으로 넓은잎구절초에 비하여 잎몸이 두껍고 밑 부분이 차차 좁아진다.
꽃은 9~10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10~11월에 익는다.

노란 산국과 감국, 흰빛의 구절초, 연한 보라색의 쑥부쟁이, 연한 자주색의 해국,
거기다 여름철이 개화기임에도 가끔 늦게 피기도 하는 연한 자주색의 벌개미취...
다들 꽃 모양이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구절초.

잎이 가늘고 깊게 갈라지면 산구절초(가는잎구절초), 
잎이 넓고 얇게 갈라지면 구절초(넓은잎구절초)로 구분한다. (참고)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개쑥부쟁이.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열매는 털이 나며 9~10월에 익는다.
한국특산식물로 전국에 분포한다.








꽃잎이 져버린...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관목인 란타나(lantana).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아름답다.
꽃의 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칠변화(七變花)라는 이름이 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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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3 09:4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01.04 16:28 신고  

      ㅎㅎ 그렇지요. 눈의 건강을 위해서 가끔은 이렇게 시각을 자극해 줄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그러기에는 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요.ㅎㅎ
      자꾸 나이만 먹어대는 것 같아 애써 외면한 탓도 있겠지만, 송년도 그렇고
      새해맞이도 그렇고... 아쉽게도 제게는 너무나 밋밋한 날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행복과 함께 멋지고 신바람나는 한 해가 되시길...^^

  • BlogIcon G-Kyu 2011.01.04 01:31 신고    

    겨울에 이렇게 꽃을 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
    다시 이렇게 활짝 핀 꽃을 보기 위해서는
    몇달을 기다려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 BlogIcon spk 2011.01.04 16:36 신고  

      뭐든 그 자리를 떠나 있을 때에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했던 그 때가 그리워지는군요.ㅎㅎ
      G_Kyu님도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별지구 2011.01.04 13:04 신고    

    처음나온 설악초, 꽃 안에 또 꽃봉오리가 있어서 참 신기한데요??

    마치 2개의 꽃이 이어져있는거같아요~

    • BlogIcon spk 2011.01.04 16:39 신고  

      ㅎㅎ 고맙습니다. 새해맞이는 잘 하셨겠지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얻는, 아주 신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1.01.04 13:33    

    오늘아침에는 오들오들 떨면서 오한을 느꼈습니다...
    그랬더니....오....spk님 꽃 사진 보니..어여 빨리 날이 따뜻해 졌으면 하고 본능적으로 머리속으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01.04 16:33 신고  

      추운 겨울에 잠시라도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꽃을 선택했습니다.ㅎㅎ
      올 한해에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1.01.04 17:31 신고    

    추운 겨울에 보는 꽃들이라 그런지
    참 좋네요.
    저도 꽃사진 좀 올려볼까봐용..

    • BlogIcon spk 2011.01.04 19:10 신고  

      ㅎㅎ 그러시죠. 따뜻함은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
      저도 그런 좋은 느낌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플래드론 2011.01.04 17:56 신고    

    이야... spk 님은 꽃에 대한 상식도 대단하십니다... ^^

    • BlogIcon spk 2011.01.04 19:13 신고  

      ㅎㅎ 그건 아니구요, 인터넷 검색이 워낙 똑똑하다보니...
      저는 그저 손가락을 놀린 것 밖에 없습니다.^^;;;

  • BlogIcon mark 2011.01.06 00:37    

    지난 이른 봄에 야생들풀의 새싹 사진을 본 기억이납니다.

    • BlogIcon spk 2011.01.06 18:43 신고  

      겨울이 깊어지는 만큼 봄은 더 가까워진다는... 저는 그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데요.ㅎㅎ

  • BlogIcon 원영. 2011.01.06 15:28 신고    

    spk님 블로그의 글들이 늘어가다가 보면..
    언젠가는 식물도감을 하나 만들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꽃 사진들이 하나하나 너무 생동감이 넘치고 예쁩니다.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올 한 해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더 많은 기쁨을 누리시길 빌겠습니다.
    지난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

    • BlogIcon spk 2011.01.06 18:55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칭찬을 들으니 꽤 기분이 좋은데요.^^
      아마 그 칭찬을 듣기 위해서 새해 첫 포스팅을 꽃으로 정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앞으로 더 잘 찍으라는 새해 덕담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원영님도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만 가득 채워지는, 멋진 2011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1.01.08 10:20 신고    

    제가 아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설악초는 무더기로 피어있으면..
    하얀 눈이 내리는 것처럼 뽀얀것이 더 이쁘더군요..
    겨울이라.. 흑백의 수묵화만 보다가..
    알록달록.. 수채화를 보니.. 산뜻합니다.. ^^

    • BlogIcon spk 2011.01.10 16:42 신고  

      아무래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것들에게는 정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겨울날에 이런 수채화를 보는 느낌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지요.ㅎㅎ
      이번 한 주도 아름답고 이쁜 시간들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Image




인식을 하든 못하든 전혀 상관없다.
세월이란 언제나 일방적인 것...

어느새 가을은 그렇게 곁으로 바짝 다가와 있었다.








추적추적 무겁게 내려 앉는것을 보니 영락없는 가을비다.
싸늘해진 기운은 온 몸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웬지 을씨년스러운 느낌까지 들게 한다.








고인 빗물 속에는 가녀린 들풀들이 시름처럼 잠겨 있고...








나뭇잎 또한 빗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가을비는 이제 그만 몸을 내려 놓았으면 하고 재촉하는 듯하다.
아마도 가녀린 나무줄기에 의지하여 가늘게 떨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나 보다. 








빗방울이 파문을 일으키면서 나뭇잎의 흔적을 슬그머니 지워 버린다.
그와 동시에 지난날의 삶의 기억까지도 함께 헝클어져 버린다. 
그저 심란할 뿐이다.








누군가 가을을 두고 이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아마도 그건 이러한 낙엽을 보고 떠올린 생각이리라.








결국 버텨내지 못한 나뭇잎은 몸을 날려
하나 둘씩 떨어져 내리고 만다.
그랬다. 그것은 바로 이별이었다.








내버려진 몸...
그 서러움은 차가운 빗물속으로 녹아든다.








애써 자신의 흔적을 지워버리기라도 하듯...








그렇게 모두 다 떨어져 내리고 나면 이 세상은 또 다시
무거운 침묵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물론, 보이지 않는 그 속에서도 그 뒤에 올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또한 잊지 않을 터이고...

--- 확률은 알 수 없지만, 예보에 의하면 아마도 다음주는
비로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
물론, 그 비가 지나고 나면 지금 이 가을은 더욱 더 깊어져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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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4 11:4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05 18:49 신고  

      그러고 보니, 비오는 날... 님은 운치가 가득한 산사에 계셨고,
      저는 속세에서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비와 함께 있었네요.ㅎㅎ
      무엇이든 통한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 가을비와 따스한 차 한 잔도 서로 잘 통하겠죠.ㅎㅎ.

  • BlogIcon mark 2010.11.04 14:28    

    비에 젖은 낙엽, 물에 비추인 앙상항 나뭇가지 등. 어쩐지 지금의 저의 기분같네요. ㅜ.ㅜ

    • BlogIcon spk 2010.11.05 18:57 신고  

      무슨 말씀을... 이제 곧 있을 히말라야 트레킹을 앞두고
      마음이 잔뜩 설레이실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 BlogIcon mark 2010.11.09 01:14  

      꼭 댓글을 달고 싶은 포스트에는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었드라구요?

  • BlogIcon 원영. 2010.11.05 03:18 신고    

    사진 한 장 한 장에 가을냄새가 풀풀 나네요.
    비 때문인지.. 왠지 더 차분한 풍경..
    어느 계절이나 그렇지만, 가을에 내리는 비는 특히나 좀 더 처연한 느낌이..^^;

    아.. 그리고..
    spk님 낙관은요.. 보면 볼 수록 사진을 3D 입체 사진처럼 보이게 하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10.11.05 19:14 신고  

      스산한 가을비를 보고 괜히 우수에 한번 젖어 봤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는 3D, 더 나아가 4D로 제작된 사진,
      혹은 영상으로 포스팅을 하는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특히 맛집에 관한 내용일 때에는 맛있는 냄새도 맡아가며...ㅋ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05 09:54    

    물에 비춰진 모습이랑....
    아...벤치위에 놓여진 낙엽 색깔 예술입니다.~~ ^^ 아트아트~~ 오~~~
    전 왜 요런 사진 못찍을까요? ^^ ㅋㅋ
    필터를 써야 하는건지...카메라를..ㅋㅋ 꼭 못난놈이 연장 탓하죠..ㅋㅋ ^^

    이런 가을이 좀 더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5 19:25 신고  

      필터는 필요 없구요, 누구나가 다 찍을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겁니다.ㅎㅎ
      물론 복돌님이라고 예외는 아니겠죠.ㅋㅋ
      저도 가을을 붙잡아 둘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06 01:31 신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포스트엔
    spk님의 사진과 소통을 즐기는 기운이 가득합니다.^^

    • BlogIcon spk 2010.11.06 18:55 신고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ㅎㅎ
      여전히 소통이 서툰 저를 이쁘게 봐 주시는 이웃님들이 그저 고마울 뿐이죠.^^

  • BlogIcon 작은소망™ 2010.11.08 08:52 신고    

    아 이제 슬슬 가을도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출근길에 길을 보니 비도 내리고 은행잎도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날은 점점 추워지는거 같구요..
    가을은 정말로 너무 짧은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BlogIcon spk 2010.11.08 21:17 신고  

      오히려 지금 이곳은 절정인 것 같습니다.
      도로가에 심어진 가로수가 칙칙한 도시를 환하게 밝혀주고 있거든요.ㅋㅋ
      저도 이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G-Kyu 2010.11.08 11:29 신고    

    가을의 진면목을 표현하셨네요 ^^
    점점 떨어져가는 낙옆...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주시니 최고 이십니다~!

    • BlogIcon spk 2010.11.11 18:57 신고  

      G-Kyu님 이거 얼마만이십니까. 반갑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방문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저는 아무래도 소통에는 관심이 없는 불량블로거인가 봅니다.
      용서 하시길...;;;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9 22:02 신고    

    오늘 출근하면서 나무들을 보니.. 잎들이 많이 떨어졌더군요..
    쌀쌀해도.. 울긋불긋 단풍잎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시간의 흐름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그래야 또 세상이 돌아가겠지요..
    쌀쌀해진 가을날씨.. 아니 눈도 왔다고 하니 겨울날씨
    따땃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10.11.11 19:19 신고  

      겨울이 달리 있는 게 아니라 이 잎들이 떨어지면 그때부터가 바로 겨울인 셈이죠.
      가는 가을이 아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겨울이 빨리와야
      봄이 그만큼 더 가까와질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해야 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특히 라오니스님은 더 따뜻하게 이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10.11.10 22:35 신고    

    "그립다"라는 말만 자꾸 머리곳에서 맴도네요..;)

    • BlogIcon spk 2010.11.11 19:38 신고  

      뭐가 그렇게 그리울까요.
      아마도 가을에 대한 아주 좋은 추억이라도 있은 모양이죠.ㅎㅎ

  • BlogIcon 비바리 2010.11.10 22:54 신고    

    티스토리 탁상달력 이벤 하던데
    보내보세요..

    밑에서 4번째 사진 좋군요

    • BlogIcon spk 2010.11.11 19:43 신고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응모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선택받는게 아니란걸 알기에...ㅎㅎ

  • BlogIcon 하양눈꽃 2010.11.25 19:38 신고    

    오랜만에 왔어요 ^^
    참..... 저도.. 이런 가을의 모습을 많이 봐 왔는데.
    비온 뒤.. 물에 젖은 단풍잎. 여기 저기 떨어져 가을을 아쉬워 하는 듯한 나뭇잎들.. 성큼 다가운 싸늘한 초겨울을 조금이라도 늦춰보려는 가을의 모습.
    스쳐지나갔던 순간들을 다시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0.11.27 20:12 신고  

      반갑습니다 눈꽃님, 이제 많이 추워졌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눈꽃님은 유난히도 추위를 많이 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아니시겠죠?ㅎㅎ
      이 겨울을 따뜻한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Flower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국화(菊花).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는데,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재배 국화는 꽃송이의 크기에 따라서 대국(大菊), 중국(中菊), 소국(小菊)으로 나누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추국(秋菊), 동국(冬菊), 하국(夏菊)으로 나눈다. 








국화, 특히 황국(黃菊)은 신비한 영약으로 이를 달여 마시면 장수한다고 믿어 왔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환갑, 진갑 등의 헌화로도 사용하였다.
또한 매화, 난초,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의 하나로, 고고한 기품과 절개를 지키는 군자에 비겼다.








꽃은 노란색, 흰색, 빨간색, 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다르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해바라기.
향일화(向日花), 산자연, 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종자는 20~30%의 기름을 포함하며 식용한다.
해바라기란 중국 이름인 향일규(向日葵)를 번역한 것이며,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노랑코스모스.








미국코스모스, 황화, 서양코스모스로도 불린다.
멕시코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흔히 심고 있는 귀화식물이다.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인 맨드라미.
꽃의 모양이 수탉의 볏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계관(鷄冠), 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열대 인도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의 색은 홍색, 황색, 백색 등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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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raymundus 2009.11.06 11:56 신고    

    국화 종류는 정말 다양하더라구요..전에 벽초지에 갔을때 국화축제라도 하는지 온통 국화 천지였습니다.
    실국화였던가..그것도 참이쁘더군요..^^

    • BlogIcon spk 2009.11.06 23:05 신고  

      국화가 이렇게 다양한 줄 저도 이번에 자료를 찾아 보면서야 알게 되었네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이쁜 꽃을 원하는 인간의 욕구때문에 관상용으로 자꾸 개량하다 보니
      색깔과 모양까지도 많이 달라 진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MORO 2009.11.06 16:34 신고    

    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 BlogIcon spk 2009.11.06 23:09 신고  

      대상이 이쁜 꽃이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11.06 16:51 신고    

    첫번째 사진부터 눈이 환해지는게 보기 좋습니다... ㅎㅎ
    제가 외모와 다르게.. 분홍색..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은 욕심이 날 정도에요... ^^
    가을이라 그런지.. 노란 국화꽃도 이뻐보이구요...
    식물원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이라
    더 정겹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

    • BlogIcon spk 2009.11.06 23:32 신고  

      자극적인 색을 좋아하시는군요.^^
      뭐... 아직 총각이시다 보니...ㅋㅋ

      꽃의 색을 말씀하시니 오늘의 뉴스 한 토막이 또 떠올려지는데요.
      이제껏 2만종이 넘는 장미 중에서 전혀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만 생각되어 왔던 파란장미가 드디어 세계최초로 만들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산토리사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들었다는데, 곧 시판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파란색이라.. 라오니스님은 별 관심이 없으실 듯...ㅎㅎ

  • BlogIcon 비바리 2009.11.06 20:30 신고    

    화면을 가득매운 꽃들...
    화사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 BlogIcon spk 2009.11.06 23:54 신고  

      살다보니...
      제가 비바리님의 기분을 좋게 해 드리는 때도 오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09.11.07 19:34 신고    

    spk님 겨울은 꽃처럼 아름다운 색을 잃어 버리는 듯이...오늘이 입동이라네요 ㅋㅋ^^

    주말 ...좋은 시간이 되시구요 .꽃처럼 화사한 주말 되시구요 ㅋ^^

    • BlogIcon spk 2009.11.08 00:16 신고  

      입동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너무 따뜻해서 말이죠.
      그나저나 지리산 올레길에 나서신다구요?
      좋으시겠습니다.ㅎㅎ
      모쪼록 맑고 신선한 자연의 기를 듬뿍 받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0^

  • BlogIcon mark 2009.11.09 22:42    

    위와 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영 잘 안되드라구요.
    조리개를 바짝 열고 해봤는데 노출 과다인지 하얗게 되버리고..
    힘 들더군요. 아직 만족할 만한 사진을 못 만들었습니다.

Flower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물봉선.
봉선화와 마찬가지로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열매가 터져
씨가 밖으로 튀어 나오기 때문에 영문이름도 Touch-me-not 이다.
산골짜기의 물가나 축축한 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자란다.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4) 가을의 끝자락








패랭이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학작품에서도 소시민을 이 패랭이꽃에 비유한다.
기독교에서는 이 꽃을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귀히 여기며, 꽃말은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달아 드리는 카네이션 또한 이 중 하나로,
한국산 카네이션이라고도 부른다.






범부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름 그대로, 꽃잎의 붉은색 얼룩무늬가 호랑이 털가죽처럼 보이고,
넓은 잎이 마치 부채와 같아 범부채라 불리는데,
꽃이 나비 모양을 닮았다 하여 나비꽃, 호접화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로, 한방에서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인 솔체꽃.
깊은 산에서 볼 수 있다.
옆에 붙은 녀석은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줄점팔랑나비.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부처꽃.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한방의 약재로 쓰이며, 꽃말은 정열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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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09.17 15:50 신고    

    아마도 꽃을 찍어 보는 이유도..꽃을 보고 색을 보고서 향기를 맡을듯이 취하는 작은 여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09.09.17 21:44 신고  

      저 같은 경우는 아름답지 못한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자꾸 보다보면 서로 닮아가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기대감이랄까요... 뭐, 그런..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17 16:07 신고    

    꽃... 무지 좋아하는데~
    이불도 꽃무늬, 옷도 꽃무늬, 신발, 가방, 액세서리에도 꽃 문양이 있는 ㅋㅋㅋ
    꽃을 보고 있으면 눈도 마음도, 기분도 좋아져요~ ^-^;

    이 중에 저는... 범부채가 맘에 쏘옥~ 듭니다~!

    • BlogIcon spk 2009.09.17 22:05 신고  

      오호~ 꽃 냄새를 맡고 오신 듯하네요.^^
      그런 모습을 상상해 보니, 말 그대로 꽃밭에 파묻혀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거,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요.ㅎㅎ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꽃이 뭔지 급 궁금해진다는...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18 11:12 신고  

      ㅋ꽃은 다 좋아요~!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에~~~~
      흠... 최근에 좋아하는 꽃은~ 흠~ 흠흠..
      백합이요~^o^ 향이 좋아요~
      그치만.. 꽃은 다 저아여~ =^^=

    • BlogIcon spk 2009.09.18 22:24 신고  

      그래서인지 꽃을 많이 닮으셨더군요.
      웩~~
      아~~ 지..진짜라니까요. 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21 10:42 신고  

      ㅎㅎㅎ
      진짜인 걸로 하겠습니다. 땅!땅!땅!

  • BlogIcon raymundus 2009.09.17 22:51 신고    

    코스모스와 부처꽃 정말 너무 맘에 들게 담으셨네요..부처꽃 저는 이렇게 못담겠던데요..^^

    • BlogIcon spk 2009.09.18 21:15 신고  

      부처꽃...
      당연하지요. 천국님은 더 이쁘게 담으시니까요. ^^

      꽃이 이쁘게 피어준 덕분에 그나마 눈에 들어 올려 봤는데,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8 11:53 신고    

    오늘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신선합니다...ㅎㅎ
    얼마전에 등산 갔을 때 물봉선이 지천으로 피었더군요..
    그래도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거리는게 제일 이쁜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spk 2009.09.18 21:35 신고  

      향기가 있든 없든, 모양이 이쁘든 그렇지 않든...
      꽃이라는 이름으로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에 마음의 꽃 한송이를 품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의 라오니스님에게는 진한 꽃향기가 가득 묻어나올 것 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09.18 22:45    

    꽃 사진이 예술이네요. 저도 몇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뭔가 극적인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spk 2009.09.19 00:12 신고  

      예술이라뇨? 과찬이십니다.^^;;;
      모델이 꽃이다 보니, 그냥 이쁘게 보였나 봅니다.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9.20 20:3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09.20 21:50 신고  

      많이 힘드셨겠네요.^^
      기계는 조금이라도 소홀히 다루게 되면 정말 위험할 것 같던데...
      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가까이 온 가을도 맘껏 느끼고 오셨겠지요?

      컨디션 회복하시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0^

  • BlogIcon 작은소망™ 2009.09.21 11:22 신고    

    색깔이 화려하고 멋집니다. ^^
    저도 요즘 똑닥이로 꽃접사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spk 2009.09.21 20:23 신고  

      꽃이니까 화려할 수 밖에요.ㅎㅎ

      무엇이든 소망님만 거치게 되면 멋진 작품이 되어 나오니...
      조언은 오히려 허접한 제가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tural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어
마지막 정염을 불태우고 있는 장미꽃.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서서히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안쓰럽게 보인다.








이미 수확을 마친 나뭇가지에 매달려
오롯이 살아남은 대추.
아마 지나치는 동물들을 위한 배려이리라.








몸이 갈라져 새로운 분신을 만들 씨를 날려 보내는 박주가리.

이 박주가리의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 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이 즙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한다.

덩굴식물들은 식물종마다 감아 올라가는 방향이 대체로 일정한데
박주가리 · 인동 · 등나무 등은 시계방향으로,
메꽃 · 칡 · 나팔꽃 등은 시계반대방향으로 감아 올라간다.
하지만 더덕이나 환삼덩굴은 정해진 방향이 없어
양쪽으로 다 감아 올라간다.

껍질 속의 씨앗에는 많은 날개가 달려 있어
열매가 익기 전에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오직 바람에만 의지하여 가볍게 공중을 날아올라
새로운 번식처를 향해 가는 박주가리의 씨앗.
오후의 석양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씀바귀를 닮은, 그러나 줄기의 모양이 다른...
이 역시도 바람이 불어주기를 기다리며,
흰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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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그 곳이 어떤 환경이던 상관없다.
꽃이 있음으로, 그 꽃으로 인하여 주위는 어김없이 밝아진다.
마음도 덩달아 들뜨게 된다.  








여름, 그 뜨거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꽃잎을 활짝 피운 원추리.
높은 산에서 주로 군락을 형성하며, 도심근처의 들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친숙한 꽃이다. 








군락을 이룬 층꽃나무.
여름에 피는 보라색의 꽃이 줄기를 둘러싸고
층층이 피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꽃에 꿀이 많아 밀원식물에 속하며,
                               한방에서는 발열·류머티즘의 통증이나 
                               백일해·만성기관지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
꽃 핀 그 길따라 걷다보면
아무리 먼 길일지라도 어느새 저만치 가 있는...
고개를 살랑 살랑 흔들며 지친 나그네의 길벗이 되어주는 꽃 
또한 이 코스모스가 아니겠는가.








                               왠지, 후미진 길을 따라 무작정 걷고만 싶은 
                               이 가을...
                               오늘따라 하늘도 가볍다.








                               백합목 수선화과의 석산.
                               흔히들 상사화와 같은 생육상의 특이성이 있어 상사화로 잘못 알고 있는 꽃이다.


                               상사화와 석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가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ehf4524?Redirect=Log&logNo=13003565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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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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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둔치 한켠에 가을이 내려 앉았다.
때마침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한 줄기에
마음껏 몸을 맡겨 춤도 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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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색은 달라도 모두가 하나다.
몸의 흔들림도 얼굴 표정도 모두가 하나같다.
흡사 온갖 인종이 모여사는 지구, 땅덩어리를 닮았다.
그까짓 색깔이 중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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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경연,
보는이의 시선을 서로 붙잡아 보려는 소리없는 경쟁,
아우성이 들려온다. 제 각기 아름다움을 맘껏 드러내 보이는...
그들만의 아니, 우리 인간을 포함한 모두의 흥겨운 향연.
보는 마음이 들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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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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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를 맘껏 호흡하며 자라나고 있는 만물,
자연, 청정함 그대로... 포항 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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