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범네발나비 (Clipper Butterfly).










leopard lacewing butterfly.










Tree nymph butterfly.
























0 0
Animal




부처사촌나비.







산호랑나비.







남방노랑나비.



...................................................................................................................................................................................................................................................................................................





암먹부전나비.







암먹부전나비.



...................................................................................................................................................................................................................................................................................................





산네발나비.







호랑나비.








0 0
Animal











꽃등에.







각다귀?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남방공작나비 (Junonia almana _ Peacock Pansy).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충 - 33 (나비)  (0) 2018.10.23
곤충 - 32 (벌, 매미)  (0) 2018.09.04
베트남 사파 (9) - 곤충  (0) 2018.07.17
동물 - 27 (비둘기, 어치, 청설모, 게, 강아지)  (0) 2018.05.11
애벌레 - (3)  (0) 2018.04.10
동물 - 26 (개구리, 민물고기, 토끼, 참새, 비둘기)  (0) 2018.02.09
0 0
Animal



























...........................................................................................................................................................................................................





큰주홍부전나비 (수).







암끝검은표범나비.











0 0
Animal




방울실잠자리 수컷.







왕잠자리.







네발나비.







배추흰나비.







양봉꿀벌.







땅벌.







등검은말벌.







보라금풍뎅이.











0 0
Landscape




가을이 깊어가면서 작은주홍부전나비의 몸짓도 둔해졌다.







모두가 경쟁적으로 알록달록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지금,

장미는 여전히 식지않은 정열을 자랑하고 있고,







화살나무도 붉게 물든 열매를 드러내 보였다.







하지만 그 틈바구니 사이로 피어난 담백하고도 연한 색깔의 꽃은

상대적으로 계절을 잊은 듯 뜬금없어 보이기도 하다.







짧은 가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는 바람에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잎들...







                               거기에다 가을비까지 겹쳐 계절의 변화를 재촉한다.







쫒기는 와중에도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흐르는 시간을 부여잡고 있는 나뭇잎 하나,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순간 사라지고 말 하나의 시각적인 흔적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계절) - 2  (0) 2015.12.31
풍경 (계절) - 1  (0) 2015.12.21
가을 속으로... (2)  (0) 2015.11.13
가을 속으로... (1)  (0) 2015.11.12
대구스타디움의 가을  (0) 2015.11.02
꽃이 있는 풍경  (0) 2015.10.16
0 0
Animal




말매미.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매미로 몸 길이가 45mm정도이다.

쌔애애~~하고 큰 울음소리를 내는데, 주로 높은 가지에 앉아 

한 마리가 울면 여러 마리가 경쟁적으로 동시에 소리를 낸다.

중국에도 한국의 말매미종이 분포한다.







파리목 꽃등에과의 곤충, 꽃등에.

새의 눈을 피하기 위해 벌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약 188속 6,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꽃등에는 나비나 벌처럼 꽃의 꿀을 먹으면서 꽃가루를 옮기기 때문에

농업에 이로운 곤충이다.







황적색 바탕에 검은색 세로줄이 있는 홍줄노린재.

성충은 6월 하순~7월 중순, 8~9월에 발견된다.

산형과(傘形科) 식물을 좋아한다.





.....................................................................................................................................................................................................





광대노린재 약충.







몸의 등면에는 영롱하게 광택이 나는 금녹색의 바탕에

붉은 줄무늬를 가진다.

때때로 광택이 없고 암청색 또는 흑색 바탕에 주황색이나 

붉은색 줄무늬를 가지는 개체도 있다.







나무껍질이나 낙엽 밑에서 약충상태로 겨울을 나며 

5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날개가 돋는다.





.....................................................................................................................................................................................................





작은주홍부전나비.

봄형은 4월부터, 여름형은 6월부터 나타난다.







나비목 자나방과의 연푸른가지나방으로 추정.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나 국외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지역에 분포한다.








0 0
Animal




작은검은꼬리박각시.

뒤영벌 종류를 흉내내는 의태행동을 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무늬있는 눈이 특징인 왕꽃등에.

무늬있는 큰 두 눈은 겹눈이며 정수리 쪽에는 세 개의 홑눈이 보인다.




.....................................................................................................................................................................................................





산호랑나비.







산호랑나비는 연 2~3세대 발생하나 번데기 기간이 일정하지 않아 발생이 불규칙하다.

월동은 번데기로 한다.







산호랑나비 애벌레.

애벌레는 미나리, 당근, 파슬리, 당귀, 바디나물 등 

산형과 식물을 먹는다.




.....................................................................................................................................................................................................





국내에서 개체가 가장 많은 고추좀잠자리.







맵시곱추밤나방 애벌레.

귀화식물인 가시상치를 먹어 잡초를 없애는데 유용한 종이다.

성충이 되면 다른 밤나방과 달리 등이 굽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박각시 애벌레?








0 0
Animal




하루살이.


하루살이류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으로 전 세계적으로 25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애벌레는 수생곤충으로 민물에서 1년을 살아가고 성충은 일주일이나 2주일 정도까지 산다.

따라서 애벌레 기간까지 포함하면 하루만 사는 것이 아니라 1년 가량 사는 것이다.

유충이나 아성충(亞成蟲)에게는 입이 있지만, 성충은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섭취하지 못하거나

입이 있다고 해도 수분섭취만 하는 정도이다.




...............................................................................................................................................................................





지난 가을, 날벌레 한 마리가 창 안으로 날아들었다.

작은검은꼬리박각시 보인다.







박각시는 해질녘 황혼무렵을 좋아해 이때쯤 꽃 주위를 날아다니는 것이 쉽게 발견된다.

또한 빛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에 달려들어 치어 죽기도 한다.








관련 / 2009/09/07 - [Animal] - 작은검은꼬리박각시





...............................................................................................................................................................................





나비 코스프레...







술 취한 나비들...







자연속의 데칼코마니...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낚시  (10) 2014.07.30
새 - 17 (참새의 육추)  (6) 2014.06.10
곤충 - 23 (하루살이, 박각시, 나비)  (8) 2014.05.14
동물 - 14 (어류)  (8) 2014.03.19
동물 - 13 (고양이)  (6) 2014.01.14
애벌레 - (2)  (0) 2013.12.18
8 0
  • 2014.05.14 23: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4.05.15 14:18 신고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향해 돌진하는 부나방, ***님을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아주 멋진 모습으로 그려지는데요.ㅎㅎ
      항상 카메라 아이(camera eye)적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자세,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5.15 08:52 신고    

    접사촬영이 쉽지가 않던데..
    게다가 움직이는 곤충들은 더 그렇지요
    나비 코스프레 ? 아무튼 파란색의 나비는 처음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spk 2014.05.15 14:22 신고  

      움직이는 녀석이라 시간이 좀 더 필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파란색의 나비.. 처음 보시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너무 리얼하게 잘 만들어버렸나요.ㅎㅎ

  • BlogIcon 복돌이^^ 2014.05.16 09:59 신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곤충들을 안좋아 하는지라
    오늘 올리신 포스트는 대충 대충 봤어요..ㅎㅎㅎ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4.05.16 10:55 신고  

      잘 하셨습니다.^^
      뭐... 특별한 내용도 없어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14.05.17 09:35 신고    

    술취한 나비들 .. 재밌습니다... ㅎㅎ
    하루살이가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었군요 ... 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예쁜 나비들이 많이 날아다니더군요 ..
    나비를 만나면 .. 저도 모르게 나비를 쫓아가게 되더군요 ..
    나비의 무늬를 보면서 .. 자연의 아름다움은
    인간이 쉽게 쫓아갈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 BlogIcon spk 2014.05.19 13:01 신고  

      아무리 시간적인 체감도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도 하루라고 하면
      정말 너무 허망할 것 같습니다.
      모르기는 해도 자신들의 이름을 하루살이라고 지어버린데 대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부터가 미스터리한 일이지요.^^

Animal




자연은 실로 오묘하다.

생존을 위해 2령과 3령 애벌레 때는 새똥으로 위장하기도 하고, 

4령이 되면 녹색 보호색으로서 노출을 최대한 억제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녀석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다름아닌 화려함을 자랑하는 호랑나비의 성장과정이다.

어른벌레는 검은색 줄무늬와 노란색의 바탕색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는데, 이는 그늘에서 적으로부터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준다.

일종의 위장복인 셈이다.

이렇듯 곤충들은 어른이 되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친다.




...............................................................................................................................................................................


같은 애벌레라고 하더라도 호랑나비의 어릴적 모습은 귀여운 면이라도 있다.

굳이 권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좀 더 징그러운 애벌레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그 대신 댓글은 닫아 두겠습니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 - 14 (어류)  (8) 2014.03.19
동물 - 13 (고양이)  (6) 2014.01.14
애벌레 - (2)  (0) 2013.12.18
곤충들의 삶  (8) 2013.10.16
곤충 - 22 (잠자리, 매미 등)  (8) 2013.08.28
동물 - 12 (카멜레온, 장지뱀, 뱀)  (8) 2013.02.08
0 0
Animal




입으로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흘러 나올 것만 같은,

오카리나를 닮은...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종족의 유지는 동물들의 본능이자 의무...







겨울철, 이미 우화하고 난 빈 껍데기.

유리산누에나방의 고치이다.







작은멋쟁이나비.


이들 곤충들에게 있어서 눈에 뜨인다는 것은 

곧 생존의 여부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지뢰와 같은 장치가 산재해 있어 삶을 위협하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배추흰나비가 그 덫에 걸리고 말았다.







항상 양극단은 존재하는 법,

따라서 상대적으로 누구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 될 터이고...

어쩌면 그것 또한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기도 할 것이다.







태어나고, 자라고...

자연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쉼없는

삶의 무대이기를 자처한다.







쌍살벌의 최후.

아마도 인간들의 습격을 받은 듯...

결국 자연의 적은 자연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 - 13 (고양이)  (6) 2014.01.14
애벌레 - (2)  (0) 2013.12.18
곤충들의 삶  (8) 2013.10.16
곤충 - 22 (잠자리, 매미 등)  (8) 2013.08.28
동물 - 12 (카멜레온, 장지뱀, 뱀)  (8) 2013.02.08
눈이 내리던 날 - (2)  (8) 2013.01.16
8 0
  • 2013.10.17 09:1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0.17 18:27 신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곤충들의 삶도 인간의 삶에 못지않게 치열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먹고 먹히는 것은 기본이고 곳곳에 산재된 암초와 같은 위협적인 장치들...
      익히 TV에서 봐온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존경쟁..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현장의 축소판이 우리들 주위에 널려 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혹시 어느 동물들은 많이 쌀쌀해진 지금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헤메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10.17 10:37 신고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제가 곤충을 별로 안좋아 해서요..ㅎㅎㅎ
    요글과 사진들은 쉬리릭 패쑤 했습니다.~~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10.17 18:34 신고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녀석들을 못 본 척 하시다니요.ㅎㅎ
      인간도 자연의 일부에 다름 아닐텐데 말이죠.^^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0.18 08:58 신고    

    심오한 내용을 다루었네요
    삶의 무대를 요약해 보여주시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BlogIcon spk 2013.10.18 13:48 신고  

      곤충들의 생활상을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물론 쉽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3.11.06 18:49 신고    

    곤충은 오묘합니다...
    작은 생명체가 신기하기도 하지만서도 ..
    그 생김새가 예쁘지 않고 .. 거리감이 있기도 하고요..
    나비는 예쁜데 .. 애벌레는 별로고 .. ㅎㅎ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곤충 보기가 어려워졌네요..
    (그래도 모기는 여전히 날아다니지만 .. ^^)

    내년 따뜻한 봄날 ..
    반갑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spk 2013.11.07 12:32 신고  

      꼭 곤충만은 아닌 것 같던데요.^^
      우리들 인간도 뱃속에 들어있을 때는 솔직히 좀...ㅋㅋ
      생명이 신기한 것이 완성체가 될 때까지 수 많은 변신을 한다는 것인데요.
      그때마다 느낌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친만큼 더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형태로든 녀석들은 추운 겨울을 거뜬히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History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경연 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몇 점을 모아 봤다.

                               이 작품은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2등을 수상했다.







                               다소 그로테스크 한 느낌의...

                               인상적인 작품이다.







                               바디페인팅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 

                               전통에 대한 것이다.

                               진부할 것 같지만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맛이 있다.







                               사실 다소 언벨런스해보이기는 하다.

                               하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본 전통에 대한 재해석이라고나 할까.








                               일단 화려하다.

                               이제껏 사진으로만 봐 왔던 브라질 리우의 카니발... 

                               마치 그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아닌게 아니라 '가면무도회의 Queen'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은 환타지메이크업 부문 1등을 차지했다.







                               뭔가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한 마리의 귀여운 나비가 되어보기도 하고...







화려한 깃털을 가진 공작이 되어 보기도 한다.

페인팅 작업은 이렇듯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마음 속에 담고 있는 꿈을 그리기도 한다.







                               특히 몸에 달린 장식물은 인간의 표현 욕구를 상승시킨다.

                               이질적이지만 않다면 그 느낌은 배가 될 터이고...







                               바디페인팅페스티벌... 

                               그 밝고 현란한 색의 향연 속에는 검은 색을 한 

                               음침한 한 마리의 박쥐도 끼여 있었다.

                               물론, 검은색도 색이니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관련/ 2011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2010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1)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 승시(僧市)  (8) 2012.10.23
전통  (8) 2012.10.03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2)  (8) 2012.09.12
2012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 (1)  (0) 2012.09.11
Before & After - 대구 두류공원  (8) 2012.07.24
문화역서울 284 (구 서울역사)  (6) 2012.06.13
8 0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9.12 23:44 신고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군요
    사진가들에게는 더욱 인기가 있었을것 같네요
    구경많이 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9.14 21:19 신고  

      '세계에서 가장 컬러풀한 축제'라는 케치플레이즈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9.13 13: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9.14 21:15 신고  

      행사의 성격 자체가 다소 이색적인 면도 있지만, 하나하나 변신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더군요.
      특히나 피사체가 좀처럼 찍기 힘든 인물이라서 호기심 삼아 매번 더 가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화려한 색을 다루는 행사이니만큼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었지요.^^
      다만 여건상 주제에 몰입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부지런하지는 않지만, 거리상으로만 본다면 ***님보다는 제가 더 멀테니..
      그런 말씀을 들어도...ㅋㅋ

      다음주는 태풍과 맞닥뜨리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 BlogIcon 복돌이 2012.09.18 10:23    

    작년에도 spk님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열렸었나 봐요^^
    작년에 꼭 가본다고 생각했었는데 걍 잊어 버렸네요..ㅎㅎㅎ

    비피해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9.19 19:09 신고  

      ㅎㅎ 기억력이 좋으신데요.^^
      해마다 열리는데 올해로 벌써 다섯번째가 되네요.
      겁을 주어 많이 긴장한 탓인지 생각보다는 쉽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9.21 07:40 신고    

    세계에서 가장 컬러풀한 축제 ..
    대구의 슬로건이 컬러풀 대구던데
    대구하고 바디페인팅과 어울리는 면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는 것 ..
    색다른 창의력과 상상력이 결합된 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몸에 그림그리면 .. 모델들이 매우 간지러웠을 것 같은 ..
    저만의 생각도 해보네요 .. ㅋㅋ

    • BlogIcon spk 2012.09.21 18:46 신고  

      대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섬유도시로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슬로건이 그렇게 정해진 모양입니다.
      그 외에도 의료도시(메디시티)로도 불리워지고 있지요.^^
      이 행사도 그런 점에 착안해서 기획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도시의 모습은 그저 칙칙하기만...;;;

      모델들이 간혹 웃기도 하던데... 그래서 그런걸까요?ㅎㅎ

Image




반복, 패턴... 단순한 하나의 문양이라도
일정한 규칙으로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면 

공간은 차분하고도 격조있는 분위기로 채워진다.






반면, 자유롭게 흐트러 놓으면 

역동적으로 살아서 꿈틀거린다.







비산(飛散),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어느 겨울날... 돌아올 새 봄을 꿈꾸다.






동물들은 인간들의 친근하고도 영원한 테마...



...............................................................................................................................................................................





                               혼돈, 혹은 기억의 왜곡...
                               상식이라고는 통하지 않는 일그러진 이 세상 속에서,







                               규칙과 질서는 사회를 지탱하는 힘.







어두운 사회를 밝혀주는 한 줄기 빛과 같이,







우리 사회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의미있는 존재로서,







                               스스로 몸을 태워 향기를 내는 듯한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적(集積) - 6  (6) 2013.05.14
삶, 그리고 시간  (8) 2012.08.30
이미지 - 6  (8) 2012.07.17
집적(集積) - 4  (8) 2012.05.08
가을소경 - (3)  (8) 2011.12.11
가을, 비, 낙엽...  (23) 2010.11.04
8 0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9 00:00 신고    

    멋진 작품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2.07.20 15:18 신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2012.07.20 11: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20 17:53 신고  

      글쎄 말입니다. 뭔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ㅎㅎ
      인식이란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는 것이니,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인식을 할 수는 있겠지만, 보편타당한 수준에서 판단하려면 어느 정도의
      개인 능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그리고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상대방의
      공감 여부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과분한 공감에 감사드리구요, 일주일 후에는 더 행복한 이야기로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20 11:14 신고    

    전 개인적으로 나비 그림이 제일 맘에 드네요~~ ^^
    이 사진들 보고 있자니...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더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

    • BlogIcon spk 2012.07.20 17:59 신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계절을 말해주지요?^^
      그렇다고 너무 깊게는 생각하시지는 말고...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22 23:13 신고    

    spk 님의 사진을 보면 .. 시선의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단순한 풍경이 아닌 ..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시선 .. 각도 ..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미학이 좋습니다... ㅎㅎ
    단순함 속에서 복잡함을 읽어내고.. 복잡함에서 단순함을 찾아내시고..
    그래서 늘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스스로 몸을 태우진 않아도 ..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2.07.27 14:05 신고  

      ㅎㅎ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더니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선이 자유롭다는 것은 그만큼 부담이 적다는 말이겠지요.
      그냥 편안히 봐 주셨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진에 관한한 제가 좀 잡식성이거든요.
      대상을 크게 가리지 않다보니 블로그 포스팅 자체도 때때로 일관성이 없이
      억지식으로 풀어지는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곧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니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라오니스님에게서는 특히 열정이라는 이름의 향기가 이미 오래전부터
      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런 면에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요.^^

Animal



뒷날개에 꼬리가 있는 것이 특징인 암먹부전나비.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이다.

먹부전나비와 유사하지만 뒷날개에 있는 점의 크기가 다르고,
먹부전나비는 아랫날개 뒷면에만 주황색 무늬가 있는 반면에
암먹부전나비는 앞뒷날개에 모두 주황색의 무늬가 있다.
또한 암먹부전나비는 수컷은 푸른빛을 띠고 있는 반면에
암컷만 먹색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고,
먹부전나비는 암수컷 모두 먹색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뿔나비.
아랫입술의 수염이 뿔처럼 머리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연 1회 발생하며 성충은 여름에 많이 볼 수 있고 
그대로 겨울을 난다.


...............................................................................................................................................................................




황세줄나비.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곤충으로
애벌레는 떡갈나무의 해충이다.






그늘진 바위 위의 축축한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




네발나비과의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암컷의 무늬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암수 모두 꽃에 날아와 꿀을 빨아먹기 좋아한다.
특히 해바라기 등의 노란색 꽃...


...............................................................................................................................................................................




박재가 되어버린 갈구리나비. 나비목 흰나비과의 곤충으로
이름처럼 앞날개 끝이 갈고랑이처럼 뾰족하게 구부러져 있다.
이른 봄에 모습을 드러낸다.






나비의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색깔이 다른 것은
윗면의 색은 친구와 짝을 알아보는 신호로 사용하고
날개 아래색은 주위와 어울리는 보호색으로서 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킨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나비 중에서 애호랑나비, 모시나비,
붉은점모시나비들은 아주 특이하게도 수놈이 짝짓기를 하면서
암놈의 몸 속에 정자 말고도 아주 커다란 영양 덩어리를 삽입하는데 
그 속에는 성욕억제제가 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영양 덩어리는 하루가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마치 정조대마냥 자궁의 입구를 막아버린다고 한다.






남방노랑나비. 나비목 흰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여름에는 바깥 가두리가 검으나 봄과 가을에는 앞날개 끝부분만 검다.
애벌레는 콩과 식물을 먹는다.






생존에 대한 절박함 때문일까.
기어코 이런 모습이 되고 말았다.
만약 나뭇잎, 그것도 낙엽 사이에 내려 앉아 있다면
누가 이 녀석을 알아볼 수 있겠는가.
그러니, 자연은 참으로 오묘하다 할 수 밖에...

나뭇잎나비의 날개 아랫면, 이름 그대로 나뭇잎을 닮았다.
히말라야 서부에서 인도네시아, 중국 남부에 서식한다.




참고/ 다음사전, 네이버캐스트 등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 - 7 (닭, 고양이)  (10) 2012.03.14
곤충 - 20  (7) 2012.02.15
나비 - 6  (14) 2011.09.23
곤충 - 19  (15) 2011.09.16
새 - 13 (동고비, 참새, 제비)  (12) 2011.07.26
겨울, 눈... 그리고 동물  (14) 2011.03.21
  • BlogIcon 라오니스 2011.09.24 16:26 신고    

    나비들이 참 이쁩니다.. 여행길에 이쁜 나비를 만나면.. 반갑지요..
    지나가는 여행자의 발걸음을 멈추게도 하구.. 덕분에 쉬어 가기도 합니다..
    나비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됩니다.. 나비 날개 무늬도 그렇구요..
    일부 수컷 나비의 성욕억제제 주입... 이거 정말 대단한대요..
    순간.. 사람이 그러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ㅋㅋ

    • BlogIcon spk 2011.10.01 12:34 신고  

      동물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인간도 동물이긴 하지만요.;;;
      만약 인간에게 적용한다면 야만인이라는 소리를 듣을껄요.ㅋㅋ
      이제껏 지내오면서 파충류는 몰라도 나비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많이 친숙해져 있다는 뜻이겠지요.
      특히 나비의 경쾌한 날갯짓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2011.09.25 08: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1.10.01 13:59 신고  

      이번에는 또 어느 곳으로 향하실지...^^
      아마도 연휴를 맞아 계신 동네를 훌쩍 벗어나실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혹시 산을 오르시다가 나비라도 보시게되면 저인 양 여기시기를...ㅋㅋ

  • BlogIcon raymundus 2011.09.25 22:33 신고    

    나비는 참 담기가 어려운거 같더라구요..날아다니는 패턴도 적응이 어렵고,, 생각보다 민감해서인지 가까이 다가가기도 쉽지않고,,
    일단 제 주변에서는 보기가 힘드네요 ^^

    • BlogIcon spk 2011.10.01 14:09 신고  

      ㅎㅎ 잘 알고 계시는 걸 보니 시도를 많이 해 보신 것 같은데요.^^
      그나마 가을 나비는 다소 기력이 떨어져 접근하기가 훨씬 나은 것 같더군요.ㅋㅋ
      다만 온 몸, 특히 날개부위가 손상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보기가 안쓰럽더라는...;;;

  • BlogIcon G-Kyu 2011.09.26 11:16 신고    

    나비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한 포스팅에서 이렇게 예쁜 나비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보호색도 있으니, 자연의 신비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 BlogIcon spk 2011.10.01 14:30 신고  

      자연과 동떨어진 곳에서 살다보면, 흔하디 흔한 나비가 세삼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요.
      그런만큼 마음은 물론 여러모로 삭막해지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번 연휴동안에는 한번쯤 자연으로의 탈출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BlogIcon 복돌이^^ 2011.09.26 11:41 신고    

    제가 살고 있는 시골에도 나비가 참 많긴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곤충을 좋아 하지 않다보니..
    녀석들 이름은 전혀 몰라요..ㅎㅎㅎ ^^
    담부터는 저도 유심히 봐야 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1.10.01 14:39 신고  

      이름을 모르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복식이도 처음부터 친했던 것은 아니었듯이(ㅋㅋ),
      나비도 자꾸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자연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연휴가 되시길...^^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9.26 23:24 신고    

    대단하십니다. 사진찍기도 힘든데
    상세한 설명까지...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1.10.01 14:47 신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설명이라 해봐야 기껏 인터넷 등의
      자료에 기댄 것 뿐이니...
      지식이 짧아 오히려 죄송하기만 합니다.;;;

  • BlogIcon mark 2011.10.02 13:09    

    나비 날개의 문양은 참 신비로워요. 종마나 다 다른 문양을 하고있다는 게 창조물의 다양성은 인간의 머리로는 힘든 애기죠.

    • BlogIcon spk 2011.10.06 21:58 신고  

      정말 자연의 신비란 인간으로써는 풀 수 없는 최대의 미스터리인 것 같습니다.
      하물며 인간 스스로의 삶 그 자체부터가 미스터리이니까요.^^;;;

Animal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곤충인 왕팔랑나비.
고삼, 물풀, 개망초, 기린초, 지느러미엉겅퀴 등에서 꿀을 빤다.








나비목 흰나비과의 남방노랑나비.
바탕색은 수컷이 암컷보다 짙다. 날개의 바깥선두리는 검으나
춘추형은 검은색 부분이 줄어 거의 앞날개의 끝부분에만 남는다.
연 몇 차례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호랑나비.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크다.
연 3회 발생하며 번데기로 겨울을 나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흰줄표범나비.
암컷은 앞날개 윗면의 날개끝에 삼각형의 작은 흰색무늬가 있다.
수컷은 앞날개 윗면 제2,3맥상에 굵고 검은 줄무늬의 성표가 2개 있다.

흰줄표범나비를 구분하는데 있어 뒷면의 흰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흰줄,
떨어져 있으면 큰흰줄표범나비...



...............................................................................................................................................................................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가을형 남방씨알붐나비(네발나비).
한반도에는 광역분포를 하는 종이며 개체수는 매우 많다.







여름형에서는 노랑바탕에 갈색 물결모양의 무늬가 있으나
가을형에서는 짙은 갈색이며 날개의 바깥선두리의 요철이 심하다.
여름형과 가을형은 일조시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3월부터 11월에 걸쳐 연 2~4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큰멋쟁이나비. 어른벌레로 겨울을 난다.
암컷과 수컷의 무늬는 거의 차이가 없어서 배 끝 모양으로 구별한다.








숲 가장자리나 평지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인기척에 민감해서 접근하기는 어렵다.
나무나 꽃에 앉을 때는 날개를 접는 습성이 있으며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고 3월 말부터 활동하기 시작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눈... 그리고 동물  (14) 2011.03.21
새 - 12 (콩새, 호랑지빠귀)  (26) 2010.12.12
나비 - 5  (18) 2010.11.01
동물 - 6  (16) 2010.10.28
곤충 - 18  (14) 2010.10.01
새 - 11 (찌르레기, 어치, 금강앵무, 모란앵무)  (16) 2010.07.26
  • 2010.11.01 14: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1.02 22:30 신고  

      사실 나비도 저에겐 너무나 어렵습니다.
      보기에는 그게 그것 같은데 구분이 어찌그리 까다로운지...^^;;;
      11월의 출발, 상큼하게 잘 하셨지요?ㅎㅎ

  • BlogIcon mark 2010.11.02 00:05    

    나비 날개의 색갈은 참 신비스러워요.

    • BlogIcon spk 2010.11.02 22:55 신고  

      나비의 날개를 문질러 보면 노랑 파랑 할 것 없이 모두가 무색의 가루만 묻어 난다고 하죠?
      나비의 날개는 색소가 없이도 빛을 내는 층층이 쌓인
      나노구조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어찌됐건, 그림을 그려 놓은 듯한 날개 무늬들을 볼 때면
      자연은 정말로 신기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BlogIcon 허벅다리 2010.11.02 03:41 신고    

    얼마전 제 손 위에서 편히 쉬던 겁없는 녀석과 닮았습니다. ㅎㅎ
    spk님의 감성으로 담으니 호랑나비가 호랑이 될 기세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0.11.02 23:02 신고  

      ㅎㅎ 겁이 없다기 보다는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임을 이미 간파했던 탓이겠지요.^^
      제 감성은 그다지 과격하지는 않고 말입니다.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1.02 10:23    

    역시 님 사진 보고 있자면....오~~ 라는 소리를 계속 내고 있어요..ㅎㅎㅎ
    전 벌이나 나비 사진 찍으려 하면 촛점을 못맞추겠어요...녀석들 계속 움직여서..ㅋㅋ ^^
    멀리서 줌으로 땡겨야 하나? ㅋㅋ 이번참에 광원렌즈나...하나 장만을.....^^
    이런 좋은 사진 보면 지름신만 자꾸 와요...찍는 사람이 못찍는것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1.02 23:18 신고  

      ㅎㅎ 광원렌즈라... 광각+망원렌즈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재미있는데요.^^
      일단 곤충은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으니 매크로 기능이 있는 망원렌즈가 있으면 좋겠죠.
      저도 그 지름신에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허접한 사진임에도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부끄럽기도, 고맙기도 하다는...^^;;;

  •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2 19:03 신고    

    우선 호랑나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고등학교 친구중에 호랑나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부르는 녀석이 있었지요.. ㅋㅋ
    나비하면 따땃한 봄날의 햇살이 생각나는데..
    쓸쓸한 가을날 보는 나비의 모습에서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

    • BlogIcon spk 2010.11.02 23:41 신고  

      ㅋㅋ 저는 김흥국의 앗싸~~ 그 노랜줄 알았습니다.^^;;
      저는 가을나비를 볼 때면 연민의 감정이 먼저 느껴지더군요.
      차가운 겨울을 앞둔 이유도 있겠지만, 날개가 찢어지고
      상처 투성이인 나비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 BlogIcon 비바리 2010.11.03 11:26 신고    

    다양한 나비들의 고운 행진이로군요..

    다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 BlogIcon spk 2010.11.04 18:23 신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부지런히 돌아다니던 녀석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다 어찌 되었는지...
      세삼스럽게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 BlogIcon MORO 2010.11.03 22:12 신고    

    나비가 이쁘네요
    그런데간혹 나비가 아니고 나방 같은 것도 있군요..;)

    • BlogIcon spk 2010.11.04 18:28 신고  

      ㅎㅎ 맨 위의 녀석 말이군요.
      저도 어떤 때는 많이 헷갈리곤 합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10.11.03 23:49 신고    

    와 형형색색의 나비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저도 접사에 한참 열을 올릴때는 나비도 많이 담았었는데..
    접사에 관심이 시들해지다보니 나비 이름도 많이 까묵었네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spk 2010.11.04 18:36 신고  

      야경만 좋아하신줄 알았더니 과거에 곤충접사도 하셨더군요.
      대단한 실력에 감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더군요.ㅎㅎ
      한편으로는 관심이 식으셨다니 아쉽기도 합니다.

  • BlogIcon 원 디 2010.11.04 10:13 신고    

    나비도 참 종류가 많군요 그러고보니 ^ ^
    근데 이렇게 많은 종류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었던건가요? +_+ ㅎㅎ

    • BlogIcon spk 2010.11.04 18:46 신고  

      아닙니다. 이 동네, 저 동네해서 출신지가 모두 3군데나 됩니다.ㅋㅋ
      제가 본 것들은 모두가 평이한 녀석들 뿐이라...
      당연하게도 수 많은 종류 중 극히 적은 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Animal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인 남방부전나비.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멧팔랑나비.








나비목 흰나비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는 노랑나비.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굴뚝나비.
영락없이 굴뚝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이다.

관련/ 2009/02/09 - [Animal] - 나비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흰점팔랑나비.
솜방망이, 양지꽃, 나무딸기 등의 꽃에서 꿀을 빨아 먹으며,
습지에 모여 물을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왕팔랑나비.
연 1회 발생하며, 6월에 나타난다.








나방을 닮은 왕팔랑나비 한 마리가 창문에 날아와 매달려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비라면 모두들 신기한듯 바라보며 관심을
가질 것이지만, 나방이라면 떨치며 배척해 버릴 것이다.
따지고 보면 크게 다를것 없는데 인간은 이렇게 특정 생명체에 대해
아주 고정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은 인간만이  살아갈 수는 없는 것, 함께 공존해 갈 일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



...............................................................................................................................................................................





나비목 흰나비과의 풀흰나비.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와 남쪽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하고 고르게 분포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 5 (멧새, 노랑턱멧새, 때까치, 까치, 바위종다리)  (18) 2010.02.08
다람쥐와의 만남  (26) 2009.11.12
나비 - 4  (0) 2009.10.26
곤충 - 17  (18) 2009.10.09
곤충 - 16  (10) 2009.10.06
새 - 4 (딱새)  (18) 2009.09.24
0 0

Animal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인 부전나비.








호랑나비,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곤충이다.
주로 동양권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나비로, 옛 명칭은 호접(胡蝶)이라 한다.
봄형과 여름형이 있으며 귤나무, 산초나무 등의 잎을 갉아 먹는데,
특히 어린 귤나무에서 피해가 심하다.
고추나무, 엉겅퀴, 누리장나무, 백일홍 등 여러 꽃에서 꿀을 빤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인 노란띠좀잠자리.
완전성숙하지 않은 암수는 모두 몸빛깔이 주황색이다.
암컷의 경우에는 성숙해도 빛깔이 큰 차이는 없으나
수컷의 경우에는 성숙하면 온 몸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인 고추좀잠자리.








완전히 성숙하면 수컷은 가슴과 머리가 적갈색으로 배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옆가슴의 검은색 무늬 중 일부는 없어지고 배마디의 검은색 무늬는 뚜렷해진다.
성숙한 암컷은 몸 전체가 짙은 황갈색이며 검은색 무늬는 선명하다.
6월 초순에 출현해 더운 여름을 높은지대에서 지내다가
가을이 되면 평지로 이동하며, 11월 하순까지 볼 수 있다.








고추좀잠자리는 여름좀잠자리와 비슷하나 아랫입술의 가운데 조각이 검은색이다.
또한 고추좀잠자리는 가슴과 얼굴이 혼인색인 빨간색으로 물들지 않지만,
여름좀잠자리는 얼굴과 가슴이 빨갛게 물든다.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 고추잠자리.
배마디 옆면에는 작은 톱니 모양이 발달해서 굵어 보인다.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잠자리는 몸전체와 날개는 오렌지색이고,
성숙한 수컷은 몸 전체가 붉게 변하는데, 날개의 경우 
밑부분은 붉은색으로 변하고 나머지 부분은 투명해진다.
또한 성숙한 암컷은 희미한 오렌지색으로 변하는데, 세력권을 옮겨가며
다른 수컷들과 여러번 교미와 산란을 반복하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된장잠자리로 보이는 녀석이 어쩌다가 거미줄도 아닌, 
                              도깨비바늘에 걸리고 말았다.
                              열심히 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럴수록 날개엔 상처만 더해 갈 뿐이다.
                              잠자리에게는 날개가 곧 생명이기도 할텐데, 
                              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판이다.
                              저런걸 보면 이들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들이 지뢰로 여겨질 법 하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람쥐와의 만남  (26) 2009.11.12
나비 - 4  (0) 2009.10.26
곤충 - 17  (18) 2009.10.09
곤충 - 16  (10) 2009.10.06
새 - 4 (딱새)  (18) 2009.09.24
새 - 3  (14) 2009.09.21
  • BlogIcon yureka01 2009.10.09 13:19    

    흐 오늘도 곤충의 실감나는 사진 아주 잘봤습니다..
    주말이네요..

    어디 좋은데 가시면 사진 듬뿍담아주시구요 ㅋ~^^

    • BlogIcon spk 2009.10.09 22:04 신고  

      마음은 이미 어디로든 가 있는 것 같은데,
      몸은 아직...^^;;
      일단 주말, 그 때가 되면 본능에 의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BlogIcon MORO 2009.10.09 13:38 신고    

    구경하기 조차 힘든 곤충들을 멋찌게 잡아내셨네요..;)

    • BlogIcon spk 2009.10.09 22:15 신고  

      허긴, 도시에 갇혀 사시는 분들에겐
      저렇게 흔한 것들도 새롭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과찬에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 BlogIcon 작은소망™ 2009.10.09 21:29 신고    

    와우 접사 하나하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부전나비 저도 오늘 길가다가 보았는데
    접사렌즈가 없어서 담지를 못하였답니다 .
    손에도 올렸었는데 ㅠㅠ
    행복한 주말 되시길 ^^

    • BlogIcon spk 2009.10.09 22:34 신고  

      손에도 올리셨다니 그러고 보니 소망님도 곤충과 친하시나 봅니다. ^^
      작은 것 하나에도 완벽을 추구하시는 소망님이다 보니 일단 카메라를 거두신거겠죠.
      저는 일단 무조건 들이대고 나서 본다는, 소위 무대뽀 정신...ㅋㅋ

      앗! 그러고 보니 오늘은 한글날,
      무대뽀란 경상도 사투리이긴 하지만, 어원은 일본어 無鐵砲라네요.
      여기서 철포는 일본말로 (소)총이라고, 흔히하는 말로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총도 안가지고 간다"와 비슷한 뜻이라는...뭐, 말 나온김에 그냥 한번 찾아 봤습니다.^^;;.

  • BlogIcon 활활이 2009.10.09 22:07 신고    

    고추잠자리가 뚱뚱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예전 고향에서 고추잠자리가 참 많이 떼로 날아다니던 때가 있었는데...어머니께서 잠자리를 잡지 말라고 하셨었어요 ㅎㅎ;; 어느날 방충망에 고추잠자리가 붙어있길래 '앗싸 잡자' 이랬는데 고추잠자리 비슷한 나방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10.09 23:00 신고  

      파견카나님도 어머님 말씀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장난꾸러기셨군요. ^^
      그러나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저는 심각할 정도로 녀석들을 몰아가 괴롭히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즐거움이 파견카나님과 함께하는,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0.09 23:34 신고    

    좀잠자리도 여러종류였군요..역시 곤충박사님..^^
    마지막 잠자리 안타깝네요

    • BlogIcon spk 2009.10.10 20:31 신고  

      '여름좀잠자리'외에 '흰얼굴좀잠자리'도 있네요. ^^

      보기에 안쓰러워 조심스럽게 탈출을 시켜 봤는데,
      날개가 워낙 약한데다가 심한 몸부림 때문에 이미 제법 찢어져 있었던 터라
      풀 위에 내려 놓아도 쉽게 날지를 못하더군요.
      아쉽게도 그 이후의 소식은 듣지를 못했습니다. ^^;;;

      편안한 주말 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mark 2009.10.10 00:39    

    빨간 고추잠자리를 본지가 언제인가.. 기억도 안나는 군요.

    • BlogIcon spk 2009.10.10 20:47 신고  

      특히 mark님은 산을 즐겨 다니시니 그럴만도 하시겠습니다. ㅎㅎ
      11월까지는 녀석들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
      혹 늪이나 연못 등 물가 근처에 가시게 되면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

      단풍시즌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mark님의 멋진 산행기가 더 기대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0^

  • 2009.10.11 12: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0.11 17:45 신고  

      예, 섭외가 무척이나 수월하고 그것도 공짜라는 장점이... ㅋㅋ
      편안한 휴일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라오니스 2009.10.11 14:53 신고    

    오늘은 노래제목이군요..
    김흥국의 호랑나비..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ㅎㅎ
    호랑나비도 무서운 녀석이군요.. 귤나무를 아프게하다니..
    고추잠자리들이 보이기 시작하니.. 완전한 가을인가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BlogIcon spk 2009.10.11 17:58 신고  

      녀석들도 뭔가는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귤나무는 힘들여 좇아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죠. ㅋㅋ
      여름새와 겨울새가 교대를 한다는 한로도 지났으니 곧 찬바람이 불어올 것만 같습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편히 쉬시고 새로운 주말,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어신려울 2009.10.15 09:30 신고    

    부전나비가 얼레리 꼴레리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09.10.16 00:02 신고  

      뭐.. 그들도 사생활이 있는지라...ㅋㅋ
      그러고 보니, 저까지도 덩달아 부끄러워지는데요.^^

Flower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벌과 나비,
언제 깨어났는지 모를 이들이 꽃봉오리를 희롱하며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고... / 봄을 가장 먼저 알린다는 매화.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금방이라도 터뜨려질것 같은 백목련꽃의 환한 웃음.
그 소란스러운...








시선을 자극하지 않고 아파트내 한켠에서 조용히 피어난
또 다른 꽃무리. 아그배나무로 보이는...








                               높은 하늘조차 태워버릴 기세로 
                               가지를 타고 번져 올라가는 붉은 불꽃.  /홍매화








가지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과의 능수버들.
주렁주렁 노란 꽃망울을 달고서...








연등마냥 줄기를 화관으로 장식하고
주위를 한껏 밝히고 있는 꽃의 무리.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박태기나무.
나무에서 핀 꽃모습이 마치 밥알이 붙은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대기나무, 즉 박태기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색깔만 아니라면 영락없이 밥풀대기 모양이다.








개나리꽃도 이에 질세라 환한 꽃잎을 드러냈다.
살아 있는건 모두 다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렇다. 이젠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 누가 뭐라해도 이미 지금은 완연한 봄인 것을...








햇빛을 유난히 좋아하며 두견화 또는 귀촉화라고도 부르는 진달래.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 이 진달래를 '참'자를 붙여 참꽃이라 부르고,
철쭉같이 먹지 못하는 것은 '개'자를 붙여 개꽃이라 불렀다.








올벚나무로 추측되는...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 18 (봄꽃 -3)  (6) 2009.05.07
꽃 - 17 (봄꽃 -2)  (8) 2009.05.04
꽃 - 16 (봄꽃 -1)  (8) 2009.04.03
꽃 - 15 (봄, 그리고 매화)  (4) 2009.03.26
꽃 - 14 (봄)  (2) 2009.03.19
꽃 - 13  (0) 2009.01.01
8 0
  • BlogIcon raymundus 2009.04.03 08:02 신고    

    캬..사진 정말 깔끔하게 담으셨네요..나비를 저렇게 담아내시다니..덕분에 아름다운 꽃,,이름들..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많이 배워야겠는데요

    • BlogIcon spk 2009.04.04 23:31 신고  

      새봄이라서 모두가 새롭고 깨끗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새로 돋는 꽃도 나뭇잎도 표현 그대로 싱그러움 그 자체인거죠.
      그래서 지금의 자연은 누구나 들이대기만 하면 아름다운 사진으로 되돌려준다는... ^^

  • BlogIcon .블로그. 2009.04.03 08:25 신고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봄이 느껴지는 꽃 사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사진에서 향기를 찾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덕분에 향기로운 아침으로 시작할 수 있네요. ^^

    • BlogIcon spk 2009.04.04 23:44 신고  

      하늘봐님, 또 다시 찾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잠시라도 좋은 기분이 드셨다니 오히려 제가 고마워해야겠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향기로운 꽃 한 송이를 품고 지낸다는것은
      꽤나 유쾌한 일이겠죠.
      매일, 매일 그렇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지구별탐험가 2009.04.03 09:31    

    봄의 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구경하고 가요. ^^

    • BlogIcon spk 2009.04.04 23:59 신고  

      봄의 기운이 그곳까지 간게... 맞네요.
      어제와 오늘, 참으로 오랜만에 서울로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한강은 아름다워 시리즈에서도... ^^;;;

      화사한 꽃과 같이 웃음이 활짝 피어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flowerbud 2009.04.05 18:13    

    와! 거긴 꽃 종류도 많쿠! 여긴 겨우 개나리에 이름모를 꽃봉우리만 봤다눈 ㅋㅋ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분당 야탑역에 갔었는데.. 거긴 벚꽃도 피었더라구욤 ^^
    담주면 서울 여러곳에서 흐드러진 꽃을 볼수 있을 꺼같애요 히히..
    (이대 근처 미용실에서... >_< )

  • BlogIcon spk 2009.04.05 23:09 신고    

    어제, 서울에 다녀오면서 보니 벚꽃놀이 행사 교통통제 현수막도 내걸렸고,
    새 봄과 함께 좋은 행사도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더라는...
    더불어, 생동하는 봄의 정기를 듬뿍 받으셔서 생활의 활력소로 만땅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이 곳과 다른, 서울의 봄이 서서히 궁금해 지기 시작하네요. ^^
    근데... 결혼식은... 혹시 꽃님? ㅋㅋ

Animal




활동성이 그다지 크지 않은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석물결나비.
날개 뒷면은 흰색 바탕에 갈색의 그물모양의 무늬가 있으며,
앞날개에 1개, 뒷날개에 3개의 황색띠를 두른 뱀눈모양의 무늬가 있다.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작은주홍부전나비.
봄형에서는 주홍색으로 검은 점이 산재해 있고 바깥가두리는 흑갈색이다.
뒷날개는 흑갈색이고 바깥선두리에 검은 점무늬 4개가 있다.
여름형은 전체가 흑화하였다.








해충으로 채소에 해를 입히는 나비목 흰나비과의 큰줄흰나비.
1년에 3~4번 생기며 번데기로 겨울을 난다.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굴뚝나비.
방란(放卵)하여 산란하며 땅에 떨어진 알은 약 1개월 만에 부화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그대로 월동한다고 한다.
무늬는 개체에 따라 변이가 많다.








마치 밝고 가벼운 한복을 입은듯한 모습으로
산 속을 헤집고 다니는 꼬리명주나비.
그 모습이 경쾌하다.








수컷의 모양새는 흰 바탕에 검은 띠무늬, 혹은 점이 있고
암컷은 흑갈색 바탕에  띠무늬는 담황색이다.
비교적 느리게 날아다닌다.








거꾸로 매달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부전나비.
비행높이가 지면에서 높지 않으며, 주로 흰꽃에 많이 모인다.








절지동물 곤충류 나비목 부전나비과의 곤충인 참나무부전나비.
한 해에 1번 출현하며 6월 하순~7월 중순에 낮은 산지대의 높은 나무 위를 날아 다닌다.

나비를 특징짓는 날개의 무늬는 대체로 안쪽과 바깥쪽이 달라
그때 그때 기록해 두지 않으면이름을 찾기가 곤란해 진다.
이 놈도 그렇다. 그래서 뒤늦게 이를 닮은 녀석을 찾아냈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6) 2009.02.25
고양이의 초상(肖像)  (2) 2009.02.23
나비 - 3  (0) 2009.02.09
잠자리  (1) 2009.01.20
새 - 1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09.01.16
무당벌레  (2) 2008.12.20
0 0

Landscape




지난 10월 중순,
도로변을 지나는데 넓게 펼쳐진 초지가 눈에 들어왔다.
말로만 듣던 달성습지가 이곳이었다.
잠시 둘러 보기로 하고 일단 제방위로 올라갔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억새도 만날 수 있었고...
물론, 갈대도 있었다.








뻘에는 수초가 듬성듬성 보이고
그 위로는 짝을 지은 잠자리가 수 없이 오갔다.








                               잠시동안 강안(江岸)을 지켜보았으나
                               경계심이 많은 조류를 가까이서 탐색하는데는 실패하였다.

                               가끔 나무사이를 지나칠때면, 이름모를 새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올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습지내에 형성된 연못가에서 왜가리로 보이는
새 한 마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왜가리는 여름철새로 흔히 볼 수 있는 새 중 하나이다.








이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연못 한가운데로
몸을 피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접근은 허용하지 않았다.








둔치에 핀 꽃 주위에는
온통 풀흰나비들로 붐비고...








                               길 가에는 까치들이 분주히 오가며 먹이를 찾고 있었다.
                               흔하게 보이는 까치는 식성이 잡식성이어서 
                               쥐 따위의 작은 동물을 비롯하여 곤충, 나무열매, 곡물 등을 
                               닥치는 대로 먹지만,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이기도 하다.








인근이 공단지역이어서 인지 송전탑이 줄지어 서 있고...
이 때문에 높고 푸른 하늘은 수 개의 조각으로 토막나 있었다.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시 최정산에서...  (0) 2008.12.19
대구 금호강에서 - 1  (2) 2008.12.09
대구 달성습지에서  (12) 2008.12.06
계절이 보이는 풍경  (6) 2008.12.02
이 가을 하늘아래 - 2  (4) 2008.11.04
초가을 나들이  (2) 2008.10.24
  • BlogIcon .블로그. 2008.12.06 09:43 신고    

    자연의 모습이 너무 잘 느껴져요.
    나비의 모습이 너무너무 리얼합니다. ^^

  • BlogIcon spk 2008.12.08 16:28 신고    

    오호~ 그런가요?
    그렇게 봐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신년의 좋은 계획, 잘 세우시길 빕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08 20:34 신고    

    올해... 꼭 갈대가 미치도록 펴 있는 곳에 가보리라 ~ 다짐했었는데~
    결국 못갔네요 ㅠㅠ
    사진들을 보며 맘을 달래고 갑니다.~~~ ~ ~ ~

  • BlogIcon spk 2008.12.08 23:32 신고    

    무척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어려운 시기에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축하해야 할 일이겠지만
    최소한의 여유라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더 좋겠죠.
    항상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1 09:38 신고    

    저 ..혹씨~~
    부탁이 있는데요... 들어주실꺼에요? 머뭇머뭇.. ('' ㆀ)

  • BlogIcon spk 2008.12.11 23:24 신고    

    혹씨?...
    아닌데요.
    저... 전.. 김씬데요.ㅋㅋ

    어허~ 부탁이라...
    모지? 혹시... 대구내려올 차비가...^^
    지송합니다~
    첫 부탁이신데... 들어드려야 도리겠죠?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2 10:14 신고    

    ㅎㅎㅎ 혹씨 ㅋ
    그게아니구용~ 영어학원에서 발표가 잇는데~ 한국에서 여행하기 좋은 장소에 대해서 설명하는 걸 할려는데~
    요기 멋진 사진들을 좀 ^^;;;; 빌려써도 댈까아~ 해서요~ 샤방샤방~*

  • BlogIcon spk 2008.12.12 13:21 신고    

    점심식사, 맛나게 하셨나용~ ^^

    물론, 되죵~ 이렇게 이쁘게 봐 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되죠? 블로그주소가 함께 박혀있어 그대로 쓰시기엔 뭣하실텐데...
    필요하시면 테두리 없이 따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어느사진이 언제까지 필요하신지요? 말씀만 하세요. 어서욧! 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15 14:17 신고    

    움하하하 그럴쭐 알궁~~
    벌써 써 먹었어요~ 쿄쿄쿄 (용서해주실꺼죵? ) 이미 허락하셨으니;~ 케케~
    저 그리궁~~ 발표 잘했어요~ ㅋ
    영어로 할려니 무지 떨리더만~~
    워낙에 설명도 잘 해놓으셔서.. 제가 인용구를 써서 친절히 발표해주었땁니당~~
    다~~ 이제 다~~ 스파크님 덕뿐이에요 히히 ^^* 캄사합니당~ !

    내일은 .. ㅠㅠ 기말고사 있어요~ 흑...
    학원에서 별걸 다 하죠~ ^^;;

  • BlogIcon spk 2008.12.16 19:20 신고    

    어허~ 그러셨나요?
    전 대구오신다기에 시간이 있을줄 알고...
    근데 참! 어떻게 대구는 잘 댕겨 가셨나요?

    꽃님은 무척이나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직장에다가 학원까지... 욕심도 많으신 것 같고^^

  • BlogIcon 하양눈꽃 2008.12.22 13:27    

    대구에 간 건 조카 첫번째 생일 때문였어요. 근데 사진 많이 못 찍었어요 ㅠㅠ 2G에 RAW파일로 찍으니~ 몇 장 못찍겠더라구요 ~ >0<
    그래서 서울 올라오자마자 8G 메모리 지르고 ~ ㅋ
    또 좋은 소식~!
    저 영어학원 Level 4 Pass했어요~. 이게 다~ 스파크님 덕분예요~ ^^*
    히... 감사해요~ .

    오늘 무지 춥네요~ ㄷㄷㄷ
    감기 조심하세용~ >_<

  • BlogIcon spk 2008.12.23 07:58 신고    

    Oh! ~ Congratulations! :-D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만, 그건 순전히 님이 노력한 결과겠쭁~^^
    근데 Level 4면 어느정도 수준인지... 게임도 아닐거고...

Animal



땅 위를 날아올라 일방적으로 한 나비의 뒤를 쫒아가는
긴꼬리제비나비.






서로간에 쫒고 쫒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그 모습이 아주 긴박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가만히 지켜보면, 마치 가벼운 몸으로 창공을 넘나드는
발레의 한 동작처럼 제법 우아하게 보인다.






꽃 주위엔 항상 그치지 않는 나비...






꽃 한 송이 한 송이마다 인사를 나누듯이
가볍게 넘나드는 모습이 아주 분주하게 보인다.






열심히 부대끼다 땅바닥에 잠시 내려앉았다.






긴꼬리제비나비는 날개의 색깔은 검은색이고,
뒷날개의 바깥가장자리에 적색의 초승달 모양의 무늬가 5개 있으며,
수컷은 이 밖에 뒷날개의 앞가장자리에 황색의 무늬가 있다.
연 2회 발생하는데, 따뜻한 지방에서는 3회까지도 발생한다.
낮은 산지의 계곡 근처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참고/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금호강에서 - 2  (2) 2008.12.11
벌집  (4) 2008.10.07
긴꼬리제비나비  (0) 2008.10.01
산길에서 만난...  (0) 2008.09.26
여름날의 곤충  (2) 2008.09.24
나비 - 2  (0) 2008.09.23
0 0

Animal




날개를 곧게 펼친 날렵한 모습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는
나비목 네발나비과의 애기세줄나비.
별박이세줄나비와 비슷하며 연 1~3회 발생한다.








옛날에는 호접(胡蝶)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호랑나비.
왼쪽의 긴 꼬리는 잘려지고 없어
고단한 지난 생활에 대한 흔적으로 생각된다.
어쩌면 생의 훈장쯤으로 여겨질 만한...



...............................................................................................................................................................................





강아지풀위에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남방씨알붐나비(네발나비) 한 쌍.








남방씨알붐나비의 가을형.



...............................................................................................................................................................................





나비목 네발나비과 뱀눈나비아과의 먹그늘나비.
날개는 흑갈색으로 앞날개 바깥 반은 다소 연한 색, 뒷면도 비슷한 색이다.
난지에서는 연 3~4회 발생하며 한지에서는 연 1회 발생한다.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청띠제비나비.
해안, 섬의 상록활엽수림에서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제주도 및 남해안 섬 등 온대지역에 분포한다.








호랑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날개의 중간을 옆 방향으로 가로질러 밝은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데
봄형 나비 때는 폭이 넓고 여름형 나비 때는 폭이 좁으면서 청색이 더욱 짙다.
가끔 파란색이 아닌 황백색의 띠를 지닌 변이종도 발견된다.








팔랑나비로 보이는 나비 한 마리가 힘없이 풀숲에 내려 앉았다.
이 넘도 망가진 꼬리로 보아 
나름대로 힘겨운 날들을 거쳐 온 것 같다.
이맘때 보이는 나비들의 날개는 크고 작은 상처들로 인하여
온전한게 거의 없는 듯 하다.
이것은 그들의 삶도 인간 못지않게 치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할 터...



참고/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길에서 만난...  (0) 2008.09.26
여름날의 곤충  (2) 2008.09.24
나비 - 2  (0) 2008.09.23
잠자리  (0) 2008.09.19
나비 - 1  (0) 2008.09.16
훔쳐보기 - 5  (0) 2008.09.09
0 0

Animal





흔히들 접할 수 있는 나비 중 하나인 부처나비.
대게 날개에 그려진 무늬는 무척이나 신비할 정도로 아름답다.
물론, 생존을 위한 위장술로 인식되기도 한다.








나비목 네발나비과 뱀눈나비아과의 먹그늘나비붙이.
연 1회 7월 상순~9월 중순에 나타난다.








나비목 뱀눈나비과의 물결나비.

관련/ 2008/06/06 - [Animal] - 풀밭에서 만나다.








나뭇잎에 찰싹 달라붙어
꼼짝않는 나방.  








나비목 자나방과의 참빗살얼룩가지나방인지
아니면 각시얼룩가지나방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 - 2  (0) 2008.09.23
잠자리  (0) 2008.09.19
나비 - 1  (0) 2008.09.16
훔쳐보기 - 5  (0) 2008.09.09
애벌레 - (1)  (2) 2008.08.08
잠자리  (0) 2008.08.01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하기만한 숲 속에도
생명들의 은밀함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 비단노린재.








단지 본능적이라는 표현 하나만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신비하다.
작은 미물일지라도 종족보전에 대한 애착이 어쩌면 이렇게 강한걸까?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있기에 우리 인간도 함께 공존해갈 수 있는건 아닐까?
아니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 모두가 아니지 않는가?   /노린재








가만히 들여다 보라! 
침입자에 대해 불쾌함도 내비쳐졌지만, 그들은 너무나 진지했다.
인간이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은 살아있다.
작은 풀잎, 줄기, 그 어느 곳에서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트모양을 그리며 짝짓기에 열중인 실잠자리.  
수컷의 가슴 밑에 있는 짝짓기 돌기에
암컷이 배끝을 대고 짝짓기를 한다.

자연만물,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신비롭기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땅바닥이 소란스럽다.
먼지벌레 두 마리가 서로 추격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뒤쫒던 넘이 앞서가던 넘의 등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그리곤 이내 풀숲속으로... /0806








앞넘의 꼬리를 머리에 철석 붙이고
마치 벌을 서는듯 부자연스런 모습을 한 한 쌍의 밀잠자리.
너무나 힘겨워 보인다.   /0808








사람이 다니는 위험한 땅바닥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한 쌍의 표범나비.   /0808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  (0) 2008.09.19
나비 - 1  (0) 2008.09.16
훔쳐보기 - 5  (0) 2008.09.09
애벌레 - (1)  (2) 2008.08.08
잠자리  (0) 2008.08.01
6월의 곤충  (0) 2008.07.02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주홍부전나비.
연 몇회에 발생하는데 봄형은 4월부터,
여름형은 6월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과알락나방.

더듬이의 형태가
빗살모양이면 수컷,
실모양이면 암컷이라고 하니까
위의 놈은 수컷이 되겠다.
성충은 6~7월에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왕파리매.
성충은 7∼8월에 나타난다.  

파리, 나방등의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
종에 따라 다르지만
파리매의 알->유충->번데기->성충의 사이클은
보통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하는데,
어떤종은 3년이상 걸리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위를 힘차게 활강하는
노란허리잠자리.
배의 제2~3마디가
흰색 또는 황백색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볼 수 있으며,
수컷끼리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심하게 싸운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잠시도 쉬지않고
연못위를 날아다니며
서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벌레 - (1)  (2) 2008.08.08
잠자리  (0) 2008.08.01
6월의 곤충  (0) 2008.07.02
길을 걸으며 -2  (2) 2008.06.27
훔쳐보기 - 4  (0) 2008.06.12
풀밭에서 만나다.  (0) 2008.06.06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오고난 후,  팔랑나비인 듯한 두 마리가
한데 어울려 맑고 시원해진 공기를 맘껏 호흡하고 있다.
싱그러운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나비목의 곤충에는 크게 나비와 나방으로 구분되는데
사실, 생김새로 보아 그 구분이 쉽지 않았다.
알고보니
나비는 낮에 활동하지만 나방은 야행성이고,
나비에 비해 나방이 종류가 더 다양하고 몸집도 크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위의 인기척에 놀라 똑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그대로 날아올라 다른 곳으로 피신한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의 물위를 열심히 오가며
수생식물의 줄기나 잎 등에 산란관을 꽂고
산란하는 아시아실잠자리.  /08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호수주위의 풀잎사이를 오가며
짝짓기를 위한 동작을 되풀이하고 있는 등줄실잠자리.  /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풀숲 사이에서 작지만 눈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남색초원하늘소라 한다.  /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길이는 11~17mm 정도이며 색깔은 대체로 짙은 남색이다.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으며, 마디에 흑색의 털뭉치를 가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어른벌레는 개망초나 엉겅퀴에 많이 모여들고 
                               짝짓기는  5월 중순경에 흔히 볼 수 있다.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곤충  (0) 2008.07.02
길을 걸으며 -2  (2) 2008.06.27
훔쳐보기 - 4  (0) 2008.06.12
풀밭에서 만나다.  (0) 2008.06.06
여행의 전리품 - 4  (0) 2008.06.04
잠자리의 산란  (0) 2008.06.02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혹바구미가
세상구경을 나왔다.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 시선에서 호기심이 묻어난다.
건드리면 땅에 떨어져 죽은 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입 가득 베어물면
초록물감이 뚝뚝 떨어져 내릴 것 만 같은 작은 풀잎에
손님이 찾아왔다.

낮잠에 빠졌는지
얼굴을 꼭꼭 숨기고 있는 명주달팽이.
어쩌면 불청객일지도 모르지만
그를 위해 안락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기꺼이...

싱그러운 자연이 함께 있어
무척이나 행복한 지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가느다란 물결모양의
줄무늬가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물결나비도
초록자연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고자 나섰다.

봄날의 자연에는 조연이 없다.
작은생명 하나 하나, 모두가 주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뱀눈나비과에 속하는 물결나비는
갈색의 날개에 각기 하나씩의 눈알무늬가 있으며
뒷면에는 가는 물결 모양의 담색 줄과
앞날개에 1개, 뒷날개에 3개의 눈알무늬가 있다.
산기슭이나 풀밭에 살며,
보통 1년에 2회(6∼7월과 8∼9월) 발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걸으며 -2  (2) 2008.06.27
훔쳐보기 - 4  (0) 2008.06.12
풀밭에서 만나다.  (0) 2008.06.06
여행의 전리품 - 4  (0) 2008.06.04
잠자리의 산란  (0) 2008.06.02
문무대왕릉의 갈매기들 -2  (0) 2008.02.15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연한 가을, 늦가을...
함초롬히 핀 꽃 한 다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아직은 따스한 햇빛을 즐기며
꽃무리에 내려 앉은 한 마리의 표범나비.
이젠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되었나 보다.








                               작은멋쟁이나비.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무대왕릉의 갈매기들 -2  (0) 2008.02.15
꿀벌의 비행  (0) 2007.11.27
꽃과 나비  (0) 2007.11.23
고양이 한 마리  (0) 2007.10.30
바다생명  (0) 2007.08.11
갈매기  (0) 2007.08.11
0 0

Anim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나방과의 한 종류인 두줄점가지나방 혹은
두줄갈고리가지나방으로 추측되는 한 쌍이
짝짓기에 열중이다.   /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추흰나비의 애정행각이
불청객에게 들켜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이 불쾌해서인지 잠시 후, 
                               이런 상태 그대로 날아서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하기만한 풀숲에 불청객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 있는 두꺼운 옷을 입은 한 쌍의 닭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곤충들에게도 엄연히 사생활이 있거늘,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인가.
지켜보는 내내 전혀 미동도 없이 그냥 죽은척~ 
허긴, 다른종도 거의 다 마찬가지 였으니까.
아마 이것도 생존전략이련가.








포즈가 무척이나 불편해보이나 아랑곳 없이,
그러나 이것은 그들 삶의 일부일 뿐... / 날도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 오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한 쌍의 진강도래.

                               수컷은 나무위에 앉아 배부분을 두드려 암컷을 유인하는 구애행동을 한다고 한다.
                               몸길이 25~30mm, 전체적으로 진한 갈색을 띄며 
                               다리의 대퇴마디의 중간부위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며
                               애벌레는 얕은 물속에서 수서생활을 한다.  /0806





'Anim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충 - 3  (0) 2007.06.18
제비 이야기  (0) 2007.06.16
훔쳐보기 - 3  (0) 2007.06.16
진돗개  (11) 2007.05.29
변태(變態)  (0) 2007.02.13
훔쳐보기 - 2  (0) 2007.02.13
0 0

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의 조형물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녀인듯 한 가족.
활짝 웃는 할머니의 표정이 어린이 마냥 무척이나 천진해 보인다.
곳곳에서 한가로이 거니는 노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들의 표정에서 자유와 행복을 읽을 수 있었고
하나같이 밝게만 느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는 곳곳의 조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개의 꽃과 관련된 테마시설로 구성된 식물원.
계절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꽃으로 단장된 집,
그 속에서 소란스런 웃음소리가
금방이라도 터져나올 것만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을 사들고 소풍을 나온 어르신이
이런 꽃속에 묻혀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무척이나 평화로워 보였다.
그런 환경이 부러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들의 향연,
꽃들의 축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규모는 아니지만
아담한 잔디가 깔린 광장을 산책하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곳곳에 뿌려진 꽃의 향기에 취해 날아든
한 마리의 나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인장의 여러 형태들도 볼 수 있었고...

0 0

1 2
블로그 이미지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속의 사진 나부랭이 /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저 '시간을 기록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셔터를 눌러댄다.

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