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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줄벌.







어리호박벌의 호버링.







말벌.







말벌.







참나무잎붉은혹벌 충영 (蟲癭, gall).

충영은 벌레혹이라고도 하는데, 식물의 줄기나 잎, 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혹 모양의 팽대부로 곤충이나 선충 등의 동물 및 시갱에 의한 자극으로 생긴다.

이 충영은 혹벌이 참나무 잎에 알을 낳으면 침입혹벌에 대한 방어기제로

혹벌의 활동을 막기위한 대응으로 참나무가 벌레혹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식물의 대응이 결국에는 혹벌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하는 셈이 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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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미.







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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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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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실잠자리 수컷.







왕잠자리.







네발나비.







배추흰나비.







양봉꿀벌.







땅벌.







등검은말벌.







보라금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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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원산지인 코스모스.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







언제부터인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불리웠지만

꽃은 이미 6월에서 10월까지 핀다.







색상은 품종에 따라 흰색, 분홍색, 빨간색으로 다양하다.





















                               코스모스는 한해살이풀이다. 

                               야생하는 개체군은 어떤 해는 크게 번성했다가도 또 어떤 해에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등 종종 해거리를 한다.

                               가을에 매몰된 종자들이 겨울을 견뎌내지 못하고 

                               동사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원인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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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청초해 보이는...







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한자로는 추영(秋英), 또는 추영(秋櫻)으로 쓰며 우리나라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르는데,

살사리는 살살이와 같은 말로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하늘을 향해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몸짓이 간지럽기까지 하다.







신이 만든 최초의 꽃이라고도 하는 코스모스...

우리나라에는 1920년 경 선교사에 의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마지막으로 꽃은?

이 역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라고...







코스모스라는 속명은 우주, 조화, 아름다움, 장식의 뜻을 가진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하는데, 8개의 잎이 조화롭게 존재한다는 

'정돈된 질서'의 의미로도 쓰인다.

혼돈을 의미하는 카오스와는 반대의 의미인 셈이다.

꽃말은 소녀의 진심, 소녀의 순정, 조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서 수줍음을 타는 소녀의 앳된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 그대로의 모습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피어나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코스모스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의 약재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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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대체적으로 결실을 전제로 한다.

결실이란 곧 자신이 살아가는 최종적인 이유, 즉 목표가 되기도 한다.







중국이 원산이며 장미과에 속하는 모과나무의 꽃.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엉겅퀴.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쓰는데 지혈작용이 현저하여

각종 출혈에 활용된다.

민간에서는 뿌리로 술을 담궈 신경통, 요통의 치료제로 응용하기도 한다.

꽃은 6~8월에 핀다.







뾰족한 가시를 비집고 피어난 꽃,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일본에 분포하는 다년생초본인 일당귀의 꽃.

당귀는 크게 우리나라가 원산인 참당귀 외에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는데 

영어로 angelica로 '천사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이로운 약효가 있다.

당귀는 당귀속에 60여 종이 있으며 일당귀는 왜당귀라고도 한다.

일당귀는 강장약으로 빈혈치료, 산후진정, 월경정지 등의 부인병과

해열진통작용, 보혈, 진정, 강장약, 허약체질, 혈압하강, 이뇨, 항암제,

빈혈, 신체동통 등의 약재로 쓰인다.

요즘은 쌈채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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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접란 (팔레높시스, Phalaenopsis).

                               팔레높시스는 나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팔라이나(phalaina)와 모양을 뜻하는 

                               옵시스(opsis)의 합성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비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호접란(蝴蝶蘭)이라고도 한다.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의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다.







                               란은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구분하는데, 호접란은 양란에 속하며

                               동남아시아가 자생지이다.

                               특히 개업이나 승진 선물로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참고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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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불면 아름다운 소리가 흘러 나올 것만 같은,

오카리나를 닮은...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종족의 유지는 동물들의 본능이자 의무...







겨울철, 이미 우화하고 난 빈 껍데기.

유리산누에나방의 고치이다.







작은멋쟁이나비.


이들 곤충들에게 있어서 눈에 뜨인다는 것은 

곧 생존의 여부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지뢰와 같은 장치가 산재해 있어 삶을 위협하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배추흰나비가 그 덫에 걸리고 말았다.







항상 양극단은 존재하는 법,

따라서 상대적으로 누구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 될 터이고...

어쩌면 그것 또한 자연의 순리요 법칙이기도 할 것이다.







태어나고, 자라고...

자연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쉼없는

삶의 무대이기를 자처한다.







쌍살벌의 최후.

아마도 인간들의 습격을 받은 듯...

결국 자연의 적은 자연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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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 곤충강 노린재목 땅노린잿과의 땅노린재.








몸의 길이는 1cm 정도로 진한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띠며,
몸의 아랫부분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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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졌다는 이름,
팔공산밑들이메뚜기.
수컷의 배 끝부분과 꼬리쪽이 위로 들려 있어서 '밑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하는데, 긴날개밑들이메뚜기를 제외하면
모두 날개가 생기다만 모습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잘 날지는 못하지만 잘 뛰어 다닐 수는 있다.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등검은메뚜기.
앞가슴 등판에 검은 띠가 있어서 그렇게 부르며,
다른 메뚜기들과 달리 겹눈에 세로줄이 있어서 구분이 된다.
메뚜기들의 짝짓기는 수컷이 암컷의 등에 올라타면서 이루어지는데,
다행스럽게도 수컷 메뚜기들은 몸집이 작다.






꿀을 저장하고 생산하는 벌인 꿀벌.
한 군체는 불임성인 대다수의 일벌과 생식벌인 수벌, 그리고
유일하게 알을 낳을 수 있는 개체인 여왕벌로 이루어져 있다.
여왕벌은 수벌과의 번식을 통해 대를 이으며, 할 일이 끝난
수벌은 무리에서 추방당하거나 살해당한다.
그리고 애벌레가 부화하면 일벌은 여왕벌이 될 벌에게만
로열젤리를 먹여서 다음 대를 준비한다.







천적으로는 말벌, 거미 등이 있는데, 특히 말벌은 꿀벌이 모아 놓은 
꿀과 애벌레를 약탈하기 위해서 습격한다.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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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려보이는.. 사마귀.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왕사마귀.
몸길이 70~95mm에 색깔은 녹색 또는 갈색이다.
앞날개에는 매우 좁고 불규칙한 가로맥이, 뒷날개에는 검은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밑부분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사마귀의 탈피각.


                               관련/ 2008/12/14 - [Animal] - 사마귀






                               참고/ 다음 국어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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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화훼의 주류를 이루고 있을만큼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일본 등 동양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해 왔다.








이 국화와 관련하여 중양절(重陽節)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중양절에는 국화주와 국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옛날에 비장방(費長房)이라는 도인이 있어 항경(恒景)이라는 사람에게 한 가지 예언을 하였다.
"금년 9월 9일 자네의 집에는 재앙이 있을 것이네, 이 재앙을 막으려면 집안 사람 각자가
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 수유(茱萸)를 넣어 가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면
화를 면하게 될 것이네"
항경은 그 말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산으로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보니 
기르던 가축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비장방은 그 짐승들은 사람대신 죽은 것이며, 국화술이 아니었더라면 식구들은 모두 죽었을거라 했다.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거나 부인들이 산수유 주머니를 차는 것은
이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자료를 찾다보니 '향로' 라는 이름의 국화가 눈에 들어온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 육성된 품종이라고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모양이 꼭 닮았다.








국화에 얽힌 또 하나의 전설이 있다.

그리스 로마에 꽃을 유난히도 사랑하는 '타게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꽃이 아파하거나 시드는 것을 자신의 일처럼 가슴아파 했다고 한다.
어느날 그는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향기로운 샘물에 자신의 금반지를 녹여
꽃잎 하나하나를 오려내어 꽃을 만들었고, 땅에 심어놓아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향이 이상하고 바람이 불면 꽃송이가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주위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다.
자신을 떠나버린 꽃과 사람들로 인해 슬퍼하는 타게스를 본 꽃의 여신이 
그가 만든 꽃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국화라고 한다.








국화는 스탠다드형(한 꽃대에 꽃 하나)과 스프레이형(한 꽃대에
여러개의 꽃)으로 구분하며, 주로 절화용(折花用)으로 쓰인다.








'청순', '정조', '순정', '평화', 절개', '고결' 등으로
총칭되는 국화는 여러 색을 가진만큼 꽃말도 각각 다르다.

붉은색 국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흰색 국화는 성실, 진실, 감사.
그리고 노란색은 실망, 짝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국화는 베겟속이나 술, 차 등의 용도 외에도,
오한과 두통을 개선시키며 위열(胃熱)을 제거하여
복통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풍성한 가을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하는
국화라는 이름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반 이상의 식물이 국화과 식물이라고 하고,
품종이 2,000여 종을 넘지만 계속 새로운 품종이 만들어져
정확하게 몇 종류가 되는지 알 수 없다고도 하는 국화...
그 가짓수 만큼 모양 또한 다양하다.



참고/ 네이버지식i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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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목 밤나방과의 곤충인 맵시곱추밤나방의 유충.
가시상추, 고들빼기 등의 잎을 가해한다.
섭식량이 많으므로 유충이 조금만 발생해도 작물에 끼치는 피해가 크다.








벌목 말벌과의 곤충인 장수말벌.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하고 있는...
파리목 꽃등에과의 어느 한 종으로 보인다.








노린재목 노린재과의 풀색노린재.
모양은 조금 다른, 풀색노린재의 이형이다.








배 위로 줄이 나 있으니 '등줄기생파리'라고 불러야 할까.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지만 이름을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으니
일단, 그냥 '파리'(집파리, 쉬파리 및 똥파리 무리등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라고 해 두자.








모양새가 다소 다르긴 하지만,
네줄범하늘소를 많이 닮은 녀석이 꽃놀이를 나왔다.








늦은 가을, 서로 몸을 연결한 채 산란을 위해 자리를 찾아나선 고추좀잠자리. 
암컷은 농수로, 늪, 물논 등에 1,000여개의 알을 낳아 알로써 월동하고
다음해 4~5월에 부화한다. 

고추좀잠자리와 여름좀잠자리는 매우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어렵다.
고추좀잠자리는 아랫입술의 가운데 조각이 검은색이며 여름좀잠자리는 노란색이다. 
또한 몸통 옆면의 검은색 띠가 여름좀잠자리는 고추좀잠자리에 비해 더 짧다.
또 하나의 차이점이라면 고추좀잠자리는 성숙기가 되면 수컷은 가슴과 머리가
적갈색으로, 배는 붉은색으로 변하는 반면에 여름좀잠자리는 가슴과 얼굴까지
온통 빨간색으로 변한다.
(고추잠자리 수컷의 경우, 노란색 날개 기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해진다.)


관련/ 2009/10/09 - [Animal] - 곤충 -8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이지만,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이리저리 자료를 뒤적이다 보면, 어느 한 쪽이 닮았으면
또 다른 한쪽은 다른 모양이다.
곤충이란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전혀 다른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하나의 모습만 보고서는 종류를 구별하기가
꼭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전문가 또한 더더욱 아니니...
그래서인지 어쩌다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녀석이 보이기라도 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모양새로 보아 귀뚜라미 무리로 보이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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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 잎벌레과의 열점박이별잎벌레.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잎벌레 중 가장 큰 종 중의 하나이다.








메뚜기목 여치과의 여치.
수컷은 낮에 "찌르르찌르르"하는 소리를 연속해서 내며, 주된 먹이는 작은 곤충이다.
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날아가는 모습은 민첩하지 못하는 대신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곤충강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바퀴류.
야행성으로 일반적으로 습기가 많고 온난한 장소를 좋아하며,
쓰레기 등에 있는 병해충을 운반하는 혐오의 대상이다.

몸이 납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좁은 틈새에도 잘 숨어 들어간다.
고생대 석탄기에 나타나 지금도 세계에 4,000종 이상이 남아있는 오래된 곤충류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이 바퀴류는 우리나라에는 7종이 알려져 있다.








메밀꽃을 탐닉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벌목 호리병벌과의 곤충인 호리병벌.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곤충인 등검은메뚜기.
콩과식물을 주로 먹는다.








여름을 대표하는 곤충인 매미, 그 중 매미목 매미과의 말매미.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매미 중 가장 큰 종이며, 수목의 가지에 기생해서 수액을 빨아 먹는데,
성충이 2~3년 된 나뭇가지에 알을 낳으면 그 가지는 말라 죽는다고 한다.

유충일 때는 6년 동안 땅 속에서 지내다가, 해가 진 뒤에야 땅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정확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다.
대부분 나무에 붙어서 살지만, 풀매미의 경우 풀에 앉아서 우는 특이한 생태를 갖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사는 매미류 중 가장 서식범위가 넓은 매미목 매미과의 곤충, 애매미.
밤에는 불빛에 잘 모이고, 버드나무와 상록수에 피해를 준다.
주로 낮은 나무에서 울며, 한 번 울고 나면 곧 그 자리를 떠나 다른 나무로 옮겨간다.








벌목 재니등애과의 스즈키나나니등애.
비교적 대형 등애류로, 거대한 겹눈으로 인해서 가슴보다 머리의 폭이 더 넓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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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름을 찾지 못한..








딱정벌레목 먼지벌레과의 한 종류로 보인다.
애벌레와 어른벌레 모두, 절지동물이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성 곤충이다.








                               사마귀목 사마귀과의 곤충, 사마귀.
                               몸빛깔은 대부분 녹색이고 진한 갈색이나, 연한 갈색인 개체도 있다.
                               주로 작은 곤충을 잡아 먹지만 때로는 개구리나 도마뱀과 같은 척추동물도 먹으며,
                               의태가 발달해 주변환경에 따라 몸빛깔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딱정벌레목 하늘소과의 붉은산꽃하늘소.
애벌레는 소나무, 참나무 등 여러 종류의 죽은 나무를 파먹고 사는
대표적인 산림해충이다.








벌목 꿀벌과의 곤충, 양봉꿀벌.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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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 하늘소과의 알락하늘소.
지대가 낮은 곳의 버드나무류의 줄기에 서식하며,
어른벌레는 버드나무의 껍질을 먹는다.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해충이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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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어리호박벌과의 어리호박벌.

관련/ 2009/06/05 - [Animal] - 벌






적갈색의 배마디는 보이지 않지만, 나나니로 보인다.






딱정벌레목 꽃무지과의 풍이.
몸빛깔은 개체변이가 심하며, 광택이 매우 강하다.

관련/ 2009/03/16 - [Animal] - 곤충 -6






벌목 말벌과의 장수말벌.
몸길이가 여왕벌 37~48mm, 수벌 37~44mm, 일벌 25~37mm로
한국산 벌 중에서 가장 큰 종이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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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벌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추세여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까시꽃이 만발하던 지난날 이곳에서는, 어디론가로 향하고
되돌아오는 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주위는 그들의 날갯짓 소리로 가득했고 꽤나 분주했다.








                               근접해서 이들을 염탐하던 중, 벌 몇 마리가 달려들어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그래도 계속 따라붙길레 격한 손짓으로 쫓아 보내긴 했지만, 
                               자칫 봉변을 당할뻔 했다. 혹, 내가 꽃으로 보였을 지도...

                               양봉꿀벌의 벌집은 인공적으로 만든 나무상자에 만들며,
                               벌집 중앙부에서는 여왕벌이 산란한다.
                               곤충 중에서 분업이 가장 잘 되어 있고 규율이 철저한 넘들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








어쩌다가 한번쯤은 잔꾀라도 부려봄직 한데도
이 곳에선 그런 넘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저 쉴새 없이 화분을 실어 나르기만 할 뿐이다.

꿀벌은 인도 북부지역이 원산지로,
일반적으로 벌꿀을 따기위해 사육되고 있는 것은
유럽원산의 양종(洋種) 꿀벌이 주종을 이룬다고 한다.








이 넘은 벌이 아니다.
나비목 박각시과의 검정황나꼬리박각시로, 꽃에 모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모습이 뒤영벌류와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 넘은 꿀을 만드는 데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그저 공중을 혼자 비행하면서 같은 길을 오갈 뿐이다. 
그러다가 암컷을 만나게 되면 짝짓기를 하게된다.

이 어리호박벌은 꿀을 얻기위해 꽃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꽃받침 뒤쪽에 구멍을 내어 꿀만 훔쳐 간다고 한다. 바로 꿀도둑인 셈이다.
또한 암컷은 나무나 흙벽에 구멍을 뚫고서 새끼를 키운다. 

러시아의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소품,
'어리호박벌의 비행'이라는 곡이 살짝 궁금해진다.








유난히 모성애가 강하다고 알려진 쌍살벌.
방 마다 들어있는 애벌레를 정성껏 돌보고 있다. 
이들의 집은, 턱으로 나무를 긁어 만든 종이로 지어진다고 한다. 

쌍살벌은 말벌과 비슷하나 말벌보다 몸이 더 가늘고
첫째 배 마디가 자루처럼 되어 있어 두 종류를 구분한다.
또한 사람이나 동물이 쌍살벌에 쏘이면 쇼크, 호흡곤란 등으로
심하게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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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꽃 속에 파묻힌 양봉꿀벌.








호리병벌.
허리가 잘록한게 날씬하게도 생겼다.








그냥 보기엔 이 넘은 허리가 더 가늘어 보인다.
애호리병벌.








두눈박이쌍살벌.
이름 그대로 살벌하게 생겼다.








아마추어 가위손이 온 몸의 털을 잘라 놓은 듯 거칠다.
나방 같기도 한, 이름을 모르는 이 넘도 꽃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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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열심히 꽃 속을 탐닉하고 있는 양봉꿀벌.








이른 봄, 뾰족한 빨대를 입에 문 채
성급하게 꽃을 찾아나선 벌 한 마리.








이 넘은 입이 뭉툭하게 생겼다.
어찌보면 파리같기도 한...








한 순간의 실수로 거미줄에 발이 묶여 버렸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봐도 그냥 그 자리일 뿐,
달리 방도가 없다.








이넘은 벌이 아니라 파리목에 속하는 파리매인 듯하다.
꽤 큰 몸통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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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초가을의 모습을 보인 지난 10월말.
뒤늦게 올리는 ...







성격이 무척이나 급하다.
아직도 초록일색인 이곳이지만
벌써 옷을 다 벗어가고 있다.








조금 모양이 특이한 열매가 열려있다.
몇 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웬만한 곳엔 이름표가 붙여져 있는데
이 나무는 도대체 이름을 알 수가 없다.

<추가> 이름을 알 수 없던 열매...
'비바리'님의 제보로 '산딸나무'란 걸 알게 됐다.

네이버 테마백과사전을 빌어보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설로 인해서 
호랑가시나무와 더불어 성스러운 나무로 취급되고
기독교인들의 사랑을 받는 나무라고 한다.

또한 오보에, 플룻과 같은 목관악기를
만드는 데 최고의 나무이기도 하며, 
열매가 딸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겨서 '산의 딸기나무'
란 의미로 산딸나무라 부른다.







그래도 가을은 가을,
이곳 땅바닥에도 예외없이
단풍잎이 바람에 뒹굴고 있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보도블럭 위로는 갈길잃은
몇 마리의 벌들이 방황하고 있고...








때죽나무의 열매.

더위와 추위, 공해에도 잘 견디며
오염되고 산성도가 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
공해지표식물로도 이용된다.
또한 불을 피울 때 싸리와 더불어
연기가 나지 않는 나무로도 유명하다.








구절초인 듯한...
그러나 날개가 헝클어진 모습으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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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거쳐 오면서 뒤늦게 빨갛게 달아오른
석류 한 쌍.








스산해진 가을.
주위에 보이는 꽃들이 높아진 가을하늘 탓인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번지수를 잘못 찾은 벌 한 마리는
연(蓮)줄기에 안착, 그대로 달콤한 휴식에 들어갔다. 








물론, 여름날도 그러하지만
잠자리는 그래도 가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푸른 이 하늘 아래...








가을날에 보는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인 산수유.
이 계절엔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붉은색을 칠한 듯 곱게 물든 열매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매달려 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덩굴성 반관목인 배풍등이다.
산지의 양지쪽 바위틈에서 자라며 줄기의 밑부분만 월동한다.
유독식물이며 열매는 해열, 이뇨, 거풍 등에 사용한다.








반동을 주듯 몸을 앞뒤로 가볍게 흔들면서 나무위를 천천히 기어 오르던
왕사마귀 한 마리가 인기척이 나자 고개를 돌려 빤히 바라보고 있다.
한동안 서로 그렇게 대치상태에 있다가
시선을 거두고 위쪽으로의 진격을 계속했다.








메뚜기 엉덩이에 뿔났다.
찾아보니 여치과에 속하는 '긴꼬리쌕새기'라 한다.








가시에 찔린듯 그대로 매달려 노랗게 물든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낙엽관목인 탱자.
차를 끓이거나 술을 담는데 주로 이용하기도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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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무언가
길게 걸려있는 것이 눈에 띄였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어놓은 것 같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보니
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두눈박이쌍살벌인 것 같다.








뒷면을 보니
분명 그들의 집이다.

일반적인 벌들의
집모양하고는 달라 보이는,
그들만의 초고층 아파트인 셈이다.






이후, 또 다른 곳.
집이 텅텅 비어있다.
모두가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없다.

적막이 감도는 가운데
스산해진 바람만이 주인잃은 빈집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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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위치한 한적한 호숫가,
그곳에는 거위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언제나 곁에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가까이 다가갈라치면 큰 소리로 꽥꽥꽥~
그리곤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물위로 유유히 헤엄쳐 들어가 버리는...








갈 길잃은 호리병벌 한 마리는
땅 위를 헤메고 있고...








조그만 개울위를 지칠 줄 모르고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는 왕잠자리.
그리곤 다른 잠자리가 달려들어 서로 쫓고 쫓기는
행태를 반복하고...








도토리를 좋아해 참나무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흔한 텃새 중 하나인 어치.








                               인근의 조그마한 동물원.
                               낯선 사람의 눈길이 느껴지자 경계의 표정을 지어 보이는 사슴 한 마리.
                               혹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 
                               한동안 그대로 우두커니 선채, 서로 눈싸움을 벌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둠이 깔린 밤이다.
시원해진 밤공기를 즐기려는 듯 가로등 위에 올라
말 없이 먼 곳을 주시하는 갈매기,
무엇이 그들의 시선을 붙잡아 두고 있는걸까.

혹여 발 밑이 뜨겁지는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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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오로지 그 자리에 매달려
맛있는 식사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당거미.






"언제까지나 그렇게 머물러
기다리기만 할 수 는 없다."
직접 나설 수 밖에...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 거미가
먹이를 많이 먹지 않는가.






"뭐 그렇게 멀리 갈 필요있어?
난 그냥 여기서 이거나 먹고 있을래~"

딱지날개의 위쪽에
5쌍의 둥근 검은색 무늬가 있는
열점박이별잎벌레.








"그래도 기왕이면  맛있는 걸로..."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한가로이 꿀을 빨고있는 나나니.








"때로는...
색다른 것도 먹어 볼 필요가 있지."

어쩌다가
날아다니는 매미가
땅에 기어다니는
게의 먹이신세가 되고 말았다.

바닷가 바위틈에서 발견하고
가까이 접근하자
그대로 둔채 달아나 버렸다.








"그래도 송충이는 솔잎을...

아니, 송충이는 어디갔어?"   /네발나비의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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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색깔이 화려해서
눈에 확 들어왔다.  
파린줄 알고 다가갔는데 알고보니 벌이다.

등빨간갈고리벌.

암컷의 배부분 산란관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다고 하여
갈고리벌이라고 부른다.

몸길이는 9~11mm,
어른벌레는 나뭇잎 근처에 많은 수의 알을 낳는데
알은 스스로 부화하지 못하고
외부의 물리적 충격, 혹은 다른 종류의
애벌레에 먹혔을 경우 부화한다고 한다.

다른 벌이나 파리, 나비의 애벌레 몸속에서
부화하여 기생한다고 하니 아주 특이해 보인다.

또한 산란수는 상당히 많으나
다른 곤충에 기생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만
부화하여 생존하기 때문에
생존율은 낮은 편이라 한다.
(출처/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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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의 물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바깥세상을 엿보는 무당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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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다.
그가 가진 물갈퀴가 부러운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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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나무사이를
분주히 오가는 박새.

덕분에 산속은 활기가 넘친다.
덩달아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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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길에서는
자나방애벌레(자벌레)로 보이는
이것과 무수히 많이 마주치게 된다.

주위의 나뭇가지에서 거미마냥 실을 늘어뜨려
공중에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인데,
산책객에게는 신경을 꽤나 쓰이게 하는
훼방꾼에 다름 아니다.
길을 걷다가 미쳐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몸에 달라 붙는...

꼭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다.

이렇게 애벌레가 매달린 것은
새를 비롯한 적들이 애벌레를 덮치려는 순간
위험을 피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몸에서 실을 뽑아내어
나뭇가지 아래로 몸을 피하는 것으로
일종의 자기방어 기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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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도 예외는 아니다.
곳곳이 이들의 해방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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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내려왔을 즈음
마주친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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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꿀벌의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양봉업자들의 한숨도 그렇지만
그로인해 파생되는 생태계의 파괴가 무척 심각해질 듯 하다.
우선 이들이 화분을 퍼 나르지 못하면 꽃의 존재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만약 꽃이란 생명체가 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다면
더 이상의 후유증은 없을 것일까?  
인간, 특히 그들의 정서에 미칠 파장은?
사랑, 아름다움의 상징이 바로 꽃이 아니던가?
이렇게 비약해서 연결시켜 보면 결국 이들이 사라짐으로 해서
終局에는 인간의 본성까지 파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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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칮아드는 꿀벌들.
잠시도 쉴줄을 모른다.
부지런한 만큼 개미와 함께 이들을 따라올 것이 없을 듯 하다.
인간이 이들만큼, 아니 그 일부분 만이라도 닮아 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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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달콤한 맛과 아름다움,
그리고 부지런함의 교훈을 함께 일깨워주는
꿀벌에게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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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꿀벌들과 다르게 생긴 넘이 꽃 주위에서 얼쩡거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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